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모건 스탠리) 마이크론 '오버웨잇'으로 상향, 목표주가 $220
코어 DRAM 가격의 모멘텀은 계속해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HBM에 대한 단기적인 우려는 DRAM 경기 개선으로 해소되고 있습니다. DRAM에 대한 우리의 추적은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으며, 4분기와 1분기에 두 자릿수의 분기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기는 어렵지만, 몇 분기 동안 DRAM 공급이 빠듯할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구매 업계 전반에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론(MU)의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했지만,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어(마이크론 가이던스 발표 이후 DDR5 현물 가격 이미 15% 상승) 추가 상승의 여지가 더 있다고 봅니다. (주로 HBM에 대한 우려 때문에) 투자 심리가 아직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4분기에 DDR5 서버 가격이 두 자릿수 인상되고 적어도 1분기에도 그만큼 오를 것이라는 사례들을 볼 때, 우리의 현재 추정치는 지난주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코어 DRAM 가격의 모멘텀은 계속해서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HBM에 대한 단기적인 우려는 DRAM 경기 개선으로 해소되고 있습니다. DRAM에 대한 우리의 추적은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으며, 4분기와 1분기에 두 자릿수의 분기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기는 어렵지만, 몇 분기 동안 DRAM 공급이 빠듯할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구매 업계 전반에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론(MU)의 주가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했지만, 실적 전망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어(마이크론 가이던스 발표 이후 DDR5 현물 가격 이미 15% 상승) 추가 상승의 여지가 더 있다고 봅니다. (주로 HBM에 대한 우려 때문에) 투자 심리가 아직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4분기에 DDR5 서버 가격이 두 자릿수 인상되고 적어도 1분기에도 그만큼 오를 것이라는 사례들을 볼 때, 우리의 현재 추정치는 지난주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것으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0/07 나스닥, OpenAI 효과로 AMD 등 AI 관련 기업들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한 가운데 OpenAI의 개발자컨퍼런스 등에 힘입어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관련 종목이 상승하며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그런 가운데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 관련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특히 파월 의장도 언급했듯 K자형 성장, K자형 소비로 중산층 이하의 불안 심리가 확대돼 일부 소비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특징. 대체로 시장은 OpenAI로 인해 AI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소비 관련주의 부진이 진행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14%, 나스닥 +0.71%, S&P500 +0.3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9%)
* 변화 요인: AI 산업과 OpenAI, 일본과 프랑스 정치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 시장에서는 관련 소식이 AI 산업의 확산으로 해석하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상승. 그런 가운데 OpenAI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AI 산업의 양적 및 질적 심화를 동시에 가속화하는 핵심 전략을 발표. 먼저 API 가격 인하와 자동 프롬프트 캐싱 기능 도입으로 개발 비용의 경제적 장벽을 해소하여 AI 생태계의 양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질적 심화를 위해서는 멀티모달 파인튜닝 API 지원을 통해 기업 고객이 GPT-4o를 맞춤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o1 모델을 통한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비전 제시는 AI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임을 예고.
샘 알트만은 Chat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명을 돌파했고 4백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며 분당 8십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는 성장 수치를 공개. 또한, App SDK, AgentKit, ChatKit, Codex의 4가지 핵심 도구를 발표하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했고, 음성 명령만으로 실시간 앱 재프로그래밍 능력을 선보임. 이 행사에서 언급된 슬랙으로 인해 세일즈포스(+2.25%)가 상승한 가운데 협업 소식이 전해진 허브스팟(+2.59%)과 코세라(+0.39%), 피그마(+7.39%)등의 주가가 발표 직후 급등하는 등 시장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음을 반영.
