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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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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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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Eli Lilly의 비만 큰 그림 그리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제약사는 ‘일라이 릴리’이다. 오랜기간 빅파마 왕위를 차지하던 JNJ를 넘어 2023년 6월부터 1위 자리를 공고히하고 있다. 핵심은 비만신약이었다.

지난 5년간 본격 개화한 비만시장(대사질환)은 2024년 자가면역을 제치고 글로벌 2위 시장에 올랐다. 중장기 핵심인 미국은(70~80%)은 급여(MASH, 알츠하이머)와 비급여(미용), 글로벌(20~30%)은 경구용 주도의 고성장 지속을 전망한다.

향후 비만 레거시 기업(릴리, 노보)의 ‘초격차 유지 전략’과 후발 빅파마(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추격 전략’ 관점에서 핵심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국내 비만 탑픽으로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 차선호로 지투지바이오를 제시한다.

보고서 링크 : https://m.nhqv.com/c/tqag0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노보노디스크 아밀린 비만치료제 카그릴린타이드 임상 3상 결과 일라이릴리와 본격 경쟁!

https://youtu.be/r1mtpYOdxXA

아밀린도 앞으로 멀티호르몬으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만치료제 투자하시는분들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체중 감량 효과: 카그릴린타이드 2.4mg 단독요법은 68주차 기준 평균 –12.5kg(–11.8%) 체중 감량을 달성, 위약 대비 –9.5kg 차이로 통계적으로 유의함.

📍체중 감량 도달률: ≥15% 체중 감량 환자 비율이 31.6%로 위약군(4.7%) 대비 현저히 높았고, ≥20% 체중 감량도 18.4%로 유의한 차이를 보임.

📍안전성 프로파일: 부작용은 주로 위장관계이며 대부분 경도~중등도, 치료 중단율은 1% 수준으로 낮아 GLP-1 계열과 유사한 안전성 확인.

📍기전적 차별성: 카그릴린타이드는 GLP-1이 아닌 아밀린 아날로그로 작용, GLP-1 불응 환자에게 대체 옵션 가능하며 GLP-1과 병용(CagriSema) 시 상호보완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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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공급 부족 속 DDR4 현물가 급등, 매수자 대응 어려움】

현물 시장은 주로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를 반영하기 때문에, 거래 모멘텀은 계약 시장과 일치하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침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DDR4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매수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워지면서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앞서 언급한 CSP(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현물 시장은 가격이 하락하기보다는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번 주 주류 칩(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 가격은 지난주 5.111달러에서 6.26% 상승한 5.43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섹터코멘트_반도체_250916.pdf
659.7 K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반도체] 레거시 훈풍 속 소부장 옥석 찾아드립니다!

1. 메모리 업사이클 지속에 대한 기대감, NAND까지도 확산
- 서버 중심으로 2026년에도 DRAM 수요는 강할 것으로 전망
- 주요 CSP 업체 합산 감가상각비는 2Q25 YoY+39% 증가했으며 2025년 연내 Capex 상향 지속 중. 범용 서버 수요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AWS의 Capex 상향 역시 이를 증명
- HDD 보수적 증설 전략에 QLC eSSD가 콜드/웜 데이터 저장의 대체 기술로 부상하며 최근 NAND 수요 회복에 기여

2. DRAM 가격&가동률 상승, NAND는 가격 상승, Capex 증가는.. Maybe?
- 예상보다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DRAM CAPA 배분은 여전히 HBM과 최선단 제품에 집중. 금번 레거시 가격 상승은 2026년 상반기까지 가시성이 높아짐
- 다만 NAND의 경우, 메모리 업체들은 3분기 실적부터 온기 반영될 수 있으나 DRAM 만큼 수요 가시성이 높지는 않아 공급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낮음. 내년 하반기 YMTC의 공격적인 CAPA 확대 감안 시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전략 지속될 것. SK하이닉스 300단 대 전환에 집중, 삼성전자 V9 QLC 본격화 전으로 공급 부족 상황 지속 전망

3.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하나마이크론 추천
- 대형주 Top-pick은 SK하이닉스 유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실적 추정치 상향 전망
- 삼성전자 6~7월부터 가동률 상승하여 삼성전자 DRAM/파운드리 소재 밸류체인을 현재 시점에서 가장 선호. 주요 Top-picks로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에스앤에스텍 제시
- 하나마이크론 역시 관심종목으로 신규 제시하는데, 메모리 업체 외주 물량 확대로 인한 수혜가 예상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semicon
[NH/류영호] 반도체산업

