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FOMC 영향 점검: 빅테크 중심으로 접근>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CcCnu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mirae_dm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12월 FOMC 여파로 주식 시장 변동성 확대. 변동성이 조금 더 확대될 여지는 있지만, 이번 낙폭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23, 24년 FOMC 이후 주식 시장은 단기간내 회복. 24년 주식 시장 랠리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의존하기 보다는 이익을 바탕으로 상승한 영향
25년에도 지수 차원에서 양호한 이익 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FOMC로 인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VIX 레벨 기준으로도 연중 고점 수준에 이미 접근
M7 주도 흐름은 지속. 25년 EPS 기준으로 이익 모멘텀이 강한 영향. 다른 493개 기업들의 이익도 개선될 전망이지만 24년 4Q 실적 시즌에서 확인 필요
테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감이 덜하고, 25년 이익 증가율이 높은 분야의 매수가 유리. M7 내에서는 구글, 메타, 엔비디아에 주목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추가로 높일 수 있는 요인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 트럼프가 양당이 합의한 임시 예산안을 반대하면서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상실할 위험 상승. 트럼프는 부채한도 상향도 요구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산안을 오는 20일까지 통과시킬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CcCnu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mirae_dm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12월 FOMC 여파로 주식 시장 변동성 확대. 변동성이 조금 더 확대될 여지는 있지만, 이번 낙폭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23, 24년 FOMC 이후 주식 시장은 단기간내 회복. 24년 주식 시장 랠리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의존하기 보다는 이익을 바탕으로 상승한 영향
25년에도 지수 차원에서 양호한 이익 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FOMC로 인한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VIX 레벨 기준으로도 연중 고점 수준에 이미 접근
M7 주도 흐름은 지속. 25년 EPS 기준으로 이익 모멘텀이 강한 영향. 다른 493개 기업들의 이익도 개선될 전망이지만 24년 4Q 실적 시즌에서 확인 필요
테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감이 덜하고, 25년 이익 증가율이 높은 분야의 매수가 유리. M7 내에서는 구글, 메타, 엔비디아에 주목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추가로 높일 수 있는 요인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 트럼프가 양당이 합의한 임시 예산안을 반대하면서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상실할 위험 상승. 트럼프는 부채한도 상향도 요구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산안을 오는 20일까지 통과시킬 필요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11월 CPI로 대변하는 12월 FOMC 결과
경기가 좋다고 나온 금리인하 신중론이 시장 급락의 이유? ㅎㅎ
👉 차익실현 욕구에 대한 단순 변명에 불과
미국의 큰 정부 역할이 시장의 정책 의존도만 높여온 폐해
👉 해줘도 더 내놓으라고 투정만 부리는 망나니 글로벌 증시
https://news.1rj.ru/str/purequant/11877
경기가 좋다고 나온 금리인하 신중론이 시장 급락의 이유? ㅎㅎ
👉 차익실현 욕구에 대한 단순 변명에 불과
미국의 큰 정부 역할이 시장의 정책 의존도만 높여온 폐해
👉 해줘도 더 내놓으라고 투정만 부리는 망나니 글로벌 증시
https://news.1rj.ru/str/purequant/1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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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일단 지르고 보는 요즘 미국 시장반응
11월 CPI 전항목 시장컨센 부합
👉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해석으로 지수 선물 상승 및 금리 스티프닝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는 것처럼 시장금리의 스티프닝은 트럼프 취임 이후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지속 예상 (i.e. 금융경기단 악재임을 알면서도 좌시할 트럼프)
이 가운데 최근 미국 시장의 특징은 "일단 좋게" 해석하고 "무조건 지르는" 행위가 만연해졌다는 판단
Fed가 얘기하는 것처럼 고용시장은…
11월 CPI 전항목 시장컨센 부합
👉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확대 해석으로 지수 선물 상승 및 금리 스티프닝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리고 있는 것처럼 시장금리의 스티프닝은 트럼프 취임 이후 더 가속화 될 것으로 지속 예상 (i.e. 금융경기단 악재임을 알면서도 좌시할 트럼프)
이 가운데 최근 미국 시장의 특징은 "일단 좋게" 해석하고 "무조건 지르는" 행위가 만연해졌다는 판단
Fed가 얘기하는 것처럼 고용시장은…
오늘 중국 증시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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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은 바이두와 AI 협업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AI 모델 학습에 아이폰 사용자 정보 활용 여부 등 기술적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애플과 텐센트, 바이두는 논평 요청에 아직 답하지 않았고 바이트댄스는 논평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기사 원문 중)
