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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연준의 9개월 만 금리 인하 소식에 크게 출렁였습니다. 예상대로 25bp 인하가 단행되며 기준금리는 4.00~4.25%로 내려왔지만, 시장 반응은 복잡했습니다. 장중 3대 지수는 요동쳤고, 마감은 엇갈렸습니다. 다우지수는 +0.57% 오르며 우량주 강세를 드러냈지만, S&P500은 -0.10%,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0.33%로 밀리며 불안한 회복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파월 의장이 이번 조치를 “추세적 인하가 아닌 위험관리 차원의 인하”라고 못박으면서 투자심리는 빠르게 냉각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방어 성격이 강한 필수소비재와 금융이 1% 가까이 올랐고, 기술주는 -0.7% 하락했습니다. 종목별 희비도 분명했습니다. 테슬라는 7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425달러를 넘어섰지만,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3% 안팎 밀리며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에 자사 AI 칩 구매를 막았다는 소식이 직접적인 악재가 됐습니다. 반대로 중국 기업들은 오히려 강세였는데, 알리바바가 자체 칩 고객사 확보 소식에 +2% 넘게, 핀둬둬는 +4% 넘게 뛰었습니다. 리프트는 웨이모와의 계약으로 +13% 폭등하며 시장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요동쳤습니다. 발표 직후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급락했지만, 파월 발언이 이어지자 다시 반등했습니다. 결국 10년물은 4.07%로 5.3bp 상승, 2년물도 3.55%로 올랐습니다. 장중 저점은 3.98%까지 밀렸지만 방향을 되돌린 셈입니다. 시장이 기대한 ‘빅 컷’ 부재가 오히려 금리 상방을 자극한 모습입니다.

외환시장 역시 파월 발언의 영향이 컸습니다. 점도표가 연내 2회 추가 인하를 시사하면서 달러인덱스는 한때 96 초반까지 주저앉았지만, “0.5%p 인하 지지는 전혀 없었다”는 파월의 발언 이후 반등해 96.9로 마감했습니다.

원유는 차익실현이 몰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WTI는 -0.73% 하락한 배럴당 64.05달러로 마감했는데,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으로 인한 공급 불안과 미국 원유 재고 급감(주간 928만 배럴 감소) 같은 상승 재료에도 불구하고 최근 3거래일간 4% 넘게 뛴 반작용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하에도 혼조 마감…나스닥 0.3%↓(종합) | 연합뉴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올해 첫 기준금리 인하에 나섰음에도 추가 인하 경로에 대해 혼재된 신호를 보내면서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채권시장도 '위험관리'를 위해 금리를 내렸다는 파월 의장의 회견 발언을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으로 받아들이며 금리 상승으로 반응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인하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5번 연속 동결 행진을 이어오다가 9개월 만에 내린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 들어선 첫 금리 인하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중 약세를 보이다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과 경제전망(SEP)에서 연내 2회 금리 인하 전망이 반영됐다는 소식이 비둘기(통화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장중 상승 전환했다.

그러나 파월 의장 기자회견 이후 다시 하락 반전하는 등 지수가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이날 회견에서 고용시장의 하강 위험이 증가한 점을 반영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도 현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경제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또 이날 인하 결정을 '위험관리 인하'(risk management)라고 규정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8010152072
https://www.wsj.com/economy/us-economy-analysis-wealthy-low-income-8ba80ccc?st=82yJFk&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The U.S. economy is divided, with high earners and older Americans thriving while others face challenges.

Wage growth for lower-income workers has slowed, while higher-income households’ spending and wealth have increased.

Young people and Black workers are facing higher unemployment rates, affecting their economic outlook and spending.



미국 경제의 두 갈래 길

지금의 미국 경제는 마치 두 개의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듯합니다. 고소득층과 많은 고령층은 여전히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절에 확보한 3%대 주택담보대출, 크게 오른 주식과 부동산 자산, 그리고 여전히 안정적인 직장 덕분에 소비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401(k)와 주택 가치는 팬데믹 이후 크게 불어나 자신감을 더해주고 있으며, 프리미엄 항공권이나 고급 소비재 시장은 여전히 활황입니다.

