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가계 2년만에 레버리지 사이클 시작
•중국 2월 가계 대출이 전년비로는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322억위안 증가했습니다. 기업 대출 대비 아직 절대규모는 작지만, 연내 확장 전환을 의미합니다. 최근 1월 이후 주택거래와 가격 반등과도 일치합니다.
•2023년 가계 대출과 부동산 경기는 동반 확장이 예상됩니다. 리오프닝 함께 가계 역자산 효과 완화는 소비 회복에 선순환으로 작용할 예정입니다. 초과 저축도 하반기까지 효과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당장 3-4월에도 기대와 속도간의 간극은 있겠지만, 2년만에 돌아서는 가계 레버리지와 제조업 재고사이클 수혜 업종은 분명히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 2월 가계 대출이 전년비로는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322억위안 증가했습니다. 기업 대출 대비 아직 절대규모는 작지만, 연내 확장 전환을 의미합니다. 최근 1월 이후 주택거래와 가격 반등과도 일치합니다.
•2023년 가계 대출과 부동산 경기는 동반 확장이 예상됩니다. 리오프닝 함께 가계 역자산 효과 완화는 소비 회복에 선순환으로 작용할 예정입니다. 초과 저축도 하반기까지 효과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당장 3-4월에도 기대와 속도간의 간극은 있겠지만, 2년만에 돌아서는 가계 레버리지와 제조업 재고사이클 수혜 업종은 분명히 주목해야 합니다.
Forwarded from 중국홍콩증시를 봅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박수진]
오늘 중화권 증시에서 또 다른 악재는
전기차 '저가경쟁' 심화였죠..
자동차 1+1 행사까지 나왔네요..
중국의 합자브랜드인 이치 토요타(一汽丰田)는 SUV 전기차 bZ4X를 구매하면 '威驰라는 자동차 한대를 추가로 증정'받거나 '6만위안 할인' 둘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 시행. 실제로 심천지역 특정 지점 영업직원이 '사실'이라고 인증했다고 합니다.
전기차 '저가경쟁' 심화였죠..
자동차 1+1 행사까지 나왔네요..
중국의 합자브랜드인 이치 토요타(一汽丰田)는 SUV 전기차 bZ4X를 구매하면 '威驰라는 자동차 한대를 추가로 증정'받거나 '6만위안 할인' 둘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 시행. 실제로 심천지역 특정 지점 영업직원이 '사실'이라고 인증했다고 합니다.
#리오프닝 #중국 #관광
앞서 중국은 지난달 6일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허용하면서 국가 20곳을 정할 때에도 한국을 포함하지 않았다.
https://www.mk.co.kr/news/world/10677052
===
FIT만와도 괜찮지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전에 패키지 여행 특수 효과를 누렸던 때를 생각해보면..
___
앞서 중국은 지난달 6일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을 허용하면서 국가 20곳을 정할 때에도 한국을 포함하지 않았다.
https://www.mk.co.kr/news/world/1067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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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만와도 괜찮지않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예전에 패키지 여행 특수 효과를 누렸던 때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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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속보] 중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국가 40개 추가…한국 또 배제 - 매일경제
중국이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 허용 국가를 40개 추가했다. 다만 한국은 또 다시 배제됐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10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40개 국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인을 상대로 단체여행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 40개국에는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6일 자국민의 해외 단체 관광
👍2👎1
Forwarded from 인터넷/플랫폼/성장산업/투자 뉴스, 정보 스크랩 (정용제)
문제는 토스뱅크는 다른 은행은 물론, 같은 인터넷전문은행과 비교해도 중·저신용자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비중은 25% 수준이지만 토스뱅크는 40%가 넘는다.
문제는 토스뱅크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1~3분기 별도 기준 2296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7825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비중은 25% 수준이지만 토스뱅크는 40%가 넘는다.
문제는 토스뱅크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1~3분기 별도 기준 2296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7825
m.ilyo.co.kr
‘연체율 갈수록 높아지는데…’ 토스뱅크 안팎에서 새어나오는 우려
[일요신문] 토스뱅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증가세에 있다. 문제는 토스뱅크는 다른 은행은 물론, 같은 인터넷전문은행과...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여의도 감성투자
USDC 페깅깨짐, USDC 준비금 $40bn 중 $3.3bn이 SVB에 있었다고 하네요.
