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글로벌 반도체 산업 투자 규모
» 각국이 반도체 산업에 배정했거나 계획 중인 자금 현황.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각국은 대규모 재정을 투입
» 미국: CHIPS & Science Act 기준 39억 달러 계획, 그중 32.8억 달러 집행. 추가로 750억 달러의 대출·세제 혜택 포함
» EU 전체: 463억 달러(EU Chips Act 예상 지출)
- 독일 215억달러(집행 183억달러), 스페인 129억달러, 프랑스 31억달러, 이탈리아 46억달러, 네덜란드 27억달러, 영국 13억달러
» 아시아
- 중국 1,420억달러(압도적 1위)
- 한국 550억달러(세제 혜택 중심)
- 일본 253억달러(집행 167억달러)
- 대만 160억달러(세제 혜택)
- 인도 100억달러(집행 71억달러)
» 중국이 1,420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집행 중. 미국(390억달러)과 EU(463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
» 한국·일본·대만도 세제 혜택과 직접 투자를 통해 경쟁적으로 반도체 산업 강화 노력 진행 중
» 각국이 반도체 산업에 배정했거나 계획 중인 자금 현황.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각국은 대규모 재정을 투입
» 미국: CHIPS & Science Act 기준 39억 달러 계획, 그중 32.8억 달러 집행. 추가로 750억 달러의 대출·세제 혜택 포함
» EU 전체: 463억 달러(EU Chips Act 예상 지출)
- 독일 215억달러(집행 183억달러), 스페인 129억달러, 프랑스 31억달러, 이탈리아 46억달러, 네덜란드 27억달러, 영국 13억달러
» 아시아
- 중국 1,420억달러(압도적 1위)
- 한국 550억달러(세제 혜택 중심)
- 일본 253억달러(집행 167억달러)
- 대만 160억달러(세제 혜택)
- 인도 100억달러(집행 71억달러)
» 중국이 1,420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집행 중. 미국(390억달러)과 EU(463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
» 한국·일본·대만도 세제 혜택과 직접 투자를 통해 경쟁적으로 반도체 산업 강화 노력 진행 중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Global Semiconductors: Memory Pricing Update: Raising 4Q25E & 2026E ASP Growth Estimates on Multiple Tailwinds from Commodity Memory
────────── ✦ ──────────
한눈 요약 🔎
• 4Q25E 메모리 가격 협상은 9월 말 진행 전망. Citi는 DRAM/NAND ASP를 각각 +12%/+6% QoQ로 상향(이전 +5%/+3%).
• 2026E DRAM ASP 성장률을 +24.8% YoY(이전 +15.5%), **NAND는 +22.9% YoY(이전 +17.1%)**로 상향.
• 수요 견인: GDDR7, SOCAMM, 서버 DRAM,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의 eSSD 주문 증가.
• 투자 의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Buy’ 유지.
────────── ✦ ──────────
무엇이 바뀌었나? 🧭 (이전 전망 대비)
• 4Q25E: DRAM +12% QoQ (↑7%p), NAND +6% QoQ (↑3%p).
• 2026E DRAM: 수요 성장률 +25% YoY(이전 +20%) → ASP +24.8% YoY(이전 +15.5%).
• 2026E NAND: 수요 성장률 +23% YoY(이전 +21%) → ASP +22.9% YoY(이전 +17.1%).
• 애플리케이션별 2026E YoY(이전 → 최신):
o DRAM: 서버 +25% → +36%, 모바일 +16% → +29%, PC +20% → +31%, 그래픽/컨슈머 -1% → +4%.
o NAND: SSD +21% → +31%, 모바일 +10% → +15%, 기타 +16% → +20%.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근거 & 핵심 수치 📈
• 시장 동향: 9/17 보도 기준 4Q25E 계약가격 +15~20% QoQ 급등(공급 타이트 & CSP 조달 강화). 다만 최종 계약가는 미확정이며, Citi는 **DRAM/NAND +12%/+6%**로 보수적으로 반영.
• DRAM 세부 트랙(QoQ): 4Q25E +12%, 1Q/2Q/3Q/4Q26E +3%/+8%/+5%/+2%.
• NAND 세부 트랙(QoQ): 4Q25E +6%, 1Q/2Q/3Q/4Q26E +3%/+9%/+7%/+5%.
