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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음을 잊지마시고, 이 채널에 올라온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링크된 내용들에 대한 신뢰성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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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반도체 서승연]

Micron FY2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Micron은 장외 +4.0% 상승 중입니다.

Micron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Y2Q22 실적 요약
[매출] 77.9억 달러(컨센서스 75.6억 달러)
[GPM] 47.8%(컨센서스 46.0%)
[영업이익] 27.5억 달러(컨센서스 24.9억 달러)
[EPS] 2.14달러(컨센서스 1.98달러)
[Capex] 26.0억 달러(전분기 32.7억 달러)
[재고] 113일(전분기 103일)

[DRAM]
B/G: +한자릿수 후반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NAND]
B/G: flat % QoQ
ASP: +한자릿수 중반 % QoQ


▶️ FY3Q22 가이던스
[매출] 85.0~89.0억 달러 (컨센서스 82.0억 달러)
[GPM] 47.0~49.0% (컨센서스 47.0%)
[EPS] 2.36~2.56달러 (컨센서스 2.24달러)


▶️ FY22 예상 Capex: 110~120억 달러 (종전과 동일)


▶️ CY22 가이던스
[DRAM]
산업 수요 B/G: +10% 중후반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NAND]
산업 수요 B/G: +약 30% QoQ
당사 B/G: 산업 수요 B/G와 유사


▶️ 기술 현황 및 계획
- DRAM, NAND bit 출하에서 각각 1z 및 1-alpha와 176단 NAND가 대부분 비중 차지
- 1a DRAM, 176단 NAND 모두 높은 수율에 기반해 전공정 원가절감과 매출 증가에 기여
- 다수 세트 고객사들에게 1alpha 및 176단 추가 제품 퀄 진행했으며 이는 2H22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


▶️ 주요 코멘트
-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절감에 기반해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COVID-19 락다운]
지난 12월 중국 시안 봉쇄로 시안에 위치한 당사 후공정팹 생산에 차질 발생했으나 손실 크지 않음. 추후 COVID-19 관련 락다운 모니터링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반도체 특수가스 생산지가 포진되어있는 만큼 중요 지역. 당사는 지난 몇 년 간 글로벌 공급처 다변화했으며 특수가스 적정 재고 보유 중. 단기 생산 차질은 가능성 낮으나 특정 원재료 가격 상승 리스크 존재

[수요처별 코멘트]
- 데이터센터: 서버 BOM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은 40%를 넘어섰으며 향후 AI/머신러닝 서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중 높아질 것. FY2Q22 당사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전년대비 +60% 증가.

- PC: 컨슈머와 크롬북 수요 둔화 속도를 상쇄하는 기업 PC 강세. CY22 PC 판매는 CY21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나 높은 탑재량을 지닌 데스크탑/랩탑의 믹스 개선에 기반해 견조한 DRAM과 NAND 탑재량 증가 전망

- 모바일: 모바일향 매출은 5G 스마트폰 침투율 지속되며 전년대비 소폭 증가. 1) 중국 내수 성장 둔화, 2)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변화, 3) 일부 고객사들의 신중한 재고 관리에 따라 중국 시장 약세 예상. CY22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는 7억대 예상

- Auto/산업: 당사 매출의 10% 이상 비중 차지. CY22 신규 EV 모델 100종 출시 예상되며, 높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탑재가 요구되는 ADAS, 차량 인포테이먼트 등이 신규 EV 내 포함될 것. 일부 자율주행 EV 레벨3 내 메모리 및 스토리지는 약 750달러로 평균 차량 탑재량 대비 15배 높음

[메모리 수급 전망]
1) 데이터센터,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차량/산업향 수요 강세, 2) 메모리 산업 내 제한적인 공급, 3)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 4) 경쟁사 팹 소재 오염에 따른 NAND 공급 감소에 기반해 건전한 메모리 수급 예상

[비메모리 부족 이슈]
비메모리 부족 강도는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수요 성장으로 이어질 것. 그러나 일부 반도체는 당사에 예상하는 속도만큼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CY23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누리
📮[메리츠증권 화장품/섬유의복 하누리]

