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작들은 손익분기점을 넘었을까?!
: 5~6월 개봉한 범죄도시2와 마녀2는 BEP 상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최근 국내외 대작들의 연이은 신작 개봉으로 극장가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국내 주요 배급사의 작품은 과연 손익 분기점을 넘었을까요? 5~6월 개봉한 주요 작품에 대한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작사, 배급사들이 정확한 제작비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공개된 정보와 관객 수를 토대로 산출해보았습니다. ■ '범죄도시2'는 가볍게 손익분기점 돌파
팬데믹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될까요?
범죄도시2는 총 제작비가 130억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선판매, 부가판권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150~200만 명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19년 개봉했던 1편의 제작비는 약 70억원 내외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제작사/투자배급사는 약 400~450억원 내외의 순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도시2의 제작사는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BA엔터테인먼트(콘텐트리중앙 계열사)이며, 투자배급사는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콘텐트리중앙)입니다. ■ '마녀2', 누적 관객수 200만 명 넘어서며 손익분기점 상회
마녀2의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전일 투자배급사 NEW에서 공식적으로 마녀2는 손익분기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6월 15일 개봉한 '마녀2'는 전일(6/27) 기준 누적 관객 수 229만 명을 기록하며 수익을 얼마까지 기록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녀2의 제작사는 영화사 금월(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영화사 금월의 지분 40% 보유), 투자배급사는 NEW입니다. ■ 다가오는 7월 개봉작들의 제작비 점검
역시나 정확한 제작비는 제작사/배급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지만, 개봉 이후 손익분기점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시장에 알려져 있는 대략적인 추정치를 공유해 드립니다.
7월 20일, '외계+인' (투자배급사 CJ ENM) 제작비 200억원 7월 27일, '한산: 용의 출현' (투자배급사 롯데컬처웍스) 제작비 280억원 8월 3일, '비상선언' (투자배급사 쇼박스) 제작비 250억원 8월 10일, '헌트'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비 205억원
배급사들의 경우는 자사가 투자한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관객 수를 동원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영화관은 어떤 개봉 영화라도 흥행하여 전체 관객 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익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7말 8초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데 개봉작들의 관객 수와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가 주요 배급사의 3분기 이익의 높낮이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2022/06/28 공표자료)
: 5~6월 개봉한 범죄도시2와 마녀2는 BEP 상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최근 국내외 대작들의 연이은 신작 개봉으로 극장가에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국내 주요 배급사의 작품은 과연 손익 분기점을 넘었을까요? 5~6월 개봉한 주요 작품에 대한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작사, 배급사들이 정확한 제작비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공개된 정보와 관객 수를 토대로 산출해보았습니다. ■ '범죄도시2'는 가볍게 손익분기점 돌파
팬데믹 이후 첫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의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될까요?
범죄도시2는 총 제작비가 130억원 정도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선판매, 부가판권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손익분기점은 약 150~200만 명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19년 개봉했던 1편의 제작비는 약 70억원 내외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볼 때 제작사/투자배급사는 약 400~450억원 내외의 순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도시2의 제작사는 빅펀치픽쳐스, 홍필름, BA엔터테인먼트(콘텐트리중앙 계열사)이며, 투자배급사는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콘텐트리중앙)입니다. ■ '마녀2', 누적 관객수 200만 명 넘어서며 손익분기점 상회
마녀2의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전일 투자배급사 NEW에서 공식적으로 마녀2는 손익분기점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6월 15일 개봉한 '마녀2'는 전일(6/27) 기준 누적 관객 수 229만 명을 기록하며 수익을 얼마까지 기록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녀2의 제작사는 영화사 금월(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가 영화사 금월의 지분 40% 보유), 투자배급사는 NEW입니다. ■ 다가오는 7월 개봉작들의 제작비 점검
역시나 정확한 제작비는 제작사/배급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지만, 개봉 이후 손익분기점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시장에 알려져 있는 대략적인 추정치를 공유해 드립니다.
