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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 무조건 군중과 반대로 가는 사람들은 “일단 팔았다가 전쟁 공포가 고조되면 다시 사야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단기 시점 선택은 헛수고일 뿐이다. 전쟁 공포감에 주가가 내려간다는 보장은 없다. 2013년 사람들이 미국의 시리아 공습을 두려워할 때도 주가는 내려가지 않았고, 2014년 3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도 내려가지 않았다. 재매수 시점을 잡기도 쉽지 않다. 주가는 첫 번째 총성이 울렸을 때 상승하기도 하고, 몇 주 뒤에 상승하기도 한다. 시점 선택을 잘하더라도 거래비용과 세금을 고려하면 본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다리는 게 최선이다.

이밖에도 사례가 많다. 한국전쟁이 시작되자 S&P500이 곧바로 조정을 받았다. 공식 개전일 약 2주 전인 1950년 6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14퍼센트가 하락했다.11 그러나 9월 22일이 되자 주가는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의 전쟁기간에 S&P500은 25.8퍼센트 상승했다.12

S&P500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고조되었을 때도 하락했으나, 케네디 대통령이 해상봉쇄에 대해 TV 연설을 한 이튿날인 8월 23일 바닥을 쳤다. 흐루쇼프Khrushchyov 소련 총리가 해상봉쇄를 ‘침략 행위’로 규정하면서 소련 선박들이 봉쇄선에 접근하던 10월 24일에는 주가가 상승했다. 11월 5일 소련 선박들이 돌아가는 시점까지, S&P500은 저점에서 9.1퍼센트 상승했다.13 이 강세장은 이후 3년간 더 이어졌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 켄 피셔, 앨리자베스 델린저, 이건 저
텐센트, 자금세탁법 위반으로 벌금형 선고될 것으로 보여 - WSJ

해당 뉴스에 지린성 봉쇄 뉴스 나오면서 나오면서 항셍 테크지수 하락폭 -10.5%까지 확대
[Tech] 중국 선전 락다운, IT 생산 라인 중단: 공급망 차질 불가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 문준호입니다.

중국 선전(Shenzhen) 지역이 코로나19에 따른 락다운에 들어가면서 IT 공급망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선전시는 약 1주일간 락다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회기반시설(물, 전기, 식량 등)을 제외한 모든 기업 생산 활동이 중단되는데요.

또한 선전시 내 및 외부 이동을 제한하는만큼 제품 운송에도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금일 주요 보도 내용들을 정리 드리자면,


■ 선전 지역 개요

- 중국의 IT 허브로도 불리는 지역

- 최대 IT 기기 위탁 생산 업체 Foxconn과 대표 기판 업체 Unimicron 등 공장이 대표적

- Huawei, Tencent, Oppo 등 중국계 대기업들의 본사도 선전에 위치


■ 완제품 생산 차질 불가피

- Apple: 최대 공급사로 알려진 Foxconn 가동 중단 (선전 지역은 iPhone 생산의 5% 차지)

- PC: HP/Dell도 Foxconn의 고객사로 알려짐

- 중국 스마트폰: 선전 지역은 중국 스마트폰의 중심지로, 생산량 하향 조정 불가피

- 기판 생산 가동 중단: IT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기판 수급 악화가 추후 생산 차질 야기 가능


■ 공급망 차질 관점에서 간접적 영향 우려

- 완제품 생산 차질(수요 둔화)를 떠나, 부품 수급 악화 관점에서 반도체 공급에도 악영향

- 작년 가을 중국 전력난(공급망 차질 심화)과 같은 IT 섹터 전반 투자 심리 악화도 우려

- 코로나19가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번질 경우, 공급망 추가 악화 가능성 존재


감사합니다.


(2022/03/14 공표자료)
원자재 가격이 제법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이 진행 중인데 일부에서는 실질적인 휴전으로 조금씩 가는 것으로 기대를 하는 듯합니다.

그 외 중국이 러시아측에서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점 등이 심리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우리 시장 마감 1,242원보다 하락한 1,237원에 거래 중입니다.