1. Circle은 매달 딜로이트한테 감사 받음
2. USDC 준비금 Blackrock이 운영함. Blackrock의 Circle Reserve Fund의 100%가 단기 T-bill임 -> $32bn secured
3. 그럼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중 SVB에 있는 $3.3bn이 문젠데 Uninsured Domestic Deposit이 $151bn, 단기 유동자산이 $100bn, 현금이 $12bn, 대출이 $74bn. 대출 다 던져서 손실본다고 해도 상당부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
4. Sell me all your USDC and fuck off(SBF, 21.1.9)
2. USDC 준비금 Blackrock이 운영함. Blackrock의 Circle Reserve Fund의 100%가 단기 T-bill임 -> $32bn secured
3. 그럼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중 SVB에 있는 $3.3bn이 문젠데 Uninsured Domestic Deposit이 $151bn, 단기 유동자산이 $100bn, 현금이 $12bn, 대출이 $74bn. 대출 다 던져서 손실본다고 해도 상당부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
4. Sell me all your USDC and fuck off(SBF, 21.1.9)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여의도 감성투자
1. Circle은 매달 딜로이트한테 감사 받음 2. USDC 준비금 Blackrock이 운영함. Blackrock의 Circle Reserve Fund의 100%가 단기 T-bill임 -> $32bn secured 3. 그럼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 중 SVB에 있는 $3.3bn이 문젠데 Uninsured Domestic Deposit이 $151bn, 단기 유동자산이 $100bn, 현금이 $12bn, 대출이 $74bn. 대출 다 던져서 손실본다고…
덧붙여서 ‘이론상’ Circle의 reserve에 hole이 생긴 이상 usdc 홀더는 빨리 상환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에는 공감
그런데 앉아서 연간 $400mn씩 버는 비지니스를 3.3bn hole 때문에 주주들이(골삭, Blackrock 등) 포기할까?
그런데 앉아서 연간 $400mn씩 버는 비지니스를 3.3bn hole 때문에 주주들이(골삭, Blackrock 등) 포기할까?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정리하면 공개매수는 그대로 진행. 하이브는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음.
공개매수 참여 물량은 카카오와 하이브의 묶인 지분을 제외하면 70프로정도로 예상됨.
대략 2대1의 경쟁률이라 주가하락폭이 커지면 아래에서 잡아서 반등에서 일부 숏 잡는 롱숏 로직의 매매들이 나올 것.
14에 잡고 14.5에 샀던 물량 절반 숏 잡은뒤 공개매수 들어가면 매수 물량의 절반은 15에 공개매수. 남은 물량은 14.5 숏으로 헷징. 그럼 대략 14.7정도로 아비트리지 가능. 선물 매도가 있어 개인도 참전 가능.
작다면 작지만 5프로 확정 수익이면 프랍에서는 꽤 크고 위 아래 변동폭 생길때마자 아비트리지 계속 날 수 있는 구조라 천하제일단타대회 예상됨.
[단독] 하이브, SM엔터 경영권 카카오에 넘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9711?sid=101
하이브가 보유한 SM엔터 약 지분 15.78%의 구체적 처리 방안은 이번 발표에선 제외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하이브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과 하이브가 SM엔터의 2대주주로 남은 후 추후 카카오엔터로의 합병 및 상장 과정에서 지분을 처리하는 방안 모두 열어둔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매수 참여 물량은 카카오와 하이브의 묶인 지분을 제외하면 70프로정도로 예상됨.
대략 2대1의 경쟁률이라 주가하락폭이 커지면 아래에서 잡아서 반등에서 일부 숏 잡는 롱숏 로직의 매매들이 나올 것.
14에 잡고 14.5에 샀던 물량 절반 숏 잡은뒤 공개매수 들어가면 매수 물량의 절반은 15에 공개매수. 남은 물량은 14.5 숏으로 헷징. 그럼 대략 14.7정도로 아비트리지 가능. 선물 매도가 있어 개인도 참전 가능.
작다면 작지만 5프로 확정 수익이면 프랍에서는 꽤 크고 위 아래 변동폭 생길때마자 아비트리지 계속 날 수 있는 구조라 천하제일단타대회 예상됨.
[단독] 하이브, SM엔터 경영권 카카오에 넘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9711?sid=101
하이브가 보유한 SM엔터 약 지분 15.78%의 구체적 처리 방안은 이번 발표에선 제외될 전망이다. 카카오가 하이브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과 하이브가 SM엔터의 2대주주로 남은 후 추후 카카오엔터로의 합병 및 상장 과정에서 지분을 처리하는 방안 모두 열어둔 것으로 전해진다.
