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세계 2위 구리광산 ‘중대 사고’로 가동 중단…월가 “블랙스완! 트레이더들, 묻지 말고 매수” (중국언론)
•Freeport-McMoRan)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Grasberg) 구리광산이 불가항력 사유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태를 “블랙스완”으로 규정하며, 향후 12~15개월간 50만 톤의 구리 공급 차질을 예상. 이들은 “구리 가격은 반드시 상승해야 한다”고 강조
•Freeport-McMoRan)은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Grasberg) 구리광산이 불가항력 사유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태를 “블랙스완”으로 규정하며, 향후 12~15개월간 50만 톤의 구리 공급 차질을 예상. 이들은 “구리 가격은 반드시 상승해야 한다”고 강조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Oklo Inc. (OKLO)
A catalyst-rich nuclear SMR technology pioneer, but valuation appears full and fuel strategy awaits more de-risking; initiate at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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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 밸류에이션 요약 💡
• 투자의견: Neutral(중립) 신규 개시
• 12M 목표가: $117(현가 대비 ~10.8% 하방)
• 핵심 논지: 촉매(허가·수주) 다수이나, 밸류에이션은 이미 높고 연료(HALEU) 전략의 가시성은 추가 디리스킹 필요
• 실적/가이던스: 2024~2027년 매출 0, EBITDA 적자 지속(’25E -$97.6mn, ’27E -$82.2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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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술 포인트 ⚙️
• 원전 타입: 나트륨냉각 고속로(SFR) 기반 Aurora Powerhouse(75MW), 자체 보유·운영(Own & Operate) 모델 채택
• 연료: HALEU(고농축 저농축 우라늄) 사용 — 신품, 다운블렌딩, 재처리 등 다변화 전략이나 공급망 병목이 핵심 리스크
• 규제 일정: 2025년 4Q COLA 제출 예정, 심사 24~36개월 전망(Advance Act로 수수료 인하) → ’27년말~’28년초 상업 가동 목표(아이들호 INL)
────────── ✦ ──────────
수주/수요 모멘텀 🌐
• 백로그 파이프라인: 14GW+(데이터센터·O&G 등 다수 LOI/비구속) — 확정 PPA는 부재. 단, Equinix 선급금 $25mn 확보(500MW LOI 내)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및 정책(ADVANCE Act, 행정명령) 추세가 SMR 상용화 수요 견인 전망
────────── ✦ ──────────
재무/자본 전략 💵
• 자본 집약도: O&O 모델로 ’중40년대까지 누적 약 $14bn 조달 필요(에쿼티·회사채·정부 LPO·프로젝트 파이낸스)
• 현금/유동성: 2Q25 기준 유동성 $683mn(현금 $227mn + 유가증권 $456mn), ’25 CFO -$65~80mn 소진 예상 → ’28년까지 운영자금 여력 가정
• 플랜트 비용 가정(75MW): FOAK 총투자 ~$538mn, LCOE $97~139/MWh(전제별), ITC 30% + 국산 보너스 10% 가정 반영(모형 내)
• Capex 램프업: ’28년 ~$0.17bn → ’39년 $3bn+(연 12기/년 정착 가정) → ’41년 FCF 플립 전망(모형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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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 & 체크리스트 🚦
• 단기: ① COLA 접수(4Q25), ② 장기부품 발주/시공 진전(Kiewit, Siemens Energy 협업), ③ 추가 고객 발표(확정 PPA 체결 시 대형 디리스킹)
• 중기: S-COLA 병행 제출(검토 6~18개월), HALEU 추가 확보, INL 상업 운전 개시(’27~’28)
• 리스크: ① 유동성/자본조달, ② HALEU 공급 제약, ③ 경쟁 심화, ④ 규제 인허가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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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관점 핵심 포인트 📌
• 밸류에이션 방법: 2035E EBITDA에 50x EV/EBITDA 적용 후 9년 15% WACC 역산, DCF(25년, COE 22%/COD 8%, WACC ~15%, TV 40x) 50:50 믹스 → PT $117 도출
• 업사이드 트리거: 첫 PPA 체결, COLA 접수/리뷰 단축, HALEU 추가 물량 공표, OpenAI 등 대형 수요처 연계 심화
• 다운사이드: 조달 비용 상승·희석, FOAK 비용/일정 상회, 연료 및 공급망 지연 → 매출 제로 기간 장기화 가능성
• 포지셔닝: 백로그는 동종 대비 선도, 그러나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연료·자본 디리스킹의 선결 없이는 주가 재평가 여지 제한 판단(리포트 내 전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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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의견과 달라진 점 🔄
• 신규 커버리지로 이전 의견 없음. 다만 회사가 50MW → 75MW로 설계 상향(’25년), 비용·LCOE 가정 상향 보수화된 점을 모델에 반영(FOAK/NOAK 단가 상향)
참고: 본 요약은 원문 수치·문구를 중심으로 재정리했으며, 자의적 해석을 배제했습니다.
