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금 뭐해?
: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광고 지원 서비스 파트너로 MS 낙점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넷플릭스가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는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고 2분기에도 200만 명의 구독자를 잃을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과 주목할 점을 비롯해서 최근 넷플릭스의 주요 이슈 및 변화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넷플릭스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7월 20일(수) 새벽(현지 시간 기준 7월 19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난 1분기 구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만 명 감소했고, 2분기에는 200만 명 줄어들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Factset 기준 2분기 예상 순증 구독자 수는 -172만 명이지만, 최근 1주 사이에 발간된 현지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묘한이야기 시즌4: Part1(5월 27일)> 등의 공개에도 불구 미국, 캐나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증가율이 저조하고, 앱 다운로드 수가 하향 추세에 있어 많게는 가이던스에 인라인하는 -200만명, 적게는 -280만 명을 예상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언제나처럼 '2분기 순증 구독자 수'와 함께 하반기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3분기 가이던스'입니다.
기업이 제시했던 가이던스 대비 실제 구독자 수가 어땠는지, 그리고 하반기 발표될 오리지널 콘텐츠는 무엇이고 및 광고 탑재 요금제의 출시 시점 등등 넷플릭스의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OTT 시장의 하반기 전망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더해서, 지역별로 아시아 지역의 구독자 수 추이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6월 말 넷플릭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콘텐츠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는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 영화, 드라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한국 예능'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만 음악 예능, 버라이어티쇼 등 4개의 신규 예능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는 장르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목입니다.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어떤 성과를 보였는 지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광고 도입하는 넷플릭스, 서비스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 낙점
전일 넷플릭스는 "광고 지원형 요금제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선택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구글, 컴캐스트 등과도 파트너십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운영 중인 구글이나 NBC유니버셜의 피콕(Peacock) 서비스를 하고 있는 컴캐스트는 넷플릭스와 잠재적 경쟁자로도 볼 수 있어 고민 끝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광고가 붙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언제 광고 기반 상품이 출시가 될까? 여전히 정확한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연내 광고가 탑재된 대신 저렴한 요금제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구독자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했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게 될 임원 면접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알려진 바 있어 광고 서비스 파트너도 발표한 만큼 관련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mment
비우호적인 업황과 경쟁 심화 등에 따른 우려로 연초 대비 약 70%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하향 우려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도모할 수 있는지는 광고 탑재 요금제, 비동거인과 계정 공유시 추가비용 부과 등 하반기 가시화될 다양한 넷플릭스의 전략과 그 성과 그리고 구독자 수 추이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음 주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주요 내용 등을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07/14 공표자료)
: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광고 지원 서비스 파트너로 MS 낙점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넷플릭스가 다음 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는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고 2분기에도 200만 명의 구독자를 잃을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과 주목할 점을 비롯해서 최근 넷플릭스의 주요 이슈 및 변화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넷플릭스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7월 20일(수) 새벽(현지 시간 기준 7월 19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지난 1분기 구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0만 명 감소했고, 2분기에는 200만 명 줄어들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Factset 기준 2분기 예상 순증 구독자 수는 -172만 명이지만, 최근 1주 사이에 발간된 현지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묘한이야기 시즌4: Part1(5월 27일)> 등의 공개에도 불구 미국, 캐나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증가율이 저조하고, 앱 다운로드 수가 하향 추세에 있어 많게는 가이던스에 인라인하는 -200만명, 적게는 -280만 명을 예상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언제나처럼 '2분기 순증 구독자 수'와 함께 하반기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3분기 가이던스'입니다.
기업이 제시했던 가이던스 대비 실제 구독자 수가 어땠는지, 그리고 하반기 발표될 오리지널 콘텐츠는 무엇이고 및 광고 탑재 요금제의 출시 시점 등등 넷플릭스의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OTT 시장의 하반기 전망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더해서, 지역별로 아시아 지역의 구독자 수 추이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6월 말 넷플릭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콘텐츠 지출 축소 방침에도 "아시아는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아시아 지역 영화, 드라마 등을 포함한 아시아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것" 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한국 예능'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만 음악 예능, 버라이어티쇼 등 4개의 신규 예능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는 장르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목입니다.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어떤 성과를 보였는 지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광고 도입하는 넷플릭스, 서비스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 낙점
