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Centrus Energy, 한국수력원자력(KHNP)·포스코인터내셔널과 MOU 체결
오하이오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 위한 잠재적 투자 협력
체결 배경:
Centrus Energy(미국 Bethesda 소재, NYSE: LEU)는 KHNP,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오하이오 Piketon의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 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서명식에는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이 참석.
이번 협약은 한·미 민수 원자력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함.
핵심 합의 내용:
Centrus와 KHNP는 2025년 2월 체결한 공급 계약의 저농축우라늄(LEU)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로 합의.
단, 공급 확대는 Centrus가 미국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확보해야 이행 가능.
Centrus는 미 에너지부(DOE)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경쟁 중이며, 민간 자본 및 유틸리티 구매 약정과 함께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추진.
CEO 발언:
“한국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이 자체적으로 대규모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며, 한국 원전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공급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 내 공급 다양성과 경쟁을 확대할 것입니다.”
— Amir Vexler, Centrus 사장 겸 CEO
향후 협력 범위:
민간 자본 유치 통한 우라늄 농축 확장 지원
LEU 및 차세대 원자로용 고농축 저농축우라늄(HALEU) 공급 협력 논의
한국 측 의미:
KHNP: 세계 3위 원전 운영사(26기 가동, 4기 건설 중)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무역 및 에너지 인프라 선도 기업, 차세대 고온가스로(HTGR) 개발 중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centrus-signs-agreement-with-khnp-and-posco-international-for-potential-investment-in-american-uranium-enrichment-302538122.html?utm_source=chatgpt.com
오하이오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 위한 잠재적 투자 협력
체결 배경:
Centrus Energy(미국 Bethesda 소재, NYSE: LEU)는 KHNP,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오하이오 Piketon의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 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서명식에는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관이 참석.
이번 협약은 한·미 민수 원자력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함.
핵심 합의 내용:
Centrus와 KHNP는 2025년 2월 체결한 공급 계약의 저농축우라늄(LEU)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로 합의.
단, 공급 확대는 Centrus가 미국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확보해야 이행 가능.
Centrus는 미 에너지부(DOE)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경쟁 중이며, 민간 자본 및 유틸리티 구매 약정과 함께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추진.
CEO 발언:
“한국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이 자체적으로 대규모 우라늄 농축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며, 한국 원전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공급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 내 공급 다양성과 경쟁을 확대할 것입니다.”
— Amir Vexler, Centrus 사장 겸 CEO
향후 협력 범위:
민간 자본 유치 통한 우라늄 농축 확장 지원
LEU 및 차세대 원자로용 고농축 저농축우라늄(HALEU) 공급 협력 논의
한국 측 의미:
KHNP: 세계 3위 원전 운영사(26기 가동, 4기 건설 중)
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무역 및 에너지 인프라 선도 기업, 차세대 고온가스로(HTGR) 개발 중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centrus-signs-agreement-with-khnp-and-posco-international-for-potential-investment-in-american-uranium-enrichment-302538122.html?utm_source=chatgpt.com
PR Newswire
Centrus Signs Agreement with KHNP and POSCO International for Potential Investment in American Uranium Enrichment
/PRNewswire/ -- Centrus Energy (NYSE American: LEU) today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Korea Hydro & Nuclear Power (KHNP) and POSCO...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발언 정리>
