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흔들기를 주시했습니다. 트럼프가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을 통보하며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우려가 커졌지만, 쿡 이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연준도 방어에 나서자 일단은 큰 변동성이 없이 넘어간 하루였습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제 27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쏠린 가운데 3대 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0.30%, S&P500은 0.41%, 나스닥은 0.44% 오르며 우려보단 기대감이 더 큰 흐름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1% 이상 오르며 강세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 초청장 발송 소식에 1% 가까이 올랐습니다. 방산주는 미 정부가 주요 업체 지분 확보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보잉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AMD도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2% 뛰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강세, 장기물 약세가 엇갈리며 커브 스티프닝을 나타냈습니다. 2년물은 3.68%로 5bp 넘게 하락했지만, 30년물은 4.92%로 올랐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반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예상치를 웃돌았고, 내구재 수주는 두 달 연속 감소했으나 낙폭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로 밀리며 한때 98대 초반까지 하락했고, 유로·파운드·위안화 대비 달러가 모두 약세였습니다. 다만 프랑스 정국 불안이 부각되며 유로는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곧 60달러를 깰 것”이라고 전망하자 WTI 기준으로 2.4% 급락해 배럴당 63.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관세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발언 한마디가 단기 흐름을 좌우한 셈입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주가 1% 이상 오르며 강세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 초청장 발송 소식에 1% 가까이 올랐습니다. 방산주는 미 정부가 주요 업체 지분 확보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보잉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AMD도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2% 뛰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강세, 장기물 약세가 엇갈리며 커브 스티프닝을 나타냈습니다. 2년물은 3.68%로 5bp 넘게 하락했지만, 30년물은 4.92%로 올랐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압박으로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반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모습입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예상치를 웃돌았고, 내구재 수주는 두 달 연속 감소했으나 낙폭은 예상보다 작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로 밀리며 한때 98대 초반까지 하락했고, 유로·파운드·위안화 대비 달러가 모두 약세였습니다. 다만 프랑스 정국 불안이 부각되며 유로는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곧 60달러를 깰 것”이라고 전망하자 WTI 기준으로 2.4% 급락해 배럴당 63.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관세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발언 한마디가 단기 흐름을 좌우한 셈입니다.
뉴욕증시, 트럼프 연준 장악은 장기전으로…상승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이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트럼프의 연준 장악엔 제동이 걸렸다.
이에 증시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덜며 엔비디아 실적으로 시선을 옮겼다.
증시는 27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거품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은 거품 크기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된다. 2분기 실적 자체보단 향후 실적 전망과 그 배경에 깔린 논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70088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이 법적 대응으로 맞서면서 트럼프의 연준 장악엔 제동이 걸렸다.
이에 증시는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덜며 엔비디아 실적으로 시선을 옮겼다.
증시는 27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거품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실적은 거품 크기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된다. 2분기 실적 자체보단 향후 실적 전망과 그 배경에 깔린 논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70088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트럼프 연준 장악은 장기전으로…상승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소폭 상승 마감
-S&P500 +0.41%, Nasdaq +0.44%, DJIA +0.3%
-트럼프의 연준 리사쿡 해임 우려있었지만 리사쿡의 소송 제기 계획 및 연준의 "모든 법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는 언급으로 연준의 독립성 우려 일부 해소
-US 8월 CB소비자신뢰지수 97.4 vs. consensus 96.4
-US 7월 내구재 수주 MoM -2.8% vs. consensus -3.8%
-9월초에 발표될 고용지표로 economic data 눈길 옮겨짐
-Eli Lilly +5%, 가장 높은 용량의 오르포글리프론을 복용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 72주 후에 체중의 약 10.5%를 감량했다는 임상데이터 발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
🤷♀️🤷♀️🤷♀️🤷♀️🤷♀️
-S&P500 +0.41%, Nasdaq +0.44%, DJIA +0.3%
-트럼프의 연준 리사쿡 해임 우려있었지만 리사쿡의 소송 제기 계획 및 연준의 "모든 법원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는 언급으로 연준의 독립성 우려 일부 해소
-US 8월 CB소비자신뢰지수 97.4 vs. consensus 96.4
-US 7월 내구재 수주 MoM -2.8% vs. consensus -3.8%
-9월초에 발표될 고용지표로 economic data 눈길 옮겨짐
-Eli Lilly +5%, 가장 높은 용량의 오르포글리프론을 복용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 72주 후에 체중의 약 10.5%를 감량했다는 임상데이터 발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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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글로벌 장기채 금리 흐름이 예사롭지 않음. 주요 30년물 금리를 보면 공통적으로 “장기 금리 레벨 자체가 과거 10~20년 대비 고점 구간”에 진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음.