https://m.yna.co.kr/view/AKR202412191406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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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은 바이두와 AI 협업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AI 모델 학습에 아이폰 사용자 정보 활용 여부 등 기술적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애플과 텐센트, 바이두는 논평 요청에 아직 답하지 않았고 바이트댄스는 논평을 거부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기사 원문 중)
https://m.yna.co.kr/view/AKR20241219140600009
연합뉴스
"애플, 中서 아이폰에 AI 탑재하려 텐센트·바이트댄스와 협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애플이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기 위해 중국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인 텐센트(...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미 증시는 3주차에 약했다. 시황맨
올해 미 증시를 보면 첫 주와 3주차에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특히 3주차에는 6회 상승, 6회 하락해 비율이 반반입니다.
다음으로는 첫 주가 5회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었구요.
반면 2주와 4주차에는 각 3회만 하락했습니다.
미국은 매월 세 번째주 금요일이 만기라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이유로 추정됩니다.
풋콜 레이쇼나 변동성 지수 같은 지표상 과열 조짐이 있었는데 만기 주간이기도 하니 핑계김에 매도가 제법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주에는 확률상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긴 합니다만 연준 인사들 발언이 다시 시작되면서 '공포'를 조장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올해 미 증시를 보면 첫 주와 3주차에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특히 3주차에는 6회 상승, 6회 하락해 비율이 반반입니다.
다음으로는 첫 주가 5회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편이었구요.
반면 2주와 4주차에는 각 3회만 하락했습니다.
미국은 매월 세 번째주 금요일이 만기라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이유로 추정됩니다.
풋콜 레이쇼나 변동성 지수 같은 지표상 과열 조짐이 있었는데 만기 주간이기도 하니 핑계김에 매도가 제법 나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다음주에는 확률상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긴 합니다만 연준 인사들 발언이 다시 시작되면서 '공포'를 조장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매크로, 마이크론,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충격에,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미스까지 겹쳐지며 12월 열심히 오르다가 다시 또 급락할 거 같은 모습입니다.
오늘 유독 많이 받은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 드렸던 내용들을 공유 드리려고 하는데요,
■ 매크로 충격, 오래 갈까?
많이, 세게 맞았습니다. 금리 기대감이 재조정될 수 있고, 이는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매크로의 영역이라 섹터 담당자가 드릴 수 있는 콜은 없습니다.
섹터 단에서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습니다. 지금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하이퍼스케일입니다.
금리 전망이 AI 투자 계획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도 아니고, 늘 강조 드리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은 기업들입니다.
매크로의 주식 시장 충격과 실적 영향을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미스, 반도체 끝인가?
마이크론의 차기 분기는 원래 메모리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빠질 거라는 핑계도 PC, 모바일이었습니다. AI 때문 아닙니다.
AI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엔비디아 주가가 쉬어가는 와중에 브로드컴, 마벨이 급등하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크게 underperform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엔비디아는 블랙웰도 공개된 지 오래고, 이제 출하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시 모멘텀 소강 국면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M FWD P/E 30배(FactSet)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엔비다아 5년 평균이 41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현재 29배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단기에 시장 관심이 커스텀 반도체로 옮겨 갔고, 저희도 앞으로 커스텀 반도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스텀 반도체에서는 대장인 브로드컴을 다 좋게 보고요.
그치만 그게 지금 당장 엔비디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에도 이익 가시성은 엔비디아가 제일 우수합니다. 블랙웰도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충격에,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미스까지 겹쳐지며 12월 열심히 오르다가 다시 또 급락할 거 같은 모습입니다.
