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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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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29%(+1.7bp)
통안 2년: 3.747%(+5.4bp)
국고 3년: 3.661%(+2.2bp)
국고 5년: 3.669%(+1.8bp)
국고 10년: 3.621%(-0.5bp)
국고 30년: 3.518%(+3.5bp)

- 국고채 금리는 23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통위 경계감에 대체로 상승 마감

- 미국 1월 경기선행지수 110.3 기록하며 전월대비 0.3% 하락. 11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6개월 동안 3.6% 하락

- 중국 2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 3.65%로 6개월째 동결. 5년 만기 또한 4.30%로 유지 결정

- 보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리가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있음.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 바킨 연은 총재, "25bp는 중앙은행이 경제 지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flexibility)을 줄 것.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좀 더 많은 금리 인상이 필요. 얼마나 더 많이 할지는 봐야 할 것"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3,000억원 / 응찰금액 61,051.2억원 / 낙찰금액 23,001.2억원 / 낙찰금리 3.59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3.54, 10년 국채선물은 46틱 하락한 110.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8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040 계약 순매도) / 외국인(8,814 계약 순매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올해도 계속적으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으나 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

2. 중국 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전개 양상에 따라 향후 물가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둔화될지 예단하기 어려움

3. 주요국 통화정책 관련해서도 최종금리 수준과 지속기간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한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계속)

1. 연말 물가는 3%정도 전망. 최근 한두달 동안 굉장한 불확실성이 있었음

2. 올해 경기 흐름은 상저하고. 중국 경제 영향이 중요한데 중국발 수출 특수는 사라지는 추세.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가격이 중요

3. 통화와 재정정책은 같은 방향으로 가야함. 긴축 재정정책이 바람직

4. 300bp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를 1.3%p 낮췄음. 예상대로 움직였다고 생각

5. 시중금리 하락은 단기금융시장 조정 과정

6. 물가 안정이 가장 중요한 과제, 정부와도 같은 인식 공유
<2/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14%(-1.5bp)
통안 2년: 3.700%(-4.7bp)
국고 3년: 3.624%(-5.3bp)
국고 5년: 3.641%(-4.4bp)
국고 10년: 3.600%(-4.1bp)
국고 30년: 3.509%(-2.3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 국회보고 발표 내용 및 외국인 3년 국채선물 순매수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

- 한국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0.2로 전월대비 0.5p 하락. 현재생활형편 지수는 전월 동일하고 현재경기판단은 하락.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0%로 0.1%p 상승

- 한국 작년 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867.0조원으로 전기대비 4.1조원 감소. 가계대출 잔액은 전기대비 7.5조원 감소, 판매신용 잔액은 3.4조원 증가

- 이창용 한은 총재, "우선 중국 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전개양상에 따라 향후 물가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둔화될지 예단하기 어려움"

- "미 연준 등 주요국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도 최종금리 수준과 지속기간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한 상황. 국내 부동산시장 위축 등도 경기 흐름을 전망하는 데 있어 어려움 가중"

- "올해 경기는 상저하고가 유지될 것. 하반기 들어 얼마나 올라갈지는 중국 경제 영향이 우리한테 얼마나 반영되느냐가 중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3.73, 10년 국채선물은 62틱 상승한 111.4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8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08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76 계약 순매도)
<2/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35%(+2.1bp)
통안 2년: 3.725%(+2.2bp)
국고 3년: 3.656%(+3.3bp)
국고 5년: 3.691%(+5.2bp)
국고 10년: 3.646%(+4.6bp)
국고 30년: 3.555%(+4.6bp)

- 국고채 금리는 미 연준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 영향 지속되며 상승 마감. 시장은 내일 예정된 FOMC 의사록 및 한국은행 금통위 주시

- 유럽 2월 ZEW 경제심리지수는 28.1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최고치 경신. 5개월 연속 개선세. 플러스 지수는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