전일 넷플릭스는 "광고 지원형 요금제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선택했다" 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구글, 컴캐스트 등과도 파트너십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운영 중인 구글이나 NBC유니버셜의 피콕(Peacock) 서비스를 하고 있는 컴캐스트는 넷플릭스와 잠재적 경쟁자로도 볼 수 있어 고민 끝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광고가 붙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언제 광고 기반 상품이 출시가 될까? 여전히 정확한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연내 광고가 탑재된 대신 저렴한 요금제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주춤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구독자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했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게 될 임원 면접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알려진 바 있어 광고 서비스 파트너도 발표한 만큼 관련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mment
비우호적인 업황과 경쟁 심화 등에 따른 우려로 연초 대비 약 70%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하향 우려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도모할 수 있는지는 광고 탑재 요금제, 비동거인과 계정 공유시 추가비용 부과 등 하반기 가시화될 다양한 넷플릭스의 전략과 그 성과 그리고 구독자 수 추이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음 주 2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주요 내용 등을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07/14 공표자료)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CJ ENM/KT] OTT, 티빙과 시즌이 합친다면? : 또 한번 국내 OTT 시장 판도 흔들릴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담당 최민하] 국내 OTT 업계의 판도가 또 한번 뒤흔들릴 이슈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CJ ENM이 KT스튜디오지니와 협력하기 위해 지난 3월 1천억원의 투자를 발표한 이후 티빙과 시즌이 손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었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KT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티빙-시즌의 서비스 합병안을 논의한다고…
[티빙] 회사합병 결정
: 케이티시즌 흡수합병
■ 합병 방법
(주)티빙이 (주)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
- 존속회사: (주)티빙
- 소멸회사: (주)케이티시즌
■ 합병비율
티빙 : 케이티시즌 = 1 : 1.5737519
■ 합병 목적
합병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 강화 및
성장 가속화 기회 확보
■ 합병 일정
주주총회: 22년 8월 1일
합병기일: 22년 12월 1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000324
: 케이티시즌 흡수합병
■ 합병 방법
(주)티빙이 (주)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
- 존속회사: (주)티빙
- 소멸회사: (주)케이티시즌
■ 합병비율
티빙 : 케이티시즌 = 1 : 1.5737519
■ 합병 목적
합병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 강화 및
성장 가속화 기회 확보
■ 합병 일정
주주총회: 22년 8월 1일
합병기일: 22년 12월 1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000324
[디앤씨미디어] 쏘울크리에이티브 지분 63% 취득 공시
■ 디앤씨미디어, 쏘울크리에이티브 지분 취득
- 발행회사: 쏘울크리에이티브
- 주요 사업: 애니메이션 및 디지털콘텐츠
- 취득 주식수: 45,334주
- 취득 후 보유 지분율: 62.96%
- 취득금액: 28.3억원
- 취득 방식: 기존주주 보유주식 현금 취득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 취득 목적: 콘텐츠 다양화 및 2차 저작물 제작을 통한 콘텐츠 확장
- 취득 예정일자: 22년 7월 14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900359
■ 디앤씨미디어, 쏘울크리에이티브 지분 취득
- 발행회사: 쏘울크리에이티브
- 주요 사업: 애니메이션 및 디지털콘텐츠
- 취득 주식수: 45,334주
- 취득 후 보유 지분율: 62.96%
- 취득금액: 28.3억원
- 취득 방식: 기존주주 보유주식 현금 취득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 취득 목적: 콘텐츠 다양화 및 2차 저작물 제작을 통한 콘텐츠 확장
- 취득 예정일자: 22년 7월 14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900359
[CJ ENM-KT] 티빙과 시즌 공식 합병 발표
: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혈맹 본격화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OTT 티빙과 시즌의 합병이 임박했다는 뉴스와 실행되게 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를 공유해 드렸었는데요. 조금 전에 공시를 통해 양사의 합병이 결정되어 관련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 회사합병 결정
1) 합병 방법
(주)티빙이 (주)케이티시즌을 흡수 합병
- 존속회사: 티빙
- 소멸회사: 케이티시즌
2) 합병 목적
합병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 강화 및 성장 가속화 기회 확보
3) 합병 비율
(주)티빙 : (주)케이티시즌 = 1 : 1.5737519
4) 합병 신주의 종류와 수
382,513주
5) 합병 일정
- 주주총회 예정일자: 22년 8월 1일
- 합병기일: 22년 12월 1일
6) 양사 주요 주주
- 티빙의 주요 주주: CJ ENM, 스튜디오룰루랄라(콘텐트리중앙 자회사), 네이버, 파라마운트+ 등 SI(전략적투자자), JC파트너스 등 FI(재무적 투자자)
-시즌: KT의 100% 자회사인 KT스튜디오지니가 현재 지분을 전부 보유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000324
■ Comment
1) 티빙과 시즌의 합병으로 미디어 업계 1위 사업자와 국내 통신업계 2위 사업자가 손을 잡게 되면서 이용자 수의 레벨업과 콘텐츠 투자 등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OTT 티빙의 몸집 불리기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어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KT는 7월 1일 무제한 데이터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티빙·지니초이스 요금제'를 이미 출시했고, 추가적으로 KT향 스마트폰에 티빙 앱을 선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 기준 6월 국내 OTT의 월간 활성이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넷플릭스 1,117만 명
-웨이브 423만 명
-티빙 401만 명
-시즌 157만 명
두 OTT이 합병되면 중복 가입자를 제외하더라도 현 국내 2위 OTT 사업자인 웨이브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독 비용 절감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티빙의 OTT 시장 내 입지 강화 추이에 시선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티빙의 빅 드림
티빙은 이번 합병은 "글로벌 시장 내에서 위상이 높아진 K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OTT 생태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양사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통신 기술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No.1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내 2위 사업자로 도약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티빙은 해외 시장 진출 계획도 갖고 있는데요. 오리지널 콘텐츠 및 TV채널 방송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OTT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드높여 갈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2022/07/14 공표자료)
: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혈맹 본격화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전일 OTT 티빙과 시즌의 합병이 임박했다는 뉴스와 실행되게 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를 공유해 드렸었는데요. 조금 전에 공시를 통해 양사의 합병이 결정되어 관련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 회사합병 결정
1) 합병 방법
(주)티빙이 (주)케이티시즌을 흡수 합병
- 존속회사: 티빙
- 소멸회사: 케이티시즌
2) 합병 목적
합병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 강화 및 성장 가속화 기회 확보
3) 합병 비율
(주)티빙 : (주)케이티시즌 = 1 : 1.5737519
4) 합병 신주의 종류와 수
382,513주
5) 합병 일정
- 주주총회 예정일자: 22년 8월 1일
- 합병기일: 22년 12월 1일
6) 양사 주요 주주
