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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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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까지 FOMC 의사록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7월을 기점으로 소수의견이 많아짐을 볼 수 있음. 12월이 줄긴 했지만 이때는 대다수가 추가 속도 조절을 지지했기 때문

의견이 갈랄 수록 일관된 정책 운영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의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SpringE.pdf
3.7 MB
[Hanwha FI Spring] 전열 재정비

박스권 장세 전망 하반기에 주목하며 매수 권고
국고 3년: 3.45~3.70%, 국고 10년: 3.40~3.68%
미국 2년: 4.50~4.90%, 미국 10년: 3.60~3.95%
최근 금리 상승이 추세가 될 수는 없음
일부 지표 호조가 큰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워
주도권을 빼앗겨가는 중앙은행들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 5% 위까지 올린 후 한동한 유지해야 함

2. 5%대 기준금리는 기정사실. 정확히 어느 수준까지 올리느냐가 관건

3. 3월 기준금리 인상 폭은 지금 결정하지 않을 것. 추후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판단할 것

4. 연준은 고용시장 훼손,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음

5. PCE 물가지표는 아직 연준이 할 일이 조금 더(a Little More) 남아있음을 보여줌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현재 미국 물가는 일시적인 요소, 지속적인 요소 모두 섞인 혼잡한 상황

2. 고용시장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고, 서비스 부문 인건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물가가 더디게 둔화될 수 있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계속해서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연준과 물가 목표 신뢰도 제고에도 필요

2. 작년 75bp 인상은 물가 안정에 대한 연준 의지를 보여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음

3. 공격적인 움직임이 없으면 1970년대와 같은 상황에 마주할 수 있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한동안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 유지 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음

2.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연준에게 아직 할 일이 남았음을 상기시켜주는 요인들

3. 물가가 확실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일 때까지 많은 불확실성 상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

1. 현재 BOJ의 완화정책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나 완화정책 고수로 인한 이점이 큼. 현재 정책은 적절

2 . 물가 안정의 정의는 제로 인플레이션을 의미. 0%대에서 멀어질 수록 더 큰 비용을 치를게 될 것

3. BOJ를 포함한 중앙은행들이 목표 물가를 2%로 설정한 것은 향후 금리 인하를 위한 여지를 남기기 위함
<2/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62%(+5.5bp)
통안 2년: 3.795%(+14.2bp)
국고 3년: 3.673%(+11.8bp)
국고 5년: 3.682%(+11.7bp)
국고 10년: 3.608%(+8.3bp)
국고 30년: 3.459%(+2.7bp)

- 국고채 금리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물가 지표 영향으로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커지며 상승 마감

- 미국 1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대비 5.4% 상승. 상품 가격은 전년대비 4.7% 기록하며 상승세 둔화. 서비스 가격은 5.7% 상승하며 오름세 지속

- 미국 1월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6% 증가. 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대비 1.8%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

- 콜린스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 초기 신호 보임.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올린 뒤 연장된 만큼 더 오래 금리를 제약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함"

-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후보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023 회계연도에 2% 밑으로 하락할 수 있음. CPI 목표치 2%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 골드만삭스, "달러-엔 환율이 당분간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BOJ가 오는 4월 총재 교체를 앞두고 있지만, 당장 내달까지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가 없을 것"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1,000억원 / 응찰금액 60,280억원 / 낙찰금액 21,250억원 / 낙찰금리 3.63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5틱 하락한 103.46,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10.9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06 계약 순매수) / 외국인(5,70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7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31 계약 순매도)
<2/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26%(+6.4bp)
통안 2년: 3.875%(+8.6bp)
국고 3년: 3.795%(+11.2bp)
국고 5년: 3.830%(+13.8bp)
국고 10년: 3.751%(+13.2bp)
국고 30년: 3.585%(+10.9bp)

- 국고채 금리는 강세재료 부재 속 이틀 연속 증가하며 상승 마감. 금일 진행된 국채 20년물 입찰 또한 금리 상승에 영향

- 미국 1월 내구재 주문 전월 대비 4.5% 감소. 1월 보잉 항공기 수주 감소로 운송장비 주문 급감한 영향. 운송부문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0.7% 증가

