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globalbottomup
★오라클 (ORCL): AI+데이터플랫폼의 위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 자료: https://buly.kr/GP3PTWS
■ 1QFY26: 클라우드 계약 잔고 500% 증가
-주요 실적 지표 기대치 소폭 하회했으나 신규 계약 3천억 달러 상회, RPO 359% 증가
-FY26년 OCI 성장 전망 77%로 상향조정, FY27년 성장도 78% 전망
-FY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16%) 달성과 이후 성장 가속화에 대한 자신감 확인
■ 오라클 클라우드 비상하는 이유
-1)AI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강화, 2) 클라우드 Big 3 대비 차별적인 클라우드 리전 운영(고객사 전용 & 고객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운영, 가격 경쟁력), 3)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전환 수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효과 가속화), 4) AI 추론시장 확대 속에서 경쟁력 요인
■ AI 인프라 + 데이터플랫폼 강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주가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전환 지연 지속 여부는 단기적인 변동성 요인
-AI 도입 본격화 속에서 오라클 경쟁력 요인으로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상승 속도 더욱 높아질 것. 데이터베이스 고객 기반 보유 강점은 중장기 추가적인 성장 기회 요인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급등(+28%) 반영한 주가 12M FWD PCR 35배, 향후 2년 매출 성장 시장 전망치 기준 유사한 대형 소프트웨어 그룹 평균은 49배
-막강한 계약을 바탕으로 매출 전환 가속화를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globalbottomup
★오라클 (ORCL): AI+데이터플랫폼의 위력,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 자료: https://buly.kr/GP3PTWS
■ 1QFY26: 클라우드 계약 잔고 500% 증가
-주요 실적 지표 기대치 소폭 하회했으나 신규 계약 3천억 달러 상회, RPO 359% 증가
-FY26년 OCI 성장 전망 77%로 상향조정, FY27년 성장도 78% 전망
-FY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16%) 달성과 이후 성장 가속화에 대한 자신감 확인
■ 오라클 클라우드 비상하는 이유
-1)AI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강화, 2) 클라우드 Big 3 대비 차별적인 클라우드 리전 운영(고객사 전용 & 고객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운영, 가격 경쟁력), 3)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전환 수혜(멀티 클라우드 솔루션 효과 가속화), 4) AI 추론시장 확대 속에서 경쟁력 요인
■ AI 인프라 + 데이터플랫폼 강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주가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매출 전환 지연 지속 여부는 단기적인 변동성 요인
-AI 도입 본격화 속에서 오라클 경쟁력 요인으로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상승 속도 더욱 높아질 것. 데이터베이스 고객 기반 보유 강점은 중장기 추가적인 성장 기회 요인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급등(+28%) 반영한 주가 12M FWD PCR 35배, 향후 2년 매출 성장 시장 전망치 기준 유사한 대형 소프트웨어 그룹 평균은 49배
-막강한 계약을 바탕으로 매출 전환 가속화를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elegram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김재임 (선진국기업분석, 테크/소비재)
백승혜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국기업분석)
김시현 (미국/선진국기업분석, 산업재)
김재임 (선진국기업분석, 테크/소비재)
백승혜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중국기업분석)
김시현 (미국/선진국기업분석, 산업재)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원자력 #한국 #미국
<[심층분석] 한국 ‘재생에너지 올인’ vs 미국 ‘원전 르네상스’>
미국: 트럼프, 2050년 원전 400GW(4배) 확대 공언·NRC 개혁·허가 간소화·연료공급 강화 행정명령 추진함
한국: 기후에너지부 신설·재생 예산 1조2703억 원(+41.6%) 편성, 원전 예산 5194억 원(재생의 2.4배)임
AI 전력수요 급증 전제: 국회조사처 “2029년까지 DC 732개 필요→1000MW급 원전 53기 해당” 분석 제시됨
IDC “국내 DC 전력수요 2028년까지 연 11%↑” 전망, 정부 AI 10.1조 투자 vs 원전 예산 증액 6.2% 그침 지적 나옴
