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나흘 만에 랠리를 멈추고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393.78(-0.19%), S&P500은 6,656.92(-0.55%), 나스닥은 22,573.47(-0.95%)로 마감했습니다.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주가는 상당히 고평가돼 있다”는 발언을 내놓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임의소비재가 1% 넘게 밀린 반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1.71%로 방어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일제히 약세였는데,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에 대한 우려로 -2.82% 빠졌고, 테슬라(-1.93%), 아마존(-3.04%), 마이크로소프트(-1.01%), 메타(-1.28%), 애플(-0.64%), 알파벳(-0.21%)이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정규장에서 +1% 상승했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현재 시간외에서 +2%대 추가 상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리했습니다. 오라클은 엔비디아 거래 불신 여파로 -4%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미국·영국의 공동 연구개발 소식과 자본 유치, 미 공군 계약에 힘입어 아이온Q(+4.45%), 리게티(+10.89%) 등이 급등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 여파로 급락했던 켄뷰는 타이레놀 논란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 속에 +1.59% 반등했습니다.
경제 지표에서는 9월 S&P글로벌 PMI 예비치가 서비스업 53.9, 제조업 52.0으로 둔화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이 여전히 완만한 긴축 상태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상방 위험, 고용은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는 5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 10년물 4.12%(-2.4bp), 2년물 3.59%(-0.9bp)로 내려왔습니다. VIX는 16.64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금리 하락과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 발언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2선으로 밀렸습니다. 엔화는 147.63엔, 유로는 1.18달러, 파운드는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나토가 러시아를 강하게 견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침범 시 격추를 언급한 영향으로, WTI 11월물은 63.41달러(+1.81%)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부터 증시는 하방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간 빠르게 올랐다는 인식 속에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상태였다.
엔비디아가 3% 넘게 떨어지며 지수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날 오픈AI에 1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에 다시 불을 지폈으나 세부 내역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0103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으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장 초반부터 증시는 하방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간 빠르게 올랐다는 인식 속에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상태였다.
엔비디아가 3% 넘게 떨어지며 지수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날 오픈AI에 1천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테마에 다시 불을 지폈으나 세부 내역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40103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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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요약 (2025년 9월 24일)
1. 경제 상황 진단
미국 경제 성과: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형 충격에도 다른 선진국 대비 양호한 회복.
최근 성장 둔화, 소비 위축, 고용 증가세 급락 → 고용 리스크 확대.
실업률 4.3% 수준, 신규 일자리 증가폭은 매우 낮음(3개월 평균 2.9만 개).
인플레이션:
2022년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목표치(2%) 상회.
최근 인플레이션 재상승은 관세 인상 영향이 크며, 일시적일 가능성.
2. 통화정책 (FOMC 결정 및 방향)
최근 기준금리 0.25%p 인하 (4.00~4.25%) → 여전히 다소 긴축적.
정책 스탠스: “사전 경로 없다. 데이터 기반, 상황에 따라 조정.”
균형 인식:
고용은 약해지고, 인플레이션은 다시 오름세 → 두 목표(고용·물가)가 충돌.
조기 완화 시 인플레 재발 위험, 완화 지연 시 고용 악화 위험 → 위험 관리 균형 필요.
3. 금융시장과 안정성
금융시장은 고평가된 자산이 많지만 가계·은행 건전성은 양호.
연준의 초점은 특정 자산가격이 아니라 금융 안정성과 고용·물가 목표.
연준 정책은 장단기 금리·신용 스프레드·주식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침.
4. AI와 노동시장
AI 영향:
"역사적으로 신기술은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이번에도 그럴지는 아직 불확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채용 위축 요인 중 하나로 의심됨.
노동시장 변화:
신규 채용 감소는 정책 불확실성·관세 비용 전가·AI 활용 변화 등이 복합 작용.
젊은 세대(Gen Z)의 취업난도 이와 연결.
교육·기술 격차:
장기적으로 AI 시대 성공 여부는 교육과 기술 습득 능력에 달림.