7월 20일, '외계+인' (투자배급사 CJ ENM) 제작비 200억원 7월 27일, '한산: 용의 출현' (투자배급사 롯데컬처웍스) 제작비 280억원 8월 3일, '비상선언' (투자배급사 쇼박스) 제작비 250억원 8월 10일, '헌트'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비 205억원
배급사들의 경우는 자사가 투자한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관객 수를 동원해야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영화관은 어떤 개봉 영화라도 흥행하여 전체 관객 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익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7말 8초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데 개봉작들의 관객 수와 손익분기점 돌파 여부가 주요 배급사의 3분기 이익의 높낮이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2022/06/28 공표자료)
[넷플릭스] “아시아 콘텐츠 투자는 늘릴 것"
■ 넷플릭스,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 토니 자메츠카우스키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
1) 아시아는 생동감 있고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며
✔️2) 아시아 지역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3) 신용카드 외에 다른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
- 아시아에서 저가, 모바일 전용 회원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역의 잠재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현지 무선통신 사업자, 디지털 결제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참고) 글로벌 OTT들이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
- 중화권 OTT인 뷰(Viu)는 풍부한 한류 콘텐츠와 무료 가입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OTT 순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2위에 오르기도 했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넷플릭스,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 토니 자메츠카우스키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
1) 아시아는 생동감 있고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며
✔️2) 아시아 지역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3) 신용카드 외에 다른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
- 아시아에서 저가, 모바일 전용 회원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역의 잠재 고객에 다가가기 위해 현지 무선통신 사업자, 디지털 결제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참고) 글로벌 OTT들이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
- 중화권 OTT인 뷰(Viu)는 풍부한 한류 콘텐츠와 무료 가입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OTT 순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2위에 오르기도 했음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 신규 점포 3개 오픈해 2,400석 추가
■ 메가박스, 3개 점포 신규 오픈 예정
- 춘천석사점(6개관 987석) 오픈을 시작으로 7월 광명소하점(6개관 800석), 금정AK플라자점(7개관 613석)까지 3개 점포를 신규 오픈 예정
출처: 메가박스 공지
■ 메가박스, 3개 점포 신규 오픈 예정
- 춘천석사점(6개관 987석) 오픈을 시작으로 7월 광명소하점(6개관 800석), 금정AK플라자점(7개관 613석)까지 3개 점포를 신규 오픈 예정
출처: 메가박스 공지
[JYP] ITZY, 첫 월드투어 미 8회 콘서트 매진
■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투어 나서는 ITZY, 미국 8회 공연 매진
(미국 8개 도시)
10/26 로스앤젤레스
10/29 피닉스
11/1 달라스,
11/3 슈가랜드
11/5 애틀랜타
11/7 시카고
11/10 보스턴
11/13 뉴욕
■ 미국에 앞서 8월 서울 공연 예정
- 8/6~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ITZY THE 1ST WORLD TOUR <CHECKMATE>’의 서막을 열 예정
■ 7월 15일, 새 미니앨범 ‘CHECKMATE’(체크메이트)’ 발매 예정
출처: JYP official
■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투어 나서는 ITZY, 미국 8회 공연 매진
(미국 8개 도시)
10/26 로스앤젤레스
10/29 피닉스
11/1 달라스,
11/3 슈가랜드
11/5 애틀랜타
11/7 시카고
11/10 보스턴
11/13 뉴욕
■ 미국에 앞서 8월 서울 공연 예정
- 8/6~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ITZY THE 1ST WORLD TOUR <CHECKMATE>’의 서막을 열 예정
■ 7월 15일, 새 미니앨범 ‘CHECKMATE’(체크메이트)’ 발매 예정
출처: JYP official
<상속자들>, HBO Max에 올라온 첫 한국 드라마
■ HBO Max enters K-dramas with <The heirs>, the first Korean series in its catalog
- HBO의 TV쇼 부문 월드 순위 9위로 진입
■ 드라마 <상속자들>은?
- 방영일: 2013년 10월 9일~12월 12일 (SBS)
- 에피소드: 20부
-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2016년 CJ ENM에 인수됐으며 같은 해 5월 드라마 사업 부문을 분할해 ‘스튜디오드래곤’을 신설하면서 스튜디오드래곤의 100% 자회사)
- 제작진: 김은숙 작가, 강신효 감독
-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출처: HBO Max
■ HBO Max enters K-dramas with <The heirs>, the first Korean series in its catalog
- HBO의 TV쇼 부문 월드 순위 9위로 진입
■ 드라마 <상속자들>은?
