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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발표 이후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반응했지만 재차 하락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도 있겠지만 20년물 입찰 호조도 일부 작용했다고 판단

🇺🇸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613%. 이는 시장 기대 (WI)였던 4.615% 보다 2bp 낮게 형성
- 응찰률: 2.74배로 재차 상승 (직전 2.54배)
- 간접입찰: 64.5% (직전 60.6%)
- 직접입찰: 27.8% (직전 26.4%)
8월 CPI 발표 당일 시장은 물가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여부에 주목하며 미국채 10년물은 4%를 일시적으로 하회 후 되돌림 장세 시현

하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상승했던 주요 요인은 텍사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텍사스 주정부 산하 노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9/6일 주 실업수당 건수가 급증한 것은 사기 청구 시도 증가 때문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즉, 서비스 중심으로 인플레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로 점차 초점이 이동될 가능성

작년부터 10년물 금리가 4%를 하회할 때마다 침체 내러티브가 형성됐던 만큼 고용에서 물가로 초점이 점진적으로 이동한다면 4%를 유의미하게 하회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낮다고 판단
- Atlanta GDP now의 3Q GDP는 전기대비 연율 +3.4%로 이전 추정치 대비 +0.3%p 상향 조정
- 견고한 미국 8월 소매판매를 반영한 결과. 미국 고용은 부진해졌지만, 노동공급 부족 등에 임금 상승률이 비교적 견고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변동성 높은 항목(자동차, 휘발유, 건자재, 음식서비스)을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0.7% 증가
- 3Q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망 추정치 2.7%로 상향 조정, 투자 전망도 상향됨
미국 행정부 인사가 중앙은행 직위를 함께 맡는 것은 1930년대 현대적인 연준이 구축된 이후 90여 년 만에 처음이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달 1일 돌연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연준 이사의 잔여 임기인 내년 1월 31일까지 이사직을 맡는다.

______________________


각계의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연준에 9월 빅컷을 요구하고 있다. 기준금리를 지금보다 더 내려 달러화 가치가 떨어트려야 미국산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상승, 다른 나라 국가의 대미 수출 경쟁력은 하락한다는 논리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에도 미국 뉴저지주에서 워싱턴DC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빅컷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금은 금리를 내리기에 완벽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관세·금리·환율까지 정치가 시장 원리를 침범할 때 어떤 결과를 얻는지 전 세계가 실험 대상이 된 형국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3398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상원은 수석 경제자문 스티븐 마이런을 연준 이사로 인준. 48대 47로 마이런 인준안이 통과

» 대통령의 지명 이후 단 2주만에 처리. 지난 25년 사이 두 번째로 빠른 인준 사례

» 마이런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후임으로 잔여 임기(내년 1/31)를 이어받을 예정
** 연방 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9월 FOMC를 앞두고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해임하라는 긴급 요청을 기각. 즉, 리사 쿡 이사도 9월 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음
스티븐 미란이 연준 이사회에 합류했고, 리사 쿡 이사도 직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연준 이사회 7명 중 트럼프 진영?은 총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상황

연준 위원 총 19명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위원은 총 12명(이사회 7명+뉴욕 연은 총재 1명+지역 연은 총재 4명)

연준에서 특정 인사들의 점도표는 제공하지 않기에 최근 발언을 통해 투표권이 있는 연준 위원들의 6월 점도표를 추정해봤음

6월 점도표 추정치에 따르면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은 연내 동결 4명 /1차례 인하 1명 / 2차례 인하 5명 / 3차례 인하 2명 인하를 전망 중. 즉 4/1/5/2

최근 발언 내용을 종합해보면 9월 FOMC에서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의 연내 인하 전망치는 1차례 3명 / 2차례 6명 / 3차례 3명으로 변경될 가능성. 즉 2차례 인하 전망 위원 수는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나고, 3차례 인하 전망 위원 수는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스티븐 미란)
# 관세 업데이트: "자동차 의도대로 안되자, 이젠 반도체 의약품 다시 들먹이기" - 9월 17일

■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보다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자동차(25%)보다 높은 관세율을 적용할 수도 있다 밝힘

■ 미국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관세와 자동차부품 관세의 부과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

* 관보를 통해 29일(현지시간)까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상무부는 특정 품목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요청을 접수하면 60일 내로 그 여부를 결정