Naver
[단독] 하이브, SM엔터 경영권 카카오에 넘긴다
이 기사는 03월 12일 10:2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두고 카카오와 '쩐의 전쟁'을 벌여온 하이브가 이번 분쟁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SM엔터 경영권을 카카오에 양보하기로 했다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정리하면 공개매수는 그대로 진행. 하이브는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을 것 같음. 공개매수 참여 물량은 카카오와 하이브의 묶인 지분을 제외하면 70프로정도로 예상됨. 대략 2대1의 경쟁률이라 주가하락폭이 커지면 아래에서 잡아서 반등에서 일부 숏 잡는 롱숏 로직의 매매들이 나올 것. 14에 잡고 14.5에 샀던 물량 절반 숏 잡은뒤 공개매수 들어가면 매수 물량의 절반은 15에 공개매수. 남은 물량은 14.5 숏으로 헷징. 그럼 대략 14.7정도로 아비트리지…
지금까지 2년정도 텔레그램 하면서 최단시간에 가장 많이 공유되는 거같은데...
과거 케이스 공부해보면 파생되는 전략 매우 많은데 주변 지인들 전략이랑 겹칠거같아서 그냥 대표적으로 얘기 많이되는것만 올려놓음.
관심있으신 분들은 각자 방법대로 스터디해보고 전략 짜서 참전 or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을듯. 단일 종목 상에서는 개인이 참가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 이벤트인 것 같음.
과거 케이스 공부해보면 파생되는 전략 매우 많은데 주변 지인들 전략이랑 겹칠거같아서 그냥 대표적으로 얘기 많이되는것만 올려놓음.
관심있으신 분들은 각자 방법대로 스터디해보고 전략 짜서 참전 or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을듯. 단일 종목 상에서는 개인이 참가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 이벤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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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엔터/미디어/레저/안진아
[하이브-카카오 SM 인수 잠정 합의]
지난 한달 동안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하이브-카카오 SM 지분 매입 과정이 잠정 합의로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SM 인수 가격 산출 시, 적정 레인지는 주당 12~16.8만원입니다.
금번 카카오 공개매수(15만원)에 대항해 딜이 진행될 경우 적정밸류를 넘어서는 과다출혈 경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양사 모두에게 적절한 조치였다고 판단됩니다.
금번 딜을 통해,
▶️하이브
1.주주가치 증대 가치를 우선하는 정도•투명경영 입증
-과열경쟁으로 인한 SM 적정밸류 이상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부합하지 않음
2. SM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하나, 동사 강점인 K-POP 비즈니스 협력
-중장기적 관점에서 본업 이익 증대 및 투자 모멘텀
3.금번 딜 합의로 확보하게 된 여유자금
-지속적인 투자, 본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확대 가능
▶️카카오•카카오엔터
1.카카오, ‘SM 3.0’ 전략 추진을 위한 퍼블리싱, 사업확대, 레이블 인수를 통해 다소 부족했던 K-POP 비즈니스 확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 아티스트 공동 기획 등 다방면에서 협업(글로벌 매니지먼트, 글로벌 오디션, 아티스트를 공동 기획 등 )
-카카오엔터 내부 사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
-웹툰/웹소설+미디어+콘텐츠 제작의 수직 계열화가 가능한 구조에서 비교적 빈약한 ‘엔터’비즈니스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
2.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에스엠 지분 인수 시, 음악, 미디어, 영상 콘텐츠 등 전 사업부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
-그 가운데에서도 기존 음반/음원 제작 및 유통 등을 영위 하는 뮤직 비즈니스 부문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3.K-POP 산업 글로벌 확장에 따라 내수 플랫폼 산업에 국한된 비즈니스를 해외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
▶️SM
1. 에스엠의 경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본업인 음악 콘텐츠 뿐만 아니라 종속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드라마/예능), 광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Keyeast, SM C&C 등)의 사업을 기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가능.
-에스엠의 매출 90% 수준이 본업인 음악 부문에서 나오고 있어 종속회사 의 음악 이외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는 낮은 편.
지난 한달 동안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하이브-카카오 SM 지분 매입 과정이 잠정 합의로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SM 인수 가격 산출 시, 적정 레인지는 주당 12~16.8만원입니다.
