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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_발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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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리서치 Pluto Research (Quant, Macro,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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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2/22 국채 금리 급등

- 6월 금리 25bp 인상 확률은 58.3%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550-575bp 확률도 16%로 상승.
- PMI 호조의 영향으로 보여지는데, 골드만 삭스는 24년까지 금리인하가 없다는 주장을 내놓음.
- 시장의 추세훼손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음. 금리 인상에 한계가 어느 정도 있고, 소매판매 둔화 가능성으로 인하여 랜딩에 대한 가능성이 구체화 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
- 기간조정은 다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음. 다만 하락시 매수로 대응이 타당.
- 차라리 추세를 훼손시킬 가능성이 있는 이벤트는 미국 디폴트 가능성이라 생각. 그러나 3Q에 있을 이벤트니 당장은 영향이 없음.

https://naver.me/FmVQf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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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Pluto Research] 02/23 조정이 딱히 깊지는 않을 듯

- 연준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 5.1% 이상의 최종금리를 시사하였으나 3월 빅스텝은 소수 견해. 3월 베이비스텝을 좀 더 지지해주고 있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는 점에서 딱히 새로운 이야기들은 없었음.
- 불라드는 연설에서 5.25-5.50% 최종금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는데, 특이한 점은 월마트 가이던스에 주목하였다는 점. 유통업체가 점유율을 잃지 않기 위해 가격을 못 올리면, 인플레이션도 그렇게 잡힌다는 발언을 하였음.
- 엔비디아는 호실적으로 인하여 장후 +9% 상승. 전체적으로 기술주가 잘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긴축 공포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이 더 중요한 장세임을 시사
- 작년은 긴축으로 인한 하드 리세션 공포가 부각되었다면, 이번 조정은 경기가 나쁘지 않아 최종금리가 더 올라간다는 우려. 조정이 딱히 깊지는 않을 듯.

https://naver.me/F5FI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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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2/24 달리는 나스닥, 소외된 금융주

- PCE 지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은 큰 폭의 상승.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2K로 6주 연속 200K를 하회하였는데, 1월 고용보고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2월 역시 고용이 강하게 나올 개연성이 존재.
- 금융주들의 20일 신저가가 눈에 띔. 한국은 보험주가 실적 호조로 주가가 급등한 반면, 은행주는 비슷한 형편.
- 작년의 주도주 쉐브론은 20일-50일 데드크로스를 보이며 추세이탈을 보이고 있는데, 정작 유가는 견조했음.
- 견조한 유가의 배경은 러시아의 우랄유 감산 이슈로 추정됨.

https://naver.me/x2kTShAR
[Pluto Research] 02/26 Weekly : 다소간의 조정은 있을지라도

- 달러는 상승하고 연말 금리 인하 컨센서스는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
- 최종금리 6.00~6.25% 가능성도 소수 반영을 하고 있는 상황.
- 그렇다면 코스피도 조정을 피하기는 힘들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음. 그럼에도 코스피가 2월에 상대적으로 잘 버텼던 이유는 상해지수에서 찾을 수 있음. 중국의 부양 기대감 때문.
- 이번 양회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큰 이슈는 부동산 구매제한 완화. 이미 우한시 등에서는 2주택 구매 등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에 첫 주담대 금리를 3%로 완화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이에 중국 부동산 부양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중국 부양책을 놓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섹터는 철강/화학인데, 철강은 튀르키예 지진 이슈도 덧붙은 상황이고 화학은 충분히 싼 구간.
- 그러나 NCC의 경우 공급과잉 우려가 잔존하기 떄문에 Downstream에 투자하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임
- 다소간의 조정이 있을지라도 매수로 대응이 맞다고 생각. 작년과 달리 중국의 부양을 간과할 필요는 없음.

https://naver.me/F0wUbF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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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2/28 감소한 유동성과 산업재 랠리

감기기운이 심해서 미리 올립니다.

