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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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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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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47,885.97로 0.47% 밀렸고, S&P500은 6,721.43으로 1.16%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1.81% 급락한 22,693.32에 마감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연말을 앞둔 산타랠리 기대는 오라클발 악재 앞에서 힘을 잃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장 충격의 중심에는 오라클이 있었습니다. 미시간주에 추진 중인 1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핵심 투자자였던 블루아울캐피털이 이탈하면서, 과도한 AI CAPEX와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한꺼번에 분출됐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이상 급락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TSMC가 4% 안팎, ASML·AMD·램리서치는 5% 이상 밀렸습니다. 알파벳과 테슬라도 3% 넘게 하락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빅테크 전반이 흔들렸습니다. 반면 AI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는 보합권에서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채권시장은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5%로 소폭 상승했고, 2년물은 3.49% 수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베어 플래트닝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75% 이상 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40으로 소폭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155엔대를 회복했습니다. 다만 연준의 정책 여력 발언과 위험회피 심리가 혼재되며 방향성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봉쇄 조치로 공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WTI는 배럴당 55.94달러로 1.21% 상승했습니다. 다만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가 확인되며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장 종료 후 마이크론(-2.93%)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로 5% 이상 상승중이지만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를 돌리진 못하네요. ㅠㅠ
S&P500 map

어제 반짝 반등했던 AI 랠리 다시 급락

그러나, 마이크론(MU)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로 시간외거래에서 +6% 상승 중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 투심 강타…나스닥 급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과도한 AI 설비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강타했다.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주(州)에 짓고 있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인 사모신용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의 이탈로 차질이 생겼다.그간 블루아울은 자체 자금뿐만 아니라 수십억달러를 부채로 추가 조달해 이 데이터 센터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AI 관련 설비투자를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대출 기관들이 해당 데이터 센터에 더욱 엄격한 부채 조건을 요구하자 거래가 틀어졌다. 블루아울은 부채 조달 조건이 더 강해지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데이터 센터 건설에서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다.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건설은 차질 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반박했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09900009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상당히 둔화(very soft). 고용자 수 데이터는 부정적. 미국은 고용 정체 상황(close to zero jobs growth). 그러나 긴박한 상황(go off a cliff)은 아님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에 도움을 주었음

3.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상승률은 몇 개월 안에 둔화될 것. 물가는 2% 부근에서 적절하게 고정(pretty well anchored around 2%)

4.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요인들은 부재

5. 고용시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함. 그러나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의 인하가 적절. 적극적인 대응(dramatic action)이 필요한 때는 아님

6. 관세가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7. 연준과 행정부 간 상호 교감(interactions)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8. 물가 전망이 완화되는 것 만으로도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 현재 전망은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9. 새로운 자산 매입은 양적완화가 아님(not stimulus). 준비금은 적정(ample) 수준에 상당히 근접

10. 규제 완화는 연준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

11. 2025년 GDP 성장률은 1.6% 예상

12. 관세는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이 아님. 관세의 추가 충격도 없을 전망

13.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연준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지는 불명확

14. 규제 완화가 시중은행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지는 알 수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2026년에도 지금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 강력한 경제가 고용시장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2. 물가가 고용보다 더 우려스러움. 12월 인하는 아슬아슬한 결정

3. 구조적인 고용시장 변화에 연준의 정책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음
글로벌 IB들의 11월 CPI 전망치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두달 평균 전월비 0.25% 상승할 것으로 추정.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으로 9월과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루팡
마크 미네르비니

아마 내일 발표되는 CPI가 시장을 구해주고, 최근의 매도 압력에 종지부를 찍어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제가 43년 전 트레이딩을 시작했을 때 다우지수는 1,000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개별 종목의 롱(매수) 포지션으로 거래해 제 자산의 99% 이상을 벌었습니다. (9/11을 앞두고 $DIA를 상당 규모로 숏(공매도) 했던 경우도 포함해서요.)