금번 카카오 공개매수(15만원)에 대항해 딜이 진행될 경우 적정밸류를 넘어서는 과다출혈 경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양사 모두에게 적절한 조치였다고 판단됩니다.
금번 딜을 통해,
▶️하이브
1.주주가치 증대 가치를 우선하는 정도•투명경영 입증
-과열경쟁으로 인한 SM 적정밸류 이상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부합하지 않음
2. SM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하나, 동사 강점인 K-POP 비즈니스 협력
-중장기적 관점에서 본업 이익 증대 및 투자 모멘텀
3.금번 딜 합의로 확보하게 된 여유자금
-지속적인 투자, 본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확대 가능
▶️카카오•카카오엔터
1.카카오, ‘SM 3.0’ 전략 추진을 위한 퍼블리싱, 사업확대, 레이블 인수를 통해 다소 부족했던 K-POP 비즈니스 확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 아티스트 공동 기획 등 다방면에서 협업(글로벌 매니지먼트, 글로벌 오디션, 아티스트를 공동 기획 등 )
-카카오엔터 내부 사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
-웹툰/웹소설+미디어+콘텐츠 제작의 수직 계열화가 가능한 구조에서 비교적 빈약한 ‘엔터’비즈니스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
2.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에스엠 지분 인수 시, 음악, 미디어, 영상 콘텐츠 등 전 사업부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
-그 가운데에서도 기존 음반/음원 제작 및 유통 등을 영위 하는 뮤직 비즈니스 부문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3.K-POP 산업 글로벌 확장에 따라 내수 플랫폼 산업에 국한된 비즈니스를 해외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
▶️SM
1. 에스엠의 경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본업인 음악 콘텐츠 뿐만 아니라 종속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드라마/예능), 광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Keyeast, SM C&C 등)의 사업을 기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가능.
-에스엠의 매출 90% 수준이 본업인 음악 부문에서 나오고 있어 종속회사 의 음악 이외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는 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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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이게 맞는 말인게 2022년 금리 인상기때도 인플레가 심해서 긴급회의 여네마네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일상적 회의였던걸로 기억. svb이야기가 아예 안 나올순 없지만 뭔가 헬게이트가 열리나 그런 걱정들을 하는 분위기인데 그런 성격의 회의는 아님
Forwarded from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하이브 & 카카오 입장 전문 포함
: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
(하이브&카카오) https://naver.me/GYTUJna2
(에스엠) https://naver.me/GYTUJvB5
■ 하이브 입장문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 절차를 3월 12일부로 중단한다. 하이브는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
하이브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SM의 가치와 인수 후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비용까지 고려한 적정 인수가격 범위를 설정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의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하지만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추가 공개매수로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주식시장마저 과열 양상을 보이는 현 상황에서는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하이브는 대항 공개매수를 진행하면서까지 SM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오히려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시장 과열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해 인수 절차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카카오와 논의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양사는 대승적인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 하이브는 SM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함과 동시에 양사의 플랫폼 관련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다.
대내외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SM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하이브는 그동안 SM 인수와 관련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카카오 입장문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SM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 긍정적 영향을 주고 받는 파트너로서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6일까지 예정된 공개 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고,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IP와 제작 시스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T 기술과 IP 밸류체인의 비즈니스 역량을 토대로, 음악 IP의 확장을 넘어 IT와 IP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 산업이 또 하나의 국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IP 경쟁력과 IT 기술력 뿐 아니라 서로 경쟁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의의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업 내 파트너들과 공정한 협력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위상을 높이며, 대한민국의 차기 수출 주력 산업으로 규모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분 인수 과정에서 각 사의 주주와 임직원, 아티스트, 팬은 물론 K컬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과정에 대한 국민들과 금융 당국의 우려를 고려해 하이브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엠 입장문
SM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와 하이브간 합의에 따른 ‘하이브의 SM 경영권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SM은 주주와 구성원, 팬과 아티스트에게 약속 드린 SM 3.0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팬,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주주들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할 ‘SM3.0 이사회’는 최적의 수평적, 전략적 파트너인 카카오와 함께 세계 최고의 ‘IP X IT 시너지’를 창출하고 K-POP 산업의 ‘Next Level’을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2월 3일, SM3.0 전략 발표 후 예기치 않은 혼란 속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를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SM 주주와 팬, 직원과 아티스트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이브, 카카오, 에스엠 입장문
: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
(하이브&카카오) https://naver.me/GYTUJna2
(에스엠) https://naver.me/GYTUJvB5
■ 하이브 입장문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 절차를 3월 12일부로 중단한다. 하이브는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
하이브는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SM의 가치와 인수 후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무형의 비용까지 고려한 적정 인수가격 범위를 설정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의 지분을 인수하고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하지만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추가 공개매수로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주식시장마저 과열 양상을 보이는 현 상황에서는 SM 인수를 위해 제시해야 할 가격이 적정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하이브는 대항 공개매수를 진행하면서까지 SM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오히려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시장 과열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해 인수 절차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카카오와 논의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양사는 대승적인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 하이브는 SM 경영권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함과 동시에 양사의 플랫폼 관련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다.
