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 중 하나인 나스닥이 거래시간을 23시간으로 늘려,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 구축에 나섭니다.
나스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거래시간 확대 도입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스닥의 이번 SEC 서류 제출은 주 5일, 24시간 거래 체제 도입을 위한 첫 공식 절차가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0740
나스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거래시간 확대 도입 관련 서류를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스닥의 이번 SEC 서류 제출은 주 5일, 24시간 거래 체제 도입을 위한 첫 공식 절차가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0740
Naver
나스닥, 24시간 거래 체제 추진…SEC 서류 제출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 중 하나인 나스닥이 거래시간을 23시간으로 늘려,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 구축에 나섭니다. 나스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거래시간 확대 도입 관련 서류를 제출할
Forwarded from 루팡
시장 유동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가 78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유동성 공급입니다.
TGA는 연준(Fed)에 개설된 미국 정부의 주 현금 계좌로, 이 계좌의 잔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현금이 금융 시스템으로 직접 흘러 들어가 유동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감소폭은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네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한편, 연준은 준비금 관리 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을 통해 12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약 4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연준은 같은 기간 동안 보유 중인 주택저당증권(MBS)에서 발생하는 원금 상환액 약 144억 달러를 재투자하여 단기 국채(Treasury bills)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유동성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0636238810734785?s=20
지난주 미국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고가 78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유동성 공급입니다.
TGA는 연준(Fed)에 개설된 미국 정부의 주 현금 계좌로, 이 계좌의 잔고가 줄어든다는 것은 현금이 금융 시스템으로 직접 흘러 들어가 유동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감소폭은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네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한편, 연준은 준비금 관리 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을 통해 12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약 4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연준은 같은 기간 동안 보유 중인 주택저당증권(MBS)에서 발생하는 원금 상환액 약 144억 달러를 재투자하여 단기 국채(Treasury bills)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유동성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0636238810734785?s=20
[러스 코스터리치 / 블랙록 포트폴리오 매니저 : 최근 AI 관련주들이 약간의 조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여전히 기술주와 AI 테마가 내년에도 놀라운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동성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은 종목과 산업 선택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AI는 수년, 어쩌면 수십년간 지속될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관련 주식을 더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이 보장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0726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80726
Naver
[부자들의 투자노트] 블랙록 "2026년은 종목 선택의 해"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라는 이중 악재로 되살아난 'AI 거품론'이 계속해서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포트폴리오 매니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시장 전망을 담은 보고서 ‘QnA 2026’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상승 기조 속에서 변동성이 공존하는 해’로 규정하며, 변동성을 피하기 보다는 관리하고 활용해야 할 투자 기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00여 명의 투자자와 함께 2026년 투자 인사이트를 발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 단계부터 사전 설문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질문을 수집하고, 이 중 “AI는 버블인가요?” “미국 증시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등 26개의 핵심 질문을 엄선해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시장 전망을 풀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4207
https://corp.tossinvest.com/ko/post?type=research-insight&id=18228&category=138
이번 보고서는 2000여 명의 투자자와 함께 2026년 투자 인사이트를 발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획 단계부터 사전 설문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질문을 수집하고, 이 중 “AI는 버블인가요?” “미국 증시는 오를까요 내릴까요?” 등 26개의 핵심 질문을 엄선해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시장 전망을 풀어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4207
https://corp.tossinvest.com/ko/post?type=research-insight&id=18228&category=138
Naver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2026년 전망 보고서 ‘QnA 2026’ 발간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시장 전망을 담은 보고서 ‘QnA 2026’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상승 기조 속에서 변동성이 공존하는 해’로 규정하며, 변동성을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美 주식은 여전히 종목 선별 장세
- S&P 500 기업들 간 6개월 실현 상관계수는 지난 25년 중 저점 부근에 위치해 지수 레벨에서의 변동성은 억제하고 있으나 수면 아래 개별 종목의 급격한 움직임을 가리고 있음.
- 현재 전개되는 것은 강한 로테이션: 논쟁의 초점은 AI 리더십 지속 vs. 참여 확대로 이동. AI가 리더십을 계속 좁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비(非) AI 종목들이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출발점의 중요성이 커졌고, 많은 포트폴리오에 충격이 되었음.
- 이러한 역학은 지수 차원에서는 중립으로 귀결될 수 있으나, 변동성 지표 리셋과 함께 헤지 수요가 증가.
#INDEX
- S&P 500 기업들 간 6개월 실현 상관계수는 지난 25년 중 저점 부근에 위치해 지수 레벨에서의 변동성은 억제하고 있으나 수면 아래 개별 종목의 급격한 움직임을 가리고 있음.
- 현재 전개되는 것은 강한 로테이션: 논쟁의 초점은 AI 리더십 지속 vs. 참여 확대로 이동. AI가 리더십을 계속 좁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비(非) AI 종목들이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출발점의 중요성이 커졌고, 많은 포트폴리오에 충격이 되었음.
- 이러한 역학은 지수 차원에서는 중립으로 귀결될 수 있으나, 변동성 지표 리셋과 함께 헤지 수요가 증가.