Lululemon(LULU US): 4Q21 Review

[4Q21]
** 4Q21=2021년 11월~2022년 1월

- 매출: 21억달러 (+23% YoY; vs. 4Q19: +52%)
** 컨센서스 (21억달러) 및 가이던스 부합
- OP: 5.9억달러 (+29% YoY; vs. 4Q19: +42%)
- NP: 4.3억달러 (+32% YoY; vs. 4Q19: +46%)

- 온라인: +17% YoY
** 온라인 비중: 1Q20 54% → 2Q20 61% → 3Q20 43% → 4Q20 52% → 1Q21 44% → 2Q21 41% → 3Q21 40% → 4Q21 49%

- 당분기 오프라인 매장 22개점 순증
** 총 직영 매장 수: 1Q20 489개 → 2Q20 506개 → 3Q20 515개 → 4Q20 521개 → 1Q21 523개 → 2Q21 534개 → 3Q21 552개 → 4Q21 574개

- 재고자산: +49% YoY; vs. 4Q19: +86%

[기타]
- 1Q22 매출 가이던스 제시: 15.3억달러~15.5억달러 (+24~26% YoY)

- FY2022 매출 가이던스 제시: 74.9억달러~76.2억달러 (+20~22% YoY)

실적 자료: https://bit.ly/3iJGOFJ

출처: Lululemon, Bloomberg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중국 YMTC, 애플에 낸드 납품 계약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중국 YMTC가 애플에 낸드를 납품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게는 이정표적인 사건입니다. 낸드 사업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상황이 유지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위협 정도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애플-YMTC 계약상황
- YMTC, 최근 애플에 128단 TLC 낸드의 Customer Sample에 대한 품질인증 (Qualification)을 통과하고, 납품계약 체결.
- 해당 제품은 애플의 중국향 아이폰 SE에 사용 추정.
- 일단은 소량 납품으로 시작.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한 이정표
- 중국 낸드 사업은 대부분 파이슨 등을 고객으로 저가 웨이퍼 사업을 하고 있음. 애플로의 납품은 메이저 고객에게 인정 받는 중요한 이정표로 판단.

그러나, 과대평가는 아직 이름

1) 성능과 전력소비에서 아직 열세
- 애플은 성능과 전력소비 등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가 제품에서는 사용할 만 하다는 정도. 애플이 중국시장을 목표로 전략적으로 Qual을 주고 납품을 결정하였으나, 미중분쟁의 향방에 따라 변경 가능.

2) 공정 개선이 경쟁사 대비 지속적으로 느림.
- YMTC의 주력 공정은 아직 64단 (시장 주력 제품은 128단에서 176단으로 이동하는 중)이고 일부 128단. 공정 개발과 양산이 시장 대비 아직 느림.
- 128단 양산이 늦은 것도, 개발이 늦어 이미 시장성이 떨어지니 196단 개발이 되면 양산하겠다고 했던 것.
- 128단 이후 196단 개발 중이었으나, 이마저도 경쟁사 대비 늦어 이제는 196단을 건너띄고 내년 224단으로 직행하는 것으로 계획 변경.
- 1공장 양산 이후 2공장을 올해말까지 가동 계획이나, 2공장도 기존 128단으로 시작한 이후 224단으로 이전. 224단으로의 직행은 많은 어려움 예상.

3) 애플과 함께 아마존도 Customer sample 진행하였으나 납품 안하는 상황
-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이 떨어지는 아마존은 납품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됨.
- 모바일보다 서버가 더욱 Qual이 용이하고, 낸드 입장에서 납품이 쉬운 상황에서 아마존의 결정은 아직 제품의 신뢰성에 의문 제기

# 참고로 중국 디램은 CXMT가 진행하고 있고, 최근 17나노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낸드와 달리 메이저 고객에 대한 Qual이나 납품계약 진행은 없습니다. 디램은 확실히 낸드보다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2022/03/30 공표자료)
(받은글)