- 티빙의 주요 주주: CJ ENM, 스튜디오룰루랄라(콘텐트리중앙 자회사), 네이버, 파라마운트+ 등 SI(전략적투자자), JC파트너스 등 FI(재무적 투자자)
-시즌: KT의 100% 자회사인 KT스튜디오지니가 현재 지분을 전부 보유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000324
■ Comment
1) 티빙과 시즌의 합병으로 미디어 업계 1위 사업자와 국내 통신업계 2위 사업자가 손을 잡게 되면서 이용자 수의 레벨업과 콘텐츠 투자 등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OTT 티빙의 몸집 불리기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어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KT는 7월 1일 무제한 데이터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티빙·지니초이스 요금제'를 이미 출시했고, 추가적으로 KT향 스마트폰에 티빙 앱을 선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 기준 6월 국내 OTT의 월간 활성이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넷플릭스 1,117만 명
-웨이브 423만 명
-티빙 401만 명
-시즌 157만 명
두 OTT이 합병되면 중복 가입자를 제외하더라도 현 국내 2위 OTT 사업자인 웨이브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독 비용 절감과 편의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티빙의 OTT 시장 내 입지 강화 추이에 시선이 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티빙의 빅 드림
티빙은 이번 합병은 "글로벌 시장 내에서 위상이 높아진 K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OTT 생태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양사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통신 기술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No.1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내 2위 사업자로 도약이 유력해진 상황에서 티빙은 해외 시장 진출 계획도 갖고 있는데요. 오리지널 콘텐츠 및 TV채널 방송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OTT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드높여 갈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2022/07/14 공표자료)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Photo
LG유플러스, 구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 구독플랫폼 '유독' 공개, 타사와의 차별점은?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LG유플러스가 전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구독 플랫폼 '유독'을 공개하며 국내 구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이 작년 8월 'T우주'를 런칭하며 구독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차별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점검해보았습니다. ■ LG유플러스, 신규 구독서비스 '유독' 출시
14일 LG유플러스는 '선택 제한, 요금 부담, 해지 불편이 없는 구독 플랫폼'을 표방하며 신규 구독 서비스 '유독'을 내놓았습니다.
유독은 1)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등 OTT/미디어를 비롯해, 2) GS25, CJ푸드빌 등 식품, 3) 요기요, 일리커피 등 배달·여가, 4) 윌라 오디오북, 시원스쿨 등 교육/오디오, 5) 올리브영, 엔팹 등 쇼핑/뷰티, 6) 앙팡, 엄마의 확신 등 유아, 7) 세탁특공대, 어바웃팻 등 청소·반려동물 등 31종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휴 사업자를 계속 늘려갈 예정이며, 연내 추가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com, 리디, 밀리의 서재, 인터파크, 마이쉐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으로 연말까지 서비스를 100개 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내 타 통신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유독 전용앱 출시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정기 이용 고객 목표로는 1,000만 명 확보를 제시했습니다. ■ 그래서 타사 서비스와 차별점이 무엇일까?
이미 시장에 상당히 많은 구독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후발 주자로 구독 시장에 뛰어든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는 무엇이 다를까요?
1) 일단, '별도의 구독료'가 없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자체 구독료(정액 요금)은 없고,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선택에 따라 이용 요금이 결정되는데요. 예를 들어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독을 통해서 구독하면 같은 요금이라도 매월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 월 이용료 할인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즉 가입 시 고정적으로 구독료 일부를 할인해주는 형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1등 업체와 협업한다?
경쟁사는 계열사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노린 반면 LG유플러스는 외부 1등 사업자와의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익 모델은?
유독의 구조를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월정액이 없고,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는데 요금 할인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수익 모델을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까요? 일단 SK텔레콤의 T우주와 비슷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우주의 수익모델은 크게는 1) 파트너사와 이익을 공유하는 RS(Revenue Sharing) 방식과 2) 입점시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유독 역시 비슷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구독 서비스 가입자를 키워 규모의 경제를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mment
여타 구독 서비스 사업자들의 전례를 봤을 때, 단기적으로 재무 성과가 더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고객 충성도 제고와 Lock-in을 위한 서비스이자 타사 고객까지 고객 pool을 확대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출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Pure 통신 사업자'에서 수익원 다각화를 통한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7/15 공표자료)
: 구독플랫폼 '유독' 공개, 타사와의 차별점은?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LG유플러스가 전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구독 플랫폼 '유독'을 공개하며 국내 구독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이 작년 8월 'T우주'를 런칭하며 구독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차별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점검해보았습니다. ■ LG유플러스, 신규 구독서비스 '유독' 출시
14일 LG유플러스는 '선택 제한, 요금 부담, 해지 불편이 없는 구독 플랫폼'을 표방하며 신규 구독 서비스 '유독'을 내놓았습니다.
유독은 1)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등 OTT/미디어를 비롯해, 2) GS25, CJ푸드빌 등 식품, 3) 요기요, 일리커피 등 배달·여가, 4) 윌라 오디오북, 시원스쿨 등 교육/오디오, 5) 올리브영, 엔팹 등 쇼핑/뷰티, 6) 앙팡, 엄마의 확신 등 유아, 7) 세탁특공대, 어바웃팻 등 청소·반려동물 등 31종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휴 사업자를 계속 늘려갈 예정이며, 연내 추가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com, 리디, 밀리의 서재, 인터파크, 마이쉐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으로 연말까지 서비스를 100개 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내 타 통신사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유독 전용앱 출시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 정기 이용 고객 목표로는 1,000만 명 확보를 제시했습니다. ■ 그래서 타사 서비스와 차별점이 무엇일까?