• 서버 DRAM 지표(64GB RDIMM, $): 4Q25 $278 → 2026E $295/$330/$353/$360.
• NAND 밀도별 ASP($):
o 256Gb: 4Q25 $2.06 → 2026E $2.13/$2.31/$2.47/$2.60
o 512Gb: 4Q25 $4.12 → 2026E $4.26/$4.62/$4.94/$5.19
────────── ✦ ──────────
투자 포인트 💡
• 가격 사이클 상향: 공급 타이트+AI 서버 및 GDDR7/SOCAMM 확대로 2026E 전년 대비 ASP 재상향.
• 수익 레버리지: DRAM 민감도가 높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 유리.
• 가시성: 4Q25E 협상 마무리 시 가격 상향 확정 여부가 단기 촉매.
• 리스크: 실제 계약가가 보도치(+15~20%)에 못 미칠 가능성, 공급 정상화/재고 회복 속도, 제품 믹스 변동.
────────── ✦ ──────────
체크리스트 ✅
• 9월 말 계약 가격 확정 뉴스플로우 모니터링
• 서버 DRAM 주문/리드타임, GDDR7 출하 속도, Hyperscaler eSSD 발주 추적
• 기업별 DRAM/NAND 제품 믹스와 캐파 증설 계획 점검(이익 민감도)
────────── ✦ ──────────
결론 🧩
• 가격/수요 이중 모멘텀으로 2026E까지 상방 재확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 ‘Buy’ 유지 관점에서 분할 매수/비중확대 전략 유효. (보고서 수치/근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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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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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요약 🔎
• 4Q25E 메모리 가격 협상은 9월 말 진행 전망. Citi는 DRAM/NAND ASP를 각각 +12%/+6% QoQ로 상향(이전 +5%/+3%).
• 2026E DRAM ASP 성장률을 +24.8% YoY(이전 +15.5%), **NAND는 +22.9% YoY(이전 +17.1%)**로 상향.
• 수요 견인: GDDR7, SOCAMM, 서버 DRAM,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의 eSSD 주문 증가.
• 투자 의견: SK하이닉스, 삼성전자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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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바뀌었나? 🧭 (이전 전망 대비)
• 4Q25E: DRAM +12% QoQ (↑7%p), NAND +6% QoQ (↑3%p).
• 2026E DRAM: 수요 성장률 +25% YoY(이전 +20%) → ASP +24.8% YoY(이전 +15.5%).
• 2026E NAND: 수요 성장률 +23% YoY(이전 +21%) → ASP +22.9% YoY(이전 +17.1%).
• 애플리케이션별 2026E YoY(이전 → 최신):
o DRAM: 서버 +25% → +36%, 모바일 +16% → +29%, PC +20% → +31%, 그래픽/컨슈머 -1% → +4%.
o NAND: SSD +21% → +31%, 모바일 +10% → +15%, 기타 +16% → +20%.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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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핵심 수치 📈
• 시장 동향: 9/17 보도 기준 4Q25E 계약가격 +15~20% QoQ 급등(공급 타이트 & CSP 조달 강화). 다만 최종 계약가는 미확정이며, Citi는 **DRAM/NAND +12%/+6%**로 보수적으로 반영.
• DRAM 세부 트랙(QoQ): 4Q25E +12%, 1Q/2Q/3Q/4Q26E +3%/+8%/+5%/+2%.
• NAND 세부 트랙(QoQ): 4Q25E +6%, 1Q/2Q/3Q/4Q26E +3%/+9%/+7%/+5%.
• 서버 DRAM 지표(64GB RDIMM, $): 4Q25 $278 → 2026E $295/$330/$353/$360.
• NAND 밀도별 ASP($):
o 256Gb: 4Q25 $2.06 → 2026E $2.13/$2.31/$2.47/$2.60
o 512Gb: 4Q25 $4.12 → 2026E $4.26/$4.62/$4.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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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인트 💡
• 가격 사이클 상향: 공급 타이트+AI 서버 및 GDDR7/SOCAMM 확대로 2026E 전년 대비 ASP 재상향.
• 수익 레버리지: DRAM 민감도가 높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에 유리.
• 가시성: 4Q25E 협상 마무리 시 가격 상향 확정 여부가 단기 촉매.
