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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스몰캡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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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중소형주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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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2.28.

기대감 높인 2월 마지막 주


깜짝 놀랐던 마지막 주
2월까지 총 15개의 기업이 신규 상장을 마무리한 가운데, LG씨엔에스의 상장을 전후로 IPO 기업들의 상장 이후 수익률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2월 첫째주까지 신규 상장한 8개 기업의 상장 당일 단순 평균 수익률은 -14.8%를 기록한 반면, 이후 신규 상장한 7개 기업의 상장 당일 단순 평균 수익률은 +115.9%에 달했다. 2/27 종가 기준 단순 평균 수익률도 +4.5%와 +80.3%로 큰 차이가 발생했다. 특히 스마트 전력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위너스는 상장 당일 공모가 8,500원 대비 4배 오른 34,000원으로 마감했고, 친환경 자동차 전력변환 솔루션 전문 업체 모티브링크와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기업인 엘케이켐도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약 3배 가까운 주가 상승 저력을 보였다.

무엇이 달랐나
2월 신규 상장 기업들도 대부분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수준에서 공모가를 확정 짓는 기조는 유지되었다. 그럼에도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1월 신규 상장 기업 대비 양호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상장 직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1월 신규 상장 당일 주가 조정이 크게 나타났던 기업들의 경우 보호예수 없이 유통 가능한 주식 수가 많았고, 전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 비중이 높았다. 2월 둘째 주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들은 상장 직후 유통 주식 수의 비중과 전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차익실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둘째, 전방 산업의 성장성과 실적의 안정성이다. 각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들이 속한 전방 산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높고, 일시적 실적 개선이 아닌 안정적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 기업들은 상장 직후 수익률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국내 증시의 상승세다. 코스피는 2월 한 달(2/27 종가 기준) +4.1% 상승했으며, 코스닥은 이를 웃도는 +5.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수의 조정과 함께 IPO 기업들의 상장 이후 수익률도 부진한 흐름에 접어들었음을 감안한다면 증시의 반등은 분명 신규 상장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선택과 집중, 양극화는 지속
수요예측 마감을 앞둔 한텍, 티엑스알로보틱스 등은 앞서 언급한 세 가지의 다른 점을 모두 찾아볼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수요예측과 청약을 기대하며, 상장 이후 주가 흐름도 탄탄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IPO 기업들이 상장 이후 조정 가능성이 높은 주변 환경임을 감안한다면 지난 한주 신규 상장 기업들의 주가 강세에 너무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충분한 시장 체질 개선 이전까지는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기에 IPO 투자자들은 신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TqAr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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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박찬솔 (rightsearch@sks.co.kr/3773-9955)

▶️ 에이럭스(A475580) 매수/23,500원


드론 고성장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교육용 로봇/드론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앞으로 전문 드론 중심으로 성장
-러-우 전쟁으로 글로벌하게 드론 비행 훈련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며 제품 수요 증가세
-드론 연간 생산 능력은 24년 말 기준 15만대, 25년 현재 50만대 수준으로 확장
-낮은 가격으로 드론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자체적인 핵심 FC칩 생산 노하우 덕분
-목표주가 23,500원, 매수 의견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nf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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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A403550) 매수/25,000원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는 자율주행 기회

-쏘카는 국내 가장 경쟁력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
-수도권에서 약 2,500개 사이트, 11,000대의 차량을 보유/서비스 중
-최근 2개 분기 마케팅비 축소, 영업흑자 기록 등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어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
-쏘카는 관계사인 라이드플럭스(지분율 16.9%)와 26/27년 자율주행 서비스 출시가 가능하다고 판단
-목표주가 25,000원, 매수의견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UiQy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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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 02-3773-8197

