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 11월 미국 인플레 보고서는 물가 하락 압력에 대한 신호를 보냈지만, 사상 최장 기간 정부 셧다운으로 BLS(노동 통계국)의 CPI 수집 및 계산 방식에 변화가 있었기에 이례적으로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낮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포함되었음.
- 표면적으로 인플레는 의미 있게 개선되었음. 식량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 의 하락(11월 전년 동월 대비 2.6%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블룸버그 모든 설문 조사의 예상치를 밑돌았음)
-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7% 증가, 핵심은 0.2% 증가에 그쳤음
- 호텔 숙박, 레크리에이션, 의류의 감소가 전체 속도 억제에 도움을 준 반면 가정용 가구와 개인 관리 제품은 상승
- 경제학자들은 이번 셧다운으로 인해 수집 기간이 일반적인 샘플보다 블랙 프라이데이 즈음에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반영하면서 낮아졌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함.
- 반대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데이터를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인플레 둔화의 실제 신호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2026년 연준의 100bp 인하가 예상되는 등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
- 실질적인 의미는 12월 CPI 발표가 핵심 인플레이션이 전년 대비 2.6%로 하락한 것이 일시적인 측정 오류인지, 이제는 2% 중반대로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인지 검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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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22:30 시카코 NAI
(화) 22:15 주간 ADP 고용
22:30 3분기 GDP 속보치
22:30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22:30 내구재 주문
23:15 10,11월 산업생산
(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목) 00:00 리치몬드 연준 경기현황
00:00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주요 발표 스케줄 없음
12/22~24일 휴가로 Daily Recap은 다음주부터 공유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연말되세요!
(월) 22:30 시카코 NAI
(화) 22:15 주간 ADP 고용
22:30 3분기 GDP 속보치
22:30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22:30 내구재 주문
23:15 10,11월 산업생산
(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목) 00:00 리치몬드 연준 경기현황
00:00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주요 발표 스케줄 없음
12/22~24일 휴가로 Daily Recap은 다음주부터 공유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연말되세요!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경계…내년 봄까지 금리 동결 선호"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앞으로 몇 달 동안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가 밝혔다. 해맥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연준이 최근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으나, 해맥 총재는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추가 인하를 멈추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맥 총재는 내년 봄까지는 기준금리를 현재 3.5~3.75% 수준에서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더 명확한 증거가 나오거나, 노동 시장의 약화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 특히 해맥 총재는 지난달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둔화세를 보인 것에 대해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10월과 11월 초에 있었던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수집 왜곡이 수치를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제 물가 상승률은 예측치였던 2.9%나 3.0%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 해맥 총재의 이러한 신중한 태도는 '중립 금리(Neutral Rate)'에 대한 판단에서 기인한다.
그는 경제를 촉진하지도 긴축하지도 않는 중립 금리 수준이 일반적인 믿음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의 금리 수준이 오히려 경제에 자극을 주는 '완화적'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 기업 현장의 목소리 역시 해맥 총재의 우려를 뒷받침했다. 그는 경영인들로부터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이 내년 1분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개월간 인플레이션이 3% 근처에서 고착화된 상황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연준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인 해맥 총재는 올해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었으나, 내년부터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그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목소리가 내년 연준의 금리 경로에 실질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5609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앞으로 몇 달 동안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가 밝혔다. 해맥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연준이 최근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했으나, 해맥 총재는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추가 인하를 멈추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맥 총재는 내년 봄까지는 기준금리를 현재 3.5~3.75% 수준에서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더 명확한 증거가 나오거나, 노동 시장의 약화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 특히 해맥 총재는 지난달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하며 둔화세를 보인 것에 대해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10월과 11월 초에 있었던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수집 왜곡이 수치를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제 물가 상승률은 예측치였던 2.9%나 3.0%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 해맥 총재의 이러한 신중한 태도는 '중립 금리(Neutral Rate)'에 대한 판단에서 기인한다.
그는 경제를 촉진하지도 긴축하지도 않는 중립 금리 수준이 일반적인 믿음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의 금리 수준이 오히려 경제에 자극을 주는 '완화적'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 기업 현장의 목소리 역시 해맥 총재의 우려를 뒷받침했다. 그는 경영인들로부터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이 내년 1분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개월간 인플레이션이 3% 근처에서 고착화된 상황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연준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인 해맥 총재는 올해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었으나, 내년부터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그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인 목소리가 내년 연준의 금리 경로에 실질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5609
뉴스1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여전히 경계…내년 봄까지 금리 동결 선호"
WSJ 팟캐스트 인터뷰 "11월 CPI 통계 왜곡…3%에 더 가까울 것"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앞으로 몇 달 동안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베스 해맥 …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단순 P/E가 아니라 섹터 구성 + 기업 퀄리티(ROIC, 영업·순이익률)를 반영해 조정한 선행 12개월(NTM) P/E
• ‘비싸 보이는’ S&P 500의 재정의가 필요함.