대내외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SM 인수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하이브는 그동안 SM 인수와 관련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카카오 입장문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SM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 긍정적 영향을 주고 받는 파트너로서 K팝을 비롯한 K컬처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의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26일까지 예정된 공개 매수를 계획대로 진행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고,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IP와 제작 시스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T 기술과 IP 밸류체인의 비즈니스 역량을 토대로, 음악 IP의 확장을 넘어 IT와 IP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 산업이 또 하나의 국가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IP 경쟁력과 IT 기술력 뿐 아니라 서로 경쟁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의의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업 내 파트너들과 공정한 협력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위상을 높이며, 대한민국의 차기 수출 주력 산업으로 규모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분 인수 과정에서 각 사의 주주와 임직원, 아티스트, 팬은 물론 K컬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쟁하는 과정에 대한 국민들과 금융 당국의 우려를 고려해 하이브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엠 입장문
SM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와 하이브간 합의에 따른 ‘하이브의 SM 경영권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SM은 주주와 구성원, 팬과 아티스트에게 약속 드린 SM 3.0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팬, 주주 중심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주주들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금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원동력인 임직원, 아티스트, 팬덤을 존중하기 위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고, 현 경영진이 제시한 SM 3.0을 비롯한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할 ‘SM3.0 이사회’는 최적의 수평적, 전략적 파트너인 카카오와 함께 세계 최고의 ‘IP X IT 시너지’를 창출하고 K-POP 산업의 ‘Next Level’을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2월 3일, SM3.0 전략 발표 후 예기치 않은 혼란 속에서도 SM엔터테인먼트를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SM 주주와 팬, 직원과 아티스트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이브, 카카오, 에스엠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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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하이브 & 카카오 입장 전문 포함 :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 (하이브&카카오) https://naver.me/GYTUJna2 (에스엠) https://naver.me/GYTUJvB5 ■ 하이브 입장문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 절차를 3월 12일부로 중단한다. 하이브는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세계일보
[속보] 하이브, SM 인수 절차 중단… 카카오에 경영권 주고 플랫폼 협력
하이브, SM 인수 절차 중단…카카오에 경영권 주고 플랫폼 협력...
Forwarded from wemakebull
[SVB 파산 사태 총정리]
(by 텔레그램 wemakebull)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의 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남
2) 저금리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들로 투자금이 몰림
3) 미국 벤처캐피털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가운데 절반 정도가 SVB(Silicon Valley Bank)와 거래
4)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도 넘쳐나는 현금을 SVB에 예치하기 시작
5) 벤처기업들의 직접 자본 조달로 대출 수요는 크게 감소하고, 예금은 넘쳐나기 시작
6) 주로 스타트업에 대출해주는 SVB 특성상 타은행 대비 예금이율도 상대적으로 높음
7) 결국 SVB는 예금이율을 감당하기 위해 사상 최저 금리 수준에서 1%대 장기채나 MBS, 하이리스크 스타트업 등에 투자 단행
8) 연준의 유동성 회수 및 금리 인상이 시작됨
9) 급격한 긴축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벤처캐피털의 돈줄이 막히면서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에 봉착하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예금을 인출하기 시작
10) SVB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으로 막대한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고객 자금 인출로 채권을 팔면서 평가손실이 실제 손실로 확정
11) SVB 재무건전성 악화되자 무디스에서 신용등급 강등
12) 블룸버그 등에서 SVB의 위태로운 재정 상황과 대규모 손실 우려 관련 보도