A catalyst-rich nuclear SMR technology pioneer, but valuation appears full and fuel strategy awaits more de-risking; initiate at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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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 밸류에이션 요약 💡
• 투자의견: Neutral(중립) 신규 개시
• 12M 목표가: $117(현가 대비 ~10.8% 하방)
• 핵심 논지: 촉매(허가·수주) 다수이나, 밸류에이션은 이미 높고 연료(HALEU) 전략의 가시성은 추가 디리스킹 필요
• 실적/가이던스: 2024~2027년 매출 0, EBITDA 적자 지속(’25E -$97.6mn, ’27E -$82.2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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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술 포인트 ⚙️
• 원전 타입: 나트륨냉각 고속로(SFR) 기반 Aurora Powerhouse(75MW), 자체 보유·운영(Own & Operate) 모델 채택
• 연료: HALEU(고농축 저농축 우라늄) 사용 — 신품, 다운블렌딩, 재처리 등 다변화 전략이나 공급망 병목이 핵심 리스크
• 규제 일정: 2025년 4Q COLA 제출 예정, 심사 24~36개월 전망(Advance Act로 수수료 인하) → ’27년말~’28년초 상업 가동 목표(아이들호 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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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수요 모멘텀 🌐
• 백로그 파이프라인: 14GW+(데이터센터·O&G 등 다수 LOI/비구속) — 확정 PPA는 부재. 단, Equinix 선급금 $25mn 확보(500MW LOI 내)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및 정책(ADVANCE Act, 행정명령) 추세가 SMR 상용화 수요 견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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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자본 전략 💵
• 자본 집약도: O&O 모델로 ’중40년대까지 누적 약 $14bn 조달 필요(에쿼티·회사채·정부 LPO·프로젝트 파이낸스)
• 현금/유동성: 2Q25 기준 유동성 $683mn(현금 $227mn + 유가증권 $456mn), ’25 CFO -$65~80mn 소진 예상 → ’28년까지 운영자금 여력 가정
• 플랜트 비용 가정(75MW): FOAK 총투자 ~$538mn, LCOE $97~139/MWh(전제별), ITC 30% + 국산 보너스 10% 가정 반영(모형 내)
• Capex 램프업: ’28년 ~$0.17bn → ’39년 $3bn+(연 12기/년 정착 가정) → ’41년 FCF 플립 전망(모형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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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 & 체크리스트 🚦
• 단기: ① COLA 접수(4Q25), ② 장기부품 발주/시공 진전(Kiewit, Siemens Energy 협업), ③ 추가 고객 발표(확정 PPA 체결 시 대형 디리스킹)
• 중기: S-COLA 병행 제출(검토 6~18개월), HALEU 추가 확보, INL 상업 운전 개시(’27~’28)
• 리스크: ① 유동성/자본조달, ② HALEU 공급 제약, ③ 경쟁 심화, ④ 규제 인허가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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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관점 핵심 포인트 📌
• 밸류에이션 방법: 2035E EBITDA에 50x EV/EBITDA 적용 후 9년 15% WACC 역산, DCF(25년, COE 22%/COD 8%, WACC ~15%, TV 40x) 50:50 믹스 → PT $117 도출
• 업사이드 트리거: 첫 PPA 체결, COLA 접수/리뷰 단축, HALEU 추가 물량 공표, OpenAI 등 대형 수요처 연계 심화
• 다운사이드: 조달 비용 상승·희석, FOAK 비용/일정 상회, 연료 및 공급망 지연 → 매출 제로 기간 장기화 가능성
• 포지셔닝: 백로그는 동종 대비 선도, 그러나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연료·자본 디리스킹의 선결 없이는 주가 재평가 여지 제한 판단(리포트 내 전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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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의견과 달라진 점 🔄
• 신규 커버리지로 이전 의견 없음. 다만 회사가 50MW → 75MW로 설계 상향(’25년), 비용·LCOE 가정 상향 보수화된 점을 모델에 반영(FOAK/NOAK 단가 상향)
참고: 본 요약은 원문 수치·문구를 중심으로 재정리했으며, 자의적 해석을 배제했습니다.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원전 관련주 숏 업데이트.