조선업
- 한국 조선 기술 활용해 미국 내 조선소 재가동 추진 발언
- 제2차 세계대전 시기 하루 한 척 건조 사례 재차 강조
- 한국산 선박 구매와 동시에 미국 내 건조 계획 언급
- 한국 조선업과 미국 고용 창출 연계 구상
군사·안보
- 한국을 주요 미국 군사 장비 구매 국가로 지목
- B-2 폭격기 작전 성과 사례 제시
- 주한미군 4만 명 주둔 유지 의사 표명
- 주둔지 토지 소유권 확보 가능성 시사
- 동맹의 본질을 핵 억지력과 비핵화 협상으로 규정
한반도 정세
-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개인적 친분 및 향후 대화 가능성 강조
-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증대는 본인 집권 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주장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를 평화 중재자로 지목하며 한반도 평화 달성 요청
대중국 전략·반도체
- 시진핑과의 우호적 관계 유지 의사 표명
- 미국이 관세·희토류·자석 등 전략 카드를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
- 중국 유학생 60만 명 수용 지속 의사 표명
-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실패로 규정
- 공급망과 반도체·핵심 소재를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 구도 시사
에너지 협력
- 한국·일본과 알래스카 오일·가스·석탄 개발 합작 추진 의사 표명
- 한국의 에너지 수입 수요와 미국의 자원 보유를 연계한 무역 구상 언급
- 미국 내 오일·가스·석탄 자원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
- 풍력·태양광의 비효율성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문제로 지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푸틴–젤렌스키 회담 중재 의사 표명
- NATO 방위비 5% 증액 성과 언급
- 바이든 행정부의 무분별한 현금 지원 비판
- 드론 전쟁이라는 새로운 양상 강조
한미일 협력
- 한국과 일본의 협력 필요성 강조
-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관계 부담 지적
- 아베 전 총리와의 친분 및 현 총리와의 우호 관계 언급
-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 필요성 강조
기타 발언
-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참석 의지 표명
- 한국 대통령과의 중국 동행 가능성 언급
조선업
- 한국 조선 기술 활용해 미국 내 조선소 재가동 추진 발언
- 제2차 세계대전 시기 하루 한 척 건조 사례 재차 강조
- 한국산 선박 구매와 동시에 미국 내 건조 계획 언급
- 한국 조선업과 미국 고용 창출 연계 구상
군사·안보
- 한국을 주요 미국 군사 장비 구매 국가로 지목
- B-2 폭격기 작전 성과 사례 제시
- 주한미군 4만 명 주둔 유지 의사 표명
- 주둔지 토지 소유권 확보 가능성 시사
- 동맹의 본질을 핵 억지력과 비핵화 협상으로 규정
한반도 정세
-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개인적 친분 및 향후 대화 가능성 강조
-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증대는 본인 집권 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주장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를 평화 중재자로 지목하며 한반도 평화 달성 요청
대중국 전략·반도체
- 시진핑과의 우호적 관계 유지 의사 표명
- 미국이 관세·희토류·자석 등 전략 카드를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
- 중국 유학생 60만 명 수용 지속 의사 표명
-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실패로 규정
- 공급망과 반도체·핵심 소재를 둘러싼 중국과의 경쟁 구도 시사
에너지 협력
- 한국·일본과 알래스카 오일·가스·석탄 개발 합작 추진 의사 표명
- 한국의 에너지 수입 수요와 미국의 자원 보유를 연계한 무역 구상 언급
- 미국 내 오일·가스·석탄 자원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
- 풍력·태양광의 비효율성과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문제로 지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푸틴–젤렌스키 회담 중재 의사 표명
- NATO 방위비 5% 증액 성과 언급
- 바이든 행정부의 무분별한 현금 지원 비판
- 드론 전쟁이라는 새로운 양상 강조
한미일 협력
- 한국과 일본의 협력 필요성 강조
- 위안부 문제로 인한 한일 관계 부담 지적
- 아베 전 총리와의 친분 및 현 총리와의 우호 관계 언급
-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일 공조 필요성 강조
기타 발언
-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참석 의지 표명
- 한국 대통령과의 중국 동행 가능성 언급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6 프랑스 정치 불안과 달러 강세, 금리 상승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2025년 7월 15일, 2026년 예산에서 약 440억 유로(약 65조 원)의 지출 삭감안을 발표. 이 계획에는 공공 부문 고용 축소, 연금 및 세금 지수 동결, 그리고 부활절 다음 날과 5월 8일(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등 공휴일 2일 폐지가 포함. 정부는 재정 적자 축소와 EU 재정 규율 준수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서민, 노동계층의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됨.