#INDEX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여전히 상대 우위를 보이고 있는 Magnificent7 기업들의 이익 성장 기대. 다만 괴리의 폭은 축소되고 있는 모습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뉴욕증시 신용부도(CDS) 위험 경보 "AI 반도체 비트코인 양자컴 거품붕괴 조짐"...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에 따르면 미국 기술 기업과 연계된 CDS 거래량이 9월초 이후 90% 급증
투자 회수 시점이 불투명한 장기 프로젝트에 빚을 내어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불안 심리가 고조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에 나섰다는 것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재점화되자 잠재적 채무 불이행에 대응하려는 움직임
신용 등급이 낮은 오라클의 주간 CDS 거래량은 올해 들어 3배 이상 증가. CDS 매입 비용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올 연초에는 기술 기업들이 풍부한 현금과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AI 비용을 자체 충당하면서 CDS 투자 수요가 거의 없었음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를 불안하게 바라보던 투자자들은 최근 3·4분기 실적보고서에 실망해 서둘러 CDS 시장으로 이동. AI 관련 매출이 투자에 비해 빈약했기 때문
https://naver.me/FMTya6Nf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에 따르면 미국 기술 기업과 연계된 CDS 거래량이 9월초 이후 90% 급증
투자 회수 시점이 불투명한 장기 프로젝트에 빚을 내어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불안 심리가 고조된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에 나섰다는 것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재점화되자 잠재적 채무 불이행에 대응하려는 움직임
신용 등급이 낮은 오라클의 주간 CDS 거래량은 올해 들어 3배 이상 증가. CDS 매입 비용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올 연초에는 기술 기업들이 풍부한 현금과 높은 실적을 바탕으로 AI 비용을 자체 충당하면서 CDS 투자 수요가 거의 없었음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를 불안하게 바라보던 투자자들은 최근 3·4분기 실적보고서에 실망해 서둘러 CDS 시장으로 이동. AI 관련 매출이 투자에 비해 빈약했기 때문
https://naver.me/FMTya6Nf
글로벌이코노믹
뉴욕증시 신용부도(CDS) 위험 경보... 파이낸셜타임스(FT) - 글로벌이코노믹
뉴욕증시 신용부도스와프(CDS) 폭발 "AI 반도체 비트코인 거품붕괴 조짐"...파이낸셜타임스(FT)미국 뉴욕증시에서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가 폭발하면서 AI 반도체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플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등 양자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버블을 규정하는 네 가지 ‘O’
인공지능(AI) 광풍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면서, 이제는 “버블 논쟁 자체가 또 하나의 버블”이라는 농담까지 나온다. AI와 ‘버블(bubble)’을 함께 검색하는 횟수는 급증했고, 시장 분위기도 들떠 있다. 다만 버블을 판별하는 표준 지표는 없다. 필자는 네 가지 ‘O’를 기준으로 삼는다. 고평가(overvaluation), 과잉 보유(over-ownership), 과잉 투자(over-investment), 과잉 레버리지(over-leverage)다. 현재 AI는 이 기준에서 어떻게 보일까.
1970년대 금, 1990년대 말 인터넷 버블 등 주요 버블 국면에서는 물가 조정 가격이 10~15년 동안 10배 올랐다. 최근 미국 기술주는 그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100년간 버블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산업이 2년간 시장 대비 100% 이상 초과 수익을 기록하면 급락 확률이 50%를 넘는다. AI 관련 주식도 이 임계점에 근접했다. 이 같은 급등으로 미국 주식의 장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근처다. AI가 과거 기술 혁신보다 성장 기여도가 클 것이라는 반론도 있지만, 역사에 비춰보면 가격과 밸류에이션은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낸다.
과열의 또 다른 신호는 자금 유입이다. 미국 가계 자산의 52%가 주식에 묶여 있는데, 이는 2000년 고점보다 높다. 유럽연합(30%), 일본(20%), 영국(15%)과도 큰 차이다. 거래 과열도 뚜렷하다. 최근 5년간 미국 일평균 주식 거래량은 60% 늘어 약 180억 주에 이르렀다. 단기 옵션 거래에서 개인 비중도 절반을 넘었다. 주가가 하루 떨어지면 다음 날 개인투자자가 즉각 매수에 나서는 행태가 반복된다. 로빈후드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다. 완화된 금융 여건과 풍부한 유동성은 주가를 떠받치며, 회의적인 기관투자자마저 매수에 내몰고 있다. 그 결과 ‘완전 투자 상태의 약세론자’라는 기이한 모습이 나타난다.
