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브로드컴, TSMC, 인텔 분할 가능성 검토
브로드컴과 TSMC가 각각 인텔의 일부 사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브로드컴은 인텔의 칩 설계 및 마케팅 사업을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제조 부문을 운영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SMC는 인텔의 반도체 공장을 일부 또는 전체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WSJ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인텔에 공식적인 제안은 제출되지 않았다. 또한, TSMC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권유로 인수 검토를 시작했지만, 백악관 관계자는 외국 기업이 인텔 공장을 통제하는 방식의 거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경영난은 경쟁 반도체 기업들의 인수 타깃이 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9월, WSJ은 퀄컴이 인텔 인수를 타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techcrunch.com/2025/02/16/broadcom-tsmc-reportedly-exploring-deals-that-would-split-up-intel/
브로드컴과 TSMC가 각각 인텔의 일부 사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브로드컴은 인텔의 칩 설계 및 마케팅 사업을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제조 부문을 운영할 파트너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SMC는 인텔의 반도체 공장을 일부 또는 전체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WSJ에 따르면, 현재까지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인텔에 공식적인 제안은 제출되지 않았다. 또한, TSMC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권유로 인수 검토를 시작했지만, 백악관 관계자는 외국 기업이 인텔 공장을 통제하는 방식의 거래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경영난은 경쟁 반도체 기업들의 인수 타깃이 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9월, WSJ은 퀄컴이 인텔 인수를 타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techcrunch.com/2025/02/16/broadcom-tsmc-reportedly-exploring-deals-that-would-split-up-intel/
TechCrunch
Broadcom, TSMC reportedly exploring deals that would split up Intel | TechCrunch
Broadcom and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TSMC) are separately exploring deals to take over parts of Intel,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최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서 “대만 독립 반대” 문구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과의 관계에 관한 팩트시트’ 자료를 업데이트하면서 “우리는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삭제 한 것이다.
미 국무부는 대신 “적절한 국제기구의 가입을 포함한 대만의 의미 있는 참여를 지지한다”는 내용과 대만이 미 국방부의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 등에 협력하고 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https://naver.me/5EUXZcN8
미 국무부는 대신 “적절한 국제기구의 가입을 포함한 대만의 의미 있는 참여를 지지한다”는 내용과 대만이 미 국방부의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 등에 협력하고 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https://naver.me/5EUXZcN8
Naver
트럼프, 대만 지지 공식화 하나...美국무부 홈피서 “독립 반대” 문구 삭제
“국제기구 참여 지지” 내용도 포함 대만 외교부 “美 지지 표명 환영” 최근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서 “대만 독립 반대” 문구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과의 관계에 관한 팩트시트’ 자료를 업데이트하면서 “우리는
트럼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 매우 곧 이뤄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매우 곧"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둘 다 싸움을 중단하기를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항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종전을 위한 대화에 젤렌스키 대통령도 관여하냐는 질문에 "그도 관여할(be involved)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경고한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침공 가능성을 우려하냐는 질문에는 "조금도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700770007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매우 곧"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둘 다 싸움을 중단하기를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항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종전을 위한 대화에 젤렌스키 대통령도 관여하냐는 질문에 "그도 관여할(be involved) 것"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경고한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침공 가능성을 우려하냐는 질문에는 "조금도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217007700071
연합뉴스
트럼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 매우 곧 이뤄질 수도"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주장이다. 현재 한국은 카타르·오만 등 중동지역에서 LNG를 연간 898만톤(t), 46억4700만 달러(약 6조7000억원)어치를 수입하고 있는데, 이를 미국산으로 돌리자는 내용이다.