이에 바이루 총리는 2025년 8월 25일, 예산안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의회 신임 투표를 요청했음. 그러나 주요 야당이 모두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내각 해체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어 9월 10일에는 대규모 예산 반대 시위가 예정돼 있어 정치·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정치적 불확실성은 금융시장에도 즉각적인 충격을 주었음. 프랑스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뚜렷하게 드러났고, 까끄지수는 1.59% 급락. 이는 시장이 정부 예산안과 정치적 위기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음을 보여줌. 또한 유로화는 대규모 매도 압력을 받으며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프랑스 정치 불안을 유로존 전반의 리스크로 인식했기 때문임.
이러한 반응은 과거 사례와 유사한 양상을 보임.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에도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이 국채 금리 급등, 주가 급락, 유로화 약세를 보였음. 또한 1997년 프랑스 조스팽 총리 집권 초기 재정 긴축 논란과 2016년 이탈리아 렌치 총리의 개헌 국민투표 패배 때도 국채 시장과 유로화가 동시에 흔들렸음. 이번 사태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정 건전성 우려와 맞물려 금융시장을 크게 흔드는 전형적인 패턴을 재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트럼프 관세로 인해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 여파로 달러 강세, 미 국채 금리 상승, 미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2025년 7월 15일, 2026년 예산에서 약 440억 유로(약 65조 원)의 지출 삭감안을 발표. 이 계획에는 공공 부문 고용 축소, 연금 및 세금 지수 동결, 그리고 부활절 다음 날과 5월 8일(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 등 공휴일 2일 폐지가 포함. 정부는 재정 적자 축소와 EU 재정 규율 준수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지만, 서민, 노동계층의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됨.
이에 바이루 총리는 2025년 8월 25일, 예산안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 의회 신임 투표를 요청했음. 그러나 주요 야당이 모두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내각 해체 가능성이 높아졌음. 이어 9월 10일에는 대규모 예산 반대 시위가 예정돼 있어 정치·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정치적 불확실성은 금융시장에도 즉각적인 충격을 주었음. 프랑스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뚜렷하게 드러났고, 까끄지수는 1.59% 급락. 이는 시장이 정부 예산안과 정치적 위기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음을 보여줌. 또한 유로화는 대규모 매도 압력을 받으며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프랑스 정치 불안을 유로존 전반의 리스크로 인식했기 때문임.
이러한 반응은 과거 사례와 유사한 양상을 보임. 2011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에도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이 국채 금리 급등, 주가 급락, 유로화 약세를 보였음. 또한 1997년 프랑스 조스팽 총리 집권 초기 재정 긴축 논란과 2016년 이탈리아 렌치 총리의 개헌 국민투표 패배 때도 국채 시장과 유로화가 동시에 흔들렸음. 이번 사태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재정 건전성 우려와 맞물려 금융시장을 크게 흔드는 전형적인 패턴을 재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트럼프 관세로 인해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 여파로 달러 강세, 미 국채 금리 상승, 미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6 한국 증시 하락 확대: 트럼프 쿡 연준 이사 해임
트럼프 미 대통령이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다고 발표 했으며, 이와 함께 파월 연준 의장에게 진실 규명 서한을 발송. 관련 소식에 달러화가 약세를, 미 국채 금리도 하락, 미 증시 시간 외 선물은 변동성을 보임.
미국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임기 중 해임하는 것은 전례가 거의 없는 일. 연준 이사는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임기는 14년으로 보장되어 있어 독립성이 핵심이기 때문. 이번 해임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중대한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음.
시장 일각에서는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었던 내용으로 해석하고는 있지만, 실제 미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했던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
트럼프 미 대통령이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다고 발표 했으며, 이와 함께 파월 연준 의장에게 진실 규명 서한을 발송. 관련 소식에 달러화가 약세를, 미 국채 금리도 하락, 미 증시 시간 외 선물은 변동성을 보임.
