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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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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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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써클차트 개편 & 6월 앨범 판매량

■ 가온차트, 글로벌 플랫폼들과 손잡고 글로벌 K-pop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CIRCLE CHART)'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전격 개편

1) 앨범차트에서 주간 판매량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초동 판매량 확인 가능해짐

2) 소매점을 통한 최종 소비자 판매량 집계인 ‘리테일 앨범차트’의 국내, 해외 판매량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22년 6월 앨범 판매량

1. BTS <Proof> 2,957,410장
2. NCT Dream <Beatbox> 837,582장
3. 나연 <IM NAYEON> 473,255장
4. 케플러 <Doublast> 318,727장
5. 프로미스나인 <from our memento box> 137,232장

출처: 써클차트
에스파, 미니 2집 <걸스> 선주문 161만장 돌파- K팝 걸그룹 최고 기록

■ 에스파(aespa), 미니 2집 선주문량 161만장 돌파

- 선주문 수량은 총 1,610,517장(7/7일 기준)으로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 달성

- 미니 2집은 금일(7/8) 발매 예정

출처: 에스엠 오피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
: 8월 5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주연: 주원, 이성재
제작사: (주)앞에있다

https://youtu.be/JaR1Zi-CH7Y
[CJ ENM/ KT] 국내 최대 OTT 탄생?! KT·CJ ENM 시즌·티빙 통합 발표?!

■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KT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티빙(TVING)과 시즌(Seezn)의 합병을 최종 확정지을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옴

- ‘티빙’이 시즌을 흡수해 합병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짐

- 티빙 주주구성: CJ ENM(56.9%), 미디어그로쓰캐피탈(15.8%), SLL중앙(14.9%), 네이버(12.4%) 등

- 시즌의 최대주주: KT스튜디오지니(지분 100% 보유)

왜 통합하려는 걸까?

- 1) 외형을 키우고, 2) 콘텐츠 수급은 물론 3) 투자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OTT와의 맞서기 위함으로 추정

- KT는 OTT 플랫폼을 포기하는 대신 콘텐츠 IP 제작에 집중할 것으로 추정

- 참고로 KT는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구필수는 없다>와 현재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1) TV채널 ENA 뿐 아니라 2) KT의 OTT ‘시즌(Seezn)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됨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웨이브, HBO 인기작 건별 수급으로 계약 전환?!

■ OTT 웨이브가 HBO 콘텐츠를 기존 웰메이드 독점계약 위주에서 인기작 중심 계약으로 전환

-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방송사’ 중심에서 ‘다변화’하고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조직을 재편, 콘텐츠 공급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실행할 계획

- 웨이브는 21년 7월부터 HBO 주요 콘텐츠에 대한 1년 간 독점 계약을 체결. 22년 하반기부터는 인기 콘텐츠와 스테디셀러 콘텐츠 위주로 건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

계약 전환을 검토 중인 이유는?

- ‘선택과 집중' 전략

- HBO가 넷플릭스, 왓챠 등 국내 다른 OTT로 콘텐츠 공급 의사가 있는 데다 웨이브도 모든 작품을 수급해 방대한 비용을 부담하기보다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해 합리적인 콘텐츠 수급을 위한 결정

■ 대표 직속으로 콘텐츠 전략·수급·투자 조직 재편

-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 직속으로 1) 콘텐츠 수급·유통을 담당하는 A·D그룹과 2) 콘텐츠 편성기획과 운영전략을 총괄하는 프로그래밍그룹, 3)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검토하는 콘텐츠투자담당과 서비스 기획·운영을 맡은 프로덕트그룹 등 3개 그룹·1개 담당 조직을 배치

- 콘텐츠 수급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경영체계 수립 차원

- 새 조직체계를 기반으로 콘텐츠 다양성 강화

- 방송사 드라마·예능 중심에서 '젠틀맨' '데드맨' '용감한 시민' 등 자체 투자한 영화 세 편을 하반기 독점 제공하고 BL(Boys Love)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던 다양한 장르 예능을 선보일 계획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스튜디오드래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 ■ 쿠팡플레이의 시트콤 <유니콘> 제작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장르: 시트콤 - 총괄/연출: 이병헌 감독(극한직업 등) - 감독: 김혜영 감독(멜로가 체질 등) - 작가: 유병재(B의 농담) - 크리에이티브 라이터: 인지혜 작가(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 출연진: 신하균, 원진아 등 - 공개 예정일: 22년 여름 ■ 스튜디오드래곤이 1)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제작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쿠팡플레이, 8월 시트콤 <유니콘> 공개 예정

