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번스타인) 엔비디아의 수직계열화가 서버 OEM들을 위협할까요?
1. 최근 서버 공급망 내에서는 엔비디아가 부품 공급을 넘어 서버 트레이(L10.5)나 전체 랙(L11) 단위까지 직접 공급하는 수직 계열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기존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업체들을 배제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번스타인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나 티어 2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에 공급하는 ODM과, 엔비디아의 조립 파트너로 선정되지 못한 ODM들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OEM 중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와 티어 2 CSP 비중이 매출의 75%에 달하는 슈퍼마이크로(SMCI)가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해 볼 때, 엔비디아가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가 L10.5 단계의 랙 레디(Rack-ready) 컴퓨트 트레이를 직접 공급할 경우, 원가 비중이 높은 범용 부품들이 포함되면서 현재 수준의 총이익률(약 75%)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번스타인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기존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 대비 약 26% 더 비싼 가격을 책정해야 하며, 전체 랙(L11)까지 통합할 경우 약 35%의 가격 인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엔비디아가 의도적으로 OEM을 배제하려 하지 않는 한,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OEM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델(Dell)이나 HPE와 같은 전통적인 OEM 업체들은 하드웨어 단순 공급을 넘어선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인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지원, 금융 옵션 등을 제공하여 자체적인 인프라 구축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고객이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이 성장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가 아닌 로컬에서 처리하려는 엣지(Edge) 인퍼런싱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강력한 엣지 서버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조직을 갖춘 델(Dell)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 우려가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에서는 타당해 보이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OEM의 서비스 경쟁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플랫폼인 '루빈(Rubin)' 출시와 함께 L10.5 컴퓨트 트레이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것이 곧바로 OEM의 마진 압박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조립 파트너로 선정된 소수의 ODM(Hon Hai, Quanta, Wistron 등)에게 물량이 집중되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경제성 분석: 엔비디아가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이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가 기술적으로는 수직 계열화가 가능할지라도, 경제적 이유(마진 구조) 때문에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1) 마진 희석 효과: 엔비디아의 현재 총이익률(GM)은 약 75% 수준입니다. 하지만 L10.5 트레이나 L11 랙에는 메모리, 케이스, 전원 공급 장치 등 엔비디아가 직접 제조하지 않는 '범용 부품'이 많이 포함됩니다. 이 부품들은 마진율이 낮기 때문에, 이를 포함하여 완제품을 팔 경우 엔비디아의 전체 마진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2) 가격 인상 필요성 (L10.5 시나리오): 엔비디아가 L10.5 트레이를 직접 판매하면서도 75%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이 판매하는 가격보다 약 26% 더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가격 인상 필요성 (L11 시나리오): 전체 랙(L11)까지 직접 판매하며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 대비 약 35%의 막대한 가격 프리미엄을 붙여야 합니다.
4) 결론: 엔비디아가 OEM을 의도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키려 하지 않는 이상, OEM들은 가격 경쟁력을 통해 생존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투자 의견 (Investment Implications)
Dell (Outperform, 목표주가 $180): 선도적인 AI 서버 OEM으로서 엔터프라이즈 AI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HPE (Market-Perform, 목표주가 $24): AI 서버 시장에서 뒤처져 있으며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 건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SMCI (Market-Perform, 목표주가 $42): 하이퍼스케일러 노출도가 높아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 리스크에 가장 취약합니다.
Nvidia (Outperform, 목표주가 $275): 데이터 센터 기회는 여전히 거대하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Quanta (Underperform, 목표주가 TW$250): AI 서버 조립 경쟁 심화로 인한 마진 희석 우려가 있습니다.
*Gemini 3.0 Pro로 요약함
1. 최근 서버 공급망 내에서는 엔비디아가 부품 공급을 넘어 서버 트레이(L10.5)나 전체 랙(L11) 단위까지 직접 공급하는 수직 계열화를 추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기존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업체들을 배제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번스타인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나 티어 2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에 공급하는 ODM과, 엔비디아의 조립 파트너로 선정되지 못한 ODM들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OEM 중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와 티어 2 CSP 비중이 매출의 75%에 달하는 슈퍼마이크로(SMCI)가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해 볼 때, 엔비디아가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가 L10.5 단계의 랙 레디(Rack-ready) 컴퓨트 트레이를 직접 공급할 경우, 원가 비중이 높은 범용 부품들이 포함되면서 현재 수준의 총이익률(약 75%)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번스타인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기존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 대비 약 26% 더 비싼 가격을 책정해야 하며, 전체 랙(L11)까지 통합할 경우 약 35%의 가격 인상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엔비디아가 의도적으로 OEM을 배제하려 하지 않는 한,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OEM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델(Dell)이나 HPE와 같은 전통적인 OEM 업체들은 하드웨어 단순 공급을 넘어선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인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 지원, 금융 옵션 등을 제공하여 자체적인 인프라 구축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고객이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킵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이 성장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가 아닌 로컬에서 처리하려는 엣지(Edge) 인퍼런싱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강력한 엣지 서버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조직을 갖춘 델(Dell)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 우려가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에서는 타당해 보이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OEM의 서비스 경쟁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플랫폼인 '루빈(Rubin)' 출시와 함께 L10.5 컴퓨트 트레이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것이 곧바로 OEM의 마진 압박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조립 파트너로 선정된 소수의 ODM(Hon Hai, Quanta, Wistron 등)에게 물량이 집중되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경제성 분석: 엔비디아가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이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가 기술적으로는 수직 계열화가 가능할지라도, 경제적 이유(마진 구조) 때문에 OEM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1) 마진 희석 효과: 엔비디아의 현재 총이익률(GM)은 약 75% 수준입니다. 하지만 L10.5 트레이나 L11 랙에는 메모리, 케이스, 전원 공급 장치 등 엔비디아가 직접 제조하지 않는 '범용 부품'이 많이 포함됩니다. 이 부품들은 마진율이 낮기 때문에, 이를 포함하여 완제품을 팔 경우 엔비디아의 전체 마진율은 떨어지게 됩니다.