https://naver.me/xl0gDl4u
https://naver.me/xl0gDl4u
Naver
트럼프 車관세까지 골든타임 44일…"정부, LNG 치고나가라"
“4월 2일까지 40여 일이 자동차 산업을 지킬 골든타임이다.” 16일 완성차 업계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수입산 자동차 관세에 대해 “4월 2일에 하겠다”고 밝히면서,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변압기 공급 부족 지속:
-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16% 증가 예상: 더 크고 많은 전력기기 필요
- 현재 새로운 변압기 주문 시 최대 3년 필요: 5년전 4~6주 대비 길어진 상황
- NREL: 2024년 말 기준 미국에 약 6,000~8,000만 개의 배전 변압기 존재
> 2050년까지 이 수요가 최대 2021년보다 260% 증가할 수 있음
> 현재 주거용 변압기의 약 55%가 수명 말기에 도달. 많은 변압기가 40년 이상 사용
> 미국 국가인프라자문위원회(NAIC): 변압기 표준화, 가상 변압기 비축 프로그램 도입, 연방 정책 및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 그러나 정책 결정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구현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https://www.utilitydive.com/news/electric-transformer-shortage-nrel-niac/738947/
-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16% 증가 예상: 더 크고 많은 전력기기 필요
- 현재 새로운 변압기 주문 시 최대 3년 필요: 5년전 4~6주 대비 길어진 상황
- NREL: 2024년 말 기준 미국에 약 6,000~8,000만 개의 배전 변압기 존재
> 2050년까지 이 수요가 최대 2021년보다 260% 증가할 수 있음
> 현재 주거용 변압기의 약 55%가 수명 말기에 도달. 많은 변압기가 40년 이상 사용
> 미국 국가인프라자문위원회(NAIC): 변압기 표준화, 가상 변압기 비축 프로그램 도입, 연방 정책 및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 그러나 정책 결정자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구현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https://www.utilitydive.com/news/electric-transformer-shortage-nrel-niac/738947/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미친 성장율 보이는 연초대비 더블 난 중국 자율주행 회사
============
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는 2015년에 설립된 중국의 인공지능(AI) 칩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위한 AI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스마트 주행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17년에는 세계 최초의 첨단 AI 프로세서인 'Journey'와 'Sunrise'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였으며, 'Journey'는 자율주행에, 'Sunrise'는 AIoT에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입니다.
2024년 10월,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약 6억 9,600만 달러를 조달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2025년 내에 1,000만 개 이상의 자동차용 칩을 출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아우디, 보쉬, 창안자동차, BYD,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광저우자동차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및 AIoT 분야에서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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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로보틱스(Horizon Robotics)는 2015년에 설립된 중국의 인공지능(AI) 칩 전문 기업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위한 AI 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스마트 주행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17년에는 세계 최초의 첨단 AI 프로세서인 'Journey'와 'Sunrise'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였으며, 'Journey'는 자율주행에, 'Sunrise'는 AIoT에 초점을 맞춘 프로세서입니다.
2024년 10월,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여 약 6억 9,600만 달러를 조달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2025년 내에 1,000만 개 이상의 자동차용 칩을 출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아우디, 보쉬, 창안자동차, BYD, 상하이자동차(SAIC Motor), 광저우자동차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 및 AIoT 분야에서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7 달러, 엔 그리고 원화
엔화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GDP 성장률(QOQ +0.3%->+0.7%) 발표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확대. 개인 소비가 0.3% 감소 전망과 달리 0.1% 증가로 발표되는 등 소비가 이를 견인. 최근 인금 상승률의 확대로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경제지표 발표는 엔화 강세를 더욱 확대하게 만든 요인.
한편, 트럼프가 주말에 푸틴과 회담이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 더불어 푸틴은 우크라이나 갈등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주장. 이와 함께 미 언론에서는 며칠 안에 루비오 국무장관이 협상단을 이끌고 사우디로 떠날 것이라고 보도. 이렇듯 지정학적 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이러한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은 1,440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한국 증시는 2,600p를 상회. 더불어 중국 증시가 골드만삭스의 12개월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한국 증시 강세 요인.