- 미국 1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대비 0.7% 감소하며 12개월 연속 감소세. 전년대비로는 36.9% 줄어든 수치. 1월말 주택 재고 또한 전월대비 2.1% 증가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침체까지는 아직은 표현하기에 이름. 지금은 경제가 좋지 않은 상태에 경기 흐름이 하강하면서 둔화하고 있는 것"

- 골드만삭스, "연준이 3월과 5월, 6월에 기준금리를 25bp씩 인상할 것으로 예상. 현 수준보다 75bp 더 인상할 것이며, 내년까지 인하는 없을 것으로 보임"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66, 10년 국채선물은 37틱 하락한 111.0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361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0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735 계약 순매수) / 외국인(5,650 계약 순매도)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1

- 구성원 전원, 누적된 정책 대응은 금리에 민감한, 특히 주택 부문 수요를 감소시켰음
(Participants agreed that cumulative policy firming to date had reduced demand in the most interest-rate-sensitive sectors of the economy, particularly housing.)

- 몇몇(Several) 구성원, 2022년 하반기 GDP 성장률이 반등했지만 민간, 최종 소비 부문은 정체 상태
(While real GDP growth had rebounded in the second half of 2022,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at growth in PDFP(Private Domestic Final Purchases) had nearly stalled in the fourth quarter.)

- 구성원 전원, 물가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는 추세 이하 성장 필요
(Participants expected that a period of below-trend growth in real GDP would be needed to bring aggregate demand into better balance with aggregate supply and thereby reduce inflationary pressures.)

- 일부(Some) 구성원, 물가가 시간을 두고 2%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도 다소 높음
일부(Some) 구성원, 여전히 2023년 경기 침체 가능성은 높은 편
(Some participants judged that recent economic data signaled a somewhat higher chance of continued subdued economic growth, with inflation falling over time to the Committee's longer-run goal of 2 percent, al­though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the probability of the economy entering a recession in 2023 remained elevated.)

- 구성원 전원, 판데믹 기간 동안 축적된 초과 저축이 지금도 가계 소비를 지원
(Participants noted that excess savings accumulated during the pandemic had continued to support consumption.)

- 몇몇(A few) 구성원, 이자 비용 증가로 소비 억제 + 일부 가구의 대출 상환 능력 약화
(A few participants noted the effects of higher interest costs in restraining consumption or inhibiting the ability of some households to repay their loans.)

- 일부(A couple of) 구성원, 인플레이션이 가구 구매력 약화 요인
(A couple of participants noted that inflation was eroding households' purchasing power.)

- 구성원 전원, 금리 인상으로 4분기 고정투자 성장세 둔화
(Regarding the business sector, participants observed that growth in business fixed investment spending had been subdued in the fourth quarter and was being restrained by past interest rate increases.)

- 다수(A number of) 구성원, 공급 병목현상 완화 지속
(A number of participants commented that supply bottlenecks continued to ease.)

- 일부(Some) 중국 방역조치 완화, 예상 보다 강한 유로존 성장세가 나올 경우, 이는 미국 수요 강화 요인
(Some participants commented that the easing of COVID-related lockdown restrictions in China or stronger-than-expected growth in economic activity in the euro area could provide support to final demand in the United States.)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2

- 구성원 전원, 고용시장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
(Participants agreed that the labor market remained very tight and assessed that labor demand substantially exceeded the supply of available workers.)

- 구성원 전원, 적절한 통화정책 하, 노동시장은 점차 수급 균형을 찾아갈 것이고 임금-물가 상승 압력도 완화될 전망
(Under appropriate monetary policy, participants expected labor market demand and supply to come into better balance over time, easing upward pressure on nominal wages and prices.)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물가)

- 구성원 전원, 물가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
(Participants agreed that inflation was unacceptably high.)

- 구성원 전원, 최근 물가 지표는 월간 상승률 기준 긍정적인 둔화세를 보였지만 물가의 둔화 지속에 확신을 가지려면 보다 더 광범위한 품목에서 진전된 모습이 나와야 함
(Participants noted that inflation data received over the past three months showed a welcome reduction in the monthly pace of price increases but stressed that substantially more evidence of progress across a broader range of prices would be required to be confident that inflation was on a sustained downward path.)