2) 가격 인상 필요성 (L10.5 시나리오): 엔비디아가 L10.5 트레이를 직접 판매하면서도 75%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이 판매하는 가격보다 약 26% 더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가격 인상 필요성 (L11 시나리오): 전체 랙(L11)까지 직접 판매하며 마진을 유지하려면, OEM 대비 약 35%의 막대한 가격 프리미엄을 붙여야 합니다.
4) 결론: 엔비디아가 OEM을 의도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키려 하지 않는 이상, OEM들은 가격 경쟁력을 통해 생존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투자 의견 (Investment Implications)
Dell (Outperform, 목표주가 $180): 선도적인 AI 서버 OEM으로서 엔터프라이즈 AI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습니다.
HPE (Market-Perform, 목표주가 $24): AI 서버 시장에서 뒤처져 있으며 주니퍼 네트웍스 인수 건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SMCI (Market-Perform, 목표주가 $42): 하이퍼스케일러 노출도가 높아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 리스크에 가장 취약합니다.
Nvidia (Outperform, 목표주가 $275): 데이터 센터 기회는 여전히 거대하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Quanta (Underperform, 목표주가 TW$250): AI 서버 조립 경쟁 심화로 인한 마진 희석 우려가 있습니다.
*Gemini 3.0 Pro로 요약함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엔비디아, GB300 출하 폭발 전망 — 2026년 공급 5.5만 랙 예상, TSMC·홍하이(폭스콘) 등 실적 호조 기대 (대만경제시보)
•GB300 서버 출하 확대 : 엔비디아의 신형 AI 서버 GB300 시리즈가 올해 말부터 소규모 출하를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대량 출하가 예상
•2026년 출하량 전망 : 증권가에서는 GB300 랙 공급이 내년에 약 5.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연간 약 129%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됨.
•차세대 서버도 대기 : Vera Rubin200 등 차세대 AI 서버도 내년 4분기에 출하 예정이어서 전체 AI 서버 시장 성장에 기여할 전망.
•대형 기업 주문 강세 : 마이크로소프트, Meta, Oracle, Dell 등이 주요 주문처로 꼽히고 Google과 AWS의 수요도 수천 랙 수준으로 기대됨.
•대만 공급망 수혜 기업 : TSMC, 홍하이, 광다(廣達), 위창(緯創), 대만 델타(台達電), 쌍홍(雙鴻), 치홍(奇鋐), 천호(川湖), 난준국제(南俊國際) 등 반도체/서버 관련 대만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됨.
•홍하이의 전망 : 홍하이 측은 고객의 컴퓨팅 수요가 매우 강해 올해 35만 랙, 내년 56만 랙을 예상한다며 일부에서는 10만 랙까지도 거론된다고 언급
•공급망 파급 효과 : GB300은 이전 GB200보다 열관리·부품 수요가 증가해 출하 단가와 생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급망 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https://money.udn.com/money/story/11162/9216456?from=ednappsharing
•GB300 서버 출하 확대 : 엔비디아의 신형 AI 서버 GB300 시리즈가 올해 말부터 소규모 출하를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대량 출하가 예상
•2026년 출하량 전망 : 증권가에서는 GB300 랙 공급이 내년에 약 5.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연간 약 129%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됨.
•차세대 서버도 대기 : Vera Rubin200 등 차세대 AI 서버도 내년 4분기에 출하 예정이어서 전체 AI 서버 시장 성장에 기여할 전망.
•대형 기업 주문 강세 : 마이크로소프트, Meta, Oracle, Dell 등이 주요 주문처로 꼽히고 Google과 AWS의 수요도 수천 랙 수준으로 기대됨.
•대만 공급망 수혜 기업 : TSMC, 홍하이, 광다(廣達), 위창(緯創), 대만 델타(台達電), 쌍홍(雙鴻), 치홍(奇鋐), 천호(川湖), 난준국제(南俊國際) 등 반도체/서버 관련 대만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됨.
•홍하이의 전망 : 홍하이 측은 고객의 컴퓨팅 수요가 매우 강해 올해 35만 랙, 내년 56만 랙을 예상한다며 일부에서는 10만 랙까지도 거론된다고 언급
•공급망 파급 효과 : GB300은 이전 GB200보다 열관리·부품 수요가 증가해 출하 단가와 생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급망 업체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https://money.udn.com/money/story/11162/9216456?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輝達 GB300 出貨將爆發 明年估供貨5.5萬櫃 帶旺台積、鴻海等營運 | 科技產業 | 產業 | 經濟日報
新一代AI伺服器輝達(NVIDIA)GB300系列已在今年底小量出貨,預期明年上半年大量出貨,法人預估,明年GB300機...
Forwarded from 루팡
소프트뱅크, 연말까지 오픈AI에 225억 달러 투자금 확보 총력전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의 손정의 회장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오픈AI(OpenAI)에 약속한 225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연말까지 마련하고자 공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1. 주요 자금 조달 방식
손정의 회장은 거대한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보유 자산 매각: 이미 58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Nvidia) 지분 전량을 매각했으며, T-모바일(T-Mobile) 지분 48억 달러어치도 처분했습니다.
대출 활용: 칩 설계 자회사인 암(Arm Holdings)의 지분을 담보로 한 미인출 마진론(주식 담보 대출)을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 공개(IPO) 추진: 일본의 결제 앱 페이페이(PayPay)의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당초 12월 상장 예정이었으나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내년 1기(1~3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기대 조달 금액 약 200억 달러 이상)
기타 지분 정리: 중국 승차 공유 플랫폼 디디 글로벌(Didi Global)의 홍콩 재상장에 맞춰 지분 현금화를 검토 중입니다.
2. 소프트뱅크 내부 상황
선택과 집중: 손 회장은 비전펀드의 다른 투자 건을 거의 중단시킨 상태입니다. 5,000만 달러 이상의 모든 거래는 손 회장의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인력 감축과 함께 펀드 매니저들의 역량을 오픈AI 딜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투자 배경: 소프트뱅크는 지난 4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3,000억 달러로 평가하여 투자를 계약했습니다.