* 미국 제조사와 협회가 새로운 품목을 관세 대상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매년 5월, 9월, 1월에 의견을 수렴중

■ 트럼프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지원하려는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며 멈춰있던 무역협상을 재개

■ 베선트 재무장관, 중국과의 무역 협상 후 상호 존중 속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합의가 가능하다 언급

■ 파이낸셜타임스, EU와 인도네시아가 내주 양자 간 무역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라 보도

■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 특정한 나라가 러시아 원유를 구입하고 있다는 것만을 근거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곤란하다 밝힘

(자료 원본 ☞ https://buly.kr/GP3RsVR)
반도체 관세 또 건드린 트럼프…"車보다 더 높게 부과할 수도" -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자동차보다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와 의약품에는 자동차 관세(25%)보다 높은 세율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다 취재진으로부터 '자동차 관세를 타협해 25%에서 15%로 낮추면 미국 자동차 제조사가 피해를 본다는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난 아무것도 타협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 25%를 처음 부과했던 것도 나였다"며 "그들(한국·일본·EU)은 수년 동안 아무 관세도 내지 않았지만 이제 15%를 내고 있고 어떤 것들은 더 많은 관세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는 더 낼 수 있고 의약품도 더 낼 수 있다"며 "반도체와 의약품은 이익률이 (자동차보다) 더 높다"고 밝혔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91705560310522&ca=economy
미국 정부가 철강·알루미늄 관세와 자동차부품 관세의 부과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연방 관보에 따르면 상무부는 철강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만든 파생 제품 중 관세 부과 대상에 추가할 품목에 대해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관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 수렴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상무부는 특정 품목을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해달라는 요청을 접수하면 60일 내로 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0275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22달러(1.93%) 급등한 배럴당 64.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목표로 삼아 왔다. 드론을 이용해 지금까지 타격한 러시아의 정유소는 최소 10곳에 이른다.

그런 가운데 러시아의 대형 석유회사 트란스네프트는 우크라이나가 항구와 정유소를 공습한 여파로 생산량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전 세계 산유량의 9%를 차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0252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금값 상승 폭이 40%에 달해 오일쇼크 시기인 1979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가파르다”고 평가했다.

금값 랠리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이끌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16~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최소 0.25% 포인트 내릴 것으로 관측되는데, 실질금리가 낮아질수록 무이자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은 커진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와 연준 독립성 위협 발언으로 달러 신뢰가 흔들리자, 글로벌 자금이 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75371
머스크 CEO는 AI6가 AI4 대비 최대 10배의 추론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성능 대비 효율성도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는 "HBM이 여전히 올바른 선택일 수 있지만 일반 메모리를 사용하면 보드 위에 더 많은 총용량의 램을 탑재할 수 있고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선 AI 산업이 첨단 기술 우선에서 투자 효율 중시로 투자 기조가 전환되고 있는 사례로 평가한다.

HBM는 AI 연산을 위한 현존 최고 성능의 메모리지만, '연산 능력당 비용'과 '연산 능력당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다양한 대안이 있을 수 있다.

최고 성능의 AI 개발 경쟁을 벌이는 시기가 지나, 이제 같은 성능을 더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86432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Bloom Energy의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

bull case 목표가 185달러 제시

폭발적 성장을 위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경로

오라클의 대규모 예약(booking) 서프라이즈가 Bloom의 잠재적 확장 비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지난주 오라클(Keith Weiss 담당)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예약 실적을 발표했으며, 백로그가 전분기 대비 3,170억 달러 늘어나 거의 0.5조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Bloom이 지난 7월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연료전지를 제공하는 계약을 발표한 지 불과 한 달 만의 일입니다.