기술 투자는 최근 미국 GDP의 6%를 넘어 2000년 기록을 상회했다. 초대형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AI 지출은 2023년 이후 두 배 이상 늘어 올해 3,800억 달러에 달했고, 2030년에는 6,600억 달러를 웃돌 전망이다. 문제는 수익성의 불확실성이다. AI 수요가 폭증한다는 조사와 달리, 미국 기업 중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중은 15% 미만이며 채택 속도가 둔화한다는 신호도 적지 않다. 노동 대체가 급격히 진행될 경우 정치적 반발이 커져 투자 성과를 제약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전반적으로 과도하지 않다. 그러나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예전만큼 현금 창출력이 강하지 않다.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순부채 상태로 전환했고, 막대한 현금을 쌓는 곳은 구글과 엔비디아 정도다. 위험은 정부 재정에서 커진다. 기록적 재정적자가 누적되며, 채권시장이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장기 금리가 오르고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레버리지 ETF처럼 차입을 활용한 상품이 개인투자자에게 널리 퍼졌고, 자산 규모는 지난 10년간 7배 늘어 약 1,400억 달러에 이른다.
종합하면 네 가지 ‘O’ 모두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AI가 이미 버블 국면의 상당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역사적으로 버블이 정확히 언제 붕괴하는지는 알 수 없다. 19세기 철도 버블 이래 일관된 촉발 요인은 금리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이었다. 지금도 버블은 분명하지만, 이를 부풀리는 자금이 마르기 전까지는 더 커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https://www.ft.com/content/ff72f64b-fc58-4f11-9b75-e30f99031936
#AI #버블
인공지능(AI) 광풍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면서, 이제는 “버블 논쟁 자체가 또 하나의 버블”이라는 농담까지 나온다. AI와 ‘버블(bubble)’을 함께 검색하는 횟수는 급증했고, 시장 분위기도 들떠 있다. 다만 버블을 판별하는 표준 지표는 없다. 필자는 네 가지 ‘O’를 기준으로 삼는다. 고평가(overvaluation), 과잉 보유(over-ownership), 과잉 투자(over-investment), 과잉 레버리지(over-leverage)다. 현재 AI는 이 기준에서 어떻게 보일까.
1970년대 금, 1990년대 말 인터넷 버블 등 주요 버블 국면에서는 물가 조정 가격이 10~15년 동안 10배 올랐다. 최근 미국 기술주는 그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100년간 버블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산업이 2년간 시장 대비 100% 이상 초과 수익을 기록하면 급락 확률이 50%를 넘는다. AI 관련 주식도 이 임계점에 근접했다. 이 같은 급등으로 미국 주식의 장기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근처다. AI가 과거 기술 혁신보다 성장 기여도가 클 것이라는 반론도 있지만, 역사에 비춰보면 가격과 밸류에이션은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낸다.
과열의 또 다른 신호는 자금 유입이다. 미국 가계 자산의 52%가 주식에 묶여 있는데, 이는 2000년 고점보다 높다. 유럽연합(30%), 일본(20%), 영국(15%)과도 큰 차이다. 거래 과열도 뚜렷하다. 최근 5년간 미국 일평균 주식 거래량은 60% 늘어 약 180억 주에 이르렀다. 단기 옵션 거래에서 개인 비중도 절반을 넘었다. 주가가 하루 떨어지면 다음 날 개인투자자가 즉각 매수에 나서는 행태가 반복된다. 로빈후드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5개 종목은 모두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다. 완화된 금융 여건과 풍부한 유동성은 주가를 떠받치며, 회의적인 기관투자자마저 매수에 내몰고 있다. 그 결과 ‘완전 투자 상태의 약세론자’라는 기이한 모습이 나타난다.
기술 투자는 최근 미국 GDP의 6%를 넘어 2000년 기록을 상회했다. 초대형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AI 지출은 2023년 이후 두 배 이상 늘어 올해 3,800억 달러에 달했고, 2030년에는 6,600억 달러를 웃돌 전망이다. 문제는 수익성의 불확실성이다. AI 수요가 폭증한다는 조사와 달리, 미국 기업 중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비중은 15% 미만이며 채택 속도가 둔화한다는 신호도 적지 않다. 노동 대체가 급격히 진행될 경우 정치적 반발이 커져 투자 성과를 제약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채는 전반적으로 과도하지 않다. 그러나 매그니피센트 세븐은 예전만큼 현금 창출력이 강하지 않다.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는 순부채 상태로 전환했고, 막대한 현금을 쌓는 곳은 구글과 엔비디아 정도다. 위험은 정부 재정에서 커진다. 기록적 재정적자가 누적되며, 채권시장이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장기 금리가 오르고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레버리지 ETF처럼 차입을 활용한 상품이 개인투자자에게 널리 퍼졌고, 자산 규모는 지난 10년간 7배 늘어 약 1,400억 달러에 이른다.
종합하면 네 가지 ‘O’ 모두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AI가 이미 버블 국면의 상당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다만 역사적으로 버블이 정확히 언제 붕괴하는지는 알 수 없다. 19세기 철도 버블 이래 일관된 촉발 요인은 금리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이었다. 지금도 버블은 분명하지만, 이를 부풀리는 자금이 마르기 전까지는 더 커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https://www.ft.com/content/ff72f64b-fc58-4f11-9b75-e30f99031936
#AI #버블
Ft
The four ‘O’s that shape a bubble
And what this test tells us about the artificial intelligence wave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Ruchir Sharma는 4개의 “O”가 버블을 만든다고
Overvaluation
Overownership(Overtrade)
Overinvestment
Overleverage
딱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나…^^
역시 결론은 언제 터질 지는 모른다.