- Global Money Supply (Proxy) 지표는 MoM -1% 감소. 달러인덱스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 1월의 +5%에 가까웠던 Money Supply에 대한 되돌림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해 보임.
- Core 내구재 수주는 운송을 제외하면 MoM +0.7%로 사실상 노랜딩을 지지하는 데이터로 보임.
- 미국의 경우 에너지에 이은 산업재 랠리가 이어지고 있음. TT, GE, ITW, ETN 등이 여기 해당.
- 코스닥 신용잔고 융자 / 시가총액 비율을 살펴보면 60일 평균 수준. 과한 수준은 아님.
- 1970~1980년대 CPI는 M2와 역으로 움직였는데, 2022년은 M2가 역성장한 해였음. 이를 근거로 인플레이션이 잡힐 것이라는 일부 주장이 있음. (필자는 이에 대해 판단 유보)

https://naver.me/GwEQf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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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02 인플레 우려의 재부각

- 카시카리 총재는 3월 50bp 인상도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발언. 이에 미국 10년물 금리는 4%에 도달하였고, 3월 50bp 확률은 29.9%까지 상승. 7월 550-575bp 가 컨센서스.
- 2월에 달라진 점 두 가지는 연내 금리인하 컨센서스가 깨졌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구심이 재부각되고 있다는 점. 현재 inflation now 기준으로 2월 CPI는 MoM 0.54%, YoY 6.21%
- 3월 FOMC까지는 미국 장이 경계심리로 움직일 듯 하나, 한국 장은 양회보고 가는 그림이 나올 듯. 200일선 지지는 유지되고 있음

https://naver.me/GnCOP6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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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투자> <스타일 투자전략>의 저자인 리처드 번스타인이 설립한 RBA Advisor 의 뉴스레터를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해외 독립리서치의 자료로서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사익을 편취하고 싶지는 않고, 무료로 공개를 해 놓습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에 100% 동의하지는 않으며 의견이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https://naver.me/FKx73E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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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3월 1일자로 애틀란타 연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Striking a Delicate Balance in Making Policy> 라는 제목으로, (통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대한 미묘한 밸런스 정도로 의역할 수 있겠습니다.

"연준의 입"이라 불리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Nick Timiraos 기자는 이 글의 의의를 "금리 인상을 멈추기 위한 조건"이라 언급하였습니다.

해당 원문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을 위해 전문 번역을 포스팅합니다.

https://naver.me/xJagoj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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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03 발언 하나하나에 민감한 시장

- 보스틱 연은 총재는 여름 중 금리 인상을 잠시 멈출 수 있으며 3월 FOMC에서 2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발언.
- 11월 기준 575-600bp 금리 가능성이 장중 12.9%까지 상승하였다가, 보스틱 연은 총재 발언 이후 9.4%까지 하락.
- 시장이 금리 상승에 대한 압력은 둔감하게 반영하는 반면, Pivot 내지 Pause에 대한 포인트는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음. 장을 딱히 나쁘게 보지 않는 이유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0k를 지속 하회. 2월 고용도 강할 것으로 판단됨.
- 암호화폐 친화 은행인 실버게이트가 연례보고서 미제출 및 일부 거래소들의 거래지원 중단으로 급락. 암호화폐 시장에는 쇼크이나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은 없을 듯.
- S&P500의 Earnings Yield와 미국 6개월 재무부 채권 수익률이 근접함. Yield Gap 모형에 따르면 주식이 채권 대비 비싸고 매력이 없다는 의미.

https://naver.me/5i0qIk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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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05 Weekly : 고용보고서 보기 좋은 주간

- 양회에서 나온 성장률 목표치는 5% 안팎으로 보수적인 수치. 1991년 이후 제시한 가장 낮은 목표치였음.
- 또한 중국은 도시 일자리 1200만개를 목표로 할 뿐만 아니라 내수 회복 및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 외교정책의 경우 강대강으로 갈 가능성이 있고 중국 군용기가 대만해협을 넘는 등의 이슈가 있었음. 여전히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천명하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지는 모니터링이 필요함.
- 금주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과 7~8일 예정인 파월 발언. 1월 고용에 놀란 시장이니만큼 고용에 어느때보다 관심이 높음. 다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레벨은 높으나 4주 평균이 약간의 상승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시, 고용보고서 또한 전반적으로 고용호조는 보이나 MoM으로는 다소 둔화되는 흐름 보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
- 금리에 대한 논쟁이 1월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촉발되었기 때문에, 고용의 둔화는 금리 컨센서스를 다소 하방으로 낮출 개연성이 있음. 강세 전망을 꺾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함.

https://naver.me/GPFETRsS
[Pluto Research] 03/07 WTI 80불 돌파

- WTI는 80불을 돌파했는데, 3월은 유가 변곡점이 될 수 있는 달임. 중국 제조업 PMI가 50을 돌파하였고, 드라이빙 시즌이 있으며, 사우디는 OSP를 상향시켰으며, 미국의 석유 수요는 개선 추이.
- 인플레이션에 향후 중국의 리오프닝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 뉴욕 연준이 발표하는 공급망 압력 지수는 코로나 이전으로 다시 돌아옴.
- 금일 새벽 파월의 의회 발언으로 인하여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을텐데, 전반적으로 higher for longer를 지지하는 한편, 시장에서 걱정하는 것 처럼 3월 50bp와 같은 강한 매파적 발언은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

https://naver.me/x0hY6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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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하나 작성했습니다. 길어서 2부로 나눌 예정인데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은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지나왔던 문제입니다.