• 리스크: 실제 계약가가 보도치(+15~20%)에 못 미칠 가능성, 공급 정상화/재고 회복 속도, 제품 믹스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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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
• 9월 말 계약 가격 확정 뉴스플로우 모니터링
• 서버 DRAM 주문/리드타임, GDDR7 출하 속도, Hyperscaler eSSD 발주 추적
• 기업별 DRAM/NAND 제품 믹스와 캐파 증설 계획 점검(이익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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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 가격/수요 이중 모멘텀으로 2026E까지 상방 재확인. SK하이닉스·삼성전자 ‘Buy’ 유지 관점에서 분할 매수/비중확대 전략 유효. (보고서 수치/근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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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황님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역사상 가장 큰 AI 인프라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시스템 기반으로 최소 10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막대한 RPO 성장과 코어위브 및 네비우스의 빅테크 딜, 저커버그가 '28년까지 미국 내 최소 6,000억 달러 투자를 언급하는 등 AI 캐파 확대에 대한 의지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종의 화룡점정인데요
■ 오픈AI-엔비디아 파트너십 내용
인프라는 차세대 모델 학습과 서빙에 활용되며, 슈퍼인텔리전스 배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첫 1GW 규모는 26년 하반기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을 통해 가동 예정인데요
오픈AI는 AI 팩토리 성장 계획에서 엔비디아를 전략적 컴퓨팅 및 네트워킹 파트너로 지정했고,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간 공동 최적화도 협력하게 됩니다.
파트너십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GW 단위가 배치될 때 마다 점진적으로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최종 계약 후 100억 달러가 집행 예정이구요
엔비디아 투자는 재무적 투자로 이사회 의석이나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비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양해 각서(LOI) 체결 상태로 몇 주 내 파트너십의 세부 사항을 최종 확정 할 예정입니다.
■ 오픈AI의 목적
최근 오픈AI의 막대한 현금 소진과 컴퓨팅 비용 전망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29년까지 현금 소진은 1,150억 달러에 달하고 '30년까지 컴퓨팅 비용 3,500억 달러에 백업 서버 비용 1,000억 달러 추가 지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기 자금 수혈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캐파 확보 목적도 있습니다. 독립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다변화 추구 전략의 일환입니다.
■ 기존 파트너사의 입장
이번 파트너십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파트너 등과 협력을 보완하는 형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달라질 것은 크게 없습니다. 추가 캐파 확보 목적이기 때문에 Azure 활용은 지속될 것입니다.
오픈AI의 다변화 전략은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으니까요, 협상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이 발표된 만큼 업데이트를 기다려야합니다.
오라클은 4.5GW 캐파 추가 계약과 함께 새롭게 떠오른 오픈AI의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입니다.
기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10GW가 추가되는 형태로 볼 수 있지만(합산 15GW?) 프로젝트간 중복 가능성은 확인해 볼 포인트입니다.
오픈AI는 AI 팩토리의 설계자 + 수요자 + 공동 투자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파트너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오라클은 물론이고 엔비디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주가가 반응한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
리스크 요인도 있습니다. 캐파 투자는 늘어나는데 이를 지지하는 수요와 실현시킬 수 있는 자금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챌린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상호 의존성 증대에 따른 유연성 감소나 규제및 반독점 우려도 고려 요인입니다.
하지만 앞서 짚어본 것 처럼 AI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 확인하는 수요는 막대한 캐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분명해보이네요
(2025/9/2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시스템 기반으로 최소 10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막대한 RPO 성장과 코어위브 및 네비우스의 빅테크 딜, 저커버그가 '28년까지 미국 내 최소 6,000억 달러 투자를 언급하는 등 AI 캐파 확대에 대한 의지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종의 화룡점정인데요
■ 오픈AI-엔비디아 파트너십 내용
인프라는 차세대 모델 학습과 서빙에 활용되며, 슈퍼인텔리전스 배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첫 1GW 규모는 26년 하반기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을 통해 가동 예정인데요
오픈AI는 AI 팩토리 성장 계획에서 엔비디아를 전략적 컴퓨팅 및 네트워킹 파트너로 지정했고,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간 공동 최적화도 협력하게 됩니다.