뉴스케일 파워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량 33.2%.
이는 약 $1.57B 규모. 원화로 약 2.2조원의 공매도 잔량 있는것. 공매도 잔량 기준일은 9/15일이니 TVA 계약 이후 발표된 것.
병신들인가?
https://x.com/UnoMasReactor/status/1970972493222744311?t=v_YzP2TT-eVeBx4G_dvtxw&s=19
뉴스케일 파워 유통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량 33.2%.
이는 약 $1.57B 규모. 원화로 약 2.2조원의 공매도 잔량 있는것. 공매도 잔량 기준일은 9/15일이니 TVA 계약 이후 발표된 것.
병신들인가?
https://x.com/UnoMasReactor/status/1970972493222744311?t=v_YzP2TT-eVeBx4G_dvtxw&s=19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오랜만에 뉴스케일 파워의 Insight Blog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상당히 의미있는 글입니다. 정독을 권합니다.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https://www.nuscalepower.com/smr-insights-blog/why-nuscales-smr-design-is-the-worlds-first-truly-scalable-nuclear-solution
https://www.nuscalepower.com/smr-insights-blog/why-nuscales-smr-design-is-the-worlds-first-truly-scalable-nuclear-solution
Nuscalepower
Why NuScale’s SMR Design is the World’s First Truly Scalable Nuclear Solution
Discover how NuScale's pioneering SMR technology offers scalable, reliable, and clean energy solutions crucial for a sustainable future.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Nscale, 시리즈 B 펀딩으로 11억 달러 조달
: 영국 데이터센터 기업 Nscale, 유럽 역사상 최대 규모 시리즈 B. 보도되는 Post Money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
: Aker ASA 주도. 기존 투자자 Sandton Capital 포함 Blue Owl, Dell, Fidelity, G Squared, Nokia, NVIDIA, Point72, T.Capital 등 참여
: 자금은 유럽, 북미, 중동 전역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가속화에 활용
: 최근 발표된 협력은 1)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및 노르웨이 AI 인프라 프로젝트, 2) Stargate UK, 3) Stargate Norway
https://www.nscale.com/press-releases/nscale-series-b
: 영국 데이터센터 기업 Nscale, 유럽 역사상 최대 규모 시리즈 B. 보도되는 Post Money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
: Aker ASA 주도. 기존 투자자 Sandton Capital 포함 Blue Owl, Dell, Fidelity, G Squared, Nokia, NVIDIA, Point72, T.Capital 등 참여
: 자금은 유럽, 북미, 중동 전역의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가속화에 활용
: 최근 발표된 협력은 1)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및 노르웨이 AI 인프라 프로젝트, 2) Stargate UK, 3) Stargate Norway
https://www.nscale.com/press-releases/nscale-series-b
Nscale
Nscale Raises the Largest Series B in European History, at $1.1 billion | Press Release | Nscale
Nscale Raises the Largest Series B in European History, at $1.1 billion. Press release from Nscale.