3. 기대 효과 (막대한 평가 이익)
현재 오픈AI는 아마존(Amazon) 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며, 기업가치가 약 9,000억 달러(약 1,2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소프트뱅크는 계약 시점 대비 가치가 3배나 뛰어오르며 엄청난 장부상 이익(Paper Gain)을 얻게 될 전망입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exclusive-softbank-races-fulfill-22-233202534.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L-roTUmKGKPqfpIJKs0gRDM37xieTpHM3KL6rVMHjqUPIIrbSdXwily9ZRyFCqp_xE1ippcOmHadljT0XC5ptfS71P131WQSd42icuOCb5CM3RfI98ng4SWqoOlL6nhMEJ1w4v1RS7EO6m8SReOxUlVcG-7H4XLR9X1h7OkvOHc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의 손정의 회장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오픈AI(OpenAI)에 약속한 225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연말까지 마련하고자 공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1. 주요 자금 조달 방식
손정의 회장은 거대한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보유 자산 매각: 이미 58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Nvidia) 지분 전량을 매각했으며, T-모바일(T-Mobile) 지분 48억 달러어치도 처분했습니다.
대출 활용: 칩 설계 자회사인 암(Arm Holdings)의 지분을 담보로 한 미인출 마진론(주식 담보 대출)을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 공개(IPO) 추진: 일본의 결제 앱 페이페이(PayPay)의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당초 12월 상장 예정이었으나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내년 1기(1~3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기대 조달 금액 약 200억 달러 이상)
기타 지분 정리: 중국 승차 공유 플랫폼 디디 글로벌(Didi Global)의 홍콩 재상장에 맞춰 지분 현금화를 검토 중입니다.
2. 소프트뱅크 내부 상황
선택과 집중: 손 회장은 비전펀드의 다른 투자 건을 거의 중단시킨 상태입니다. 5,000만 달러 이상의 모든 거래는 손 회장의 직접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인력 감축과 함께 펀드 매니저들의 역량을 오픈AI 딜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투자 배경: 소프트뱅크는 지난 4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3,000억 달러로 평가하여 투자를 계약했습니다.
3. 기대 효과 (막대한 평가 이익)
현재 오픈AI는 아마존(Amazon) 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며, 기업가치가 약 9,000억 달러(약 1,2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소프트뱅크는 계약 시점 대비 가치가 3배나 뛰어오르며 엄청난 장부상 이익(Paper Gain)을 얻게 될 전망입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exclusive-softbank-races-fulfill-22-233202534.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L-roTUmKGKPqfpIJKs0gRDM37xieTpHM3KL6rVMHjqUPIIrbSdXwily9ZRyFCqp_xE1ippcOmHadljT0XC5ptfS71P131WQSd42icuOCb5CM3RfI98ng4SWqoOlL6nhMEJ1w4v1RS7EO6m8SReOxUlVcG-7H4XLR9X1h7OkvOHc
Yahoo Finance
SoftBank races to fulfill $22.5 billion funding commitment to OpenAI by year-end
SoftBank Group is racing to close a $22.5 billion funding commitment to OpenAI by year-end through an array of cash-raising schemes, including a sale of some investments, and could tap its undrawn margin loans borrowed against its valuable ownership in chip…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MS, Seagate Technology - Management Meetings Reaffirm Fundamentals Trending Towards Bull Case (25.12.15)
‒ Seagate Technology 경영진 미팅을 통해 Nearline HDD 수요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6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수요임을 재확인했으며, AI 워크로드 확대, 에이전틱 AI 초기 단계에서의 데이터 히스토리 저장 필요성, AI·비AI 영상 데이터 증가가 중장기 수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 경영진은 HDD EB 기준 수요 성장률이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인 연 25%를 상회해 최대 40%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이 경우 공급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2027년까지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수요의 ‘질’ 측면에서도 과거와 달리 재고 축적이나 선주문 성격이 아닌 실제 사용 기반 주문이 중심이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6년 물량을 사실상 예약한 상태지만 Seagate는 공급을 의도적으로 제한해 과주문 및 이후 조정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음.
‒ HDD 가격/EB는 FY19~FY25 기간 동안 연 -8% 하락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최근 15개월간 사실상 YoY 보합을 유지하고 있으며, NAND 가격 급등과 HDD 공급 타이트닝으로 가격 결정력이 회복돼 분기 기준 1~2% 수준의 가격 인상 요소가 계약에 반영되고 있음.
‒ HAMR 드라이브는 고용량 구현에도 불구하고 가격 할인폭이 약 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주요 고객에 적용되던 우대 가격도 2026년 6월 이후 종료될 예정이어서 HAMR 믹스가 확대되더라도 Nearline HDD 가격/EB는 보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가격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HAMR 램프업과 수율 개선으로 비용/EB가 구조적으로 하락하면서 HDD 매출총이익률이 2026년 중 5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로가 존재하며, 분기당 HAMR 생산량이 100만대 이상 확대되고 Mosaic 4 플랫폼이 2026년 상반기 하이퍼스케일러 인증을 받을 경우 마진 레버리지가 더욱 커질 것.
‒ 이러한 수요·가격·원가 구조 변화와 재무 구조 개선을 반영해 FY27 EPS는 Bull Case 기준 약 17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으며, MS는 이에 20배 멀티플을 적용한 341달러 밸류에이션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고 판단.
#STX
‒ Seagate Technology 경영진 미팅을 통해 Nearline HDD 수요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6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수요임을 재확인했으며, AI 워크로드 확대, 에이전틱 AI 초기 단계에서의 데이터 히스토리 저장 필요성, AI·비AI 영상 데이터 증가가 중장기 수요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 경영진은 HDD EB 기준 수요 성장률이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인 연 25%를 상회해 최대 40%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이 경우 공급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2027년까지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수요의 ‘질’ 측면에서도 과거와 달리 재고 축적이나 선주문 성격이 아닌 실제 사용 기반 주문이 중심이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6년 물량을 사실상 예약한 상태지만 Seagate는 공급을 의도적으로 제한해 과주문 및 이후 조정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음.
‒ HDD 가격/EB는 FY19~FY25 기간 동안 연 -8% 하락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최근 15개월간 사실상 YoY 보합을 유지하고 있으며, NAND 가격 급등과 HDD 공급 타이트닝으로 가격 결정력이 회복돼 분기 기준 1~2% 수준의 가격 인상 요소가 계약에 반영되고 있음.