• 단순 NTM P/E로 보면 고평가로 보여질 수 있음.
• 그러나 퀄리티 조정 후에도 극단적 고평가는 아님
• 역사적 분포 기준 상단이지만 버블 구간은 아님
-> “지금 S&P 500은 비싼 게 아니라, 예전보다 ‘좋은 기업들’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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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26년 S&P 500 전체 이익 성장률 12% 가운데 상위 7개 대형주 이익 성장이 6%p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즉, S&P 500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36%를 차지하는 기업들이 내년 지수 전체 이익 성장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나머지 493개 S&P 500 종목은 지수 이익 성장에 7%p (전체의 54%)를 기여할 것.
- 가속화되는 경제 성장과 마진에 대한 관세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환경이라는 거시적 순풍이, 나머지 493개 종목의 이익 성장률을 '25년 +7%에서 '26년 +9%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INDEX
- 즉, S&P 500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36%를 차지하는 기업들이 내년 지수 전체 이익 성장의 4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나머지 493개 S&P 500 종목은 지수 이익 성장에 7%p (전체의 54%)를 기여할 것.
- 가속화되는 경제 성장과 마진에 대한 관세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환경이라는 거시적 순풍이, 나머지 493개 종목의 이익 성장률을 '25년 +7%에서 '26년 +9%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
#INDEX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주제: Russell 2000 – 단기 트레이드 기회이자 2026년 알파 창출의 핵심 축
(미국 소형주: 단기 반등 국면 + 중기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
1.
Goldman은 **Russell 2000을 단기적으로는 ‘전술적 트레이드 기회’, 중기적으로는 ‘2026년 알파의 중요한 원천’**으로 평가했음. 최근 대형주 중심 랠리 이후 소형주의 상대적 저평가가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음.
2.
현재 Russell 2000은 S&P 500 대비 역사적 저점 수준의 상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음. Forward P/E 기준으로도 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유의미한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으며, 이는 과거 경기 침체 국면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했음.
3.
Goldman은 이와 같은 디스카운트가 실제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는 금리·금융여건·포지셔닝 요인이 과도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음. 실물 지표상 미국 경제는 여전히 성장 국면에 있으며, 이는 소형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여지를 시사함.
4.
단기 촉매로는
① 금리 하락 또는 장기금리 안정,
②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 재확인,
③ 연말·연초 포지셔닝 리밸런싱을 제시했음. 특히 Russell 2000은 금리 민감도가 높아 금리 방향성 변화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가 큼을 강조했음.
5.
Goldman은 소형주 EPS 사이클이 바닥 국면에 근접해 있다고 판단했음. 2024~2025년 동안 이익 전망 하향이 선반영된 반면, 2026년으로 갈수록 기저효과와 수요 안정으로 이익 성장률이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음.
6.
Russell 2000 구성 종목의 매출 구조는 내수 비중이 높고 해외 노출도가 낮아,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나 달러 변동성에 대한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음. 이는 2026년 미국 중심 성장 시나리오와 부합함.
7.
특히 미국 리쇼어링, 인프라 투자, AI 확산의 2차·3차 수혜가 대형주보다는 소형주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분석했음. 산업재·소프트웨어·헬스케어 서비스 등에서 구조적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음.
8.
Goldman은 2026년을 기준으로 볼 때, 알파의 원천이 ‘메가캡 테크 → 소형·중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이는 강세장이 성숙 단계로 진입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패턴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음.
9.
다만 단기적으로는 Russell 2000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을 수 있음을 경고했음. 부채 비율이 높은 종목 비중이 높아, 금리 급등이나 금융 스트레스 재부각 시 하방 압력이 재차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음.
10.
이에 따라 전략적으로는 지수 전체에 대한 무차별 베팅보다는,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소형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음.
11.
Goldman은 Russell 2000을
• 단기적으로는 금리·정책 이벤트를 활용한 트레이딩 자산,
• 중기적으로는 2026년 포트폴리오 알파를 위한 전략적 옵션으로 병행 활용할 것을 제안했음.
12.
