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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 후 코스닥 하락률 Top9. 시황맨

장중 나간 통계는 달러 기준이었는데 제가 표기를 안 했네요. 원화 기준으로도 통계 올립니다.

2000년 이 후 코스닥 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경우는 총 9회.

이번 제외한 8회 중 7회는 다음 해 상승, 하락한 해는 2019년 한 번입니다.

이 역시 하락한 해는 모두 짝수해입니다.
신용잔고 감소. 시황맨

신용잔고가 12월 10일에만 약 -2934억원 감소해서 15.7조원까지 줄었습니다.

직전 피크였던 18.2조원과 비교하면 -13.7% 감소한 것입니다.

통상 피크 대비 -15% ~ 20% 신용이 감소하면 지수가 바닥을 쳤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 후 나오는 수치를 봐야겠지만 신용잔고상으로는 의미있는 저점은 통과했을 가능성은 있네요.

다만 워낙 정치 상황이 다이나믹해서..이 후는 유동적이긴 합니다만 적어도 신용만 보면 어느 정도 바닥은 본 듯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CPI 2.7% YoY, (Est. 2.7%)
CPI 0.3% MoM, (Est. 0.3%)

Core CPI 3.3% YoY, (Est. 3.3%)
Core CPI 0.3% MoM, (Est. 0.3%)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CPI 세부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11월 CPI 품목별

- 식품 mom 0.4%
- 에너지 mom 0.2%
- 재화 mom 0.3%
중고차 mom 2.0%
- 서비스 mom 0.3%
주거비 mom 0.3%
[12/11, 미 11월 CPI는 무난 but 시장 반응도 무난, 키움 한지영]

1.

11월 미국의 CPI는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정체됐음을 확인시켜줬네요.

그래도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니, 이정도 인플레 정체는 감당가능한 수준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내용상으로도 에너지(10월 -4.9% -> 11월 -3.2%) 음식료(12.6% -> 2.7%) 등이 올랐지만, 주거비(4.9% -> 4.7%), 자동차 보험료(14.0% -> 12.7%) 등 그간 잘 내려가지 않았던 품목들은 둔화되는 등 내용상으로도 Not bad 인거 같네요.

나스닥 선물은 상승, 달러와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의 반응도 무난합니다.

이렇듯 11월 고용과 CPI 모두 무사히(?) 잘 치렀으니, 12월 FOMC 인하로 시나리오를 가져갈만 합니다.

물론 12월 인하 기대감은 이전부터 노출된 재료였던 만큼,

이제는 12월 FOMC 인하 여부보다, 그 회의에서 점도표를 어느정도 상향조정하는지,

그에 따라 내년도 인하 폭을 둘러싼 시장의 전망에 얼마만큼의 변화가 생기는지가 더 중요해졌네요

(시장의 반응이 이전처럼 환호하지 않는 것도 비슷한 맥락)

2.

일단 매크로 상 큰 이벤트를 잘 치렀기에, 오늘 본장에서도 나쁘지 않게 시작할 듯 합니다.

다만, 최근 미국 증시도 고점 피로감 누적, AI주, 트럼프 대장주들의 밸류에이션 논란 등에 직면했기에,

요 며칠새 종종 출현했던 것처럼 숨고르기 국면이 종종 출현할 가능성을 열고 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국장은 국장대로 정국 혼란 수습과정, 내일 선물옵션 만기일 등을 소화하면서 2거래일 간 나왔던 반등의 지속력을 확보해나가는 게 주된 과제이구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된 11월 CPi
2024년 12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1월 CPI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테슬라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중국 지도부가 7.5위안까지 위안화 절하를 용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일론 머스크가 순자산 4,000억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인물이 됐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114%p (+0.031%p)
한국 고객예탁금, 52.5조원 +0.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8.02원 (-1.83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46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12)

─ 테슬라 '역사적 신고가' 및 Mag 7 강세

테슬라(+5.9%), 엔비디아(+3.1%), 알파벳(+5.5%) 등 매그니피센트 7 주요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S&P500,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나스닥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기록함.

테슬라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21년 11월 4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409.97 달러를 상회한 424.88달러를 기록함. 지난 11월 5일 대선 이후 70%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며 일론 머스크 CEO의 순자산가치가 600조원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옴. 특히,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스페이스 X가 약 3,500억 달러(주당 185달러)의 가치로 일부 구주매출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진 점도 머스크 CEO의 자산가치 증대에 기여함.