• 미국 30년물: 4.92%까지 올라 2022년 이후 고점권 재진입. 인플레이션 고착 우려와 연준 독립성 리스크가 부담.
• 영국 길트(30년물): 5.60% 수준으로 글로벌 선진국 중 가장 높은 레벨. 2022년 ‘트러스 사태’ 때처럼 재정 불안이 재차 반영되는 모습.
• 프랑스 30년물: 4.40% 근처로 유로존 내에서도 역사적 고점에 근접. 프랑스 정치 불안과 재정 건전성 우려가 가산된 결과.
• 일본 30년물: 3.21%로 2000년대 이후 사실상 최고치. 일본은행의 YCC(수익률곡선통제) 해제와 엔저에 따른 인플레 압력이 동시에 반영.
👉 특징은 국가별 사정은 다르지만 모두 “재정 부담 + 물가/임금 압력 + 중앙은행 독립성 우려”라는 공통분모가 있음.
👉 과거처럼 단순 경기 침체 우려로 장기금리가 하락하는 국면이 아니라, 재정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때문에 장기채 금리가 눌리지 않고 오히려 치솟는 국면이라는 점이 핵심.
• 미국 30년물: 4.92%까지 올라 2022년 이후 고점권 재진입. 인플레이션 고착 우려와 연준 독립성 리스크가 부담.
• 영국 길트(30년물): 5.60% 수준으로 글로벌 선진국 중 가장 높은 레벨. 2022년 ‘트러스 사태’ 때처럼 재정 불안이 재차 반영되는 모습.
• 프랑스 30년물: 4.40% 근처로 유로존 내에서도 역사적 고점에 근접. 프랑스 정치 불안과 재정 건전성 우려가 가산된 결과.
• 일본 30년물: 3.21%로 2000년대 이후 사실상 최고치. 일본은행의 YCC(수익률곡선통제) 해제와 엔저에 따른 인플레 압력이 동시에 반영.
👉 특징은 국가별 사정은 다르지만 모두 “재정 부담 + 물가/임금 압력 + 중앙은행 독립성 우려”라는 공통분모가 있음.
👉 과거처럼 단순 경기 침체 우려로 장기금리가 하락하는 국면이 아니라, 재정과 인플레이션 리스크 때문에 장기채 금리가 눌리지 않고 오히려 치솟는 국면이라는 점이 핵심.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는 7월 대비 1.3p 하락한 97.4p. 직전치는 1.5p 상향조정.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 모두 소폭 하락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어제 발표된 8월 댈러스 연은과 필리 연은 서비스업 모두 직전치 대비 소폭 상승
하지만 세부항목을 보면 댈러스와 필리 모두 고용은 감소한 반면 투입가격/상품,서비스 가격은 상승
하지만 세부항목을 보면 댈러스와 필리 모두 고용은 감소한 반면 투입가격/상품,서비스 가격은 상승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좋은 실적을 발표했던 팔란티어 네트웍스에
이어 사이버보안 업체 옥타도 FY2Q26 호실적 기록
-FY2Q26 매출액 컨센 2% 상회, 조정 EPS 8% 상회. FY2026 가이던스도 상향조정. After market에서 주가 +7% 상승 중
이어 사이버보안 업체 옥타도 FY2Q26 호실적 기록
-FY2Q26 매출액 컨센 2% 상회, 조정 EPS 8% 상회. FY2026 가이던스도 상향조정. After market에서 주가 +7% 상승 중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비정형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몽고DB의 FY2Q26 매출 컨센 7% 상회, 조정 EPS 49% 상회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4% 상향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기존 컨센 상회. AI 개발이 늘어나며 몽고DB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After market에서 주가 +26% 급등 중
-FY2026 매출 가이던스를 4% 상향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기존 컨센 상회. AI 개발이 늘어나며 몽고DB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After market에서 주가 +26% 급등 중
Forwarded from 루팡
MongoDB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 시간외 +23%)
매출: 5억 9,140만 달러 (예상 5억 5,260만 달러) ▲ 전년 대비 +24%
EPS(주당순이익): 1.00달러 (예상 0.66달러)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