쿠팡플레이, 8월 시트콤 '유니콘' 공개 확정

-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플러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총괄/연출: 이병헌 감독(극한직업 등)
- 감독: 김혜영 감독(멜로가 체질 등)
- 작가: 유병재(B의 농담)
- 크리에이티브 라이터: 인지혜 작가(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 출연진: 신하균, 원진아 등
- 공개 예정일: 22년 8월

출처: 쿠팡플레이 오피셜
통신 3사 CEO와 과기부 장관의 첫 대담
: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통신3사 CEO가 지난 5월 취임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장의 시선이 쏠렸던 이유는 ‘5G 중간요금제’ 등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인데요. 관련해서 내용 공유드립니다.

SK텔레콤, 5G 중간요금제 신고

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월 59,000원에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15일 간의 신고를 거쳐 7월 말 혹은 8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간담회 일정에 맞춰서 SK텔레콤이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과기정통부에 신고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종호 장관 역시 일문일답에서 전일 오전에 SK텔레콤이 신고한 게 맞다고 언급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요금제 출시 일정 등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먼저 움직인 만큼 뒤이어 8월 중에 비슷한 수준의 중간 요금제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국에서 5G는 2019년 4월 상용화돼 서비스 3년차를 맞이했는데 현재까지는 15GB 미만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5.5만원 이하 요금제와 100GB 이상을 주는 69,000원 이상으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5G 이용자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주로 23~27GB라는 조사 자료가 있었는데, 이를 토대로 SK텔레콤은 24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연내 5G 커버리지 확충 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또 다른 안건은 연내 5G 커버리지를 1) 전국 85개시 주요 읍, 면 확대, 2) 신속한 농어촌 공동망 구축과 상용화 추진, 3) 실내 5G 품질 개선 노력 등이었습니다.

5G 전국망은 24년 완성될 예정인데, 통신 3사는 이날 논의를 통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이 완료된 일부 지역은 개통을 앞당겨 7월 중에 조기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SK텔레콤, 37GHz 이상 대역에 대한 할당 재차 요청

LG유플러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과기부는 최근 3.4~3.42GHz 대역 20MHz 폭 할당을 확정하고 심사를 진행 중인데요.

SK텔레콤 역시 이에 대응해 3.7GHz 이상 대역을 함께 할당해달라고 1월 요청한 바 있습니다. 5G 품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해 재차 할당을 요청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Comment

이외에도 6G 시대에 대비한 28GHz 대역 활성화, 오픈랜 생태계 조성, AI/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당장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역시 ‘중저가 요금제’인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평균적 데이터 이용량에 부합하는 5G 요금제가 통신3사에서 출시되면 일부 고가 요금제를 쓰던 이용자가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5G 가입자 비중이 핸드셋 가입자 중 40~50%에 육박하며 대중화 단계에 진입한 현재 3G, LTE를 쓰는 고객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중저가 요금제는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보여집니다.

8월 중저가 요금제 출시 이후, 5G 가입자 증분이 다시 속도를 내는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통신 3사의 ARPU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가입자 증가세에 따라 무선 수익은 꾸준히 우상향 추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전망합니다.

(2022/07/12 공표자료)
[디어유] 배우들도 버블 개시
: 배우 전용 앱 ‘버블 포 액터즈’ 공식 런칭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을 운영 중인 ‘디어유’에서 배우 전용 어플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 15일 공식 런칭될 예정인데 디어유의 최근 현황과 주목할 향후 이벤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버블 포 액터즈, 15일 런칭

배우 전용 앱 ‘버블 포 액터즈(Bubble for ACTORS)’를 7월 15일 런칭하고 첫 주자로 FN엔터 소속 배우 안보현, 임수향과 엔피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예은, 신은수가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어유의 커버리지 확장 행보

디어유는 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영역을 꾸준히 넓히는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올해 들어 스포츠 스타 및 크리에이터로 커버리지를 확장했고 이제 배우들까지 버블로 끌어들였습니다.

22년 2월 버블 포 스포츠 (스포츠스타 전용)
22년 3월 버블 포 트레저헌터 (크리에이터 전용)
22년 7월 버블 포 액터즈 (배우 전용)

K-POP 팬덤이 강력한 것은 우리 모두 실생활에서 체감하고 있는데 OTT를 타고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배우들에 대한 글로벌 팬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착안해 디어유는 배우로 영역을 확장했고, 배우들은 팬 소통의 창구로 버블을 이용할 니즈가 맞아떨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어유 어떻게 봐야할까?