더불어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위안화를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계속 허용 할 것이라고 언급 한 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주목. 이에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확대된 점도 증시에 우호적
엔화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GDP 성장률(QOQ +0.3%->+0.7%) 발표에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확대. 개인 소비가 0.3% 감소 전망과 달리 0.1% 증가로 발표되는 등 소비가 이를 견인. 최근 인금 상승률의 확대로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경제지표 발표는 엔화 강세를 더욱 확대하게 만든 요인.
한편, 트럼프가 주말에 푸틴과 회담이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 더불어 푸틴은 우크라이나 갈등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주장. 이와 함께 미 언론에서는 며칠 안에 루비오 국무장관이 협상단을 이끌고 사우디로 떠날 것이라고 보도. 이렇듯 지정학적 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이러한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은 1,440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 강세가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한국 증시는 2,600p를 상회. 더불어 중국 증시가 골드만삭스의 12개월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 점도 한국 증시 강세 요인.
더불어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위안화를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계속 허용 할 것이라고 언급 한 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점도 주목. 이에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확대된 점도 증시에 우호적
BYD, 전고체배터리 삼성.토요타 앞서나? 2027년 대량 생산 시범라인 가동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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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utodaily.co.kr
BYD, 전고체배터리 삼성.토요타 앞서나? 2027년 대량 생산 시범라인 가동 - 엠투데이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LFP(리튬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중국 BYD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배터리 경쟁에도 뛰어들었다.쑨 화쥔(Sun Huajun) BYD 리튬 배터리 CTO(최고...
트럼프 행정부, 바이든 중단 후 첫 LNG 수출 승인…텍사스 원유 수출항도 승인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058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058
IMPACT ON(임팩트온)
트럼프 행정부, 바이든 중단 후 첫 LNG 수출 승인…텍사스 원유 수출항도 승인 | 임팩트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가 중단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프로젝트에 대한 첫 승인 결정을 내렸다. 미국의 LNG 수출 확대를 공약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하루 100만배럴의 원유를 선적할 수 있는 텍사스 원유 수출항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Trump approves LNG exports, creates energy council to boost US oil, gas(2/15, Reuters)
- 트럼프 행정부,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주에 건설될 예정인 Commonwealth LNG 프로젝트에 대해 LNG 수출 허가를 승인했다고 발표. 이는 작년 초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신규 LNG 수출 프로젝트 승인을 중단하고, 트럼프가 1/20일 취임 첫날 LNG 수출 허가 신청 재개를 명령한 이후 최초로 승인된 건
- Commonwealth LNG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최종 투자 결정(FID)가 내려질 예정이며, 첫 LNG 생산은 2029년 초로 예상됨. 완공 시 연간 950만 톤(12 Bcf/d) 이상의 천연가스를 LNG 형태로 수출할 수 있음
- Commonwealth LNG CEO Farhad Ahrabi, "오늘의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에너지 산업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는 이 중요한 규제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혀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administration-begins-approve-lng-exports-after-biden-pause-2025-02-14/
- 트럼프 행정부, 지난 금요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주에 건설될 예정인 Commonwealth LNG 프로젝트에 대해 LNG 수출 허가를 승인했다고 발표. 이는 작년 초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신규 LNG 수출 프로젝트 승인을 중단하고, 트럼프가 1/20일 취임 첫날 LNG 수출 허가 신청 재개를 명령한 이후 최초로 승인된 건
- Commonwealth LNG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최종 투자 결정(FID)가 내려질 예정이며, 첫 LNG 생산은 2029년 초로 예상됨. 완공 시 연간 950만 톤(12 Bcf/d) 이상의 천연가스를 LNG 형태로 수출할 수 있음
- Commonwealth LNG CEO Farhad Ahrabi, "오늘의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에너지 산업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는 이 중요한 규제 목표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혀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administration-begins-approve-lng-exports-after-biden-pause-2025-02-14/
Reuters
Trump approves LNG exports, creates energy council to boost US oil, gas
U.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said on Friday it has granted a liquefied natural gas export license to the Commonwealth LNG project in Louisiana, the first approval of LNG exports after former President Joe Biden paused them early last year.