한편, 모건스탠리는 MS가 단순한 AI 기능 제공을 넘어 AI 운영체제 역할을 하는 AI 개발 및 배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AI 산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 MS는 Copilot 중심 전략을 개발자 생태계 구축으로 확장하며, Azure(인프라), GitHub(개발자 플랫폼), VS Code(개발 툴), Copilot(인터페이스)를 코파일럿 런타임으로 수직 통합. 이 구조는 AI 호출을 일원화하고, 비개발자의 AI 앱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AI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가 AI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고 발표. 궁극적으로 MS는 AI 시대의 운영체제 지위를 강화해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결과는 장기적으로 AI 산업의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높아 AI 관련주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진행. 이는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인한 결과로 추정. 일본 자민당 총래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선출돼 10월 말 신임 총리로 지명. 다카이치는 재정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주장. 이는 재정 건전성보다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이며 채권 발행 급증 가능성이 확대. 더불어 BOJ의 금리 인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 이에 일본 주식시장은 전일 4.75% 폭등 했으며, 엔화는 달러 대비 1.7% 넘게 약세, 국채 금리는 급등. 이런 가운데 프랑스 신임 총리가 임명된지 한달도 안돼 총리직을 사임. 내각 발표 후 하루만에 사임한 것인데 대통령과 의회의 분열로 정부 구성과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 이에 프랑스 재정 우려가 부각되며 유로화 약세, 프랑스 국채 금리 상승, 프랑스 주식시장 1.36% 하락. 이러한 일본과 프랑승발 이슈로 미국에서는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 주식시장은 일부 기술주를 제외하고 경기와 관련된 종목군이 대부분 하락.
미 증시는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한 가운데 OpenAI의 개발자컨퍼런스 등에 힘입어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관련 종목이 상승하며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그런 가운데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 관련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특히 파월 의장도 언급했듯 K자형 성장, K자형 소비로 중산층 이하의 불안 심리가 확대돼 일부 소비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특징. 대체로 시장은 OpenAI로 인해 AI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소비 관련주의 부진이 진행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14%, 나스닥 +0.71%, S&P500 +0.3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9%)
* 변화 요인: AI 산업과 OpenAI, 일본과 프랑스 정치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 시장에서는 관련 소식이 AI 산업의 확산으로 해석하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상승. 그런 가운데 OpenAI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AI 산업의 양적 및 질적 심화를 동시에 가속화하는 핵심 전략을 발표. 먼저 API 가격 인하와 자동 프롬프트 캐싱 기능 도입으로 개발 비용의 경제적 장벽을 해소하여 AI 생태계의 양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질적 심화를 위해서는 멀티모달 파인튜닝 API 지원을 통해 기업 고객이 GPT-4o를 맞춤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o1 모델을 통한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비전 제시는 AI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임을 예고.
샘 알트만은 Chat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명을 돌파했고 4백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며 분당 8십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는 성장 수치를 공개. 또한, App SDK, AgentKit, ChatKit, Codex의 4가지 핵심 도구를 발표하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했고, 음성 명령만으로 실시간 앱 재프로그래밍 능력을 선보임. 이 행사에서 언급된 슬랙으로 인해 세일즈포스(+2.25%)가 상승한 가운데 협업 소식이 전해진 허브스팟(+2.59%)과 코세라(+0.39%), 피그마(+7.39%)등의 주가가 발표 직후 급등하는 등 시장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음을 반영.