■ 반도체산업 - 엇갈린 업황 속 AI는 순항

▷본문보기: https://m.nhqv.com/c/yom6b

-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자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분야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자동차 반도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회복 속도가 더딘 반면, AI를 중심으로 산업 영역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이슈는 산업 곳곳에 부정적인 이슈와 기회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HBM 시장에 대해서는 경쟁 심화 노이즈가 지속되나 계약이 확정되면 시장의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메모리 시장은 하반기부터 관세 영향으로 급격한 수요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예상보다 견조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년 공급 증가가 제한적인 만큼 우호적인 상황은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전력부족 현상은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력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필수적이라 판단됩니다.

■ [NH/류영호(반도체), 02-768-719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 HBM3E 수요 강세와 HBM4 공급 구도 관측

🔑 핵심 내용


• 엔비디아 신형 AI칩에서 12단 HBM3E 탑재 비중이 높아지며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애널리스트 관측

• 현 분기 이후 GB300 비중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12단 HBM3E 공급사인 SK하이닉스·마이크론 수혜 기대

• 차세대 HBM4에서는 삼성전자가 아직 품질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이어지며 초기에 SK하이닉스·마이크론 중심의 공급 체제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

•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엔비디아 루빈용 HBM4 초기 샘플 출하 관측과 함께 2026년 2분기 말~3분기 초 정식 출시 전망

• 메모리 업황 전반의 개선과 함께 D램 가격이 추가로 20~30%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 제시

중요성

• GB300 등 상위 스펙 채용 확대는 12단 HBM3E 수요와 ASP 상승 트리거

• HBM4는 HBM3E 대비 프리미엄 가격 형성이 전망되어 공급사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대 여지

• 삼성전자의 HBM4 승인 타이밍은 메모리 3사 실적 격차를 좌우할 핵심 변수

투자 포인트

• 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12단 HBM3E 출하 확대와 HBM4 프리미엄 ASP로 매출·마진 개선 모멘텀 기대

• 엔비디아 루빈 사이클 본격화 시 HBM4 조기 인증 공급사로의 물량 선점 가능성

• 범용 D램·낸드 사이클 반등이 동반되면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추가로 반영

리스크 요인

• 고객사 제품 믹스 및 출시 일정 변동으로 HBM 수요가 예상에 못 미칠 수 있음

• HBM4 품질 인증 지연, 수율 안정화 지연, 장비·자재 병목 등 생산 리스크

• 경쟁 심화나 공급 정상화 시 ASP 압력 재개 가능성

관련 기업

• SK하이닉스 ㅡ 12단 HBM3E 주요 공급사로 수요 강세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며 HBM4 초기 샘플 출하 관측으로 차세대 사이클 선점 가능성

• 마이크론 ㅡ GB300 수요 확대 구간에서 HBM3E 출하와 함께 HBM4 프리미엄 ASP 수혜가 기대되는 구도

• 삼성전자 ㅡ HBM4 품질 승인 타이밍이 변수이나 범용 D램·낸드 업황 개선의 수혜는 유효

#HBM #HBM3E #HBM4 #D램 #AI반도체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https://news.1rj.ru/str/econostudy
중국, 기술 기업에 엔비디아 AI 칩 구매 금지

중국 인터넷 규제 기관이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자국 주요 기술 기업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금지했습니다. 이는 자국산 반도체 공급망 독립을 달성하고 미국과의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중국 사이버 공간 관리국(CAC)은 이들 기업에 중국 맞춤형 제품인 'RTX Pro 6000D'의 테스트와 주문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중국 규제 당국이 화웨이와 캠브리콘 등 자국산 칩 성능이 수출 통제하에 허용된 엔비디아 제품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결론 내린 데 따른 것입니다. 또한 중국 칩 제조업체들은 내년 AI 프로세서 총생산량을 3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한 기술 기업 임원은 "이제 메시지는 크고 명확합니다. 이전에는 지정학적 상황이 개선되면 엔비디아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이제는 국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할 필요 없이 수요를 충족할 만큼 국내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게 최고위층의 공감대"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금지된 RTX Pro 6000D는 엔비디아가 중국에서 상당량 판매할 수 있었던 마지막 제품이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12adf92d-3e34-428a-8d61-c9169511915c