[주성엔지니어링 급락 코멘트]
- 금일 주성엔지니어링 장중 -7%선까지 하락중.
- 하락 사유는 전일 주주총회에서 IR팀장이 전년도 4분기 실적이 비정상적으로 잘 나왔으며, 3분기 이연된 물량도 있다고 언급한 영향. (1분기 실적이 4분기 영익 500억 대비 QoQ로 역성장이라는 썰이 있으나 QoQ로 역성장은 당연한 부분)
- 21년 3분기 영익은 238억으로 QoQ로 2배 가까이 성장한 모습으로 1개 분기 일회성 호실적이 아니라 실적 우상향은 이어지고 있는 중이었음.
- 22년 1분기 컨센은 318억으로 QoQ로는 하락하고 YoY로 2배 이상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 2분기부터는 중국향 물량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직전 4분기처럼 큰 폭의 서프라이즈 예상.
- 주성의 올해 중국향 매출은 최근 중국 반도체 고객사들의 투자 확대 및 중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주성의 고객사로 올해 실적은 21년과 마찬가지로 QoQ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 태양광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예정된 수순보다 빠른 수주 가능성 및 유럽향 추가 고객사 1곳 대기중.
- 현재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올해 PER 7~8배 수준.
Forwarded from 구름의 성장 연구소
https://semiwiki.com/forum/index.php?threads/ymtc-will-starts-to-supply-nand-flash-to-apple.15766/

오늘 나와서 여러 증권사들 자료보고 이게 큰 의미 없다고 느낀 이유 3가지

1. 대만 뉴스 인용분, 회사 오피셜도 아님

2. 공정 경쟁력

현재 양산은 64단인데, 128단 양산 건너뛰고 196단 개발 후 양산에서 224단으로 직행선언

걷는거 다음 바로 날겟다는 이야기 ㅋㅋㅋㅋ

3. 이거 비슷한 이야기 2018년 반도체 굴기때도 본 이야기 원래 낸드는 개빡센 시장임
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 (안과장🍷)
장기 투자하시는분들은 단타 투자도 잘하실 겁니다.
시계열만 압축하면 되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열을 압축하면 할수록 볼 수 있는 것이 더 적어집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그것이 유형이든 무형이든 어떤 부분에서든지 말입니다.☺️☺️

#가치투자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새로운 스터디가 나왔네요. mRNA 백신간에 서로 교차 처방이 어렵다? 모더나 백신 맞고, 화이자 백신 부스터가 어려울 수도.. 출처: Eric Topol, science.org
Forwarded from 아무개 애널의 화장품/유통
(받은글) 중국, 라이브스트리밍의 탈세 및 과대/허위 광고에 대한 단속 예정

#China's cyberspace, tax, and market regulators will crackdown on tax evasions, hypes, and false marketing against live-streaming companies and individuals, to fill the tax income loophole.
Forwarded from 나만의 주식정보
기사에 이유따위 나오지 않음. 다만 젠슨 황이 이렇게 말한게 있는데

"TSMC는 현재 세계 최고의 파운드리업체입니다. 삼성전자도 훌륭합니다. 우리는 두 업체와 함께 일했습니다(TSMC of course, is still by far the still the best best provider in the world and best foundry in the world. Samsung is excellent as well, and we've worked with both of them)."

ㅋㅋ원문 그대로 직역하면 tsmc가 압도적으로 넘사벽 세계 최고 최고 최고의 파운드리고 삼성도 훌륭하다..

http://naver.me/5SBMEUJw
👍1
- 상당한 인사이트를 보여준 에스더 조지 캔사스시티 fed 총재 (전통적으론 매파 분류). 아래는 주요 발언 정리

⁃ 신속한 긴축정책이 필요하다. 다만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긴축을 멈추자는건 아니지만 점진적이고 효율적인 경로가 필요하다.

⁃ 긴축에 대한 시장 반응, 금융 리스크, 수익률 곡선 등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수익률 곡선 역전을 우려해야 한다 (reach for yield 측면에서). QE로 장기채가 눌려있다. QT에서 보유자산 만기전 매각을 고려해야한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kc-feds-george-balance-sheet-debate-needs-account-bond-inversion-risk-2022-03-30/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시장이 프라이싱하고 있는 23년 하반기 금리 인하?