Claudia Goldin·Larry Katz의 《교육과 기술의 경쟁(The Race Between Education and Technology)》 연구를 언급, 교육 격차가 불평등을 좌우한다고 강조.
5.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
현재 미국은 연간 3~4천억 달러 규모 관세 수입.
비용 부담 주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국내 수입업체·리테일러 중심.
소비자 전가율은 지금까지는 낮음 → 인플레 영향은 제한적(근원 PCE 중 0.3~0.4%p 수준).
예상: 2025년 말까지 1회성 물가 상승 효과 종료.
그러나 “관세발 인플레가 지속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 강조.
6. 연준의 투명성과 독립성
과거 중앙은행은 불투명했으나, 현재는 최대한 설명과 공개를 중시.
시장이 연준의 반응 함수를 이해해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충격 완화 가능.
정치적 고려 일절 없음:
"우리는 정치적 동기가 아닌, 국민 전체의 중장기적 이익을 위해 정책 결정한다."
외부의 정치적 비판에는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임무 수행”이 원칙.
7. 장기적 관점
연준의 역할: 고용 극대화·물가 안정·금융 안정.
그러나 장기 성장·생산성·교육투자 등은 의회와 민간 부문 몫.
“미래 세대의 번영을 좌우하는 것은 금리정책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다”라고 강조.
출처: CNBC
작성자: 미국 주식 인사이더
https://news.1rj.ru/str/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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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파월 의장은 주식과 기타 위험 자산을 포함한 자산 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다고 지적
» 시장 가격과 높은 자산 가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파월은 “우리는 전체적인 금융 여건을 살펴보며, 우리의 정책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늘 자문한다. 그러나 여러 지표로 보면, 예를 들어 주가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답변
»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우리(연준)의 발언을 듣고 금리가 어디로 향할지 추정하고, 그 기대를 가격에 반영한다"고 설명
» 다만 높은 주가 수준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금융 안정성 위험이 고조된 시기는 아니다”라고 강조
» 연준이 주가를 컨트롤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던 내용들. 전일 하락은 상승 과정에서 단기 차익매물 출회 흐름으로 해석 가능
» 시장 가격과 높은 자산 가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파월은 “우리는 전체적인 금융 여건을 살펴보며, 우리의 정책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금융 여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늘 자문한다. 그러나 여러 지표로 보면, 예를 들어 주가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답변
»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주가지수가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이 우리(연준)의 발언을 듣고 금리가 어디로 향할지 추정하고, 그 기대를 가격에 반영한다"고 설명
» 다만 높은 주가 수준을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금융 안정성 위험이 고조된 시기는 아니다”라고 강조
» 연준이 주가를 컨트롤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던 내용들. 전일 하락은 상승 과정에서 단기 차익매물 출회 흐름으로 해석 가능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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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경제전망 - "주식시장은 꽤 고평가 됐다"
▪︎ 금리 추가 인하 기대를 경계하며 물가 안정과 고용 보호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강조
▪︎ 노동시장 약화 신호 속에서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인하. FOMC는 다수가 추가 인하를 지지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동결 또는 인상 주장
▪︎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며, 파월은 관세 비용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미국 내 소매업체, 수입업자에게 집중된다고 언급. 주요 자산 고평가 발언 직후 주가 하락
👉 왜 정부가 자꾸 자산가격에 대해 논하나?!? 😤
▪︎ 금리 추가 인하 기대를 경계하며 물가 안정과 고용 보호 사이의 균형 필요성을 강조
▪︎ 노동시장 약화 신호 속에서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인하. FOMC는 다수가 추가 인하를 지지하지만, 적지 않은 수는 동결 또는 인상 주장
