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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하이닉스, 청주 신규 공장 인력 본격 배치 … HBM 특수 극대화

내달 초 M15x 첫 인력 배치 … 선발대 이은 후속
이달 중 업무 배치 마무리 … 4분기 가동 준비 분주
올해도 밀려드는 HBM 주문 … 생산능력 30% 확대 전망


SK하이닉스가 다음달 청주 M15X 팹(Fab)에 가동 준비 엔지니어를 본격 투입한다. M15X는 오는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세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다음주 중 내부적으로 M15X 파견 인력 규모를 확정짓고 다음달 초 해당 인력들이 출근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SK하이닉스는 M15X에 차출할 인력 규모와 담당자 선정 등을 두고 내부 의견 수렴에도 나섰다. 이후 차출 지원자를 선정하는 사내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CGP)을 가동하고 여기에 회사 측이 필요한 인력을 더해 최종 근무 인원을 모집했다.

이 중 D램 전공정 분야 팀장과 파트장급 인원으로 구성된 선발대를 지난해 12월 우선 파견했다. 이어 이번에 엔지니어들을 대거 배치해 본격적으로 공장 가동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M15X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 지역에 두고 있는 기존 팹 M15를 확장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20조 원 가량을 투자해 HBM 같은 고성능 D램 생산에 적합한 인프라와 장비 반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청주 팹이 낸드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전담하고 있던 곳이라서 파견 근무자를 구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D램 생산공장인 이천 팹에서 근무하던 인원들이 이번에 청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M15X는 앞으로 더 커지는 AI 반도체 수요에 맞춰 부족한 HBM 공급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올해만 해도 지난해 대비 HBM 수요가 두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AI 스타트업인 '딥시크'가 AI 투자에 대한 불을 더 지피면서 기존 예상 대비 더 큰 HBM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확보한 SK하이닉스는 이들의 HBM 요구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AI 가속기 신제품 출시 주기가 2년에서 1년 수준으로 앞당겨지면서 차세대 HBM을 개발, 공급해야 하는 주기도 빨라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나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 회장을 만나 "HBM4 공급 스케줄을 6개월 앞당겨달라"는 요청까지 하면서 SK하이닉스 HBM 팹의 생산 시계는 더 빨라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도체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오는 11월 경 M15X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나서면 HBM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20~30%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본다. M15X에 이미 최선단 공정에 필요한 장비 계약을 마친 상황이고 본격적인 장비 반입과 시험가동을 위한 인력들도 배치되기 시작하면서 막바지 준비 작업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14/2025021400079.html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삼성
MSCI 기준 주요국 증시 상승률. 시황맨

달러 기준 지수라고 보면 되는 MSCI 주요국 증시 상승률.

현재 코스피는 10% 넘게 올라 중상위권. 코스닥 지수는 14% 올라 여기에 적용하면 대략 5~6위권.

특히 한국 증시가 미국 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점도 연초 장세 특징.

참고로 주요국 증시 평균 상승률은 6.3%

자료 : bespokeinvest
미국 금요일 징크스. 시황맨

미 증시는 3주 연속 금요일에 음봉이 나왔습니다.

낙폭이 컸던 것은 아니지만 트럼프의 강한 메세지 등이 영향을 주면서 주말 증시가 흔들리는 현상 반복.

오늘도 트럼프가 금요일 증시를 흔드는지도 관전 포인트(?)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50217_F.pdf
1.6 MB
<트럼프의 큰 그림>

1. 관세의 경제학
- 멕시코와 캐나다: 짧지만 잦을 분쟁
- 중국: 장기전 + 정밀타격
- 상호관세 시나리오
2. 기우(杞憂)
3. 두 가지 아이디어

트럼프는 관세를 협상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분과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관세 활용 시나리오와 그것이 글로벌 경기와 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대만, 트럼프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미국 투자 및 구매 확대 약속

라이 총더, AI 반도체 협력 및 국방 예산 증액을 통해 관세 조치 선제 대응


대만 라이 총더 총통은 금요일, 미국 내 투자 및 조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과의 무역 균형을 맞추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라이 총통은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만은 미국이 제조업을 재건하고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 강국으로 자리 잡는 데 있어 필수적인 파트너입니다."

https://asia.nikkei.com/Politics/International-relations/Taiwan-promises-more-U.S.-investment-and-purchases-to-answer-Trump-call
Forwarded from 고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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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코스닥이 좀 밀리면서 마무리.. 중
레인보우로보틱스 밀리며 코스닥 막판 변동성...
英 칩설계 Arm, 자체 칩 만든다…올해 공개·메타가 첫 고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8026

📌Arm의 자체 칩 개발 소식
-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이 올해 여름 첫 자체 개발 칩을 공개할 예정 (CEO 르네 하스)

- 첫 고객으로 메타(페이스북 모회사)를 확보

📌첫 자체 칩의 특징과 목표
- AI 훈련용 GPU가 아닌 데이터센터 서버용 CPU로 예상

- FT는 이번 자체 칩이 AI 칩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분석
Forwarded from Risk & Return
Arm의 수익모델이 명령어세트(ISA) → 컴퓨팅서브시스템(CCS) → 다음은 완제품?