미국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임기 중 해임하는 것은 전례가 거의 없는 일. 연준 이사는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임기는 14년으로 보장되어 있어 독립성이 핵심이기 때문. 이번 해임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에 대한 중대한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음.
시장 일각에서는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었던 내용으로 해석하고는 있지만, 실제 미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했던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트럼프 대통령,
Lisa Cook 연준이사 해임 통보문 공개
"해임 사유 충분하며 효력은 즉시 발효"
-------------------------------------------
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says-he-is-removing-fed-governor-cook-2025-08-26/
Lisa Cook 연준이사 해임 통보문 공개
"해임 사유 충분하며 효력은 즉시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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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says-he-is-removing-fed-governor-cook-2025-08-26/
Reuters
Fed Governor Cook will sue to keep her job as Trump mulls replacement
The unprecedented step could test the boundaries of presidential power over the independent monetary policy body should it be challenged in court.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트럼프, 리사 쿡 연준 이사 즉시 해임 서명
⚖️ 연준 이사 해임의 법적 조건
- 미국 연준법(Federal Reserve Act)에 따르면, 대통령은 연준 이사를 ‘정당한 사유(cause)’가 있을 때만 해임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정당한 사유’는 직무 유기, 비리, 중대한 위법 행위 등 임.
🕵️ 쿡 이사 관련 의혹의 성격
- 쿡 이사는 2021년 모기지 신청 과정에서 실거주 목적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 하지만 이 의혹은 연준 이사로 임명되기 전의 개인적 행위이며, 아직 기소되지 않았고 수사도 진행 중임.
-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전 행위가 연준 이사 해임의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 정치적 배경과 전략
- 쿡 이사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임명한 첫 흑인 여성 연준 이사이며, 임기는 2038년까지임.
-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적 근거를 마련해 해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만약 쿡 이사가 사퇴하거나 해임된다면, 연준 이사 7명 중 4명이 트럼프 임명 인사로 채워지게 되어 통화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됨.
Fed Invasions
https://news.1rj.ru/str/globalmktinsight/4006
⚖️ 연준 이사 해임의 법적 조건
- 미국 연준법(Federal Reserve Act)에 따르면, 대통령은 연준 이사를 ‘정당한 사유(cause)’가 있을 때만 해임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정당한 사유’는 직무 유기, 비리, 중대한 위법 행위 등 임.
🕵️ 쿡 이사 관련 의혹의 성격
- 쿡 이사는 2021년 모기지 신청 과정에서 실거주 목적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 하지만 이 의혹은 연준 이사로 임명되기 전의 개인적 행위이며, 아직 기소되지 않았고 수사도 진행 중임.
-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전 행위가 연준 이사 해임의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 정치적 배경과 전략
- 쿡 이사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임명한 첫 흑인 여성 연준 이사이며, 임기는 2038년까지임.
-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적 근거를 마련해 해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만약 쿡 이사가 사퇴하거나 해임된다면, 연준 이사 7명 중 4명이 트럼프 임명 인사로 채워지게 되어 통화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됨.
Fed Invasions
https://news.1rj.ru/str/globalmktinsight/4006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트럼프,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금융 문제에서의 범죄적인 행위를 고려할 때, 정직성에 대해 신뢰할 수 없으며, 저도 그렇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문제의 행위는 금융 거래에서 귀하의 금융 규제 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중대한 과실입니다”
“금융 문제에서의 범죄적인 행위를 고려할 때, 정직성에 대해 신뢰할 수 없으며, 저도 그렇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문제의 행위는 금융 거래에서 귀하의 금융 규제 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중대한 과실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6 또 다른 이슈: 미-중 무역협상
트럼프의 쿡 연준 이사 해임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리청강 상무부 부부장이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차관보 제이미슨 그리어를 비롯한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행짐.