‒ HAMR 드라이브는 고용량 구현에도 불구하고 가격 할인폭이 약 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주요 고객에 적용되던 우대 가격도 2026년 6월 이후 종료될 예정이어서 HAMR 믹스가 확대되더라도 Nearline HDD 가격/EB는 보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가격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HAMR 램프업과 수율 개선으로 비용/EB가 구조적으로 하락하면서 HDD 매출총이익률이 2026년 중 5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로가 존재하며, 분기당 HAMR 생산량이 100만대 이상 확대되고 Mosaic 4 플랫폼이 2026년 상반기 하이퍼스케일러 인증을 받을 경우 마진 레버리지가 더욱 커질 것.
‒ 이러한 수요·가격·원가 구조 변화와 재무 구조 개선을 반영해 FY27 EPS는 Bull Case 기준 약 17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으며, MS는 이에 20배 멀티플을 적용한 341달러 밸류에이션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고 판단.
#STX
Forwarded from 루팡
구글 클라우드,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1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 체결
알파벳(Alphabet) 산하의 구글 클라우드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금요일(19일) 파트너십 확대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구글 클라우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안 서비스 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규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향후 수년에 걸쳐 구글 클라우드에 "100억 달러(약 13조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투자 목적: 팔로알토의 기존 보안 서비스를 구글 플랫폼으로 이전(마이그레이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보안 서비스 개발 및 추가에 상당 부분 투자.
양사 입장: 젠킨스(팔로알토 사장): "AI의 등장은 과거 클라우드 도입 초기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보안 위협을 만들어내고 있다."
매트 레너(구글 클라우드 CRO): "AI가 보안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창출했다. 이번 계약은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와의 경쟁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우위를 보여주는 사례다."
시장 배경 및 분석
1. AI 보안 전쟁의 가속화 사이버 공격자들이 보안 방어용으로 개발된 생성형 AI 툴을 역이용해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기업들의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과 팔로알토 모두 관련 분야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구글: 보안 업체 위즈(Wiz)를 320억 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팔로알토: 지난달 소프트웨어 기업 크로노스피어(Chronosphere)를 3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 전략적 동맹 관계 두 회사는 2018년부터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CEO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는 과거 구글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를 역임한 '구글 출신' 핵심 인사이기도 합니다.
3. 클라우드 시장 판도 변화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초대형 계약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의 '하이퍼스케일러' 경쟁자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추격할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google-cloud-lands-deal-with-palo-alto-networks-approaching-10-billion-per-2025-12-19/
알파벳(Alphabet) 산하의 구글 클라우드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금요일(19일) 파트너십 확대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구글 클라우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안 서비스 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약 규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향후 수년에 걸쳐 구글 클라우드에 "100억 달러(약 13조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투자 목적: 팔로알토의 기존 보안 서비스를 구글 플랫폼으로 이전(마이그레이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보안 서비스 개발 및 추가에 상당 부분 투자.
양사 입장: 젠킨스(팔로알토 사장): "AI의 등장은 과거 클라우드 도입 초기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보안 위협을 만들어내고 있다."
매트 레너(구글 클라우드 CRO): "AI가 보안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창출했다. 이번 계약은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와의 경쟁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우위를 보여주는 사례다."
시장 배경 및 분석
1. AI 보안 전쟁의 가속화 사이버 공격자들이 보안 방어용으로 개발된 생성형 AI 툴을 역이용해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기업들의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과 팔로알토 모두 관련 분야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구글: 보안 업체 위즈(Wiz)를 320억 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팔로알토: 지난달 소프트웨어 기업 크로노스피어(Chronosphere)를 33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 전략적 동맹 관계 두 회사는 2018년부터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특히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CEO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는 과거 구글의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를 역임한 '구글 출신' 핵심 인사이기도 합니다.
3. 클라우드 시장 판도 변화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초대형 계약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의 '하이퍼스케일러' 경쟁자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추격할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google-cloud-lands-deal-with-palo-alto-networks-approaching-10-billion-per-2025-12-19/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Citadel로 옮긴 Scott Rubner의 내년 1Q 전망이 Citadel 홈페이지에 올라왔군요.
https://www.citadelsecurities.com/news-and-insights/2026-q1-outlook/
https://www.citadelsecurities.com/news-and-insights/2026-q1-outlook/
Citadel Securities
2026 – Q1 Outlook - Citadel Securities
Citadel Securities is an award-winning global market-maker across a broad array of fixed income and equity products.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2026년 1분기 전망 Q1 Outlook 2026
스캇 루브너 씨타델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 더 넓어진 이익 창출 기반, 그리고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 속에서 2026년에 진입하고 있다.
시장 구조는 더 정상화되었고, 유동성 조건도 안정적이며, 크로스애셋 흐름(자산 간 자금 이동) 역시 투자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확장 국면을 대비해 포지션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개인투자자(retail)가 여전히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한 포트폴리오 수익과 사상 최대의 가계 자산 증가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은 높은 확신과 여유 있는 자산 상태로 2026년에 진입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를 더욱 확대할 여력이 있다.
리테일 거래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는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리테일은 유동성과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에서 결정적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이런 우호적 거시 환경 속에서, 2026년 초 시장을 주도할 5개의 핵심 축이 존재한다.
🎯 2026년 1분기 시장을 규정할 5대 요소 (2 R’s + 3 P’s)
Retail (개인투자)
Rotation (로테이션, 지수·섹터·스타일 분산 확산)
Profits (기업이익)
Policy (정책)
Positioning (포지셔닝)
🧵 I. Retail: 구조적으로 강화된 힘
개인투자자 참여는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높아진 참여도, 증가한 가계 자산, 더 넓어진 주식 보유 기반, 역사적으로 높은 현금 비중은 지난 10년 간 가장 강력한 리테일 환경을 만든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유동성이 얇아지는 계절적 요인 때문에, 리테일의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 가계 재무 상태는 매우 견조함
전체 가계 자산은 모든 소득·자산 계층에서 사상 최고치
특히 하위 50% 계층이 가장 빠른 부(wealth)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자산 4조 달러 이상 보유
2010년 이후, 하위 계층의 부 증가폭은 상위 부자 계층보다 훨씬 큼
이는 직접적으로 주식 보유 증가로 나타남.