오늘 유독 많이 받은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 드렸던 내용들을 공유 드리려고 하는데요,
■ 매크로 충격, 오래 갈까?
많이, 세게 맞았습니다. 금리 기대감이 재조정될 수 있고, 이는 밸류에이션에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매크로의 영역이라 섹터 담당자가 드릴 수 있는 콜은 없습니다.
섹터 단에서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습니다. 지금 AI 투자를 견인하고 있는 것은 하이퍼스케일입니다.
금리 전망이 AI 투자 계획의 방향성을 바꿀 정도도 아니고, 늘 강조 드리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은 기업들입니다.
매크로의 주식 시장 충격과 실적 영향을 분리해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 마이크론의 미스, 반도체 끝인가?
마이크론의 차기 분기는 원래 메모리 제품의 계절적 비수기입니다. 빠질 거라는 핑계도 PC, 모바일이었습니다. AI 때문 아닙니다.
AI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엔비디아 vs 브로드컴?
엔비디아 주가가 쉬어가는 와중에 브로드컴, 마벨이 급등하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크게 underperform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엔비디아는 블랙웰도 공개된 지 오래고, 이제 출하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시 모멘텀 소강 국면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M FWD P/E 30배(FactSet)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엔비다아 5년 평균이 41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현재 29배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단기에 시장 관심이 커스텀 반도체로 옮겨 갔고, 저희도 앞으로 커스텀 반도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스텀 반도체에서는 대장인 브로드컴을 다 좋게 보고요.
그치만 그게 지금 당장 엔비디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에도 이익 가시성은 엔비디아가 제일 우수합니다. 블랙웰도 이제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9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루팡
Citi의 엔비디아($NVDA, 매수; 목표주가 $175)에 대한 의견
"최근 커스텀 ASIC 칩메이커인 $MRVL(Marvell)과 $AVGO(Broadcom)의 강력한 실적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GPU vs 커스텀 ASIC'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보고서에서 강조했듯이, 두 기술은 공존할 것으로 예상되며, CUDA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맞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이 Nvidia의 GPU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리는 2028년 AI 가속기 총주소시장(TAM)을 $3,800억으로 예상하며, AI GPU가 75%, ASIC이 2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8년까지 ASIC의 유닛 비중이 35%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 GPU의 높은 평균판매가격(ASP)으로 인해 ASIC의 매출 비중은 약 25%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급망 논의에 따르면 Nvidia의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파운드리 용량 배정은 2024년 56%에서 2025년 60%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5년에도 GPU의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나타냅니다."
"최근 커스텀 ASIC 칩메이커인 $MRVL(Marvell)과 $AVGO(Broadcom)의 강력한 실적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GPU vs 커스텀 ASIC'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보고서에서 강조했듯이, 두 기술은 공존할 것으로 예상되며, CUDA를 통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맞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이 Nvidia의 GPU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리는 2028년 AI 가속기 총주소시장(TAM)을 $3,800억으로 예상하며, AI GPU가 75%, ASIC이 2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8년까지 ASIC의 유닛 비중이 35%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 GPU의 높은 평균판매가격(ASP)으로 인해 ASIC의 매출 비중은 약 25%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급망 논의에 따르면 Nvidia의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파운드리 용량 배정은 2024년 56%에서 2025년 60%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5년에도 GPU의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나타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Baird, 테슬라 목표주가를 $280에서 $480으로 상향
"Baird는 사이버캡(Cybercab)에 대한 규제 신속 승인, 지속적인 비용 절감, 2025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보다 저렴한 모델, 그리고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간의 관계가 2025년 전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소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0에서 $480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우리의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BITDA에 약 57배를 적용하고, 이를 2025년 연말 기준으로 9% 할인율을 적용한 것입니다. 이는 대형 고성장 기업 동종업체의 평균(약 22배, 범위 4배~53배)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지만, 테슬라의 성장 전망과 여러 호재를 감안할 때 정당하다고 판단됩니다.