"올해도 HBM이 효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인력 확보 사활
SK하이닉스, HBM·패키징 분야 'CGP' 공고…'HBM 1위' 지키기
마이크론 일본, 韓 엔지니어 채용 나서…중국 CXMT도 물밑 작업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내부 인력 보강과 외부 인재 수혈을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역량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HBM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인력 보강 및 재배치를 위한 '사내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CGP)' 공고를 내고 구성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HBM 설계, 어드밴스드 PKG(패키지) 개발, 인공지능(AI) 인프라, 고객 품질 관리 등이다.
이처럼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인력 보충에 나선 것은 미국, 중국 업체 등 후발 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HBM 시장 1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HBM은 급증하는 AI 수요에 힘입어 D램 산업의 핵심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며 "특히 HBM3E(5세대)는 2025년에도 타이트(부족)한 공급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HBM 생산거점으로 짓고 있는 충북 청주 M15X 팹(공장) 가동에 앞서 지난해 말부터 이천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일부 D램 전공정 관련 팀장·파트장급 인원을 차출해 청주캠퍼스로 이동시키기도 했다.
M15X에서 일할 엔지니어(팀원급)도 현재 내부에서 뽑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M15X 등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설계·개발 및 패키징 역량을 키워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HBM 물량도 '완판'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월 HBM3E 8단을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한 데 이어 HBM3E 12단 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작년 4분기 출하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HBM3E 16단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커스텀(맞춤형)' 제품으로 업체 간 새로운 경쟁이 예상되는 6세대 HBM4 시장에서도 올해 하반기 중 12단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후발 업체들은 한국인 엔지니어 모시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HBM 시장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은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일할 한국 엔지니어 모집을 실시했다.
히로시마 공장은 마이크론이 5천억엔(약 4조7천억원)을 투자해 짓고 있는 HBM 등 D램 생산기지로 내년 착공 후 2027년 가동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작년에도 최대 D램 생산기지인 대만 타이중 지역 공장에서 일할 HBM, 패키징 분야의 한국 엔지니어를 모집했으며 '당일 채용(사전 지원자 대상)'이라는 파격 조건까지 걸고 국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마이크론이 4세대 제품인 HBM3 양산을 건너뛰고 HBM3E에 발을 들인 만큼, 후속 제품 개발과 공급 물량 확대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역량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에 공격적인 인력 모집 등 전사 역량을 HBM에 집중시켜 수익성이 높은 HBM의 역량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에 이어 두 번째로 엔비디아에 HBM3E 8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2단 제품은 고객사 샘플링 후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이며, 2년 내 HBM4 제품 양산 목표도 세운 상태다.
중국 CXMT(창신메모리)도 헤드헌터 등을 통해 한국 인력 확보를 위한 물밑 작업을 지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CXMT의 한국인 엔지니어 채용은 수년 전부터 있었으며, CXMT 엔지니어의 35%가량이 한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CXMT는 구형이긴 하지만 이미 HBM2∼HBM2E 제품을 양산하고 있고, HBM2 생산을 위한 28만㎡ 규모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HBM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HBM 설계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포함해 총 758개 직무에서 경력 직원을 채용 중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수요는 늘어나는 데 국내외 할 것 없이 반도체 엔지니어 수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후발 업체들 입장에서는 새로 인력을 키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전방위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은 한국과 (D램에서) 기술 격차가 4∼5년 정도 나는데 최첨단 공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 엔지니어를 데려가 그 격차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4123800003?input=1195m
SK하이닉스, HBM·패키징 분야 'CGP' 공고…'HBM 1위' 지키기
마이크론 일본, 韓 엔지니어 채용 나서…중국 CXMT도 물밑 작업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내부 인력 보강과 외부 인재 수혈을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역량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HBM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인력 보강 및 재배치를 위한 '사내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CGP)' 공고를 내고 구성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HBM 설계, 어드밴스드 PKG(패키지) 개발, 인공지능(AI) 인프라, 고객 품질 관리 등이다.