- 방영일: 2013년 10월 9일~12월 12일 (SBS)
- 에피소드: 20부
-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2016년 CJ ENM에 인수됐으며 같은 해 5월 드라마 사업 부문을 분할해 ‘스튜디오드래곤’을 신설하면서 스튜디오드래곤의 100% 자회사)
- 제작진: 김은숙 작가, 강신효 감독
-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출처: HBO Max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8월 컴백+최대 규모 월드투어 예고
: Queen is back! 블랙핑크 컴백 예고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금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 와이지플러스 18% 주가가 급등하며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관련 코멘트 드립니다.
■ Queen is back!
와이지엔터의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 일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됐습니다.
현재 새 앨범 마무리 단계로 7월 중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고 8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예견됐던 바이지만 꽤 오랜 기간 완전체 컴백 일정이 시장 기대보다 늦어지면서 컴백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에 대해서 설왕설래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드디어 공식적으로 컴백 시점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블랙핑크에게 거는 기대
참고로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은 20년 10월 발매된 정규 1집 ‘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인데요. 그 사이 제니, 로제, 리사의 솔로 앨범 발매와 지수의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기에 더 커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규 1집 앨범은 약 1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었는데요. 가온차트 통계에 따르면 20년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판매량은 172.4만장 이었는데 제니(18년 11월), 로제(21년 3월), 리사(21년 9월)의 솔로앨범 합산량은 146.9만장이었습니다.
완전체 활동은 쉬었지만 개별 활동을 하면서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00만 명 이상으로 늘었고, 그룹과 멤버 개개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전부 합치면 3억 1,800여만 명에 달해서 이번 활동에 거는 기대감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앨범 발매 이후 월드투어도 예고한 바 지난 1분기 트레저의 앨범 발매 이후 다소 잠잠(?)했던 와이지엔터의 실적도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2/07/06 공표자료)
: Queen is back! 블랙핑크 컴백 예고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금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8%, 와이지플러스 18% 주가가 급등하며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요. 관련 코멘트 드립니다.
■ Queen is back!
와이지엔터의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 일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됐습니다.
현재 새 앨범 마무리 단계로 7월 중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고 8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예견됐던 바이지만 꽤 오랜 기간 완전체 컴백 일정이 시장 기대보다 늦어지면서 컴백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에 대해서 설왕설래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드디어 공식적으로 컴백 시점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블랙핑크에게 거는 기대
참고로 블랙핑크의 완전체 활동은 20년 10월 발매된 정규 1집 ‘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인데요. 그 사이 제니, 로제, 리사의 솔로 앨범 발매와 지수의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기에 더 커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규 1집 앨범은 약 14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었는데요. 가온차트 통계에 따르면 20년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판매량은 172.4만장 이었는데 제니(18년 11월), 로제(21년 3월), 리사(21년 9월)의 솔로앨범 합산량은 146.9만장이었습니다.
완전체 활동은 쉬었지만 개별 활동을 하면서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00만 명 이상으로 늘었고, 그룹과 멤버 개개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전부 합치면 3억 1,800여만 명에 달해서 이번 활동에 거는 기대감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앨범 발매 이후 월드투어도 예고한 바 지난 1분기 트레저의 앨범 발매 이후 다소 잠잠(?)했던 와이지엔터의 실적도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2/07/06 공표자료)
[에이스토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추이
■ 채널: ENA(KT계열, 구 sky) 수목 드라마
■ OTT: 넷플릭스, Seezn
■ 제작사: 에이스토리,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
■ 제작비: 200억원 내외
■ 채널: ENA(KT계열, 구 sky) 수목 드라마
■ OTT: 넷플릭스, Seezn
■ 제작사: 에이스토리,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
■ 제작비: 200억원 내외
[엔터] 써클차트 개편 & 6월 앨범 판매량
■ 가온차트,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글로벌 K-pop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CIRCLE CHART)'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전격 개편
1) 앨범차트에서 주간 판매량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초동 판매량 확인 가능해짐
2) 소매점을 통한 최종 소비자 판매량 집계인 ‘리테일 앨범차트’의 국내, 해외 판매량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 22년 6월 앨범 판매량
1. BTS <Proof> 2,957,410장
2. NCT Dream <Beatbox> 837,582장
3. 나연 <IM NAYEON> 473,255장
4. 케플러 <Doublast> 318,727장
5. 프로미스나인 <from our memento box> 137,232장
출처: 써클차트
■ 가온차트,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글로벌 K-pop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CIRCLE CHART)'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전격 개편
1) 앨범차트에서 주간 판매량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초동 판매량 확인 가능해짐
2) 소매점을 통한 최종 소비자 판매량 집계인 ‘리테일 앨범차트’의 국내, 해외 판매량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 22년 6월 앨범 판매량
1. BTS <Proof> 2,957,410장
2. NCT Dream <Beatbox> 837,582장
3. 나연 <IM NAYEON> 473,255장
4. 케플러 <Doublast> 318,727장
5. 프로미스나인 <from our memento box> 137,232장
출처: 써클차트
[CJ ENM/ KT] 국내 최대 OTT 탄생?! KT·CJ ENM 시즌·티빙 통합 발표?!