- 구성원 전원, 핵심 상품 가격이 크게 하락했지만 이는 공급 병목현상 완화에 기인. 병목현상이 사라지면 해당 품목들의 가격 하락세도 멈출 것
(Participants noted that core goods prices had declined notably over the previous few months as supply bottlenecks had eased but anticipated that price declines for this component would dissipate as the downward pressure on goods prices from resolving supply bottlenecks fades.)

- 구성원 전원, 주택 서비스 물가는 연 후반부터 둔화 전망
(Participants judged that housing services inflation would likely begin to fall later this year, reflecting continued smaller increases, or potentially declines, in rents on new leases.)

- 구성원 전원, 2%를 넘는 임금 상승률, 추세적 생산성 증가가 일부 물가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가할 가능성
(Participants judged that as long as the labor market remained very tight, wage growth in excess of 2 percent inflation and trend productivity growth would likely continue to put upward pressure on some prices in this component.)

- 몇몇(Several) 구성원,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지면서 기업들이 낮은 이윤을 감수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일시적으로 물가 압력을 약화시킬 것
(Several participants noted the possibility that as consumers become more price sensitive, businesses might accept lower profit margins in an effort to maintain market share, which could reduce inflation temporarily.)

- 구성원 전원,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한 가운데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Participants observed that indicators of short-term inflation expectations from surveys of households and businesses as well as from financial markets had come down and that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remained well anchored.)

- 일부(A few) 구성원, 인플레이션 전망이 균형을 찾고 있음
(A few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risks to their inflation outlook had become more balanced.)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정책)

- 구성원 전원,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으로 가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
(Participants concurred that the Committee had made significant progress over the past year in moving toward a sufficiently restrictive stance of monetary policy.)

- 많은(Many) 구성원, 추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향후 정책 방향을 운영하는 데 도움될 것
(Many of these participants observed that a further slowing in the pace of rate increases would better allow them to assess the economy's progress toward the Committee's goals of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as they determine the extent of future policy tightening that will be required to attain a stance that is sufficiently restrictive to achieve these goals.)

- 몇몇(A few) 구성원, 이번 회의에서는 50bp 인상이 적절
(A few participants stated that they favored raising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50 basis points at this meeting or that they could have supported raising the target by that amount.)

- 다수(A number of) 구성원 중 일부(some), 최근 금융 상황이 완화되었는데, 이에 따른 추가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A number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financial conditions had eased in recent months, which some noted could necessitate a tighter stance of monetary policy.)

- 거의 모든(Almost all) 구성원, 현 시점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Almost all participants observed that slowing the pace of rate increases at the current juncture would allow for appropriate risk management as the Committee assessed the extent of further tightening needed to meet the Committee's goals.)

- 몇몇(A few) 구성원, RRP 자금 예치가 지속될 경우 지준금 감소로 자금 시장이 일시적인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나 그럴 경우 민간 자금 조달 금리가 상승하면서 압박을 상쇄해 나갈 것
(A few participants observed that money markets could experience some temporary pressures as reserves declined if use of the Federal Reserve's ON RRP facility continued to remain high. They noted, however, that such pressures, should they occur, would likely cause an upward re-pricing of private money-market rates that could encourage market participants to reduce their use of the facility.)
12월 의사록 세줄 요약

1. 경제는 둔화될텐데 우리는 그게 좋음
2. 주거 물가는 연말즈음 둔화
3. 어쨌든 인상 속도조절은 할테지만 인하 기대 ㄴㄴ
기준금리 3.50%로 동결되었습니다.
경제 성장률 전망치: 1.7% -> 1.6%
물가 상승률 전망치: 3.6% -> 3.5%
통방문 주요 변경 문구

<통화정책 결정 배경>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할 필요 →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가는 것이 적절