이처럼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인력 보충에 나선 것은 미국, 중국 업체 등 후발 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HBM 시장 1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HBM은 급증하는 AI 수요에 힘입어 D램 산업의 핵심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며 "특히 HBM3E(5세대)는 2025년에도 타이트(부족)한 공급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HBM 생산거점으로 짓고 있는 충북 청주 M15X 팹(공장) 가동에 앞서 지난해 말부터 이천캠퍼스에서 근무하는 일부 D램 전공정 관련 팀장·파트장급 인원을 차출해 청주캠퍼스로 이동시키기도 했다.
M15X에서 일할 엔지니어(팀원급)도 현재 내부에서 뽑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M15X 등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설계·개발 및 패키징 역량을 키워 차세대 HBM 시장에서도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HBM 물량도 '완판'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월 HBM3E 8단을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한 데 이어 HBM3E 12단 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작년 4분기 출하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HBM3E 16단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커스텀(맞춤형)' 제품으로 업체 간 새로운 경쟁이 예상되는 6세대 HBM4 시장에서도 올해 하반기 중 12단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후발 업체들은 한국인 엔지니어 모시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HBM 시장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은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일할 한국 엔지니어 모집을 실시했다.
히로시마 공장은 마이크론이 5천억엔(약 4조7천억원)을 투자해 짓고 있는 HBM 등 D램 생산기지로 내년 착공 후 2027년 가동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작년에도 최대 D램 생산기지인 대만 타이중 지역 공장에서 일할 HBM, 패키징 분야의 한국 엔지니어를 모집했으며 '당일 채용(사전 지원자 대상)'이라는 파격 조건까지 걸고 국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마이크론이 4세대 제품인 HBM3 양산을 건너뛰고 HBM3E에 발을 들인 만큼, 후속 제품 개발과 공급 물량 확대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역량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에 공격적인 인력 모집 등 전사 역량을 HBM에 집중시켜 수익성이 높은 HBM의 역량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에 이어 두 번째로 엔비디아에 HBM3E 8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2단 제품은 고객사 샘플링 후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이며, 2년 내 HBM4 제품 양산 목표도 세운 상태다.
중국 CXMT(창신메모리)도 헤드헌터 등을 통해 한국 인력 확보를 위한 물밑 작업을 지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CXMT의 한국인 엔지니어 채용은 수년 전부터 있었으며, CXMT 엔지니어의 35%가량이 한국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CXMT는 구형이긴 하지만 이미 HBM2∼HBM2E 제품을 양산하고 있고, HBM2 생산을 위한 28만㎡ 규모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HBM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HBM 설계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를 포함해 총 758개 직무에서 경력 직원을 채용 중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수요는 늘어나는 데 국내외 할 것 없이 반도체 엔지니어 수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후발 업체들 입장에서는 새로 인력을 키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전방위적인 인재 채용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은 한국과 (D램에서) 기술 격차가 4∼5년 정도 나는데 최첨단 공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 엔지니어를 데려가 그 격차를 줄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4123800003?input=1195m
연합뉴스
"올해도 HBM이 효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인력 확보 사활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내부 인력 보강과 외부 인재 수혈을 통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역량 키우기에 나서고...
[단독] 전영현·젠슨 황 美서 전격 회동…"HBM3E 공급 승인 청신호"
삼성전자, 설계 개선된 HBM 놓고 협의
HBM3E 8단 제품 인증 초읽기 관측도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겸 부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근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부 회장이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제품 공급을 놓고 황 CEO를 만난 것으로 전해져 엔비디아의 품질 승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만나 양사간 협력을 둘러싼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삼성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 부회장이 직접 황 CEO를 만나면서 삼성전자의 HBM3E 8단 품질 인증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사람의 회동에 정통한 업계 핵심관계자는 “이번에 전 부회장이 미국을 찾아 황 CEO를 만난 것은 최근 HBM3E 8단 제품의 개선 현황은 물론 이와 연계한 ‘퀄 인증’ 진행 상황에 긍정적인 신호가 있어 이와 관련한 논의 등을 두루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BM3E 8단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기 위한 핵심 제품이다. HBM3E는 업계에서 양산되는 제품 중 최선단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고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탑재되고 있다. 당초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인증은 지난해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속도를 내지 못했고 올 초까지도 인증 과정이 지연돼 왔다.