파트너십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GW 단위가 배치될 때 마다 점진적으로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최종 계약 후 100억 달러가 집행 예정이구요
엔비디아 투자는 재무적 투자로 이사회 의석이나 의결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비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양해 각서(LOI) 체결 상태로 몇 주 내 파트너십의 세부 사항을 최종 확정 할 예정입니다.
■ 오픈AI의 목적
최근 오픈AI의 막대한 현금 소진과 컴퓨팅 비용 전망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29년까지 현금 소진은 1,150억 달러에 달하고 '30년까지 컴퓨팅 비용 3,500억 달러에 백업 서버 비용 1,000억 달러 추가 지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기 자금 수혈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인 캐파 확보 목적도 있습니다. 독립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다변화 추구 전략의 일환입니다.
■ 기존 파트너사의 입장
이번 파트너십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파트너 등과 협력을 보완하는 형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달라질 것은 크게 없습니다. 추가 캐파 확보 목적이기 때문에 Azure 활용은 지속될 것입니다.
오픈AI의 다변화 전략은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으니까요, 협상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이 발표된 만큼 업데이트를 기다려야합니다.
오라클은 4.5GW 캐파 추가 계약과 함께 새롭게 떠오른 오픈AI의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입니다.
기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10GW가 추가되는 형태로 볼 수 있지만(합산 15GW?) 프로젝트간 중복 가능성은 확인해 볼 포인트입니다.
오픈AI는 AI 팩토리의 설계자 + 수요자 + 공동 투자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파트너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오라클은 물론이고 엔비디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주가가 반응한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과 시사점
리스크 요인도 있습니다. 캐파 투자는 늘어나는데 이를 지지하는 수요와 실현시킬 수 있는 자금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챌린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상호 의존성 증대에 따른 유연성 감소나 규제및 반독점 우려도 고려 요인입니다.
하지만 앞서 짚어본 것 처럼 AI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 확인하는 수요는 막대한 캐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분명해보이네요
(2025/9/2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라클, 틱톡 딜 그리고 리더십 변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틱톡 딜과 관련한 미-중 간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조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확정 내용은 아니지만 오라클의 역할은 1) 주요 투자자와 함께 미국 틱톡 운영 담당 JV 참여, 2) 알고리즘 통제 및 재학습 담당, 3) 데이터 저장 및 보안 인프라 제공의 역할입니다.
미국 유저 대상의 틱톡 추천 알고리즘을 바이트댄스로부터 라이선스 형태로 확보하고, 미국 내 데이터를 활용해 재학습시키는 것인데요
미국 유저 데이터는 오라클 클라우드에 저장(기존 Project Texas의 연장선)되고, 오라클은 일련의 과정에서 감독 및 안전을 담당하게 됩니다.
물론 알고리즘 라이선스 및 재학습 과정의 구체적 내용이 부재하고, 재학습에 따른 유저 경험 변화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틱톡의 OCI 사용이 강제되는 것은 단순 틱톡 매각 딜 체결 수준보다 불확실성을 낮추게 됩니다.
추가로 오라클은 CEO 교체를 비롯한 리더십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담당했던 Clay Magourky와 오라클 인더스트리 부문을 담당했던 Mike Sicilia가 공동 CEO 체제를 구성합니다. 14년 이후 CEO 역할을 담당한 Safra Catz는 이사회 부회장 직위로 이동하게되네요
리더십 변화는 AI 전략 및 혁신 강화 목적이며, 두 가지 축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OCI 창립 멤버이자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팀을 이끈 Clay Magourky가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 CEO 역할을, 산업 특화 버티컬 앱 및 AI 에이전트를 담당한 Mike Sicilia가 애플리케이션 담당 CEO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픈AI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모멘텀은 투자자들에게 친숙합니다.
하지만 오라클의 포지셔닝은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오픈AI 모델뿐 아니라 구글 Gemini 모델도 빠르게 채택해 적용하는 멀티 모델 전략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본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부터 꿈꿔왔던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슈퍼앱이 오히려 틱톡을 품은 오라클 손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2025/9/2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틱톡 딜과 관련한 미-중 간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조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확정 내용은 아니지만 오라클의 역할은 1) 주요 투자자와 함께 미국 틱톡 운영 담당 JV 참여, 2) 알고리즘 통제 및 재학습 담당, 3) 데이터 저장 및 보안 인프라 제공의 역할입니다.
