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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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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의사록 세줄 요약

1. 경제는 둔화될텐데 우리는 그게 좋음
2. 주거 물가는 연말즈음 둔화
3. 어쨌든 인상 속도조절은 할테지만 인하 기대 ㄴㄴ
기준금리 3.50%로 동결되었습니다.
경제 성장률 전망치: 1.7% -> 1.6%
물가 상승률 전망치: 3.6% -> 3.5%
통방문 주요 변경 문구

<통화정책 결정 배경>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할 필요 →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가는 것이 적절


<세계 경제>

중국 경제의 전개 상황 → 중국 경제의 회복 상황


<국내 경제>

향후 성장 전망에는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 주요국 경기 둔화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 → 중국 및 IT 경기 회복 등으로 국내 성장세도 점차 나이질 것으로 예상


<물가>

11월 전망치(3.6%)에 대체로 부합 → 지난해 11월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3.5%

신규 추가 문구: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 등으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둔화 속도가 완만할 것


<금융환경>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 → 변동성이 증대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 가계대출 감소 폭 확대

주택가격 하락 폭 크게 확대 →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정책 방향>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해 나갈 것 →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가면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

1) 성장 하방 위험 →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2)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 성장의 하방 위험

3)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4)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금통위 기자 간담회 주요 내용

급하게 받아적느라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윤제 위원 25bp 인상 소수의견

포워드 가이던스: 1명 3.50%, 5명 당분간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둬야

1.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목표 수준을 연중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러불확실성이 큰 만큼 향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성. 그 어느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을 고려해 인상을 멈췄음

2. 금번 동결을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3. 물가 3월 기저효과 반영, 상당 폭 낮아질 것. 연말에는 3% 초반 예상. 다만, 주요국과 비교 했을 때 물가 레벨은 낮겠지만 둔화 속도는 느릴 것

4. 환율이 고민이었을텐데, 작년처럼 1400원대까지 갈 가능성? 감내 가능한 내외 금리차 역전 폭은?
환율은 특정 수준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음. 지금 환율이 변동하고 있는 것은 미국 통화정책의 최종 금리와 그 지속 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 환율의 쏠림 현상이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조치 취할 것. 적정 내외 금리차는 내가 몇 번을 얘기했음. 특정한 수준은 없음. 그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변동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는 것

5. 동결 의견 낸 위원들 중 최종금리를 3.75%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사람 있었음? 긴축 기조 상당 기간 문구가 연내 pivot이 없음을 의미하는지?
물가 경로에 대한 견해 차가 있음. 제일 중요한 것은 경기보다 물가 흐름. 3월부터는 4%대 물가 전망. 그 추세가 이어져서 연말 3%대 초반까지 내려오는 것으로 예상. 이 흐름 대로만 가면 지금 금리 수준에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 물가를 희생해서 경기를 고려하는 것은 한국은행의 의도가 아님. 어디까지나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하기 때문에 지켜보자는 것. 상단 기간이라 함은 과거 6개월이었는데 지금은 아님. 예상한 물가 흐름이 정책 목표인 2%로 간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

6.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했고, 최근 물가 지표 보면 공공요금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는데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배경은?
전망치 조정 이유는 유가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 공공요금 인상 폭은 작년 수준이랑 비슷할 것으로 보는데 정부 정책 발표 보면서 변경 고려할 것

7. 은행 예금/대출 금리 인하 경쟁 치열해지고 있는데, 금리 인상 효과 제약되는 것 아님?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놨는데 앞뒤가 안 맞지 않음?
기준금리보다 낮은 시중금리 가지고 말이 많은데 국고 3, 10년물은 1~2년 이자율이 아닌 그 이후 이자율을 선방영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보다 낮아질 수 있음. 기준금리보다 낮은 국채 금리는 국제적으로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 나머지 금리들, CD금리, 회사채 금리 등등은 다 같이 그 만큼 올랐음. 통화정책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 낮은 국고 금리는 국제적인 요인에 주로 기인. 정부의 예대금리 조절은 11~12월 기준금리 인상 이상으로 금리가 너무 크게 올랐기 때문에 그 것을 조정하는 차원도 있음. 3, 10년물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 물가 경로 상에는 너무 많은 불확실성이 큼.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