✅ [속보]美2분기 GDP 3.8% 깜짝 증가…속보치 대비 0.8%p↑
https://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342726642303728
https://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342726642303728
이데일리
[속보]美2분기 GDP 3.8% 깜짝 증가…잠정치 대비 0.5%p↑
미국 경제가 2분기(4~6월)에 무역수지 개선과 소비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발표한 확정치에서 올해 2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연율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3....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잠정치 +3.3%(컨센서스: +3.3%)보다 +0.5%p 높은 +3.8%로 상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8만건 기록
- 전망치 23.3만 건, 직전 23.1만 건을 크게 하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2.6만 건
- 마찬가지로 전망치 193.2만건와 이전치 192.8만건을 모두 하회
» 컨센서스와 직전치보다 낮은 수준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데이터. 예상보다는 견고한 고용지표 확인
- 전망치 23.3만 건, 직전 23.1만 건을 크게 하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2.6만 건
- 마찬가지로 전망치 193.2만건와 이전치 192.8만건을 모두 하회
» 컨센서스와 직전치보다 낮은 수준의 실업수당 청구건수 데이터. 예상보다는 견고한 고용지표 확인
2025년 9월 2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2분기 GDP 확정치가 잠정치 연율 3.3%에서 3.8%로 상향조정됐습니다.
(2) 미 금리선물 시장이 연말까지 1.5회 금리인하를 반영했고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3) 1 USDT 당 원화 환율이 1,45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7.30원 (-1.95원)
테더 1,45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2분기 GDP 확정치가 잠정치 연율 3.3%에서 3.8%로 상향조정됐습니다.
(2) 미 금리선물 시장이 연말까지 1.5회 금리인하를 반영했고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3) 1 USDT 당 원화 환율이 1,45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6%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7.30원 (-1.95원)
테더 1,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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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6 미 증시, 견조한 지표에 연준 정책 불확실성 높이며 주요 테마주 중심 하락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되면서 하락 출발.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입된 데 따른 것. 여기에 트럼프의 의료기기 조사 등 관세 이슈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최근 파월 의장의 '주식 고평가' 발언 이후 이어지던 차익 매물이 오늘 강한 지표 결과를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의 빌미로 삼아 추가로 나온 것이 특징(다우 -0.38%, 나스닥 -0.50%, S&P500 -0.50%, 러셀2000 -0.9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0%)
*변화요인: GDP 성장률과 연준 위원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은 3.3%에서 최종 3.8%로 크게 상향 조정. 이는 수입 감소와 소비 지출은 1.9%에서 2.9%로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이 이를 견인. 이에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 더불어 지출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도 높아짐. 근원 PCE 물가 지수는 2.6%로 소폭 상향 조정. 이런 가운데 GDI(국내총소득)는 4.8%에서 3.8%로 둔화돼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실제 2분기 GDP의 강력한 수치에도 최근 수출입통계를 비롯해 여러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 우려를 높이기 때문. 지난 8월 수입이 7.0% 감소해 AI 부문 기업 지출과 상품 소비의 약화를 시사. 물론, 수입 급감은 무역흑자를 상향 조정해 GDP성장률 수치에는 긍정적. 시장은 관세로 인해 수입이 하반기에 15%나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음. 이는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어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더불어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1만건에서 21.8만 건으로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기대. 이 결과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2번의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주 82.1%에서 63.4%로 하향 조정. 한편,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다소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도 너무 많은 선제 조치에 대해서 다소 불안하다며 금리인하 속도를 높이는 것에는 경계감을 보여줌. 대체로 오늘 금융시장은 경제지표 개선과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조절 등을 반영하며 달러 강세, 단기금리 상승, 주식시장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중소형 테마주들의 하락이 특징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되면서 하락 출발.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입된 데 따른 것. 여기에 트럼프의 의료기기 조사 등 관세 이슈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한 점도 특징. 결국, 시장은 최근 파월 의장의 '주식 고평가' 발언 이후 이어지던 차익 매물이 오늘 강한 지표 결과를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의 빌미로 삼아 추가로 나온 것이 특징(다우 -0.38%, 나스닥 -0.50%, S&P500 -0.50%, 러셀2000 -0.9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0%)
*변화요인: GDP 성장률과 연준 위원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은 3.3%에서 최종 3.8%로 크게 상향 조정. 이는 수입 감소와 소비 지출은 1.9%에서 2.9%로 크게 상향 조정된 점이 이를 견인. 이에 경기 침체 우려를 일부 완화. 더불어 지출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물가에 대한 불안도 높아짐. 근원 PCE 물가 지수는 2.6%로 소폭 상향 조정. 이런 가운데 GDI(국내총소득)는 4.8%에서 3.8%로 둔화돼 경기에 대한 불안은 여전.