저는 늘 지수 숏 포지션이 손절로 정리되더라도, 그 대신 개별 종목에서 롱 셋업을 잡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 11월 CPI, yoy 3.2% 기록하며 예상치 3.5% 큰 폭 하회

8개월 최저치로 식품/주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서비스 가격은 yoy 4.4% 기록하며 예상치 4.5% 소폭 하회

오늘 저녁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되어 있음. 실업률이 근 5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민간 임금 상승률은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중. 여기에 10월까지 발표된 경제도 2개월 연속 위축되는 중

12월 MPC에서 3.75%로 25bp 인하 가능성 높은 상황
속보: 은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구글을 제치고 세계 4위 자산으로 등극했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독특한 마케팅으로 유명한 Blue Owl이 또 사고를 쳤네요.
🔴📉 $OWL $ORCL 블루 아울,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철회: AI 시장에 파장 발생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 아울은 오라클의 미시간 데이터센터(1GW/100억 달러, 오픈AI용) 투자에서 철수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프로젝트는 재정적으로 불투명해졌으며, 오라클의 막대한 AI 투자와 1,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 때문에 채권단이 더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블랙스톤이 투자 파트너가 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 오라클 대변인은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미시간 데이터센터 지분 투자 계약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오라클의 희생(?)=

* 오라클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 미시건주에 건설 예정인 1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하고자 했던 사모펀드 회사 Blue Owl이 철수했습니다.

* 계속 제기되던 오라클의 부채 감당 능력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 저번에도 말씀드린대로, 지난 분기 오라클 영업현금흐름은 20억달러인데, 투자가 무려 120억 달러가 늘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100억 달러나 소진되었습니다.

* 지난 3개 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이 (-)입니다. 닷컴버블때도 한 두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였을 뿐이었습니다.

* 장사해서 벌어들인 돈보다 투자로 나가는 돈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 당연히 블루아울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 오라클의 재무능력에 대한 보강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속도의 문제입니다. 메타도 비슷하지만, 오라클의 투자 증가율은 2024년 중반 이후 200%를 넘습니다.

* 오라클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12개월 예상 PER도 41배에서 24배로 올해 6월 급등 이전 수준으로 다 되돌아갔습니다.

*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피 터질 만큼 치열해짐에 따라 오히려 AI 사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배런스에 따르면, 델타 등 항공회사들이 이제 AI를 활용해 항공권 가격을 책정합니다.

* 홈디포 등 소매업체들도 고객 수요에 따라 제품 가격을 결정해 적절한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팔라티어는 최근 미 해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AI를 통해 무인잠수정을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 마이크론 실적이 좋은 것은 이러한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과 AI 사용 범위가 넓어진 덕분입니다.

* AI 회의론 보다는 AI 확산이라는 관점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25.12.17 오라클 이슈 정리

1. 사건의 개요
투자 결렬설: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오라클의 최대 파트너인 블루아울(Blue Owl)이 미시간주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 센터 투자를 철회했다"고 보도함.
이유: 오라클의 부채 급증과 막대한 AI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미시간 지역 정치로 인한 공사 지연 가능성 때문이라는 분석.
시장 반응: 이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5% 급락함.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다른 AI 관련주들도 덩달아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AI 거품/인프라 투자 리스크' 공포가 확산됨.

2. 오라클의 해명
"사실무근": 오라클의 개발 파트너사(릴레이티드 디지털)는 블루아울이 발을 뺐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함.
파트너 선정의 문제: 블루아울이 포기한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여러 후보 중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파트너를 선택한 것뿐이라고 주장함. 즉, 블루아울이 탈락한 것이라고 주장.
일정 정상 진행: 현재 새로운 지분 파트너와 최종 협상 중이며, 내년 1분기 착공 등 모든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함.
블랙스톤 등판설: 한편 시장에서는 블루아울의 빈자리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옴.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전날 기준 kg당 95위안(약 2만원)으로 지난해 6월 18일(93.5위안)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6월 리튬 가격이 57위안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2배 가까이로 올랐다.

리튬 가격이 뛰는 배경에는 전기차(EV)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망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사용히는 거대한 ‘보조 배터리’에 해당한다. 시장조사 기관 SNE은 미국의 ESS 수요가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