2025년의 추정치를 조정하며, 총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이는 규제 크레딧 판매 증가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우리는 경쟁업체들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규제 크레딧 판매가 이전 예상보다 더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aird는 사이버캡(Cybercab)에 대한 규제 신속 승인, 지속적인 비용 절감, 2025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보다 저렴한 모델, 그리고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간의 관계가 2025년 전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소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0에서 $480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우리의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BITDA에 약 57배를 적용하고, 이를 2025년 연말 기준으로 9% 할인율을 적용한 것입니다. 이는 대형 고성장 기업 동종업체의 평균(약 22배, 범위 4배~53배)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지만, 테슬라의 성장 전망과 여러 호재를 감안할 때 정당하다고 판단됩니다.
2025년의 추정치를 조정하며, 총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이는 규제 크레딧 판매 증가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우리는 경쟁업체들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규제 크레딧 판매가 이전 예상보다 더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CFRA ,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450에서 $560으로 상향 조정
"우리는 12개월 목표 주가를 $450에서 $560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40배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2025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3.00에서 $3.10으로, 2026년 EPS를 $3.75에서 $4.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 수정은 높은 마진을 가진 규제 크레딧 수익 증가와 낮아진 단위 비용 가정을 반영한 것입니다.
우리는 연방 전기차(EV) 세액 공제가 내년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세제 법안에 따라 중단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Tesla가 아닌 전기차 모델의 판매에 불균형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Tesla는 캘리포니아의 Zero-Emission Vehicle (ZEV)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추가적인 자동차 규제 크레딧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Tesla가 더 많은 거래 가능한 ZEV 크레딧을 확보하게 하고,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2개월 목표 주가를 $450에서 $560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140배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2025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3.00에서 $3.10으로, 2026년 EPS를 $3.75에서 $4.0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 수정은 높은 마진을 가진 규제 크레딧 수익 증가와 낮아진 단위 비용 가정을 반영한 것입니다.
우리는 연방 전기차(EV) 세액 공제가 내년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세제 법안에 따라 중단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Tesla가 아닌 전기차 모델의 판매에 불균형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Tesla는 캘리포니아의 Zero-Emission Vehicle (ZEV)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추가적인 자동차 규제 크레딧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Tesla가 더 많은 거래 가능한 ZEV 크레딧을 확보하게 하고,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기가 상하이, 페이스리프트된 모델 Y 내년 1월 대량 생산 시작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다음 달부터 페이스리프트된 모델 Y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며, 2025년 4분기에는 6인승 모델 Y의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다음 달부터 페이스리프트된 모델 Y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 LatePost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모델 Y의 업데이트는 이전에 업데이트된 모델 3과 유사하게 차량의 내부 및 외부 디자인, 배터리 용량, 모터 성능, 자율주행 패키지에 대한 조정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업데이트된 모델 Y 외에도, 테슬라 기가 상하이는 2025년 4분기에 6인승 모델 Y의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https://cnevpost.com/2024/12/19/tesla-shanghai-to-start-production-facelifted-model-y-jan-report/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다음 달부터 페이스리프트된 모델 Y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며, 2025년 4분기에는 6인승 모델 Y의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다음 달부터 페이스리프트된 모델 Y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 LatePost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모델 Y의 업데이트는 이전에 업데이트된 모델 3과 유사하게 차량의 내부 및 외부 디자인, 배터리 용량, 모터 성능, 자율주행 패키지에 대한 조정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업데이트된 모델 Y 외에도, 테슬라 기가 상하이는 2025년 4분기에 6인승 모델 Y의 배송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https://cnevpost.com/2024/12/19/tesla-shanghai-to-start-production-facelifted-model-y-jan-report/
CnEVPost
Tesla Giga Shanghai to start mass production of facelifted Model Y in Jan, report says
Tesla's Shanghai factory will begin mass production of the facelifted Model Y next month and is expected to begin deliveries of a six-seat Model Y in the fourth quarter of 2025, according to local media.