8. 근원 물가 상승 흐름이 예사롭지 않은데 이거도 전망치 낮췄음? 헤드라인, 근원 물가 다르게 흘러가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중국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은?
금통위원 간 가장 논의가 많았던 것이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흐름의 차별화 여부. 근원물가는 헤드라인 보다 후행하는 만큼 근원물가는 초반에 상대적으로 느리게 떨어질 수 있겠음. 시계열의 문제. 우리가 미국과 다른 것은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음. 앞으로 서비스 물가 흐름, 집값 하락 효과가 중요.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2차효과도 중요. 근원 물가는 연말 3% 밑으로 가겠다는 것이 기본 전망. 중국 경제 상향 조정은 국내 경제에 긍정적. 그러나 정치,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소비재 중심의 중국 경제 회복세를 감안하면 예전만큼 긍정적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음. 과거 중국 경제가 1% 성장하면 우리나라 경제를 0.2~0.25% 끌어올렸으나 현재는 0.1~0.125% 예상. 반면에 중국 경제 회복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하면 우리 물가에 악영향. 다행히 아직까지 이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음. 2분기에 확인해보자

9. 현재 원화 유동성 상황은? 향후 흡수 or 방출? 유동성 조절도 통화정책의 일환임?
정상화되었음. 채안펀드 2.5조원 공급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2,200억만 공급. 액션 대비 효과를 많이 봤음. 유동성 공급한다고 해서 무제한적으로 하지는 않음. 원칙을 가지고 타케팅을 해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음. 현재 통화정책과 상충적이지 않고 오히려 상호 보완적

10. 동결 결정이 물가 경로 점검하기 위해서라도 하는데 왜 하필 지금임? 연준으로부터 독립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번 결정이 지난 번 이 얘기랑 배치되지 않음?
이번 동결 결정은 현재가 아닌 향후 흐름을 보고 판단한 것. 1월 물가 소폭 올랐지만 3월 이후로는 많이 떨어질 것을 전제로 깔아놨기 때문에 동결한 것. 작년에는 연준 때문에 환율이라는 변수가 있었음. 이로 인해 금융안정 문제도 생겼음. 그 당시에는 미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음. 지금은 작년이랑 다름. 이제는 예전처럼 국내요인, 물가 흐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음

11. 물가 전망치 하향 조정되었는데 금통위원 terminal rate 상향 조정. 물가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보는 것임? 물가 흐름이 전망에 부합하면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지?
물가의 상방 리스크가 커지면 추가 인상도 가능하고, 미국과의 gap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안개 낀 상황에서 마냥 운전할 수는 없지 않겠음? 일단 흐름을 보고 결정할 것. 지금 올리네 마네 이야기 해줄 수는 없음

12. 주요국 중에서 동결한 것은 한국이 유일한 것 같은데 부담은 없음? 물가가 2%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생기면 인하도 고려할 수 있겠다고 했는데 연내 이런 현상 발생하면 올해도 인하 가능?
심리적 부담 당연히 있었음. 선진국들이랑 비교했을 때 코로나 이후 물가 상승 폭 대비 기준금리 인상 폭은 평균 이상. 올해 확신이 들 수 있는지 여부는 답변하지 않겠음. 몇 개월 사이에 나타날만한 여건이 생길 것 같지는 않음

13. 1월 채권 자금 크게 빠져나갔는데 금리 차에 따른 영향임?
확신할 수 없음. 주식은 들어왔음. 빠져나간 자금은 장투 기관(연기금, 정부 기관 등)들인데 그들도 자금 회수 차원에서 나간 것일 수도 있음. 환율이 많이 절하되면서 국내 투자 유인이 줄어들기도 했음. 큰 틀에서는 미국 통화정책의 최종 금리 수준, 지속 기간 여부 등 불확실성이 사라져야 제대로 알 수 있겠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12.pdf
611.3 KB
[Hanwha BOK Review] 안개가 걷히면 눈 앞이 종점일 수도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50%로 동결(조윤제 위원 25bp 인상 소수의견), 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 물가 흐름 관찰 필요성 등을 금리 인상 중단 배경으로 설명하면서 금번 동결을 인상의 종료로 받아들이지 말 것을 강조

금통위원들의 향후 3개월 기준금리 전망은 3.50% 1명, 3.75% 가능성을 열어둔 5명(1월 회의: 3.50%, 3.75% 각각 3명). 2023년 경제 성장률(1.6%), 물가 상승률(3.5%) 전망치는 11월 전망치 대비 모두 0.1%p 하향 조정