연준이 자주 비교하는 94년 인상 사이클에서 1년만에 300bp를 인상한 이후 최종기준금리에서 6개월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유사한 패턴으로 이전 인상 사이클에서도 18년 12월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리고, 19년 8월부터 연이어 3회에 걸친 보험성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은 23년 하반기 늦어도 24년 초에는 재차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프라이싱하고 있습니다.
[에스엠] 주주총회: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곽준호 감사 선임

■ 주주제안 적극 수용해 사외 이사, 감사 후보 자진 사퇴→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곽준호 감사가 선임됨

-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장우 사외이사 후보, 임기영 감사 후보가 자진 사퇴

■ 에스엠은 "주주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내부적인 논의 결과에 따라 사내외 이사, 감사 후보들이 자진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힘

출처: 에스엠 주주총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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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Buff 의견>>

주주제안 감사 선임 자체는 많이들 예상했던 사항임.
다만 재밌는건 3-2안 찬성 주식수가 654만주라는 것.
전체 주식수 2377만주 중 27.5%에 해당
얼라인이 작년말 기준으로 보유한 지분율이 약 0.9%임을 감안하면,
최소한 26.6%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주주제안 감사인 선임에 찬성했다는 것임.

변화는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수밖에 없는 힘과 속도로 가고 있음
#SK이노베이션 #SK온

SK온은 2025년까지 글로벌 생산능력을 220기가와트시(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설비 증설에 필요한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 “배터리 산업은 수주부터 생산까지 긴 시간이 소요돼 자체 영업 활동을 통해 창출하는 캐시플로우만으로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파트너링을 통해 투자 소요를 분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배터리 공장을 짓는) 각 국가 정부로부터 인센티브를 확보해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자란다면 추가로 재무적 투자자(FI)는 물론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자(SI)까지 유치해 2025년까지 자금 조달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2033112381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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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서 투자가 필요하고, 그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서 Pre-IPO 및 IPO 진행하는 것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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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SKI 주주총회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SK이노베이션 주주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소식들에 대해 코멘트 드리려 합니다.


■ SK On, IPO 시점은 2025년 이후

그동안 공식석상에선 IPO가 단기간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만 언급했었고, 2023년까진 없을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깔려 있었습니다.
한편 금일 대표이사는 SK On의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시점에 IPO를 진행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덧붙여 해당 시점은 2025년 이후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시장 예상보다 IPO 시점이 보다 미뤄질 것을 의미합니다.


■ Pre-IPO, 상반기 내 완료 목표

SK On은 향후 소요될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현재 Pre-IPO 성격의 장기 재무투자자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해당 자금 확보 수준이 언론보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신 걸 미뤄봤을 때, 지분 10%에 대한 3~5조원 자금 확보가 예상됩니다.
참고로 회사는 해당 딜에 대하여 올해 상반기 내 완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SK On, 흑자전환은 4Q22부터

현재 공격적인 증설로 인해 초기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SK On의 수익성과 관련해서, 대표이사는 4Q22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Q21 실적발표때 회사의 입장과 동일합니다.
다만 특징적인 부분은 경쟁사와 마찬가지로 가격 비연동 소재에 대한 연동 협상이 완성차업체와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즉, 구리/알루미늄/전해질 가격에 대한 전가 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향후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View, 할인된 자회사 가치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해소될 것

최근 LGES의 주가 회복세도 결국 수익성에 대한 시장 기대치 상회에 기인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사의 배터리 자회사 수익성이 아직까진 의미 있는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지 못한 점이 투자심리 약세의 배경입니다.
다만, 올해 배터리 자회사의 수익성은 분기별 개선세가 뚜렷할 전망이기에 시간이 갈수록 점차 배터리 사업가치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올해 상반기엔 정유 실적이, 하반기엔 배터리 수익성이 투자심리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2/03/31 공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