▶️현대공업 (170030/KQ) / Not Rated

★미국 공장 본격 가동 + 고객사 다변화 = 관세장벽 극복

[50년 업력의 자동차 내장 부품 전문 제조업체]
- 현대공업은 78년 설립, 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자동차 내장 부품 전문 업체
- 24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시트패드 34%, 암레스트 30%, 헤드레스트 29%, 백보드 등 기타 8%이며 주력 적용 차종은 제네시스, 펠리세이드, 그랜져, 아이오닉/EV6 등
- 지금 현대공업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최근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며 업종 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①24년 시생산을 마친 동사의 미국 조지아 공장 2Q25 본격 양산 시작 ②현대/기아차 루시드(확정), 포드/GM (잠재) 등으로의 고객사 다변화가 이뤄지며 향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

[안정적인 국내 생산에 더해질 미국 조지아 공장 실적]
- 21년 미국 법인 설립 후 23년까지 약 200억원을 투자해 확보한 미국 조지아 공장의 본격 양산이 당장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
- 생산캐파는 현재 약 30만대(~500억원) 규모로 초기 구축되어있으며 동사는 이미 2Q24에 6년간 총 3,500억원 규모의 현대/기아/루시드의 6개 차종에 대한 선수주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부터 신속한 가동률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 동사의 미국 공장 매출액은 25년 약 200억원 > 26년 500억원 > 27년 600~700억원 이상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

[25년 영업이익 YoY +75% 성장한 187억원 전망]

- 2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515억원 (+12.4%, YoY)과 영업이익 187억원 (+75.8% YoY)으로 전망
-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①SUV/고급차종 비중 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국내 매출 성장 ②미국 현지 생산 시작에 따른 Q·P 동반 개선에 기인
- 동사의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5배 수준이나 향후 유의미한 실적 기여가 예상되는 미국 공장 본격 양산에 맞춰 Historical P/E 9 배 수준까지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 (주가 Upside 약 60% 수준)


▶️보고서 원문: https://bit.ly/4i99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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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 (A278470/KQ/Not Rated
)

아내가 긍정했던 거의 유일한 선물

-뷰티(화장품, 디바이스) 제품 전문 브랜드
-수출 고성장 예상. 2025년 미국 아마존, 일본 큐텐에 본격 납품 개시
-작년 11월 부스터 프로 미니라는 10만원대 제품 출시. Q성장 중심으로 전략 변경
-이익률 감소보다는, 영업이익 성장률에 관심
-2025년 매출액 1조원(+38.4%, YoY), 영업이익 1,730억원(+41.0%, YoY) 예상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obJ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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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 바퀴 달린 것들의 시장 재평가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클로봇/티로보틱스와 협력 계획을 발표하면서 바퀴(Wheel/Roll) 기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에 대한 관심 상승
-테슬라를 포함해 로봇업계에서는 바퀴 달린 로봇에 대한 실용성을 인정하는 분위기
-Trump의 테슬라 차량 구매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번 반머스크 시위는 테슬라가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분
-26년 자율주행 Cyber Cab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미 정부가 지원하는 자율주행/로봇 사업에 투자 관심 필요
-국내 바퀴형 로봇은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클로봇/티로보틱스 등이 선두. 에브리봇/케이엔알시스템/로보스타/유진로봇/이랜시스 관심 종목으로 제시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49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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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메디컬(Not Rated) : 미용의료 동서양 풀 커버리지


-한방 의료 분야 국내 압도적 M/S 1위 업체. 서양 미용 의료기기 분야, 특히 HA Dermal Filler 진출을 통해서 성장의 다음 발판을 마련
-동방메디컬은 약 5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글로벌 이해도가 있는 업체
-올해 주목해야 되는 것을 필러 수출 실적 증가. 특히 중국과 브라질에 주목
-172억원이나 되는 규모의 물량이 ANVISA(브라질의 기술 표준 수립을 담당하는 국립품질규격관리원(INMETRO)의 인증 기다려
-올해 실적을 매출액 1,300, 영업이익 280, 순이익 200억원으로 가이드. 오버행 물량 해소 후 주가 우상향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Xlv9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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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IPO_2025.03.14.