2024년 12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OMC의 매파적 인하 후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2) 비트코인이 이틀연속 5% 이상 내리며 7일 만에 10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3) 블랙록이 대표 재생에너지 펀드를 청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56%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52.5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45.29원 (-1.86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FOMC의 매파적 인하 후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2) 비트코인이 이틀연속 5% 이상 내리며 7일 만에 10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3) 블랙록이 대표 재생에너지 펀드를 청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56%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52.5조원 -0.0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2%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45.29원 (-1.8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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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20 미 증시, 되돌림 유입되며 상승 후 정부 셧다운 우려로 상승 반납
미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렇지만, 여전히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진행되자 지수 상승폭은 일부 축소. 특히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유지했으며 금융주도 동반 강세. 대체로 시장은 전일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 출발 후 달러, 금리의 영향을 받아 매물 소화가 지속된 가운데 정부 셧다운 우려가 유입되며 강세를 견인하던 대형기술주마저 매물 출회되자 상승분 반납하며 혼조 마감(다우 +0.02%, 나스닥 -0.10%, S&P500 -0.09%,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6%)
* 변화 요인: 미국 경제와 달러, 금리 그리고 매물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수정치인 2.8%에서 예상(2.8%)과 달리 3.1%로 상향 조정. 소비지출이 3.5%에서 3.7%로 상향 조정된 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대체로 미국 3분기 경기는 소비의 견고함을 바탕으로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2만 건에서 22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확인했으며, 미국 경기 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4% 감소에서 0.3% 상승으로 전환하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물론, 제조업 관련 지표들의 부진은 이어졌지만, 이외 여러 경제지표의 양호한 결과를 확인하자 전일에 이어 달러와 국채 금리의 강세가 진행.
엔화와 파운드화의 약세도 달러 가치에 영향 미침. 엔화는 BOJ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우에다 BOJ 총재가 최근 유입된 데이터를 보면 1월 금리 인상의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파운드화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하를 주장한 위원이 3명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약세. 이에 달러 인덱스는 상승. 다만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폭은 제한. 국채 금리도 견고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상승세. 특히 장기물 중심의 상승으로 10년물 국채 감리가 4.6%에 다가섬. 단기물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주식시장은 전일의 충격을 뒤로하고 상승 출발.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그리고 대형 기술주 등 대부분이 상승을 주도. 그러나 여전히 진행된 달러 강세,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 업종이 대부분 하락 전환했으며, 최근 상승을 이어왔던 양자컴퓨터 등이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출회 경향은 지속.
더불어 트럼프가 국가 부채상한선 유예는 물론, 예산안 처리에 반대하자 정부 셧다운 우려가 부각, 상승분을 반납. 의회가 합의한 예산안에 대해 강한 비난을 펼치고 있는 머스크와 트럼프의 행보가 미국 정치 불안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관련 불안은 지속될 수 있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장 마감 후 새로운 예산안에 대해 트럼프가 긍정적이라고 언급)
미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 그렇지만, 여전히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 금리의 상승세가 진행되자 지수 상승폭은 일부 축소. 특히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유지했으며 금융주도 동반 강세. 대체로 시장은 전일 충격에서 벗어나 상승 출발 후 달러, 금리의 영향을 받아 매물 소화가 지속된 가운데 정부 셧다운 우려가 유입되며 강세를 견인하던 대형기술주마저 매물 출회되자 상승분 반납하며 혼조 마감(다우 +0.02%, 나스닥 -0.10%, S&P500 -0.09%,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56%)
* 변화 요인: 미국 경제와 달러, 금리 그리고 매물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수정치인 2.8%에서 예상(2.8%)과 달리 3.1%로 상향 조정. 소비지출이 3.5%에서 3.7%로 상향 조정된 데 힘입은 결과로 추정. 대체로 미국 3분기 경기는 소비의 견고함을 바탕으로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2만 건에서 22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확인했으며, 미국 경기 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0.4% 감소에서 0.3% 상승으로 전환하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 물론, 제조업 관련 지표들의 부진은 이어졌지만, 이외 여러 경제지표의 양호한 결과를 확인하자 전일에 이어 달러와 국채 금리의 강세가 진행.