이번 일정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접촉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공식 일정으로, 미-중 간 무역 대화 재개와 정례적인 교류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일정에는 USTR 고위 관계자들과의 회담뿐만 아니라 재무부 고위 당국자 및 미국 기업인과의 면담도 포함되어 있음. 이에 무역 불균형, 기술 규제, 반도체 수출 통제, 공급망 안정 등 최근 부상한 핵심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시장은 양국 간 이번 회담은 단순한 협상 재개를 넘어, 시장과 정치권에 상징적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접촉으로 평가.
트럼프의 쿡 연준 이사 해임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리청강 상무부 부부장이 이번주 미국을 방문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차관보 제이미슨 그리어를 비롯한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행짐.
이번 일정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접촉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공식 일정으로, 미-중 간 무역 대화 재개와 정례적인 교류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일정에는 USTR 고위 관계자들과의 회담뿐만 아니라 재무부 고위 당국자 및 미국 기업인과의 면담도 포함되어 있음. 이에 무역 불균형, 기술 규제, 반도체 수출 통제, 공급망 안정 등 최근 부상한 핵심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시장은 양국 간 이번 회담은 단순한 협상 재개를 넘어, 시장과 정치권에 상징적 의미를 가지는 중요한 접촉으로 평가.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미국 디지털기업에 과세·규제를 하는 국가에 추가 관세 예고
비관세 장벽으로써 구글·애플·메타·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를 겨냥한 디지털세·플랫폼 규제를 추진하는 유럽·아시아 일부 국가들을 압박하려는 의도
한국 경우 플랫폼공정경쟁 촉진법, 국내 방송사 외국인 투자제한이 지난 3/32 USTR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비관세 장벽으로 지적받은 바 있음.
1.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
- 방송통신위원회·공정위 주도, 대형 온라인 플랫폼 독점 방지 목적
- 구글 인앱결제, 애플 앱스토어 수수료 등 인앱결제 강제 금지, 네이버·카카오의 시장 지배력 남용 방지 목적
2. 방송사 외국인 지분 제한
- 국내 방송사(지상파·보도·종편)의 여론 형성·문화 주권 보호, 외국 자본의 지배 방지 목적
- 뉴스 분야의 외국인 지분 25% 제한, TV 프로그램 편성·배급 및 위성방송 서비스의 외국인 소유 한도 49% 등
+ OTT 플랫폼 규제 논의
- OTT 플랫폼은 법적 규제가 아닌 자율 규제 권고 대상
- 방송법 규제 대상인 ‘방송사업자’가 아니기 때문
- 방송사 콘텐츠와의 형평성 문제와 일부 플랫폼의 선정성 논란 때문에 OTT도 방송사업자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
👉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미국기업의 역차별을 문제 삼을 경우 새로운 통상 마찰 요인이 될수 있음
비관세 장벽과 규제 완화될 시 컨텐츠 제작사(CJ ENM, 스튜디오드래곤, NEW, 에이스토리 등) 수혜, 반면 국내 OTT 플랫폼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미국 디지털기업에 과세·규제를 하는 국가에 추가 관세 예고
비관세 장벽으로써 구글·애플·메타·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를 겨냥한 디지털세·플랫폼 규제를 추진하는 유럽·아시아 일부 국가들을 압박하려는 의도
한국 경우 플랫폼공정경쟁 촉진법, 국내 방송사 외국인 투자제한이 지난 3/32 USTR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비관세 장벽으로 지적받은 바 있음.
