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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0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후 기대 인플레 급등과 무역분쟁 우려로 하락

미 증시는 견조한 고용 지표 발표에 제한된 등락을 보이며 출발 후 안도 심리 속 상승하기도. 그러나 장중 소비자 심리지수 결과가 위축되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전환. 여기에 트럼프가 '다음주 상호 무역에 대한 중대 발표를 하겠다' 라고 주장 후 낙폭이 좀더 확대.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한 반면 여타 종목군의 낙폭이 제한돼 지수 하락도 제한(다우 -0.99%, 나스닥 -1.36%, S&P500 -0.95%, 러셀2000 -1.19%, 필라데리아 반도체 지수 -1.63%)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통화정책 보고서, 무역분쟁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자수가 30.7만 건에서 14.3만 건으로 감소.11월 수치는 4.9만 건, 12월 수치도 5.1만 건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1월 수치가 14.3만건 증가에 그쳤지만 여전히 고용시장 견고함을 보여줌. 세부적으로 자동차 등 운송장비 제조업이 1.2만 건, 숙박 및 음식 서비스가 1.8만 건 감소한 반면, 교육 및 의료 서비스가 6.1만 건, 정부가 3.2만 건 증가. 실업률은 4.0%로 하락한 가운데 임금이 전월 대비 0.3% 상승에서 0.5% 상승으로 크게 증가.

한편, 소비자 심리지수는 71.1에서 67.8로 크게 둔화됐는데 현재 경제 상황이 74.0에서 68.7로 낮아져 이를 주도. 기대지수도 69.3에서 67.3으로 감소. 이와 함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3에서 4.3으로 급등.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2에서 3,3으로 발표.

대체로 두 지표의 특징을 종합하면 소매업과 서비스업의 둔화가 본격화 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현재 경제 상황이 견조하지만 일부에서 균열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트럼프의 이민 정책으로 기업들이 높은 임금에도 고용을 증가 시켰고, 소비자들은 관세로 인해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에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높은데 이날 쿠글러 이사도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이에 달러화는 강세를, 국채 금리도 상승을, 주식시장은 하락

다음 주 11일(화), 12일(수) 파월은 상원과 하원에 출석해 반기 통화정책 관련 청문회가 진행. 이를 앞두고 의회에 제출한 '통화정책 보고서'에서는 연준은 소비 지출의 견고함이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 물가는 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 달러화 강세에 대해서는 관세 인상의 영향이 있음을 지적. 대체로 그동안 알려진 내용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음

한편, 장중 트럼프가 "다음 주(월 또는 화) 상호 무역에 대한 중대한 발표를 하겠다" 라고 발표. 필요시 일본에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데 적자를 해결하는 옵션이라고라고 언급. 자동차 관세는 언제는 고려 가능한 옵션이며, 시진핑과 만날것 같고 푸틴과도 회담할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트럼프 공약인 보편적 관세 10% 부과와 관련된 내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금융시장의 변화가 확대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뉴욕증시, 인플레·상호관세 원투 펀치에 '휘청'…나스닥 1.36%↓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 안팎으로 떨어지며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례적으로 급등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이례적으로 급등하면서 투매가 촉발됐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확정치 71.1에서 4.6% 감소했고 시장 예상치 71.1도 밑도는 수치다.

시장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 부분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다.

2월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3%로 전월의 3.3% 대비 1%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며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미시간대의 조엔 후 디렉터는 "지난 14년간 1개월 사이에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1%포인트 이상 상승한 사례는 5번뿐"이라며 "현재 수치는 팬데믹 이전 수준 2.3~3.0%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이례적 상승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점도 주가를 짓눌렀다.

오후에 트럼프가 발표한 상호 관세 조치는 시장에 하방 압력을 더하는 재료였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상호 관세에 대해) 회의 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상호 무역이라고 말했지만, 맥락상 상호 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이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해 수출국이 미국산에 부과하는 관세율만큼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특히 자동차를 대상으로 관세를 고려 중이라며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08015100009
[실업률 하락]

1) 1월 가계조사에서는 연례 인구 추산치 재평가를 반영. 경제활동인구 +210만, 취업자와 실업자는 각각 +200만, +10.5만명 증가
2) 실업률 분모에 해당하는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는 1월 실업률 하락에 기여

[시간당 임금 상승률 급등]