한편, 모건스탠리는 MS가 단순한 AI 기능 제공을 넘어 AI 운영체제 역할을 하는 AI 개발 및 배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AI 산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 MS는 Copilot 중심 전략을 개발자 생태계 구축으로 확장하며, Azure(인프라), GitHub(개발자 플랫폼), VS Code(개발 툴), Copilot(인터페이스)를 코파일럿 런타임으로 수직 통합. 이 구조는 AI 호출을 일원화하고, 비개발자의 AI 앱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AI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가 AI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고 발표. 궁극적으로 MS는 AI 시대의 운영체제 지위를 강화해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결과는 장기적으로 AI 산업의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높아 AI 관련주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진행. 이는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인한 결과로 추정. 일본 자민당 총래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선출돼 10월 말 신임 총리로 지명. 다카이치는 재정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주장. 이는 재정 건전성보다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이며 채권 발행 급증 가능성이 확대. 더불어 BOJ의 금리 인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 이에 일본 주식시장은 전일 4.75% 폭등 했으며, 엔화는 달러 대비 1.7% 넘게 약세, 국채 금리는 급등. 이런 가운데 프랑스 신임 총리가 임명된지 한달도 안돼 총리직을 사임. 내각 발표 후 하루만에 사임한 것인데 대통령과 의회의 분열로 정부 구성과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 이에 프랑스 재정 우려가 부각되며 유로화 약세, 프랑스 국채 금리 상승, 프랑스 주식시장 1.36% 하락. 이러한 일본과 프랑승발 이슈로 미국에서는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 주식시장은 일부 기술주를 제외하고 경기와 관련된 종목군이 대부분 하락.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
•마이크론 +6%
•TSMC adr와 인텔 +4%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마이크론 +6%
•TSMC adr와 인텔 +4%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
연말 시즌을 위한 좋은 소식입니다. 물가가 하락하고 있으며, 관세 덕분에 우리나라는 다시 경제 강국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실상 인플레이션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최고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연말 시즌을 위한 좋은 소식입니다. 물가가 하락하고 있으며, 관세 덕분에 우리나라는 다시 경제 강국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실상 인플레이션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최고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셧다운 일주일 경과. 협상의 여지를 열어놓은 트럼프 대통령
美상원, 임시예산안 처리 또 실패…'2주차' 셧다운 계속
- 트럼프 "보건정책 논의 의향있지만 정부 업무 재개가 먼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67288?sid=104
美상원, 임시예산안 처리 또 실패…'2주차' 셧다운 계속
- 트럼프 "보건정책 논의 의향있지만 정부 업무 재개가 먼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67288?sid=104
Naver
美상원, 임시예산안 처리 또 실패…'2주차' 셧다운 계속
트럼프 "보건정책 논의 의향있지만 정부 업무 재개가 먼저"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를 풀기 위한 단기 재정법안(임시예산안·CR) 처리가 6일(현지시간) 또 불발됐다. 미 연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외국인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9.16조달러(7월 기준)에 도달
» 여러 불확실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미 국채 수요 확인 중
» 여러 불확실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미 국채 수요 확인 중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주가가 신고가를 돌파함에 따라 & 기술주 쏠림이 지속됨에 따라 또다시 불거질 버블 논란
어차피 버블인지 아닌지는 그 당시는 알지 못하고 지나봐야 아는것. 21년 이후부터 매월, 매해 버블 논란이 있었는데, 딱히 큰 조정이 없었던걸 보면 버블은 아니었던거 같고.
근데 근본적으로.. 버블이 뭐지?
닷컴버블을 경험한 분들은 극히 드물고, 07~08년을 경험한 분들 일부가 계실텐데, 그분들도 버블이 뭔지 정의내리기 어려울듯
AI님께서 ‘버블을 식별하는 지표’로,
• PER, P/B, EV/EBITDA 등 밸류에이션 지표의 비정상적 확장
• 기업 실적이나 현금흐름의 개선 없이 시가총액만 급등
• 개인투자자 거래비중 급증, 신용잔고 확대
• “기초 가치보다 내러티브가 가격을 주도”하는 현상
이런걸 언급하심.
비정상적, 급등, 급증. 이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 상대적이라고 보기도 어려움. 예를들면 ‘정상적’, ‘일반적’의 기준을 어디까지 두냐에 따라 다른거니까.
결론은 버블이냐 아니냐 이런 답없는거에 힘쏟지말고, 생산적인일에 집중을.
https://naver.me/xYvzNHtp
어차피 버블인지 아닌지는 그 당시는 알지 못하고 지나봐야 아는것. 21년 이후부터 매월, 매해 버블 논란이 있었는데, 딱히 큰 조정이 없었던걸 보면 버블은 아니었던거 같고.
근데 근본적으로.. 버블이 뭐지?
닷컴버블을 경험한 분들은 극히 드물고, 07~08년을 경험한 분들 일부가 계실텐데, 그분들도 버블이 뭔지 정의내리기 어려울듯
AI님께서 ‘버블을 식별하는 지표’로,
• PER, P/B, EV/EBITDA 등 밸류에이션 지표의 비정상적 확장
• 기업 실적이나 현금흐름의 개선 없이 시가총액만 급등
• 개인투자자 거래비중 급증, 신용잔고 확대
• “기초 가치보다 내러티브가 가격을 주도”하는 현상
이런걸 언급하심.
비정상적, 급등, 급증. 이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님. 상대적이라고 보기도 어려움. 예를들면 ‘정상적’, ‘일반적’의 기준을 어디까지 두냐에 따라 다른거니까.