그런데 올해 유독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미국의 CDS 프리미엄이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부각될 이슈이나, 지금 천천히 스터디 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자료인 1편에서는 지금까지의 흐름을 되짚어 보며,
"올해 왜 유독 문제가 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기 위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https://naver.me/xbnZR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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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08 Higher for longer

- 당사 예상과 달리 파월 의장은 데이터에 따라 빅스텝을 할 수도 있다고 발언. 증시는 하락.
- 3월 FOMC에서의 빅 스텝 확률은 66.1%까지 상승하였고, 6월 FOMC에서 575-600bp 도달 확률은 16.4%로 책정됨.
- 아직까지는 600bps 최종 금리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니나, 만약 해당 금리 경로로 진행이 될 시 리세션 우려가 다시 한 번 불거질 수 있다고 생각.
- JOLTs의 대체 데이터인 Indeed, Linkup 등을 살펴보면 2월 고용이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보이며, Linked in 구인공고는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하였음.
- 시가총액 $10Bln 이상 종목 중 금융주가 약 30%를 차지하였음. 리세션 우려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해보고 있음.

https://naver.me/I5c0MM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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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09 No Decision

- 파월 발언에서 딱히 새로운 것은 없었음. 다만 No Decision이라는 원론적 이야기를 했을 뿐.
-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금리인상 경로는 다소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듬. 3월 50bp 가능성은 79%. 625~650bp라는 극소수 가능성도 반영하고 있음.
- JOLTs를 보면 컨센서스를 상회한 10.8M. 고용이 둔화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속도의 문제라고 생각함. 금요일 고용보고서는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임.
- 1Q23 GDP Now 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2.6%까지 상승함. 미국 경기가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줌.
- 최근 VIX와 MOVE의 괴리가 유독 심해지고 있음. 금리의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금리에 대한 우려를 떠나 이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언제 부각되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음.
- 유력한 트리거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고 있음.

https://naver.me/GsO964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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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Quant] 외국인 지분 신고점 경신 종목 List

외국인 보유 주식수 1년래 신고점 경신 종목을 스크리닝 해 보았음. 총 53개의 종목을 찾을 수 있었음. 로직은 다음과 같음.

1) 시가총액 1000억원, 거래대금 60일 평균 10억원 이상.

2) 거래정지, 투자주의/위험/관리 종목 제외

3) 외국인 보유 주식수가 1년래 (2022.3.8~2023.3.8) Historical High인 종목 List

4) 2022.3.8 시점 외국인 보유 주식수 0%p 제외 (신규 IPO등 감안)

5) 지분율 확대 %p 순으로 정렬 (증자, 주식분할 등의 이슈가 있을 수 있기 때문)

https://naver.me/5MCMAqom
[Pluto Research] 03/10 실리콘 밸리 뱅크 이야기

실리콘 밸리 뱅크가 -60% 하락하였습니다. 오늘 자료는 실리콘 밸리 뱅크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으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실리콘 밸리 은행에 대한 우려로 시장이 하락. 실리콘밸리 은행은 미국 자산순위 15위에 해당. VC와 Tech 기업이 주 고객.
- 실리콘 밸리 은행의 채권 포지션은 일드 1.7%, 듀레이션 3.6년. 현 국채 3년 금리를 생각하면 채권 평가손을 크게 맞았을 수 밖에 없음.
- 또한 IPO 시장의 부진과 테크 기업의 이익 감소로 인하여 실리콘 밸리 은행은 예금이 적어질 수 밖에 없음.
- 무디스는 이에 실리콘밸리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 다른 은행으로의 전이 또는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기 시작. 금융위기 이후로 은행의 규제가 심해져서 시스템 리스크로의 전이 가능성은 낮을 것 같으나, 진실은 중요하지 않음.
- 금리에 대한 둔감성이 이제 경기에 대한 우려로 넘어가기 시작하는 것으로 판단 됨.
- 당분간 장을 좀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어 보임.