이미 시장에 상당히 많은 구독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후발 주자로 구독 시장에 뛰어든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는 무엇이 다를까요?
1) 일단, '별도의 구독료'가 없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자체 구독료(정액 요금)은 없고,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선택에 따라 이용 요금이 결정되는데요. 예를 들어 유튜브 프리미엄을 유독을 통해서 구독하면 같은 요금이라도 매월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 월 이용료 할인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즉 가입 시 고정적으로 구독료 일부를 할인해주는 형태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1등 업체와 협업한다?
경쟁사는 계열사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노린 반면 LG유플러스는 외부 1등 사업자와의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익 모델은?
유독의 구조를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월정액이 없고, 원하는 서비스만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는데 요금 할인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잃을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수익 모델을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까요? 일단 SK텔레콤의 T우주와 비슷한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우주의 수익모델은 크게는 1) 파트너사와 이익을 공유하는 RS(Revenue Sharing) 방식과 2) 입점시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볼 수 있는데요. 유독 역시 비슷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구독 서비스 가입자를 키워 규모의 경제를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Comment
여타 구독 서비스 사업자들의 전례를 봤을 때, 단기적으로 재무 성과가 더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고객 충성도 제고와 Lock-in을 위한 서비스이자 타사 고객까지 고객 pool을 확대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출시를 통해 LG유플러스의 'Pure 통신 사업자'에서 수익원 다각화를 통한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7/15 공표자료)
[하이브] 브이라이브 통합, 위버스 2.0 런칭
■ 하이브, 네이버의 ‘브이라이브(V Live)’와 통합된 새로운 위버스(위버스2.0)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힘
- 오늘 런칭된 새로운 위버스는 브이라이브 서비스와의 점진적 통합을 시작하는 신호탄
- 기존 브이라이브 이용자는 통합이 최종 완료되는 연말까지 브이라이브 계속 이용 가능
■ 위버스2.0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
- 브이라이브 영상 라이브 기능을 옮겨온 ‘위버스 라이브’ 도입
- 브이라이브의 생중계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통한 소통뿐 아니라 실시간 영상 소통까지 가능케 함
- 위버스 라이브는 ‘실시간 라이브’와 ‘예약 라이브’ 기능을 제공하며, 종료된 라이브는 다시 시청 가능
- 또한 사용자 경험(UX·UI)을 개편하고 포스트 작성 기능을 고도화
출처: 위버스 오피셜, 하이브 오피셜
■ 하이브, 네이버의 ‘브이라이브(V Live)’와 통합된 새로운 위버스(위버스2.0)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힘
- 오늘 런칭된 새로운 위버스는 브이라이브 서비스와의 점진적 통합을 시작하는 신호탄
- 기존 브이라이브 이용자는 통합이 최종 완료되는 연말까지 브이라이브 계속 이용 가능
■ 위버스2.0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
- 브이라이브 영상 라이브 기능을 옮겨온 ‘위버스 라이브’ 도입
- 브이라이브의 생중계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통한 소통뿐 아니라 실시간 영상 소통까지 가능케 함
- 위버스 라이브는 ‘실시간 라이브’와 ‘예약 라이브’ 기능을 제공하며, 종료된 라이브는 다시 시청 가능
- 또한 사용자 경험(UX·UI)을 개편하고 포스트 작성 기능을 고도화
출처: 위버스 오피셜, 하이브 오피셜
[CJ CGV] 영구채 외면한 투자자, 주관업무 맡은 증권사가 대규모 실권주 떠안는다
■ CJ CGV가 공모 형태로 조달한 4,000억원 규모 영구채가 투심 잡기에 실패
- 코로나19 재확산 국면과 금리 인상에 맞물려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
- CJ CGV의 주가는 CB의 전환가액인 22,000원보다 낮은 2만원 초반대(7/19, 20,750원)여서 투자 매력이 하락한 탓
- 미매각된 물량은 계약에 따라 주관 업무를 맡은 증권사의 몫으로 돌아갈 예정
- 7/18~19일 양일간 진행한 30년 만기 전환사채(CB)의 일반공모 청약을 마친 결과 3천억원대에 이르는 물량이 미매각된 것으로 파악
- 구주주 청약 후 남은 3,854억원을 일반 공모를 통해 모집하려 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물량을 소화하지 못한 셈
■ ✔️공모 후 남은 잔액은 주관업무를 맡은 증권사가 총액 인수할 예정이어서 CJ CGV 자체 자금 조달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
- 하지만 미매각 물량을 자기자본으로 떠안아야 하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주관사의 부담은 커질 것
- 잔여 물량은 주관사가 비율에 나눠 총액인수할 예정. 인수비율 중 62.5%를 할당 받은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2천억원을 전후하는 실권주를 떠안아야 해 부담이 클 수 있음. 채권을 추후 매각하거나 구조화 상품으로 만드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부담을 해소해야 할 필요
■ 지주사 CJ㈜는 이번 CB 청약에 미참여
- 대신 CJ CGV에 유상증자 형태로 7월 28일 1,500억원을 투입할 예정
- 20년 신종자본대출로 CJ CGV에 빌려줬던 2,000억원 중 1,500억원을 조기에 상환받고, 유상증자 형태로 되돌려주는 구조
https://naver.me/xWpwbs0S
■ (참고) 구주주 청약 결과(7월 14일 공시)
모집금액: 4,000억원
구주주 청약기간: 22년 7월 12일~7월 13일
구주주 청약금액 : 145.4억원
(총 청약률 : 3.64%)
일반공모 모집금액 : 3,854.6억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800422
■ (추가) 청약 결과 (7월 20일 공시)
모집금액: 4,000억원
최종 청약금액: 31,126,000 (청약률 7.78%)