1.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
- 방송통신위원회·공정위 주도, 대형 온라인 플랫폼 독점 방지 목적
- 구글 인앱결제, 애플 앱스토어 수수료 등 인앱결제 강제 금지, 네이버·카카오의 시장 지배력 남용 방지 목적
2. 방송사 외국인 지분 제한
- 국내 방송사(지상파·보도·종편)의 여론 형성·문화 주권 보호, 외국 자본의 지배 방지 목적
- 뉴스 분야의 외국인 지분 25% 제한, TV 프로그램 편성·배급 및 위성방송 서비스의 외국인 소유 한도 49% 등
+ OTT 플랫폼 규제 논의
- OTT 플랫폼은 법적 규제가 아닌 자율 규제 권고 대상
- 방송법 규제 대상인 ‘방송사업자’가 아니기 때문
- 방송사 콘텐츠와의 형평성 문제와 일부 플랫폼의 선정성 논란 때문에 OTT도 방송사업자 수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
👉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 미국기업의 역차별을 문제 삼을 경우 새로운 통상 마찰 요인이 될수 있음
비관세 장벽과 규제 완화될 시 컨텐츠 제작사(CJ ENM, 스튜디오드래곤, NEW, 에이스토리 등) 수혜, 반면 국내 OTT 플랫폼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법 개정이 아닌 시행령 개정 사항인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는 이번 법률 개정과는 별개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417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41721
Naver
올해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강행
정부는 '2025년 세제개편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논란이 됐던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 완화 내용은 원안을 유지해 국회 통과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12월 국회로
법인세,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세목 개편을 담은 '2025년 세법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원 강화 방안은 법률이 아닌 시행령이어서 제외됐다.
향후 당정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이 강화된 10억원 기준은 유지된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WRXAVYYF
법인세,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세목 개편을 담은 '2025년 세법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원 강화 방안은 법률이 아닌 시행령이어서 제외됐다.
향후 당정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이 강화된 10억원 기준은 유지된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WRXAVYYF
서울경제
세법개편안 정부안 확정…'시행령' 대주주 양도세는 빠져
경제·금융 > 경제·금융일반 뉴스: 법인세, 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요 세목 개편을 담은 '2025년 세법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주주 ...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노란봉투법 📜, 현대차/기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
J.P. Morgan은 '노란봉투법'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의 주요 내용과 우려 ⚠️
노조 교섭력 강화: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여 노조의 교섭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원청과의 직접 교섭: 부품 협력업체 노조가 원청인 현대차·기아와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잠재적 리스크: 위와 같은 이유로 생산 차질 🚗💨 및 인건비 상승 💰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향이 미미하다고 보는 이유 ✅
약해진 파업 강도 💪↘️
현대차·기아 노조의 파업 강도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금 인상 투쟁보다 고용 안정을 더 중시하고 있으며, 강성 노조 지도부가 점차 사라지면서 노사 문화가 이전보다 훨씬 우호적으로 변했습니다 😊.
해외 생산 확대 ✈️🌎
미국, 인도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의 생산 확대로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생산 거점 확대는 국내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그 영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협력사 교섭권의 법적 불확실성 🤔⚖️
법적으로 원청(현대차·기아)이 협력사 노조에 대해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관련 사법 판례가 부족해 명확한 법적 해석이 나오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어, 당장은 큰 위협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론 및 투자 의견 📈
J.P. Morgan은 위와 같은 이유로 노란봉투법의 실질적 영향이 "아주 약간 부정적인(marginally adverse)"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긍정적 전망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HEV) 차량 판매 비중 증가와 강력한 신차 사이클로 인한 견고한 실적.
약 5~7%에 달하는 주주환원율.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장의 우려 완화 가능성.
J.P. Morgan은 '노란봉투법'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노란봉투법의 주요 내용과 우려 ⚠️
노조 교섭력 강화: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여 노조의 교섭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원청과의 직접 교섭: 부품 협력업체 노조가 원청인 현대차·기아와 직접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잠재적 리스크: 위와 같은 이유로 생산 차질 🚗💨 및 인건비 상승 💰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향이 미미하다고 보는 이유 ✅
약해진 파업 강도 💪↘️
현대차·기아 노조의 파업 강도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금 인상 투쟁보다 고용 안정을 더 중시하고 있으며, 강성 노조 지도부가 점차 사라지면서 노사 문화가 이전보다 훨씬 우호적으로 변했습니다 😊.