FT 보도에 따르면 Arm이 올해 자체 칩을 출시해 메타를 첫 고객으로 확보한다고 함

이는 데이터센터용 CPU 완제품으로 예상되며 TSMC에 아웃소싱 계획

CCS로 넘어갔을 때부터 기존 라이선스(선불료) 구조에서 벗어나 로열티(사용료)로 급속도로 넘어가는 중인데

완제품으로 가게 되면 아예 Product 매출로 반영돼 새로운 수익처를 확보하게 되는 셈

Arm의 TAM(총 도달시장)은 시장이 예상하는 것 이상일수도. 13일 $ARM 6% 마감

https://www.ft.com/content/95367b2b-2aa7-4a06-bdd3-0463c9bad008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ASIC 과열, 엔비디아의 지위는 흔들리지 않을 것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보고서에서, ASIC(주문형 반도체)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특정 고객의 맞춤형 수요에 크게 의존하며, 전체 소유 비용(TCO)이 GPU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엔비디아(NVIDIA)의 CUDA 생태계가 이미 성숙하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지위는 여전히 확고하다고 평가했다.


ASIC vs. GPU: 모건스탠리의 분석

최근 6개월 동안 AI 시장은 맞춤형 ASIC으로 관심을 돌렸고, ASIC의 성장 가능성이 상용 GPU보다 몇 배 더 클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세가 둔화되었으며, AMD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ASIC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과도하며, 장기적으로 GPU의 시장 지위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SIC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나 기업 고객을 위해 맞춤 제작되며,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TPU(Tensor Processing Unit)의 성공 사례가 있다. TPU는 구글이 트랜스포머(Transformer) 모델을 개발하며, 브로드컴(Broadcom)과 협력해 최적화된 ASIC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를 통해 브로드컴은 8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엔비디아도 GPU를 최적화해 Transformer 모델에 대응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중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서는 상용 GPU가 ASIC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ASIC의 개발 비용은 낮지만, 전체 시스템 비용은 더 높다
모건스탠리는 ASIC 자체는 GPU보다 저렴하지만, 전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비용이 높아 총 소유 비용(TCO)이 낮지 않다고 분석했다.

ASIC의 하드웨어 비용은 약 3,000달러, 엔비디아 H100 GPU는 약 20,000달러로 차이가 크다.
하지만 ASIC 클러스터 비용은 더 비싸다. 엔비디아는 72개의 GPU가 연결된 NVLINK 네트워크를 제공하지만, ASIC은 더 비싼 광학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비용은 동일하지만, 엔비디아가 새로운 HBM 기술의 독점적인 조달권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다.

CUDA 생태계의 성숙도가 높아, 고객이 쉽게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실행할 수 있다. 반면, ASIC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장기적인 유지 보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한 클라우드 서비스 고위 관계자는 모건스탠리에 “우리의 ASIC 팀이 매번 2~3년 뒤처진 기술을 제공한다. 경제적으로 보면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결론: 엔비디아의 시장 지위는 흔들리지 않는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엔비디아는 약 160억 달러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ASIC 개발 비용은 대부분 10억 달러 미만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

엔비디아는 4~5년 주기로 세 개의 독립적인 설계팀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모든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력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어, 경쟁 업체들이 따라잡기 쉽지 않다.

ASIC의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은 쉽게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결론이다.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가 방금 13F-HR 보고서를 발표

회사는 Nebius $NBIS와 Weride $WRD를 새로운 포지션으로 추가했으며, $NNOX, $SOUN, $SERV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또한 $ARM 지분을 43% 줄였습니다.

(WeRide는 2017년에 설립된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레벨 2부터 레벨 4까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무인 주행 허가를 받아 자율주행 연구개발, 테스트 및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보택시, 로보버스, 로보밴, 로보스위퍼 등 다양한 자율주행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WeRide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WRD'라는 티커로 상장하여 세계 최초로 상장된 범용 자율주행 기업이자 로보택시 기업이 되었습니다.

네비우스 그룹(Nebius Group N.V., 티커: NBIS)은 글로벌 AI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풀스택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술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 관련 작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자율주행차 개발 팀 서비스, 생성적 인공지능 개발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골드만삭스) TSMC-인텔의 JV는 가망성이 없어

현지 언론은 TSMC와 Intel이 미국 내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위한 합작 투자(JV) 가능성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Intel의 주가는 지난 4일 동안 26% 상승한 반면, TSMC의 주가는 2.1%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Bruce Lu는 이러한 합작 투자가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양사의 기술 노드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고, 사용되는 공정 및 장비 또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TSMC의 직접 경쟁자인 Intel과 지적 재산(IP)을 공유하는 것은 TSMC의 전략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두 기업 모두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진 만큼, TSMC와 Intel 간의 합작 투자나 파트너십은 반독점 문제를 야기할 잠재성이 있습니다.
미 1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 헤드라인 -0.9% MoM / 컨센 -0.2% / 직전 0.7%
- 자동차&주유소 제외 핵심 -0.5% MoM / 컨센 0.3% / 직전 0.5%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실제치 -0.9% (예상치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