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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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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 산업의 건재함과 물가 둔화 소식에 힘입어 닷새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14%, S&P500 지수는 0.79%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38% 급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졌던 하락세를 끊어낸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섰고 변동성 지수는 4% 넘게 하락하며 불안 심리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과 내년 물량 완판 소식을 전하며 10% 이상 폭등해 AI 회의론을 잠재웠습니다. 이에 엔비디아와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올랐으며 테슬라는 로보택시 기대감에 3.45% 상승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디어는 핵융합 업체와의 합병 소식에 42% 가까이 폭등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으로 델과 HP 등 제조사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예상치인 3.1%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정부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 수집이 불충분했다는 왜곡 논란이 제기되며 시장의 해석은 엇갈렸습니다. 국채 금리는 물가 둔화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지표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과 증시 강세로 인해 낙폭을 줄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1%대에서 마감했으며 시장은 여전히 내년 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물가 지표 발표 직후 하락했다가 데이터 왜곡 가능성이 부각되자 98.4 선으로 반등하며 강보합을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이 고조되며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보다 0.38% 오른 배럴당 56.1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유조선 출입을 봉쇄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하반신을 지지했으나 달러 강세와 물가 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겹치며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S&P500 map

마이크론(MU) +10%, 빅테크/반도체/전력망 등 AI 랠리 상승

테슬라(TSLA) +3.5%

우주 관련주 강세(스페이스X IPO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우주 개발 관련 행정명령 서명)

경기소비재 강세 흐름 계속(필수소비재는 약세)
나스닥 1.4% 반등, 2만3000 돌파…CPI 예상 하회, 금리인하 기대[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11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를 기록해 시장 예상 3.1%를 크게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 는 2.6% 올라 2021년 3월 이후 최저로 나타났다. 3개월간 연율화 핵심 CPI 상승률은 1.6%까지 떨어졌다.

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데이터가 누락되면서 왜곡 우려도 있지만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어줬다.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섹터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AI 수요를 바탕으로 분석가 예상치의 두 배에 달하는 분기 이익 전망을 발표하며 10% 폭등했다. 이 열기는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등 메모리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었으며, 전날 데이터 센터 자금 조달 우려로 급락했던 오라클도 반등에 성공하며 기술주 랠리를 뒷받침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3673
ECB는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 결정. BOE는 시장 기대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중앙은행 정책 불확실성 완화되며 유럽 주요 지수 일제히 반등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록 어디까지 인하해야 하는지에 데에서는 이견 차가 확대

2. 본인은 동결에서 인하로 의견 변경

3. 여전히 기준금리는 점진적인 인하 추세에 위치한다고 생각

4.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강화 중. 물가의 추가 둔화 여력도 존재

5. 최근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 2026년 4~5월 즈음 2% 도달 전망

6.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어느 시점부터 느려질 것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경제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왔음. 단기적으로 서비스 부문이 주도하는 성장세 지속 예상

2. 향후 몇 년간은 내수가 주된 성장 동력. 정부의 국방, 인프라 투자 확대는 민간 투자도 활성화 시킬 것

3. 중기적 관점에서 기조적 물가는 2% 부근에서 꾸준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전망의 불확실성은 평소보다 높은 상황

4. 선행지표들은 임금 상승세의 둔화를 시사. 2026년 말에는 3%를 하회할 것

5. 지금도 경제의 가장 큰 하방 압력은 무역환경이지만 불확실성은 감소

6. 금번 회의에서 인하 또는 인상 논의는 없었음

7. 서비스물가 상승세는 임금 상승에 기인

8. 임금 관련 논의에 꽤나 많은(quite a bit) 시간을 할애

9. 중립금리 때문에 고민하지 않을 것(won't agonise over neutral rate). AI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중립금리는 상승 가능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11월 CPI 수치는 긍정적(favourable).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지면 금리는 꽤나(a fair bit) 하락할 것

2.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물가 둔화세 확인이 필요

3.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꾸준하게 둔화 중

4. 최종 기준금리 수준은 현재 레벨에서 조금 아래에 위치(settling point of rates is a bit below where it is now)
미국은 헤드라인, 근원 CPI 모두 예상치를 하회. 연준 정책 지속될 가능성 높아지며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동반 하락. 물가 지표 공개 이후 VIX도 낮아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단기 조정 컸던 대형 성장주/경기민감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치에 부합.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우려보다 낮은 수준에 그치며 고용 약화 부담은 완화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 11월 CPI

- 차트는 연도별 CPI 지수의 9월 대비 11월 상승률. 물가 때문에 고생하던 2021, 2022년을 제외한 과거 평균보다도 이번 수치가 상당히 낮음

- 이번 CPI에서 BLS는 10월 임대료, 자가주거비를 0으로 가정. 참고로 자가주거비 비중은 CPI의 26.3%, Core CPI의 33.0%

- 자가주거비(OER, Owners' Equivalent Rent): "내 집을 남에게 빌려준다고 했을 때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 가상의 임대료를 산출한 값. 내 집 빌려주는데 0

-> 이걸 보고 믿으라는거냐? 우리 엄마한테도 저렇게는 안 빌려줄듯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11월 미국 CPI, Headline 지표가 전년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3.1%를 큰 폭으로 하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CPI 역시 +2.6% 상승에 그친 것으로 집계되어 예상치 +3.0% 대비 뚜렷한 둔화세 시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Supercore CPI 역시 전년대비 +2.7%까지 하락하면서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