재생 간헐성 사례: 2024년 12월 유럽 ‘둥켈플라우테’로 독일 재생 비중 19.5%까지 하락→석탄·가스 증발 확대 불가피했음
한국 지리·기상 동시성 높아 재생만으로 간헐성 보완 어려움 지적 있음
NEA SMR 대시보드: i-SMR 10위(22점)·SMART100 13위(19점), 평균(17.38점) 상회함
국내 SMR 예산은 i-SMR 제조 국산화 81억 원·방사선 환경 실증 15억 원 등으로 재생 증액(3730억 원)의 2.6% 수준이라 괴리 지적됨
글로벌 전망: IEA “2030년 DC 전력수요 2배, AI 전용 4배” 언급; NEA “2050년 SMR 1000기+·투자 6700억 달러(약 933조 원)” 전망 제시됨
결론 톤: AI 시대 안정 전력 위해 원전 비중·투자 확대 필요 주장, 재생 편중은 장기 리스크라는 논지임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3
<[심층분석] 한국 ‘재생에너지 올인’ vs 미국 ‘원전 르네상스’>
미국: 트럼프, 2050년 원전 400GW(4배) 확대 공언·NRC 개혁·허가 간소화·연료공급 강화 행정명령 추진함
한국: 기후에너지부 신설·재생 예산 1조2703억 원(+41.6%) 편성, 원전 예산 5194억 원(재생의 2.4배)임
AI 전력수요 급증 전제: 국회조사처 “2029년까지 DC 732개 필요→1000MW급 원전 53기 해당” 분석 제시됨
IDC “국내 DC 전력수요 2028년까지 연 11%↑” 전망, 정부 AI 10.1조 투자 vs 원전 예산 증액 6.2% 그침 지적 나옴
재생 간헐성 사례: 2024년 12월 유럽 ‘둥켈플라우테’로 독일 재생 비중 19.5%까지 하락→석탄·가스 증발 확대 불가피했음
한국 지리·기상 동시성 높아 재생만으로 간헐성 보완 어려움 지적 있음
NEA SMR 대시보드: i-SMR 10위(22점)·SMART100 13위(19점), 평균(17.38점) 상회함
국내 SMR 예산은 i-SMR 제조 국산화 81억 원·방사선 환경 실증 15억 원 등으로 재생 증액(3730억 원)의 2.6% 수준이라 괴리 지적됨
글로벌 전망: IEA “2030년 DC 전력수요 2배, AI 전용 4배” 언급; NEA “2050년 SMR 1000기+·투자 6700억 달러(약 933조 원)” 전망 제시됨
결론 톤: AI 시대 안정 전력 위해 원전 비중·투자 확대 필요 주장, 재생 편중은 장기 리스크라는 논지임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3
프리진뉴스
[심층분석] 한국 ‘재생에너지 올인’ vs 미국 ‘원전 르네상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풍력·태양광은 세기의 사기극”이라며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에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 나라의 상반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미국 8월 PPI 컨센 하회
- PPI는 변동성도 크고 개인적으로 이동평균 그려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님
- 그럼에도 이번꺼를 본 이유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net effect'가 진짜로 작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기 때문
- PPI는 변동성도 크고 개인적으로 이동평균 그려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님
- 그럼에도 이번꺼를 본 이유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net effect'가 진짜로 작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기 때문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8월 생산자 물가 예상 대폭 하회. 시황맨
전월 -0.1%, 전년 2.6% (예상 0.3%, 3.3%)
근원은 -0.1% 2.8% (예상 0.3%, 3.5%)
전월 -0.1%, 전년 2.6% (예상 0.3%, 3.3%)
근원은 -0.1% 2.8% (예상 0.3%, 3.5%)
Forwarded from 루팡
8월 미국 PPI
PPI 2.6% YoY, (Est. 3.3%)
PPI -0.1% MoM, (Est. 0.3%)
PPI Core 2.8% YoY, (Est. 3.5%)
PPI Core -0.1% MoM, (Est. 0.3%)
PPI 2.6% YoY, (Est. 3.3%)
PPI -0.1% MoM, (Est. 0.3%)
PPI Core 2.8% YoY, (Est. 3.5%)
PPI Core -0.1% MoM, (Est. 0.3%)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8월 헤드라인 PPI는 전월비 -0.1%로 예상치 하회
PCE에 포함되는 PPI 항목들 중 7월에 이어 8월에도 Portfolio Mgmt와 Airfare가 상승했지만, 다른 서비스 항목들의 상승률은 둔화된 모습
PCE에 포함되는 PPI 항목들 중 7월에 이어 8월에도 Portfolio Mgmt와 Airfare가 상승했지만, 다른 서비스 항목들의 상승률은 둔화된 모습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미국 8월 PPI 예상치 하회
헤드라인 PPI
YoY 2.6% (예상 3.3%, 이전 3.3% -> 3.1%로 하향)
MoM -0.1% (예상 0.3%, 이전 0.9% -> 0.7%로 하향)
근원 PPI
YoY 2.8% (예상 3.5%, 이전 3.4%)
MoM 0.3% (예상 0.3%, 이전 0.6%)
👉 헤드라인 PPI 전월 대비 음수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전년 대비로도 2.6%로 둔화. 전월치는 모두 하향 조정.