▪︎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며, 파월은 관세 비용이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미국 내 소매업체, 수입업자에게 집중된다고 언급. 주요 자산 고평가 발언 직후 주가 하락
👉 왜 정부가 자꾸 자산가격에 대해 논하나?!? 😤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미국 관세부담을 수입업체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 제기
8월말 미국의 관세 수입액 1,650억달러(230.2조원) 기록, 연간으로 총 3,500억달러(약 488조원) 에 달할 것으로 추산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특히 중국이 관세를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 역시 수출업체들이 관세만큼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세를 감수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관세를 납부하는 주체는 미국에 본사들 둔 수입업체라고 밝힘
관세 부과전 상품 가격을 나타내는 미국 수입물가는 8월까지 12개월동안 하락하지 않고 보합세
업계에서는 대부분의 수입업체가 주로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는 관세를 내기 위해 저축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
대부분의 관세가 수출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회사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파월 의장의 분석과 향후 가격 압박에 대한 경고가 타당하다는 것을 시사
👉 소비재, 중간재 중심의 중소 수입업체들의 재무 부담 누적 중. 내년 이후 플레이션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美관세,"외국부담"주장과 달리 美수입업체들 부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233397i
미국 관세부담을 수입업체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 제기
8월말 미국의 관세 수입액 1,650억달러(230.2조원) 기록, 연간으로 총 3,500억달러(약 488조원) 에 달할 것으로 추산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특히 중국이 관세를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 역시 수출업체들이 관세만큼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세를 감수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관세를 납부하는 주체는 미국에 본사들 둔 수입업체라고 밝힘
관세 부과전 상품 가격을 나타내는 미국 수입물가는 8월까지 12개월동안 하락하지 않고 보합세
업계에서는 대부분의 수입업체가 주로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는 관세를 내기 위해 저축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
대부분의 관세가 수출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회사들이 흡수하고 있다는 파월 의장의 분석과 향후 가격 압박에 대한 경고가 타당하다는 것을 시사
👉 소비재, 중간재 중심의 중소 수입업체들의 재무 부담 누적 중. 내년 이후 플레이션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美관세,"외국부담"주장과 달리 美수입업체들 부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233397i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 가격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세계 국가들의 금 보유량 괴리 확대. 1971년 금본위제 종료 이후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미국의 금 보유량
»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최근에는 중·러의 주도력 강화)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보유량을 꾸준히 늘려나가면서 미국과의 격차가 더욱 커지는 모습
» 충분한 이유들은 있지만, 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기축통화 지위를 기반으로 금 보유 규모를 늘려가지 않고 있는 미국의 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에도 시장 관심이 형성 중
» 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최근에는 중·러의 주도력 강화)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금 보유량을 꾸준히 늘려나가면서 미국과의 격차가 더욱 커지는 모습
» 충분한 이유들은 있지만, 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기축통화 지위를 기반으로 금 보유 규모를 늘려가지 않고 있는 미국의 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에도 시장 관심이 형성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이 금에 대해 보수적인 기본 배경
1.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 미국은 금 대신 달러 패권을 통해 글로벌 신뢰를 확보
