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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7, 8월 경제지표들이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와 주가가 올랐습니다.

(2) 엔비디아가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흘 연속 오르며 고점에 다가갔습니다.

(3) 미 상무장관이 인텔에 이어 방산기업들 지분인수도 고려중이라고 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2.55원 (-1.40원)
테더 1,3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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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7 미 증시, 쿡 연준이사 해임 등에도 엔비디아 실적 기대 유입되며 상승 확대

미 증시는 장 초반 쿡 연준 이사 해임, 프랑스 정치 불안 등 증시 주변 여건으로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 그렇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쿡 이사 관련 소식보다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이후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관망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엔비디아(+1.09%) 실적에 대한 기대에 지수는 상승 확대. 결국 미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기대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다우 +0.30%, 나스닥 +0.44%, S&P500 +0.41%, 러셀20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0%)


*변화요인: 경제지표, 쿡 해임

미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발표되면서, 전월 98.7보다는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 96.4보다는 양호. 최근 발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둔화된 데 이어 이번 지수도 부진하게 나오며, 소비자들의 지출 의지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노동시장 관련 지표를 보면, 구직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로 1.1%p 상승했고, 풍부한 일자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7%로 0.2%p 둔화. 두 지표 차이로 계산되는 체감 고용강도는 9.7까지 떨어져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고용시장이 점차 악화되고 있음을 나타냈음. 또한,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5.7%에서 6.2%로 상승했고 12개월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초 사례로,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한 사건으로 평가. 발표 직후 외환과 선물 시장에서는 달러 약세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났으나,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음. 이는 투자자들이 AI, 기술주 랠리, 기업 실적 모멘텀 등 펀더멘털 요인에 더 주목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번 해임은 중장기적 구조적 리스크를 높임. 연준 독립성은 통화정책 신뢰를 유지하는 핵심 기반인데, 대통령이 연준 인사를 직접 해임한 전례가 생기면서 향후 정치적 필요에 따라 연준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짐. 만약 이러한 정치적 개입이 반복된다면 시장은 연준이 더 이상 독립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게 되고,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 불안정, 달러 약세, 장기 국채금리 상승 등 글로벌 자본 흐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오늘 내각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과 일본과의 관세 협상은 마무리됐으며, 한국과는 기존 협정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발표. 더불어 유입된 관세를 국민들에게 환급하는 방안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 쿡 이사 관련해서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후임 인선도 검토 중이라고 밝힘. 이를 통해 연준 이사회 과반 확보 계획을 언급. 이와 함께 이미 좋은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혔고 필요하면 그를 좀 더 긴 임기의 자리로 옮기고 새로운 인사를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
뉴욕 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흔들기를 주시했습니다. 트럼프가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을 통보하며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우려가 커졌지만, 쿡 이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연준도 방어에 나서자 일단은 큰 변동성이 없이 넘어간 하루였습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제 27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쏠린 가운데 3대 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0.30%, S&P500은 0.41%, 나스닥은 0.44% 오르며 우려보단 기대감이 더 큰 흐름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1% 이상 오르며 강세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 초청장 발송 소식에 1% 가까이 올랐습니다. 방산주는 미 정부가 주요 업체 지분 확보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보잉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AMD도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2% 뛰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강세, 장기물 약세가 엇갈리며 커브 스티프닝을 나타냈습니다. 2년물은 3.68%로 5bp 넘게 하락했지만, 30년물은 4.92%로 올랐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반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예상치를 웃돌았고, 내구재 수주는 두 달 연속 감소했으나 낙폭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로 밀리며 한때 98대 초반까지 하락했고, 유로·파운드·위안화 대비 달러가 모두 약세였습니다. 다만 프랑스 정국 불안이 부각되며 유로는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곧 60달러를 깰 것”이라고 전망하자 WTI 기준으로 2.4% 급락해 배럴당 63.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관세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발언 한마디가 단기 흐름을 좌우한 셈입니다.
뉴욕증시, 트럼프 연준 장악은 장기전으로…상승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이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트럼프의 연준 장악엔 제동이 걸렸다.

이에 증시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덜며 엔비디아 실적으로 시선을 옮겼다.

증시는 27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거품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은 거품 크기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된다. 2분기 실적 자체보단 향후 실적 전망과 그 배경에 깔린 논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7008800009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소폭 상승 마감

-S&P500 +0.41%, Nasdaq +0.44%, DJIA +0.3%

-트럼프의 연준 리사쿡 해임 우려있었지만 리사쿡의 소송 제기 계획 및 연준의 "모든 법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는 언급으로 연준의 독립성 우려 일부 해소

-US 8월 CB소비자신뢰지수 97.4 vs. consensus 96.4
-US 7월 내구재 수주 MoM -2.8% vs. consensus -3.8%
-9월초에 발표될 고용지표로 economic data 눈길 옮겨짐

-Eli Lilly +5%, 가장 높은 용량의 오르포글리프론을 복용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 72주 후에 체중의 약 10.5%를 감량했다는 임상데이터 발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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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기채 금리 흐름이 예사롭지 않. 주요 30년물 금리를 보면 공통적으로 “장기 금리 레벨 자체가 과거 10~20년 대비 고점 구간”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


• 미국 30년물: 4.92%까지 올라 2022년 이후 고점권 재진입. 인플레이션 고착 우려와 연준 독립성 리스크가 부담.


• 영국 길트(30년물): 5.60% 수준으로 글로벌 선진국 중 가장 높은 레벨. 2022년 ‘트러스 사태’ 때처럼 재정 불안이 재차 반영되는 모습.


• 프랑스 30년물: 4.40% 근처로 유로존 내에서도 역사적 고점에 근접. 프랑스 정치 불안과 재정 건전성 우려가 가산된 결과.


• 일본 30년물: 3.21%로 2000년대 이후 사실상 최고치. 일본은행의 YCC(수익률곡선통제) 해제와 엔저에 따른 인플레 압력이 동시에 반영.

👉 특징은 국가별 사정은 다르지만 모두 “재정 부담 + 물가/임금 압력 + 중앙은행 독립성 우려”라는 공통분모가 있
.

👉 과거처럼 단순 경기 침체 우려로 장기금리가 하락하는 국면이 아니라, 재정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때문에 장기채 금리가 눌리지 않고 오히려 치솟는 국면이라는 점이 핵심.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는 7월 대비 1.3p 하락한 97.4p. 직전치는 1.5p 상향조정.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모두 소폭 하락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사람 비율은 20%까지 상승(직전치 18.9%)
어제 발표된 8월 댈러스 연은과 필리 연은 서비스업 모두 직전치 대비 소폭 상승

하지만 세부항목을 보면 댈러스와 필리 모두 고용은 감소한 반면 투입가격/상품,서비스 가격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