13) 지난주 가상화폐 전문은행 Silvergate 파산으로 뱅크런 심리까지 촉발
14) SVB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도가능증권(AFS) 매각으로 18억 달러 손실을 발표
15) 자본 확충을 위해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너네가 힘들 때 우리가 도왔으니, 이제는 우리 좀 도와다오” SOS 보내고 22억 5천만달러 증자 발표했으나 증자 실패
16) 증자 발표 후 시장 우려가 확대되면서 뱅크런 및 패닉셀
17) SVB 모회사 SVB파이낸셜 주가 -60% 급락 이후 다음날 개장 전 -60% 이상 추가 폭락해 거래 일시 중단
18) 참고로 SVB 최고 책임자 Greg Becker는 은행 파산 며칠 전에 360만 달러 주식 매도 (나쁜놈)
19) SVB측은 매각을 모색했으나 금융 당국이 바로 폐쇄 결정, 역사상 2번째 큰 규모의 은행 파산
20) SVB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독일, 중국, 인도, 덴마크, 이스라엘, 스웨덴 등에도 진출해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파장 확산 중
21) 전 세계 2위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서클도 약 4.4조원이 SVB에 묶여있다고 발표하면서 페깅이 깨짐. 대형 스테이블 코인 하락으로 DEFI 코인들 동반 하락
22) 대한민국 국민연금도 2021년 기준 SVB 주식 3624억원 보유중 (현재 약 3200억 손실 추정)
23) SVB와 거래하는 스타트업 중에 당장 현금 지급이 안되면 살아남기 힘든 스타트업이 대다수로 줄도산 우려까지 확대
24) 예금보험한도 25만달러 이내에서 예금 인출이 가능하나, 고객들의 86% 이상이 초과되는 금액임
25) 자산 규모 약 280조원의 미국 16대 은행이 망하는데 44시간 걸림
26) 이번 SVB 파산 규모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역대 은행 파산 규모 중 두 번째)
27) 다만 SVB의 자산은 현금(7%), 미국채 및 준정부기관 채권(55%), 대출(35%)로 당장의 유동성 고비만 넘길 수 있다면 85%~95%는 회수 가능한 자산으로 분석
28)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몇몇 은행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 있다” 발언
29) 바이든 대통령 “다음주 CPI는 좋을 것”이라고 미공개 정보 뿌리면서 시장 달래기 노력
30) 내년 재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 제2, 제3의 SVB 사태를 막기 위해 연준 압박 가능성도 (인플레이션과 기업 위기 사이에서 합의점 모색 등)
31) 당연히 책임은 SVB에 있지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이 원인이 되었기에 비난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듯 (시위대 연준 앞에서 시위 중)
32) 오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 확률이 우세했으나, 다시 25bp 인상 확률이 높아짐
33) 미국 FDIC와 연준, 추가 뱅크런 막기 위한 펀드 조성 논의중
[결론]
-시스템리스크로 번질 확률은 제한적
-글로벌 주식시장 센티멘털에는 치명적
-시장 공포 vs 긴축 속도 완화
(by 텔레그램 wemakebull)
1)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국의 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남
2) 저금리로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수많은 스타트업 등 벤처기업들로 투자금이 몰림
3) 미국 벤처캐피털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가운데 절반 정도가 SVB(Silicon Valley Bank)와 거래
4)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도 넘쳐나는 현금을 SVB에 예치하기 시작
5) 벤처기업들의 직접 자본 조달로 대출 수요는 크게 감소하고, 예금은 넘쳐나기 시작
6) 주로 스타트업에 대출해주는 SVB 특성상 타은행 대비 예금이율도 상대적으로 높음
7) 결국 SVB는 예금이율을 감당하기 위해 사상 최저 금리 수준에서 1%대 장기채나 MBS, 하이리스크 스타트업 등에 투자 단행
8) 연준의 유동성 회수 및 금리 인상이 시작됨
9) 급격한 긴축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벤처캐피털의 돈줄이 막히면서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에 봉착하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예금을 인출하기 시작
10) SVB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으로 막대한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고객 자금 인출로 채권을 팔면서 평가손실이 실제 손실로 확정
11) SVB 재무건전성 악화되자 무디스에서 신용등급 강등
12) 블룸버그 등에서 SVB의 위태로운 재정 상황과 대규모 손실 우려 관련 보도
13) 지난주 가상화폐 전문은행 Silvergate 파산으로 뱅크런 심리까지 촉발
14) SVB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도가능증권(AFS) 매각으로 18억 달러 손실을 발표
15) 자본 확충을 위해 실리콘밸리 기업들에 “너네가 힘들 때 우리가 도왔으니, 이제는 우리 좀 도와다오” SOS 보내고 22억 5천만달러 증자 발표했으나 증자 실패
16) 증자 발표 후 시장 우려가 확대되면서 뱅크런 및 패닉셀
17) SVB 모회사 SVB파이낸셜 주가 -60% 급락 이후 다음날 개장 전 -60% 이상 추가 폭락해 거래 일시 중단
18) 참고로 SVB 최고 책임자 Greg Becker는 은행 파산 며칠 전에 360만 달러 주식 매도 (나쁜놈)
19) SVB측은 매각을 모색했으나 금융 당국이 바로 폐쇄 결정, 역사상 2번째 큰 규모의 은행 파산
20) SVB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독일, 중국, 인도, 덴마크, 이스라엘, 스웨덴 등에도 진출해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파장 확산 중
21) 전 세계 2위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서클도 약 4.4조원이 SVB에 묶여있다고 발표하면서 페깅이 깨짐. 대형 스테이블 코인 하락으로 DEFI 코인들 동반 하락
22) 대한민국 국민연금도 2021년 기준 SVB 주식 3624억원 보유중 (현재 약 3200억 손실 추정)