Overvaluation
Overownership(Overtrade)
Overinvestment
Overleverage
딱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나…^^
역시 결론은 언제 터질 지는 모른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AI 부채 버블 붕괴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헤지 수요 증가
(좌) 단일 종목 CDS 순명목 잔액 추이(알파벳, 아마존, 브로드컴, 코어위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우) 오라클 CDS 프리미엄
청산기관 DTCC에 따르면, 미국 기술기업 일부에 연동된 신용부도스왑(CDS) 거래량은 9월 초 이후 약 90% 증가
CDS 거래 증가세는 특히 오라클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에서 두드러짐
메타 역시 10월 AI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이후, 메타 CDS에 대한 새로운 시장도 형성
CDS는 부도 위험에 대비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채권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나 베팅 용도로도 활용
일각에서는 이번 분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중심으로 단일 종목 CDS 거래량이 크게 증가, 투자자들이 CDS 바스켓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
AI 투자 붐의 선두에 있는 미국 기업들의 단일 종목 CDS 시장은 지난 1년간 급성장
메타, 아마존, 알파벳, 오라클은 올가을에만 총 880억 달러 조달, JPMorgan은 자금 조달 규모가 2030년까지 1조5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라클은 주간 CDS 거래량이 올해 들어 3배 이상 증가, CDS 비용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 신용등급이 높은 빅테크에 대해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기업별로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인식하며 헤지가 필요하다는 인식 확산.
실제로 미결제 CDS 잔액이 증가하며 중장기적으로 AI 관련 크레딧 리스크를 의식하는 포지션 누적 중. 오라클 부채비율은 500%, 코어위브 120%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의 7~23% 수준을 크게 상회.
https://www.ft.com/content/c5f9380e-df86-42a9-a387-a0d5e04ad45f
AI 부채 버블 붕괴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헤지 수요 증가
(좌) 단일 종목 CDS 순명목 잔액 추이(알파벳, 아마존, 브로드컴, 코어위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우) 오라클 CDS 프리미엄
청산기관 DTCC에 따르면, 미국 기술기업 일부에 연동된 신용부도스왑(CDS) 거래량은 9월 초 이후 약 90% 증가
CDS 거래 증가세는 특히 오라클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에서 두드러짐
메타 역시 10월 AI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이후, 메타 CDS에 대한 새로운 시장도 형성
CDS는 부도 위험에 대비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채권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나 베팅 용도로도 활용
일각에서는 이번 분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중심으로 단일 종목 CDS 거래량이 크게 증가, 투자자들이 CDS 바스켓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
AI 투자 붐의 선두에 있는 미국 기업들의 단일 종목 CDS 시장은 지난 1년간 급성장
메타, 아마존, 알파벳, 오라클은 올가을에만 총 880억 달러 조달, JPMorgan은 자금 조달 규모가 2030년까지 1조5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라클은 주간 CDS 거래량이 올해 들어 3배 이상 증가, CDS 비용은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 신용등급이 높은 빅테크에 대해 신용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기업별로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인식하며 헤지가 필요하다는 인식 확산.
실제로 미결제 CDS 잔액이 증가하며 중장기적으로 AI 관련 크레딧 리스크를 의식하는 포지션 누적 중. 오라클 부채비율은 500%, 코어위브 120%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의 7~23% 수준을 크게 상회.