엔화와 파운드화의 약세도 달러 가치에 영향 미침. 엔화는 BOJ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우에다 BOJ 총재가 최근 유입된 데이터를 보면 1월 금리 인상의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파운드화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하를 주장한 위원이 3명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약세. 이에 달러 인덱스는 상승. 다만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폭은 제한. 국채 금리도 견고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상승세. 특히 장기물 중심의 상승으로 10년물 국채 감리가 4.6%에 다가섬. 단기물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주식시장은 전일의 충격을 뒤로하고 상승 출발.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그리고 대형 기술주 등 대부분이 상승을 주도. 그러나 여전히 진행된 달러 강세,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 업종이 대부분 하락 전환했으며, 최근 상승을 이어왔던 양자컴퓨터 등이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출회 경향은 지속.
더불어 트럼프가 국가 부채상한선 유예는 물론, 예산안 처리에 반대하자 정부 셧다운 우려가 부각, 상승분을 반납. 의회가 합의한 예산안에 대해 강한 비난을 펼치고 있는 머스크와 트럼프의 행보가 미국 정치 불안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관련 불안은 지속될 수 있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장 마감 후 새로운 예산안에 대해 트럼프가 긍정적이라고 언급)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2/20, 장 시작 전 생각: 맷집과 적응성,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1%
- 마이크론 -16.2%, 비트코인 -3.1%, 테슬라 -0.9%, 엔비디아 -1.4%
- 미 10년물 금리 4.57%, 달러 인덱스 108.2pt, 달러/원 1,446.0원
1.
맷집은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 증시도.
맞는 게 일상이었던 한국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맞아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맷집이 그리 세진 않을거 같았는데,
12월 FOMC 쇼크 및 그 여진에서도 나름 잘 버티면서 장을 마감했네요.
마이크론이 내년도 가이던스를 생각보다 부진하게 제시한 여파로 16%대 폭락을 한 게 미국 증시에서도 타격이었으나,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이나 금융주들의 견조한 주가가 지수 방어에 일조했습니다.
2.
그런데 미국도 이제 센티멘트가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Fear & Greed index를 보니, “침체+엔캐리 청산+AI 수익성 붕괴 우려” 등에 휩싸였던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극단의 공포영역으로 내려왔네요.
오늘은 선물 옵션 만기일도 있는 만큼,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이 주가 향방을 가늠하는 데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0년물 금리도 4.5%대를 돌파한 것이나, 달러 인덱스도 108pt 선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12월 FOMC 여진을 아직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네요.
3.
그래도 12월 FOMC 쇼크를 유발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의 경우,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들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예전부터 점도표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적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점도표가 내년도 금리 경로를 확정해준 것이라는 유혹에 빠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10년물 금리 4.5%”라는 수치에 압도될 수 있겠으나, 23년 10월에 5.0%대를 경험하면서도 (1~2주 조정을 받았으나) 이내 주가 복원에 성공한적이 있었다는 점을 떠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익이 업사이클에 있다는 게 현재와의 큰 차이점이긴 하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국가간 로테이션을 하든, 섹터 로테이션을 해가면서 적응을 해나가는게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4.
바뀐 매크로 색깔에 국가간 로테이션으로 변이, 적응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간 소외됐고, 외면받아왔던 국내 증시에게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미 맞을 만큼 맞은 레벨, 더는 잃을게 없어 보이는 레벨 부근까지 증시 밸류에이션이 내려온 것도 있고, 환율도 수출업체들에겐 나쁠건 없는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에 V자 추세 반등,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미국 증시 분위기에 휩쓸려 국내 증시가 또 한번의 지수 레벨 다운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이번주도 FOMC 니 뭐니 하면서 참 빠르고 분주하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다들 FOMC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리프레쉬 잘 하시면서 푹 쉬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1%
- 마이크론 -16.2%, 비트코인 -3.1%, 테슬라 -0.9%, 엔비디아 -1.4%
- 미 10년물 금리 4.57%, 달러 인덱스 108.2pt, 달러/원 1,446.0원
1.