모든 소득 계층이 이전보다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
▶️ 세대별 투자 확산
2020년 이후 40세 이하 가구의 주식·펀드 보유는 300% 이상 증가
→ 구조적 리테일 주도 장세를 강화하는 요인
▶️ 리테일은 여전히 ‘현금탄약(dry powder)’이 많음
가계 현금 비중은 역사적으로 98번째 백분위(극도로 높은 수준)
→ 자신감이 유지되는 한 dip 매수 강력 지속
🧵 II. Rotation: 시장 리더십의 확산
2025년 4분기에는 시장 리더십이 명확히 분산(broadening)되기 시작했다.
스몰캡 지수는 신고점 돌파
이퀄웨이트 S&P500도 신고점 돌파 → 빅테크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확산된 참여 구조
그러나 퍼포먼스 분산(종목 간 성과 격차)은 여전히 높은 편.
SPW/SPX 성과 비율은 지난 1년 기준 15번째 백분위, 5년 기준 3번째 백분위 → 로테이션 여력 매우 큼
▶️ 로테이션은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음
금·은·구리 등 귀금속 및 산업금속 모두 사상 최고치
플래티넘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에너지·산업재는 Fundamentals가 좋아졌지만 시가총액 비중은 아직 낮음 → catch-up 여력
▶️ S&P500 ETF 1달러를 사면 그 중 39센트가 Top 10 종목으로 유입
→ 2026년에는 나머지 바스켓의 시총 확대 가능성 높음
🧵 III. Policy: 역풍에서 순풍으로 전환
Citadel Securities의 매크로 전략가 Frank Flight와의 논의 내용:
2026년 들어 정책 환경에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 무역·관세 불확실성 감소
트럼프 정부 초기의 관세 충격 완화 → 시장 불확실성 감소
▶️ 재정정책은 Q4의 강한 긴축(-0.6% GDP) → 2026년 초 +0.5~0.9% 순풍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효과 시작
가장 중요한 요소: 소득세 환급 형태의 선제적 재정 부양
→ 2026년 1분기에 약 800억 달러의 환급 지급
→ 소비·리테일 매매 증가 가능성 매우 높음
▶️ 통화정책도 완화적
과거 18개월간 175bp의 금리 인하 효과가 점진적으로 실물경제에 반영
→ 금융여건 완화 → 2026년 전반에 분기 성장률 +0.5% 기여
▶️ 추가 부양 가능성은 ‘상방 위험’
예:
관세 환급/보전용 가구당 2,000달러 지급 → 1,500억 달러 추가 재정 부양
▶️ 노동시장
시장의 우려와 달리, 악화가 아니라 정상화 진행 중
해고·실업수당 청구는 역사적으로 낮음
고용계획(NFIB), 고용 확산 지수(BLS diffusion index) → 실업률은 안정 혹은 더 낮아지는 경로
🧵 IV. Profits: 이익 확산이 지속
기업이익 모멘텀은 메가캡 중심에서 전 섹터로 확산 중이다.
S&P500 이익성장률 YoY 약 +13%
이는 인터넷 혁명 이후 가장 큰 기술 투자 사이클(연 7,000억 달러 이상)이 뒷받침
AI 채택 확산 → 생산성 개선 가시화
→ “상위 7개”뿐 아니라 나머지 493개 종목에도 이익 확산 가능
🧵 V. Positioning: 위험자산 추가 비중 확대 여력 존재
Citadel Securities 관찰:
▶️ 기관 포지션은 여전히 “가볍다(light)”
리테일은 꾸준히 매수
기관은 2026년 1월 ‘스코어보드 리셋(0–0)’ 후 공격적으로 위험자산을 늘릴 여지
▶️ 리테일 옵션 흐름
지난 33주 중 32주 동안 콜 순매수 → 사상 최장기 매수 흐름
최근 기관도 콜 순매수로 전환
특히 부동산·헬스케어·산업재의 콜 바이어 강세
▶️ 단기 주의 요인
2025년 12월 트리플위칭:
7.1조 달러 규모 옵션 만기 → 단기 변동성 증가 가능성
▶️ 계절성
12월 후반 ~ 1월 효과(Seasonality)는 가장 강력한 상승 구간
1928년 이후 12월 후반 S&P500 상승확률 75%, 평균 +1.3%
거래량은 줄어 변동성은 커짐
🟦 GMI 결론 (BOTTOM LINE)
2026년은 견조한 매크로 기반 위에서 시작된다.
개인투자자 참여는 구조적으로 강화
가계 자산·현금 비중 모두 사상 최고
로테이션 확산 → 시장 건강도 개선
기업이익은 메가캡 → 전 종목으로 확산
정책(재정+통화)은 역풍에서 순풍으로 전환
기관 포지션은 여전히 가벼워 추가 매수 여력 큼
1~2월 계절성도 우호적
스캇 루브너 씨타델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 더 넓어진 이익 창출 기반, 그리고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 속에서 2026년에 진입하고 있다.
시장 구조는 더 정상화되었고, 유동성 조건도 안정적이며, 크로스애셋 흐름(자산 간 자금 이동) 역시 투자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확장 국면을 대비해 포지션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개인투자자(retail)가 여전히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한 포트폴리오 수익과 사상 최대의 가계 자산 증가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은 높은 확신과 여유 있는 자산 상태로 2026년에 진입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를 더욱 확대할 여력이 있다.
리테일 거래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는 리테일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리테일은 유동성과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에서 결정적 비중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이런 우호적 거시 환경 속에서, 2026년 초 시장을 주도할 5개의 핵심 축이 존재한다.
🎯 2026년 1분기 시장을 규정할 5대 요소 (2 R’s + 3 P’s)
Retail (개인투자)
Rotation (로테이션, 지수·섹터·스타일 분산 확산)
Profits (기업이익)
Policy (정책)
Positioning (포지셔닝)
🧵 I. Retail: 구조적으로 강화된 힘
개인투자자 참여는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높아진 참여도, 증가한 가계 자산, 더 넓어진 주식 보유 기반, 역사적으로 높은 현금 비중은 지난 10년 간 가장 강력한 리테일 환경을 만든다.
