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Wall of Worry - AI 및 관세/재정 정책"
1. AI가 미국 증시를 살렸다
- 몇 년 전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 이후 만약 성장서사를 찾지 못했다면('22년 11월 ChatGPT가 없었다면), 2년물 금리 급등, 주담대 금리 8% 상회, 지역은행 위기, 상업용 부동산 약세 및 미국 QMI의 수축·침체 위험 등을 동반한 완만한 침체를 야기했을 것.
- AI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S&P500의 다수 기업에서 나타난 부진한 매크로와 미약한 이익을 압도할 수 있었음 (AI 제외 S&P 500의 '24년 이익은 -1.2%). ChatGPT 이후 금리 민감 영역/경기민감주는 (AI 제외 S&P 500, 소형주 및 신흥국) 대체로 횡보했지만, S&P 500을 통한 부정적 매크로 뷰는 통하지 않았음. 지수 자체가 '22년 이후 AI 테마와 점점 더 강하게 결속 되었기 때문. 실제로 모든 조정은 더욱 강한 수준의 계단식 하락 > 엘리베이터식 상승으로 이루어짐.
- AI 주식들을 새로운 GICS 섹터 #12 ‘인공지능’으로 재분류? 지난 몇 년간 소수의 S&P 500 종목이 성과뿐 아니라 펀더멘털, 투자활동 및 자본 환원 정책에서도 지배적이었다는 통계가 매우 설득력 있음. '22년 이후 S&P500 내 30개 AI 종목은 지수 시총의 43%를 차지하게 되었고, 투자자 관심도는 70%+에 달했음. 현재 여러 섹터에 흩어져 있는 AI 종목 (테크 23개, 커뮤니케이션 2개, 임의소비 2개, 유틸리티·부동산·산업재 각 1개)을 GICS 섹터 12 ‘Artificial Intelligence’ 로 재분류해보면, 이들 기업이 S&P 500 지수 성과의 거의 전부를 설명하며 이 정도의 집중도는 1960년대 이후 유례가 드뭄.
- 펀더멘털 면에서, S&P500 AI 기업의 누적 매출 성장률은 31% 인 반면 ex-AI는 8% 에 그쳤음 (즉 인플레이션율에도 못 미침). 또한 AI 기업의 마진은 '22년 17.3% → 현재 25.2% 로 확대된 반면, ex-AI는 11.4% → 11.1% 로 소폭 하락. 결론적으로 AI의 견조한 성장 없이는 S&P 500의 성과와 성장 모두 지금만큼 ‘예외적’ 이지 않았을 것.
2. 관세
지금까지는 괜찮았으나 기업 코멘트에 따르면 '25년 하반기~'26년에 더 큰 역풍을 시사하며, 이는 아직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26E 컨센서스 EPS 성장 ~13.7%). 기업들은 가격 인상 과 공급망 재편(온쇼어링 포함) 으로 대응 중이며, 특히 가격 인상 이 더 일반화되고 있음. 영향을 크게 받는 섹터 (임의소비재, 산업재 및 헬스케어)는 추가 비용의 가격 전가를 늘릴 계획이고 수요의 가격 탄력성 유지와 매출 영향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음.
3. AI Capex와 R&D는 여전히 견고
'25 CIO 설문 (연간 엔터프라이즈 IT 지출 1,230억 달러를 책임지는 CIO 168명 대상) 결과, 향후 3년간 Capex의 지속적 강세 가 시사. 특히 응답자의 약 68%는 IT 예산의 5% 초과를 AI 연산 하드웨어에 지출 할 계획이며, AI 관련 컴퓨트 지출 의향은 +10%p 증가하여 IT 예산의 약 16% 를 차지할 전망.
4. 재정정책
OBBBA가 통과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의 상당 부분이 법제화. 이 법안의 가장 큰 성과는 美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의 자동 증세를 방지. 단기 효과는 지출의 선제 집행과 절감의 후행 배치라는 타이밍 에서 주로 발생. CBO 기준 10년 3.4조 달러 라는 헤드라인 비용이 있지만 증시 투자자는 '25~'26년의 선행 지출 효과 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 OBBBA의 6~18개월 효과는 관세 역풍에도 불구하고 순(純)한 시장 순풍 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TCJA 때만큼의 업사이드는 제한적. 투자자는 총비용(현행법)보다, 현행 정책 기준의 ‘단기 추가 지출’ 에 주목해야 함. 학자금 대출 상환 변경 을 보정해 추정한 바에 따르면, OBBBA는 '25~'26년 사이 현행 정책 기준 약 3,730억 달러의 추가 재정 적자 지출 (현행법 기준 약 6,160억 달러) 을 초래할 것.
#REPORT
1. AI가 미국 증시를 살렸다
- 몇 년 전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 이후 만약 성장서사를 찾지 못했다면('22년 11월 ChatGPT가 없었다면), 2년물 금리 급등, 주담대 금리 8% 상회, 지역은행 위기, 상업용 부동산 약세 및 미국 QMI의 수축·침체 위험 등을 동반한 완만한 침체를 야기했을 것.