관세 인상분이 전가되지 못하고 흡수되었을 가능성과 일본, EU 자동차 관세 인하로 공급망 부담 완화된 영향 일부 존재. CPI 발표 전 물가 지표 경계심리 완화 예상.
미국 8월 PPI 예상치 하회
헤드라인 PPI
YoY 2.6% (예상 3.3%, 이전 3.3% -> 3.1%로 하향)
MoM -0.1% (예상 0.3%, 이전 0.9% -> 0.7%로 하향)
근원 PPI
YoY 2.8% (예상 3.5%, 이전 3.4%)
MoM 0.3% (예상 0.3%, 이전 0.6%)
👉 헤드라인 PPI 전월 대비 음수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전년 대비로도 2.6%로 둔화. 전월치는 모두 하향 조정.
관세 인상분이 전가되지 못하고 흡수되었을 가능성과 일본, EU 자동차 관세 인하로 공급망 부담 완화된 영향 일부 존재. CPI 발표 전 물가 지표 경계심리 완화 예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8월 PPI는 Headline이 전년대비 +2.6%(컨센서스 +3.3%), Core가 전년대비 +2.8%(컨센서스 +3.5%) 기록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 근원 PPI는 전월비 +0.3%로 예상 부합. 식품, 에너지 PPI 급락 영향에 헤드라인은 전월비 하락
- 일단 채권시장은 예상 부합한 PPI에 안도하며 금리 하락 출발
- 그러나 상품 중 자동차, 트럭, 타이어, 전자기기 등은 PPI 상승률 높음. 관세 영향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서비스 물가도 PCE에 비중 높은 헬스케어 위주로 견고한 상승세. 내일 슈퍼코어 서비스 CPI 흐름 주목할 필요
- 일단 채권시장은 예상 부합한 PPI에 안도하며 금리 하락 출발
- 그러나 상품 중 자동차, 트럭, 타이어, 전자기기 등은 PPI 상승률 높음. 관세 영향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서비스 물가도 PCE에 비중 높은 헬스케어 위주로 견고한 상승세. 내일 슈퍼코어 서비스 CPI 흐름 주목할 필요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
방금 속보: “인플레이션 없음!!!”
“너무 늦었어(Too Late - 파월)”는 금리를 크게, 지금 당장 인하해야 한다는 뜻!!!
파월은 완전 재앙이며, 전혀 아는 게 없다!!!
방금 속보: “인플레이션 없음!!!”
“너무 늦었어(Too Late - 파월)”는 금리를 크게, 지금 당장 인하해야 한다는 뜻!!!