특히 연말로 갈수록 유동성이 얇아지는 계절적 요인 때문에, 리테일의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 가계 재무 상태는 매우 견조함
전체 가계 자산은 모든 소득·자산 계층에서 사상 최고치
특히 하위 50% 계층이 가장 빠른 부(wealth)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자산 4조 달러 이상 보유
2010년 이후, 하위 계층의 부 증가폭은 상위 부자 계층보다 훨씬 큼
이는 직접적으로 주식 보유 증가로 나타남.
모든 소득 계층이 이전보다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
▶️ 세대별 투자 확산
2020년 이후 40세 이하 가구의 주식·펀드 보유는 300% 이상 증가
→ 구조적 리테일 주도 장세를 강화하는 요인
▶️ 리테일은 여전히 ‘현금탄약(dry powder)’이 많음
가계 현금 비중은 역사적으로 98번째 백분위(극도로 높은 수준)
→ 자신감이 유지되는 한 dip 매수 강력 지속
🧵 II. Rotation: 시장 리더십의 확산
2025년 4분기에는 시장 리더십이 명확히 분산(broadening)되기 시작했다.
스몰캡 지수는 신고점 돌파
이퀄웨이트 S&P500도 신고점 돌파 → 빅테크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확산된 참여 구조
그러나 퍼포먼스 분산(종목 간 성과 격차)은 여전히 높은 편.
SPW/SPX 성과 비율은 지난 1년 기준 15번째 백분위, 5년 기준 3번째 백분위 → 로테이션 여력 매우 큼
▶️ 로테이션은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음
금·은·구리 등 귀금속 및 산업금속 모두 사상 최고치
플래티넘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에너지·산업재는 Fundamentals가 좋아졌지만 시가총액 비중은 아직 낮음 → catch-up 여력
▶️ S&P500 ETF 1달러를 사면 그 중 39센트가 Top 10 종목으로 유입
→ 2026년에는 나머지 바스켓의 시총 확대 가능성 높음
🧵 III. Policy: 역풍에서 순풍으로 전환
Citadel Securities의 매크로 전략가 Frank Flight와의 논의 내용:
2026년 들어 정책 환경에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 무역·관세 불확실성 감소
트럼프 정부 초기의 관세 충격 완화 → 시장 불확실성 감소
▶️ 재정정책은 Q4의 강한 긴축(-0.6% GDP) → 2026년 초 +0.5~0.9% 순풍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효과 시작
가장 중요한 요소: 소득세 환급 형태의 선제적 재정 부양
→ 2026년 1분기에 약 800억 달러의 환급 지급
→ 소비·리테일 매매 증가 가능성 매우 높음
▶️ 통화정책도 완화적
과거 18개월간 175bp의 금리 인하 효과가 점진적으로 실물경제에 반영
→ 금융여건 완화 → 2026년 전반에 분기 성장률 +0.5% 기여
▶️ 추가 부양 가능성은 ‘상방 위험’
예:
관세 환급/보전용 가구당 2,000달러 지급 → 1,500억 달러 추가 재정 부양
▶️ 노동시장
시장의 우려와 달리, 악화가 아니라 정상화 진행 중
해고·실업수당 청구는 역사적으로 낮음
고용계획(NFIB), 고용 확산 지수(BLS diffusion index) → 실업률은 안정 혹은 더 낮아지는 경로
🧵 IV. Profits: 이익 확산이 지속
기업이익 모멘텀은 메가캡 중심에서 전 섹터로 확산 중이다.
S&P500 이익성장률 YoY 약 +13%
이는 인터넷 혁명 이후 가장 큰 기술 투자 사이클(연 7,000억 달러 이상)이 뒷받침
AI 채택 확산 → 생산성 개선 가시화
→ “상위 7개”뿐 아니라 나머지 493개 종목에도 이익 확산 가능
🧵 V. Positioning: 위험자산 추가 비중 확대 여력 존재
Citadel Securities 관찰:
▶️ 기관 포지션은 여전히 “가볍다(light)”
리테일은 꾸준히 매수
기관은 2026년 1월 ‘스코어보드 리셋(0–0)’ 후 공격적으로 위험자산을 늘릴 여지
▶️ 리테일 옵션 흐름
지난 33주 중 32주 동안 콜 순매수 → 사상 최장기 매수 흐름
최근 기관도 콜 순매수로 전환
특히 부동산·헬스케어·산업재의 콜 바이어 강세
▶️ 단기 주의 요인
2025년 12월 트리플위칭:
7.1조 달러 규모 옵션 만기 → 단기 변동성 증가 가능성
▶️ 계절성
12월 후반 ~ 1월 효과(Seasonality)는 가장 강력한 상승 구간
1928년 이후 12월 후반 S&P500 상승확률 75%, 평균 +1.3%
거래량은 줄어 변동성은 커짐
🟦 GMI 결론 (BOTTOM LINE)
2026년은 견조한 매크로 기반 위에서 시작된다.