실제 2분기 GDP의 강력한 수치에도 최근 수출입통계를 비롯해 여러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 우려를 높이기 때문. 지난 8월 수입이 7.0% 감소해 AI 부문 기업 지출과 상품 소비의 약화를 시사. 물론, 수입 급감은 무역흑자를 상향 조정해 GDP성장률 수치에는 긍정적. 시장은 관세로 인해 수입이 하반기에 15%나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음. 이는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어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더불어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1만건에서 21.8만 건으로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기대. 이 결과 CME FEDWatch에서는 올해 2번의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주 82.1%에서 63.4%로 하향 조정. 한편,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다소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도 너무 많은 선제 조치에 대해서 다소 불안하다며 금리인하 속도를 높이는 것에는 경계감을 보여줌. 대체로 오늘 금융시장은 경제지표 개선과 연준의 통화정책 속도조절 등을 반영하며 달러 강세, 단기금리 상승, 주식시장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중소형 테마주들의 하락이 특징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173.96포인트 밀린 45,947.32, S&P500은 33.25포인트 하락한 6,604.72, 나스닥은 113.16포인트 떨어진 22,384.70에 마감했습니다.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자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은 흔들렸고,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VIX는 16.74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일부 기술주만 방어했고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오라클은 AI 클라우드 계약 과열 논란 속 3일 연속 밀리며 -5.55%를 기록했고, 테슬라는 전날 급등 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4.38%로 급락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MS가 위스콘신주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소식에 +0.41% 반등했습니다. 카맥스는 실적 쇼크로 -20% 급락, 리튬 아메리카스는 트럼프 행정부 지분 인수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22% 폭등했습니다. 인텔은 애플·TSMC 투자설이 부각되며 +9% 급등, S&P500 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2분기 GDP 확정치는 연율 3.8%로 잠정치 3.3%보다 상향 조정돼 약 2년 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소비 지출 증가와 수입 감소가 성장을 견인했고, 내구재 수주도 2.9% 늘어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도 21만8천 건으로 예상을 하회하며 노동시장 강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당위성을 약화시키며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두 차례 인하 확률은 73%에서 60%로 낮아졌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습니다. 2년물 금리는 3.663%(+6.5bp), 10년물 4.174%(+2.7bp)로 상승했고, 30년물은 4.753%(-0.4bp)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7년물 입찰은 해외 수요 부진 속 응찰률이 2.40배로 2년 반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수급 부담을 더했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50선으로 올라섰고, 달러/엔은 149.77엔까지 오르며 150엔 선을 위협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증시 하락과 위험회피 심리 속 낙폭을 키웠으나, 장 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WTI 기준 배럴당 64.98달러로 보합권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일부 기술주만 방어했고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오라클은 AI 클라우드 계약 과열 논란 속 3일 연속 밀리며 -5.55%를 기록했고, 테슬라는 전날 급등 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4.38%로 급락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MS가 위스콘신주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소식에 +0.41% 반등했습니다. 카맥스는 실적 쇼크로 -20% 급락, 리튬 아메리카스는 트럼프 행정부 지분 인수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22% 폭등했습니다. 인텔은 애플·TSMC 투자설이 부각되며 +9% 급등, S&P500 내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2분기 GDP 확정치는 연율 3.8%로 잠정치 3.3%보다 상향 조정돼 약 2년 만에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소비 지출 증가와 수입 감소가 성장을 견인했고, 내구재 수주도 2.9% 늘어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도 21만8천 건으로 예상을 하회하며 노동시장 강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당위성을 약화시키며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두 차례 인하 확률은 73%에서 60%로 낮아졌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습니다. 2년물 금리는 3.663%(+6.5bp), 10년물 4.174%(+2.7bp)로 상승했고, 30년물은 4.753%(-0.4bp)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7년물 입찰은 해외 수요 부진 속 응찰률이 2.40배로 2년 반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수급 부담을 더했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50선으로 올라섰고, 달러/엔은 149.77엔까지 오르며 150엔 선을 위협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증시 하락과 위험회피 심리 속 낙폭을 키웠으나, 장 후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WTI 기준 배럴당 64.98달러로 보합권에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