기자 간담회: 종료가 아닌 일시중단, 근원 물가 연말 3% 하회

1) 물가는 3월 4%대, 연말 3%대 초반 예상하나 둔화 속도는 주요국 대비 느릴 것. 근원 물가는 연말 3%대 하회 전망

2) 장기적 관점에서 이자율을 반영하는 국고 3, 10년 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국제적 추세

3) 이제는 국내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음

4) 전망대로 물가 경로가 유지된다면 지금 금리 수준에서 지켜볼 필요. 물가 흐름이 2%대 간다는 확신이 들 때 금리 인하 고려할 것. 지금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최우선 고려 사항은 다시 물가, 쉽지 않을 추세 반전

통화정책 운영 최우선 고려 사항이 다시 물가로 변경되었고, 금리 인상 파급 효과는 4번째로 후퇴. 한국은행의 추가 대응이 언제든지 가능함을 의미

그러나 물가는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이 총재의 설명. 3월 물가 둔화 폭 확대 가능성이 높고, 2분기가 경기 바닥임을 감안하면 현 둔화 추세가 바뀌기 어렵다는 판단. 근원 물가의 연말 3%대 하회 전망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인상도 중요하지만 중립금리를 넘어선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도 엄연한 긴축의 일환. 지켜볼 시간이 확보되었다는 한국은행 의견이 유지된 점도 주목할 필요. 당사 기존 전망(연내 동결)도 유지
<2/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18%(-1.7bp)
통안 2년: 3.705%(-3.4bp)
국고 3년: 3.594%(-5.1bp)
국고 5년: 3.621%(-6.1bp)
국고 10년: 3.588%(-5.1bp)
국고 30년: 3.501%(-5.3bp)

-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3.5% 동결 영향으로 하락 마감

- 한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1%, 전월대비 0.4% 상승. 농림수산품 및 전력, 가스 생산물가 상승세 영향

- 한국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 글로벌 경기둔화,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중 부진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중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

- "이번에 동결한 것은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을 고려한 결정. 이번 동결을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3.75,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상승한 111.3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641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84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74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806 계약 순매도)
은행 12월 연체율: 상승 (URL: bit.ly/3xKicnL)

은행업종의 12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25%로 4bp YoY 상승했습니다.

지난 11월이 114개월간 이어졌던 연체율 YoY 하락의 종료를 알렸다면, 이번 12월 데이터는 연체율 상승에 못을 박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가계 및 자영업자의 연체 증가 속도가... 그래프 잘못 그린 줄 알았습니다.
(12월 말 연체잔액(추정): 전체 +23% YoY, 가계+50% YoY, 자영업자 +70% YoY)

여전히 연체율은 COVID 직전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증가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금리 상승이 credit risk 확대로 연결되는 데 시차가 존재함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2023년 중 연체율 상승 기조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방향성이 문제가 아니라 증가 속도가 우려됩니다.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2/22

1. 경제는 생각보다 탄탄함

2. 시장은 순탄하지 않을 물가 둔화 경로를 반영 중. 경기 침체는 지나치게 반영

3. 기준금리는 5%위(get rates north of 5%)까지 올릴 필요. 종착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

4. 본인의 terminal rate 전망치는 5.375%. 최대한 빨리 이 수준까지 인상해야 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2% 물가 목표는 정책 결정에 있어 핵심 요인. 물가는 향후 몇년에 걸쳐 2%로 복귀할 것

2. 견조한 제품 수요가 물가를 더 높게, 더 오래 유지시킬 가능성

3.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음. 수치적 목표에 근거해서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FOMC 의사록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7월을 기점으로 소수의견이 많아짐을 볼 수 있음. 12월이 줄긴 했지만 이때는 대다수가 추가 속도 조절을 지지했기 때문

의견이 갈랄 수록 일관된 정책 운영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SpringE.pdf
3.7 MB
[Hanwha FI Spring] 전열 재정비

박스권 장세 전망 하반기에 주목하며 매수 권고
국고 3년: 3.45~3.70%, 국고 10년: 3.40~3.68%
미국 2년: 4.50~4.90%, 미국 10년: 3.60~3.95%
최근 금리 상승이 추세가 될 수는 없음
일부 지표 호조가 큰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워
주도권을 빼앗겨가는 중앙은행들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 5% 위까지 올린 후 한동한 유지해야 함

2. 5%대 기준금리는 기정사실. 정확히 어느 수준까지 올리느냐가 관건

3. 3월 기준금리 인상 폭은 지금 결정하지 않을 것. 추후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판단할 것