상장 후 주가 흐름이 궁금한 한 주

3월 신규 상장 기업 분위기 좋다
다가오는 3월 셋째 주에는 순차적인 상장이 이어진다. 2월 마지막주부터 다수의 IPO 기업들이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을 진행하였고, 드디어 본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3월 첫째 주 상장한 대신첨단소재와 엠디바이스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일단 고무적이다. 지난 한주 각종 대외 변수 영향으로 증시 흐름이 좋지 않았음에도 대진첨단소재는 상장 이후 일주일간(3/13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46.2% 상승했으며, 엠디바이스도 +43.7% 상승했다. 대진첨단소재는 희망 공모가 밴드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공모가를 확정 지으면서 높은 공모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ESS 사업 중심의 북미 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엠디바이스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 지었지만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높은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장 이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상장 직후 기존 전문 투자자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방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 더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다가오는 3월 셋째 주 신규 상장하는 다수의 기업들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관세 전쟁 및 경기 둔화 우려 등 글로벌 증시 분위기를 뒤흔드는 변수들이 하루 단위로 변하는 중이고, 공모가 수준이나 상장 직후 차익실현 가능 물량 등도 유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의 주요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로봇/자동화 사업을 영위하는 티엑스알로보틱스, 상장 직후 전문 투자자 차익실현 매물 없고 청약 장기 보호예수 비중 높은 한텍은 상대적으로 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Post IPO 여전히 유효, 상장 기업들의 소극적 IR은 문제
2025년 국내 증시는 약진하고 있지만, 지난해 신규 상장했던 기업들 중 약 70%는 여전히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공모가 대비 400% 이상 상승한 하이젠알앤엠, 200% 이상 상승한 우진엔텍과 전진건설로봇 등을 제외하면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수준의 IPO 투자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은 사실상 전무한 셈이다. 물론 상장 당시 청약에 참여하지 못했던 기업이 증시 불안 등의 이유로 충분히 조정 받아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면, 공모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상장 기업들을 중심으로 IR 등 투자자들과의 소통에 소극적인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상장 이후 주가 부진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탓도 있겠지만, 제한적인 소통을 넘어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기업들은 기업 공개 상장을 한 근본적인 이유마저 상실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1SlX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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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휴머노이드: 중국 양산 fast following


-'K-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로 우리나라 휴머노이드의 미래 공론화
-논의 핵심은 1) 정책 자금 지원의 필요성, 2) 휴머노이드 사용처(시장) 발굴이었다고 자체적으로 판단
-COEX Exibition 2025 Automation World(3월 12-14일): 결국에는 휴머노이드를 해야된다고 느꼈던 자리
-올해 국내 투자업계 전반에서 중국 휴머노이드의 실상을 확인하기 위한 출장 계획있다고 추정
-기대치 충족한다면 더 매력적인 중국이라는 투자처로 시선을 돌릴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
-올해가 우리나라 로봇업계에 투자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최적의 타이밍
-한국로봇산업협회는 3월 26일 로봇부품협의회 킥오프를 시작으로 로봇의 구동/제어/센서/SW를 국산화하는 방법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 보유 업체들은 개발/대량생산 속도를 높일 묘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7mBE1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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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BotQ 휴머노이드 대량생산 체계 공개


-Figure AI, 연 1.2만개 휴머노이드 생산 가능한 라인 구축 완료
-제시한 생산량은 4년간 10만대이며, 초기 생산라인은 1.2만대
-SK증권은 Figure AI의 생산능력이 조만간 연간 2.4만대로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수십대 수준의 휴머노이드를 생산/납품할 것으로 예상
-로보티즈에게 B2B 제조 로봇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장 압력이 증가할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Fs5U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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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티즈, Physical AI 올인