#NVDA #엔비디아 #중국 #반도체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Alibaba’s AI Chip Effort Quickens With Big Client China Unicom (9/17)

* 알리바바 그룹이 중국 제2의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을 AI 칩 고객으로 확보, 알리바바의 초기 반도체 사업이 자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 국영방송 CCTV가 화요일 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유니콤의 대규모 신규 데이터센터에 자사 AI 가속기 ‘핑터우거(Pingtouge)’ 혹은 ‘T-Head’를 공급하기로 계약. 해당 데이터센터에는 MetaX, Biren Technology의 가속기도 함께 배치됨

* 유니콤이 알리바바 칩을 어느 정도 규모로 배치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알리바바 반도체 부문 T-Head 제품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화웨이의 Ascend 시리즈와 캄브리콘(Cambricon)과 경쟁하기 위해 설계됨.

- 알리바바는 향후 3년간 AI 인프라에 약 3,800억 위안(535억 달러)을 투자할 예정,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음

* 중국 언론은 이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수만 개의 AI 칩을 유니콤 데이터센터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음

* CCTV는 칭하이성 산장위안(Sanjiangyuan) 데이터센터에서 유니콤이 사용하는 칩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촬영했으며, 이는 리창 중국 총리의 현지 방문을 다룬 보도에 포함됨

* CCTV에 따르면, 유니콤은 별도 발표에서 알리바바 AI 칩이 화웨이 Ascend 910B보다 더 진보된 메모리 등 우수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다고 설명

- 다만 화웨이는 더 강력한 Ascend 910C 출시를 준비 중.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알리바바가 딥시크 R1과 자체 Qwen 모델과 같은 AI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는 AI 칩을 개발했다고 보도

* CCTV 영상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차이나유니콤, 중국과학원 로고가 붙은 서버 랙도 등장했음. 중국과학원은 중국 최고 권위의 국영 연구기관

* 알리바바의 AI 칩 프로젝트는 다른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과 유사. 엔비디아 첨단 AI 칩이 중국 내 판매 금지되면서, 중국 기업들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 중

* 지난 8월 바이두는 100억 위안 규모 계약을 체결해,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에 자사 쿤룬(Kunlun) 칩이 탑재된 서버를 공급하기로 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17/alibaba-s-ai-chip-effort-quickens-with-big-client-china-unicom?srnd=homepage-asia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Wall of Worry - AI 및 관세/재정 정책"

1. AI가 미국 증시를 살렸다

- 몇 년 전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 이후 만약 성장서사를 찾지 못했다면('22년 11월 ChatGPT가 없었다면), 2년물 금리 급등, 주담대 금리 8% 상회, 지역은행 위기, 상업용 부동산 약세 및 미국 QMI의 수축·침체 위험 등을 동반한 완만한 침체를 야기했을 것.

- AI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S&P500의 다수 기업에서 나타난 부진한 매크로와 미약한 이익을 압도할 수 있었음 (AI 제외 S&P 500의 '24년 이익은 -1.2%). ChatGPT 이후 금리 민감 영역/경기민감주는 (AI 제외 S&P 500, 소형주 및 신흥국) 대체로 횡보했지만, S&P 500을 통한 부정적 매크로 뷰는 통하지 않았음. 지수 자체가 '22년 이후 AI 테마와 점점 더 강하게 결속 되었기 때문. 실제로 모든 조정은 더욱 강한 수준의 계단식 하락 > 엘리베이터식 상승으로 이루어짐.

- AI 주식들을 새로운 GICS 섹터 #12 ‘인공지능’으로 재분류? 지난 몇 년간 소수의 S&P 500 종목이 성과뿐 아니라 펀더멘털, 투자활동 및 자본 환원 정책에서도 지배적이었다는 통계가 매우 설득력 있음. '22년 이후 S&P500 내 30개 AI 종목은 지수 시총의 43%를 차지하게 되었고, 투자자 관심도는 70%+에 달했음. 현재 여러 섹터에 흩어져 있는 AI 종목 (테크 23개, 커뮤니케이션 2개, 임의소비 2개, 유틸리티·부동산·산업재 각 1개)을 GICS 섹터 12 ‘Artificial Intelligence’ 로 재분류해보면, 이들 기업이 S&P 500 지수 성과의 거의 전부를 설명하며 이 정도의 집중도는 1960년대 이후 유례가 드뭄.