» 금을 더 사들이지 않아도,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 중앙은행 외환보유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별도의 금 축적 필요성이 낮음
2.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
» 뉴욕 금융시장, 미국 국채(Treasury), 연준(Fed)의 통화정책 파워가 사실상 금의 ‘대체 안전자산’ 역할을 해줌
3. 기회비용 고려
» 금은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자산. 미국은 금 대신 채권·주식·기술 투자 등 생산적 자본 배분에 더 중점
4. 정치·군사적 우위
» 금이 실물 자산 기반의 신뢰라면, 미국은 군사력과 지정학적 영향력, 동맹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달러 신뢰도를 뒷받침
» 즉 금을 쌓아두는 대신 패권 유지 수단으로 다른 자산과 제도들을 활용
5. 세계 각국들과 차별화된 스탠스
» 중국, 러시아, 인도, 중동 등의 국가들은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자 금을 매집
» 반대로 미국은 굳이 금을 추가로 축적할 이유가 없는 상황. 이미 기축통화 지위가 이를 대체
6. 현재 상황
» 연준의 정책 신뢰 훼손 가능성, 동맹 네트워크 약화 등의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상기 배경들이 약화
» 세계 각국의 금 수요 확대 및 미국의 정책 변화 전망이 누적되는 이유로도 작용
1.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 미국은 금 대신 달러 패권을 통해 글로벌 신뢰를 확보
» 금을 더 사들이지 않아도,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 중앙은행 외환보유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별도의 금 축적 필요성이 낮음
2. 신뢰 기반의 금융 인프라
» 뉴욕 금융시장, 미국 국채(Treasury), 연준(Fed)의 통화정책 파워가 사실상 금의 ‘대체 안전자산’ 역할을 해줌
3. 기회비용 고려
» 금은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자산. 미국은 금 대신 채권·주식·기술 투자 등 생산적 자본 배분에 더 중점
4. 정치·군사적 우위
» 금이 실물 자산 기반의 신뢰라면, 미국은 군사력과 지정학적 영향력, 동맹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달러 신뢰도를 뒷받침
» 즉 금을 쌓아두는 대신 패권 유지 수단으로 다른 자산과 제도들을 활용
5. 세계 각국들과 차별화된 스탠스
» 중국, 러시아, 인도, 중동 등의 국가들은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자 금을 매집
» 반대로 미국은 굳이 금을 추가로 축적할 이유가 없는 상황. 이미 기축통화 지위가 이를 대체
6. 현재 상황
» 연준의 정책 신뢰 훼손 가능성, 동맹 네트워크 약화 등의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상기 배경들이 약화
» 세계 각국의 금 수요 확대 및 미국의 정책 변화 전망이 누적되는 이유로도 작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Magnificent7 종목들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이 모두 플러스 영역에 도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OpenAI·오라클·소프트뱅크, ‘Stargate’ 프로젝트로 데이터센터 5곳 신설 계획 발표
» OpenAI, 오라클, 그리고 소프트뱅크는 미국 전역에 5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정부 지원 AI 인프라 프로젝트 ‘Stargate’를 확대한다고 발표
» 오라클과 OpenAI가 주도하는 3곳은 텍사스 샥클퍼드 카운티, 뉴멕시코 도냐 아나 카운티, 그리고 미드웨스트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지역. 나머지 2곳은 OpenAI와 소프트뱅크가 오하이오 로즈타운과 텍사스 밀람 카운티에 건설 예정
» 오라클 신임 공동 CEO Clay Magouyrk는 기자회견에서 AI가 필요로 하는 연산 용량을 충분히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 이번 확장으로 Stargate 프로젝트는 총 7GW 규모의 용량에 도달. 향후 3년간 4천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예정
» OpenAI 샘 울트먼 CEO는 AI의 경우 인터넷과 달리 방대한 인프라가 필요하다면서 인프라에 최대한 투자할 것이고, 이것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
» OpenAI, 오라클, 그리고 소프트뱅크는 미국 전역에 5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정부 지원 AI 인프라 프로젝트 ‘Stargate’를 확대한다고 발표
» 오라클과 OpenAI가 주도하는 3곳은 텍사스 샥클퍼드 카운티, 뉴멕시코 도냐 아나 카운티, 그리고 미드웨스트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지역. 나머지 2곳은 OpenAI와 소프트뱅크가 오하이오 로즈타운과 텍사스 밀람 카운티에 건설 예정
» 오라클 신임 공동 CEO Clay Magouyrk는 기자회견에서 AI가 필요로 하는 연산 용량을 충분히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 이번 확장으로 Stargate 프로젝트는 총 7GW 규모의 용량에 도달. 향후 3년간 4천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예정