알파벳은 전일 양자 컴퓨팅 칩 'Willow' 공개에 이어 오늘 Gemini 2.0 모델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브로드컴(+6.6%)은 애플(-0.5%)과 함께 맞춤형 AI 칩을 개발 중이라는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강세를 보임. 중국의 반독점 조사 이슈로 최근 하락세를 보인 엔비디아는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함. 미국 대법원은 엔비디아를 상대로 투자자들이 2018년 제기한 집단 소송을 기각한 점도 주가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Mag 7 기업들의 고른 상승에 Roundhill Magnificient 7 ETF는 3% 넘게 상승하였고, 섹터별로는 IT(+1.5%), 경기소비재(+2.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3.1%) 등이 강세를 보임.

─ 미,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 부합

(Headline)
전년대비 +2.7% (예상 +2.7%, 이전 +2.6%)
전월대비 +0.3% (예상 +0.3%, 이전 +0.2%)

(Core)
전년대비 +3.3% (예상 +3.3%, 이전 +3.3%)
전월대비 +0.3% (예상 +0.3%, 이전 +0.3%)

(Supercore)
전년대비 +4.25% (이전 +4.38%)
전월대비 +0.34% (이전 +0.31%)

시장 예상에 부합한 11월 CPI 결과에 힘입어 내주 열릴 예정인 FOMC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95% 수준까지 상승. 특히, 전체 물가 상승분의 40%를 차지하는 주거비가 전월대비 0.3% 상승했는데 소유자 등가 임대료(+0.2%)와 임대 지수(+0.2%)가 각각 2021년 4월과 7월 이후 가장 적은 폭의 증가를 기록함.

다만, 슈퍼코어 물가의 상승 압력이 여전히 '완고'하다는 점과 재무부가 공개한 11월 월간 재정수지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의 3,140억 달러 적자에 비해 3,66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점이 국채 수익률 상승 압력을 키움.

회계연도 기준 누적(10-11월) 적자 규모는 6,242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적자 3,806억 달러에 비해 64%나 증가함.

─ 유가, 러시아 제재에 3% 가까이 급등
WTI 원유 선물은 2.8% 상승하며 배럴당 70달러를 상회함. 이는 유럽 연합이 러시아의 원유 흐름을 타겟하는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승인하면서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 또한 중국의 새로운 부양 패키지가 원유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그러나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가솔린과 증류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하면서 상승세가 일부 완화됨. 또한 OPEC은 중국의 수요 약화와 비OPEC+ 공급 증가를 이유로 2024년과 2025년의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예측치를 5개월 연속 낮춤.

한편, 금 가격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2,756 달러를 회복함.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6개월간 중단했던 금 매수를 재개한 점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금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

골드만삭스는 2025년 말까지 금 가격이 온스당 3,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50bp 인하 결정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두 번 연속 기준금리 50bp 인하를 결정함. 지난 6월 회의에서 25bp 인하(5.0%→4.75%)하며 통화정책 전환(피봇)을 한 이후, 올해 총 175bp의 기준금리를 인하함. 특히, 성명서에서 '경제가 예측대로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며, 내년에는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시사함.

그러나 시장은 BoC가 내년 1월에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70%로 전망. 이는 캐나나 경제 성장 동력이 지속 약화되고 있기 때문. Tiff Macklem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약해 보인다"면서 앞으로 매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힘.

스티븐 폴로즈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캐나다가 경기 침체 상태라고 밝히면서 '이민자' 증가로 소비가 유지되면서 경기 침체가 표면적으로 감춰졌다고 설명함. 캐나다의 분기별 GDP 성장률은 최근 9분기 중 8분기 동안 감소한 모습을 보임.

또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캐나다에 대해 25% 보편 관세 시행은 캐나다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GDP에 2.6%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1
뉴욕증시, CPI 소화·M7 기록 행진·나스닥 2만 돌파…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이 앞다퉈 신고가를 경신하며 일제히 올라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 20,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가 '뜸 들이기' 모드를 취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양성'으로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경계감을 해제했고, 빅테크 기업들의 활약은 시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나온 11월 CPI는 월가 예상과 일치하며 연준의 12월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지지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수치(0.2%·2.6%)보다 각각 1%포인트씩 높아졌으나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체 CPI에서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예상에 부합했다. 11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3% 각각 올랐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이날 금리 '빅 컷'을 단행했다.

BOC는 기준금리를 기존 3.75%에서 3.25%로 50bp(1bp=0.01%)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120164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