https://www.ft.com/content/c5f9380e-df86-42a9-a387-a0d5e04ad45f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트럼프 행정부, US Tech Force 출범
: 백악관이 후원하는 연방정부 기술 인재 모집 및 파견 프로그램. 목표는 미국 정부의 차세대 기술 인프라 구축, AI 중심의 정부 디지털화, 공공 및 국방 분야의 고난도 기술과제 수행
: 약 1,000명 규모의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를 모집해 2년간 연방 기관에 팀 단위로 배치. 각 팀은 연방 기관 고위 리더십(agency leadership)에 직접 보고
: 재무부(Treasury), 국방부(DoD) 포함 연방정부 핵심 부처에서 근무하며, 금융 인프라, 국방, 대규모 공공 시스템 현대화 업무 수행
: 모집 기술 분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기술 프로젝트 관리
: 정부 단독 프로그램이 아닌 민관 협력 구조.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오라클, 팔란티어, 안두릴, 메타, xAI 등 주요 기술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 기술 교육·멘토링 제공 및 일부 프로젝트 협업에 관여
: 보수는 역할 및 기관에 따라 연간 약 13만~20만 달러 수준으로 보도. 2년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는 파트너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경로
: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부 기술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 기존 정부 IT 조직 축소 이후 핵심 기술 인력 직접 확보의 필요성 부각
https://techforce.gov/
: 백악관이 후원하는 연방정부 기술 인재 모집 및 파견 프로그램. 목표는 미국 정부의 차세대 기술 인프라 구축, AI 중심의 정부 디지털화, 공공 및 국방 분야의 고난도 기술과제 수행
: 약 1,000명 규모의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를 모집해 2년간 연방 기관에 팀 단위로 배치. 각 팀은 연방 기관 고위 리더십(agency leadership)에 직접 보고
: 재무부(Treasury), 국방부(DoD) 포함 연방정부 핵심 부처에서 근무하며, 금융 인프라, 국방, 대규모 공공 시스템 현대화 업무 수행
: 모집 기술 분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AI,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기술 프로젝트 관리
: 정부 단독 프로그램이 아닌 민관 협력 구조.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오라클, 팔란티어, 안두릴, 메타, xAI 등 주요 기술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 기술 교육·멘토링 제공 및 일부 프로젝트 협업에 관여
: 보수는 역할 및 기관에 따라 연간 약 13만~20만 달러 수준으로 보도. 2년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는 파트너 민간 기업에서 정규직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경로
: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부 기술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 기존 정부 IT 조직 축소 이후 핵심 기술 인력 직접 확보의 필요성 부각
https://techforce.gov/
techforce.gov
Tech Force
Building technology for the American people. Join the Tech Force and use your skills to serve your country.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엔터프라이즈 대상 Grok 판매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
: xAI는 지난 6개월간 기업용 AI 영업 조직 신규구축. 현재 12명 이상으로 확대. 다만 엔터프라이즈 영업 경험이 축적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구조적 한계로 지적
: 모건스탠리, 팔란티어 등 일부 대형 고객을 확보하긴 했지만, 대부분 파일럿, 소규모 테스트 단계. 매출 규모는 수십만 달러에서 한 자릿수 백만 달러 수준
: Grok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 상당수는 머스크 본인 혹은 산하 기업들과 기존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곳. 신규 레퍼런스 확장 측면에서는 제약 요인
: 대기업들이 AI 도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도입 및 운영 트랙레코드가 부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 xAI는 AI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27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 광고 기반 비즈니스 X를 제외하면, xAI의 가장 큰 수익원은 소비자 대상 구독 서비스. SuperGrok 구독은 AI 컴패니언과 이미지, 영상 생성 도구 무제한 사용 포함
: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9월 Azure AI Foundry에 Grok 모델 추가. AWS Marketplace를 통해서도 기업용 구독 상품을 판매 중이나, AWS AI 플랫폼인 Bedrock에는 아직 포함x
: 머스크 산하 기업들(테슬라, 스페이스X 등)은 xAI의 잠재적 수요처가 될 수 있으나, 대규모 및 전사적 고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상태
: 테슬라 내부에서는 일부 엔지니어들이 Grok을 실험적으로 활용했으나, 코딩 업무에서는 Claude 선호 의견이 여전히 다수. Llama 등 오픈소스 모델을 커스터마이즈해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존재
: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고객 지원 응답 자동화에 Grok을 활용하고 있으나, 미 군사 계약 업체라는 특성상 비(非)미국 시민 채용에 강한 제약 존재
: xAI의 엔지니어링 팀에는 중국 국적자를 포함한 비미국 시민 비중이 높아, 양사 간 긴밀한 기술 협업에 구조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
: xAI는 지난 6개월간 기업용 AI 영업 조직 신규구축. 현재 12명 이상으로 확대. 다만 엔터프라이즈 영업 경험이 축적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구조적 한계로 지적
: 모건스탠리, 팔란티어 등 일부 대형 고객을 확보하긴 했지만, 대부분 파일럿, 소규모 테스트 단계. 매출 규모는 수십만 달러에서 한 자릿수 백만 달러 수준
: Grok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 상당수는 머스크 본인 혹은 산하 기업들과 기존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곳. 신규 레퍼런스 확장 측면에서는 제약 요인
: 대기업들이 AI 도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도입 및 운영 트랙레코드가 부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
: xAI는 AI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총 270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 광고 기반 비즈니스 X를 제외하면, xAI의 가장 큰 수익원은 소비자 대상 구독 서비스. SuperGrok 구독은 AI 컴패니언과 이미지, 영상 생성 도구 무제한 사용 포함
: 엔터프라이즈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9월 Azure AI Foundry에 Grok 모델 추가. AWS Marketplace를 통해서도 기업용 구독 상품을 판매 중이나, AWS AI 플랫폼인 Bedrock에는 아직 포함x
: 머스크 산하 기업들(테슬라, 스페이스X 등)은 xAI의 잠재적 수요처가 될 수 있으나, 대규모 및 전사적 고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 상태
: 테슬라 내부에서는 일부 엔지니어들이 Grok을 실험적으로 활용했으나, 코딩 업무에서는 Claude 선호 의견이 여전히 다수. Llama 등 오픈소스 모델을 커스터마이즈해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존재
: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고객 지원 응답 자동화에 Grok을 활용하고 있으나, 미 군사 계약 업체라는 특성상 비(非)미국 시민 채용에 강한 제약 존재
: xAI의 엔지니어링 팀에는 중국 국적자를 포함한 비미국 시민 비중이 높아, 양사 간 긴밀한 기술 협업에 구조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오픈AI에 대한 많은 우려
2029년까지 누적 적자 $91B로 예상
2030년이 되어서야 간신히 흑자전환하는 수준. 2027년에는 자금조달을 위해 IPO가 필수적인 상황
25.12.16.SK증권
2029년까지 누적 적자 $91B로 예상
2030년이 되어서야 간신히 흑자전환하는 수준. 2027년에는 자금조달을 위해 IPO가 필수적인 상황
25.12.16.SK증권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오픈AI의 CHAT GPT 유료 전환율 5%
개인적으로 AI모델을 잘 쓰는 입장에서 5%라는 수치는 생각보다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 제미나이, GPT 등은 5%로 가정했을때 올라갈 여지가 20배나 남아있다보니 긍정적으로도 해석이 되구요.