디어유 버블은 20년 출시된 이래 에스엠, JYP를 필두로 FNC, WM엔터 등 59개 엔터사104개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26명의 아티스트가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2분기 들어, 엔터 업종의 주가 조정과 6개월 락업 해제(21년 11월 10일) 등이 맞물리면서 다소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가의 KEY상장 때 밝혔던 ‘라이브 서비스(라이브톡)’ 기능, 개인 공간을 디지털 아이템으로 꾸밀 수 있게 하는 ‘마이홈 서비스’ 기능 추가와 ‘중국 안드로이드 서비스 런칭’ 등이 언제 이뤄져 구독자 및 수익의 레벨업을 얼만큼 가져다 주느냐일 것 같습니다.

초기에 밝혔던 계획보다 신규 서비스 추가들이 지연되긴 했지만 금년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으로 이에 따른 구독자의 jump up과 수익원 다각화 여부와 그 정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수준에 따라 구독 베이스의 수익 모델을 갖고 있던 디어유가 아이템 매출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고 현재 140만 내외의 구독자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버블의 주요 아티스트인 에스엠과 JYP 소속 아티스트의 월드투어가 하반기 활발히 진행될 예정인데 이에 따라 해외 팬 유입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합니다.

(2022/07/12 공표자료)
[JYP] 트와이스 전원, JYP와 재계약 완료

트와이스, JYP와 재계약

- 트와이스가 올가을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힘

- (참고)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해, 올해 가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음

트와이스 완전체 8월 컴백 예정

- 트와이스는 5월 북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한 후 콘서트 단체 사진과 함께 "2022.06.24", "2022.08.26"이라는 날짜를 공개한 바 있음

- 6월 24일은 멤버 나연의 첫 솔로 앨범 발매일로 확인

- 8월 26일트와이스 완전체 컴백일로 추정. 8월 완전체로 컴백할 경우 21년 11월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Formula of Love: O+T=<3> 이후 약 9개월 만에 완전체 팀 활동을 재개

출처: JYP 오피셜
[모빌리티] SK텔레콤 'UAM' 전략 발표 예정
: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비상장 & 모빌리티 담당 이창희입니다. SK텔레콤이 7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SK텔레콤' 국내 기업과 UAM 컨소시엄 결성 

- SK텔레콤은 22년 11월 사업자 선정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UAM 실증사업'에 참여. 한국형 UAM 실증사업은 2025년 UAM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22년 11월 민간 사업자 선정, 23년 전남 고흥 비행시험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검증 1차 사업, 24년 실제 운항 예정 노선에서 실증) 

-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컨소시엄 제안서 제출한 상황

- 경쟁 컨소시엄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 컨소시엄(LG유플러스, GS칼텍스, 제주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파블로항공), 현대차 컨소시엄(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항공), 롯데 컨소시엄(스카이웍스에어로노틱스, 인천광역시) 등

 ■ UAM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

-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20년 9조원 수준의 UAM 시장은 2040년에 약 1,800조원으로 성장할 전망

- 한국형 UAM 실증사업에 따르면 교통 혼잡이 극심한 수도권에서 UAM 이용시 기존 대비 70% 가량의 시간과 사회적 비용 절감 예상

- 또한,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는 수직 이착륙 방식으로 활주로가 필요 없고, 헬기 등에 비해 소음도 적고 온실가스 배출도 없어 도심운용에 적합

- UAM이 상용화될 경우, 도시 권역에서 시속 300km로 비행해, 서울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12분 소요 가능

UAM 관련 전략 발표 예정

- 7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전략에 대해 공유 예정

- UAM 사업 계획 발표 및 컨소시엄 통해 UAM 운항, 관제, 인프라, 기체, 서비스 등 전시 진행

- 현재 SK텔레콤은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이동통신,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AI) 등 기반 기술 개발 중(반도체, 배터리 등 SK그룹 관계사 및 UAM 기체 제작 1위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 체계 구축)

■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UAM은 막대한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상용화를 통해 고객에게 혁신 서비스를, 주주에게 무한한 성장 가치를, 사회에는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SK텔레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2022/07/12 공표자료)
[삼성증권 최민하] 통신/미디어 업체 2Q22 실적발표 일정

7/28(목)
제일기획(컨콜 16시)
에스원(공시)

8/3(수)
하이브(컨콜 10시)
KT스카이라이프(컨콜 10시 30분)