미국 유저 대상의 틱톡 추천 알고리즘을 바이트댄스로부터 라이선스 형태로 확보하고, 미국 내 데이터를 활용해 재학습시키는 것인데요
미국 유저 데이터는 오라클 클라우드에 저장(기존 Project Texas의 연장선)되고, 오라클은 일련의 과정에서 감독 및 안전을 담당하게 됩니다.
물론 알고리즘 라이선스 및 재학습 과정의 구체적 내용이 부재하고, 재학습에 따른 유저 경험 변화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틱톡의 OCI 사용이 강제되는 것은 단순 틱톡 매각 딜 체결 수준보다 불확실성을 낮추게 됩니다.
추가로 오라클은 CEO 교체를 비롯한 리더십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담당했던 Clay Magourky와 오라클 인더스트리 부문을 담당했던 Mike Sicilia가 공동 CEO 체제를 구성합니다. 14년 이후 CEO 역할을 담당한 Safra Catz는 이사회 부회장 직위로 이동하게되네요
리더십 변화는 AI 전략 및 혁신 강화 목적이며, 두 가지 축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OCI 창립 멤버이자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팀을 이끈 Clay Magourky가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 CEO 역할을, 산업 특화 버티컬 앱 및 AI 에이전트를 담당한 Mike Sicilia가 애플리케이션 담당 CEO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픈AI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모멘텀은 투자자들에게 친숙합니다.
하지만 오라클의 포지셔닝은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오픈AI 모델뿐 아니라 구글 Gemini 모델도 빠르게 채택해 적용하는 멀티 모델 전략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본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부터 꿈꿔왔던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슈퍼앱이 오히려 틱톡을 품은 오라클 손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2025/9/2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올트먼 블로그 글 <Abundant Intelligence>
AI 서비스 사용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였고, 앞으로는 그보다 더 놀라운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AI 접근성은 경제의 근본적인 동력이 될 것이며, 언젠가는 기본적 인권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편에서 더 많은 AI가 일해주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 모델들을 실행하기 위한 추론(inference) 컴퓨팅 자원과, 그것들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학습(training) 컴퓨팅 자원 —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I가 예상하는 궤도대로 계속 발전한다면, 놀라운 일들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GW의 컴퓨팅 파워가 있다면 AI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10GW의 컴퓨팅 파워가 있다면 AI가 지구상의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과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컴퓨팅 파워가 제한된다면, 우리는 어느 쪽을 우선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도 그런 선택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하나 — 더 많이 짓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은 단순합니다. 매주 1GW 규모의 새로운 AI 인프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행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울 것이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칩, 전력, 건설, 로보틱스 등 스택의 모든 레벨에서 혁신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멋지고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특히 많은 부분을 미국 내에서 건설하게 된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현재 다른 나라들은 반도체 팹이나 신규 에너지 생산을 훨씬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계획과 협력 파트너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연말쯤에는 자금 조달 방식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컴퓨팅 확장이 곧 수익 확장의 핵심인 만큼, 새로운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blog.samaltman.com/abundant-intelligence
AI 서비스 사용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였고, 앞으로는 그보다 더 놀라운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AI 접근성은 경제의 근본적인 동력이 될 것이며, 언젠가는 기본적 인권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편에서 더 많은 AI가 일해주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 모델들을 실행하기 위한 추론(inference) 컴퓨팅 자원과, 그것들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학습(training) 컴퓨팅 자원 —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I가 예상하는 궤도대로 계속 발전한다면, 놀라운 일들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GW의 컴퓨팅 파워가 있다면 AI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10GW의 컴퓨팅 파워가 있다면 AI가 지구상의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과외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컴퓨팅 파워가 제한된다면, 우리는 어느 쪽을 우선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도 그런 선택을 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하나 — 더 많이 짓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전은 단순합니다. 매주 1GW 규모의 새로운 AI 인프라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행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울 것이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입니다.
칩, 전력, 건설, 로보틱스 등 스택의 모든 레벨에서 혁신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멋지고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특히 많은 부분을 미국 내에서 건설하게 된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현재 다른 나라들은 반도체 팹이나 신규 에너지 생산을 훨씬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계획과 협력 파트너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연말쯤에는 자금 조달 방식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컴퓨팅 확장이 곧 수익 확장의 핵심인 만큼, 새로운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blog.samaltman.com/abundant-intelligence
Sam Altman
Abundant Intelligence
Growth in the use of AI services has been astonishing; we expect it to be even more astonishing going forward.