- AI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S&P500의 다수 기업에서 나타난 부진한 매크로와 미약한 이익을 압도할 수 있었음 (AI 제외 S&P 500의 '24년 이익은 -1.2%). ChatGPT 이후 금리 민감 영역/경기민감주는 (AI 제외 S&P 500, 소형주 및 신흥국) 대체로 횡보했지만, S&P 500을 통한 부정적 매크로 뷰는 통하지 않았음. 지수 자체가 '22년 이후 AI 테마와 점점 더 강하게 결속 되었기 때문. 실제로 모든 조정은 더욱 강한 수준의 계단식 하락 > 엘리베이터식 상승으로 이루어짐.
- AI 주식들을 새로운 GICS 섹터 #12 ‘인공지능’으로 재분류? 지난 몇 년간 소수의 S&P 500 종목이 성과뿐 아니라 펀더멘털, 투자활동 및 자본 환원 정책에서도 지배적이었다는 통계가 매우 설득력 있음. '22년 이후 S&P500 내 30개 AI 종목은 지수 시총의 43%를 차지하게 되었고, 투자자 관심도는 70%+에 달했음. 현재 여러 섹터에 흩어져 있는 AI 종목 (테크 23개, 커뮤니케이션 2개, 임의소비 2개, 유틸리티·부동산·산업재 각 1개)을 GICS 섹터 12 ‘Artificial Intelligence’ 로 재분류해보면, 이들 기업이 S&P 500 지수 성과의 거의 전부를 설명하며 이 정도의 집중도는 1960년대 이후 유례가 드뭄.
- 펀더멘털 면에서, S&P500 AI 기업의 누적 매출 성장률은 31% 인 반면 ex-AI는 8% 에 그쳤음 (즉 인플레이션율에도 못 미침). 또한 AI 기업의 마진은 '22년 17.3% → 현재 25.2% 로 확대된 반면, ex-AI는 11.4% → 11.1% 로 소폭 하락. 결론적으로 AI의 견조한 성장 없이는 S&P 500의 성과와 성장 모두 지금만큼 ‘예외적’ 이지 않았을 것.
2. 관세
지금까지는 괜찮았으나 기업 코멘트에 따르면 '25년 하반기~'26년에 더 큰 역풍을 시사하며, 이는 아직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26E 컨센서스 EPS 성장 ~13.7%). 기업들은 가격 인상 과 공급망 재편(온쇼어링 포함) 으로 대응 중이며, 특히 가격 인상 이 더 일반화되고 있음. 영향을 크게 받는 섹터 (임의소비재, 산업재 및 헬스케어)는 추가 비용의 가격 전가를 늘릴 계획이고 수요의 가격 탄력성 유지와 매출 영향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음.
3. AI Capex와 R&D는 여전히 견고
'25 CIO 설문 (연간 엔터프라이즈 IT 지출 1,230억 달러를 책임지는 CIO 168명 대상) 결과, 향후 3년간 Capex의 지속적 강세 가 시사. 특히 응답자의 약 68%는 IT 예산의 5% 초과를 AI 연산 하드웨어에 지출 할 계획이며, AI 관련 컴퓨트 지출 의향은 +10%p 증가하여 IT 예산의 약 16% 를 차지할 전망.
4. 재정정책
OBBBA가 통과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의 상당 부분이 법제화. 이 법안의 가장 큰 성과는 美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의 자동 증세를 방지. 단기 효과는 지출의 선제 집행과 절감의 후행 배치라는 타이밍 에서 주로 발생. CBO 기준 10년 3.4조 달러 라는 헤드라인 비용이 있지만 증시 투자자는 '25~'26년의 선행 지출 효과 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 OBBBA의 6~18개월 효과는 관세 역풍에도 불구하고 순(純)한 시장 순풍 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TCJA 때만큼의 업사이드는 제한적. 투자자는 총비용(현행법)보다, 현행 정책 기준의 ‘단기 추가 지출’ 에 주목해야 함. 학자금 대출 상환 변경 을 보정해 추정한 바에 따르면, OBBBA는 '25~'26년 사이 현행 정책 기준 약 3,730억 달러의 추가 재정 적자 지출 (현행법 기준 약 6,160억 달러) 을 초래할 것.
#REPORT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일론 머스크, 몇 주내 Grok 5 학습 시작 예정 코멘트
: 8월 초 GPT-5 출시 이후 Grok 5를 올해 안에 출시 할 것이며 압도적으로 뛰어날 것이라고 언급
→ 9-10월 학습 시작 후 연내 출시는 정석적으로는 어렵지만, 머스크라면..?
: 8월 초 GPT-5 출시 이후 Grok 5를 올해 안에 출시 할 것이며 압도적으로 뛰어날 것이라고 언급
→ 9-10월 학습 시작 후 연내 출시는 정석적으로는 어렵지만, 머스크라면..?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FOMC와 그 이후 시장에 대한 예상
저희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며, 이 경우 당일 시장은 긍정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월말이 다가오면서, 연준의 결정은 '뉴스에 팔아라(sell-the-news)' 이벤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거시경제 환경, 연준의 향후 반응, 잠재적인 과도한 포지셔닝, 일시적인 기업 자사주 매입 약화,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 그리고 분기 말 재조정 등을 고려할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은 3-4% 가량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는 강세장(BULL CASE)을 지지하는 몇 가지 주요 촉매제가 있다고 봅니다.