<세계 경제>

중국 경제의 전개 상황 → 중국 경제의 회복 상황


<국내 경제>

향후 성장 전망에는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 주요국 경기 둔화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 → 중국 및 IT 경기 회복 등으로 국내 성장세도 점차 나이질 것으로 예상


<물가>

11월 전망치(3.6%)에 대체로 부합 → 지난해 11월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3.5%

신규 추가 문구: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 등으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둔화 속도가 완만할 것


<금융환경>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 → 변동성이 증대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 가계대출 감소 폭 확대

주택가격 하락 폭 크게 확대 →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정책 방향>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해 나갈 것 →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가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1) 성장 하방 위험 →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 성장의 하방 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4)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금통위 기자 간담회 주요 내용

급하게 받아적느라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제 위원 25bp 인상 소수의견

포워드 가이던스: 1명 3.50%, 5명 당분간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둬야

1.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목표 수준을 연중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러불확실성이 큰 만큼 향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성. 그 어느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을 고려해 인상을 멈췄음

2. 금번 동결을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3. 물가 3월 기저효과 반영, 상당 폭 낮아질 것. 연말에는 3% 초반 예상. 다만, 주요국과 비교 했을 때 물가 레벨은 낮겠지만 둔화 속도는 느릴 것

4. 환율이 고민이었을텐데, 작년처럼 1400원대까지 갈 가능성? 감내 가능한 내외 금리차 역전 폭은?
환율은 특정 수준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음. 지금 환율이 변동하고 있는 것은 미국 통화정책의 최종 금리와 그 지속 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 환율의 쏠림 현상이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조치 취할 것. 적정 내외 금리차는 내가 몇 번을 얘기했음. 특정한 수준은 없음. 그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변동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는 것

5. 동결 의견 낸 위원들 중 최종금리를 3.75%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사람 있었음? 긴축 기조 상당 기간 문구가 연내 pivot이 없음을 의미하는지?
물가 경로에 대한 견해 차가 있음. 제일 중요한 것은 경기보다 물가 흐름. 3월부터는 4%대 물가 전망. 그 추세가 이어져서 연말 3%대 초반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예상. 이 흐름 대로만 가면 지금 금리 수준에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 물가를 희생해서 경기를 고려하는 것은 한국은행의 의도가 아님. 어디까지나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하기 때문에 지켜보자는 것. 상단 기간이라 함은 과거 6개월이었는데 지금은 아님. 예상한 물가 흐름이 정책 목표인 2%로 간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

6.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고, 최근 물가 지표 보면 공공요금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는데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배경은?
전망치 조정 이유는 유가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 공공요금 인상 폭은 작년 수준이랑 비슷할 것으로 보는데 정부 정책 발표 보면서 변경 고려할 것

7. 은행 예금/대출 금리 인하 경쟁 치열해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 효과 제약되는 것 아님?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놨는데 앞뒤가 안 맞지 않음?
기준금리보다 낮은 시중금리 가지고 말이 많은데 국고 3, 10년물은 1~2년 이자율이 아닌 그 이후 이자율을 선방영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보다 낮아질 수 있음. 기준금리보다 낮은 국채 금리는 국제적으로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 나머지 금리들, CD금리, 회사채 금리 등등은 다 같이 그 만큼 올랐음. 통화정책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 낮은 국고 금리는 국제적인 요인에 주로 기인. 정부의 예대금리 조절은 11~12월 기준금리 인상 이상으로 금리가 너무 크게 올랐기 때문에 그 것을 조정하는 차원도 있음. 3, 10년물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 물가 경로 상에는 너무 많은 불확실성이 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