파월은 완전 재앙이며, 전혀 아는 게 없다!!!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지수는 0.3% 상승. 나스닥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했으나, 장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 마감. 다우지수는 0.5% 하락
S&P500 지수의 에너지, IT 업종이 1.8% 상승. 상대적으로 반등 제한적이었던 유틸리티, 산업재 업종도 1.7%, 0.7% 상승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비 불확실성 지속되며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은 1.6%, 1.1% 하락. 테슬라가 0.2% 상승했음에도 아마존은 3.3% 하락. 월마트는 1.8% 하락
예상보다 낮은 PPI 발표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CPI 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 이어지며 PPI 지표 발표 영향을 상쇄.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 지속
오라클은 중장기 매출 성장 기대감 반영되며 주가가 하루만에 36.0% 상승. 엔비디아, 브로드컴도 3.9%, 9.8% 상승. 전력 에너지 기업 중에서도 진입 부담 완화됐던 비스트라 에너지도 8.0% 상승. 반면 트레이드 데스크, EPAM시스템스는 12.0%, 7.2% 하락 마감
S&P500 지수의 에너지, IT 업종이 1.8% 상승. 상대적으로 반등 제한적이었던 유틸리티, 산업재 업종도 1.7%, 0.7% 상승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비 불확실성 지속되며 소비재 기업들이 부진.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은 1.6%, 1.1% 하락. 테슬라가 0.2% 상승했음에도 아마존은 3.3% 하락. 월마트는 1.8% 하락
예상보다 낮은 PPI 발표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CPI 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 이어지며 PPI 지표 발표 영향을 상쇄. 실적 발표에 따른 주가 차별화 지속
오라클은 중장기 매출 성장 기대감 반영되며 주가가 하루만에 36.0% 상승. 엔비디아, 브로드컴도 3.9%, 9.8% 상승. 전력 에너지 기업 중에서도 진입 부담 완화됐던 비스트라 에너지도 8.0% 상승. 반면 트레이드 데스크, EPAM시스템스는 12.0%, 7.2% 하락 마감
2025년 9월 1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8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PPI가 예상을 밑돌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2028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Capex가 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 미 서브프라임 대부기업 트리컬러가 파산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6.85원 (-1.65원)
테더 1,39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8월 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PPI가 예상을 밑돌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2028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Capex가 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3) 미 서브프라임 대부기업 트리컬러가 파산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6.85원 (-1.65원)
테더 1,39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1 미 증시, 오라클 급등, 생산자물가지수 둔화 영향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오라클(+35.95%)의 급등 영향과 관련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상승하며 출발. 그런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이어졌지만,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 이는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에 상승하던 나스닥이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소화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48%, 나스닥 +0.03%, S&P500 +0.30%,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8%)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와 경기 둔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mom +0.3%)과 달리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했고, 전년 대비로는 3.3%에서 2.6%로 둔화. 핵심 물가지표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 이는 서비스 부문의 가격 하락(-0.2%)에 기인. 도소매 서비스 마진이 1.7% 감소했으며, 기계 및 자동차 도매업에서 3.9% 하락. 반면, 상품 부문은 전체적으로 보합 내지 소폭 상승(+0.1%)을 기록했지만, 에너지 가격이 0.4% 하락하며 전체 물가 하락에 영향.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점이 특징. 기업들이 내수 수요 부진을 반영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는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한 것으로 추정. 과거 공급망 문제가 심각했던 팬데믹 시기에는 기업들이 가격 결정력을 가졌지만, 현재는 소비 위축으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가격 결정력을 갖게 된 상황. 이에 기업들이 가격 인상 없이 비용 증가를 흡수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 따라서 이번 생산자 물가지수 하락은 경기 위축 사례로 해석할 수 있음. 관련 수치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오라클(+35.95%)의 실적 발표에 따라 상승/하락 요인이 유입되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