삼성전자는 HBM3E 초기 제품의 열위를 일부 인정하고 설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3E 개선 제품을 계획대로 준비 중" 이라며 엔비디아를 겨냥해 "일부 고객사에는 개선 제품을 1분기 말부터 양산 공급할 예정이나 개선 제품에 대한 가시적 공급 증가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삼성의 8단 품질 인증이 성공하더라도 SK하이닉스(000660)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HBM 추격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HBM3E 8단 제품을 지난해 3월부터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단보다 성능을 높인 12단 제품 역시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여전히 양산 및 공급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1382?rc=N&ntype=RANKING&sid=001
삼성전자, 설계 개선된 HBM 놓고 협의
HBM3E 8단 제품 인증 초읽기 관측도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겸 부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근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부 회장이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제품 공급을 놓고 황 CEO를 만난 것으로 전해져 엔비디아의 품질 승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만나 양사간 협력을 둘러싼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삼성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 부회장이 직접 황 CEO를 만나면서 삼성전자의 HBM3E 8단 품질 인증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사람의 회동에 정통한 업계 핵심관계자는 “이번에 전 부회장이 미국을 찾아 황 CEO를 만난 것은 최근 HBM3E 8단 제품의 개선 현황은 물론 이와 연계한 ‘퀄 인증’ 진행 상황에 긍정적인 신호가 있어 이와 관련한 논의 등을 두루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BM3E 8단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기 위한 핵심 제품이다. HBM3E는 업계에서 양산되는 제품 중 최선단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고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탑재되고 있다. 당초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품질 인증은 지난해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속도를 내지 못했고 올 초까지도 인증 과정이 지연돼 왔다.
삼성전자는 HBM3E 초기 제품의 열위를 일부 인정하고 설계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3E 개선 제품을 계획대로 준비 중" 이라며 엔비디아를 겨냥해 "일부 고객사에는 개선 제품을 1분기 말부터 양산 공급할 예정이나 개선 제품에 대한 가시적 공급 증가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삼성의 8단 품질 인증이 성공하더라도 SK하이닉스(000660)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HBM 추격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HBM3E 8단 제품을 지난해 3월부터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단보다 성능을 높인 12단 제품 역시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여전히 양산 및 공급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51382?rc=N&ntype=RANKING&sid=001
Naver
[단독] 전영현·젠슨 황 美서 전격 회동…"HBM3E 협의"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겸 부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근 전격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부회장이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Forwarded from 루팡
애플과 메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본격화
애플과 메타가 혼합현실(MR)을 넘어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기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혼합현실(MR) 분야에서 경쟁 중이며, 이제 가정용 로봇 개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들 로봇은 빨래 개기, 음료 가져오기, 그네 밀어주기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메타: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는 Reality Labs 부서 내에 새로운 로봇 공학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메타는 로봇용 안드로이드(Android)와 유사한 기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쉽게 로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서, 컴퓨팅, AI(특히 Llama AI 모델) 기술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몇 년 내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전략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을 강점으로 삼아 메타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먼저, 로봇 팔이 달린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반 테이블형 기기를 개발 중이며, 이는 올해 출시될 스마트 홈 허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마존의 '아스트로(Astro)'와 유사한 이동형 로봇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와 경쟁할 수 있는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애플은 AI 개발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최신 시리(Siri) 업데이트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로봇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데는 상당한 도전 과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자율주행 기술 경험이 로봇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
애플은 자율주행차 기술에 오랜 기간 투자해 왔으며, 이 경험이 로봇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AI 알고리즘과 가정 내에서 로봇이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기술은 많은 부분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단, 자율주행차는 바퀴(Wheel)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반면,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리(Legs)를 이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메타의 로봇 부서는 전 GM(제너럴 모터스) 크루즈(Cruise) 자율주행 부문 CEO였던 마크 휘튼(Marc Whitten)이 이끌고 있으며,
애플의 로봇 프로젝트는 애플 워치 및 취소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케빈 린치(Kevin Lynch)가 담당하고 있다.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언제 대중화될까?