8/4(목)
CJ ENM & 스튜디오드래곤(컨콜 14시)

8/5(금)
LG유플러스(컨콜 15시)
* LG헬로비전(공시)
CJ CGV(컨콜 16시 30분)
인크로스(공시)

8/9(화)
SK텔레콤(컨콜 15시)
콘텐트리중앙(컨콜 15시 30분)
이노션(컨콜 16시)
에코마케팅(공시)
나스미디어(공시)

8/10(수)
KT(컨콜 15시)

8/11(목)
YG엔터(공시)

8월 중순
디어유(공시)
키다리스튜디오(공시)

8월 16일(화) 분기보고서*
디앤씨미디어(공시)
JYP(오프라인, 15:40 @여의도)
에스엠엔터(컨콜 16시)

(해외 업체) 한국시간 기준

7/20(수) Netflix 아침
7/21(목) AT&T 저녁
7/22(금) Verizon 저녁
7/27(수) T-mobile 저녁, Spotify 저녁
7/28(목) Comcast 저녁
8/5(금) Livenation 아침
8/11(목) Disney 아침

★ 일부 업체의 발표 및 컨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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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KT] OTT, 티빙과 시즌이 합친다면?
: 또 한번 국내 OTT 시장 판도 흔들릴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담당 최민하]

국내 OTT 업계의 판도가 또 한번 뒤흔들릴 이슈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CJ ENM이 KT스튜디오지니와 협력하기 위해 지난 3월 1천억원의 투자를 발표한 이후 티빙과 시즌이 손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었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KT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티빙-시즌의 서비스 합병안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실행되게 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티빙과 시즌이 한 배를 탄다?

전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의 OTT '티빙(TVING)'과 KT계열의 OTT '시즌(Seezn)'의 통합에 대해서 14일 열릴 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갑작스러운 뉴스는 아닙니다. 지난 3월 CJ ENM이 콘텐츠 제작, 유통, 활용 등에 있어서 KT의 100% 자회사인 'KT스튜디오지니'와 협력하기 위해 1천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양사의 협력은 예견되었습니다.

참고로 티빙은 CJ ENM(지분율 67.6%)이 최대주주이고, 스튜디오룰루랄라(JTBC계열), 네이버, 파라마운트+ 등이 SI(전략적투자자)로 JC파트너스 등이 FI(재무적투자자)로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즌의 운영사인 케이티시즌은 KT의 손자회사로 KT스튜디오지니가 현재 지분 100%를 모두 보유 중입니다.

양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합산 이용자 수가 뛰어오르고, 콘텐츠 투자 등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가능성이 커, 국내 OTT 시장 판도가 또 한번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왜 상호 협력을 결정했을까?! 어떤 방식이 될까?

OTT는 '플랫폼' 산업인데요. 플랫폼 산업은 특히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기에 몸집 불리기를 위한 결정으로 보여집니다.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화되고 OTT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각의 투자로는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돼 상호 협력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외형을 키우고, 콘텐츠 수급은 물론 투자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OTT와 맞서기 위한 힘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판단됩니다.

이사회 논의 이후 공식적인 세부 발표가 있어야 확실히 알 수 있지만 현재로는 양사가 합병한다면 1) 티빙 플랫폼에 시즌 서비스가 들어가는 방안이 유력하고, 2) KT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티빙 앱을 선탑재하는 방식이 예상됩니다.

KT는 OTT 플랫폼을 포기하는 대신 콘텐츠 IP 제작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구독자 수는? 합병된다면 전망은? 

여전히 국내 OTT 시장에서 원톱은 넷플릭스입니다.

다만 티빙이 6월 들어 오리지널 콘텐츠와 전방위적인 파트너십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401만 명으로 전월 대비 90만 명 늘어나면서 6월 기준 MAU 423만 명을 기록한 경쟁자인 웨이브(WAVVE)와 격차를 크게 줄였습니다.