미 증시는 오라클(+35.95%)의 급등 영향과 관련된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이 상승하며 출발. 그런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이어졌지만, AI 관련 기업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 이는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이에 상승하던 나스닥이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매물 소화하는 등 변화를 보이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48%, 나스닥 +0.03%, S&P500 +0.30%, 러셀2000 -0.1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8%)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와 경기 둔화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mom +0.3%)과 달리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했고, 전년 대비로는 3.3%에서 2.6%로 둔화. 핵심 물가지표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전월 대비 0.7% 상승에서 0.1% 하락으로 전환. 이는 서비스 부문의 가격 하락(-0.2%)에 기인. 도소매 서비스 마진이 1.7% 감소했으며, 기계 및 자동차 도매업에서 3.9% 하락. 반면, 상품 부문은 전체적으로 보합 내지 소폭 상승(+0.1%)을 기록했지만, 에너지 가격이 0.4% 하락하며 전체 물가 하락에 영향.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점이 특징. 기업들이 내수 수요 부진을 반영해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는 기업이익을 줄여 흡수한 것으로 추정. 과거 공급망 문제가 심각했던 팬데믹 시기에는 기업들이 가격 결정력을 가졌지만, 현재는 소비 위축으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가격 결정력을 갖게 된 상황. 이에 기업들이 가격 인상 없이 비용 증가를 흡수하는 경향이 강화된 것. 따라서 이번 생산자 물가지수 하락은 경기 위축 사례로 해석할 수 있음. 관련 수치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오라클(+35.95%)의 실적 발표에 따라 상승/하락 요인이 유입되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사흘 연속 사상 최고를 새로 쓰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다우는 대형주 부진에 밀리며 하루 만에 방향을 틀었습니다. 장 초반 랠리는 ‘오라클 쇼크’와 8월 PPI 하락이 이끌었지만, 장 후반에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제약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유틸리티·에너지가 강세를 보였고, 반대로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는 1% 이상 밀리며 뚜렷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비재 업종의 약세는 단순한 경기 민감도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 PPI 세부 항목에서 소매·도매 마진이 1.7% 급락하며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스스로 흡수했다는 점이 드러난 탓이 컸습니다. 물가 둔화라는 호재 속에 수익성 악화라는 업종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된 셈입니다.
오라클은 미이행 의무(RPO)가 4,550억달러로 1년 새 350% 폭증했다고 밝히며 무려 36% 급등, 1992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의 수요가 견조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동반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뛰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공개에도 3% 넘게 밀렸고, 클라우드 경쟁 구도 여파로 아마존과 알파벳도 주춤했습니다. 반면 MS는 클라우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폭 상승을 지켰습니다.
8월 PPI는 전월 대비 -0.1%, 근원도 -0.1%로 예상(+0.3%)을 크게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이에 미 국채는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 전환했고, 10년물 입찰 호조까지 더해지며 금리가 4.03%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가 장중 약세에서 후반 강세로 전환됐습니다. PPI 발표 직후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프랑스 긴축 반발 시위와 폴란드 드론 격추 사건이 유로를 흔들면서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유럽발 지정학 리스크에 힘입어 사흘째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습과 폴란드 내 러시아 드론 격추가 불안감을 키우며 WTI는1.66% 오른 63.6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유틸리티·에너지가 강세를 보였고, 반대로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는 1% 이상 밀리며 뚜렷한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소비재 업종의 약세는 단순한 경기 민감도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 PPI 세부 항목에서 소매·도매 마진이 1.7% 급락하며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스스로 흡수했다는 점이 드러난 탓이 컸습니다. 물가 둔화라는 호재 속에 수익성 악화라는 업종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된 셈입니다.
오라클은 미이행 의무(RPO)가 4,550억달러로 1년 새 350% 폭증했다고 밝히며 무려 36% 급등, 1992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의 수요가 견조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동반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뛰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공개에도 3% 넘게 밀렸고, 클라우드 경쟁 구도 여파로 아마존과 알파벳도 주춤했습니다. 반면 MS는 클라우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폭 상승을 지켰습니다.
8월 PPI는 전월 대비 -0.1%, 근원도 -0.1%로 예상(+0.3%)을 크게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이에 미 국채는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 전환했고, 10년물 입찰 호조까지 더해지며 금리가 4.03%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가 장중 약세에서 후반 강세로 전환됐습니다. PPI 발표 직후 달러는 약세를 보였지만, 프랑스 긴축 반발 시위와 폴란드 드론 격추 사건이 유로를 흔들면서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유럽발 지정학 리스크에 힘입어 사흘째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의 카타르 공습과 폴란드 내 러시아 드론 격추가 불안감을 키우며 WTI는1.66% 오른 63.67달러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