1) 9월 26일 PCE 발표: 이미 오늘 발표된 CPI 수치로 인해 위험이 완화된 상태입니다.
2) 10월 3일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전월 대비 상승률이 높게 나올 경우, 점점 더 낙관적인 거시경제 전망을 계속 뒷받침할 것입니다.
3) 10월 15일 CPI 발표: 9월 연준 회의를 앞둔 상황처럼, 10월 29일 연준 회의에 대한 기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가진 정보에 비추어 볼 때, 저희는 강세장 시나리오를 선호하며 시장이 조정될 경우 위험자산 비중을 늘릴 것입니다.
조정 후 매수할 종목은?
저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좋아하지만, TMT (기술, 미디어, 통신) / 초대형 기술주 / AI 테마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방어주가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는 보지 않지만, 다음 분야들은 매력적입니다.
유틸리티: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특히 3.50% 아래로 떨어질 경우 수익률 하락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헬스케어: 견고한 주당순이익(EPS) 창출과 낮은 포지셔닝이 결합되어 있고, 바이오텍은 예상되는 M&A 물결의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국제 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가 계속될 경우 선진국(DM)보다 신흥국(EM)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미국 거시경제 데이터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특히 TMT 분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앞서 언급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강세장 랠리가 조정 없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CPI 발표 당일에 보았던 숏커버링(short-covering) 주도 랠리의 연장이 될 수 있으며, TMT 분야는 긍정적일지라도 S&P 500(SPX)과 러셀 2000(RTY)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며, 이 경우 당일 시장은 긍정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월말이 다가오면서, 연준의 결정은 '뉴스에 팔아라(sell-the-news)' 이벤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거시경제 환경, 연준의 향후 반응, 잠재적인 과도한 포지셔닝, 일시적인 기업 자사주 매입 약화,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 그리고 분기 말 재조정 등을 고려할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은 3-4% 가량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는 강세장(BULL CASE)을 지지하는 몇 가지 주요 촉매제가 있다고 봅니다.
1) 9월 26일 PCE 발표: 이미 오늘 발표된 CPI 수치로 인해 위험이 완화된 상태입니다.
2) 10월 3일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전월 대비 상승률이 높게 나올 경우, 점점 더 낙관적인 거시경제 전망을 계속 뒷받침할 것입니다.
3) 10월 15일 CPI 발표: 9월 연준 회의를 앞둔 상황처럼, 10월 29일 연준 회의에 대한 기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가진 정보에 비추어 볼 때, 저희는 강세장 시나리오를 선호하며 시장이 조정될 경우 위험자산 비중을 늘릴 것입니다.
조정 후 매수할 종목은?
저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좋아하지만, TMT (기술, 미디어, 통신) / 초대형 기술주 / AI 테마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방어주가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는 보지 않지만, 다음 분야들은 매력적입니다.
유틸리티: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특히 3.50% 아래로 떨어질 경우 수익률 하락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헬스케어: 견고한 주당순이익(EPS) 창출과 낮은 포지셔닝이 결합되어 있고, 바이오텍은 예상되는 M&A 물결의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국제 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가 계속될 경우 선진국(DM)보다 신흥국(EM)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미국 거시경제 데이터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특히 TMT 분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앞서 언급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강세장 랠리가 조정 없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CPI 발표 당일에 보았던 숏커버링(short-covering) 주도 랠리의 연장이 될 수 있으며, TMT 분야는 긍정적일지라도 S&P 500(SPX)과 러셀 2000(RTY)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9월 금리인하로 제 2의 SVB 사태를 운운하는 이유
▪︎ 여전히 끝나지 않은 미국 은행들의 미실현손실
• 현재 = UST/MBS 관련 듀레이션 문제 (정부)
• 리만 = MBS/ABS/CDO 크레딧 손상 및 실현손실 (민간)
▪︎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이 최근 재차 급등하며 11.7%, 역사적 고점 (vs. 리만 사태 때가 10.8%, SVB 사태 때가 3% 대)
▪︎ 당장은 FED 금리인하 따라 시장금리 안정된 것처럼 보이겠으나, 문제는 발작 때
• 채권시장이 주식시장 발작과 다른점은 특정 이유에서 발생한 트리거가 수면 밑에서 숙성되는 시간이 장기간 필요하다는 것 (주식은 즉각 반영, 채권은 숙성 반영)
• 내년 FED 의장 바뀔 때가 이러한 불협화음의 응축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를 때?
(전일 9월 FOMC 코멘트 중 첫번째 시나리오 참조 👆)
▪︎ 여전히 끝나지 않은 미국 은행들의 미실현손실
• 현재 = UST/MBS 관련 듀레이션 문제 (정부)
• 리만 = MBS/ABS/CDO 크레딧 손상 및 실현손실 (민간)
▪︎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이 최근 재차 급등하며 11.7%, 역사적 고점 (vs. 리만 사태 때가 10.8%, SVB 사태 때가 3% 대)
▪︎ 당장은 FED 금리인하 따라 시장금리 안정된 것처럼 보이겠으나, 문제는 발작 때
• 채권시장이 주식시장 발작과 다른점은 특정 이유에서 발생한 트리거가 수면 밑에서 숙성되는 시간이 장기간 필요하다는 것 (주식은 즉각 반영, 채권은 숙성 반영)
• 내년 FED 의장 바뀔 때가 이러한 불협화음의 응축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를 때?