매출: 23억 4,000만~23억 6,000만 달러 (예상 22억 9,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
EPS: 3.64~3.73달러 (예상 3.20달러)
3분기 가이던스:
매출: 5억 8,700만~5억 9,200만 달러 (예상 5억 8,230만 달러)
EPS: 0.76~0.79달러 (예상 0.72달러)
기타 주요 지표:
구독 매출: 5억 7,240만 달러, 전년 대비 +23%
Atlas 매출: 전체의 74%, 전년 대비 +29%
서비스 매출: 1,900만 달러, 전년 대비 +33%
총이익: 4억 2,000만 달러, 총이익률 71% (전년 73%)
조정 총이익: 4억 3,600만 달러, 조정 총이익률 74% (전년 75%)
조정 영업이익: 8,680만 달러 (전년 5,250만 달러)
조정 순이익: 8,720만 달러 (예상 0.66달러/주), 전년 -5,900만 달러 대비 개선
영업현금흐름: 7,210만 달러 (전년 -14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6,990만 달러 (전년 -400만 달러)
현금 및 투자자산: 23억 달러
비즈니스 및 부문 하이라이트:
2분기에 신규 고객 2,800명 추가, 총 고객 수 59,900명 이상
올해 상반기 신규 고객 5,000명 이상 확보, 역대 최대
AI 워크로드에서 강세 — 벡터 검색, LangChain 파트너십, Voyage AI 모델 통합 강화
공공 부문 확장: Atlas에 대해 FedRAMP High 및 DoD IL5 인증 추진 중
CEO 발언:
“Atlas 매출 성장률이 29%로 가속화되고 신규 고객 확보가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하며,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수익성 있는 성장을 지속하며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합니다.”
“다수의 신규 고객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이며, 이는 MongoDB가 AI 인프라 스택의 핵심 구성 요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매출: 5억 9,140만 달러 (예상 5억 5,260만 달러) ▲ 전년 대비 +24%
EPS(주당순이익): 1.00달러 (예상 0.66달러)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
매출: 23억 4,000만~23억 6,000만 달러 (예상 22억 9,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
EPS: 3.64~3.73달러 (예상 3.20달러)
3분기 가이던스:
매출: 5억 8,700만~5억 9,200만 달러 (예상 5억 8,230만 달러)
EPS: 0.76~0.79달러 (예상 0.72달러)
기타 주요 지표:
구독 매출: 5억 7,240만 달러, 전년 대비 +23%
Atlas 매출: 전체의 74%, 전년 대비 +29%
서비스 매출: 1,900만 달러, 전년 대비 +33%
총이익: 4억 2,000만 달러, 총이익률 71% (전년 73%)
조정 총이익: 4억 3,600만 달러, 조정 총이익률 74% (전년 75%)
조정 영업이익: 8,680만 달러 (전년 5,250만 달러)
조정 순이익: 8,720만 달러 (예상 0.66달러/주), 전년 -5,900만 달러 대비 개선
영업현금흐름: 7,210만 달러 (전년 -14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6,990만 달러 (전년 -400만 달러)
현금 및 투자자산: 23억 달러
비즈니스 및 부문 하이라이트:
2분기에 신규 고객 2,800명 추가, 총 고객 수 59,900명 이상
올해 상반기 신규 고객 5,000명 이상 확보, 역대 최대
AI 워크로드에서 강세 — 벡터 검색, LangChain 파트너십, Voyage AI 모델 통합 강화
공공 부문 확장: Atlas에 대해 FedRAMP High 및 DoD IL5 인증 추진 중
CEO 발언:
“Atlas 매출 성장률이 29%로 가속화되고 신규 고객 확보가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하며,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수익성 있는 성장을 지속하며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합니다.”
“다수의 신규 고객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이며, 이는 MongoDB가 AI 인프라 스택의 핵심 구성 요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