1)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5% 상승. 계절성이 반영된 일시적 효과라고 생각
2)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건설업, 소매운송, 헬스케어, 여가 등 대표적인 저임금 산업의 근로시간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 실제로 해당 업종들에서 근로시간이 감소하며 임금도 상방 압력을 받았음
3) 매년 1월 단행되는 최저임금 인상 영향도 고려할 필요
4) 임금 상승률 재가속보다는 일시적, 계절적 효과라고 판단하는 것이 적절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10년 금리는 우려스러울 정도로 높은 레벨이 아님. 10년 금리 상승에는 재정적자가 어느정도 일조

2. 금번 고용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4.0%라는 실업률

3. 경제는 강력하고 기업들은 낙관적.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들

4. 관세정책은 그 여파를 지켜본 뒤에 판단해야 함. 연준은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놓았음

5. 고용이 강력한 상황에서 물가마저 긍정적인 수치들을 확인한다면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찬성할 것

6. 물가가 둔화되는데 기준금리를 내리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음

7. 주거물가는 둔화될 것으로 확신(a lot of confidence)

8. 정부정책이 예상과 크게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는 이상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인하될 필요(policy rate to be modestly lower at end of year than now)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금번 고용지표는 고용시장이 강력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음

2. 관세정책은 불확실성을 약간 증가시킬 뿐(add a little uncertainty). 관세는 무역에 커다란 장해물이 되지 않을 것(not being a big impediment to trade)

3. 경제는 올바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4. 소비자들의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크게 걱정할만한 사안이 아님(less influential to me).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물가가 2%로 복귀할 수 있음을 반영

5. 임금상승률은 지속적인 2% 물가상승률에 부합하는 수준

6. 단발적 관세 부과 충격은 일시적. 그러나 보복 관세는 상황을 복잡하게 만듦

7. 중립금리는 기준금리보다 꽤나 낮은(a fair bit low) 곳에 위치

8. 당장은 기준금리 인하 이유가 없지만 12~18개월 뒤에는 꽤나(a fair bit low) 낮아져 있을 것

9. 불확실성이 증가할 수록 기준금리 인하 속도도 느려져야 함

10. 장기금리는 연준이 타게팅해야 하는 구간이 아님. 재무부의 소관

11. 중립금리로 향하는 여정은 길어질 수밖에 없고, 적어도 2025년 말까지 끝날 수는 없음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최근 물가 흐름은 둔화 추세가 느려지고 불규칙해진 모습. 인플레이션은 높은 곳에 머물러 있음

2. 고용지표를 통해 미국 고용시장이 약하지도, 과열되지도 않은 건강한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3. GDP 성장률도 견조. 1분기 수치도 강력할 것

4. 안정적인 고용시장으로 인해 연준은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능

5. 물가는 2%로 복귀하지 못했음. 기준금리도 당분간 유지되어야 함

6. 4분기부터 주거물가 둔화세가 재개된 것은 긍정적인 소식

7. 중립금리는 약간 상승(risen some). 생각하는 만큼 크게 올라가지는 않았음(not as much as some others see)
- 최근 Goosblee의 성향: 신중하게 바뀜. 참고로 연준 입성 이래 초지일관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유지해오던 인물

- 관세에 대한 Goolsbee의 입장: 크게 걱정 안함

- 중립금리에 대한 Goolsbee의 입장: 기준금리보다 유의미하게(meaningfully) 낮다 -> 꽤나(a fair bit low) 낮다

- 지난번 자료(3.80~4.60%)에서 물가가 잡힌 뒤 연준의 정책 방향성은 1) 경제와 고용이 좋지만 어쨌든 물가가 잡혔으니 내리자, 2) 물가가 잡힌 것은 맞는데 경제와 고용이 좋으니 굳이 내릴 필요가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했고, 우리는 2번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음. 그런데 Kashkari는 1번에 무게를 조금 더 두고 있는 듯
-트럼프는 다음주 다른 국가에 대해 동등한(reciprocal)관세율을 적용하겠다고 발표
-일례로 미국산 자동차에 대해 EU는 10% 관세를 부과하지만 미국은 EU 자동차에 2.5% 부과하는데이를 10%로 맞추겠다는 의미
-EU는 선제적으로 자동차 관세를 2.5%로 내리는 오퍼를 준비중(FT)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상무부, 무역대표부 지명자들은 인도, 브라질, 베트남을 언급
-해당 국가들은 미국보다 높은 평균 관세율을 부과
-발표 전까지 관세 불확실성 지속. Reciprocal 형태가 부과될 경우 평균 관세율이 높은 EM 국가에 타격이 집중될 전망
트럼프, 다음주 상호관세 부과 발표 가능성

관세전쟁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초 다수의 국가를 상대로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 발표를 예고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맞춰 전 세계가 우려해온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백악관에서 진행한 미일 정상회담에서 갑작스레 '상호 관세'를 언급했다.