■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KT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티빙(TVING)과 시즌(Seezn)의 합병을 최종 확정지을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옴
- ‘티빙’이 시즌을 흡수해 합병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짐
- 티빙 주주구성: CJ ENM(56.9%), 미디어그로쓰캐피탈(15.8%), SLL중앙(14.9%), 네이버(12.4%) 등
- 시즌의 최대주주: KT스튜디오지니(지분 100% 보유)
■ 왜 통합하려는 걸까?
- 1) 외형을 키우고, 2) 콘텐츠 수급은 물론 3) 투자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OTT와의 맞서기 위함으로 추정
- KT는 OTT 플랫폼을 포기하는 대신 콘텐츠 IP 제작에 집중할 것으로 추정
- 참고로 KT는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구필수는 없다>와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1) TV채널 ENA 뿐 아니라 2) KT의 OTT ‘시즌(Seezn)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KT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티빙(TVING)과 시즌(Seezn)의 합병을 최종 확정지을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옴
- ‘티빙’이 시즌을 흡수해 합병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짐
- 티빙 주주구성: CJ ENM(56.9%), 미디어그로쓰캐피탈(15.8%), SLL중앙(14.9%), 네이버(12.4%) 등
- 시즌의 최대주주: KT스튜디오지니(지분 100% 보유)
■ 왜 통합하려는 걸까?
- 1) 외형을 키우고, 2) 콘텐츠 수급은 물론 3) 투자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OTT와의 맞서기 위함으로 추정
- KT는 OTT 플랫폼을 포기하는 대신 콘텐츠 IP 제작에 집중할 것으로 추정
- 참고로 KT는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구필수는 없다>와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1) TV채널 ENA 뿐 아니라 2) KT의 OTT ‘시즌(Seezn)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웨이브, HBO 인기작 건별 수급으로 계약 전환?!
■ OTT 웨이브가 HBO 콘텐츠를 기존 웰메이드 독점계약 위주에서 인기작 중심 계약으로 전환
-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방송사’ 중심에서 ‘다변화’하고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조직을 재편, 콘텐츠 공급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실행할 계획
- 웨이브는 21년 7월부터 HBO 주요 콘텐츠에 대한 1년 간 독점 계약을 체결. 22년 하반기부터는 인기 콘텐츠와 스테디셀러 콘텐츠 위주로 건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
■ 계약 전환을 검토 중인 이유는?
- ‘선택과 집중' 전략
- HBO가 넷플릭스, 왓챠 등 국내 다른 OTT로 콘텐츠 공급 의사가 있는 데다 웨이브도 모든 작품을 수급해 방대한 비용을 부담하기보다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해 합리적인 콘텐츠 수급을 위한 결정
■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전략·수급·투자 조직 재편
-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직속으로 1) 콘텐츠 수급·유통을 담당하는 A·D그룹과 2) 콘텐츠 편성기획과 운영전략을 총괄하는 프로그래밍그룹, 3)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검토하는 콘텐츠투자담당과 서비스 기획·운영을 맡은 프로덕트그룹 등 3개 그룹·1개 담당 조직을 배치
- 콘텐츠 수급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경영체계 수립 차원
- 새 조직체계를 기반으로 콘텐츠 다양성 강화
- 방송사 드라마·예능 중심에서 '젠틀맨' '데드맨' '용감한 시민' 등 자체 투자한 영화 세 편을 하반기 독점 제공하고 BL(Boys Love)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던 다양한 장르 예능을 선보일 계획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 OTT 웨이브가 HBO 콘텐츠를 기존 웰메이드 독점계약 위주에서 인기작 중심 계약으로 전환
-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방송사’ 중심에서 ‘다변화’하고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조직을 재편, 콘텐츠 공급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실행할 계획
- 웨이브는 21년 7월부터 HBO 주요 콘텐츠에 대한 1년 간 독점 계약을 체결. 22년 하반기부터는 인기 콘텐츠와 스테디셀러 콘텐츠 위주로 건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
■ 계약 전환을 검토 중인 이유는?