As AI gets smarter, access to AI will be a fundamental driver of the economy, and...
As AI gets smarter, access to AI will be a fundamental driver of the economy, and...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FTC, 아마존이 프라임 고객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소송 시작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화요일 시애틀에서 시작됩니다. FTC는 아마존이 수천만 명의 고객을 동의 없이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시키고,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만든 취소 절차를 통해 해지를 방해했다고 주장합니다.
FTC에 따르면, 아마존은 '무료 당일 배송'과 같은 문구로 고객을 유인한 뒤 유료 구독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입률 하락을 우려한 경영진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약관을 더 명확하게 하려는 내부 제안을 여러 차례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FTC 측 전문 증인은 약 4천만 명의 쇼핑객이 동의 없이 프라임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빅테크에 대한 FTC의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는 시험대이며, 아마존은 유죄 판결 시 수억 달러의 손해배상금과 위반 건당 최대 5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혐의를 부인하며 프라임 조건이 명확하게 공개되었고 취소 방법도 다양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판에 앞서 판사는 아마존이 프라임 약관을 공개하기 전에 고객의 결제 정보를 수집한 행위가 온라인 쇼핑객 신뢰 회복법(ROSCA)을 위반했다고 판결하여, FTC가 유리한 입장에서 재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판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9명의 배심원단이 아마존의 법률 위반 여부를 판단합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화요일 시애틀에서 시작됩니다. FTC는 아마존이 수천만 명의 고객을 동의 없이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시키고,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만든 취소 절차를 통해 해지를 방해했다고 주장합니다.
FTC에 따르면, 아마존은 '무료 당일 배송'과 같은 문구로 고객을 유인한 뒤 유료 구독으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입률 하락을 우려한 경영진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약관을 더 명확하게 하려는 내부 제안을 여러 차례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FTC 측 전문 증인은 약 4천만 명의 쇼핑객이 동의 없이 프라임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빅테크에 대한 FTC의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는 시험대이며, 아마존은 유죄 판결 시 수억 달러의 손해배상금과 위반 건당 최대 5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혐의를 부인하며 프라임 조건이 명확하게 공개되었고 취소 방법도 다양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재판에 앞서 판사는 아마존이 프라임 약관을 공개하기 전에 고객의 결제 정보를 수집한 행위가 온라인 쇼핑객 신뢰 회복법(ROSCA)을 위반했다고 판결하여, FTC가 유리한 입장에서 재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판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9명의 배심원단이 아마존의 법률 위반 여부를 판단합니다.
2025년 9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이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 1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시간외 강보합입니다.
(2) ARK 우주테마 중소형주들이 신고가를 경신 중입니다.
(3) KKR과 CPPIB가 데이터센터 수요를 대비해 천연가스에 투자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1.70원 (-2.90원)
테더 1,4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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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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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크론이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 1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시간외 강보합입니다.
(2) ARK 우주테마 중소형주들이 신고가를 경신 중입니다.