반면 저소득층과 청년층에게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시기 노동력 부족으로 누렸던 임금 급등 효과는 이미 사라졌고, 올해 들어 저소득층 임금 증가율은 1%에도 못 미쳐 2016년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대로 상위 소득층은 3.6%의 임금 증가율을 기록하며 격차를 다시 벌리고 있습니다. 지출도 같은 양상으로, 저소득층 가계 소비는 0.3% 증가에 그쳤지만 고소득층은 2.2% 늘었습니다.

노동시장 냉각이 이 격차를 키우고 있습니다. 흑인 실업률은 7.5%로 1년 새 1.4%포인트 급등했고, 청년층과 최근 대학 졸업자의 실업률은 6.5%에 달해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AI 확산은 초급 사무직 일자리를 대체하며 젊은 층의 고용 불안을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통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20~30대조차 현재는 55세 이상보다 더 비관적인 경제 심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세대를 가르는 또 하나의 요인입니다. 팬데믹 이전에 집을 보유했던 이들은 주택 가치가 50% 이상 뛰며 ‘승자 그룹’에 속했지만, 첫 주택 구입 연령은 38세로 높아져 이제 무주택 청년층은 주택시장 진입 자체가 막혀버렸습니다.

결국 미국 사회는 지금 “행운의 자산가와 그렇지 못한 이들”로 양분되고 있습니다. 상위 10% 가구는 전체 소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경제 활력을 이끌고 있지만, 저소득층과 청년층은 고용·주거·저축에서 점점 더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 두 경제의 분리는 단순한 격차가 아니라, 서로 다른 현실이 공존하는 평행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美,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추가인하 시사(종합2보) | 연합뉴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최근 지표들은 경제 활동의 성장이 올해 상반기에 완화됐음을 시사한다"며 "일자리 증가는 둔화했고,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은 상승했으며, 다소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6%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발표했던 3.9%에서 낮춘 것으로, 이를 고려하면 연내 0.25%p씩 두 차례 더 금리 인하가 단행될 전망이다. 올해 FOMC 회의는 10월 28∼29일과 12월 9∼10일 두 차례 남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8002854071
Forwarded from 그냥 김준영
FOMC Review_정해진 올해의 경로.pdf
882.7 KB
[FOMC Review] 9월 FOMC : 정해진 올해의 경로

DS투자증권 경제 김준영

■ 불확실한 내년, but 올해 정책 경로는 다소 명확
- 예상대로 25bp 인하. 스티브 미란 50bp 인하 주장. 리사 쿡의 동결 주장은 없었음
- 고용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언급. 잭슨홀 미팅부터 고용시장은 강하지 않다고 언급(not solid)
- 관세는 일회성(one-time rise)이기 때문에 올해의 인하를 정당화할 수 있음
- 경제 전망치는 다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수정. 6월 FOMC 당시는 관세 우려가 커 물가와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컸던 시기. 하지만 막상 크지 않았고 이에 대한 되돌림으로 보임. 매파적인 재료로 해석하기엔 다소 무리
- 내년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은 다소 커졌으나 이는 연준이 균형잡힌 스탠스를 보이기 위함이라는 판단. 기대 인플레를 통제하고 정치적 압력에서 연준이 벗어나있다는 신뢰를 주기 위함으로 보임
- 연내 3회 인하는 합리적이라는 판단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4.00~4.25%로 25bp 인하 결정. 파월 의장이 고용 약화 가능성 언급하며 경기둔화 부담 지속되는 모습이었으나, SEP을 통해 2025년, 206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6%, 1.8%로 제시. 기존 대비 0.2%p 상향된 수준

고용 약화 부담 시사했으나, 2025년 실업률 전망치를 4.5%로 유지했고, 2026년 전망치는 오히려 4.5%에서 4.4%로 하향

PCE, 근원 PCE 상승률 전망치도 2025년에는 각각 3.0%, 3.1%로 유지했고, 2026년 전망치는 상향했으나 PCE, 근원 PCE 상승률 모두 2.4%에서 2.6%로 높아지는 것에 그칠 가능성 시사. 장기적인 물가 상승 압력에 따른 경기 둔화 부담 제한적일 가능성 부각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완만해진 성장세는 소비 둔화에 기인. 경제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음

2. 주택 부문은 약한 수준을 유지 중(activity in housing sector remains weak)

3. 실업률은 1년 간 소폭 변화(little changed). 고용자 수 증가세는 유의미하게 둔화(slowed significantly). 고용자 수 둔화는 이민자 수와 경제활동 참여율 동반 감소 때문. 노동력 수요도 완화(softened)