기술 기업들이 AI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businesstoday.in/technology/news/story/apple-meta-to-enter-race-for-ai-powered-humanoid-robots-all-you-need-to-know-464823-2025-02-17
애플과 메타가 혼합현실(MR)을 넘어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기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혼합현실(MR) 분야에서 경쟁 중이며, 이제 가정용 로봇 개발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들 로봇은 빨래 개기, 음료 가져오기, 그네 밀어주기와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메타: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는 Reality Labs 부서 내에 새로운 로봇 공학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메타는 로봇용 안드로이드(Android)와 유사한 기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쉽게 로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서, 컴퓨팅, AI(특히 Llama AI 모델) 기술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엔지니어 채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몇 년 내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전략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을 강점으로 삼아 메타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먼저, 로봇 팔이 달린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반 테이블형 기기를 개발 중이며, 이는 올해 출시될 스마트 홈 허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마존의 '아스트로(Astro)'와 유사한 이동형 로봇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와 경쟁할 수 있는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애플은 AI 개발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최신 시리(Siri) 업데이트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로봇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데는 상당한 도전 과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자율주행 기술 경험이 로봇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
애플은 자율주행차 기술에 오랜 기간 투자해 왔으며, 이 경험이 로봇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AI 알고리즘과 가정 내에서 로봇이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기술은 많은 부분이 유사하기 때문이다.
단, 자율주행차는 바퀴(Wheel)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반면,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리(Legs)를 이용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메타의 로봇 부서는 전 GM(제너럴 모터스) 크루즈(Cruise) 자율주행 부문 CEO였던 마크 휘튼(Marc Whitten)이 이끌고 있으며,
애플의 로봇 프로젝트는 애플 워치 및 취소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케빈 린치(Kevin Lynch)가 담당하고 있다.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언제 대중화될까?
기술 기업들이 AI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상용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www.businesstoday.in/technology/news/story/apple-meta-to-enter-race-for-ai-powered-humanoid-robots-all-you-need-to-know-464823-2025-02-17
Business Today
Apple, Meta to enter race for AI powered humanoid robots; all you need to know - BusinessToday
Apple and Meta are moving beyond mixed-reality to focus on AI-powered humanoid robots. With different strategies, both tech giants are gearing up for the next big tech rivalry.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빅테크 외 소프트웨어 부분 세부 내용>
● DeepSeek 등장 → API 비용 하락 가속화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 개발 비용 감소
● 소프트웨어 내 수혜가 먼저 예상되는 부문
- AI 에이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 데이터 플랫폼 & 벡터 검색: 엘라스틱, 몽고DB
- 사이버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 빅테크가 수익성 훼손 없이 AI 투자를 늘리는 트렌드가 지속되기 위해서도 전술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발전이 반드시 필요
본문: https://vo.la/SmwNGu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hinaitev
● DeepSeek 등장 → API 비용 하락 가속화 →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 + 개발 비용 감소
● 소프트웨어 내 수혜가 먼저 예상되는 부문
- AI 에이전트: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 데이터 플랫폼 & 벡터 검색: 엘라스틱, 몽고DB
- 사이버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 빅테크가 수익성 훼손 없이 AI 투자를 늘리는 트렌드가 지속되기 위해서도 전술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발전이 반드시 필요