자신의 집무실(오벌오피스) 벽난로 앞에서 이시바 총리와 회담을 시작하기 직전 취재진이 "상호 교역(reciprocal trade)에 대한 행정명령에 오늘 서명할 것이냐"라고 묻자 "상호 교역에 대해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동등하게 대우하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우리는 더 많이도 더 적게도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문답에서 오간 표현은 관세가 아니라 교역이었지만, 미국 언론들은 이를 모두 '상호 관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Trump Says He Plans Reciprocal Tariffs, Will Affect ‘Everyone’ - Trump Says He Plans Reciprocal Tariffs, Will Affect ‘Everyon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07/trump-says-he-will-announce-reciprocal-tariffs-next-week

t.me/jkc123
트럼프에 선물 안긴 이시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진행

이시바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미 투자 금액을 1조 달러로 확대하고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계획 발표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와 관련해서도 한 발 물러나 인수가 아닌 투자를 하기로 방향을 수정. 또한 2027년까지 방위비를 트럼프 1기 때보다 2배로 늘리기로 약속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683576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금요일 미국증시 요약

1) 나스닥(-1.3%), 에스엔피(-0.95%), 다우(-0.99)

2) 트럼프는 2/10일경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 부과를 발표거라고 언급
(유럽, 일본, 베트남, 한국, 대만 등이 대상국이 될수 있음)

3) 실업률 지표가 4.1%에서 4.0%로 하락하면서 국채금리와 달러는 다소 상승

4) 소비자심리 기대인플레지표가 1%뛰면서 물가 상승우려는 투자심리에 부담을 줌

5) 트럼프는 "우리는 북한, 김정은과 관계를 맺을 것"이라며 언급하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재확인.
북한은 "핵무력, 흥정물 아닌 불변의 실전용"…비핵화 협상 거부

6) 원자재쪽에선 구리가격은 2.8%로 상승하며 상승흐름 이어감

7) 트럼프는 다음주 젤렌스키와 만날 수 있다고 언급

*다음주는 관세 키워드를 다시 메인으로 올려놔야겠습니다.
재건주, 대북주도 계속 팔로잉할 생각입니다
.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0 주간 이슈 점검: 상호무역법, 소비자물가지수 등

* 트럼프 상호무역법(Reciprocal Trade Act) 제정
상호 무역법이란 무역 상대국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미국의 관세보다 높은 경우 미국도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으로 트럼프는 이를 통과 시키겠다고 언급. 특히 2월 7일 관련 발언을 좀더 강화했으며, 2월 10일 또는 11일에 상호무역에 관련된 중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 한국의 경우 FTA 협정에 따라 상호 낮은 관세율을 하고 있어 관련 법안에서 영향은 제한. 그렇지만, 관련 법안이 시행될 경우 무역 위축으로 한국 수출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 나아가 발표시 보편관세 도입 여부가 나오는지 주목.


* 소비자물가지수, 소매판매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해 시장은 전월 대비 0.4%에서 0.3%로 소폭 둔화를 전망하고 전년 대비로는 2.9% 유지를 전망.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는 전월 대비 0.2%에서 0.3%로 상승했을 것으로 전년 대비로는 3.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4%, 전년대비 2.85%, 근원은 전월 대비 0.27%, 전년 대비 3.13%로 예측하고 있어 시장 전망 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

그러나 서부 화재로 인한 자동차 가격, 조류 인플루엔자로 수백만마리가 살처분된 닭으로 인한 계란 가격의 상승 등을 반영한다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음. 모건스탠리의 경우 전월 대비 0.35%, 근원은 0.37% 상승을 전망하고 있으며 주거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0.21%에서 0.45%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최근 트럼프의 관세 부과를 선방영하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는 추세를 감안 지표 결과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자동차 판매 부진을 반영하며 전월 대비 0.4% 증가에서 0.1%로 감소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음. 자동차를 제외한다면 0.3% 증가하겠지만, 일시적인 둔화 가능성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산업생산은 유틸리티, 자동차와 항공이 증가를 주도할 뿐 그 외의 것은 둔화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결국 미국 경제가 견고함을 보이겠지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듯.