실권주 처리방법:
최종 발생한 실권금액 368,874,000,000원은 대표주관회사(미래에셋증권) 및 인수회사(NH투자증권, KB증권 및 유진투자증권)가 인수비율에 따라 안분배분하여 총액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0800384
출처: DART
■ CJ CGV가 공모 형태로 조달한 4,000억원 규모 영구채가 투심 잡기에 실패
- 코로나19 재확산 국면과 금리 인상에 맞물려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
- CJ CGV의 주가는 CB의 전환가액인 22,000원보다 낮은 2만원 초반대(7/19, 20,750원)여서 투자 매력이 하락한 탓
- 미매각된 물량은 계약에 따라 주관 업무를 맡은 증권사의 몫으로 돌아갈 예정
- 7/18~19일 양일간 진행한 30년 만기 전환사채(CB)의 일반공모 청약을 마친 결과 3천억원대에 이르는 물량이 미매각된 것으로 파악
- 구주주 청약 후 남은 3,854억원을 일반 공모를 통해 모집하려 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물량을 소화하지 못한 셈
■ ✔️공모 후 남은 잔액은 주관업무를 맡은 증권사가 총액 인수할 예정이어서 CJ CGV 자체 자금 조달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
- 하지만 미매각 물량을 자기자본으로 떠안아야 하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주관사의 부담은 커질 것
- 잔여 물량은 주관사가 비율에 나눠 총액인수할 예정. 인수비율 중 62.5%를 할당 받은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2천억원을 전후하는 실권주를 떠안아야 해 부담이 클 수 있음. 채권을 추후 매각하거나 구조화 상품으로 만드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부담을 해소해야 할 필요
■ 지주사 CJ㈜는 이번 CB 청약에 미참여
- 대신 CJ CGV에 유상증자 형태로 7월 28일 1,500억원을 투입할 예정
- 20년 신종자본대출로 CJ CGV에 빌려줬던 2,000억원 중 1,500억원을 조기에 상환받고, 유상증자 형태로 되돌려주는 구조
https://naver.me/xWpwbs0S
■ (참고) 구주주 청약 결과(7월 14일 공시)
모집금액: 4,000억원
구주주 청약기간: 22년 7월 12일~7월 13일
구주주 청약금액 : 145.4억원
(총 청약률 : 3.64%)
일반공모 모집금액 : 3,854.6억원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14800422
■ (추가) 청약 결과 (7월 20일 공시)
모집금액: 4,000억원
최종 청약금액: 31,126,000 (청약률 7.78%)
실권주 처리방법:
최종 발생한 실권금액 368,874,000,000원은 대표주관회사(미래에셋증권) 및 인수회사(NH투자증권, KB증권 및 유진투자증권)가 인수비율에 따라 안분배분하여 총액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0800384
출처: DART
넷플릭스, 예상보다 상당히 선방한 2분기 실적
: 2Q22 실적 발표 후 장외에서 8% 상승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넷플릭스가 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지난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구독자 수는 줄었지만 회사 가이던스(-200만 명)와 시장 컨센서스(-180만명) 대비 훨씬 선방한 -97만 명의 순감에 그치며 장외에서 주가는 8% 상승 중입니다.
또한 3분기부터는 구독자가 순증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는데 3분기 가이던스로 +100만명을 제시했습니다.
■ 2분기 가입자수
- 2Q 순증 가입자 -97만 명 vs. 컨센서스(-180만 명) vs. 가이던스(-200만 명)
- 유료 가입자 수: 2억 2,067만 명(+5.5% YoY)
- 지역별 순증 가입자 수: APAC(+108만 명), LATAM(+1.4만 명), EMEA(-77만 명), UCAN(-130만 명)
■ 3분기 가이던스
- 순증 가입자 수 +100만 명으로 2억 2,167만 명
- 매출액 +4.7% YoY, OPM 16.0% 제시
■ 넷플릭스 2Q22 실적
1) 실적 result(YoY)
매출액 79.7억 달러(+8.6%)
영업이익 15.8억 달러(-14.6%)
순이익 14.4억 달러(+6.5%)
OPM 19.8%(-5.4%p)
2) 지역별 스트리밍 가입자 수(QoQ)
- 전체 가입자: 2억 2,067만 명(-97만 명)
- 미국/캐나다: 7,328만 명(-130만 명)
- 유럽/중동/아프리카: 7,297만 명(-77만 명)
- 라틴아메리카: 3,962만 명(+1.4만 명)
- 아시아태평양: 3,480만 명(+108만 명)
3) 지역별 스트리밍 매출액(YoY)
- 미국/캐나다: 35.4억 달러(+9.4%)
- 유럽/중동/아프리카: 24.6억 달러(+2.4%)
- 라틴아메리카: 10.3억 달러(+19.7%)
- 아시아태평양: 9.1억 달러(+13.5%)
■ Key comment
- 지역별 가입자 수를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분기에 이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고, 작년 2분기에 +100만 명 순증했던 것에 비해서도 더 큰 순증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작년 12월 인도 지역에서 요금 인하 정책과 요금제 믹스 변화 등으로 ARM (멤버십당 평균 매출)은 환효과를 제외해도 2% 낮아졌는데, 한국, 호주 등에서의 ARM 상승이 이를 일부 상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도를 제외한 아태지역의 ARM은 4% 상승했습니다. 작년 11월 말 한국에서 월 구독료 인상을 발표한 이후 12월 말부터 기존 구독자까지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 '3분기 가이던스'에 눈길이 쏠리는데요. 시장 컨센서스도 그랬지만 3분기는 구독자가 순증세로 돌아설 것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적 측면에서는 최근 상대적인 달러 강세 효과를 감안해, 매출과 OPM을 낮게 추정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전체 매출의 60%가 '미국 외의 지역'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13억 시간(첫 공개 이후 28일간)의 뷰어십을 기록했고,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3'.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Unnoscripted 포맷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글로벌 포맷 및 로컬 버전을 제작 의지를 보였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던 '리듬&플로우' 힙합 경연 프로그램 등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예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지속 투자 의지도 표명했는데, 이와 함께 오늘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Animal Logic' 인수도 발표했습니다.