- 펀더멘털 면에서, S&P500 AI 기업의 누적 매출 성장률은 31% 인 반면 ex-AI는 8% 에 그쳤음 (즉 인플레이션율에도 못 미침). 또한 AI 기업의 마진은 '22년 17.3% → 현재 25.2% 로 확대된 반면, ex-AI는 11.4% → 11.1% 로 소폭 하락. 결론적으로 AI의 견조한 성장 없이는 S&P 500의 성과와 성장 모두 지금만큼 ‘예외적’ 이지 않았을 것.

2. 관세
지금까지는 괜찮았으나 기업 코멘트에 따르면 '25년 하반기~'26년에 더 큰 역풍을 시사하며, 이는 아직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26E 컨센서스 EPS 성장 ~13.7%). 기업들은 가격 인상 과 공급망 재편(온쇼어링 포함) 으로 대응 중이며, 특히 가격 인상 이 더 일반화되고 있음. 영향을 크게 받는 섹터 (임의소비재, 산업재 및 헬스케어)는 추가 비용의 가격 전가를 늘릴 계획이고 수요의 가격 탄력성 유지와 매출 영향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음.

3. AI Capex와 R&D는 여전히 견고
'25 CIO 설문 (연간 엔터프라이즈 IT 지출 1,230억 달러를 책임지는 CIO 168명 대상) 결과, 향후 3년간 Capex의 지속적 강세 가 시사. 특히 응답자의 약 68%는 IT 예산의 5% 초과를 AI 연산 하드웨어에 지출 할 계획이며, AI 관련 컴퓨트 지출 의향은 +10%p 증가하여 IT 예산의 약 16% 를 차지할 전망.

4. 재정정책
OBBBA가 통과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의 상당 부분이 법제화. 이 법안의 가장 큰 성과는 美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의 자동 증세를 방지. 단기 효과는 지출의 선제 집행과 절감의 후행 배치라는 타이밍 에서 주로 발생. CBO 기준 10년 3.4조 달러 라는 헤드라인 비용이 있지만 증시 투자자는 '25~'26년의 선행 지출 효과 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 OBBBA의 6~18개월 효과는 관세 역풍에도 불구하고 순(純)한 시장 순풍 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TCJA 때만큼의 업사이드는 제한적. 투자자는 총비용(현행법)보다, 현행 정책 기준의 ‘단기 추가 지출’ 에 주목해야 함. 학자금 대출 상환 변경 을 보정해 추정한 바에 따르면, OBBBA는 '25~'26년 사이 현행 정책 기준 약 3,730억 달러의 추가 재정 적자 지출 (현행법 기준 약 6,160억 달러) 을 초래할 것.

#REPORT
일론 머스크, 몇 주내 Grok 5 학습 시작 예정 코멘트

: 8월 초 GPT-5 출시 이후 Grok 5를 올해 안에 출시 할 것이며 압도적으로 뛰어날 것이라고 언급

→ 9-10월 학습 시작 후 연내 출시는 정석적으로는 어렵지만, 머스크라면..?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저는 이제 xAI가 Grok 5로 AGI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FOMC와 그 이후 시장에 대한 예상
저희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며, 이 경우 당일 시장은 긍정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월말이 다가오면서, 연준의 결정은 '뉴스에 팔아라(sell-the-news)' 이벤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거시경제 환경, 연준의 향후 반응, 잠재적인 과도한 포지셔닝, 일시적인 기업 자사주 매입 약화, 개인 투자자 참여 감소, 그리고 분기 말 재조정 등을 고려할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러한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은 3-4% 가량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는 강세장(BULL CASE)을 지지하는 몇 가지 주요 촉매제가 있다고 봅니다.
1) 9월 26일 PCE 발표: 이미 오늘 발표된 CPI 수치로 인해 위험이 완화된 상태입니다.
2) 10월 3일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전월 대비 상승률이 높게 나올 경우, 점점 더 낙관적인 거시경제 전망을 계속 뒷받침할 것입니다.
3) 10월 15일 CPI 발표: 9월 연준 회의를 앞둔 상황처럼, 10월 29일 연준 회의에 대한 기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가진 정보에 비추어 볼 때, 저희는 강세장 시나리오를 선호하며 시장이 조정될 경우 위험자산 비중을 늘릴 것입니다.