양사가 통합하게 되면 현재 국내 2위인 웨이브를 앞지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Comment

현재 OTT 시장은 승기를 잡을 때까지는 콘텐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지만, 티빙은 KT, JTBC 계열, 네이버, 파라마운트+, LG유플러스 등과의 협력이라는 적과의 동침(?)을 선택하며 강력한 우군을 확보해 똑똑하게 구독자 수를 늘릴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트너를 통해 효율적으로 구독자를 유치함과 동시에 콘텐츠 풀을 확대하고 있어 OTT 시장 판도를 또 한번 뒤흔들 가능성이 높아진 CJ ENM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2022/07/13 공표자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Top10: 주간 차트 TV쇼 non-english 부문 1위

넷플릭스 Global Top 10 주간차트(7/4-10), TV쇼 부문 (non-English)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시간 2,395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작품 1위 랭크

■ 참고)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총 10개 언어 자막으로 번역돼 넷플릭스에 동시 공개되면서 아시아권 국가 위주로 높은 인기

오늘(13일)부유럽, 남미 국가에서 총 31개 언어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흥행을 예고

https://top10.netflix.com/tv-non-english

출처: 넷플릭스 오피셜, Netflix Top1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 10%대 육박

■ 7월 13일 방송된 5회는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10.3% 기록

- 매회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중

■ 방영 중인 TV채널 ‘ENA’는 채널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OTT 넷플릭스/시즌에서는 인기 콘텐츠 높은 순위에 랭크

출처: 닐슨코리아
[JYP] 트와이스, 8월 26일 컴백

■ 그룹 트와이스가 8월 26일 컴백 확정

- 11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 예정

- 이번 완전체 컴백은 작년 11월 12일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 발표 이후 약 9개월 만임

출처: JYP 오피셜
[에스엠] 에스파, 걸그룹 초동 신기록 경신

에스파(aespa),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1년 9개월 만에 걸그룹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신기록을 경신

- 써클 차트(구 가온 차트)발표에 따르면, 에스파의 <걸스>는 첫 주 앨범 판매량 142만6,487장을 기록해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기록

- 이전 걸그룹 초동 신기록은 '블랙핑크'로 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은 초동 68만장(누적 130만장)으로 걸그룹 기준 처음으로 초동 50만장 돌파했었음. 블랙핑크는 다음 달(8월) 신보 발매 예정

- 여성 솔로로 범위를 넓히면 21년 9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첫 솔로 싱글 '라리사'가 73만장으로 팀 기록을 넘어선 바 있음

출처: 써클차트, 에스엠 오피셜
넷플릭스, 지금 뭐해?
: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광고 지원 서비스 파트너로 MS 낙점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넷플릭스가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는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고 2분기에도 200만 명의 구독자를 잃을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과 주목할 점을 비롯해서 최근 넷플릭스의 주요 이슈 및 변화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넷플릭스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7월 20일(수) 새벽(현지 시간 기준 7월 19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난 1분기 구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만 명 감소했고, 2분기에는 200만 명 줄어들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Factset 기준 2분기 예상 순증 구독자 수는 -172만 명이지만, 최근 1주 사이에 발간된 현지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묘한이야기 시즌4: Part1(5월 27일)> 등의 공개에도 불구 미국, 캐나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증가율이 저조하고, 앱 다운로드 수가 하향 추세에 있어 많게는 가이던스에 인라인하는 -200만명, 적게는 -280만 명을 예상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언제나처럼 '2분기 순증 구독자 수'와 함께 하반기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3분기 가이던스'입니다.

기업이 제시했던 가이던스 대비 실제 구독자 수가 어땠는지, 그리고 하반기 발표될 오리지널 콘텐츠는 무엇이고 및 광고 탑재 요금제의 출시 시점 등등 넷플릭스의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OTT 시장의 하반기 전망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더해서, 지역별로 아시아 지역의 구독자 수 추이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6월 말 넷플릭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콘텐츠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는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 영화, 드라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한국 예능'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만 음악 예능, 버라이어티쇼 등 4개의 신규 예능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는 장르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목입니다.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어떤 성과를 보였는 지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 도입하는 넷플릭스, 서비스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 낙점

전일 넷플릭스는 "광고 지원형 요금제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선택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구글, 컴캐스트 등과도 파트너십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운영 중인 구글이나 NBC유니버셜의 피콕(Peacock) 서비스를 하고 있는 컴캐스트는 넷플릭스와 잠재적 경쟁자로도 볼 수 있어 고민 끝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광고가 붙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언제 광고 기반 상품이 출시가 될까? 여전히 정확한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연내 광고가 탑재된 대신 저렴한 요금제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구독자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했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게 될 임원 면접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알려진 바 있어 광고 서비스 파트너도 발표한 만큼 관련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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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호적인 업황과 경쟁 심화 등에 따른 우려로 연초 대비 약 70%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하향 우려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도모할 수 있는지는 광고 탑재 요금제, 비동거인과 계정 공유시 추가비용 부과 등 하반기 가시화될 다양한 넷플릭스의 전략과 그 성과 그리고 구독자 수 추이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음 주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주요 내용 등을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07/1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