- 모바일 게임도 몇 주에 한번씩 신규 게임을 출시해 현재 24개를 내놓았으며 장르, 카테고리 등의 다양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1) 광고 탑재 버전의 구독 상품에 대해서도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했으며 23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저렴한 구독료를 제시해 고객풀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이와 함께 2) 계정 공유 관련해서 중남미 국가에서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으로, 8월부터 중남미 5개 국가에서는 등록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서비스 이용시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수익성(P)을 높이는 한편, 더 많은 고객(Q)을 끌어들이기 위한 넷플릭스의 선택인 셈입니다.
- 결론적으로, 기대감이 한껏 낮아진 상황에서 예상보다는 선방한 2분기 구독자 수치를 내놓고 3분기 순증세로 돌아설 것을 제시해 시장에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 주가는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스트 및 준비 중인 계정 공유시 추가금 부과 방안, 저렴한 광고탑재 요금제 및 게임 성과 등이 중장기적으로는 주가 캐털리스트가 될 전망입니다.
■ 주주에게 보내는 서한: bit.ly/3aO3RPl
(2022/07/20 공표자료)
: 2Q22 실적 발표 후 장외에서 8% 상승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넷플릭스가 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지난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구독자 수는 줄었지만 회사 가이던스(-200만 명)와 시장 컨센서스(-180만명) 대비 훨씬 선방한 -97만 명의 순감에 그치며 장외에서 주가는 8% 상승 중입니다.
또한 3분기부터는 구독자가 순증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는데 3분기 가이던스로 +100만명을 제시했습니다.
■ 2분기 가입자수
- 2Q 순증 가입자 -97만 명 vs. 컨센서스(-180만 명) vs. 가이던스(-200만 명)
- 유료 가입자 수: 2억 2,067만 명(+5.5% YoY)
- 지역별 순증 가입자 수: APAC(+108만 명), LATAM(+1.4만 명), EMEA(-77만 명), UCAN(-130만 명)
■ 3분기 가이던스
- 순증 가입자 수 +100만 명으로 2억 2,167만 명
- 매출액 +4.7% YoY, OPM 16.0% 제시
■ 넷플릭스 2Q22 실적
1) 실적 result(YoY)
매출액 79.7억 달러(+8.6%)
영업이익 15.8억 달러(-14.6%)
순이익 14.4억 달러(+6.5%)
OPM 19.8%(-5.4%p)
2) 지역별 스트리밍 가입자 수(QoQ)
- 전체 가입자: 2억 2,067만 명(-97만 명)
- 미국/캐나다: 7,328만 명(-130만 명)
- 유럽/중동/아프리카: 7,297만 명(-77만 명)
- 라틴아메리카: 3,962만 명(+1.4만 명)
- 아시아태평양: 3,480만 명(+108만 명)
3) 지역별 스트리밍 매출액(YoY)
- 미국/캐나다: 35.4억 달러(+9.4%)
- 유럽/중동/아프리카: 24.6억 달러(+2.4%)
- 라틴아메리카: 10.3억 달러(+19.7%)
- 아시아태평양: 9.1억 달러(+13.5%)
■ Key comment
- 지역별 가입자 수를 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분기에 이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고, 작년 2분기에 +100만 명 순증했던 것에 비해서도 더 큰 순증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작년 12월 인도 지역에서 요금 인하 정책과 요금제 믹스 변화 등으로 ARM (멤버십당 평균 매출)은 환효과를 제외해도 2% 낮아졌는데, 한국, 호주 등에서의 ARM 상승이 이를 일부 상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도를 제외한 아태지역의 ARM은 4% 상승했습니다. 작년 11월 말 한국에서 월 구독료 인상을 발표한 이후 12월 말부터 기존 구독자까지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 '3분기 가이던스'에 눈길이 쏠리는데요. 시장 컨센서스도 그랬지만 3분기는 구독자가 순증세로 돌아설 것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적 측면에서는 최근 상대적인 달러 강세 효과를 감안해, 매출과 OPM을 낮게 추정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전체 매출의 60%가 '미국 외의 지역'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13억 시간(첫 공개 이후 28일간)의 뷰어십을 기록했고, '엄브렐라 아카데미 시즌3'.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Unnoscripted 포맷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글로벌 포맷 및 로컬 버전을 제작 의지를 보였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던 '리듬&플로우' 힙합 경연 프로그램 등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예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지속 투자 의지도 표명했는데, 이와 함께 오늘 디지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Animal Logic' 인수도 발표했습니다.