(3) KKR과 CPPIB가 데이터센터 수요를 대비해 천연가스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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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4 미 증시, 파월의 주식 고평가 발언을 빌미로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가운데 종목의 엇갈림 속 보합권 출발. 특히 보우먼 연준 부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의 뚜렷한 금리 인하를 높이는 발언보다는 경기에 대한 불안에 주목하며 하락. 여기에 파월 연준의장도 높은 물가, 불안한 고용 등을 언급한 가운데 주식시장이 상당히 고평가라고 주장하자 지수 하락이 확대. 특히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다우 -0.19%, 나스닥 -0.95%, S&P500 -0.5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5%)
*변화요인: 파월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
보우먼 연준 부의장은 7월에 이미 금리를 인하했어야 한다고 언급. 소비와 부동산, 투자, 고용시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는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 특히 실업률 상승과 장기 실업자의 확대는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신호이기에 고용 부문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물가 안정이 전제된다면 추가 금리인하가 합당하다고 주장.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수 있어 연준은 물가 압력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언급.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는 완만하게 제약적이며 중립 수준은 현재보다 100~150bp 낮을 것이라고 주장.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소비와 주택 경기는 부진하고,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언급. 물가는 서비스 부문에서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 최근 금리 인하 조치는 정책을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는 성격이며 고용시장 하방 위험이 커져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정책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 더불어 지금은 금융 안정 위기가 높은 시기는 아니며 더 많은 지표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파월은 이례적으로 “주가는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일부 개별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며, 국채가격 상승(금리 하락), 그리고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이러한 발언과 파월을 비롯한 여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도 뚜렷하게 금리인하를 이어가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도 실망 매물 출회 요인. 주식시장은 특히 고밸류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
미 증시는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가운데 종목의 엇갈림 속 보합권 출발. 특히 보우먼 연준 부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의 뚜렷한 금리 인하를 높이는 발언보다는 경기에 대한 불안에 주목하며 하락. 여기에 파월 연준의장도 높은 물가, 불안한 고용 등을 언급한 가운데 주식시장이 상당히 고평가라고 주장하자 지수 하락이 확대. 특히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다우 -0.19%, 나스닥 -0.95%, S&P500 -0.5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5%)
*변화요인: 파월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
보우먼 연준 부의장은 7월에 이미 금리를 인하했어야 한다고 언급. 소비와 부동산, 투자, 고용시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는 목표치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 특히 실업률 상승과 장기 실업자의 확대는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신호이기에 고용 부문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언급. 더불어 물가 안정이 전제된다면 추가 금리인하가 합당하다고 주장.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될 수 있어 연준은 물가 압력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언급.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는 완만하게 제약적이며 중립 수준은 현재보다 100~150bp 낮을 것이라고 주장.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소비와 주택 경기는 부진하고,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언급. 물가는 서비스 부문에서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목표치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 최근 금리 인하 조치는 정책을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는 성격이며 고용시장 하방 위험이 커져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정책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 더불어 지금은 금융 안정 위기가 높은 시기는 아니며 더 많은 지표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파월은 이례적으로 “주가는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 이에 주식시장은 일부 개별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며, 국채가격 상승(금리 하락), 그리고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이러한 발언과 파월을 비롯한 여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도 뚜렷하게 금리인하를 이어가는 내용이 없었다는 점도 실망 매물 출회 요인. 주식시장은 특히 고밸류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나흘 만에 랠리를 멈추고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393.78(-0.19%), S&P500은 6,656.92(-0.55%), 나스닥은 22,573.47(-0.95%)로 마감했습니다.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주가는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는 발언을 내놓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부터 증시는 하방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간 빠르게 올랐다는 인식 속에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상태였다.
엔비디아가 3% 넘게 떨어지며 지수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날 오픈AI에 1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에 다시 불을 지폈으나 세부 내역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0103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부터 증시는 하방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간 빠르게 올랐다는 인식 속에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상태였다.
엔비디아가 3% 넘게 떨어지며 지수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날 오픈AI에 1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에 다시 불을 지폈으나 세부 내역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0103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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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요약 (2025년 9월 24일)
1. 경제 상황 진단
미국 경제 성과: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형 충격에도 다른 선진국 대비 양호한 회복.
최근 성장 둔화, 소비 위축, 고용 증가세 급락 → 고용 리스크 확대.
실업률 4.3% 수준, 신규 일자리 증가폭은 매우 낮음(3개월 평균 2.9만 개).
인플레이션:
2022년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목표치(2%) 상회.
최근 인플레이션 재상승은 관세 인상 영향이 크며, 일시적일 가능성.
2. 통화정책 (FOMC 결정 및 방향)
최근 기준금리 0.25%p 인하 (4.00~4.25%) → 여전히 다소 긴축적.
정책 스탠스: “사전 경로 없다. 데이터 기반, 상황에 따라 조정.”
균형 인식:
고용은 약해지고, 인플레이션은 다시 오름세 → 두 목표(고용·물가)가 충돌.
조기 완화 시 인플레 재발 위험, 완화 지연 시 고용 악화 위험 → 위험 관리 균형 필요.
3. 금융시장과 안정성
금융시장은 고평가된 자산이 많지만 가계·은행 건전성은 양호.
연준의 초점은 특정 자산가격이 아니라 금융 안정성과 고용·물가 목표.