워낙 악재, 악재 완화가 반복되고 있어 미 증시 개장할 때까지 이어질지는 봐야겠네요.
우크라이나 - 러시아 협상단과의 공식 대화는 화요일로 연기
JP MORGAN 중국 관련주 더블다운그레이드


제이디닷컴 100불에서 30불로, 매수에서 매도로

알리바바 180불에서 66불로, 매수에서 매도로

빌리빌리 80불에서 15불로, 매수에서 매도로

KE홀딩스 22불에서 7.5불로, 매수에서 매도로

YY 145불에서 25불로, 매수에서 매도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승진 박)
월초에 5회 미만까지 떨어졌던 연내 미국 금리인상 반영 횟수는 수직 상승하며 7회 인상을 반영 중입니다.

연준은 25bp 인상을 하더라도, 매파적 스탠스를 강하게 언급하면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ECB의 사례를 통해 QT 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경계심도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신영 전략 박소연

(위) 선전 봉쇄, 해운 운임 영향 있을까

조선/운송 담당 엄경아 위원 코멘트입니다. 고운임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1) 3월은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전환하는 시점 : 2020년 3월 코로나, 2021년 3월 수에즈 운하, 2022년 3월에는 선전봉쇄

2) 선전 봉쇄, 일주일로 끝나면 영향 없을 것. 그러나 장기화되면 영향

3) 미국 서부 적체량은 완화되나, 미국 동부/유럽 로테르담은 적체량 재반등 중 : 고운임 장기화 가능성 염두에 둬야

당사는 해운기업 모두 좋게 보지만 팬오션 최선호입니다. HMM은 최근 11년만에 배당 발표했고 팬오션/대한해운은 배당금을 증액했습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315/f27f4cfdbb913.pdf
S&P500 전일 섹터별 등락

FOMC 앞두고 금리 영향인지 금융주 상승이 눈에 들어옴
[신한금융투자 박현진]

전주, 금주 중국 관련 화장품/의류기업들의 주가 하락 관련!

중국 내 락다운 영향으로 의류 제조 공장 폐쇄 가능성 증가 >>> 동남아 기반 두는 OEM기업들 일부 수혜 예상 해볼 수 있을 것!

방어주 성격으로 의류,신발 OEM사 관심 필요!
*화장품/의류 [메리츠 하누리]

-미국 마스크 착용 해제 vs. 중국 도시 봉쇄 조취
-중국 우려 관련 불확실성 확대 구간
-내수 또한 3월 기점으로 역신장 전환 전망
-미국과 유럽 기반 OEM 유일한 도피처

#한세 강력 매수 추천
-2022E 실적 역대 최고, 발류 역대 최저 (8배)
-리스토킹 수요(= 수주 증가), 달러 강세(=판가 인상), 베트남 정상화(=원가 감소) 기반 1Q 호실적 또한 따놓은 당상, 분기 거듭될수록 호조

#F&F 낙폭 과대
-매크로 환경 비우호적 분명하나, MLB 판매 고성장 및 레버리지 확장 여전
-20일 선전 봉쇄 연장 여부 및 추가 봉쇄 지역 확인 후 저점 매수 접근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geuna kim)
> 14일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3507명. (발생 지역 수 21곳- 지린 3076명, 산동 106명, 산시 53명, 톈진 51명, 광동 48명, 푸지엔 33명, 저장 31명, 랴오닝 24명, 장쑤 20명, 허베이 13명, 총칭 10명, 상하이 9명, 헤이롱장 7명, 간쑤 7명, 베이징 6명, 광시 4명, 윈난 4명, 구이저우 2명, 안후이 1명, 허난 1명, 후난 1명)

> 광동 동관, 확진자 발생 지역 내 모든 기업 생산 중단.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 및 봉쇄식 관리 실시중인 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생산 수준 유지.
[메리츠 최설화]

중국 ‘22년 1~2월 경제지표: 대부분 예상 상회

-1~2월 산업생산 7.5% (예상 4.0%, 12월 4.3%)
-1~2월 소매판매 6.7% (예상 3.0%, 12월 1.7%)
-1~2월 고정자산투자 12.2% (예상 5.0%, 12월 4.9%)
-1~2월 부동산투자 3.7% (예상 -7.0%, 12월 4.4%)
-설문조사 실업률 5.5% (예상 5.1%, 12월 5.1%)

*고정자산투자의 개선폭이 큽니다. 한편 소비와 생산도 동계올림픽과 춘절 기간 락다운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습니다. 최근 선전/창춘 도시 봉쇄에 3월 소비지표가 다시 둔화될 수 있지만, 확장적 재정에 기반한 투자와 생산에 힘입어 중국 경제 지표 개선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국가통계국,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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