해외 생산 확대 ✈️🌎
미국, 인도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의 생산 확대로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생산 거점 확대는 국내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그 영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협력사 교섭권의 법적 불확실성 🤔⚖️
법적으로 원청(현대차·기아)이 협력사 노조에 대해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관련 사법 판례가 부족해 명확한 법적 해석이 나오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어, 당장은 큰 위협이 되기 어렵습니다.
결론 및 투자 의견 📈
J.P. Morgan은 위와 같은 이유로 노란봉투법의 실질적 영향이 "아주 약간 부정적인(marginally adverse)"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긍정적 전망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HEV) 차량 판매 비중 증가와 강력한 신차 사이클로 인한 견고한 실적.
약 5~7%에 달하는 주주환원율.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장의 우려 완화 가능성.
[속보]현대차, 美 50억달러 추가 투자…4년간 총 260억달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2566642271256&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2566642271256&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속보]현대차, 美 50억달러 추가 투자…4년간 총 260억달러
현대차그룹, 미국에 4년간 260억 달러 전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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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발표한 2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의 핵심 분야는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에 집중할 계획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990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의 핵심 분야는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에 집중할 계획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990
파이낸셜포스트
[속보] 현대차그룹, 4년간 美 260억 달러 규모 투자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발표한 2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의 핵심 분야는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
4년간 210억 달러서 260억 달러로 투자액 늘려
제철, 자동차, 로봇이 핵심 투자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50억 달러(약 7조원) 추가 대미 투자 계획 카드를 꺼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3월 발표한 2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의 핵심 분야는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확대해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경제 협력이 더 확대되고, 양국의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저탄소 고품질의 강판을 생산해 자동차 등 미국 핵심 전략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루이지아나 제철소가 완공되면 현대차그룹은 미국내에서 철강-부품-완성차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게 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지난해 70만대였던 미국 완성차 생산능력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 등 다양한 차종 라인업을 선보여미국 소비자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품 및 물류 그룹사들도 설비를 증설해 부품 현지화율을 높이고 배터리팩 등 전기차 핵심부품의 현지 조달을 추진하는 등 완성차-부품사간 공급망을 강화한다.
3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도 신설한다. 신 로봇 공장을 미국 내 로봇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시킴으로서 향후 확대될 로봇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로봇은 물론 자율주행, AI, SDV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모셔널(Motional) 등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61680i
4년간 210억 달러서 260억 달러로 투자액 늘려
제철, 자동차, 로봇이 핵심 투자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50억 달러(약 7조원) 추가 대미 투자 계획 카드를 꺼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3월 발표한 2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증가한 규모다.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의 핵심 분야는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확대해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경제 협력이 더 확대되고, 양국의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저탄소 고품질의 강판을 생산해 자동차 등 미국 핵심 전략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루이지아나 제철소가 완공되면 현대차그룹은 미국내에서 철강-부품-완성차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구축하게 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지난해 70만대였던 미국 완성차 생산능력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 등 다양한 차종 라인업을 선보여미국 소비자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품 및 물류 그룹사들도 설비를 증설해 부품 현지화율을 높이고 배터리팩 등 전기차 핵심부품의 현지 조달을 추진하는 등 완성차-부품사간 공급망을 강화한다.
3만대 규모의 로봇 공장도 신설한다. 신 로봇 공장을 미국 내 로봇 생산의 허브로 자리매김시킴으로서 향후 확대될 로봇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로봇은 물론 자율주행, AI, SDV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모셔널(Motional) 등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 법인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61680i
한국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에 50억 달러 추가 투자 , 4년간 210억 달러서 260억 달러로 투자액 늘려 제철, 자동차, 로봇이 핵심 투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