결론은 버블이냐 아니냐 이런 답없는거에 힘쏟지말고, 생산적인일에 집중을.
https://naver.me/xYvzNHtp
Naver
"버블일까?"…지속되는 美 증시 과열론
미국 증시가 지난 4월 저점 대비 30% 가량 오르면서 주식시장 과열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역사점 고점을 가리키는 밸류에이션 지표와 인공지능(AI) 관련 소수 기술주로의 쏠림 현상, 경기 둔화 우려 등이 겹친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S&P 500이 높은 멀티플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사실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꼭 가격조정이 아니더라도 이익 성장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예. P/E. P/E의 하락 = 주가하락 or EPS의 상승)
현재 미국과 주요 글로벌 국가들은 완화적인 재정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 역시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섬에 따라 기업 이익 사이클의 확장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5~2026년에는 테크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재, 에너지, 소비재 등 업종 전반으로 CapEx 확대와 이익 상향 조정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이 아닌 실적 성장에 기반한 긍정적인 방식의 멀티플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계속해서 이렇습니다.
이익 성장이 없으면 문제가 되는데, 이익 성장이 있다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
반도체 업체 AMD가 오픈AI에 연 수백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양사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AMD는 오픈AI에 자사 지분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부여했다.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 칩 수십만개를 공급하게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를 전력으로 환산하면 6기가와트(GW)에 해당한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이다.
AMD, 오픈AI에 칩 공급 다년계약·지분옵션 부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4203?sid=101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 칩 수십만개를 공급하게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를 전력으로 환산하면 6기가와트(GW)에 해당한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이다.
AMD, 오픈AI에 칩 공급 다년계약·지분옵션 부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4203?sid=101
Naver
AMD, 오픈AI에 칩 공급 다년계약·지분옵션 부여
반도체 업체 AMD가 오픈AI에 연 수백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양사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AMD는 오픈AI에 자사 지분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부여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BofA] AMD의 목표주가를 $200에서 $250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요약: AMD가 OpenAI와 체결한 신규 대형 공급 계약을 통해 1,000억 달러 이상의 잠재 매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이번 계약은 AMD의 차세대 GPU MI450X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Helios rack-scale 인프라 공급을 포함하며, 올해 초 체결된 중동 국부펀드 관련 계약과는 별도의 신규 수주
🔹 주요 코멘트 내용
» OpenAI의 데이터센터 구축 규모(1GW 기준)를 감안할 때, 약 40만~50만 개의 MI450X GPU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며, GPU 한 개당 전력소모는 1.6~2KW 수준으로 예상
» GPU·CPU·네트워킹 부품을 포함한 시스템 단가는 GPU당 약 4만 달러 이상으로 판단되며, Helios 랙스케일 구현 방식 및 네트워킹 구성(초기에는 Broadcom의 이더넷 스위치 활용)에 따라 ASP(평균판매단가)가 더 높아질 가능성 존재
» 이번 계약은 AMD의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에 직접적인 모멘텀이 될 것. MI300 계열에서 MI450X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
» 이번 OpenAI 계약을 기존 중동 지역의 계약에 추가되는 ‘incremental deal(순수 신규 수주)'로 평가. AI GPU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 확대와 Nvidia 대비 밸류에이션 갭 축소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
» 요약: AMD가 OpenAI와 체결한 신규 대형 공급 계약을 통해 1,000억 달러 이상의 잠재 매출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이번 계약은 AMD의 차세대 GPU MI450X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Helios rack-scale 인프라 공급을 포함하며, 올해 초 체결된 중동 국부펀드 관련 계약과는 별도의 신규 수주
🔹 주요 코멘트 내용
» OpenAI의 데이터센터 구축 규모(1GW 기준)를 감안할 때, 약 40만~50만 개의 MI450X GPU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며, GPU 한 개당 전력소모는 1.6~2KW 수준으로 예상
» GPU·CPU·네트워킹 부품을 포함한 시스템 단가는 GPU당 약 4만 달러 이상으로 판단되며, Helios 랙스케일 구현 방식 및 네트워킹 구성(초기에는 Broadcom의 이더넷 스위치 활용)에 따라 ASP(평균판매단가)가 더 높아질 가능성 존재
» 이번 계약은 AMD의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에 직접적인 모멘텀이 될 것. MI300 계열에서 MI450X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
» 이번 OpenAI 계약을 기존 중동 지역의 계약에 추가되는 ‘incremental deal(순수 신규 수주)'로 평가. AI GPU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 확대와 Nvidia 대비 밸류에이션 갭 축소를 견인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Barclays), AMD의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하면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
-OpenAI와의 파트너십이 핵심 촉매
바클레이즈는 이번 목표가 상향의 근거로 AMD와 OpenAI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계약은 “AMD와 OpenAI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AMD 주가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의도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 계약 구조 및 주가 목표 트리거
바클레이즈 분석에 따르면, AMD는 OpenAI에 워런트(warrant)를 발행했으며,
이는 1GW 단위로 발행되는 트랜치(tranche) 구조를 따른다.