본문: https://vo.la/SmwNGu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hinait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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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글로벌 IT
[한투증권 채민숙/이동연/박상현/정호윤] IT/Tech In-depth: DeepSeek에 대한 Deep한 고찰
● DeepSeek 연구는 AI의 발전을 촉진
- DeepSeek 모델의 출시는 제2의 ChatGPT 순간이라고 감히 명명할 수 있을 것
- 최초 공개 당시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DeepSeek의 연구가 AI 발전 가속화와 서비스 확장,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AI 모델 자체보다는 이를 활용하는 영역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
- API 가격의 하락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AI 생태계에 유입되고 서비스가 확장돼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들에게 지속 수혜가 이어질 것
● AI 모델의 민주화
- 가장 주목할 점은 DeepSeek가 기존 AI 모델 중 선두에 있는 ChatGPT에 필적할만한 강력한 모델을 저렴한 비용으로, 그리고 오픈소스로 제공했다는 것
- 이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온 기술 주도권이 ‘모델 활용 기술’로 급격히 이동할 것임을 시사
- 모델 자체의 독점적 우위보다는 데이터와 하드웨어 인프라 등 후방 생태계 전반을 구축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관건이 될 것
-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AI 모델의 민주화가 가속화될수록 하드웨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 등 후방 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하드웨어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
- DeepSeek 모델의 학습 비용이 빅테크들의 1/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 축소가 불거졌음
- 그러나 우리는 AI가 스스로 사고하는 Agentic AI로 발전함에 따라 추론의 연산량이 늘어나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하드웨어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
- AI가 AGI(일반인공지능)으로 발전해 가면서 음성, 이미지, 사진 등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DeepSeek의 연구는 폭증하는 데이터에 비해 아직도 제한적인 하드웨어 리소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곳에 할당할 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
- 하드웨어의 연비를 개선하면 주행 거리는 오히려 늘어남. AI의 적용 영역이 크게 확장되면서 AI 하드웨어의 중요도는 지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본문: https://vo.la/SmwNGu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
● DeepSeek 연구는 AI의 발전을 촉진
- DeepSeek 모델의 출시는 제2의 ChatGPT 순간이라고 감히 명명할 수 있을 것
- 최초 공개 당시의 우려와 달리, 우리는 DeepSeek의 연구가 AI 발전 가속화와 서비스 확장,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 AI 모델 자체보다는 이를 활용하는 영역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면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
- API 가격의 하락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AI 생태계에 유입되고 서비스가 확장돼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들에게 지속 수혜가 이어질 것
● AI 모델의 민주화
- 가장 주목할 점은 DeepSeek가 기존 AI 모델 중 선두에 있는 ChatGPT에 필적할만한 강력한 모델을 저렴한 비용으로, 그리고 오픈소스로 제공했다는 것
- 이는 AI 모델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온 기술 주도권이 ‘모델 활용 기술’로 급격히 이동할 것임을 시사
- 모델 자체의 독점적 우위보다는 데이터와 하드웨어 인프라 등 후방 생태계 전반을 구축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의 관건이 될 것
- 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AI 모델의 민주화가 가속화될수록 하드웨어, 클라우드, 데이터 마켓 등 후방 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하드웨어 사용량은 오히려 증가
- DeepSeek 모델의 학습 비용이 빅테크들의 1/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드웨어 인프라 투자 축소가 불거졌음
- 그러나 우리는 AI가 스스로 사고하는 Agentic AI로 발전함에 따라 추론의 연산량이 늘어나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하드웨어 수요는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전망
- AI가 AGI(일반인공지능)으로 발전해 가면서 음성, 이미지, 사진 등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DeepSeek의 연구는 폭증하는 데이터에 비해 아직도 제한적인 하드웨어 리소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곳에 할당할 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
- 하드웨어의 연비를 개선하면 주행 거리는 오히려 늘어남. AI의 적용 영역이 크게 확장되면서 AI 하드웨어의 중요도는 지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본문: https://vo.la/SmwNGu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ISem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