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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S&P500은 0.24% 올라 6,481.40으로 마감, 9거래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47포인트(0.32%) 오른 45,565.23, 나스닥은 0.21% 오른 21,590.14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시도보다는 AI 모멘텀과 금리 인하 기대에 더 주목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와 산업, 통신을 제외한 대부분이 강보합이었고, 몽고DB(38%), 콜스(24%), 아메리칸이글(8%) 등은 실적·이벤트 호재로 급등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소폭 하락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467억달러, 주당순익 1.0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를 상회했고, 3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성장세가 세 자릿수에서 둔화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시간외 거래에서는 3% 이상 하락중입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강세와 장기물 약세가 엇갈리며 커브가 가팔라졌습니다. 2년물 금리는 3.63%로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10년물은 4.2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30년물은 4.91%로 오르며 장단기 스프레드가 60bp를 넘어섰습니다. 시장은 9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 이상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유럽 정치 불확실성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각되며 보합권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선으로 밀렸고, 달러-엔 환율은 147.47엔에서 보합권, 유로는 프랑스 정국 불안을 소화하며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공급 우려가 커지며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WTI 10월물은 1.42% 오른 배럴당 64.1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나스닥 지수는 장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 전일대비 0.2%씩 상승.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치며 원유 가격이 반등. S&P500 지수의 에너지 업종이 1.15% 상승. IT 업종도 전일대비 0.5% 상승했으나,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0.1% 하락. 부동산, 필수소비재, 소재 업종이 오르며 스타일별 등락이 나뉘기 보다 업종별 차별화 심화

엔비디아 실적 및 월말 지표 발표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 지속되기 보다 보합권 등락 반복되는 양상. 공격적 비중확대 보다 월말~월초 숫자 우선적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커졌기 때문

전일 발표된 30년물 모기지 금리도 6.69%로 3주 연속 6.6%대에 머무는 중. 모기지신청건수는 전주대비 0.5% 줄어드는 것에 그침. 매크로 지표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 지속

전일은 몽고DB가 37.9% 상승. 앨버말, 데이터독, 카멕스가 전일대비 7.5%, 4.3%, 4.0% 상승, 반면 파라마운트, SBA 커뮤니케이션스, JM 스머커가 전일대비 6.4%, 4.9%, 4.4% 상승

엔비디아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EPS 발표했으나, 데이터센터 매출이 H20 규제 영향이 반영되며 예상보다 부진한 점이 부각. 시간외 주가가 2% 넘게 하락 중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는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EPS 발표했으나, 실적발표 직후 시간외 주가가 7% 넘게 하락. 현재는 2%대로 낙폭 축소됐으나, 보수적인 가이던스가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콘텍트렌즈의 대표 기업인 쿠퍼는 예상보다 양호한 EPS에도 매출이 기대치를 소폭 하회. 가이던스도 기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하며 시간외 주가가 10% 넘게 하락 중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선반영…상승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완만한 속도로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5시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의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에서 비중이 가장 큰 엔비디아는 시장을 지탱하는 인공지능(AI) 테마가 지속될지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12개 분기 보고서 중 11개에서 매출이 예상치를 뛰어넘었지만 그중 4번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이날 S&P500 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8007000009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지금 성장은 둔화되는 국면이지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 아님(this is a slowing economy, not a stalling economy)

2. 성장 둔화세는 지속될 전망. 연간 기준 1.0~1.5% 예상

3. 4.2%라는 현재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매우 낮은 수준

4. 그러나 채용은 확실하게 둔화(definitely slowdown) 중. 경제황동 인구 증가 속도도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음. 그럼에도 고용은 견조(solid)하다는 것이 본인의 판단

5. 경제는 조정 국면에 진입

6. 고용 BEP에 대한 특별한 견해나 추정치는 없음(I don't have a good estimate)

7. 약한 고용 증가세는 수요와 공급 동시 감소에 기인

8. 임금 상승세는 견조한 고용시장, 물가의 2% 복귀를 계속해서 지지

9. 물가 진전은 매우 더딘 속도로 진행 중. 관세정책과 별도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

10.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 어느 시점에서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

11. 경제가 예성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는 중립수준 부근으로 복귀해야 함. 만약 중립금리가 1% 또는 이를 소폭 밑돌경우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

12. 경제는 하방 압력이 소폭(little bit) 우세
미국 정부의 조선 기업 지분 인수 가능성 고려


베선트 장관, 다음 기업 지분 인수 고려대상으로 조선업 언급

한국이 미국에 제공하기로 한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전용 투자 패키지와 함께 논의가 진행될지 주목

인텔은 미국 정부가 인텔에 제공하는 111억 달러 보조금의 성격을 투자로 바꿔 10% 지분을 확보

앞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전날 정부가 미국 방산업체의 지분 확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97845?sid=104
美재무, 美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자급자족 필요" | 연합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다음으로 기업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 조선업을 지목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지분 확보도 고려하냐는 질문에 "엔비디아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니 그건 지금 당장 논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산업들이 있을 수 있다. 조선업같이 우리가 재편하는 어떤 것들, 그런 것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미국에서 자급자족해야 하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들이다. 그런데 지난 20, 30, 40년간 이를 방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미국 조선업체의 지분을 확보하려고 할 경우 한국이 미국에 제공하기로 한 1천500억달러 규모의 조선업 전용 투자 패키지와 함께 논의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8005400071
美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예상치 '살짝' 상회…시간외 주가 3%↓(종합)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27일(현지시간) 2분기(5∼7월)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각 467억4천만 달러(65조1천555억원)와 1.05달러(1천463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평균 매출 460억6천만 달러와 주당 순이익 1.01달러를 각각 살짝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수준이다.