조정 후 매수할 종목은?
저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좋아하지만, TMT (기술, 미디어, 통신) / 초대형 기술주 / AI 테마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방어주가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는 보지 않지만, 다음 분야들은 매력적입니다.
유틸리티: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특히 3.50% 아래로 떨어질 경우 수익률 하락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헬스케어: 견고한 주당순이익(EPS) 창출과 낮은 포지셔닝이 결합되어 있고, 바이오텍은 예상되는 M&A 물결의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국제 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가 계속될 경우 선진국(DM)보다 신흥국(EM)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미국 거시경제 데이터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특히 TMT 분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조정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앞서 언급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강세장 랠리가 조정 없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CPI 발표 당일에 보았던 숏커버링(short-covering) 주도 랠리의 연장이 될 수 있으며, TMT 분야는 긍정적일지라도 S&P 500(SPX)과 러셀 2000(RTY)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9월 금리인하로 제 2의 SVB 사태를 운운하는 이유

︎ 여전히 끝나지 않은 미국 은행들의 미실현손실
• 현재 = UST/MBS 관련 듀레이션 문제 (정부)
• 리만 = MBS/ABS/CDO 크레딧 손상 및 실현손실 (민간)

︎ 상업용 부동산 연체율이 최근 재차 급등하며 11.7%, 역사적 고점 (vs. 리만 사태 때가 10.8%, SVB 사태 때가 3% 대)

︎ 당장은 FED 금리인하 따라 시장금리 안정된 것처럼 보이겠으나, 문제는 발작 때
• 채권시장이 주식시장 발작과 다른점은 특정 이유에서 발생한 트리거가 수면 밑에서 숙성되는 시간이 장기간 필요하다는 것 (주식은 즉각 반영, 채권은 숙성 반영)
• 내년 FED 의장 바뀔 때가 이러한 불협화음의 응축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를 때?

(전일 9월 FOMC 코멘트 중 첫번째 시나리오 참조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2025년 KOSPI의 역사적 위치

올해 수익률은 개장 이래 상위 20%에 해당

이대로 가면 연말까지 여전히 +15% 업사이드 의미? 3,900P??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이번주는 연준 결정이 급격한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전환을 촉발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화두

- CTA 포지셔닝이 워낙 과도하게 쏠려 있는 상황이라(Max Long) 흐름 전망은 자연스럽게 매도 쪽으로 기울어져 있음.

- 추정: 향후 한 달 동안 큰 폭의 하락장이 발생할 경우 CTA들이 최대 1,950억 달러를 매도할 수 있다고 추정 (글로벌)

#INDEX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헤지펀드 및 트레이더들: 달러가 향후 유로, 엔화 및 호주 달러 등 다양한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일 것에 배팅

- 9월 16일 옵션 추가 거래하였으며, 달러 풋옵션 계약은 주로 1~3개월 만기에 집중

- [그림 1] 뽑은 옵션 시장 데이터에 의하면, 2017년 중순 이후 유로 대비 달러 하락 배팅 규모는 최대치이며, 이는 달러의 큰 폭 하락 배팅 시사. 이는 미국 외 증시 랠리 서포트 요인 중 하나.

#INDEX
Standard Chartered: 9월 FOMC 50bp 인하 전망

연준이 9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몇 달간 고용지표 둔화가 뚜렷하며, 이는 작년 9월 상황과 상당히 유사함. 당시에도 연준은 50bp 추격성 인하를 단행했고, 파월 의장 역시 당시 고용지표를 미리 받았다면 인하했을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음. 현재 기준금리는 1년 전보다 100bp 낮지만 고용은 훨씬 약화됨. 최근 3개월 평균 NFP는 2.9만 명 증가에 불과하며, 당시 11.6만 명 수준과 큰 격차를 보임. 다만 이번에는 시장이 25bp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50bp 인하는 여러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음. 이는 고용 약세를 선제적으로 지적한 비둘기파의 판단이 옳았음을 보여주며, 매파에게도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데이터에 따라 판단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음. 시장 역시 ‘큰 폭 인하 후 관망’이라는 신호를 ‘소폭 인하 후 추가 인하 가능성’보다 오히려 매파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NFP는 출생·사망 조정으로 인해 매달 약 7만 명 정도 과대 계상되는 편향이 존재함. 지속 운영 기업 기준으로 보면 최근 3개월 고용은 감소세, 최근 6개월은 정체 수준으로 추세 고용 성장률을 크게 밑도는 상황임.