4. 8월 PCE, Core PCE는 각각 2.7%, 2.9% 예상. 상품물가는 상승, 서비스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

5. 대부분 기대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물가 목표에 부합. 미시간대학교 지수를 제외하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견조하게 고정(rock solid)

6.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지금도 확인할 것들이 남아있음

7. 기본 시나리오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short-lived)이라는 것

8. 통화정책은 적시에 대응이 가능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

9. 양대책무 관련 리스크는 고용 쪽으로 이동(shifted with downside risks to jobs)

10. 고용시장 둔화 원인 중에는 관세정책이 있을 수 있음(it's possible tariifs are a reason for some slowing in labour market)

12. 상품물가가 연내 대부분 물가 상승을 이끌 것. 이 추세는 일시적일 것으로 기대(expect it to be a one-time rise)

13.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은 올해와 내년 누적될 것으로 예상

14. 고용환경 변화는 대부분 이민자 수 변화에 기인(mostly from immigration changes)

15. 노동력 공급과 수요 모두 가파르게 둔화. 다만, 수요 둔화 속도가 공급보다 약간 빠른 편(little more sharply)

16. 지금까지(over this year)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

17. 더 이상 고용시장이 강력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no longer say the labour market is solid)

18. 양대책무 균형 변화는 중립수준으로의 통화정책 이동이 필요함을 시사

19. 50bp 인하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은 없었음(no widespread support for 50bps cut). 빠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님

20. 금번 인하는 위험 관리(risk management) 성격 인하라고 생각

21. 지난 회의 때보다 고용상황은 매우 크게 변화(a very different picture of risks to labour market)

22. 4월 대비 물가 리스크는 감소

23. 고용 보고서 리뷰는 연준 예상에 정확히 일치

24. 25bp 인하가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낼지는 불명확

25.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경로를 지지하지 않음(not blessing that path)

26. 기업들은 관세를 소비자와 수출업자들에게 전가할 수 있고, 약 절반 가량은 가격 인상이 가능하나 아직까지는 그들이 감내하는 중

27. 고용 BEP는 명확히 크게 감소(breakeven rate for job growth has clearly come way down)

28. 정책금리 인하는 모기지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것

29. 대차대조표는 상당히 점진적으로(quite marginally) 축소 중. 여전히 준비금은 매우 풍부(abundant)하나 풍부(ample)한 수준으로 이동 중.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
< 🇺🇸 9월 점도표 중간값 변화 >

25년: 3.875➡️3.625 (25bp 하향)

26년: 3.625➡️3.375 (25bp 하향)

27년: 3.375➡️3.125 (25bp 하향)

28년: 3.125 (새롭게 제시)

장기중립금리: 3.0003.000 (유지)

- 올해 점도표 중간값은 선물시장이 반영했던 것처럼 연내 3회로 6월 대비 1회 하향조정. 단, 1명만 점을 위로 찍었다면 6월에 제시한 3.875%(연내 2차례)를 유지할 수 있었음. 스티븐 미란은 50bp 인하 소수의견

- 2026년은 6월과 같이 1회 인하 유지. 단, 2025년이 3.625%로 25bp 하향조정되면서 2026년 중간값도 3.375%로 하향조정

- 2027년도 6월과 같이 1회 인하 유지. 2026년이 3.375%로 25bp 하향조정되면서 2027년 중간값도 3.125%로 하향조정

- 새롭게 제시된 2028년 중간값은 3.125%로 2027년과 동일

- 결국 2027년까지 기존 2-1-1회에서 3-1-1회로 총 4회 인하에서 5회 인하로 확대. 이에 최종금리도 3.50%에서 3.25%로 25bp 하향조정

- 장기중립금리 중간값은 6월과 동일하게 3.00%를 유지
< 🇺🇸 9월 수정경제전망 >

- 2025~26년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2%p 상향조정. 25년 1.4%에서 1.6%로, 26년 1.6%에서 1.8%로 상향조정. 27년은 1.8%에서 1.9%로 0.1%p 상향조정. 장기잠재성장률 전망치는 1.8%를 유지

- 실업률 전망치는 올해 4.5%를 유지했고, 26년과 27년은 각각 4.4%, 4.3%으로 -0.1%p씩 하향조정. 장기 자연실업률 추정치는 4.2%를 유지