한번 AI모델을 쓴 사람들은 구독을 끊을 수 없는 구조이다보니 이 부분도 결국 '정해진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25.12.16.SK증권
개인적으로 AI모델을 잘 쓰는 입장에서 5%라는 수치는 생각보다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반적으로 제미나이, GPT 등은 5%로 가정했을때 올라갈 여지가 20배나 남아있다보니 긍정적으로도 해석이 되구요.
한번 AI모델을 쓴 사람들은 구독을 끊을 수 없는 구조이다보니 이 부분도 결국 '정해진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25.12.16.SK증권
Forwarded from [ IT는 SK ] (제민 박)
[SK증권 해외주식 박제민]
OpenAI, 우려의 크기는?
▶️ OpenAI 우려가 Infra로 확산 중
AI 버블 논란의 핵심은 '기대 비용 > 기대 매출'
비용 전망이 공격적인 핵심 주자가 OpenAI
관련 밸류체인(ORCL, CRWV) 주가 부진, CDS 금리 급등
풀스택 Google의 주가 랠리 또한 AI에 대한 확신 부족
OpenAI 매출 가시성에 따른 AI 투심 이동 전망
▶️ Cash Burn에 따른 추가 조달 불가피
2030E 매출액 $165B, 비용 $152B 전망
2029년까지 누적 Cash burn $91B 전망
내년 말 이내 $58B 조달 불가피
매출 민감도는 B2C 점유율, 유료 전환율, 무료 이용자 수익화 순
▶️ OpenAI Cash Burn 주요 가정
1) LLM 서비스 2030E WAU가 50억, 경쟁 심화 ChatGPT 점유율 55%로 축소
2) Agent 쇼핑, 앱 내 Application 도입, 광고 등 2026E 무료 사용자 수익화 시작
3) B2B 구독 판매, API 매출은 Agent 도입, 기존 기업 전환 비용으로 시장 점유율만큼 증가
4) 1GW당 $17.5B/연 서버 비용 임대 비용 추정, Stargate에 단기 2GW + 장기 5GW 서버 구동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9PVtE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OpenAI, 우려의 크기는?
▶️ OpenAI 우려가 Infra로 확산 중
AI 버블 논란의 핵심은 '기대 비용 > 기대 매출'
비용 전망이 공격적인 핵심 주자가 OpenAI
관련 밸류체인(ORCL, CRWV) 주가 부진, CDS 금리 급등
풀스택 Google의 주가 랠리 또한 AI에 대한 확신 부족
OpenAI 매출 가시성에 따른 AI 투심 이동 전망
▶️ Cash Burn에 따른 추가 조달 불가피
2030E 매출액 $165B, 비용 $152B 전망
2029년까지 누적 Cash burn $91B 전망
내년 말 이내 $58B 조달 불가피
매출 민감도는 B2C 점유율, 유료 전환율, 무료 이용자 수익화 순
▶️ OpenAI Cash Burn 주요 가정
1) LLM 서비스 2030E WAU가 50억, 경쟁 심화 ChatGPT 점유율 55%로 축소
2) Agent 쇼핑, 앱 내 Application 도입, 광고 등 2026E 무료 사용자 수익화 시작
3) B2B 구독 판매, API 매출은 Agent 도입, 기존 기업 전환 비용으로 시장 점유율만큼 증가
4) 1GW당 $17.5B/연 서버 비용 임대 비용 추정, Stargate에 단기 2GW + 장기 5GW 서버 구동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j9PVtE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 AI 수주 증거 제시하며 공매도 세력에 반격… 폭스콘·위스트론 등에 발주 확대
시장에서 오라클의 AI 사업 버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오라클이 규제 당국에 제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3개월 동안 약 1,500억 달러(약 215조 원)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
시장이 오라클 AI 사업의 거품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규제 당국에 업로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11월까지의 3개월간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확정되었습니다. 11월까지의 누적 계약 총액은 5,230억 달러(약 750조 원)에 달하며, 이는 향후 5년 내에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오라클에 AI 관련 업무 주문이 지속적으로 쇄도하고 있으며 그 금액 또한 막대함을 의미합니다. 오라클은 현재 오픈AI(OpenAI) 등 고객사와 협의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오라클을 둘러싼 악재가 잇따랐으나, 회사가 실제 계약 성과를 제시함에 따라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막대한 계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폭스콘(훙하이, 2317), 위스트론, 위윈 등 협력업체에 대한 발주도 확대할 전망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주요 위탁생산(ODM) 업체들이 현재 수주한 AI 서버 물량이 2026년 말까지 꽉 차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메시지를 종합해 볼 때, 향후 5년 내 AI 서버 시장은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여 관련 위탁생산 업체들의 실적 고공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에서도 폭스콘(Hon Hai)이 대만 위탁생산 업체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폭스콘의 글로벌 AI 서버 시장 점유율은 40%를 상회합니다. 