8. 근원 물가 상승 흐름이 예사롭지 않은데 이거도 전망치 낮췄음? 헤드라인, 근원 물가 다르게 흘러가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중국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은?
금통위원 간 가장 논의가 많았던 것이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흐름의 차별화 여부. 근원물가는 헤드라인 보다 후행하는 만큼 근원물가는 초반에 상대적으로 느리게 떨어질 수 있겠음. 시계열의 문제. 우리가 미국과 다른 것은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음. 앞으로 서비스 물가 흐름, 집값 하락 효과가 중요.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2차효과도 중요. 근원 물가는 연말 3% 밑으로 가겠다는 것이 기본 전망. 중국 경제 상향 조정은 국내 경제에 긍정적. 그러나 정치,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소비재 중심의 중국 경제 회복세를 감안하면 예전만큼 긍정적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음. 과거 중국 경제가 1% 성장하면 우리나라 경제를 0.2~0.25% 끌어올렸으나 현재는 0.1~0.125% 예상. 반면에 중국 경제 회복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하면 우리 물가에 악영향. 다행히 아직까지 이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음. 2분기에 확인해보자

9. 현재 원화 유동성 상황은? 향후 흡수 or 방출? 유동성 조절도 통화정책의 일환임?
정상화되었음. 채안펀드 2.5조원 공급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2,200억만 공급. 액션 대비 효과를 많이 봤음. 유동성 공급한다고 해서 무제한적으로 하지는 않음. 원칙을 가지고 타케팅을 해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음. 현재 통화정책과 상충적이지 않고 오히려 상호 보완적

10. 동결 결정이 물가 경로 점검하기 위해서라도 하는데 왜 하필 지금임? 연준으로부터 독립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번 결정이 지난 번 이 얘기랑 배치되지 않음?
이번 동결 결정은 현재가 아닌 향후 흐름을 보고 판단한 것. 1월 물가 소폭 올랐지만 3월 이후로는 많이 떨어질 것을 전제로 깔아놨기 때문에 동결한 것. 작년에는 연준 때문에 환율이라는 변수가 있었음. 이로 인해 금융안정 문제도 생겼음. 그 당시에는 미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음. 지금은 작년이랑 다름. 이제는 예전처럼 국내요인, 물가 흐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음

11.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되었는데 금통위원 terminal rate 상향 조정. 물가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보는 것임?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하면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지?
물가의 상방 리스크가 커지면 추가 인상도 가능하고, 미국과의 gap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안개 낀 상황에서 마냥 운전할 수는 없지 않겠음? 일단 흐름을 보고 결정할 것. 지금 올리네 마네 이야기 해줄 수는 없음

12. 주요국 중에서 동결한 것은 한국이 유일한 것 같은데 부담은 없음? 물가가 2%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생기면 인하도 고려할 수 있겠다고 했는데 연내 이런 현상 발생하면 올해도 인하 가능?
심리적 부담 당연히 있었음. 선진국들이랑 비교했을 때 코로나 이후 물가 상승 폭 대비 기준금리 인상 폭은 평균 이상. 올해 확신이 들 수 있는지 여부는 답변하지 않겠음. 몇 개월 사이에 나타날만한 여건이 생길 것 같지는 않음

13. 1월 채권 자금 크게 빠져나갔는데 금리 차에 따른 영향임?
확신할 수 없음. 주식은 들어왔음. 빠져나간 자금은 장투 기관(연기금, 정부 기관 등)들인데 그들도 자금 회수 차원에서 나간 것일 수도 있음. 환율이 많이 절하되면서 국내 투자 유인이 줄어들기도 했음. 큰 틀에서는 미국 통화정책의 최종 금리 수준, 지속 기간 여부 등 불확실성이 사라져야 제대로 알 수 있겠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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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안개가 걷히면 눈 앞이 종점일 수도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조윤제 위원 25bp 인상 소수의견),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 물가 흐름 관찰 필요성 등을 금리 인상 중단 배경으로 설명하면서 금번 동결을 인상의 종료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강조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3.50% 1명, 3.75% 가능성을 열어둔 5명(1월 회의: 3.50%, 3.75% 각각 3명). 2023년 경제 성장률(1.6%), 물가 상승률(3.5%) 전망치는 11월 전망치 대비 모두 0.1%p 하향 조정


기자 간담회: 종료가 아닌 일시중단, 근원 물가 연말 3% 하회

1) 물가는 3월 4%대, 연말 3%대 초반 예상하나 둔화 속도는 주요국 대비 느릴 것. 근원 물가는 연말 3%대 하회 전망

2) 장기적 관점에서 이자율을 반영하는 국고 3, 10년 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국제적 추세

