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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가 0.2% 하락. 나스닥과 다우 지수도 0.6%, 0.1% 하락 마감. 금주 공개될 고용 지표과 주 후반의 선물, 옵션 만기일 및 일본 BOJ 회의 등을 앞두고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된 영향. 달러인덱스는 98pt선에 위치하며 달러 강세 압력은 약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모두 약세 압력 완화.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하며 2026년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지속. 다만 금주 연이은 일정들과 AI 관련 기업들의 과도한 지출 경계 높아지며 VIX 지수는 16pt를 상회

S&P500 지수 내에서도 IT 업종이 1.0% 하락. 커뮤니케이션 업종도 0.2% 하락. 반면 내수주 비중 높은 헬스케어, 유틸리티 업종은 1.3%, 0.9% 상승. 헬스케어 업종 내에서도 장비/시설 업종이 0.5% 상승에 그친 반면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감 반영되고 밸류에이션 부담 낮은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1.8% 상승. 경기소비재, 부동산(리츠) 업종도 0.5%, 0.3% 상승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단기 조정 컸던 엔비디아는 0.7% 상승.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5%, 0.8% 하락. 클라우드 기업들도 부진. 아마존과 알파벳이 1.6%, 0.4% 하락했고, 브로드컴은 5.6% 하락. 오라클도 2.7% 하락했고, 넷플릭스도 추가적으로 1.5% 하락

반면 대표 제약 업체들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되며 일라이릴리는 3.4% 상승. 화이자도 2.2% 상승. 로보택시 기대감 반영되며 테슬라는 3.6% 상승

의류 업체인 애버크롬비&피치는 5.9% 상승. 아메리칸 이글도 6.1% 상승. 질로우 그룹은 구글의 부동산 서비스 영역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며 7.9% 하락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5 미 증시, 고용보고서 기다리며 비트코인 하락 등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3.56%) 등 일부 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그러나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논란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 특히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여기에 비트코인마저 급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재무적 부담이 높은 적자 기업이지만 테마로 묶여 상승했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다우 -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변화요인: 기다리는 지표, 연준위원 발언, 비트코인 하락

시장의 핵심 변수는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 (5만 건 예상)와 실업률 상승(4.5%)을 전망하며 이를 'Bad is Good'으로 해석, 2026년 금리인하가 연준이 예상한 1회보다 확대(2회 이상)될 정당성을 찾고 있음. 그러나 지표가 너무 좋으면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너무 나쁘면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큼. 특히 추수감사절 소비가 외형적으로는 늘었으나, 할인, BNPL 급증,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 등 질적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어, 고용 충격 시 경기 불안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관망세를 부추김.

연준 내 의견 엇갈림도 영향.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고용 경고등을 이유로 금리인하 증가를 주장했지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은 견조하고 물가는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신중한 통화정책을 언급.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으로 기대되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셋에 대해 트럼프 진영 내 반대 기류가 형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채 금리 낙폭이 축소되었고 보험성 금리인하 지속을 기대하던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불안감을 줌.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하락을 부추김. 특히 파생시장 내 롱 포지션 쏠림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증폭된 점이 단기 하락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추정. 이에 관련 종목은 물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재무적인 부담(적자 기업)이 높은데 테마로 상승을 했던 소기업들의 낙폭이 컸던 점도 특징
뉴욕 증시는 AI 관련주들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지속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장 초반에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강세 출발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변동성지수(VIX)는 4.83% 상승한 16.50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반영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 업종이 1.00%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고, 에너지와 통신서비스도 각각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의료건강 업종은 1.27% 상승하며 방어적 성격이 부각됐고, 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금융 등 대부분의 전통 업종은 강보합권을 유지했습니다. AI 관련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비교적 실적 가시성이 높은 우량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종목별로는 AI 노출도에 따라 주가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브로드컴은 하루 만에 5.59% 추가 하락하며 3거래일 누적 하락률이 약 20%에 달했고, AMD는 1.52%, 마이크론은 1.51%, 오라클은 2.66% 각각 하락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0.73%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테슬라는 무인 로보택시가 안전 요원 없이 실제 도로 주행에 들어갔다는 소식과 전기차 시장 점유율 방어 기대가 겹치며 3.56% 급등했고, 장중에는 7.7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단기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2.50bp 하락한 3.508%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1.40bp 내린 4.182%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08% 하락한 98.298을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0.399% 하락한 155.257엔으로 내려왔습니다. 일본은행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89% 상승한 1.17496달러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 1월물은 1.08% 하락한 배럴당 56.82달러로 마감하며, 최근 월물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중국의 11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1.30%에 그치며 수요 둔화 우려가 유가를 압박했습니다.
S&P500 map

AI 랠리(반도체, 원전, 소프트웨어 등) 약세 지속

헬스케어, 소비재(소매, 여행 등) 강세 지속
뉴욕증시, AI 회피 심리 지속…하락 마감 | 연합뉴스

주가지수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매물이 쏟아지면서 빠르게 하락 전환했다.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우위를 점했다.

지난주 브로드컴이 촉발한 AI 회피심리가 이날도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브로드컴은 이날 5.59% 급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3거래일간 하락률은 20%에 육박한다.

AI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61%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약세다.

필리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선 엔비디아는 강보합을 기록했으나 TSMC와 AMD,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대 하락세였다. 나스닥 지수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애플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다만 AI 관련주와 기술주를 제외하면 업종들은 전반적으로 선방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투심에 영향을 미쳤다.

이같은 소식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측 시장에선 해싯을 누르고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 확률 1위로 올라섰다. 12월 초만 해도 해싯으로 완전히 기우는 듯했으나 워시가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양상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6011300009
연초 이후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 정규화를 해보면 일본➡️독일➡️영국➡️미국 순
해당 차트는 연준의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장단기 금리의 반응이 비대칭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4년 9월 금리 인하 개시 이후 3개월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했으나, 30년물 금리는 오히려 반등하며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통화정책 완화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 전망, 재정적자 확대, 구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가 장기 금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5년 9월 금리 인하 재개 구간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경기 개선 신호라기보다 장기 금리 상승에 따른 베어 스티프닝 성격이 강합니다. 그 결과 금융여건은 생각만큼 완화되지 않고, 주식 시장에는 할인율 부담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성장주와 장기 현금흐름에 의존하는 자산일수록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차기 연준의장 지명 베팅이 케빈 해셋 NEC 위원장을 역전 [Polymarket]
시장에서는 이날 비트코인 약세의 배경으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을 지목한다. 일본은행은 오는 19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인데, 시장에서는 현행 0.5%인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해 0.75%로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본의 금리 인상은 저금리 엔화를 빌려 가상자산과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해 온 이른바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은 글로벌 유동성을 위축시켜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01141
ㅇ 비트코인 4Q 성적 지난 10년간 밑에서 두번째
- 16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4분기들어 21.52% 급락함.
- 이는 지난 10년간 두번째로 안좋은 성적. 최악의 성적은 42.16% 하락한 2018년.
- 2018년 4분기는 당시 시장이 붕괴하고 있었던 데다가 11월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SV와 비트코인ABC로 하드포크되면서 급락.
- 올해 4분기는 딱히 시장에 충격을 준 소재가 없음에도 급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