* 보건복지부 장관 케네디 지명 표결
미 상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에 대한 지명이 속속 진행. 시장 관심이 많았고 문제되었던 보건보지부 장관인 케네디에 대한 지명이 주중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관련 결과가 지명 통과로 진행될 경우 백신 관련 종목을 비롯해 제약 바이오 업종의 변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더불어 케니디는 카놀라유, 대두유 식용유에 독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관련 종목을 비롯해 음료, 식료품 종목군의 변화도 진행


*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 관세 정책
화: 파월 청문회, 상호무역법
수: 소비자물가지수, 보스틱 총재
목: 생산자물가지수
금: 소매판매, 산업생산


* 주간 주요 일정

02/09(일)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02/10(월)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신뢰지수
미국: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기대인플레이션), 고용동향지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관세: 중국의 미국산 석탄, 원유, 농기계, 자동차 등 일부 품목 10~15% 시행
실적: 맥도말드(MCD), 버텍스 파마(VRTX), 온 세미컨턱터(ON), 로이어(L), 아스테라 랩(ALAB)

02/11(화)
미국: NFIB 소기업낙관지수
보고서: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 미 농무부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A)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상원 청문회(통화정책), 윌리엄스 총재(경제 전망), 보우먼 이사(은행규제), 하맥 총재, 베일리 BOE총재
행사: 마이크론(MU), GM(GM) 등 울프리서치 컨퍼런스 참여
행사: 씰스큐(LAES)- 양자의 날
실적: 코카콜라(KO), 슈퍼 마이크로컴퓨터(SMCI), 소피파이(SHOP),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도어대시(DASH), 휴매나(HUM), 글로벌 파운드리(GFS), 리프트(LYFT), 업스타트(UPST)

02/12(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파월-하원 청문회(통화정책), 보스틱 총재(경제전망), 월러 이사(스테이블코인)
행사: 록히드마틴(LMT), 로켓랩(RKLB), 아처항공(ACHR) 항공 우주 컨퍼런스(~14일)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자의날
실적: 시스코(CSCO), 이큐닉스(EQIX), CVS헬스(CVS), 로비후드(HOOD), 바이오젠(BIIB), 앨버말(ALB), 퀀텀스케이프(QS), 페스틀리(FSLY), 퀀텀 코퍼(QMCO)

02/13(목)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GDP 성장률, 산업생산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ECB 경제전망 보고서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기업: 사이버보안회사 세일포인트(SAIL) IPO
실적: AMAT(AMAT), 팔로알토(PANW), 디어(DE), 듀크(DUK), 에어비앤비(ABNB), 코인베이스(COIN), 데이터독(DDOG), 덱스콤(DXCM), 트와일로(TWLO), 로쿠(ROKU)

02/14(금)
유로존: GDP 성장률
미국: 수출입물가지수, 소매판매, 산업생산
기업: 우주 및 미사일 전문기업 카르만 스페이스&디펜스(KRMN) IPO
실적: 엔브릿즈(ENB), 모더나(MRNA)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생각이 많아지는 밤 - "미국 고용시장"

간밤 미국 1월 고용시장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트럼프가 취임한 honeymoon period라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발표된 수치들은 이미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Payroll은 컨센 및 전달대비 크게 하락 둔화했으나, 실업률은 또 반대로 개선됐기 때문인데요. 말 그대로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고민되게 만듭니다.

허나 결론을 정리하자면, 트럼프 취임 전부터 금융시장에 선반영되어 온 "관세" 관련 우려들이, 이제는 실물경기 쪽에서도 본격적인 반영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ob은 줄어드는데 Wage는 상승했다? 이는 그간 Non-US 중심의 "스테그플레이션"이 이제는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함께 미국 내 실물단에서도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걸 시사합니다.

미국의 관세정책 명분은 공평한 무역질서 수립이라 할지언정, 대상 국가들이 보복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MAGA 본연의 취지인 미국 투자로 귀결될지 미지수입니다.

제조업 국가들의 미국 내 투자가 없다면:

결국 물가상승 👉 기업들의 비용절감 차원에서 고용악화(동시에 고금리, 고물가, 강달라 장기화 및 QT 종료 지연 등 금융환경 추가 악화) 👉 미국마저 스테그플레이션 고착화(?)

이 난간을 헤쳐나가려면 미국 외 전세계가 더이상 "알아서 굽신"이 아닌, 보복관세로 담합하는 것 뿐일까요...? 그럼 트럼프가 결국 기권하는 모습으로 흘러가는 걸까요...?? 그러기엔 국제 안보, 결제, 기술 특허 등 미국이 들고있는 카드가 너무 많아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은 4.3%로 기대치 크게 상회하면 4% 대까지 상승.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3.3%로 예상치 상회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67.8pt 예상치와 이전치를 모두 하회. 기대지수도 70pt선을 하회하며 향후 고물가 장기화 영향 경계 심화
2025년 기준금리 인하는 1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 발표 후 2026년 인하 기대감 후퇴

더딘 국채금리 하락 및 고물가 장기화 경계 높아진 만큼 향후 트럼프 행정부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부담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