3) 이제는 국내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음

4) 전망대로 물가 경로가 유지된다면 지금 금리 수준에서 지켜볼 필요. 물가 흐름이 2%대 간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 인하 고려할 것. 지금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최우선 고려 사항은 다시 물가, 쉽지 않을 추세 반전

통화정책 운영 최우선 고려 사항이 다시 물가로 변경되었고, 금리 인상 파급 효과는 4번째로 후퇴. 한국은행의 추가 대응이 언제든지 가능함을 의미

그러나 물가는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이 총재의 설명. 3월 물가 둔화 폭 확대 가능성이 높고, 2분기가 경기 바닥임을 감안하면 현 둔화 추세가 바뀌기 어렵다는 판단. 근원 물가의 연말 3%대 하회 전망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인상도 중요하지만 중립금리를 넘어선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도 엄연한 긴축의 일환. 지켜볼 시간이 확보되었다는 한국은행 의견이 유지된 점도 주목할 필요.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2/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18%(-1.7bp)
통안 2년: 3.705%(-3.4bp)
국고 3년: 3.594%(-5.1bp)
국고 5년: 3.621%(-6.1bp)
국고 10년: 3.588%(-5.1bp)
국고 30년: 3.501%(-5.3bp)

-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3.5% 동결 영향으로 하락 마감

- 한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1%, 전월대비 0.4% 상승. 농림수산품 및 전력, 가스 생산물가 상승세 영향

- 한국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 글로벌 경기둔화,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중 부진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중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

- "이번에 동결한 것은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을 고려한 결정. 이번 동결을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3.75,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상승한 111.3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641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84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74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806 계약 순매도)
은행 12월 연체율: 상승 (URL: bit.ly/3xKicnL)

은행업종의 12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25%로 4bp YoY 상승했습니다.

지난 11월이 114개월간 이어졌던 연체율 YoY 하락의 종료를 알렸다면, 이번 12월 데이터는 연체율 상승에 못을 박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가계 및 자영업자의 연체 증가 속도가... 그래프 잘못 그린 줄 알았습니다.
(12월 말 연체잔액(추정): 전체 +23% YoY, 가계+50% YoY, 자영업자 +70% YoY)

여전히 연체율은 COVID 직전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증가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금리 상승이 credit risk 확대로 연결되는 데 시차가 존재함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2023년 중 연체율 상승 기조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방향성이 문제가 아니라 증가 속도가 우려됩니다.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2/22

1. 경제는 생각보다 탄탄함

2. 시장은 순탄하지 않을 물가 둔화 경로를 반영 중. 경기 침체는 지나치게 반영

3. 기준금리는 5%위(get rates north of 5%)까지 올릴 필요. 종착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

4. 본인의 terminal rate 전망치는 5.375%. 최대한 빨리 이 수준까지 인상해야 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2% 물가 목표는 정책 결정에 있어 핵심 요인. 물가는 향후 몇년에 걸쳐 2%로 복귀할 것

2. 견조한 제품 수요가 물가를 더 높게, 더 오래 유지시킬 가능성

3.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음. 수치적 목표에 근거해서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FOMC 의사록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7월을 기점으로 소수의견이 많아짐을 볼 수 있음. 12월이 줄긴 했지만 이때는 대다수가 추가 속도 조절을 지지했기 때문

의견이 갈랄 수록 일관된 정책 운영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SpringE.pdf
3.7 MB
[Hanwha FI Spring] 전열 재정비

박스권 장세 전망 하반기에 주목하며 매수 권고
국고 3년: 3.45~3.70%, 국고 10년: 3.40~3.68%
미국 2년: 4.50~4.90%, 미국 10년: 3.60~3.95%
최근 금리 상승이 추세가 될 수는 없음
일부 지표 호조가 큰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워
주도권을 빼앗겨가는 중앙은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