» OpenAI 샘 울트먼 CEO는 AI의 경우 인터넷과 달리 방대한 인프라가 필요하다면서 인프라에 최대한 투자할 것이고, 이것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OpenAI는 텍사스 주 Abilene 근처에 약 1,100에이커 규모의 대형 AI 슈퍼컴퓨팅 콤플렉스를 건설 중
-첫 번째 사이트만으로도 총 900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용량이 포함됨
-Open AI는 현재 건설 중인 이 시설보다 13배 이상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밝힘
-미국 내에 Oracle 및 SoftBank와 협력하여 5개의 추가 데이터 센터 부지를 계획 중이며, 이들 시설은 거의 7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가질 예정. 이 전력량은 미국 가정 약 800만 세대를 운영할 수 있는 수준
https://www.wsj.com/tech/openai-unveils-plans-for-seemingly-limitless-expansion-of-computing-power-d0b39b9b?st=EaBLY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첫 번째 사이트만으로도 총 900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용량이 포함됨
-Open AI는 현재 건설 중인 이 시설보다 13배 이상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밝힘
-미국 내에 Oracle 및 SoftBank와 협력하여 5개의 추가 데이터 센터 부지를 계획 중이며, 이들 시설은 거의 7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가질 예정. 이 전력량은 미국 가정 약 800만 세대를 운영할 수 있는 수준
https://www.wsj.com/tech/openai-unveils-plans-for-seemingly-limitless-expansion-of-computing-power-d0b39b9b?st=EaBLY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트럼프 행정부, 대출 협상 과정에서 Lithium Americas 지분 취득 추진(시간외 +71%)
트럼프 행정부, 미국 최대 예정 리튬 광산 업체인 Lithium Americas의 최대 10% 지분 취득 추진
Thacker Pass 프로젝트, 미국 리튬 공급망의 핵심으로 평가
GM, 6억 2,500만 달러 투자 후 네바다 프로젝트 지분 38% 보유
트럼프 행정부가 Lithium Americas와 22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에너지부 대출 조건을 재협상하면서, 회사 지분 최대 10%를 취득하려 하고 있다고 협상에 정통한 두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이번 지분 요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MP Materials 등 미국의 기술·광물 기업 지분을 직접 취득하며 국가 안보상 핵심 산업을 육성하려는 최근 흐름과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Thacker Pass 프로젝트
위치: 오리건주 국경 남쪽 약 40km, 네바다주 내
규모: 서반구 최대 리튬 공급처로 2028년 가동 예정
인력: 현재 600명 이상의 계약자가 현장 공사 중
생산량: 1단계 연간 4만 톤 배터리급 탄산리튬 생산 → 전기차 약 80만 대 분량
미국 리튬 현황: 현재 Albemarle의 네바다 시설에서 연간 5천 톤 미만 생산
중국은 세계 리튬 공급망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리튬 정제의 75% 이상을 담당합니다.
대출 및 협상
프로젝트 승인: 트럼프 1기 말 (총 29억 3천만 달러 규모)
대출 조건: 24년 만기, 미 국채 금리에 연동
현 상황: Lithium Americas, 당초 이달 초 대출금 첫 인출 예정 → 행정부가 상환 능력 우려(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리튬 가격 하락)로 조건 재검토
제안: Lithium Americas, 정부에 무상 워런트(지분 5~10%) + 상환 스케줄 변경 비용 부담 제안
트럼프 행정부는 GM이 보유한 프로젝트 통제권 일부를 정부에 이양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관련 기업 및 반응
GM: 6억 2,500만 달러 투자, 지분 38% 보유 → 1단계 전량 및 2단계 일부 리튬 구매권 보유
GM 측: "이 대출은 중요한 국가 자원의 상업화를 위한 필수 금융수단이며, 트럼프가 강력히 지지한 프로젝트"
Lithium Americas: "LPO(대출 프로그램국)의 구조조정 추진을 존중하며, DOE·GM과 협의 중"
시장 반응: Lithium Americas 주가,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80% 급등 (주당 3달러 → 5.54달러)
미국 정부는 대출 계약에 이미 투자 보호 장치를 포함해, 프로젝트 지연·비용 초과 시 정부가 직접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경
Lithium Americas 시가총액은 약 7억 5천만 달러이며, ioneer, 엑손모빌, Standard Lithium 등도 미국 내 리튬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기차·배터리 핵심 광물 자급을 확대하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administration-seeks-equity-stake-lithium-americas-amid-loan-talks-2025-09-23/