-로보티즈 회사 분할 결정 공시
-자율주행 분야 사업을 분리시키고, Physical AI 시장 선점을 위한 액추에이터 사업 부문에 대한 집중 목적
-로보티즈를 보던 투자 관점과 의견에 훼손 없음
-별도 법인에 휴머노이드에 해당하는 실적 멀티플 적용 곧 가능해질 것
-휴머노이드 개발/생산/출시를 위해서 MIT 김상배 교수 및 LG전자와 협력
-연내 해외 공장에서 생산된 신제품 출시 예정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eJvP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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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아이(A448280) Not Rated

전략적 비중 확대 시점


- 당장의 실적은 지나가는 것일 뿐
- Non US의 대동단결
- 묶여있던 실타래 하나씩 풀리는 중
- 실적 성장 잠재력, 예상 뛰어 넘을 것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pfni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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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02-3773-8197

▶️케이피에스 (256940/KQ) / 매수(신규) / TP 13,000원 (신규, Upside 48%)

★5년만에 완성된 성장의 큰 그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케이피에스는 바이오 전문가 김성철, 김하용 대표가 제약/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20년 인수한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1Q25를 기점으로 지난 5년에 걸친 제약/바이오 회사로의 변화가 완료된 상황
- 향후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은 ①23년 인수한 배터리솔루션즈(배터리 리사이클링)와 24년 인수한 한국글로벌제약(ETC 제조)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하고 ②주력 바이오 사업인 케이비바이오메드(경구용 GLP-1 플랫폼)와 알곡바이오(난소암 혁신신약)에 집중하여 중장기 성장을 쌓아가는 것
- 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85억원 (+79.1% YoY)과 영업이익 190억원 (+205.1% YoY)으로 전망

[제약/바이오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탄탄한 사업구조 완성]
I. 안정적 수익 사업
- ①배터리솔루션즈: 자동차 배터리(납축전지/NCM/LFP) 재활용 사업을 통해 24년 매출액 1,100억원과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한 동사의 주력 수익사업
- 현재 풀캐파로 가동되고있으며 4월부터는 1개의 추가 회전로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 캐파를 1,800억원까지 확대할 전망. 더불어 동사는 현재 BYD의 LFP 배터리 재활용 파트너사 등록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2Q25에는 협력 계약 체결을 맺을 수 있을 전망
- ②한국글로벌제약: 순환기/소화기관용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ETC제조 사업을 통해 24년 매출액 370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 올해부터는 제품 라인업, 영업 지역 , 자체 원료 비중 확대를 통해 25년 연간 매출 420억원과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할 전망

II. 중장기 성장동력 사업
- ①케이비바이오메드: 펩타이드의 미네랄 입자화를 통한 소장세포 표적형 전달 기술을 확보한 경구용 비만약 플랫폼 개발 업체
- 23년 진행한 설치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동사 플랫폼을 활용한 경구용 인슐린은 약 35% 수준의 괄목할만한 흡수율(생체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
- 올해 4월부터는 약 4~5개월간 영장류를 대상으로 인슐린 및 GLP-1의 SC제형 대비 생체이용률을 평가하는 대조군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 참고로 동사는 2Q24에는 노보노디스크와 첫 미팅을 가졌으며 3Q25 비임상시험에 대한 결과 확보 후 후속 미팅을 진행할 계획
- ②알곡바이오: 대표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저분자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인 ‘이데트렉쎄드’와 암줄기세포 표면 담백질 TM4SF4를 표적하는 폐암 항체항암제 후보물질 AGK-102
- 이데트렉쎄드는 3월 초 영국 암연구소(ICR) 주도하에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억제제인 린파자와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1b상을 개시했으며 첫 환자 투약은 4월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it.ly/43VVh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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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Research
Weekend IPO_2025.03.21.