https://naver.me/58Fa9M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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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12 Weekly : 과잉긴축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 실리콘 밸리 은행 이슈가 주말간 지속되고 있음. 옐런은 SVB관련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나 과거와 같은 대규모 구제금융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CET1은 덜 중요할 가능성이 있음. SVB가 실제로 CET1이 낮거나 스트레스테스트에서 치명적 결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음. 미국의 은행들이 채권 보유 손익을 만기 보유 증권으로 손익을 기재한 경우가 있어, 재무제표를 자세하게 보아야 알 수 있음. 이 때문에 잠재 손실은 조금 더 커질 수 있어 보임.
- 12월 FOMC에서의 금리 경로를 보면 575bps+ 베팅은 큰 폭으로 사그라 들었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시작되었다고 생각.
-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하고 펀더멘탈적으로 큰 이슈는 아니나, 센티멘트가 크게 훼손된 이벤트라고 평가.
- 이에 단기적 바닥 베팅은 가능하다고 생각함. 주말간 해당 이슈에 대해 사람들이 스터디가 많이 되었고, 펀더멘탈 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뷰가 대부분이며, 각국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나오고 있기 때문.
- 문제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얼마나 더 심해지냐는 문젠데, 해당 이슈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이슈와도 연계가 된 문제로 이해하고 있음. 이 때문에 5-6월에 한 번 더 해당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함.
- 또한 현 국면이 과잉 긴축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Higher For Longer를 더 지속할 당위성이 여전히 존재함.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 아직 이르기 때문. 그렇다면 섣부른 긴축 중단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다시 재점화시키는 길이 될 수 있음.
- 이 때문에 장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 봐야 할 지점이라 생각하는데, 단기적 방향성은 상방이라 생각함. CPI가 우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고, 각국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한 뉴스 플로를 내놓으면서 센티멘트가 다소 회복될 가능성이 있기 떄문. 중기적 방향성은 좀 더 관망.

https://naver.me/5OGKdCII
👍5
[Pluto Research] 03/14 하루하루가 다르기는 한데

- 금융위기 이후 미국 2년물 국채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 불과 어제만 하더라도 12월 FOMC에서의 금리는 475-500bps가 컨센서스였던 반면, 오늘은 375-400bps가 컨센서스. 하루하루가 다른 시장의 모습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 CPI부터 3월 FOMC까지는 변동성 확대가 필연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노무라는 3월 50bp 인상에서 25bp 인하로 전망을 크게 바꾸기도 하였음.
-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은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내재되어 있다고 보여짐. 동의는 안 됨.
- SVB 하나만을 보고 시스템 리스크라기에는 아직 미국의 CDS 프리미엄 > 1티어 은행의 CDS 프리미엄이라는 상황. 다만 Next SVB는 나올 개연성이 있음. 크레디트 스위스에도 비슷한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CDS 프리미엄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음.
- SVB 하나 때문에 연준의 긴축이 완화된다고 보기엔 좀 이르고, 물가안정이라는 연준의 이중책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 이 때문에 여전히 3월 25bp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생각하고 있으며, 당분간 시장 관망.

https://naver.me/xUtOxF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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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Research] 03/15 3월 25bp 유효

- 최악의 국면이 지나갔다는 베팅이 늘면서 상승. 3월 25bp 확률은 81.2%.
- 다만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는 과하다 생각함. 인플레이션이 낮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고, 연준의 이중 책무를 지나치게 무시한 것이라고 생각. 25bp + QT축소 정도나 채권매입 정도를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듯. 채권매입은 작년 10월 영국 LDI의 사례가 있었음.
- CPI는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 다만 애틀란타 연은의 Core Sticky CPI (Ex. Shelter)는 3개월 변화율이 오히려 증가하였음. 쉘터가 향후 빠질것은 자명하나, 여전히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논하기 힘든 이유. 이 때문에 순한맛 연준을 별로 기대하지 않음.
- 기술적으로 어제 한국 증시는 20일 신저가, 볼린저 밴드 하단 붕괴, 200일 이동평균 하회를 나타냈음. 여전히 보수적으로 생각 중.

https://naver.me/FkdSGs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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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이슈가 올해의 회색 코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드린 바 있고,

2편에서는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까지의 흐름을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읽다보면 징후야 많았는데, 블랙스완이라기 보다는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무시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는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당시 있었던 투자자라고 해서 피할수 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닌데, 복기를 해보다보니 징후들이 없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2011년 8월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넘어가셔도 되는 글입니다.

현재 미국 CDS 프리미엄 1년은 1편 작성 당시보다 더 상승하였네요.;;

https://naver.me/FLKnl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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