4. 연준은 고용시장 훼손,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음

5. PCE 물가지표는 아직 연준이 할 일이 조금 더(a Little More) 남아있음을 보여줌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현재 미국 물가는 일시적인 요소, 지속적인 요소 모두 섞인 혼잡한 상황

2. 고용시장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고, 서비스 부문 인건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물가가 더디게 둔화될 수 있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계속해서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연준과 물가 목표 신뢰도 제고에도 필요

2. 작년 75bp 인상은 물가 안정에 대한 연준 의지를 보여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음

3. 공격적인 움직임이 없으면 1970년대와 같은 상황에 마주할 수 있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한동안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 유지 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음

2.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연준에게 아직 할 일이 남았음을 상기시켜주는 요인들

3. 물가가 확실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일 때까지 많은 불확실성 상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

1. 현재 BOJ의 완화정책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나 완화정책 고수로 인한 이점이 큼. 현재 정책은 적절

2 . 물가 안정의 정의는 제로 인플레이션을 의미. 0%대에서 멀어질 수록 더 큰 비용을 치를게 될 것

3. BOJ를 포함한 중앙은행들이 목표 물가를 2%로 설정한 것은 향후 금리 인하를 위한 여지를 남기기 위함
<2/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62%(+5.5bp)
통안 2년: 3.795%(+14.2bp)
국고 3년: 3.673%(+11.8bp)
국고 5년: 3.682%(+11.7bp)
국고 10년: 3.608%(+8.3bp)
국고 30년: 3.459%(+2.7bp)

- 국고채 금리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물가 지표 영향으로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커지며 상승 마감

- 미국 1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5.4% 상승. 상품 가격은 전년대비 4.7% 기록하며 상승세 둔화. 서비스 가격은 5.7% 상승하며 오름세 지속

- 미국 1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6% 증가. 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대비 1.8%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

- 콜린스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 초기 신호 보임.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올린 뒤 연장된 만큼 더 오래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함"

-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후보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023 회계연도에 2% 밑으로 하락할 수 있음. CPI 목표치 2%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 골드만삭스, "달러-엔 환율이 당분간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BOJ가 오는 4월 총재 교체를 앞두고 있지만, 당장 내달까지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가 없을 것"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1,000억원 / 응찰금액 60,280억원 / 낙찰금액 21,250억원 / 낙찰금리 3.63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5틱 하락한 103.46,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10.9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06 계약 순매수) / 외국인(5,70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7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31 계약 순매도)
<2/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26%(+6.4bp)
통안 2년: 3.875%(+8.6bp)
국고 3년: 3.795%(+11.2bp)
국고 5년: 3.830%(+13.8bp)
국고 10년: 3.751%(+13.2bp)
국고 30년: 3.585%(+10.9bp)

- 국고채 금리는 강세재료 부재 속 이틀 연속 증가하며 상승 마감. 금일 진행된 국채 20년물 입찰 또한 금리 상승에 영향

-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전월 대비 4.5% 감소. 1월 보잉 항공기 수주 감소로 운송장비 주문 급감한 영향. 운송부문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0.7% 증가

- 미국 1월 미결주택 판매지수 전월 대비 8.1% 증가하며 예상치(1.0%) 큰 폭 상회. 작년 12월, 올해 1월 모기지 금리 하락한 영향

- 기획재정부, "월 세수 부족을 3월 국고채 발행 계획에 즉각 반영하는 것은 아님. 올해의 경우 세수는 타이트한 상황. 집행에 차질 없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

-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FOMC의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를 변경하면, 목표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 응찰금액 26,012.987억원 / 낙찰금액 10,092.987억원 / 낙찰금리 3.6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7틱 하락한 103.09, 10년 국채선물은 116틱 하락한 109.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757 계약 순매수) / 외국인(7,86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5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3 계약 순매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정책 결정에 있어 시장 반응을 크게 의식하거나 반영할 필요는 없음

2. 철저하게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며 정책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 적절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3월 기준금리는 25bp, 50bp 인상 가능성 모두 열려있음

2. 본인은 12월부터 기준금리가 5.4% 위에 위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3. 연준 동료들도 소극적 대응(undertightening)이 과잉 대응(overtightening)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것에 동의하리라 생각

4. 1월 물가지표 감안 시 연준의 기존 긴축 경로를 재설정 할 필요

5. 경제와 고용은 과열(hot) 상태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는 5.00~5.25%까지 인상한 후 2024년까지는 유지될 필요

2. 물가가 확실히 잡히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한번 크게 상승할 수 있음을 역사가 알려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