- 헤드라인과 근원 PCE 물가는 올해 전망치인 3.0%과 3.1%을 각각 유지. 하지만 내년 전망치를 2.6%, 2.6%으로 +0.2%p씩 상향조정. 28년에 연준 물가목표치 2.0% 도달 전망
< 🇺🇸 9월 성명서 변화 >

1️⃣ "노동시장 여건이 견고하기 유지됐다"(labor market conditions remain solid) 문구를 삭제하고 "노동시장 여건이 둔화됐다"(labor market conditions have slowed)로 변경

2️⃣ "The Committee is attentive to the risks to both sides of its dual mandate"문구 뒤에 "고용 둔화 리스크가 확대됐다"(downside risks to employment have risen) 문구 추가

3️⃣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으며 다소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moved up and remains somewhat elevated) 평가는 유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한 이유를 보여준 마이런 연준 이사. 7명의 이사진 가운데 혼자 50bp 인하 주장

» 보우먼 부의장과 월러 이사도 금번 회의에서는 25bp 인하 의견 제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9월 FOMC의 점도표와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예상 정책 경로

» FOMC 점도표(중간값, 초록색선)의 2026년과 2027년 경로가 시장 예상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

» 연준 인사들의 의견 괴리가 확대되면서 점도표의 분포가 위 아래로 크게 벌어져있는 모습
9월 FOMC 회의 이후 10월 25bp 인하 확률은 전일 74.3%에서 87.7%까지 확대. 12월에도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80.8%로 높게 반영되며 연중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파월이 고용 둔화 가능성 시사한 만큼 금주 공개될 실업수당 청구건수 경계 심화 예상. 해당 지표에 더해 금주 후반에는 선물/옵션 만기일 도래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위축 가능성에도 경계 필요. 9월 말~10월 초 앞두고 분기말 리밸런싱, 월말/월초 지표, 10월 어닝 시즌 부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일시적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파월 의장 차원에서도 고용 약화는 경계했으나, 경제 성장률 둔화될 가능성 제한적으로 언급했고, 대형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하다는 점은 중장기 미국 주요 지수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예상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잠자는 곰의 콧털을 건드린 9월 FOMC 🧸🚨

︎ 7월 vs 9월 성명서 비교

1. 고용시장 약화 인정
9월 성명에서는 “job gains have slowed, unemployment rate edged up”라는 표현이 추가됨으로써 7월보다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있다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었음

2. 인플레이션 상승 움직임 강조
“inflation has moved up”이라는 문구가 새로 들어가 인플레가 다시 상승 추세를 보인다는 징후를 성명에 반영

3. 가이던스 어휘 조정
7월의 성명에서 “extent and timing of additional adjustments”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9월에는 이 중 “extent”과 “timing” 중 일부가 조정되면서 좀 더 유연하고 불확실성 내포가 더 커진 표현으로 바뀜. 즉, 구체적 조치의 시기 및 규모 예측에 확신을 주지 않으려는 태도

︎ QT 관련 사항

1.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
만기 도래 자산을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으로 Fed 대차대조표 축소가 이어지고 있음. QT를 멈추거나 축소하겠다는 명확한 신호를 주지 않음

2. 역레포 소진 단계
RRP 잔고 소진으로 QT가 이제 지급준비금을 직접 줄이는 단계로 진입. 이는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에 더 직접적인 영향

3. Repo 시장 유동성 우려
9월 말 분기말을 앞두고 단기 레포 시장의 유동성 압박 가능성이 커짐. Fed의 SRF가 본격적으로 테스트 될 것으로 예상

︎ "시나리오 1" 개연성
Fed 정책금리 4.25% - SOFR 4.51%
=
비로소 시작된 시장금리 민감도 확대 변곡점, 연내 연속 금리인하 등 가파른 점도표 하락은 이러한 변동성 불확실성 부추기는 꼴

(과거 관련 코멘트 참고 👉 https://news.1rj.ru/str/purequant/12568)
Forwarded from 루팡
닉 티미라오스) 연준, 기준금리 0.25% 인하…올해 추가 인하 가능성 시사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최근 고용시장 둔화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넘어섰다는 판단 때문이다.