- 미국 1월 미결주택 판매지수 전월 대비 8.1% 증가하며 예상치(1.0%) 큰 폭 상회. 작년 12월, 올해 1월 모기지 금리 하락한 영향

- 기획재정부, "월 세수 부족을 3월 국고채 발행 계획에 즉각 반영하는 것은 아님. 올해의 경우 세수는 타이트한 상황. 집행에 차질 없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

-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 "FOMC의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를 변경하면, 목표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 응찰금액 26,012.987억원 / 낙찰금액 10,092.987억원 / 낙찰금리 3.6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7틱 하락한 103.09, 10년 국채선물은 116틱 하락한 109.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757 계약 순매수) / 외국인(7,86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5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3 계약 순매수)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정책 결정에 있어 시장 반응을 크게 의식하거나 반영할 필요는 없음

2. 철저하게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며 정책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 적절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3월 기준금리는 25bp, 50bp 인상 가능성 모두 열려있음

2. 본인은 12월부터 기준금리가 5.4% 위에 위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3. 연준 동료들도 소극적 대응(undertightening)이 과잉 대응(overtightening)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것에 동의하리라 생각

4. 1월 물가지표 감안 시 연준의 기존 긴축 경로를 재설정 할 필요

5. 경제와 고용은 과열(hot) 상태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는 5.00~5.25%까지 인상한 후 2024년까지는 유지될 필요

2. 물가가 확실히 잡히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한번 크게 상승할 수 있음을 역사가 알려주고 있음
연초 이후 주요국(미국, 영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과 국고 장, 단기 금리 흐름을 보면 국고 단기 금리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 다른 나라들과 비교 관점에서 봤을 때는 단기 국고 금리 추가 상승 룸이 남아있음
<3/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68%(+4.1bp)
통안 2년: 3.935%(+4.8bp)
국고 3년: 3.890%(+9.3bp)
국고 5년: 3.918%(+8.9bp)
국고 10년: 3.840%(+8.7bp)
국고 30년: 3.675%(+8.7bp)

- 국고채 금리는 대외 금리 상승세 연동 지속, 상승 마감. 간밤 4% 상향 돌파를 시도하던 미국 10년 금리는 금일 아시아장에서 돌파 성공, 4.04%까지 상승

- 1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5% 증가. 광공업(2.9%), 서비스업(0.1%) 생산 증가 영향.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2.1% 줄면서 3개월째 감소세를 기록

- 1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로, 전월대비 0.3p 하락. 단기금리차, 재고순환지표 감소했으나 건설수주액, 코스피 증가한 영향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소매판매 등 내수지표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수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향후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한국은행, "향후 소비자물가는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큰 상황. 국제 유가 불확실성, 공공요금 인상,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 등의 요인 때문"

-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 기준금리를 5.25%까지 인상하고, 2024년까지 유지해야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2.99, 10년 국채선물은 65틱 하락한 109.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8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2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99 계약 순매도)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3월 FOMC에서 25bp 인상 지지

2. 데이터가 계속해서 강한 경기를 지지할 경우 본인 전망 수정할 것

3. 고용, 물가, 경기를 보면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확실히 위에 있어야 함

4. 여름 즈음에는 인상을 멈출 수 있을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2월 물가, 고용지표가 둔화되는 모습 보일 경우 기준금리는 두어차례 인상, 5.1~5.4%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선호

2. 반면, 지속해서 타이트한 결과가 나오면 더 높은 곳까지 기준금리를 끌어올려야 함

3. 현재 고용시장은 완화되기보다 더욱 타이트해지는 모습
<3/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21%(-4.7bp)
통안 2년: 3.845%(-10.2bp)
국고 3년: 3.792%(-8.6bp)
국고 5년: 3.821%(-8.6bp)
국고 10년: 3.777%(-6.3bp)
국고 30년: 3.626%(-4.8bp)