또 순이익은 1년 전보다 59% 증가한 257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난 5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수치에는 H20 칩의 중국 수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월가는 531억4천만 달러를 전망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최신 세대 칩인 블랙웰 칩을 매입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2분기 블랙웰 판매는 1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43억 달러를 기록했고, 로보틱스 부문은 69% 늘어난 5억8천600만 달러를 나타냈다.

로보틱스는 엔비디아가 향후 가장 큰 성장 기회라고 보고 있는 분야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AI 다음으로 로보틱스가 가장 큰 성장 시장이 될 수 있다"며 시장 공략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0.09% 하락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3% 이상 하락 중이다. 한때 5%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800785109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vidia(NVDA) Q2'26 실적

🔹매출: 467.4억달러 🟢
- 예상: 462.3억달러, 전년대비 +56%

🔹조정 EPS: $1.05 🟢
- 예상: $1.01, 전년대비 +54%

🔹데이터센터 매출: 411억달러 🟡
- 예상: 412.5억달러, 전년대비 +56%


🔸가이던스 (Q3 전망)

🔹매출: 540억달러(±2%) 🟢
- 예상: 525억달러, QoQ +15%

🔹조정 총마진율: 약 73.5%(±50bps)

🔹영업비용(조정): 약 42억달러


🔸사업 부문별 매출

🔹Blackwell 매출: QoQ +17%

🔹Compute: 341억달러 🟡
- 예상: 341억달러

🔹네트워킹: 50.7억달러 🟡
- 예상: 50.7억달러

🔹게이밍: 43억달러, 전년대비 +49%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6.01억달러, 전년대비 +32%

🔹오토모티브: 5.86억달러 🔴
- 예상: 5.93억달러, 전년대비 +69%


🔸기타 주요 지표

🔹조정 총이익률: 72.7% 🟢
- 예상: 72.1%

🔹조정 영업이익: 301.7억달러 🟢
- 예상: 293.6억달러, 전년대비 +51%

🔹조정 영업비용: 38.0억달러 🟢
- 예상: 40.2억달러, 전년대비 +36%

🔹조정 순이익: 257.8억달러, 전년대비 +52%

🔹EBIT: 284.4억달러 🔴
- 예상: 289.7억달러

🔹주주환원: 상반기 243억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600억달러 확대


🔸경영진 주요 코멘트

» 젠슨 황 CEO
“Blackwell은 전 세계가 기다려온 AI 플랫폼입니다. 추론형 AI 확산으로 학습과 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2025년 2분기(CY) 실적 요약
#NVIDIA #실적 #AI #블랙웰 #자사주매입

🔹 매출
- 2분기 총매출: 467억 달러 (예상치 462.3억 달러 상회)
- 데이터센터 매출: 411억 달러 (예상치 412.9억 달러 하회)
- 3분기 가이던스: 540억 달러 (예상치 534.6억 달러 대비 ±2%)

🔹 주가 반응
- 실적 발표 후 주가 3.1% 하락

🔹 AI 칩 성장
-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AI 칩 매출 17% 성장

🔹 자사주 매입
- 6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 승인

🔹 중국 시장 동향
- 2분기 H20 칩 중국 판매 없음
- 1.8억 달러 규모 재고 방출, 향후 출하도 불확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8 엔비디아 실적과 컨퍼런스 콜 그리고 시장 반응

실적
EPS가 시장이 예상했던 주당 1.01달러를 상회한 1.05%를 기록했으며 매출도 462억 달러를 상회한 467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이 예상했던 413억 달러를 하회한 411억 달러에 그침.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시장이 예상했던 535억 달러를 상회한 540억 달러 +/-2%를 기록. 그러나 이 또한 마진율이 시장이 예상했던 74.0%를 하회한 73.5%를 기록. 더불어 6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 중국 매출과 관련해서는 미국 정부가 H20 수출 허가와 관련해 매출의 15%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실화될 경우 법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H20 매출이 40억 달러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차세대 칩인 루빈칩은 현재 생산중이라고 언급. 이런 가운데 최근 H20 라이선스를 받았지만 아직 출하는 하지 않았으며 다음분기에 대 중국 H20 수출은 20~5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더 나아가 향후 블랙웰칩도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이 단순 매출 확보가 아니라 미국 기술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드는 전략적 목표와 같다고 주장. 루빈 칩에 대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다수 포함할 예정이며 향후 GTC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시장 반응
비록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에도 시장은 더 큰 기대(위스퍼 넘버)를 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함. 더불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고, 다음 분기 마진율도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물 출회. 시간 외 3%대 하락 중. 특히 컨퍼런스콜에서도 반전될만한 내용이 없어 하락은 지속. 다만, 여전히 반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낙폭이 확대되지는 않음.

엔비디아의 시간 외 3%대 하락으로 브로드컴, TSMC, AMD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종목군도 1.5% 내외 하락 중이며,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도 2% 내외 하락 중. 더불어 팔란티어, 테슬라등 고밸류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양자, 비행택시 등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 외 하락 중. 그리고 주식시장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 확대되는 경향. 대체로 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