- ‘선택과 집중' 전략
- HBO가 넷플릭스, 왓챠 등 국내 다른 OTT로 콘텐츠 공급 의사가 있는 데다 웨이브도 모든 작품을 수급해 방대한 비용을 부담하기보다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해 합리적인 콘텐츠 수급을 위한 결정
■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전략·수급·투자 조직 재편
-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직속으로 1) 콘텐츠 수급·유통을 담당하는 A·D그룹과 2) 콘텐츠 편성기획과 운영전략을 총괄하는 프로그래밍그룹, 3)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검토하는 콘텐츠투자담당과 서비스 기획·운영을 맡은 프로덕트그룹 등 3개 그룹·1개 담당 조직을 배치
- 콘텐츠 수급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경영체계 수립 차원
- 새 조직체계를 기반으로 콘텐츠 다양성 강화
- 방송사 드라마·예능 중심에서 '젠틀맨' '데드맨' '용감한 시민' 등 자체 투자한 영화 세 편을 하반기 독점 제공하고 BL(Boys Love)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던 다양한 장르 예능을 선보일 계획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스튜디오드래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 ■ 쿠팡플레이의 시트콤 <유니콘> 제작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장르: 시트콤 - 총괄/연출: 이병헌 감독(극한직업 등) - 감독: 김혜영 감독(멜로가 체질 등) - 작가: 유병재(B의 농담) - 크리에이티브 라이터: 인지혜 작가(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 출연진: 신하균, 원진아 등 - 공개 예정일: 22년 여름 ■ 스튜디오드래곤이 1)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제작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쿠팡플레이, 8월 시트콤 <유니콘> 공개 예정
■ 쿠팡플레이, 8월 시트콤 '유니콘' 공개 확정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괄/연출: 이병헌 감독(극한직업 등)
- 감독: 김혜영 감독(멜로가 체질 등)
- 작가: 유병재(B의 농담)
- 크리에이티브 라이터: 인지혜 작가(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 출연진: 신하균, 원진아 등
- 공개 예정일: 22년 8월
출처: 쿠팡플레이 오피셜
■ 쿠팡플레이, 8월 시트콤 '유니콘' 공개 확정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괄/연출: 이병헌 감독(극한직업 등)
- 감독: 김혜영 감독(멜로가 체질 등)
- 작가: 유병재(B의 농담)
- 크리에이티브 라이터: 인지혜 작가(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 출연진: 신하균, 원진아 등
- 공개 예정일: 22년 8월
출처: 쿠팡플레이 오피셜
통신 3사 CEO와 과기부 장관의 첫 대담
: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통신3사 CEO가 지난 5월 취임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장의 시선이 쏠렸던 이유는 ‘5G 중간요금제’ 등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인데요. 관련해서 내용 공유드립니다.
■ SK텔레콤, 5G 중간요금제 신고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월 5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15일 간의 신고를 거쳐 7월 말 혹은 8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담회 일정에 맞춰서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과기정통부에 신고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종호 장관 역시 일문일답에서 전일 오전에 SK텔레콤이 신고한 게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요금제 출시 일정 등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먼저 움직인 만큼 뒤이어 8월 중에 비슷한 수준의 중간 요금제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국에서 5G는 2019년 4월 상용화돼 서비스 3년차를 맞이했는데 현재까지는 15GB 미만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5만원 이하 요금제와 100GB 이상을 주는 69,000원 이상으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5G 이용자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주로 23~27GB라는 조사 자료가 있었는데, 이를 토대로 SK텔레콤은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연내 5G 커버리지 확충 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또 다른 안건은 연내 5G 커버리지를 1) 전국 85개시 주요 읍, 면 확대, 2) 신속한 농어촌 공동망 구축과 상용화 추진, 3) 실내 5G 품질 개선 노력 등이었습니다.