연준 위원 다수는 올해 남은 두 차례 회의(10월, 12월)에서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어, 연속적인 완화 기조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일자리 시장에서 나타나는 균열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파월 의장 발언


“최근 구직자 수와 취업자 수 증가세 둔화가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7월에는 ‘하방 리스크(downside risk)’를 언급했지만, 이번에는 “그 리스크가 이제 현실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회의 직후 성명에서는 노동시장을 더 이상 ‘견조하다(solid)’고 표현하지 않았다.


금리 결정 세부 내용

FOMC 12명의 투표권자 중 11명이 0.25%포인트 인하에 찬성.

이번 주 초 중앙은행 이사로 임명된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은 유일한 반대자였으며, 그는 0.5%포인트 대폭 인하를 주장했다.

19명의 전체 참가자 중 7명은 올해 추가 인하가 없다고 전망했고, 2명은 한 차례만 더 인하를 예상.


정치적 압력과 갈등

트럼프 대통령은 수개월간 파월 의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해왔다.

공화당 주도의 상원은 이번 주 미란을 연준 이사로 인준했고, 그는 이번 회의 직전 취임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모기지 문제를 이유로 리사 쿡(Lisa Cook) 이사를 해임하려 했지만 법원이 이를 막아 쿡은 이번 회의에도 참여했다.


금리 인하 효과

기준금리는 4.00~4.25% 범위로 낮아져 약 3년 만의 최저 수준.

신용카드 대출과 변동금리 대출을 가진 가계·중소기업에는 즉각적 완화 효과가 있을 전망.

주택담보대출 등 장기금리는 시장 기대와 글로벌 자금 흐름에 더 크게 좌우되지만, 최근 몇 주간 이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cuts-rates-by-quarter-point-and-signals-more-are-likely-dba38600?st=qdnepE&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다올 시황 김지현]
밸류에이션 고민과 금리인하 이후 대비


➡️ 계절적 약세를 극복하게 해준 금리인하와 재정확대 기대감

- 9월 계절적 약세는 미국 금리인하, AI 수요 서프라이즈, 한국 정책 모멘텀 재개 및 재정확대가 촉발한 유동성으로 극복
- 8월 소외되어 있었던 코스피 역시 지난 9/10 SK하이닉스 밴드 상단 돌파, 9/11 대통령 기자회견을 계기로 동행성 회복
- 이미 통과된 상법개정안의 효과까지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다는 것이 8월 코스피 하단 3,000pt(후행 PBR 1배)의 근거, 대주주 요건 50억원 현행 유지로 9월 이후 매물 출회 우려 완화, 정책 기대감 재개로 멀티플 상단은 열림


➡️ 반도체와 금융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고민

- 1) 23년 일본 증시 리레이팅 당시 외국인 자금 유입 강도는 95조원, 2)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 52%로 저점대비 회복한 수준, 3)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수준은 최근 1년 평균을 하회 등 과열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
- 반도체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1개월 전 대비 상향되며 주도주 등극, 매도 주체는 제한적으로 업사이드 유효하나 SK하이닉스 밴드 상단 돌파와 함께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의구심과 경기와 주가의 괴리로 인한 속도조절의 문제를 소화해야 하는 구간
- 실제 금리 인하 직후 전강후약 장세가 이어지거나,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품목 관세 이슈로 외국인들이 차익실현을 한다면 매수 기회


➡️ 속도 조절의 여지는 존재, 추격매수가 부담스럽다면 10월 또는 내년을 대비

- 금번 금리인하가 보험성 인하의 성격인지 여부는 사후적으로 판단, 19년의 경우 금리인하 시작 ~ 판데믹으로 인한 증시 저점까지 IT, 바이오 업종 강세
- 반도체와 금융을 놓친 기회비용 대비 10월 시장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반도체 흡성대법으로 조정 받은 실적주 또는 내년도까지 시계열을 늘려 금리인하 수혜가 확산될 경기민감주에 주목할 필요
-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 높은 호텔레저, 유통 등 내수소비주 선호, 금리인하 수혜주 아이디어로는 바이오, 건설기계, 철강, 이차전지 및 신재생 선호



★ 보고서: https://buly.kr/2feLjDy

감사합니다.
[다올 시황 김지현]
가보지 않은 길


반도체, 금융주의 강세로 코스피 후행 PBR 1.1배까지 견인

현재 삼성전자 선행 PBR 1.2배, 고점은 21년 2배

SK하이닉스 PBR 1.9배, 24년 6월 2배 고점 가까이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