- 모바일 게임도 몇 주에 한번씩 신규 게임을 출시해 현재 24개를 내놓았으며 장르, 카테고리 등의 다양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1) 광고 탑재 버전의 구독 상품에 대해서도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했으며 23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저렴한 구독료를 제시해 고객풀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이와 함께 2) 계정 공유 관련해서 중남미 국가에서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으로, 8월부터 중남미 5개 국가에서는 등록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서비스 이용시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수익성(P)을 높이는 한편, 더 많은 고객(Q)을 끌어들이기 위한 넷플릭스의 선택인 셈입니다.
- 결론적으로, 기대감이 한껏 낮아진 상황에서 예상보다는 선방한 2분기 구독자 수치를 내놓고 3분기 순증세로 돌아설 것을 제시해 시장에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 주가는 반등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테스트 및 준비 중인 계정 공유시 추가금 부과 방안, 저렴한 광고탑재 요금제 및 게임 성과 등이 중장기적으로는 주가 캐털리스트가 될 전망입니다.
■ 주주에게 보내는 서한: bit.ly/3aO3RPl
(2022/07/20 공표자료)
[하이브] ‘학폭 의혹‘ 김가람 결국 탈퇴→ 르세라핌 5인 체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과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출처: 하이브 오피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과의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출처: 하이브 오피셜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 IPO 본격 추진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오늘 에코마케팅이 7%대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회사 '안다르'가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 소식이 알려지며 기업 가치 리레이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 본격 IPO 추진
에코마케팅이 2021년 인수한 '안다르'의 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보도를 통해 상장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으며, 향후 절차에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소식과 함께 에코마케팅의 지분 가치 상승으로 기업가치 리레이팅을 기대하며 금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안다르는?
안다르는 15년 설립된 애슬레저 브랜드인데요. 홈트, 레저 열풍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와 대표 갑질 논란 등으로 노이즈에 휩싸이며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낸 바 있습니다.
21년 5월 26일자로 에코마케팅이 안다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56.4%의 지분을 취득하며 안다르를 인수하면서 재정비의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에코마케팅에 편입된 이후, 에코마케팅 CMO 출신인 박효영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해 운영, 마케팅, 로지스틱스 등 경영 전반의 체질을 바꾸며 브랜드 리빌딩을 진행해 왔습니다.
실제로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안다르는 인수된 이후에는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개선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안다르는 22년 1,700억원 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상품 기획,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 등으로 25년 매출 목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mment
안다르가 상장한다면 20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젝시믹스' 운영사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다음으로 두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주관사 선정 발표를 통해 IPO 본격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여지지만 구체적인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을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21년 5월, 안다르 지분 56.4% 취득 금액은 193억원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역산하면 당시 전체 기업가치 343억원 수준으로 인수한 셈입니다. 물론 당시 안다르는 파산 직전의 재무상태였던 점을 감안하면 리스크를 지고 인수를 타진했습니다. 참고로 호전실업이 안다르의 지분을 7.53%를 확보할 당시에는 기업가치를 약 930억원으로 평가 받았던 바 있습니다.
애슬레저 시장의 확대 속도와 안다르와 에코마케팅과의 시너지 등이 안다르의 기업가치를 결정 짓겠지만 에코마케팅의 인수 가격 등을 감안할 때 상장 추진 시 에코마케팅의 지분 가치는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에코마케팅 주가에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됩니다.
(2022/07/21 공표 자료)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오늘 에코마케팅이 7%대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회사 '안다르'가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 소식이 알려지며 기업 가치 리레이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 본격 IPO 추진
에코마케팅이 2021년 인수한 '안다르'의 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보도를 통해 상장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으며, 향후 절차에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소식과 함께 에코마케팅의 지분 가치 상승으로 기업가치 리레이팅을 기대하며 금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안다르는?
안다르는 15년 설립된 애슬레저 브랜드인데요. 홈트, 레저 열풍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와 대표 갑질 논란 등으로 노이즈에 휩싸이며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낸 바 있습니다.
21년 5월 26일자로 에코마케팅이 안다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56.4%의 지분을 취득하며 안다르를 인수하면서 재정비의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에코마케팅에 편입된 이후, 에코마케팅 CMO 출신인 박효영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해 운영, 마케팅, 로지스틱스 등 경영 전반의 체질을 바꾸며 브랜드 리빌딩을 진행해 왔습니다.
실제로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안다르는 인수된 이후에는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개선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안다르는 22년 1,700억원 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상품 기획,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 등으로 25년 매출 목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mment
안다르가 상장한다면 20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젝시믹스' 운영사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다음으로 두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주관사 선정 발표를 통해 IPO 본격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여지지만 구체적인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을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21년 5월, 안다르 지분 56.4% 취득 금액은 193억원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역산하면 당시 전체 기업가치 343억원 수준으로 인수한 셈입니다. 물론 당시 안다르는 파산 직전의 재무상태였던 점을 감안하면 리스크를 지고 인수를 타진했습니다. 참고로 호전실업이 안다르의 지분을 7.53%를 확보할 당시에는 기업가치를 약 930억원으로 평가 받았던 바 있습니다.
애슬레저 시장의 확대 속도와 안다르와 에코마케팅과의 시너지 등이 안다르의 기업가치를 결정 짓겠지만 에코마케팅의 인수 가격 등을 감안할 때 상장 추진 시 에코마케팅의 지분 가치는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에코마케팅 주가에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됩니다.