각 트랜치에는 주가 달성 조건(Stock Price Threshold)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트랜치 발행 조건은 AMD 주가가 600달러에 도달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 실적 및 재무 전망
바클레이즈는 이번 계약이 2026년 말까지 분기당 약 45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발생시켜,
기존 예상치 30억 달러 대비 큰 폭의 상향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분기당 주당순이익(EPS)에 약 1.30달러의 추가적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6년 하반기 1GW 규모의 초기 배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총 6GW 배치가 2030년까지 선형(linear)적으로 진행될 경우,
내년(2026년)에만 약 15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OpenAI와의 파트너십이 핵심 촉매
바클레이즈는 이번 목표가 상향의 근거로 AMD와 OpenAI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계약은 “AMD와 OpenAI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AMD 주가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의도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 계약 구조 및 주가 목표 트리거
바클레이즈 분석에 따르면, AMD는 OpenAI에 워런트(warrant)를 발행했으며,
이는 1GW 단위로 발행되는 트랜치(tranche) 구조를 따른다.
각 트랜치에는 주가 달성 조건(Stock Price Threshold)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트랜치 발행 조건은 AMD 주가가 600달러에 도달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 실적 및 재무 전망
바클레이즈는 이번 계약이 2026년 말까지 분기당 약 45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발생시켜,
기존 예상치 30억 달러 대비 큰 폭의 상향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분기당 주당순이익(EPS)에 약 1.30달러의 추가적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6년 하반기 1GW 규모의 초기 배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총 6GW 배치가 2030년까지 선형(linear)적으로 진행될 경우,
내년(2026년)에만 약 15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뷰 변화의 주요 이유
1. DRAM 사이클을 “과소평가했던 점”에 대한 수정
1) 기존 관점
Morgan Stanley는 2025년 여름까지 “DRAM 가격 상승은 일시적 반등이며, PC·모바일·서버 수요가 약한 상태에서 구조적 강세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따라서 업황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Micron을 ‘보수적 중립(Equal-weight)’으로 유지했음
2) 지금의 변화
최근 DRAM 시장이 수요 개선 없이도 공급 타이트로 가격이 두 자릿수(q/q 10% 이상) 상승하는 점을 확인.
이는 단순한 “재고 조정 회복”이 아니라 공급제약이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로 해석함.
즉, 전통적인 수요 모델로 설명되지 않는 가격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급사 간 출하 조절 효과를 과소평가했던 점을 인정한 것
2. HBM(특히 HBM4) 관련 ‘약세론’을 철회
1) 기존 관점
Micron이 Nvidia의 HBM4 속도 요건(>9.6Gbps급) 대응에서 기술적 열세이며, 그 결과 HBM 시장 점유율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봄
2) 지금의 변화
Micron의 HBM 열세는 과장된 우려라고 정정
Micron이 SK하이닉스 대비 약 1분기 늦은 출하이지만, 기술 완성도는 견고하고 CY26년 20%대 초반 점유율 유지 가능
Nvidia 요구 스펙 대응 과정에서 일부 수율 손실 가능하나, 이는 전체 시장에서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어 HBM 전체 ASP를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HBM4E에서 TSMC 베이스 다이로의 이행은 Micron에게 오히려 구조적 경쟁력 기회로 해석
3. 가격 레버리지 효과(DDR5–HBM 연계)를 새롭게 인식
• 과거에는 DRAM과 HBM을 별개 시장으로 보았지만, 이번에는 DDR5 가격 상승이 HBM 가격 협상에 직접적인 지렛대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기존 모델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상호 연동 효과이며, 결국 HBM 가격 하락 폭을 제한해 gross margin 안정성에 기여한다고 판단
즉, “HBM이 DRAM을 잡아먹는다”는 과거의 우려가, ‘DRAM이 HBM을 지탱한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된 것