노동시장 약세는 현 시점에서 물가 안정 목표보다 고용 안정 목표에 더 무게를 둘 필요성을 뒷받침함. 고용 부진으로 임금 상승 압력이 약해 관세 등 공급 요인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물가 상승이 실질소득과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이번 관세발 인플레이션은 2021년과 달리 일시적일 수 있음.

일부 매파 위원들의 반대 가능성은 있으나,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조한다면 50bp 인하에 대한 합의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점도표는 올해 25bp 추가 인하, 내년 최소 50bp 인하를 반영해야 시장 기대와 부합할 것임. 다만 2026년 점도표는 단 한 차례 인하만 시사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향후 정책 경로에 대한 합의 부족을 드러낼 수 있음.

결국 이번 50bp 인하는 고용 둔화에 대응한 추격성 조정으로 해석됨
.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과도한 완화로 비칠 가능성은 낮음. 시장은 이를 ‘한 번 크게 내리고 이후는 지켜본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공산이 큼. 또한 이번 인하는 달러 약세 흐름의 단기적 바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인하는 10월보다는 12월 가능성이 반영될 수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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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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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은 중국이 Nvidia 칩 사용을 금지하면서 미중 관계를 경색시키고 있다고 언급
미국 증시, 15년 독주 시대의 막이 내리나?

도이치

도이치뱅크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제목은 'MAGA → MEGA'.
지난 15년간 이어져 온 '미국 주식 최고'라는 공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제는 유럽에 주목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뷔페의 67%는 미국 음식, 먹는 사람은 15%뿐"

보고서는 현재 글로벌 주식 시장이 미국에 지나치게 쏠려있다고 지적합니다. 전 세계 주가 지수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7%에 달하지만, 미국 경제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합니다.

반면 유럽은 세계 GDP의 14%를 차지함에도 주가 지수 비중은 12%로 오히려 경제 규모보다 작습니다. 이는 마치 뷔페에 차려진 음식의 3분의 2가 미국 음식이지만, 정작 식사하는 사람은 15%뿐인 것과 같은 불균형입니다.


2. S&P 500은 '어벤져스', 나머지는 '시민들'

S&P 500 지수의 화려한 성과는 사실상 소수의 '슈퍼스타' 기업들이 이끌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7개 기업이 지수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 2021년 이후 S&P 500 이익 성장의 60%를 이들 7개 기업이 만들어냈습니다.

만약 이 '어벤져스' 7인방을 제외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5년간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5%에서 7%로 반 토막 나며 , 오히려 유럽의 STOXX 600(상위 7개 제외 시 9%)보다 저조한 성과를 보였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높은 집중도와 그에 따른 위험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3. 가격표: 미국은 '명품관', 유럽은 '아울렛'

2015년 이전까지 미국과 유럽 주식의 밸류에이션(P/E 기준) 격차는 평균 1.8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예외주의'가 절정에 달했던 작년 말, 이 격차는 무려 9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보고서는 현재도 이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지적합니다. 상위 7개 기업을 제외하고 비교해도 미국 주식은 유럽 주식보다 5.8포인트나 비쌉니다. 이런 극심한 가격 차이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지 보고서는 묻고 있습니다.


4. 펀더멘털의 변화: '카드값' 걱정하는 미국, '지갑' 여는 독일

그동안 미국의 성장은 막대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증가를 동반했습니다. 최근 통과된 세금 감면 연장 법안으로 인해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이 국방 및 인프라에 8,000억 유로라는 역사적인 규모의 재정 지출을 발표하며 경기 부양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도이체방크는 2026년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미국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재정이라는 '엔진'의 동력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결론: '묻지마 미국 투자' 시대의 저물고, '유럽의 재발견' 시대가 열릴까?

도이체방크의 'MEGA' 보고서는 지난 15년간의 성공 공식이었던 '미국 시장 집중 투자'에 경고등을 켭니다.

▲과도한 쏠림과 집중도,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재정 리스크 부각 등을 근거로 미국 증시의 매력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분석합니다. 대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독일의 재정 확장을 통한 경기 회복 가능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