맷집은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 증시도.
맞는 게 일상이었던 한국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맞아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맷집이 그리 세진 않을거 같았는데,
12월 FOMC 쇼크 및 그 여진에서도 나름 잘 버티면서 장을 마감했네요.
마이크론이 내년도 가이던스를 생각보다 부진하게 제시한 여파로 16%대 폭락을 한 게 미국 증시에서도 타격이었으나,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이나 금융주들의 견조한 주가가 지수 방어에 일조했습니다.
2.
그런데 미국도 이제 센티멘트가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습니다.
Fear & Greed index를 보니, “침체+엔캐리 청산+AI 수익성 붕괴 우려” 등에 휩싸였던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극단의 공포영역으로 내려왔네요.
오늘은 선물 옵션 만기일도 있는 만큼, 단기적인 수급 변동성이 주가 향방을 가늠하는 데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0년물 금리도 4.5%대를 돌파한 것이나, 달러 인덱스도 108pt 선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12월 FOMC 여진을 아직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네요.
3.
그래도 12월 FOMC 쇼크를 유발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의 경우, 앞으로 발표되는 지표들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예전부터 점도표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던 적이 거의 없었기에, 이번 점도표가 내년도 금리 경로를 확정해준 것이라는 유혹에 빠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10년물 금리 4.5%”라는 수치에 압도될 수 있겠으나, 23년 10월에 5.0%대를 경험하면서도 (1~2주 조정을 받았으나) 이내 주가 복원에 성공한적이 있었다는 점을 떠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익이 업사이클에 있다는 게 현재와의 큰 차이점이긴 하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국가간 로테이션을 하든, 섹터 로테이션을 해가면서 적응을 해나가는게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4.
바뀐 매크로 색깔에 국가간 로테이션으로 변이, 적응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간 소외됐고, 외면받아왔던 국내 증시에게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미 맞을 만큼 맞은 레벨, 더는 잃을게 없어 보이는 레벨 부근까지 증시 밸류에이션이 내려온 것도 있고, 환율도 수출업체들에겐 나쁠건 없는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에 V자 추세 반등,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미국 증시 분위기에 휩쓸려 국내 증시가 또 한번의 지수 레벨 다운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이번주도 FOMC 니 뭐니 하면서 참 빠르고 분주하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다들 FOMC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도 리프레쉬 잘 하시면서 푹 쉬시구요.
키움 한지영
뉴욕증시, 매파 연준 충격에 반등 실패…보합권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전날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로 폭락한 이후 장 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보합권으로 다시 내려오며 충격이 여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전날 FOMC에서 공개된 점도표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당초 4회였던 내년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가 2회로 줄어들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는 연준이 단순히 금리인하 속도를 늦춘 게 아니다. 금리인하 속도 조절의 배경으로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언급된 만큼 연준이 장기간 금리동결 후 금리인상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게 증시에는 불안 요소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200097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전날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로 폭락한 이후 장 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보합권으로 다시 내려오며 충격이 여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전날 FOMC에서 공개된 점도표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 당초 4회였던 내년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가 2회로 줄어들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는 연준이 단순히 금리인하 속도를 늦춘 게 아니다. 금리인하 속도 조절의 배경으로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언급된 만큼 연준이 장기간 금리동결 후 금리인상으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게 증시에는 불안 요소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200097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매파 연준 충격에 반등 실패…보합권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미국 🇺🇸 3분기 GDP (최종 수정치)는 예상치 +2.8%를 상회하는 +3.1% 발표
🇺🇸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 22만 명은 23만 명의 예상치 대비 양호
🇺🇸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자 22만 명은 23만 명의 예상치 대비 양호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LJ Research: 테슬라 주가 상승, 옵션 감마 스퀴즈가 원인인가?
- 테슬라 주가는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116.7% 급등했음. 트럼프 당선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도 상승에 기여했지만, 핵심 원인은 옵션 시장의 감마 스퀴즈로 보임.