4. 실적 추정치 상향 압력 인정 — “EPS 리비전 사이클의 초입”
• 최근 DDR5/DRAM 가격 급등과 재고 축소로 인해 EPS가 단기적으로 5달러 분기 수준까지 도달 가능하다고 상향
Morgan Stanley는 이를 “we thought just last week”라 표현하며, 불과 1주 전 추정이 이미 보수적이었음을 시인. 즉, 가격 상승 속도와 폭을 과소평가했던 오판을 바로잡은 셈
5. 밸류에이션 해석도 ‘보수적 10배’에서 ‘AI 프리미엄 22배’로 재조정
2021년 피크 때의 10배 PER 기준을 적용하던 기존 틀을 버리고,
AI 기반의 구조적 성장 드라이버를 반영해 “through-cycle EPS 10달러 × 22배”로 목표가를 상향
이는 단순 밸류 재평가가 아니라,
“AI 메모리 시대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정당하다”는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
6. 핵심적으로 “잘못본 것들”
1) DRAM 강세의 지속성을 단기적이라고 본 점 → 공급 타이트와 구조적 재고 축소를 과소평가
2) HBM4 경쟁력 부족 우려를 과장 → 기술력과 수율 개선 속도를 잘못 판단
3) DRAM–HBM 연계 가격 구조를 무시 → 실제로는 DDR5 가격 상승이 HBM 협상에 긍정적 영향
4) EPS 상승 탄력도를 저평가 → 실제로는 단기적으로도 수익 급증이 가능한 구조
1. DRAM 사이클을 “과소평가했던 점”에 대한 수정
1) 기존 관점
Morgan Stanley는 2025년 여름까지 “DRAM 가격 상승은 일시적 반등이며, PC·모바일·서버 수요가 약한 상태에서 구조적 강세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따라서 업황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Micron을 ‘보수적 중립(Equal-weight)’으로 유지했음
2) 지금의 변화
최근 DRAM 시장이 수요 개선 없이도 공급 타이트로 가격이 두 자릿수(q/q 10% 이상) 상승하는 점을 확인.
이는 단순한 “재고 조정 회복”이 아니라 공급제약이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로 해석함.
즉, 전통적인 수요 모델로 설명되지 않는 가격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급사 간 출하 조절 효과를 과소평가했던 점을 인정한 것
2. HBM(특히 HBM4) 관련 ‘약세론’을 철회
1) 기존 관점
Micron이 Nvidia의 HBM4 속도 요건(>9.6Gbps급) 대응에서 기술적 열세이며, 그 결과 HBM 시장 점유율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봄
2) 지금의 변화
Micron의 HBM 열세는 과장된 우려라고 정정
Micron이 SK하이닉스 대비 약 1분기 늦은 출하이지만, 기술 완성도는 견고하고 CY26년 20%대 초반 점유율 유지 가능
Nvidia 요구 스펙 대응 과정에서 일부 수율 손실 가능하나, 이는 전체 시장에서 수급을 더 타이트하게 만들어 HBM 전체 ASP를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HBM4E에서 TSMC 베이스 다이로의 이행은 Micron에게 오히려 구조적 경쟁력 기회로 해석
3. 가격 레버리지 효과(DDR5–HBM 연계)를 새롭게 인식
• 과거에는 DRAM과 HBM을 별개 시장으로 보았지만, 이번에는 DDR5 가격 상승이 HBM 가격 협상에 직접적인 지렛대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기존 모델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상호 연동 효과이며, 결국 HBM 가격 하락 폭을 제한해 gross margin 안정성에 기여한다고 판단
즉, “HBM이 DRAM을 잡아먹는다”는 과거의 우려가, ‘DRAM이 HBM을 지탱한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된 것
4. 실적 추정치 상향 압력 인정 — “EPS 리비전 사이클의 초입”
• 최근 DDR5/DRAM 가격 급등과 재고 축소로 인해 EPS가 단기적으로 5달러 분기 수준까지 도달 가능하다고 상향
Morgan Stanley는 이를 “we thought just last week”라 표현하며, 불과 1주 전 추정이 이미 보수적이었음을 시인. 즉, 가격 상승 속도와 폭을 과소평가했던 오판을 바로잡은 셈
5. 밸류에이션 해석도 ‘보수적 10배’에서 ‘AI 프리미엄 22배’로 재조정
2021년 피크 때의 10배 PER 기준을 적용하던 기존 틀을 버리고,
AI 기반의 구조적 성장 드라이버를 반영해 “through-cycle EPS 10달러 × 22배”로 목표가를 상향
이는 단순 밸류 재평가가 아니라,
“AI 메모리 시대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정당하다”는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
6. 핵심적으로 “잘못본 것들”
1) DRAM 강세의 지속성을 단기적이라고 본 점 → 공급 타이트와 구조적 재고 축소를 과소평가
2) HBM4 경쟁력 부족 우려를 과장 → 기술력과 수율 개선 속도를 잘못 판단
3) DRAM–HBM 연계 가격 구조를 무시 → 실제로는 DDR5 가격 상승이 HBM 협상에 긍정적 영향
4) EPS 상승 탄력도를 저평가 → 실제로는 단기적으로도 수익 급증이 가능한 구조
Forwarded from 루팡
궈밍치) 공급망 관점에서 볼 때, OpenAI가 2026년 하반기(2H26)에 AMD MI450 시스템 1GW 규모의 배치를 시작하려는 계획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1. AMD의 2026년 CoWoS 주문 현황
최근 2주 동안 AMD의 2026년 CoWoS(Chip-on-Wafer-on-Substrate) 주문에 큰 변화는 없다.