(전일 9월 FOMC 코멘트 중 첫번째 시나리오 참조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2025년 KOSPI의 역사적 위치
올해 수익률은 개장 이래 상위 20%에 해당
이대로 가면 연말까지 여전히 +15% 업사이드 의미? 3,900P??
올해 수익률은 개장 이래 상위 20%에 해당
이대로 가면 연말까지 여전히 +15% 업사이드 의미? 3,900P??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이번주는 연준 결정이 급격한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전환을 촉발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화두
- CTA 포지셔닝이 워낙 과도하게 쏠려 있는 상황이라(Max Long) 흐름 전망은 자연스럽게 매도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 추정: 향후 한 달 동안 큰 폭의 하락장이 발생할 경우 CTA들이 최대 1,950억 달러를 매도할 수 있다고 추정 (글로벌)
#INDEX
- CTA 포지셔닝이 워낙 과도하게 쏠려 있는 상황이라(Max Long) 흐름 전망은 자연스럽게 매도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 추정: 향후 한 달 동안 큰 폭의 하락장이 발생할 경우 CTA들이 최대 1,950억 달러를 매도할 수 있다고 추정 (글로벌)
#INDEX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헤지펀드 및 트레이더들: 달러가 향후 유로, 엔화 및 호주 달러 등 다양한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일 것에 배팅
- 9월 16일 옵션 추가 거래하였으며, 달러 풋옵션 계약은 주로 1~3개월 만기에 집중
- [그림 1] 뽑은 옵션 시장 데이터에 의하면, 2017년 중순 이후 유로 대비 달러 하락 배팅 규모는 최대치이며, 이는 달러의 큰 폭 하락 배팅 시사. 이는 미국 외 증시 랠리 서포트 요인 중 하나.
#INDEX
- 9월 16일 옵션 추가 거래하였으며, 달러 풋옵션 계약은 주로 1~3개월 만기에 집중
- [그림 1] 뽑은 옵션 시장 데이터에 의하면, 2017년 중순 이후 유로 대비 달러 하락 배팅 규모는 최대치이며, 이는 달러의 큰 폭 하락 배팅 시사. 이는 미국 외 증시 랠리 서포트 요인 중 하나.
#INDEX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Standard Chartered: 9월 FOMC 50bp 인하 전망
연준이 9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최근 몇 달간 고용지표 둔화가 뚜렷하며, 이는 작년 9월 상황과 상당히 유사함. 당시에도 연준은 50bp 추격성 인하를 단행했고, 파월 의장 역시 당시 고용지표를 미리 받았다면 인하했을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음. 현재 기준금리는 1년 전보다 100bp 낮지만 고용은 훨씬 약화됨. 최근 3개월 평균 NFP는 2.9만 명 증가에 불과하며, 당시 11.6만 명 수준과 큰 격차를 보임. 다만 이번에는 시장이 25bp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50bp 인하는 여러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음. 이는 고용 약세를 선제적으로 지적한 비둘기파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주며, 매파에게도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데이터에 따라 판단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음. 시장 역시 ‘큰 폭 인하 후 관망’이라는 신호를 ‘소폭 인하 후 추가 인하 가능성’보다 오히려 매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NFP는 출생·사망 조정으로 인해 매달 약 7만 명 정도 과대 계상되는 편향이 존재함. 지속 운영 기업 기준으로 보면 최근 3개월 고용은 감소세, 최근 6개월은 정체 수준으로 추세 고용 성장률을 크게 밑도는 상황임.
노동시장 약세는 현 시점에서 물가 안정 목표보다 고용 안정 목표에 더 무게를 둘 필요성을 뒷받침함. 고용 부진으로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해 관세 등 공급 요인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물가 상승이 실질소득과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이번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2021년과 달리 일시적일 수 있음.
일부 매파 위원들의 반대 가능성은 있으나,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조한다면 50bp 인하에 대한 합의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점도표는 올해 25bp 추가 인하, 내년 최소 50bp 인하를 반영해야 시장 기대와 부합할 것임. 다만 2026년 점도표는 단 한 차례 인하만 시사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합의 부족을 드러낼 수 있음.