예비심사의 벽을 넘어라

공모주 청약 분위기는 개선되는 중
최근 신규 상장한 기업들이 연초와 달리 상대적으로 상장 당일 주가를 선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IPO 시장의 회복과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부진한 IPO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IPO 과정에서 눈높이를 낮추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었고, 강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 분위기로 인해 투자 환경이 긍정적으로 조성된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불안감도 분명 있다. 올해 초까지는 상장 직후 과도한 조정을 받으면 저평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다시금 반등하는 행태가 나타났다면, 최근 몇 주간 신규 상장한 기업들의 경우 상장 당일 주가는 선방했지만 그 이후 조정에 진입하는 행태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공모주 청약 참여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주가 변동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상장예비심사 분위기는 아직...
다음주는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 장비 전문 기업 쎄크의 수요예측이 진행되고, 에이유브랜즈의 공모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4월까지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이 예정되어 있는 기업들을 제외하면, 당분간 IPO 시장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월부터 상장예비심사 철회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늘었고, 새롭게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기업도 충분히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8~9월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기업들 중 2월에만 6개 기업이 심사 철회를 결정했으며, 3월에도 심사 철회를 결정한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2월부터 3?까지 심사 승인이 결정된 기업은 이뮨온시아 한 곳에 불과하다. IPO 시장 및 증시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거래소의 노력도 있지만, IPO 과정에서 상장 준비 기업들이 스스로 고평가 논란을 탈피할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상장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SPAC도 있습니다
작년 1분기와 달리 올해 1분기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신규 SPAC의 상장예비심사 청구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새로운 SPAC의 상장을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상장되어 있는 SPAC의 효율적인 활용에 조금 더 방점을 찍는 듯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SPAC 분산 투자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시점이다. IPO를 준비한 적 있거나, 앞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도 SPAC 합병 상장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공모자금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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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틱스: Optimus, Atlas, Agibot


- Tesla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 아래 Optimus 로봇 관련 정보를 공개, '25년 5천대 생산이 목표이며 '26년 하반기 임직원 사용 계획
- Boston Dynamics는 RAI와 협력, Atlas의 운동능력을 강화하며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Real World Data를 통해 현실과 시뮬레이션의 괴리를 축소
- Agibot은 다양한 환경 내 데이터 축적을 통해 강화 학습을 진행 중이며 중국 정부 또한 AI훈련 센터 설립을 통해 이를 지원
- 로보티즈, 중앙 아시아 지역에 생산시설 인하우스 형태의 로봇 훈련센터 구축을 검토, 향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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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로보틱스(A388720/KQ/Not Rated)

휴머노이드를 선언한 기업

- 국내 유일 산업용 다관절, 직교, 협동 로봇을 모두하는 기업
- 인천 청라 부지를 활용해서 생산케파를 2,3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성장에 대한 기대 높아져
- SK그룹 차원에서 투자의 큰 축을 AI, 반도체, 배터리로 정하면서 AI투자 관점에서 유일로보틱스에 대한 투자 관심이 증가
- SK Battery와 포스코엠텍의 발주 여부는 올해 2분기에 확인될 것으로 예상
- 유일로보틱스는 자동차 전방 고객사향 실적 증가로 올해 매출액이 약 30% 성장 전망. 다만 중장기적인 투자 포인트는 휴머노이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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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 (461030/KQ) / Not Rated

★캔서디텍트,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 확보

[혁신의료기술 지정으로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 시작될 것]

-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 3/25 동사의 캔서 디텍트(재발 모니터링) 제품에 대한 혁신의료기술 평가 승인을 확보
- 혁신의료기술이란 환자의 치료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기존 의료기술로 해결하지 못했던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신기술
- 캔서디텍트의 혁신의료기술 지정은 지금까지 연구용으로만 활용되었던 동사의 캔서 디텍트 제품이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비급여 형태로 상용화된다는 것을 의미
- 당장 5월부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등 동사가 이미 확보한 50개의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신속한 의료 현장 진입을 시작할 전망