이로 인해 Bloom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극도로 강력하며 둔화되지 않고 있고, 전력 공급 시장은 빠르게 긴축되고 있습니다(전력망 및 대체 접근 모두 지연이 길어지고 있음). Bloom은 ORCL이라는 매력적인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6개월 미만)하고 빠른 납품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향후 몇 년간 예상되는 전력 부족 규모는 40GW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Bloom의 연간 1GW 생산능력 대비 매우 큰 수치입니다. 이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과 변혁적 기회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고려해 데이터센터 고객 확보 가속화에 따른 성장 전망을 반영, 목표주가를 44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했으며, 불리시 시나리오에서는 185달러(+175% 상승 여력)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Bloom이 전력 시장에서 훨씬 더 큰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생산량 증가가 가져올 레버리지 효과도 크며, 현재 생산능력의 5%인 50MW의 반복적 수요가 발생할 경우 BE 주가에 주당 +5달러의 가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 예약 실적은 데이터센터 수요의 변곡점을 보여줍니다. 지난주 오라클은 1분기 신규 예약이 3,320억 달러로(+전분기 대비 230%, 전년 대비 +359%), 예상치 약 1,000억 달러를 크게 웃돌며 총 백로그를 4,550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경영진은 향후 수개월 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예약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 가이던스는 2028년 1,140억 달러(모건스탠리 추정치 490억 달러 대비 상향), 2029년 1,440억 달러(모건스탠리 추정치 700억 달러 대비 상향)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실적은 AI 연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전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고 공급망 전반에서 투자 수요가 또 한 번의 상승 변곡점을 맞이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력 공급은 전통적 전력망과 소규모 대체 수단 모두에서 긴축되고 있습니다. 규제된 전력 유틸리티들은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대기 기간이 5~7년에 달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러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은 소형 가스터빈이나 왕복 엔진 등 대체 전력원을 선택하고 있으나, 이 장비들의 공급망도 긴축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장비는 2~3년의 대기 기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GEV 또한 가스터빈 수요가 제조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Bloom의 연료전지는 더욱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Bloom은 단 90일 내 제품을 공급·설치할 수 있으며, 6개월 내 생산능력을 2GW로 두 배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역량 덕분에 Bloom은 AI 전력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organ Stanley: 에너지 주요 4가지 변화

1. 정유의 황금기: 30년 주기의 정유 사이클을 바라보다
- 정제 증설은 상당한 지연 발생: '25-'27년에 계획된 신규 정유시설 가동이 계속 지연. '28년까지 매년 순증 일일 50만 배럴의 정제 능력이 추가 전망
- 연간 글로벌 연료 수요는 안정적 유지: 올해 들어 글로벌 연료 수요는 탄탄함을 유지. 인도, 유럽, 아세안, 미주 지역이 추가 수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아시아 지역 제품 스프레드 및 원유 프리미엄: 수송용 연료 마진은 저점에서 반등했으며, OPEC의 원유 공급 증가가 원유 프리미엄을 낮게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

2. 中 다운스트림 에너지 ‘반(反) 내권 경쟁’ 정책이 정유 사이클 미치는 영향
-
지난 5년간 0.8mbpd 규모의 소규모 민간 정유소(Teapot) 중 일부가 지난 5년간 이미 구조조정으로 문을 닫았고 추가로 3mbpd(중국 전체 정제 능력의 16%)가 ‘반 내권 경쟁’ 정책 강화에 따라 위험에 처함. 중국의 제품 수출 및 할당량은 '24년 이후 중국의 연료 수출은 가동률 저하와 수출 할당량 축소로 인해 꾸준히 감소.

3. 천연가스: 이번 10년을 움직이는 에너지
- AI 성장으로 예상보다 큰 소비 증가: 가스 소비 전망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 경제성, 인프라 및 정책 지원이 결합. 아시아가 '30년까지 美 천연가스 수출의 큰 부분을 흡수할 잠재력이 있음. 글로벌 가스/LNG 소비에서 점유율을 계속 늘리고 있으며, 글로벌 가스 소비의 3분의 1, 글로벌 LNG 소비의 3분의 2 차지
- 글로벌 LNG: 공급이 수요를 만듬. 글로벌 LNG 시장은 '25~'26년까지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27년 이후부터는 공급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 美-아시아 간 600억 달러 규모의 무역 기회. 미국과 아시아 간 LNG 교역의 증가는 향후 에너지 소비의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을 전망
- 재생에너지가 늘수록, 가스도 늘어남. 에너지 안보와 전환이 함께 가야 하므로,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 채택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될 것
- 가스의 경쟁력 vs 대체 연료: 아시아 내 가스 기반 전력 생산 비용은 석탄과 거의 동등한 수준. 또한 수입 LNG 기반 전력은 재생에너지와 결합될 경우 첨두부하 전력 요금과 경쟁 가능.
- 전력 시장의 변화, 가스 발전 확대의 근거: 아시아 전역에서 현물 전력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peak-trough 가격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천연가스 발전의 경제성이 높아지고 있음.