결국 이번 50bp 인하는 고용 둔화에 대응한 추격성 조정으로 해석됨.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과도한 완화로 비칠 가능성은 낮음. 시장은 이를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지켜본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공산이 큼. 또한 이번 인하는 달러 약세 흐름의 단기적 바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인하는 10월보다는 12월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연준이 9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최근 몇 달간 고용지표 둔화가 뚜렷하며, 이는 작년 9월 상황과 상당히 유사함. 당시에도 연준은 50bp 추격성 인하를 단행했고, 파월 의장 역시 당시 고용지표를 미리 받았다면 인하했을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음. 현재 기준금리는 1년 전보다 100bp 낮지만 고용은 훨씬 약화됨. 최근 3개월 평균 NFP는 2.9만 명 증가에 불과하며, 당시 11.6만 명 수준과 큰 격차를 보임. 다만 이번에는 시장이 25bp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50bp 인하는 여러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음. 이는 고용 약세를 선제적으로 지적한 비둘기파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주며, 매파에게도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데이터에 따라 판단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음. 시장 역시 ‘큰 폭 인하 후 관망’이라는 신호를 ‘소폭 인하 후 추가 인하 가능성’보다 오히려 매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NFP는 출생·사망 조정으로 인해 매달 약 7만 명 정도 과대 계상되는 편향이 존재함. 지속 운영 기업 기준으로 보면 최근 3개월 고용은 감소세, 최근 6개월은 정체 수준으로 추세 고용 성장률을 크게 밑도는 상황임.
노동시장 약세는 현 시점에서 물가 안정 목표보다 고용 안정 목표에 더 무게를 둘 필요성을 뒷받침함. 고용 부진으로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해 관세 등 공급 요인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물가 상승이 실질소득과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이번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2021년과 달리 일시적일 수 있음.
일부 매파 위원들의 반대 가능성은 있으나,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조한다면 50bp 인하에 대한 합의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점도표는 올해 25bp 추가 인하, 내년 최소 50bp 인하를 반영해야 시장 기대와 부합할 것임. 다만 2026년 점도표는 단 한 차례 인하만 시사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합의 부족을 드러낼 수 있음.
결국 이번 50bp 인하는 고용 둔화에 대응한 추격성 조정으로 해석됨.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과도한 완화로 비칠 가능성은 낮음. 시장은 이를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지켜본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공산이 큼. 또한 이번 인하는 달러 약세 흐름의 단기적 바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인하는 10월보다는 12월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Hyperscaler 기업들(Microsoft, Google, Meta, Amazon, Oracle)등릐 현금흐름 대비 Capex 투자 금액 비중이 72%까지 증가. 주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GPU 구매 등에 활용
» AI 경쟁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지표. 단기적으로는 잉여현금흐름(FCF) 감소 우려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 AI 기반의 수익 창출력 강화 기대 유효. Capex는 성장 신호로 해석되는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언급되는 배경 중 하나로도 작용
» Nvidia, Broadcom, Vertiv, SMCI 등 AI Capex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 기대로 해석되는 그림. ETF 관점에서는 SMH, AIQ, ARTY, BOTZ 등의 종목들이 수혜 영역에 자리
» AI 경쟁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지표. 단기적으로는 잉여현금흐름(FCF) 감소 우려도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 관점에서 AI 기반의 수익 창출력 강화 기대 유효. Capex는 성장 신호로 해석되는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언급되는 배경 중 하나로도 작용
» Nvidia, Broadcom, Vertiv, SMCI 등 AI Capex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 기대로 해석되는 그림. ETF 관점에서는 SMH, AIQ, ARTY, BOTZ 등의 종목들이 수혜 영역에 자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중국의 Nvidia 칩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하여 실망을 표한 젠슨 황 CEO. 다만 미중간에 더 큰 의제가 있음을 이해한다고 첨언
» 한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은 중국이 Nvidia 칩 사용을 금지하면서 미중 관계를 경색시키고 있다고 언급
» 한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은 중국이 Nvidia 칩 사용을 금지하면서 미중 관계를 경색시키고 있다고 언급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국 증시, 15년 독주 시대의 막이 내리나?
도이치
도이치뱅크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제목은 'MAGA → MEGA'.
지난 15년간 이어져 온 '미국 주식 최고'라는 공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제는 유럽에 주목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뷔페의 67%는 미국 음식, 먹는 사람은 15%뿐"
보고서는 현재 글로벌 주식 시장이 미국에 지나치게 쏠려있다고 지적합니다. 전 세계 주가 지수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7%에 달하지만, 미국 경제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합니다.
반면 유럽은 세계 GDP의 14%를 차지함에도 주가 지수 비중은 12%로 오히려 경제 규모보다 작습니다. 이는 마치 뷔페에 차려진 음식의 3분의 2가 미국 음식이지만, 정작 식사하는 사람은 15%뿐인 것과 같은 불균형입니다.
2. S&P 500은 '어벤져스', 나머지는 '시민들'
S&P 500 지수의 화려한 성과는 사실상 소수의 '슈퍼스타' 기업들이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7개 기업이 지수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 2021년 이후 S&P 500 이익 성장의 60%를 이들 7개 기업이 만들어냈습니다.
만약 이 '어벤져스' 7인방을 제외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5년간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5%에서 7%로 반 토막 나며 , 오히려 유럽의 STOXX 600(상위 7개 제외 시 9%)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였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높은 집중도와 그에 따른 위험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3. 가격표: 미국은 '명품관', 유럽은 '아울렛'
2015년 이전까지 미국과 유럽 주식의 밸류에이션(P/E 기준) 격차는 평균 1.8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예외주의'가 절정에 달했던 작년 말, 이 격차는 무려 9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보고서는 현재도 이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지적합니다. 상위 7개 기업을 제외하고 비교해도 미국 주식은 유럽 주식보다 5.8포인트나 비쌉니다. 이런 극심한 가격 차이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지 보고서는 묻고 있습니다.