올 연말 엔비디아의 GB300 AI 서버가 순차적으로 출하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 AI 서버도 출하 대열에 합류함에 따라 폭스콘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앞서 "고객들의 컴퓨팅 파워 수요가 강력하다"며 "폭스콘은 내년에 새로운 GPU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며 고객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술 뉴스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오라클이 지난주 후반 규제 당국에 제출한 문서를 인용해, 11월까지 3개월 동안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약정을 새로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고서에 따르면 11월 30일 기준, 오라클의 대차대조표에는 아직 계상되지 않았으나 지금부터 2028 회계연도 시작 전까지 유효한 임대 약정 규모는 2,48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약정들은 "거의 전적으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확보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는 지난 8월 31일 보고된 신규 임대 약정 998억 달러, 5월 말 기준 434억 달러와 비교해 급증한 수치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오라클의 고객 계약 약정 총액은 5,230억 달러이며, 이행 기간은 5년을 초과합니다. 오라클은 증권 신고서를 통해 "이 중 10%는 향후 12개월 내에 매출로 인식될 것이며, 나머지 65%는 그 이후 5년 동안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205243?from=edn_subcatelist_cate
시장에서 오라클의 AI 사업 버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오라클이 규제 당국에 제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3개월 동안 약 1,500억 달러(약 215조 원)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
시장이 오라클 AI 사업의 거품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회사 측이 규제 당국에 업로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11월까지의 3개월간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확정되었습니다. 11월까지의 누적 계약 총액은 5,230억 달러(약 750조 원)에 달하며, 이는 향후 5년 내에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는 오라클에 AI 관련 업무 주문이 지속적으로 쇄도하고 있으며 그 금액 또한 막대함을 의미합니다. 오라클은 현재 오픈AI(OpenAI) 등 고객사와 협의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오라클을 둘러싼 악재가 잇따랐으나, 회사가 실제 계약 성과를 제시함에 따라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막대한 계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폭스콘(훙하이, 2317), 위스트론, 위윈 등 협력업체에 대한 발주도 확대할 전망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주요 위탁생산(ODM) 업체들이 현재 수주한 AI 서버 물량이 2026년 말까지 꽉 차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메시지를 종합해 볼 때, 향후 5년 내 AI 서버 시장은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여 관련 위탁생산 업체들의 실적 고공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에서도 폭스콘(Hon Hai)이 대만 위탁생산 업체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폭스콘의 글로벌 AI 서버 시장 점유율은 40%를 상회합니다. 올 연말 엔비디아의 GB300 AI 서버가 순차적으로 출하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 AI 서버도 출하 대열에 합류함에 따라 폭스콘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앞서 "고객들의 컴퓨팅 파워 수요가 강력하다"며 "폭스콘은 내년에 새로운 GPU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며 고객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술 뉴스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오라클이 지난주 후반 규제 당국에 제출한 문서를 인용해, 11월까지 3개월 동안 약 1,5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임대 약정을 새로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고서에 따르면 11월 30일 기준, 오라클의 대차대조표에는 아직 계상되지 않았으나 지금부터 2028 회계연도 시작 전까지 유효한 임대 약정 규모는 2,48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약정들은 "거의 전적으로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확보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는 지난 8월 31일 보고된 신규 임대 약정 998억 달러, 5월 말 기준 434억 달러와 비교해 급증한 수치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오라클의 고객 계약 약정 총액은 5,230억 달러이며, 이행 기간은 5년을 초과합니다. 오라클은 증권 신고서를 통해 "이 중 10%는 향후 12개월 내에 매출로 인식될 것이며, 나머지 65%는 그 이후 5년 동안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205243?from=edn_subcatelist_cate
經濟日報
甲骨文反擊空頭亮 AI 接單證據 將加大對鴻海、緯創等釋單 | 產業熱點 | 產業 | 經濟日報
市場憂心甲骨文面臨AI業務泡沫化之際,該公司最新上傳主管機關資料顯示,截至11月的三個月內,已敲定約1,500億美元(逾...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Oracle (J.P. Morgan)
If You Build It, Will They Pay?
📉 F2Q 실적 및 시장 반응
• Oracle의 F2Q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확실한 안도감을 주지는 못했음.
• 매출은 160.6억 달러(+13% y/y)를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함.