2. 1GW MI450 배치 규모의 의미
1GW 규모의 MI450 시스템 구축은 약 5만 장의 CoWoS-L 웨이퍼에 해당한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AMD의 2026년 CoWoS 주문량은 6만~8만 장으로,
그중 80~90%가 MI400 시리즈용이다.
즉, 현재 AMD의 CoWoS 주문 계획은 1GW 규모의 OpenAI 구축을 감당하기에 충분하며,
이는 낙관적·보수적 시나리오 모두에서 충족 가능한 수준이다.
3. 주요 수혜 공급업체
OpenAI의 AMD 주문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업체들은 HBM과 UALink 관련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다.
MI450에 탑재되는 HBM4 메모리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다.
UALink(차세대 GPU 간 인터커넥트 표준)의 전체 사양은 2027년에 출시될 MI500 시리즈부터 양산되지만,
이미 강력한 주문 가시성(order visibility) 이 확보되어 있어
Astera Labs 등 관련 공급업체의 주가에는 조기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 엔비디아(Nvidia)에 미치는 영향
엔비디아가 랙(rack) 단위 시스템 배치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고려하면,
AMD가 1GW 규모의 MI450 시스템을 배치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엔비디아는 AMD의 서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에 경쟁 구도를 선점하려는 전략을 이미 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음 성장 단계의 우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결국 AI 컴퓨팅 시장 전체가 확장되는 한,
OpenAI와 AMD의 협력은 엔비디아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 AMD의 2026년 CoWoS 주문 현황
최근 2주 동안 AMD의 2026년 CoWoS(Chip-on-Wafer-on-Substrate) 주문에 큰 변화는 없다.
2. 1GW MI450 배치 규모의 의미
1GW 규모의 MI450 시스템 구축은 약 5만 장의 CoWoS-L 웨이퍼에 해당한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AMD의 2026년 CoWoS 주문량은 6만~8만 장으로,
그중 80~90%가 MI400 시리즈용이다.
즉, 현재 AMD의 CoWoS 주문 계획은 1GW 규모의 OpenAI 구축을 감당하기에 충분하며,
이는 낙관적·보수적 시나리오 모두에서 충족 가능한 수준이다.
3. 주요 수혜 공급업체
OpenAI의 AMD 주문으로 가장 큰 수혜를 볼 업체들은 HBM과 UALink 관련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다.
MI450에 탑재되는 HBM4 메모리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다.
UALink(차세대 GPU 간 인터커넥트 표준)의 전체 사양은 2027년에 출시될 MI500 시리즈부터 양산되지만,
이미 강력한 주문 가시성(order visibility) 이 확보되어 있어
Astera Labs 등 관련 공급업체의 주가에는 조기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4. 엔비디아(Nvidia)에 미치는 영향
엔비디아가 랙(rack) 단위 시스템 배치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고려하면,
AMD가 1GW 규모의 MI450 시스템을 배치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엔비디아는 AMD의 서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에 경쟁 구도를 선점하려는 전략을 이미 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음 성장 단계의 우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결국 AI 컴퓨팅 시장 전체가 확장되는 한,
OpenAI와 AMD의 협력은 엔비디아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