4. 펀더멘털의 변화: '카드값' 걱정하는 미국, '지갑' 여는 독일
그동안 미국의 성장은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증가를 동반했습니다. 최근 통과된 세금 감면 연장 법안으로 인해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이 국방 및 인프라에 8,000억 유로라는 역사적인 규모의 재정 지출을 발표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이체방크는 2026년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미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재정이라는 '엔진'의 동력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결론: '묻지마 미국 투자' 시대의 저물고, '유럽의 재발견' 시대가 열릴까?
도이체방크의 'MEGA' 보고서는 지난 15년간의 성공 공식이었던 '미국 시장 집중 투자'에 경고등을 켭니다.
▲과도한 쏠림과 집중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재정 리스크 부각 등을 근거로 미국 증시의 매력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분석합니다. 대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독일의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 회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도이치
도이치뱅크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제목은 'MAGA → MEGA'.
지난 15년간 이어져 온 '미국 주식 최고'라는 공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제는 유럽에 주목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뷔페의 67%는 미국 음식, 먹는 사람은 15%뿐"
보고서는 현재 글로벌 주식 시장이 미국에 지나치게 쏠려있다고 지적합니다. 전 세계 주가 지수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7%에 달하지만, 미국 경제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합니다.
반면 유럽은 세계 GDP의 14%를 차지함에도 주가 지수 비중은 12%로 오히려 경제 규모보다 작습니다. 이는 마치 뷔페에 차려진 음식의 3분의 2가 미국 음식이지만, 정작 식사하는 사람은 15%뿐인 것과 같은 불균형입니다.
2. S&P 500은 '어벤져스', 나머지는 '시민들'
S&P 500 지수의 화려한 성과는 사실상 소수의 '슈퍼스타' 기업들이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7개 기업이 지수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 2021년 이후 S&P 500 이익 성장의 60%를 이들 7개 기업이 만들어냈습니다.
만약 이 '어벤져스' 7인방을 제외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5년간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5%에서 7%로 반 토막 나며 , 오히려 유럽의 STOXX 600(상위 7개 제외 시 9%)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였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높은 집중도와 그에 따른 위험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3. 가격표: 미국은 '명품관', 유럽은 '아울렛'
2015년 이전까지 미국과 유럽 주식의 밸류에이션(P/E 기준) 격차는 평균 1.8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예외주의'가 절정에 달했던 작년 말, 이 격차는 무려 9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보고서는 현재도 이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지적합니다. 상위 7개 기업을 제외하고 비교해도 미국 주식은 유럽 주식보다 5.8포인트나 비쌉니다. 이런 극심한 가격 차이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지 보고서는 묻고 있습니다.
4. 펀더멘털의 변화: '카드값' 걱정하는 미국, '지갑' 여는 독일
그동안 미국의 성장은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증가를 동반했습니다. 최근 통과된 세금 감면 연장 법안으로 인해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이 국방 및 인프라에 8,000억 유로라는 역사적인 규모의 재정 지출을 발표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이체방크는 2026년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미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재정이라는 '엔진'의 동력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결론: '묻지마 미국 투자' 시대의 저물고, '유럽의 재발견' 시대가 열릴까?
도이체방크의 'MEGA' 보고서는 지난 15년간의 성공 공식이었던 '미국 시장 집중 투자'에 경고등을 켭니다.
▲과도한 쏠림과 집중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재정 리스크 부각 등을 근거로 미국 증시의 매력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분석합니다. 대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독일의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 회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Eli Lilly는 자사의 실험용 경구약 Orforglipron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직접 비교 임상에서 Novo Nordisk의 경구 Semaglutide 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냈다고 발표
» 이번 후기 임상은 Eli Lilly의 경구약이 주사제가 아닌 GLP-1 시장의 대체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 상황. 다만 아직 고용량 비교 데이터가 부족해 확실한 승자를 단정하기는 이른 것으로 평가
» Eli Lilly는 Orforglipron이 52주 동안 혈당 수치(HbA1c)를 2.2% 낮추어, Novo Nordisk의 1.4% 대비 우월했다고 설명
» 또한 체중 감량 효과에서도 Orforglipron은 평균 9.2%(약 19.7파운드)를 줄여, Novo Nordisk의 5.3%(11파운드)보다 큰 폭의 개선을 기록. 중도 탈락자를 포함한 분석에서도 Orforglipron의 체중 감량은 8.2%를 기록해, 마찬가지로 Novo Nordisk의 5.3%를 상회
» 결과적으로 최대 36mg 용량의 Orforglipron은 이미 승인된 최대 14mg 경구 Semaglutide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
» 현재 Eli Lilly와 Novo Nordisk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GLP-1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두고 경쟁 중.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30년대까지 시장 규모가 1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 중 경구 GLP-1 제제만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예상
» 이번 후기 임상은 Eli Lilly의 경구약이 주사제가 아닌 GLP-1 시장의 대체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 상황. 다만 아직 고용량 비교 데이터가 부족해 확실한 승자를 단정하기는 이른 것으로 평가
» Eli Lilly는 Orforglipron이 52주 동안 혈당 수치(HbA1c)를 2.2% 낮추어, Novo Nordisk의 1.4% 대비 우월했다고 설명
» 또한 체중 감량 효과에서도 Orforglipron은 평균 9.2%(약 19.7파운드)를 줄여, Novo Nordisk의 5.3%(11파운드)보다 큰 폭의 개선을 기록. 중도 탈락자를 포함한 분석에서도 Orforglipron의 체중 감량은 8.2%를 기록해, 마찬가지로 Novo Nordisk의 5.3%를 상회
» 결과적으로 최대 36mg 용량의 Orforglipron은 이미 승인된 최대 14mg 경구 Semaglutide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
» 현재 Eli Lilly와 Novo Nordisk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GLP-1 비만치료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두고 경쟁 중.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030년대까지 시장 규모가 1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 중 경구 GLP-1 제제만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예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면서 단기 금리가 하락할 때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대표 기업들(미국 2년 국채금리와 역의 상관관계가 높은 기업들)
» 모기지 서비스 기업인 COOP, 부동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APPF, 디지털 헬스 기업인 IRTC,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기업 RKT, 헬스케어 부동산 투자신탁 HR 등 주택과 건설 관련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
» 모기지 서비스 기업인 COOP, 부동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APPF, 디지털 헬스 기업인 IRTC,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기업 RKT, 헬스케어 부동산 투자신탁 HR 등 주택과 건설 관련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반도체(누나) 임소정🥍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9개월만에 통화 완화
연준은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0.25%P 인하.