• 그러나 전반적인 어조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AI Capex 증가 및 수요 질에 대한 우려가 확대됨.
• 이에 따라 주가는 목요일 약 11%, 금요일 추가로 5% 하락하며 마감함.
• 신용 시장에서도 스프레드가 약 30bps 확대되고, 5년물 CDS는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 ─────
⚠️ Capex 급증과 현금흐름 압박
• 수주잔고(RPO)는 5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 급증하며 강력한 수요를 확인시켜 줌.
• 그러나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Capex가 120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분기 FCF(잉여현금흐름)는 -100억 달러로 급락함.
• FY26 Capex 전망치가 5월 예상 250억 달러에서 불과 2개 분기 만에 500억 달러로 두 배 상향 조정됨.
• 투자자들은 이를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단계(show me story)"로 인식하며 실행 리스크와 현금흐름 압박에 주목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OpenAI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고 Meta와 NVIDIA를 주요 고객으로 강조하며 특정 기업 의존도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함.
───── ✦ ─────
💰 레버리지 및 리스 부채 우려
• J.P. Morgan은 Oracle에 대해 '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AI 투자의 확실한 ROI가 증명되기 전까지 스프레드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투자자들의 주목을 끈 것은 재무상태표에 반영되지 않은(off-balance) 리스 약정액이 2,48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1,500억 달러 폭증했다는 점임.
• 신용평가사들은 이러한 리스 부채를 조정 레버리지 계산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음.
• 경영진은 AI 구축에 필요한 자금 조달 규모가 시장 우려(1,000억 달러 이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의 불확실성은 여전함.
───── ✦ ─────
📊 기존 관점 대비 변화 및 전망
• Capex 전망 변화: 지난 5월 FY26 Capex를 250억 달러로 예상했으나, 이번 발표에서 약 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함.
• 리스 약정: 향후 15~19년에 걸쳐 시작될 2,48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추가 리스 약정이 공개됨.
• 재무 가이던스:
o 올해(F3Q): 클라우드 매출 +39%, 전체 매출 +17% 성장 예상.
o 내년(FY26): 매출 목표 670억 달러 유지, Capex 약 500억 달러 예상.
o FY27: 최근 체결된 RPO를 통해 약 4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함.
• (본 보고서는 크레딧 리서치 자료로, 주당순이익(EPS)이나 PER/PBR 구체적 추정치는 포함되지 않음.)
===============
오,,, 꽤나 도발적인 제목
If You Build It, Will They Pay?
📉 F2Q 실적 및 시장 반응
• Oracle의 F2Q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확실한 안도감을 주지는 못했음.
• 매출은 160.6억 달러(+13% y/y)를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함.
• 그러나 전반적인 어조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AI Capex 증가 및 수요 질에 대한 우려가 확대됨.
• 이에 따라 주가는 목요일 약 11%, 금요일 추가로 5% 하락하며 마감함.
• 신용 시장에서도 스프레드가 약 30bps 확대되고, 5년물 CDS는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 ─────
⚠️ Capex 급증과 현금흐름 압박
• 수주잔고(RPO)는 5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 급증하며 강력한 수요를 확인시켜 줌.
• 그러나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Capex가 120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분기 FCF(잉여현금흐름)는 -100억 달러로 급락함.
• FY26 Capex 전망치가 5월 예상 250억 달러에서 불과 2개 분기 만에 500억 달러로 두 배 상향 조정됨.
• 투자자들은 이를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단계(show me story)"로 인식하며 실행 리스크와 현금흐름 압박에 주목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경영진은 OpenAI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고 Meta와 NVIDIA를 주요 고객으로 강조하며 특정 기업 의존도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함.
───── ✦ ─────
💰 레버리지 및 리스 부채 우려
• J.P. Morgan은 Oracle에 대해 '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AI 투자의 확실한 ROI가 증명되기 전까지 스프레드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투자자들의 주목을 끈 것은 재무상태표에 반영되지 않은(off-balance) 리스 약정액이 2,48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1,500억 달러 폭증했다는 점임.
• 신용평가사들은 이러한 리스 부채를 조정 레버리지 계산에 포함할 가능성이 높음.
• 경영진은 AI 구축에 필요한 자금 조달 규모가 시장 우려(1,000억 달러 이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의 불확실성은 여전함.
───── ✦ ─────
📊 기존 관점 대비 변화 및 전망
• Capex 전망 변화: 지난 5월 FY26 Capex를 250억 달러로 예상했으나, 이번 발표에서 약 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함.
• 리스 약정: 향후 15~19년에 걸쳐 시작될 2,48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추가 리스 약정이 공개됨.
• 재무 가이던스:
o 올해(F3Q): 클라우드 매출 +39%, 전체 매출 +17% 성장 예상.
o 내년(FY26): 매출 목표 670억 달러 유지, Capex 약 500억 달러 예상.
o FY27: 최근 체결된 RPO를 통해 약 4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함.
• (본 보고서는 크레딧 리서치 자료로, 주당순이익(EPS)이나 PER/PBR 구체적 추정치는 포함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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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나 도발적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