4. AI를 구동하는 에너지
- 전력 수요는 아시아/전 세계 빠르게 증가. 데이터센터 등에 의해 글로벌 전력 수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글로벌 전력 수요 전망치는 100bp이상 상향 조정
- 아시아 지역에서 약 70GW의 데이터센터 신규 용량이 추가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30년까지 거의 3배로 증가할 것
- 미국 전력 공급망 제약, 아시아 AI 수용력 확대에 기여: 핵발전 및 연료 전지를 고려한 경우, 美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분은 약 14GW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6GW가 아시아로 전가 될 수 있음.
- AI 채택: 천연가스가 구동. 동남아시아, 이어 일본이 가스 발전 수요 성장의 1차 구간을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센터 주도형 가스 발전 수요 증가분 1,400만 톤 연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
- 글로벌 파워 밸류체인: 시장에 반영된 것은? 하이브리드/화석연료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대비 계속 아웃퍼폼. 전력 공급망은 성장률이 상승함에 따라 품질과 수익성이 리레이팅 될 것.

#REPORT
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프론티어 AI 연구소(Frontier AI Lab)들의 AI 훈련용 데이터센터 용량(MW of IT Capacity) 증가 추이

2025년 3분기: AI 훈련용 데이터센터 용량이 폭발적으로 성장

OpenAI, Anthropic, xAI, Meta 모두 대규모 AI 모델 학습을 위한 슈퍼컴퓨터급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보 중.

OpenAI가 가장 큰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고, Anthropic과 xAI, META도 빠르게 추격하는 구도, xAI의 증가 추세가 돋보임
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 간 틱톡 협상에서 핵심 역할 가능성 — 소식통

기술 기업 오라클(Oracle)은 미국과 중국 간의 프레임워크 합의가 최종 확정될 경우, 틱톡(TikTok)이 미국 내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컨소시엄에 속한 기업 중 하나라고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이 CBS뉴스에 전했다.

최종 합의의 구체적인 구조는 월요일 밤 기준 불분명했지만, 복수의 기업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틱톡의 현재 모회사인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이 이번 합의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하게 될지, 그리고 틱톡의 강력한 추천 알고리즘을 누가 통제하게 될지는 명확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금요일 대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라클 임원들과 백악관 대변인에게 접촉을 시도했으나 응답을 얻지 못했다. 틱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월요일 마드리드에서 중국 관리들과 틱톡을 포함한 여러 사안을 논의한 뒤 “상업적 조건은 합의됐다”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 리청강 부부장 역시 회담 후 “중국은 국가 이익과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며, 관련 법규에 따라 기술 수출 허가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중국 대사관은 기사 마감 시점까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우리가 (틱톡을) 죽이게 둘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잘 모르겠다. 중국에 달려 있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 하고 싶다. 아이들이 좋아하니까.”라고 말했다.

지난해 의회는 틱톡의 중국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서명했다. 그 법은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에서 금지된다는 내용이었다. 미 연방대법원은 만장일치(9-0)로 이 법을 지지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일련의 행정명령을 통해 법 집행을 일방적으로 지연시켜왔다. 가장 최근인 6월에도 그는 해당 조치의 시행 기한을 이번 수요일까지 미뤘다.

대통령의 명령은 법을 준수하지 않고도 애플이나 구글 같은 기술 기업들이 플랫폼에 틱톡을 허용하는 데 대해 법무부가 조치를 취하거나 제재를 가하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틱톡 매각 법안은 초인기 영상 앱이 야기할 수 있는 국가 안보 위험에 대한 수년간의 초당적 우려 끝에 2024년에 통과됐다. 우려에는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를 강제해 미국 내 사용자 정보를 넘기게 하거나, 알고리즘을 조작해 미국인들이 보는 콘텐츠를 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포함됐다. 틱톡은 줄곧 중국 정부가 플랫폼 운영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혹을 부인해왔다.