점도표에서 올해말 기준금리 수준을 지난 6월보다 낮춘 3.6%로 제시, 올해 2회 추가 금리 인하 예상
https://www.nytimes.com/live/2025/09/17/business/federal-reserve-interest-rates
연준은 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0.25%P 인하.
점도표에서 올해말 기준금리 수준을 지난 6월보다 낮춘 3.6%로 제시, 올해 2회 추가 금리 인하 예상
https://www.nytimes.com/live/2025/09/17/business/federal-reserve-interest-rates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 0.3% 하락 마감. 반면 다우 지수는 0.6% 상승
미국 FOMC 회의 마무리되며 장후반 단기 반등 컸던 기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고,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 낮아진 업체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됐기 때문
기준금리 인하 이후 대표 금융주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S&P500 지수 내 금융 업종이 0.96% 상승. 반면 IT 업종은 0.7% 하락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전일대비 2.6%, 3.8% 하락. 중국 기업들의 미국 AI 칩 구매 중단 가능성 부각
알파벳, 아마존은 0.7%, 1.0% 하락했으나, IT 기업 중 상승세 제한적이었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0.2%, 0.4% 상승. 테슬라도 1.0% 상승. 일론 머스크의 적극적 경영 개입 기대감 지속
리프트의 주가가 13.1% 상승. 우버는 5.0% 하락. 리프트와 웨이모가 파트너십 맺고 내슈빌에서 서비스 진행할 계획 발표한 영향
미국 FOMC 회의 마무리되며 장후반 단기 반등 컸던 기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고,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 낮아진 업체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됐기 때문
기준금리 인하 이후 대표 금융주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S&P500 지수 내 금융 업종이 0.96% 상승. 반면 IT 업종은 0.7% 하락
엔비디아, 브로드컴은 전일대비 2.6%, 3.8% 하락. 중국 기업들의 미국 AI 칩 구매 중단 가능성 부각
알파벳, 아마존은 0.7%, 1.0% 하락했으나, IT 기업 중 상승세 제한적이었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0.2%, 0.4% 상승. 테슬라도 1.0% 상승. 일론 머스크의 적극적 경영 개입 기대감 지속
리프트의 주가가 13.1% 상승. 우버는 5.0% 하락. 리프트와 웨이모가 파트너십 맺고 내슈빌에서 서비스 진행할 계획 발표한 영향
2025년 9월 1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관세가 근원 PCE에 0.3~0.4%p 기여하고 채용둔화는 AI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헤지펀드 D E Shaw가 퀀트로 운용되지 않는 펀드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모집합니다.
(3) 중국 정부가 테크기업들에 엔비디아 반도체를 구매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8.33원 (-0.07원)
테더 1,3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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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파월이 관세가 근원 PCE에 0.3~0.4%p 기여하고 채용둔화는 AI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헤지펀드 D E Shaw가 퀀트로 운용되지 않는 펀드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모집합니다.
