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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가 1.2%, 나스닥 지수가 1.8% 하락. AI, 클라우드 업체들의 실적 약화 부담 커졌고, 오라클의 신용 리스크 우려까지 확산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실적 약화 부담 확산된 업체들의 하락세 이어졌고, 단기 반등 컸던 업체들도 상승분을 반납

S&P500 지수 내에서도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2.2%, 1.9% 하락했고, 산업재와 경기소비재 업체도 1.6%, 1.2% 하락

반면 원유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업종이 2.2% 상승.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차단 가능성 부각된 영향. 안전자산 선호심리 반영되며 필수소비재 업종이 0.5% 상승

향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됐으나, 달러 강세 압력 재차 심화되고,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VIX 지수도 17pt를 상회. 금주는 영국 BOE, 유로존 ECB, 일본 BOJ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선물, 옵션 만기일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 CPI를 포함한 지연된 매크로 지표들도 공개 예정. 공격적인 저가 매수세 유입되기 보다 변동성 높아질 시기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개별 기업별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3.8%, 4.5% 하락. TSMC, ASML이 3.5%, 5.6% 하락.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부진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3.8% 하락

단기 반등 컸던 테슬라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4.6% 하락.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은 1.0%, 0.1% 하락하며 시장 수익률 대비 양호했으나, AI/클라우드 업체들의 실적 약화 부담 확산되며 알파벳이 3.2% 하락, 오라클은 5.4% 하락

AI 데이센터 투자가 지연될 가능성 부각되며 과도한 설비투자에 대한 경계 확산.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 후퇴하며 GE 베르노바는 10.5% 하락. 비스트라 에너지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도 7.8%, 6.7% 하락. 플러그파워도 5.7% 하락

장초반 상승했던 디지털 자산 관련주도 장중 하락 전환. 로빈후드는 3.0%, 코인베이스는 3.3% 하락. 써클인터넷은 4.6% 하락

안전자산 선호심리 반영되며 대형 유통 업체들은 반등. 월마트와 코스트코는 0.2%, 0.3% 상승. 크로거와 달러제너럴은 2.8%, 1.8% 상승

원유 가격 반등으로 엑슨 모빌이 2.4%, 쉐브론과 쉘이 1.9%, 1.6% 토탈에너지스도 2.5% 상승. 코노코필립스와 EOG 리소시스도 4.6%, 2.9% 상승.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전통 에너지 기업들을 중심으로는 반발 매수세 유입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47,885.97로 0.47% 밀렸고, S&P500은 6,721.43으로 1.16%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1.81% 급락한 22,693.32에 마감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연말을 앞둔 산타랠리 기대는 오라클발 악재 앞에서 힘을 잃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장 충격의 중심에는 오라클이 있었습니다. 미시간주에 추진 중인 1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핵심 투자자였던 블루아울캐피털이 이탈하면서, 과도한 AI CAPEX와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한꺼번에 분출됐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이상 급락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TSMC가 4% 안팎, ASML·AMD·램리서치는 5% 이상 밀렸습니다. 알파벳과 테슬라도 3% 넘게 하락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빅테크 전반이 흔들렸습니다. 반면 AI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는 보합권에서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채권시장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5%로 소폭 상승했고, 2년물은 3.49% 수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베어 플래트닝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75% 이상 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40으로 소폭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155엔대를 회복했습니다. 다만 연준의 정책 여력 발언과 위험회피 심리가 혼재되며 방향성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조치로 공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WTI는 배럴당 55.94달러로 1.21% 상승했습니다. 다만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가 확인되며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장 종료 후 마이크론(-2.93%)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로 5% 이상 상승중이지만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를 돌리진 못하네요. ㅠㅠ
S&P500 map

어제 반짝 반등했던 AI 랠리 다시 급락

그러나, 마이크론(MU)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로 시간외거래에서 +6% 상승 중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 투심 강타…나스닥 급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과도한 AI 설비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강타했다.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주(州)에 짓고 있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인 사모신용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의 이탈로 차질이 생겼다.그간 블루아울은 자체 자금뿐만 아니라 수십억달러를 부채로 추가 조달해 이 데이터 센터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AI 관련 설비투자를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대출 기관들이 해당 데이터 센터에 더욱 엄격한 부채 조건을 요구하자 거래가 틀어졌다. 블루아울은 부채 조달 조건이 더 강해지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데이터 센터 건설에서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다.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건설은 차질 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반박했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09900009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상당히 둔화(very soft). 고용자 수 데이터는 부정적. 미국은 고용 정체 상황(close to zero jobs growth). 그러나 긴박한 상황(go off a cliff)은 아님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에 도움을 주었음

3.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상승률은 몇 개월 안에 둔화될 것. 물가는 2% 부근에서 적절하게 고정(pretty well anchored around 2%)

4.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요인들은 부재

5. 고용시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함. 그러나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의 인하가 적절. 적극적인 대응(dramatic action)이 필요한 때는 아님

6. 관세가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7. 연준과 행정부 간 상호 교감(interactions)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8. 물가 전망이 완화되는 것 만으로도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 현재 전망은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9. 새로운 자산 매입은 양적완화가 아님(not stimulus). 준비금은 적정(ample) 수준에 상당히 근접

10. 규제 완화는 연준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

11. 2025년 GDP 성장률은 1.6% 예상

12. 관세는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이 아님. 관세의 추가 충격도 없을 전망

13.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연준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지는 불명확

14. 규제 완화가 시중은행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지는 알 수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2026년에도 지금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 강력한 경제가 고용시장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2. 물가가 고용보다 더 우려스러움. 12월 인하는 아슬아슬한 결정

3. 구조적인 고용시장 변화에 연준의 정책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음
글로벌 IB들의 11월 CPI 전망치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두달 평균 전월비 0.25% 상승할 것으로 추정.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으로 9월과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루팡
마크 미네르비니

아마 내일 발표되는 CPI가 시장을 구해주고, 최근의 매도 압력에 종지부를 찍어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제가 43년 전 트레이딩을 시작했을 때 다우지수는 1,000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개별 종목의 롱(매수) 포지션으로 거래해 제 자산의 99% 이상을 벌었습니다. (9/11을 앞두고 $DIA를 상당 규모로 숏(공매도) 했던 경우도 포함해서요.)

저는 늘 지수 숏 포지션이 손절로 정리되더라도, 그 대신 개별 종목에서 롱 셋업을 잡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 11월 CPI, yoy 3.2% 기록하며 예상치 3.5% 큰 폭 하회

8개월 최저치로 식품/주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서비스 가격은 yoy 4.4% 기록하며 예상치 4.5% 소폭 하회

오늘 저녁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되어 있음. 실업률이 근 5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민간 임금 상승률은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중. 여기에 10월까지 발표된 경제도 2개월 연속 위축되는 중

12월 MPC에서 3.75%로 25bp 인하 가능성 높은 상황
속보: 은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구글을 제치고 세계 4위 자산으로 등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