[캔서디텍트, 암 재발 치료 시장의 넥스트 게임 체인저]
I. 기존 시장의 주요 한계점
- 캔서디텍트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암 재발 시장의 치료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는 NGS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암 재발 탐지 플랫폼
- 지난 30년간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암 환자의 생존률은 70%대까지 증가한 반면 암 재발 진단 기술은 여전히 CT, MRI, 내시경 등 전통적인 영상검사에 의존

II. 진단 리드타임 대폭 축소
- 캔서디텍트는 수술 과정에서 확보한 환자의 암 조직을 기반으로 혈액 내 존재하는 미세잔존암을 수술 3주 후부터 63.7%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 가능 (시간 경과에 따른 민감도↑: 최대 90% 이상)
- 이를 통해 ①암 재발/전이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영상검사 대비 리드타임 약 12개월 축소) ②환자 맞춤형 전략적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항암치료 필요 여부 판단, 항암제 종류/용량 조절 등)
- 글로벌 재발암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미세잔존암 탐지 선도 업체(시총/제품명)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Natera (30조원/Signatera)와 Guardant Health (8.6조원/Guardant Reveal)

[주력 제품인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도 대폭 증가할 전망]
- 한번의 혈액 검사를 통해 8개 암종(대장, 위, 간, 폐 등)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캔서파인드는 1Q25기준 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차움 건강검진센터 등에 도입되었으며 4월부터는 서울대병원(강남센터)으로 확대될 전망
- 캔서파인드 연간 검사 건수는 24년 약 500건 수준에서 25년 1,500건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2H25에는 암 유전자를 분석해 예후를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법을 추천해주는 캔서DX신제품이 출시될 것. 한 번에 분석가능한 BRCA, EGFR 등 암 관련 돌연변이 개수가 기존 100여개에서 1,000개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경쟁사 약 500개 수준), 이는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질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5fCCb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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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2.28. 기대감 높인 2월 마지막 주 깜짝 놀랐던 마지막 주 2월까지 총 15개의 기업이 신규 상장을 마무리한 가운데, LG씨엔에스의 상장을 전후로 IPO 기업들의 상장 이후 수익률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2월 첫째주까지 신규 상장한 8개 기업의 상장 당일 단순 평균 수익률은 -14.8%를 기록한 반면, 이후 신규 상장한 7개…
Analyst 나승두 (nsdoo@sks.co.kr/3773-8891)

▶️ Weekend IPO_2025.03.28.

3월 IPO, 고무적인 부분도 있었다


3월 마지막주 IPO 시장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다. 많은 기업들의 수요예측 및 공모청약 일정이 조정되면서 주간 공모청약 1건(에이유브랜즈), 신규 상장 1건(더즌)에 그쳤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3월 IPO 시장은 충분히 고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상장 직후 주가 하락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3월 한 달간 대진첨단소재부터 더즌까지 총 8개 기업이 신규 상장했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장 직후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 우려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는 행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증시 불확실성 커지면
4월에는 일정을 조정했던 기업들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의 순차적인 수요예측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월말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달바글로벌, 디엔솔루션즈, 롯데글로벌로직스의 수요예측이 집중되어 있다. 아직 수요예측 방향성을 속단하기 어렵지만, 어느 때보다 국내 증시 동향에 따라 수요예측 분위기가 좌우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우선 3월 31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증시 공매도가 전면 재개되고, 4월 2일은 미국이 공언한 보편관세 부과 시점이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IPO 시장 참여자들의 투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증시 불안이 비단 부정적인 요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3월 한 달간 코스닥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상장한 기업들은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상장 직후 수익률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기존 유통 시장에서의 불안함은 IPO 시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결국 핵심은 기업가치와 성장성, 그리고 당위성
신규 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급적 요인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다. 상장 이후 시장에서의 적정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당연히 IPO 과정에서 과도한 기업가치를 제시할 경우 상장 직후 주가 흐름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상장의 목적은 다양하다. 좋은 인재의 수급을 위해, 글로벌 거래처 발굴을 위해, 사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상장은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기존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에 너무 매몰되는 우(愚)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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