5G 전국망은 24년 완성될 예정인데, 통신 3사는 이날 논의를 통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이 완료된 일부 지역은 개통을 앞당겨 7월 중에 조기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SK텔레콤, 37GHz 이상 대역에 대한 할당 재차 요청
LG유플러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과기부는 최근 3.4~3.42GHz 대역 20MHz 폭 할당을 확정하고 심사를 진행 중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에 대응해 3.7GHz 이상 대역을 함께 할당해달라고 1월 요청한 바 있습니다. 5G 품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해 재차 할당을 요청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Comment
이외에도 6G 시대에 대비한 28GHz 대역 활성화, 오픈랜 생태계 조성, AI/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당장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역시 ‘중저가 요금제’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평균적 데이터 이용량에 부합하는 5G 요금제가 통신3사에서 출시되면 일부 고가 요금제를 쓰던 이용자가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5G 가입자 비중이 핸드셋 가입자 중 40~50%에 육박하며 대중화 단계에 진입한 현재 3G, LTE를 쓰는 고객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중저가 요금제는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보여집니다.
8월 중저가 요금제 출시 이후, 5G 가입자 증분이 다시 속도를 내는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통신 3사의 ARPU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가입자 증가세에 따라 무선 수익은 꾸준히 우상향 추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전망합니다.
(2022/07/12 공표자료)
: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통신3사 CEO가 지난 5월 취임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장의 시선이 쏠렸던 이유는 ‘5G 중간요금제’ 등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인데요. 관련해서 내용 공유드립니다.
■ SK텔레콤, 5G 중간요금제 신고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월 5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15일 간의 신고를 거쳐 7월 말 혹은 8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담회 일정에 맞춰서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과기정통부에 신고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종호 장관 역시 일문일답에서 전일 오전에 SK텔레콤이 신고한 게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요금제 출시 일정 등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먼저 움직인 만큼 뒤이어 8월 중에 비슷한 수준의 중간 요금제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국에서 5G는 2019년 4월 상용화돼 서비스 3년차를 맞이했는데 현재까지는 15GB 미만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5만원 이하 요금제와 100GB 이상을 주는 69,000원 이상으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5G 이용자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주로 23~27GB라는 조사 자료가 있었는데, 이를 토대로 SK텔레콤은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연내 5G 커버리지 확충 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또 다른 안건은 연내 5G 커버리지를 1) 전국 85개시 주요 읍, 면 확대, 2) 신속한 농어촌 공동망 구축과 상용화 추진, 3) 실내 5G 품질 개선 노력 등이었습니다.
5G 전국망은 24년 완성될 예정인데, 통신 3사는 이날 논의를 통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이 완료된 일부 지역은 개통을 앞당겨 7월 중에 조기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SK텔레콤, 37GHz 이상 대역에 대한 할당 재차 요청
LG유플러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과기부는 최근 3.4~3.42GHz 대역 20MHz 폭 할당을 확정하고 심사를 진행 중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에 대응해 3.7GHz 이상 대역을 함께 할당해달라고 1월 요청한 바 있습니다. 5G 품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해 재차 할당을 요청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Comment
이외에도 6G 시대에 대비한 28GHz 대역 활성화, 오픈랜 생태계 조성, AI/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당장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역시 ‘중저가 요금제’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평균적 데이터 이용량에 부합하는 5G 요금제가 통신3사에서 출시되면 일부 고가 요금제를 쓰던 이용자가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5G 가입자 비중이 핸드셋 가입자 중 40~50%에 육박하며 대중화 단계에 진입한 현재 3G, LTE를 쓰는 고객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중저가 요금제는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보여집니다.
8월 중저가 요금제 출시 이후, 5G 가입자 증분이 다시 속도를 내는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통신 3사의 ARPU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가입자 증가세에 따라 무선 수익은 꾸준히 우상향 추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전망합니다.
(2022/07/1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