(3) 중국 정부가 테크기업들에 엔비디아 반도체를 구매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8.33원 (-0.0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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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8 미 증시, FOMC 결과와 파월 발언, 미란 영향 등을 소화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대부분의 종목군이 강세를 보였지만, 엔비디아(-2.67%) 등 일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이 하락하며 출발. 이런 가운데 파월 의장은 보험성 금리인하로 성격을 언급했지만 명확한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지 않고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자 기술주 하락이 좀더 확대. 이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등으로 재차 반등. 여기에 선물옵션 만기일(19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 속 결국 혼조 마감(다우 +0.57%, 나스닥 -0.33%, S&P500 -0.10%, 러셀2000 +0.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1%)
*변화요인: FOMC와 파월 연준의장 연설 그리고 스티브 미란 영향
미 연준은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25bp 인하한 4.00%~4.25%로 발표. 연준은 물가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고용은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하를 발표. 그런 가운데 GDP 성장률 전망을 올해와 내년 0.2%p 상향된 각각 1.6%와 1.8%로 상향 조정해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줌. 실업률은 올해 4.5%를 유지했지만 내년에는 0.1%p 하향된 4.4%로 발표. 다만, PCE 물가는 올해 3.0%로 유지하고 내년에는 0.2%p 상향된 2.6%로 발표. 금리 전망은 올해 3.6%로 발표하며 추가적으로 2번의 금리인하를 시사. 이에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확대. 주식시장은 상승
그러나 점도표에서 추가적으로 125bp 인하를 선택한 스티브 미란을 제외하면 추가 50bp(2회) 금리인하를 시사한 인사는 9명, 25bp(1회) 이하도 9명으로 SEP 수치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은 주목. 결국 SEP에서는 추가적으로 2번의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실제로는 1번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이에 성명서 발표 직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하락으로 전환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일자리 증가율이 둔화되고 하락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금리인하를 단행했다고 발표. 특히 일자리 감소는 고용 참여율 감소와 이민 문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GDP 성장 둔화는 주로 소비 지출 둔화를 반영한다고 언급.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중이며 상품 인플레이션이 이를 주도하고 있어 관세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 질의응답을 통해 파월은 현재의 고용 상황은 수요가 공급보다 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더 이상 견고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언급. 현재의 금리인하에 대한 성격에 대해서는 ‘보험성 금리인하’로 보고 있다고 언급. 특히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어 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이제 고용시장의 불안이 성장 위험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때가 됐다고 언급. 특히 고용시장 위축이 고령화 문제가 아닌 경기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으며 고용시장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
물가는 다소 상승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것이라는 점이 기본 관점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가 수입업체가 소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에게 전가는 천천히 진행중이라고 언급. 파월의 대부분 발언은 고용악화에 대해 언급했지만 경제 상황이 나쁜 것은 아니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그러나 가계는 여전히 양호하지만 채무 불이행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발언 속 국채 금리는 물가에 대한 불안 등을 이유로 재차 상승하고 달러화도 강세, 그러나 주식시장은 연준이 정책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자 재차 반등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대부분의 종목군이 강세를 보였지만, 엔비디아(-2.67%) 등 일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이 하락하며 출발. 이런 가운데 파월 의장은 보험성 금리인하로 성격을 언급했지만 명확한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하지 않고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을 지속적으로 언급하자 기술주 하락이 좀더 확대. 이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등으로 재차 반등. 여기에 선물옵션 만기일(19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 속 결국 혼조 마감(다우 +0.57%, 나스닥 -0.33%, S&P500 -0.10%, 러셀2000 +0.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1%)
*변화요인: FOMC와 파월 연준의장 연설 그리고 스티브 미란 영향
미 연준은 FOMC를 통해 정책 금리를 25bp 인하한 4.00%~4.25%로 발표. 연준은 물가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고용은 하방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인하를 발표. 그런 가운데 GDP 성장률 전망을 올해와 내년 0.2%p 상향된 각각 1.6%와 1.8%로 상향 조정해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줌. 실업률은 올해 4.5%를 유지했지만 내년에는 0.1%p 하향된 4.4%로 발표. 다만, PCE 물가는 올해 3.0%로 유지하고 내년에는 0.2%p 상향된 2.6%로 발표. 금리 전망은 올해 3.6%로 발표하며 추가적으로 2번의 금리인하를 시사. 이에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확대. 주식시장은 상승
그러나 점도표에서 추가적으로 125bp 인하를 선택한 스티브 미란을 제외하면 추가 50bp(2회) 금리인하를 시사한 인사는 9명, 25bp(1회) 이하도 9명으로 SEP 수치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은 주목. 결국 SEP에서는 추가적으로 2번의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실제로는 1번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이에 성명서 발표 직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하락으로 전환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일자리 증가율이 둔화되고 하락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금리인하를 단행했다고 발표. 특히 일자리 감소는 고용 참여율 감소와 이민 문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GDP 성장 둔화는 주로 소비 지출 둔화를 반영한다고 언급.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중이며 상품 인플레이션이 이를 주도하고 있어 관세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 질의응답을 통해 파월은 현재의 고용 상황은 수요가 공급보다 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더 이상 견고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언급. 현재의 금리인하에 대한 성격에 대해서는 ‘보험성 금리인하’로 보고 있다고 언급. 특히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어 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이제 고용시장의 불안이 성장 위험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할 때가 됐다고 언급. 특히 고용시장 위축이 고령화 문제가 아닌 경기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으며 고용시장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
물가는 다소 상승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것이라는 점이 기본 관점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가 수입업체가 소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에게 전가는 천천히 진행중이라고 언급. 파월의 대부분 발언은 고용악화에 대해 언급했지만 경제 상황이 나쁜 것은 아니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그러나 가계는 여전히 양호하지만 채무 불이행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이러한 발언 속 국채 금리는 물가에 대한 불안 등을 이유로 재차 상승하고 달러화도 강세, 그러나 주식시장은 연준이 정책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자 재차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