- 국고채 금리는 아시아장 미국 금리 하락, 지진 이슈 등 영향에 상승분 반납하면서 반락 마감

- 2월 유로존 CPI 잠정치는 전년대비 8.5% 상승하며, 예상치 8.2% 상회. 식료품 +15.0%, 에너지 +13.7% 등의 주요 부문 물가가 상승한 영향

- 1월 유로존 실업률은 6.7%로 이전치 6.7%에 이어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

- ECB 의사록, "10월 이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수치가 둔화했지만,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라는 데 동의. 앞으로도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

- 라가르드 ECB 총재,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 상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까지 떨어질 것이란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

- 윌러 연준 이사, "경제지표가 둔화되지 않으면 중앙은행이 예상한 것보다 더 높게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음. 최근 경제지표를 보면 소비지출은 그다지 둔화되지 않았고, 노동시장도 뜨거워 물가가 둔화되지 않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상승한 103.25, 10년 국채선물은 55틱 상승한 109.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50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374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2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2,144 계약 순매도)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이제는 시장에서 연준의 발자취를 지우고, 자산 매입 규모도 줄여나가야할 때. 시장은 자생적으로 움직여야 함

2. 통화정책 액션과 자산매입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것이 중요

3. 대차대조표 축소에 있어 시장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도 필요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고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하나 제자리로 돌아오기 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 이는 연준이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았음을 의미

2. 기준금리는 점진적으로 인상시켜야 할 때. 25bp씩 인상 선호

3. 점진적인 인상의 장점은 우리가 틀리더라도 크게 틀릴 수 없다는 것(The beauty of a shallower rate increase path is if you’re wrong you’re not that far wrong)

4. 물가목표를 3%로 올릴 필요성이나 이유는 없고 위원들 간에도 같은 이슈로 논의한 젓도 없음

5. 물가가 생각보다 빨리 둔화된다면 인상 속도 역시 더욱 느려질 수 있음. 점진적인 인상은 정책 유연성의 제공이 가능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긴축 + 높은 수준 기준금리가 상당기간 유지될 필요

2. 글로벌 가격 경쟁 둔화, 미국 내 노동력 공급 부족, 친환경 경제 전환 이 세 가지가 느린 물가 둔화의 원인

3. 기대 인플레이션은 적절한 수준에 고정되어 있지만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미국 소비가 강하다고 하지만 가처분 소득 대비 개인 지출 비율은 감소, 저축 비율은 증가
- 최근 금리 상승의 원인은 미국 고용, 물가, 소비 지표의 예상치 상회. 이로 인해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도 다시 부각. 이 원인들을 뜯어보면,

- 원인1 고용: 계절적 특성을 걷어내고 보아도 강한 것은 사실. 그러나 실업률은 흑인, 저학력 계층이 하락했을 뿐 나머지 인종, 학력 계층은 상승(초대졸은 유지). 고용자수, 임금 상승률도 모두가 튄 것이 아니고 레저, 기타 서비스 같은 아직 회복이 덜 된 산업들이 주도

- 원인2 물가: 주거 제외 대부분 물가는 둔화세 지속.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높은 것은 사실. 하지만 식품 제외 상품 물가는 1.6%까지 하락. 우려스러운 부문 못지않게 빠르게 안정을 찾는 부문도 있음

- 원인3 소비: 이미 가처분 소득 대비 지출은 감소 + 저축은 증가세 지속 중. 미국인들의 지갑은 지금 벌어져 있는 것이 최대치

- 결국, 고용은 peak out 진행 중, 물가는 혼탁한 흐름 나올 수 있겠지만 역시 둔화세 유지 중. 소비는 지금이 peak

- 상기 원인들의 반등은 일시적이라는 판단 유지. 그러면 금리도 이번 상승세가 추세적 반등이 아닐 것
- 큰 흐름이 바뀌지 않는다면 통화정책도 점진적인 긴축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 아무리 긴 홀이어도 라이 안 좋은데 무작정 우드 휘두를 수는 없는 법. 따박따박 끊어치는 사람이 대부분 성적이 좋음(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