(2022/07/21 공표 자료)
[이노션] 롯데컬처웍스 보유지분 10.3%
→ 롯데쇼핑, 롯데지주에 5.15% 씩 매각
■ 이노션의 주주인 ‘롯데컬처웍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롯데 계열사로 매각
- 모기업과 지주사가 롯데컬처웍스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
- 롯데지주가 롯데쇼핑이 짊어진 지원부담을 분담하기 위해 절반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추정
- 참고) 지배구조 상 '롯데지주-롯데쇼핑-롯데컬처웍스' 순으로 출자고리가 형성된 관계
- 참고) 19년 5월, ‘정성이고문(이노션 보유지분)-롯데컬처웍스’의 계약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는 상장기한일까지 임의로 이노션 지분을 이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없음.
단, 정 고문의 사전 서면 동의가 있다면 이같은 거래가 가능한 단서가 달려 있었음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21000314
출처: DART
→ 롯데쇼핑, 롯데지주에 5.15% 씩 매각
■ 이노션의 주주인 ‘롯데컬처웍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롯데 계열사로 매각
- 모기업과 지주사가 롯데컬처웍스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기 위한 목적
- 롯데지주가 롯데쇼핑이 짊어진 지원부담을 분담하기 위해 절반의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추정
- 참고) 지배구조 상 '롯데지주-롯데쇼핑-롯데컬처웍스' 순으로 출자고리가 형성된 관계
- 참고) 19년 5월, ‘정성이고문(이노션 보유지분)-롯데컬처웍스’의 계약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는 상장기한일까지 임의로 이노션 지분을 이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없음.
단, 정 고문의 사전 서면 동의가 있다면 이같은 거래가 가능한 단서가 달려 있었음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21000314
출처: DART
[콘텐츠] Next 'Squid Game?' Big ratings on Netflix boosts hope for next Korean hit
CNN에 보도된 아티클입니다. 한국/아시아 콘텐츠 관련 내용인데 주목할 문구들을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제 2의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성공 사례가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투자자들에게 주고 있다
2) 넷플릭스는 해외, 특히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직접 투자를 늘리고 있다.
3) 한국 콘텐츠는 작년 <오징어게임>의 전세계적인 성공 이후, 스트리밍 업계의 거인에게 특히 더욱 중요하다.
A new show about a young female attorney has become another South Korean hit on Netflix, giving investors hope that the producer may have another "Squid Game"-like success on its hands.
In recent years, Netflix has directed more firepower abroad, particularly in Asia Pacific, where it continues to see growth help offset declines from other regions.
South Korean content is especially important to the streaming giant after the massive success of "Squid Game" last year, which had become the company's top show globally.
cnn.it/3IXioVy
출처: cnn
CNN에 보도된 아티클입니다. 한국/아시아 콘텐츠 관련 내용인데 주목할 문구들을 발췌해서 공유드립니다.
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제 2의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성공 사례가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투자자들에게 주고 있다
2) 넷플릭스는 해외, 특히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직접 투자를 늘리고 있다.
3) 한국 콘텐츠는 작년 <오징어게임>의 전세계적인 성공 이후, 스트리밍 업계의 거인에게 특히 더욱 중요하다.
A new show about a young female attorney has become another South Korean hit on Netflix, giving investors hope that the producer may have another "Squid Game"-like success on its hands.
In recent years, Netflix has directed more firepower abroad, particularly in Asia Pacific, where it continues to see growth help offset declines from other regions.
South Korean content is especially important to the streaming giant after the massive success of "Squid Game" last year, which had become the company's top show globally.
cnn.it/3IXioVy
출처: cnn
[하이브]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 ‘어도어’ 신인 걸그룹 ‘NewJeans’ 뮤비 공개
■ 하이브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에서 신인 걸그룹 ‘NewJeans (뉴진스)’의 ‘Attention’ 뮤비 및 콘텐츠 공개
- 5인조 걸그룹
- 8월 1일 디지털 음원 발매
- 8월 8일 앨범 발매
- 스케쥴상 4곡의 뮤비 각각 공개 예정
1) 7/22, Attention MV
2) 7/23, Hybeboy MV
3) 7/25, Hurt MV
4) 8/1, Cookie MV
■ 공식 홈피: https://www.newjeans.kr
■ ‘Attention’ Official MV: https://youtu.be/js1CtxSY38I
■ 하이브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에서 신인 걸그룹 ‘NewJeans (뉴진스)’의 ‘Attention’ 뮤비 및 콘텐츠 공개
- 5인조 걸그룹
- 8월 1일 디지털 음원 발매
- 8월 8일 앨범 발매
- 스케쥴상 4곡의 뮤비 각각 공개 예정
1) 7/22, Attention MV
2) 7/23, Hybeboy MV
3) 7/25, Hurt MV
4) 8/1, Cookie MV
■ 공식 홈피: https://www.newjeans.kr
■ ‘Attention’ Official MV: https://youtu.be/js1CtxSY38I
[SK텔레콤] 하나카드 지분 처분 & 하나금융지주 지분 취득
■ SK텔레콤, 하나카드 보유 지분 전량 처분 & 하나금융지주 3.09% 취득 공시
하나카드 처분 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2800535
하나금융지주 취득 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2800477
출처: DART, SK텔레콤 보도자료
■ SK텔레콤, 하나카드 보유 지분 전량 처분 & 하나금융지주 3.09% 취득 공시
하나카드 처분 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2800535
하나금융지주 취득 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0722800477
출처: DART, SK텔레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