이러한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2020년 국가 안보와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를 이유로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법원 판사에 의해 저지됐다. 4년 후,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을 바꾸어 이 앱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지난해 선거에서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성과가 개선된 데 틱톡의 공이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https://www.cbsnews.com/news/oracle-tiktok-deal-trump-administration-china/
Forwarded from 루팡
Mizuho, 마이크론 $MU 목표주가를 155달러에서 182달러로 상향,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을 유지

목표가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HBM 전망과 긍정적인 DRAM-NAND 시장을 꼽았습니다
. 특히 NVIDIA의 GB300 램프업을 언급하며, 7월 분기 출하량의 25%를 차지했으며 10월 분기에는 교차(crossover)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HBM3e 12-Hi 288GB 제품이 마이크론의 10월 분기 가이던스에 상향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Mizuho는 HBM4가 HBM3e와 유사하게 ‘2강 구도(2-Horse Race)’로 전개될 수 있으며, 이는 삼성의 지속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마이크론의 2026~2027년 매출 성장에 루빈(Rubin) 램프업과 함께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유동비율 2.75, 적정 수준의 부채 구조를 보유하며 견조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izuho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강력한 AI 수요 속에서 마이크론이 NAND/DRAM 견적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2026년 하반기~2027년에는 HDD 리드타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Nearline SSD 수요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Mizuho는 HBM 부문에서의 강력한 입지와 2025년 하반기 NAND/DRAM 가격 상승을 이유로 추정치를 상향하며 아웃퍼폼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InvestingPro 분석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 점수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모멘텀 점수와 수익성 지표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Brett Adcock - Figure 로봇 창업자

빅뉴스: Figure가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사후 평가액(Post-Money Valuation) 39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Parkway Venture Capital이 주도했으며, 주요 투자자로는

Brookfield Asset Management

NVIDIA

Macquarie Capital

Intel Capital

Align Ventures

Tamarack Global

LG Technology Ventures

Salesforce

T-Mobile Ventures

Qualcomm Ventures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신규 자금은 Figure의 모멘텀을 다음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가정 및 상업 운영으로 확장
차세대 GPU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습 및 시뮬레이션 가속화
Helix용 첨단 데이터 수집 노력을 시작
Forwarded from 루팡
구글, 스테이블코인 지원 포함한 AI 결제 프로토콜 공개…코인베이스·세일즈포스 등과 협력

구글은 화요일 서로 다른 AI 앱들이 손쉽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결제 체계를 공개했다. 이번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기존 신용·직불카드 같은 전통적인 결제 수단뿐 아니라 미국 달러 등 실물 자산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도 지원한다.

스테이블코인 호환성을 추가하기 위해 구글은 자체 AI 및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온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협력했다. 또한 이더리움 재단을 포함한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과도 협력했으며, 세일즈포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츠시(Etsy) 등 60여 개 이상의 기관과도 이번 프로토콜 개발에 관해 논의했다.

우리가 이번 시스템을 구축한 방식은 기존 결제 인프라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같은 향후 기능까지도 고려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것입니다.”라고 구글 클라우드의 웹3 책임자인 제임스 트로만스(James Tromans)는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AI 에이전트와 결제의 미래

AI 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에이전트(agent)”는 특정 목적에 맞게 설계된 AI 알고리즘으로, 기기 내 앱이나 인터넷 전반에 걸쳐 실행된다. 일부 기업은 코드를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었고, 또 다른 기업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돌아다니며 사용자를 대신해 의류를 구매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많은 기술 경영진은 가까운 미래에 AI가 사람 개입 없이 AI끼리 상호 소통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렇게 되면, 예를 들어 AI 금융 자문이 금융기관의 AI와 대화해 주택 담보 대출을 찾아주거나, AI 개인 쇼퍼가 온라인 상점의 AI 점원과 대화해 최적의 청바지를 찾아주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구글은 지난 4월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간의 표준 통신 방식을 규정하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에이전트 간 결제 프로토콜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며, 두 AI 에이전트 간의 거래가 안전하고, 보안이 유지되며, 거래 당사자인 인간의 의도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고 트로만스는 강조했다.


코인베이스와의 협력

코인베이스와 구글은 양사의 결제 시스템이 상호 운용되도록 협력했다. 코인베이스 개발자 플랫폼 엔지니어링 총괄 에릭 레펠(Erik Reppel)은 포춘에 “우리는 모두 AI가 서로 가치를 주고받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빅테크와 스테이블코인

구글은 스테이블코인에 관심을 보이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중 하나다. 미국 내 친(親)암호화폐 성향의 행정부 기조 속에서 애플, 에어비앤비, 메타 등도 스테이블코인 통합을 모색해왔다. 6월에는 쇼피파이가 연내 사용자에게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fortune.com/crypto/2025/09/16/google-ai-payments-protocol-stablecoins-coinbase-salesforece-ethereum-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