연준 정책은 장단기 금리·신용 스프레드·주식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침.
4. AI와 노동시장
AI 영향:
"역사적으로 신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불확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채용 위축 요인 중 하나로 의심됨.
노동시장 변화:
신규 채용 감소는 정책 불확실성·관세 비용 전가·AI 활용 변화 등이 복합 작용.
젊은 세대(Gen Z)의 취업난도 이와 연결.
교육·기술 격차:
장기적으로 AI 시대 성공 여부는 교육과 기술 습득 능력에 달림.
Claudia Goldin·Larry Katz의 《교육과 기술의 경쟁(The Race Between Education and Technology)》 연구를 언급, 교육 격차가 불평등을 좌우한다고 강조.
5.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
현재 미국은 연간 3~4천억 달러 규모 관세 수입.
비용 부담 주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국내 수입업체·리테일러 중심.
소비자 전가율은 지금까지는 낮음 → 인플레 영향은 제한적(근원 PCE 중 0.3~0.4%p 수준).
예상: 2025년 말까지 1회성 물가 상승 효과 종료.
그러나 “관세발 인플레가 지속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 강조.
6. 연준의 투명성과 독립성
과거 중앙은행은 불투명했으나, 현재는 최대한 설명과 공개를 중시.
시장이 연준의 반응 함수를 이해해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충격 완화 가능.
정치적 고려 일절 없음:
"우리는 정치적 동기가 아닌, 국민 전체의 중장기적 이익을 위해 정책 결정한다."
외부의 정치적 비판에는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임무 수행”이 원칙.
7. 장기적 관점
연준의 역할: 고용 극대화·물가 안정·금융 안정.
그러나 장기 성장·생산성·교육투자 등은 의회와 민간 부문 몫.
“미래 세대의 번영을 좌우하는 것은 금리정책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다”라고 강조.
출처: CNBC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news.1rj.ru/str/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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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파월 의장은 주식과 기타 위험 자산을 포함한 자산 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다고 지적
» 시장 가격과 높은 자산 가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파월은 “우리는 전체적인 금융 여건을 살펴보며, 우리의 정책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늘 자문한다. 그러나 여러 지표로 보면, 예를 들어 주가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답변
»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우리(연준)의 발언을 듣고 금리가 어디로 향할지 추정하고, 그 기대를 가격에 반영한다"고 설명
» 다만 높은 주가 수준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금융 안정성 위험이 고조된 시기는 아니다”라고 강조
» 연준이 주가를 컨트롤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던 내용들. 전일 하락은 상승 과정에서 단기 차익매물 출회 흐름으로 해석 가능
» 시장 가격과 높은 자산 가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파월은 “우리는 전체적인 금융 여건을 살펴보며, 우리의 정책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늘 자문한다. 그러나 여러 지표로 보면, 예를 들어 주가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답변
»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우리(연준)의 발언을 듣고 금리가 어디로 향할지 추정하고, 그 기대를 가격에 반영한다"고 설명
» 다만 높은 주가 수준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금융 안정성 위험이 고조된 시기는 아니다”라고 강조
» 연준이 주가를 컨트롤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던 내용들. 전일 하락은 상승 과정에서 단기 차익매물 출회 흐름으로 해석 가능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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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경제전망 - "주식시장은 꽤 고평가 됐다"
▪︎ 금리 추가 인하 기대를 경계하며 물가 안정과 고용 보호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강조
▪︎ 노동시장 약화 신호 속에서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인하. FOMC는 다수가 추가 인하를 지지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동결 또는 인상 주장
▪︎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며, 파월은 관세 비용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미국 내 소매업체, 수입업자에게 집중된다고 언급. 주요 자산 고평가 발언 직후 주가 하락
👉 왜 정부가 자꾸 자산가격에 대해 논하나?!? 😤
▪︎ 금리 추가 인하 기대를 경계하며 물가 안정과 고용 보호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강조
▪︎ 노동시장 약화 신호 속에서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인하. FOMC는 다수가 추가 인하를 지지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동결 또는 인상 주장
▪︎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며, 파월은 관세 비용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미국 내 소매업체, 수입업자에게 집중된다고 언급. 주요 자산 고평가 발언 직후 주가 하락
👉 왜 정부가 자꾸 자산가격에 대해 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