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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민간고용이 예상을 밑돌면서 금리가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중국 딥시크가 올해말까지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8월 ISM 서비스지수는 기업 서비스와 전문 서비스가 여전히 호황임을 나타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1.36원 (-3.94원)
테더 1,4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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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5 미 증시, 경제지표 토대로 금리인하 기대 높이며 상승

미 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 여파로 보합권 출발한 가운데 ISM 서비스업지수 결과를 내놓자 상승. 지표 결과 고용둔화와 물가 개선을 반영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속 국채 금리가 안정을 보인 점이 영향. 특히 주요 투자회사들은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 결과가 4만 건 이하만 아닐 경우 대부분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투자심리에 우호적.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국채 금리의 하락이 좀더 확대되자 기술주들 대부분 상승 확대된 점도 특징(다우 +0.77%, 나스닥 +0.98%, S&P500 +0.83%, 러셀2000 +1.2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34%)


* 변화요인: 경제지표, 연준 위원 발언

ADP 민간고용자수는 5.4만 건 증가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10.6만 건이나 시장 예상(6.8만 건)을 하회. 건설(+1.6만 건), 레저 및 접객업(+5.0만 건) 등이 증가한 반면, 교육 및 헬스케어(-1.2만 건), 무역 및 운송(-1.7만 건) 등은 감소. ADP는 연초의 강한 고용 성장세가 불확실성으로 인해 껵였다고 주장. 임금은 이직자는 7.1% 유지된 가운데 재직자는 0.1%p 하락한 4.4%로 발표. 더불어 구조조정을 이야기하는 대량해고자수는 8월 8.6만 건을 기록한 가운데 8월까지 전체 수치는 경제 상황, DOGE 등으로 전년 대비 66%나 급증한 89만 건을 기록해 고용시장 위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ISM 서비스 지수는 52.0으로, 전월 대비 1.9p 상승하며 예상(50.5)을 상회. 신규 주문 지수는 56.0(+5.7p)으로 개선. 연말 쇼핑 시즌 앞두고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수입을 늘려 수입 지수도 54.6(+8.7p)으로 급등. 고용 지수는 46.5(+0.1p)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위축 상태. 가격 지불 지수는 69.2(-0.7p)로 하락. 이렇듯 고용 부진과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내용이 포함되자 연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는 하락. 프랑스 국채 입찰 호조에 따른 프랑스 국채금리 하락도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요인. 이에 주식시장은 상승 확대. ISM은 기업들이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언급해 소비 위축 우려는 여전한 점도 금리인하 기대를 높임

한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발언도 있었는데 존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이 완만하게 긴축적이며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 고용과 물가 목표에 진전이 있을 경우 금리를 중립금리 수준으로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 반면, 베스 해맥 총재는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요인이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임.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가격 인상을 더 이상 억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 관련 발언들은 여전히 연준 위원들은 공격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보여줬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S&P500은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0.98% 오르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도 350포인트 넘게 반등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습니다.

섹터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임의소비재가 2% 넘게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금융·산업·통신서비스도 1%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아마존은 투자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4% 넘게 급등했습니다. 알파벳은 법원 판결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애플·테슬라·MS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정규장에서 1.23% 오른 데 이어,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 호조로 시간외에서 3% 이상 급등 중입니다. 세일스포스는 부진한 가이던스로 4% 하락했지만, 아메리칸이글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38% 폭등했고, 갭은 신사업 확장 발표에 6% 상승했습니다. 반면 룰루레몬은 실적 전망 부진으로 시간외에서 급락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고용 둔화가 두드러졌습니다. ADP 민간고용은 5만4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3만7천 건으로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반면 ISM 서비스업 PMI는 52.0으로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시장은 9월 연준의 25bp 인하 가능성을 99% 이상 반영하며, 연내 세 차례 인하 기대도 절반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4.177%로 떨어져 4.20%선을 밑돌았고, 2년물도 3.60% 아래로 내려가며 전반적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고용 지표 부진에 잠시 흔들렸으나 서비스업 PMI 호조에 재차 강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29로 상승했습니다. 달러-엔은 148.49엔, 유로-달러는 1.165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논의와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부담에 WTI가 63.48달러로 0.8% 하락했습니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줄었습니다.
뉴욕증시, 서비스업 호조에 낙관론 지속…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고용 관련 지표들이 둔화를 가리켰으나 서비스업 업황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낙관론을 유지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위험 자산의 매력도가 올라간 점도 증시에 힘을 더했다.이날 주가지수는 미국 고용 지표들이 잇달아 약세 신호를 보내면서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5만4천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6만5천명에 못 미쳤다. 앞서 7월 수치가 10만6천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증가폭은 반토막 났다.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도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 동안 계절 조정 기준 23만7천건을 기록해 예상치 23만건을 상회했다.

한편으론 이처럼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냉각 신호를 보내자 이번 달 기준금리 인하는 기정사실로 하는 흐름이다. 고용 둔화가 금리인하 기대감에 힘을 더한 셈이다.