개인투자자 참여는 구조적으로 강화
가계 자산·현금 비중 모두 사상 최고
로테이션 확산 → 시장 건강도 개선
기업이익은 메가캡 → 전 종목으로 확산
정책(재정+통화)은 역풍에서 순풍으로 전환
기관 포지션은 여전히 가벼워 추가 매수 여력 큼
1~2월 계절성도 우호적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DRAM 웨이퍼 처리 능력 (월간 생산량, 2025년 말 추정)
・삼성: 65만 5000장
・SK 하이닉스: 54만 5000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4만 장
HBM 웨이퍼 처리 능력 (HBM 비율(HBM/DRAM 전체))
・삼성: 15만 장 (23%)
・SK: 15만 장 (28%)
・마이크론: 5만 5000장 (16%)
https://x.com/semi_journal_jp/status/2002171211791597610?s=20
・삼성: 65만 5000장
・SK 하이닉스: 54만 5000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34만 장
HBM 웨이퍼 처리 능력 (HBM 비율(HBM/DRAM 전체))
・삼성: 15만 장 (23%)
・SK: 15만 장 (28%)
・마이크론: 5만 5000장 (16%)
https://x.com/semi_journal_jp/status/2002171211791597610?s=20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2026년 메모리 대란 온다"... 마이크론 주가 218% 폭등이 보낸 섬뜩한 '경고장’
https://m.g-enews.com/view.php?ud=202512201649046206fbbec65dfb_1
HBM의 역설... "HBM 1개 만들면 일반 D램 3개 사라져"
반도체 업계는 HBM 1기가바이트(GB)를 생산할 때마다 일반 D램 3GB를 생산할 수 있는 웨이퍼 공간(CaPa)을 잃는 것으로 분석한다. 차세대 HBM으로 갈수록 공정이 복잡해져 이 비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수익성이 높은 HBM에 집중하느라 일반 제품을 만들 여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불똥은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품 시장으로 튀었다.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든 건 엔비디아다. 엔비디아가 서버 전력 비용을 줄이려 서버에 저전력 D램(LPDDR)을 채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LPDDR은 원래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이다. 이제 스마트폰 제조사는 엔비디아와 부품 확보 경쟁을 벌여야 한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512201649046206fbbec65dfb_1
HBM의 역설... "HBM 1개 만들면 일반 D램 3개 사라져"
반도체 업계는 HBM 1기가바이트(GB)를 생산할 때마다 일반 D램 3GB를 생산할 수 있는 웨이퍼 공간(CaPa)을 잃는 것으로 분석한다. 차세대 HBM으로 갈수록 공정이 복잡해져 이 비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수익성이 높은 HBM에 집중하느라 일반 제품을 만들 여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불똥은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품 시장으로 튀었다.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든 건 엔비디아다. 엔비디아가 서버 전력 비용을 줄이려 서버에 저전력 D램(LPDDR)을 채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LPDDR은 원래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이다. 이제 스마트폰 제조사는 엔비디아와 부품 확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글로벌이코노믹
"2026년 메모리 대란 온다"... 마이크론 주가 218% 폭등이 보낸 섬뜩한 '경고장’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호재가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블랙홀처럼 반도체를 빨아들이면서, 오는 2026년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를 뛰어넘는 심각한 '칩 공급 부족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TikTok의 미국 합작 법인 설립 및 지분 구조
» TikTok의 모기업 ByteDance가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Oracle, Silver Lake, MGX 등 미국 및 동맹국 투자자들과 합작 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
»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22일 최종 완료될 예정. 이를 통해 TikTok은 미국 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법적, 구조적 기반을 마련
» 새로운 합작 법인의 지분 구조는 기존 ByteDance 지분 50%와 신규 투자자 지분 50%로 양분되는 형태
» 신규 지분 50%
- Oracle 15%
- Silverlake 15%
- MGX 15%
- 기타 투자자 5%
» 기존 지분 50%
- ByteDance가 직접 보유하는 지분은 19.9%로 제한되며, 나머지 30.1%는 ByteDance의 기존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
» Oracle은 이번 지분 확보와 함께 틱톡의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Trusted Security Partner)'로서 미국 사용자 데이터 관리와 알고리즘 보안을 전담하게 되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실질적 수혜가 예상
» 아부다비 국부펀드 계열의 기술 투자사인 MGX의 참여는 중동 자본이 미국의 기술 및 플랫폼 안보 협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했음을 시사
» 이번 딜의 핵심 수혜주는 Oracle.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TikTok의 미국 데이터 트래픽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로 독점 유치하는 효과 확보
» TikTok 금지 리스크 해소는 소셜 미디어 시장 내 경쟁 구도(Meta, 유튜브 등)가 다시 고착화될 수 있음을 의미. 경쟁사들에게는 점유율 반사 이익 기대감이 소멸하는 악재로 작용 가능
» TikTok의 모기업 ByteDance가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Oracle, Silver Lake, MGX 등 미국 및 동맹국 투자자들과 합작 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
»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22일 최종 완료될 예정. 이를 통해 TikTok은 미국 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법적, 구조적 기반을 마련
» 새로운 합작 법인의 지분 구조는 기존 ByteDance 지분 50%와 신규 투자자 지분 50%로 양분되는 형태
» 신규 지분 50%
- Oracle 15%
- Silverlake 15%
- MGX 15%
- 기타 투자자 5%
» 기존 지분 50%
- ByteDance가 직접 보유하는 지분은 19.9%로 제한되며, 나머지 30.1%는 ByteDance의 기존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
» Oracle은 이번 지분 확보와 함께 틱톡의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Trusted Security Partner)'로서 미국 사용자 데이터 관리와 알고리즘 보안을 전담하게 되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실질적 수혜가 예상
» 아부다비 국부펀드 계열의 기술 투자사인 MGX의 참여는 중동 자본이 미국의 기술 및 플랫폼 안보 협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했음을 시사
» 이번 딜의 핵심 수혜주는 Oracle.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TikTok의 미국 데이터 트래픽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로 독점 유치하는 효과 확보
» TikTok 금지 리스크 해소는 소셜 미디어 시장 내 경쟁 구도(Meta, 유튜브 등)가 다시 고착화될 수 있음을 의미. 경쟁사들에게는 점유율 반사 이익 기대감이 소멸하는 악재로 작용 가능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반도체및장비_산업리포트_251219.pdf
573.6 K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금쪽같은 오라클, 다른 AI 종목에는 기회
1. 지금은 AI 옥석 가리기라는 판단, 주요 종목 매수해야 할 때
- 오라클의 현금 흐름 약화 우려 및 펀딩 이슈는 AI 산업 전반에 걸친 부정적 뉴스가 아님
- 트렌드 붕괴라기보다는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과정으로 해석