23) SVB와 거래하는 스타트업 중에 당장 현금 지급이 안되면 살아남기 힘든 스타트업이 대다수로 줄도산 우려까지 확대
24) 예금보험한도 25만달러 이내에서 예금 인출이 가능하나, 고객들의 86% 이상이 초과되는 금액임
25) 자산 규모 약 280조원의 미국 16대 은행이 망하는데 44시간 걸림
26) 이번 SVB 파산 규모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역대 은행 파산 규모 중 두 번째)
27) 다만 SVB의 자산은 현금(7%), 미국채 및 준정부기관 채권(55%), 대출(35%)로 당장의 유동성 고비만 넘길 수 있다면 85%~95%는 회수 가능한 자산으로 분석
28)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몇몇 은행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 있다” 발언
29) 바이든 대통령 “다음주 CPI는 좋을 것”이라고 미공개 정보 뿌리면서 시장 달래기 노력
30) 내년 재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 제2, 제3의 SVB 사태를 막기 위해 연준 압박 가능성도 (인플레이션과 기업 위기 사이에서 합의점 모색 등)
31) 당연히 책임은 SVB에 있지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이 원인이 되었기에 비난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듯 (시위대 연준 앞에서 시위 중)
32) 오는 FOMC에서 50bp 금리 인상 확률이 우세했으나, 다시 25bp 인상 확률이 높아짐
33) 미국 FDIC와 연준, 추가 뱅크런 막기 위한 펀드 조성 논의중
[결론]
-시스템리스크로 번질 확률은 제한적
-글로벌 주식시장 센티멘털에는 치명적
-시장 공포 vs 긴축 속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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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를 바닥으로 예상
=========================
~ IDC는 중국 시장의 경우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억 8300만 대에 그치겠지만 내년에는 출하량이 3억 대를 넘기면서 전년 동기 대비 6.2%의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 역시 내년 상황을 밝게 점쳤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1%가량 감소한 데 이어 내년에는 3%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2024년 '상승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310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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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는 중국 시장의 경우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억 8300만 대에 그치겠지만 내년에는 출하량이 3억 대를 넘기면서 전년 동기 대비 6.2%의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테크인사이트(TechInsights) 역시 내년 상황을 밝게 점쳤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1%가량 감소한 데 이어 내년에는 3%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2024년 '상승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310000648
뉴스핌
IDC "中 스마트폰 시장 내년 판매량 3억대 돌파할 것"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폴더블폰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시장조사기관 IDC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상당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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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톡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톡 특정 오픈채팅방에서 이용자 개인정보를 추출하는 불법 솔루션이 개발돼 암암리에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솔루션 판매자와 접촉해 '테스트'를 요청하면 지목한 오픈채팅방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실명, 전화번호가 포함된 리스트를 샘플로 제공한다. 정식 거래단가는 통상 유통되던 불법 DB의 수십배에 달한다.현재까지 유출된 실명과 전화번호는 실제 사용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83631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톡 특정 오픈채팅방에서 이용자 개인정보를 추출하는 불법 솔루션이 개발돼 암암리에 거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 솔루션 판매자와 접촉해 '테스트'를 요청하면 지목한 오픈채팅방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실명, 전화번호가 포함된 리스트를 샘플로 제공한다. 정식 거래단가는 통상 유통되던 불법 DB의 수십배에 달한다.현재까지 유출된 실명과 전화번호는 실제 사용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83631
Naver
[단독]카톡 '오픈채팅' 보안 구멍 뚫렸다
카카오톡 메신저 시스템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들의 실명·전화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개인정보 기반으로 이용자 오픈채팅 이용 내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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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전종규)
테크의 위기
상하이, 뭄바이,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 은행 디폴트는 스타텁 금융의 위험으로 상하이와 뭄바이까지 테크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뉴스입니다.