- 옵션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테슬라의 풋옵션 거래량은 콜옵션 거래량을 약 4:1로 초과했음. 그러나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 비율은 -0.23%로 전환되었고, 트럼프 당선 직후에는 -3.91%까지 확대됨. 이는 콜옵션 수요 급증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시장 메이커들이 델타 헤징을 위해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수했음을 시사함.
- 이러한 과도한 콜옵션 수요로 테슬라 주가는 급등했지만, 이는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옵션 시장의 비정상적 수급에 의한 것임. 옵션 거래 과열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콜옵션 수요가 감소하면 시장 메이커들의 델타 헤지 포지션 청산이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음.
- 실제로 테슬라의 1개월 25-델타 콜옵션 암시적 변동성은 71.5%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과거 세 번의 고점(73%~76%)과 유사함. 과거 이러한 변동성 고점 이후 테슬라 주가는 모두 하락했음.
- 암시적 변동성이 높아지면 옵션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단기 콜옵션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짐. 예를 들어, 최근 거래된 12월 20일 만기 $500 콜옵션의 가격은 $3.95였는데 수익을 내려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테슬라 주가가 $503.95(+8.8%)에 도달해야 함.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16,483 계약의 콜옵션은 전부 가치가 소멸될 수 있음.
- 엔비디아 역시 유사한 패턴을 보였음. 2023년 2분기, NVDA의 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며 2024년 6월 18일~8월 5일 사이 1개월 25-델타 콜옵션 암시적 변동성은 46.35%에서 82.40로 상승했고, 풋옵션 대비 콜옵션 수요는 -1.18%에서 +14.78%로 전환됨. 이 기간 동안 NVDA 주가는 $135.58에서 $100.45로 25.9% 하락했음.
- 역사적으로 암시적 변동성이 70%~75%에 도달하면 주가가 반전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최근 테슬라의 주가 상승은 옵션 시장의 투기적 수급에 의한 것이며, 단기적으로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테슬라 주가는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116.7% 급등했음. 트럼프 당선과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도 상승에 기여했지만, 핵심 원인은 옵션 시장의 감마 스퀴즈로 보임.
- 옵션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테슬라의 풋옵션 거래량은 콜옵션 거래량을 약 4:1로 초과했음. 그러나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 비율은 -0.23%로 전환되었고, 트럼프 당선 직후에는 -3.91%까지 확대됨. 이는 콜옵션 수요 급증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시장 메이커들이 델타 헤징을 위해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수했음을 시사함.
- 이러한 과도한 콜옵션 수요로 테슬라 주가는 급등했지만, 이는 펀더멘털 개선보다는 옵션 시장의 비정상적 수급에 의한 것임. 옵션 거래 과열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콜옵션 수요가 감소하면 시장 메이커들의 델타 헤지 포지션 청산이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음.
- 실제로 테슬라의 1개월 25-델타 콜옵션 암시적 변동성은 71.5%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과거 세 번의 고점(73%~76%)과 유사함. 과거 이러한 변동성 고점 이후 테슬라 주가는 모두 하락했음.
- 암시적 변동성이 높아지면 옵션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단기 콜옵션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짐. 예를 들어, 최근 거래된 12월 20일 만기 $500 콜옵션의 가격은 $3.95였는데 수익을 내려면 이번 주 금요일까지 테슬라 주가가 $503.95(+8.8%)에 도달해야 함.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116,483 계약의 콜옵션은 전부 가치가 소멸될 수 있음.
- 엔비디아 역시 유사한 패턴을 보였음. 2023년 2분기, NVDA의 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며 2024년 6월 18일~8월 5일 사이 1개월 25-델타 콜옵션 암시적 변동성은 46.35%에서 82.40로 상승했고, 풋옵션 대비 콜옵션 수요는 -1.18%에서 +14.78%로 전환됨. 이 기간 동안 NVDA 주가는 $135.58에서 $100.45로 25.9% 하락했음.
- 역사적으로 암시적 변동성이 70%~75%에 도달하면 주가가 반전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최근 테슬라의 주가 상승은 옵션 시장의 투기적 수급에 의한 것이며, 단기적으로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