- AI 수익화 경로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도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NVIDIA, Broadcom 등 AI 종목과 관련하여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종 매수를 추천
2. 오쪽이가 가진 구조적 포지션이 AI 국면에서 한계를 드러낸 것
- 오라클은 AI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뒤늦게 너무 공격적으로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재무 구조가 급격히 흔들린 케이스
- CSP들은 수년간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안정적인 FCF, 대형 고객 풀을 기반으로 이미 검증된 수요 위에 Capex를 사용
- 반면 오라클은 빠르게 성장하긴 하나 절대 규모가 작은 OCI 매출 대비 Capex를 많이 사용해야 하고, 체급 대비 큰 Capex를 집행하려다 보니 외부 인프라 펀딩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의존도 역시 높았음
- 연말 차익실현 니즈가 커진 시기에 투자자들의 AI 주식에 대한 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 상황
3. AI 산업 전반에 해당되는 이슈가 아니다
- 현재 조정의 본질은 AI 수요 자체의 둔화가 아니라, AI 투자 구조와 재무 체력에 대한 옥석 가리기
- AI 서버, GPU, HBM 등 핵심 밸류체인에서는 수요 가시성이 여전히 높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Capex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지 않음
- 누가 AI를 통해 구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누가 선투자 대비 수익 가시성이 낮은지에 대한 선별 국면에 진입
- 이러한 환경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AI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이 재상승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semicon
[반도체] 금쪽같은 오라클, 다른 AI 종목에는 기회
1. 지금은 AI 옥석 가리기라는 판단, 주요 종목 매수해야 할 때
- 오라클의 현금 흐름 약화 우려 및 펀딩 이슈는 AI 산업 전반에 걸친 부정적 뉴스가 아님
- 트렌드 붕괴라기보다는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과정으로 해석
- AI 수익화 경로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도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NVIDIA, Broadcom 등 AI 종목과 관련하여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종 매수를 추천
2. 오쪽이가 가진 구조적 포지션이 AI 국면에서 한계를 드러낸 것
- 오라클은 AI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뒤늦게 너무 공격적으로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재무 구조가 급격히 흔들린 케이스
- CSP들은 수년간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안정적인 FCF, 대형 고객 풀을 기반으로 이미 검증된 수요 위에 Capex를 사용
- 반면 오라클은 빠르게 성장하긴 하나 절대 규모가 작은 OCI 매출 대비 Capex를 많이 사용해야 하고, 체급 대비 큰 Capex를 집행하려다 보니 외부 인프라 펀딩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의존도 역시 높았음
- 연말 차익실현 니즈가 커진 시기에 투자자들의 AI 주식에 대한 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 상황
3. AI 산업 전반에 해당되는 이슈가 아니다
- 현재 조정의 본질은 AI 수요 자체의 둔화가 아니라, AI 투자 구조와 재무 체력에 대한 옥석 가리기
- AI 서버, GPU, HBM 등 핵심 밸류체인에서는 수요 가시성이 여전히 높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Capex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지 않음
- 누가 AI를 통해 구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누가 선투자 대비 수익 가시성이 낮은지에 대한 선별 국면에 진입
- 이러한 환경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AI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이 재상승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semicon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센트러스에너지, 저농도우라늄 원심분리기 제조 시작 $LEU
센트러스가 오하이오주 피크톤 시설에서 상업용 저농도우라늄(LEU) 원심분리기 제조를 시작. 이미 체결한 LEU 관련 $2.3B 수주를 이행하기 위함. 향후 고농축저농도(HALEU) 양산도 목표로 함. 이미 센트러스는 2024년 말 테네시주에 원심분리기 공장을 확보한 바 있음. 지난 3분기 기준 현금 잔고는 $1.6B, 11월에 최대 $1.0B 유상증자를 시행해 관련 자금을 확보했음
+14.0%
센트러스가 오하이오주 피크톤 시설에서 상업용 저농도우라늄(LEU) 원심분리기 제조를 시작. 이미 체결한 LEU 관련 $2.3B 수주를 이행하기 위함. 향후 고농축저농도(HALEU) 양산도 목표로 함. 이미 센트러스는 2024년 말 테네시주에 원심분리기 공장을 확보한 바 있음. 지난 3분기 기준 현금 잔고는 $1.6B, 11월에 최대 $1.0B 유상증자를 시행해 관련 자금을 확보했음
+14.0%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미국 데이터센터 강력한 성장과 PJM의 사상 최고치 기록
- 11월에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인 1.6GW가 추가(전월 대비 +4%).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용량은 계속해서 큰 폭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 이는 2017~2024년 평균 월간 증가량인 0.26GW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로 인해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은 44.6GW까지 확대.
- 지역별 전력 시장 가운데에서는 PJM 전력 시장이 0.45GW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이 중 버지니아주에서만 0.27GW가 추가되어 미국 내 주(州) 단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음.
-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졌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실시간 전력 가격 급등을, 최근에는 PJM 전력 시장에서 발전 용량 가격의 급등을 촉발. PJM 시장에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버지니아주가 포함되어 있음.
- 12월 17일 실시된 PJM 전력 발전 용량 경매¹에서는, 7월에 설정되었던 기존의 사상 최고 가격을 다시 넘어서는 333달러/MW·일 수준을 기록. 이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승인한 가격 상한선에 도달한 수준으로, 7월과 12월 경매 모두에서 상한선이 적용되었으며, 2017~2024년 평균치인 108달러/MW·일을 크게 웃도는 수준.
#REPORT
- 11월에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인 1.6GW가 추가(전월 대비 +4%).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용량은 계속해서 큰 폭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 이는 2017~2024년 평균 월간 증가량인 0.26GW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로 인해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은 44.6GW까지 확대.
- 지역별 전력 시장 가운데에서는 PJM 전력 시장이 0.45GW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이 중 버지니아주에서만 0.27GW가 추가되어 미국 내 주(州) 단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음.
-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졌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실시간 전력 가격 급등을, 최근에는 PJM 전력 시장에서 발전 용량 가격의 급등을 촉발. PJM 시장에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버지니아주가 포함되어 있음.
- 12월 17일 실시된 PJM 전력 발전 용량 경매¹에서는, 7월에 설정되었던 기존의 사상 최고 가격을 다시 넘어서는 333달러/MW·일 수준을 기록. 이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승인한 가격 상한선에 도달한 수준으로, 7월과 12월 경매 모두에서 상한선이 적용되었으며, 2017~2024년 평균치인 108달러/MW·일을 크게 웃도는 수준.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