From Shanghai to Mumbai, Tech Chiefs Race to Contain SVB Fallout - From Shanghai to Mumbai, Tech Chiefs Race to Contain SVB Fallou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3-12/from-shanghai-to-mumbai-tech-chiefs-race-to-contain-svb-fallout
t.me/jkc123
상하이, 뭄바이,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 은행 디폴트는 스타텁 금융의 위험으로 상하이와 뭄바이까지 테크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뉴스입니다.
From Shanghai to Mumbai, Tech Chiefs Race to Contain SVB Fallout - From Shanghai to Mumbai, Tech Chiefs Race to Contain SVB Fallou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3-12/from-shanghai-to-mumbai-tech-chiefs-race-to-contain-svb-fallout
t.me/jkc123
Forwarded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BDI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월 16일 바닥을 찍은 이후 16 영업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가장 안 좋았던 케이프선 운임이 정상화되며 시황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과 비교했을 때 2,000p까지는 무리 없어 보입니다.
반면 팬오션 주가는 BDI가 반등하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벌크해운 투자는 본업 펀더멘털 개선보다 중국 리오프닝 모멘텀을 보고 더 움직였던 터라 반대로 양회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 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1) BDI는 경기부양책 도움이 없더라도 지금보다 두 배 더 상승이 가능하며, 2) 올해 중국 경기회복을 대신할만한 모멘텀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피크아웃을 걱정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BDI 1,424p (+18%)
BCI 1,744p (+46%)
BPI 1,654p (+6%)
BSI 1,209p (+2%)
BHI 631p (+8%)
BDTI 1,487p (+0.3%)
반면 팬오션 주가는 BDI가 반등하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벌크해운 투자는 본업 펀더멘털 개선보다 중국 리오프닝 모멘텀을 보고 더 움직였던 터라 반대로 양회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 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1) BDI는 경기부양책 도움이 없더라도 지금보다 두 배 더 상승이 가능하며, 2) 올해 중국 경기회복을 대신할만한 모멘텀도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피크아웃을 걱정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BDI 1,424p (+18%)
BCI 1,744p (+46%)
BPI 1,654p (+6%)
BSI 1,209p (+2%)
BHI 631p (+8%)
BDTI 1,487p (+0.3%)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1232071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회사인 테슬라가 중국 BYD(비야디)의 배터리를 쓰지 않기로 했다. BYD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잇단 화재 사고로 품질 이슈가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테슬라가 배터리를 주문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CATL의 점유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요청에 따라 전기차용 LFP 배터리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두 회사 간 ‘밀월 관계’는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폴란드공장 외에 (테슬라에 납품할) 유럽 원통형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 확대를 위해 엘앤에프 등으로부터의 양극재 납품을 늘리고 있지만, 필요한 배터리를 모두 자체 생산할 수는 없다”며 “생산 중인 4680 배터리 역시 에너지 밀도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에서 공급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회사인 테슬라가 중국 BYD(비야디)의 배터리를 쓰지 않기로 했다. BYD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잇단 화재 사고로 품질 이슈가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테슬라가 배터리를 주문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CATL의 점유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요청에 따라 전기차용 LFP 배터리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두 회사 간 ‘밀월 관계’는 더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폴란드공장 외에 (테슬라에 납품할) 유럽 원통형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 확대를 위해 엘앤에프 등으로부터의 양극재 납품을 늘리고 있지만, 필요한 배터리를 모두 자체 생산할 수는 없다”며 “생산 중인 4680 배터리 역시 에너지 밀도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에서 공급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테슬라, 中 BYD 배터리 안쓴다…LG엔솔·CATL 반사이익 기대
테슬라, 中 BYD 배터리 안쓴다…LG엔솔·CATL 반사이익 기대, 유럽서 BYD와 계약 연장 안해 테슬라, 전기차 경쟁사 견제 차원 LG엔솔, 테슬라 요청으로 전기차용 LFP 배터리 개발 두 회사간 밀월 관계 깊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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