하지만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인하인 만큼 증시에 전적으로 호재라고 보긴 어렵다. 5일 발표되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는 그만큼 중요도가 더 높아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07000009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지명자
(비둘기파, 당연직(입성은 아직))

1. 관세가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증거는 부재

2. 연준은 장기 국채금리를 제어하지 않고 있음

3. 단기적으로는 관세로 인한 변동성 확대 예상

4. 중소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뚜렷하는 증거는 없음

5. 관세는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tariffs aren't inflationary). 국경 통제는 디플레이션 요인

6. 미국 상품물가는 글로벌 추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2025, 2026년 PCE는 각각 3.00~3.25%, 2.50% 전망. 2027년에는 2%로 복귀할 수 있을 것

2. 관세는 명확하게 물가와 소비 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음. 다만, 아직까지 관세가 장기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

3. 관세로 인한 연내 물가 상승폭은 1.0~1.5%p로 추정

4. 고용시장은 코로나 이전 추세로 복귀, 점진적으로 냉각 중. 지금은 균형상태로 볼 수 있음

5. 심리지표 상에서는 소비자들의 불안이 감지. 그러나 실물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6. 4.2%라는 실업률은 매우 적절하며 낮은 수준. 그러나 고용의 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

7. 고용이 예상하는 속도보다 빨리 둔화될 가능성이 우려스러움

8. 전반적인 서비스물가 흐름은 긍정적. 근원상품물가는 관세로 인해 상승

9. 서비스 산업동향은 경제가 정상화되고 있음을 시사

10. 본인은 현 수준 관세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여러가지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고 있음

11. 관세 여파는 2026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12. 현재 채권시장은 안정적. 특이사항 부재.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경제 펀더멘털 변화에 주목

13. 기준금리는 결국 인하될 것

14. 지금도 금융 시스템 내 막대한 유동성이 존재(very high level of reserves)

15. 상설 레포창구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유동성 공급이 가능

16. 관세 관련 물가 상승 압력은 감소.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은 긍정적.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온전한 영향을 파악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 미국 소비 & 기업 실적 현황
-소매판매 추이
• 명목 기준: 2019년 말 대비 약 +40% 상승
• 실질 기준(물가 반영): +10% 수준 정체
👉 소비 증가가 아니라 가격 인상 효과가 대부분

-기업 실적 개선 요인
• 소비 호황 때문 아님
• 비용 절감 + 생산성 향상 + 가격 인상
• 예: C.H. Robinson 매출 -8%에도 생산성 +35%로 이익률↑
• 몬스터·에스티로더 → 고용 억제 + 효율성 제고

-소비자/고용시장 상황
• 소비자는 물가 부담 + 일자리 기회 축소
• 연준 베이지북: 소비자 스트레스 확대 지적

-투자 시사점
• 단기: 기업 EPS 방어 성공
• 장기: 실질 소비 둔화가 매출에 부담 가능
• 유망: 생산성·자동화(IT/AI, 물류), 가격 전가력 높은 프리미엄 소비재
• 취약: 중저가 리테일·경기민감 소비주
📉 미국 고용시장 둔화

🔹 비농업 고용 증가세
• 2022: +37만/월
• 2023: +21만/월
• 2024: +16만/월
• 5~7월: +3만/월 (15년래 최저, 코로나 제외)

📌 구조적 요인
• 노동참여율 하락 (1977년 이후 최저 수준)
• 고령화 → 대규모 은퇴
• 이민 둔화 → 인력 부족 심화

💡 투자자 시각
• 약한 고용 = 경기 둔화 신호
• 동시에 금리 인하 기대 ↑
• 그러나 구조적 인력 부족은 금리 인하로 해결 불가 → 물가 상방 압력 지속

📊 시장 영향
• 단기: 약한 고용 → 주식엔 “좋은 나쁜 뉴스” (인하 기대)
• 채권: 인하에도 장기금리 상승 가능성 (작년 사례)
중국, 열병식 직후 미국산 광섬유 관세 발표


8/29 미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시 개별허가 필요 (내년 1월부터 시행)

9/3 미국, 펜타닐 제조 관련 중국 화학기업 및 개인 2명 제재

9/4 중국, 미국산 해저케이블, 장거리 고속 통신 등에 사용되는 미국산 특수 광섬유에 33.3~78.2%의 관세 부과

중국이 열병식을 통해 전 세계에 반서방 진영의 맹주라는 점을 각인시킨 가운데, 미국과의 관세 전쟁 확전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전면전으로 치닫지 않는 범위에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는 분석




전승절 열병식 끝나자마자…美 ‘펜타닐 제재’ 中 ‘광섬유 80% 관세’


www.sedaily.com/NewsView/2GXRT2C7PR?OutLink=telegram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Chang Yong Yang)
# 관세 업데이트: "드디어 도장 찍은 미일 무역협정" - 9월 5일

■ 트럼프 대통령, 대부분의 일본산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협정 행정명령에 서명

* 현재 27.5%인 일본 자동차 관세는 15%로 하향

* 다만, 항공우주 제품, 일반 의약품, 미국에서 나지 않는 천연자원 등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0%로 조정 가능이라 밝히며 추후 분야별 관세를 부과할 예정

* 일본은 미국산 상업용 항공기와 미국산 방위 장비를 구매할 예정

* 일본 정부, 미국산 쌀 구매량을 75% 늘리고 미국산 농산물을 연간 80억 달러 구매하는 방안을 밝힘

* 또한, 미국에서 제조되고 미국 안전 인증을 받은 승용차를 추가적인 시험 없이 일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밝힘

■ 중국 상무부, 4일부터 미국산 특수 광섬유에 최고 78.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 발표

* 대상 제품은 해저 케이블이나 장거리 고속 통신 등에 사용되는 차단파장 이동형 단일모듈 광섬유

* 이번 조치는 중국 업체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발표했지만,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에 대한 맞대응이라는 해석

■ 뉴욕타임스, 미국 월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연방대법원에서 무효화 할 경우에 대비해 관세 환급권 거래가 주목받고 있다 보도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더 이상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 어려워진다 경고

(자료 원본 ☞ https://buly.kr/1xzF5n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를 공식적으로 이행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거의 모든 일본 수입품에 15%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해 별도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다고 행정명령에 명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0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