트럼프 행정부, 미국 최대 예정 리튬 광산 업체인 Lithium Americas의 최대 10% 지분 취득 추진
Thacker Pass 프로젝트, 미국 리튬 공급망의 핵심으로 평가
GM, 6억 2,500만 달러 투자 후 네바다 프로젝트 지분 38% 보유
트럼프 행정부가 Lithium Americas와 22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에너지부 대출 조건을 재협상하면서, 회사 지분 최대 10%를 취득하려 하고 있다고 협상에 정통한 두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이번 지분 요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MP Materials 등 미국의 기술·광물 기업 지분을 직접 취득하며 국가 안보상 핵심 산업을 육성하려는 최근 흐름과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Thacker Pass 프로젝트
위치: 오리건주 국경 남쪽 약 40km, 네바다주 내
규모: 서반구 최대 리튬 공급처로 2028년 가동 예정
인력: 현재 600명 이상의 계약자가 현장 공사 중
생산량: 1단계 연간 4만 톤 배터리급 탄산리튬 생산 → 전기차 약 80만 대 분량
미국 리튬 현황: 현재 Albemarle의 네바다 시설에서 연간 5천 톤 미만 생산
중국은 세계 리튬 공급망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리튬 정제의 75% 이상을 담당합니다.
대출 및 협상
프로젝트 승인: 트럼프 1기 말 (총 29억 3천만 달러 규모)
대출 조건: 24년 만기, 미 국채 금리에 연동
현 상황: Lithium Americas, 당초 이달 초 대출금 첫 인출 예정 → 행정부가 상환 능력 우려(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리튬 가격 하락)로 조건 재검토
제안: Lithium Americas, 정부에 무상 워런트(지분 5~10%) + 상환 스케줄 변경 비용 부담 제안
트럼프 행정부는 GM이 보유한 프로젝트 통제권 일부를 정부에 이양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관련 기업 및 반응
GM: 6억 2,500만 달러 투자, 지분 38% 보유 → 1단계 전량 및 2단계 일부 리튬 구매권 보유
GM 측: "이 대출은 중요한 국가 자원의 상업화를 위한 필수 금융수단이며, 트럼프가 강력히 지지한 프로젝트"
Lithium Americas: "LPO(대출 프로그램국)의 구조조정 추진을 존중하며, DOE·GM과 협의 중"
시장 반응: Lithium Americas 주가,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80% 급등 (주당 3달러 → 5.54달러)
미국 정부는 대출 계약에 이미 투자 보호 장치를 포함해, 프로젝트 지연·비용 초과 시 정부가 직접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경
Lithium Americas 시가총액은 약 7억 5천만 달러이며, ioneer, 엑손모빌, Standard Lithium 등도 미국 내 리튬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번 협상은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기차·배터리 핵심 광물 자급을 확대하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administration-seeks-equity-stake-lithium-americas-amid-loan-talks-2025-09-23/
Reuters
Exclusive: Trump wants piece of company in charge of America’s biggest lithium mine
The Trump administration is seeking an equity stake of as much as 10%, the latest example of how it is intervening directly in the American economy.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Lithium America(LAC) 주가 +60% 이상 급등
-트럼프 행정부가 LAC의 $2.26bn 대출금을 10% 지분 투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 덕분. LAC는 GM과 Thacker Pass 리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부 loan을 받은 바 있음
-희토류, 리튬 등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장기적 목적도 있음. 이번 투자가 확정되면 미 정부의 MP Materials, Intel 지분 취득과 유사한 형태가 될 수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administration-seeks-equity-stake-lithium-americas-amid-loan-talks-2025-09-23/
-트럼프 행정부가 LAC의 $2.26bn 대출금을 10% 지분 투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 덕분. LAC는 GM과 Thacker Pass 리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정부 loan을 받은 바 있음
-희토류, 리튬 등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장기적 목적도 있음. 이번 투자가 확정되면 미 정부의 MP Materials, Intel 지분 취득과 유사한 형태가 될 수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administration-seeks-equity-stake-lithium-americas-amid-loan-talks-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