결론적으로 이번 보고서는 Russell 2000을 “지금 당장 주인공은 아니지만, 2026년 무대에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가장 큰 자산군”으로 규정했으며, 현재 구간은 그 전 단계에서의 포지셔닝 기회 구간이라고 정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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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골드만삭스: 러셀 2000 – 2026년 알파 창출 기회
러셀2000 지수는 연초 이후(YTD) 14% 상승하며 S&P500 대비 3%p 낮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동일가중 S&P500과 S&P 소형·중형주 지수는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음. 투자자들의 시선이 2026년 전망으로 이동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는 러셀2000이 내년에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음.
당사의 기본 거시 시나리오는 2026년 초 소형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시사함.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따르면 미국 경제성장은 가속화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연준의 완화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시장은 내년 미국 경제의 강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소형주는 통상 경기 순환적 랠리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성과를 보여왔음. 또한 선물 포지션과 공매도 잔고 역시 소형주에 대한 상방 리스크를 시사함.
다만 2026년 한 해 전체를 놓고 볼 때 러셀2000이 S&P500을 의미 있게 상회할 것으로는 보지 않음. 현재 평균을 상회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당사 이코노미스트들이 제시한 2026년 미국 실질 GDP 성장률 2.6%는 소형주 지수 기준 향후 12개월 수익률 약 10% 수준과 부합함. 이는 양호한 수익률이지만, S&P500에 대한 당사의 12% 수익률 전망과 유사한 수준이며, 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변동성이 더 크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러셀2000의 이익 성장은 내년에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컨센서스가 제시하는 EPS 61% 성장 전망은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판단함.
한편 러셀2000 지수 내 수익률 분산도는 알파 창출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시사함. 러셀2000의 수익률 분산은 S&P500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임. 향후 재정정책 변화,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 M&A 활동 증가 등 다양한 교차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종목별 성과 차별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2026년 소형주 영역에서 종목 선별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의미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러셀2000 지수는 연초 이후(YTD) 14% 상승하며 S&P500 대비 3%p 낮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동일가중 S&P500과 S&P 소형·중형주 지수는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음. 투자자들의 시선이 2026년 전망으로 이동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는 러셀2000이 내년에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음.
당사의 기본 거시 시나리오는 2026년 초 소형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시사함.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따르면 미국 경제성장은 가속화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연준의 완화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시장은 내년 미국 경제의 강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소형주는 통상 경기 순환적 랠리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성과를 보여왔음. 또한 선물 포지션과 공매도 잔고 역시 소형주에 대한 상방 리스크를 시사함.
다만 2026년 한 해 전체를 놓고 볼 때 러셀2000이 S&P500을 의미 있게 상회할 것으로는 보지 않음. 현재 평균을 상회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당사 이코노미스트들이 제시한 2026년 미국 실질 GDP 성장률 2.6%는 소형주 지수 기준 향후 12개월 수익률 약 10% 수준과 부합함. 이는 양호한 수익률이지만, S&P500에 대한 당사의 12% 수익률 전망과 유사한 수준이며, 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변동성이 더 크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러셀2000의 이익 성장은 내년에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컨센서스가 제시하는 EPS 61% 성장 전망은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판단함.
한편 러셀2000 지수 내 수익률 분산도는 알파 창출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시사함. 러셀2000의 수익률 분산은 S&P500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임. 향후 재정정책 변화,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 M&A 활동 증가 등 다양한 교차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종목별 성과 차별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2026년 소형주 영역에서 종목 선별 전략을 구사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의미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AI는 ‘보편 테마’가 아니라 ‘선별 테마’
• 기술주에서 AI 질문 비중 83% → 이미 기본 질문
• 비(非)기술 산업에서 AI 질문이 적다는 것은:
• 아직 실적 가시성 부족
• 혹은 실질적 영향이 미미
AI가 과열된 테마가 아니라, 아직 ‘실적 언어로 완전히 번역되지 않은 테마’임을 보여주며, 진짜 다음 기회는 AI가 질문받기 시작하는 산업에서 나온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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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AI 관련 주식들은 과도하게 고평가되어 있지 않다
1. P/E 적용
여기에 P/E 22배를 적용하면, 잠재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약 35조 달러. 이는 현재까지 S&P 500의 시가총액 증가분인 약 24조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
2. P/S 적용
- 또 다른 방식으로, 8조 달러 매출에 P/S 3~5배를 적용하면, 25조~40조 달러의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도출.
- 따라서 현재 밸류에이션은 결코 과도하지 앦으며, 나아가 생산성 개선 효과가 온전히 실현되거나 강세 시나리오가 전개될 경우, 마진 상승과 그에 따른 멀티플 확장으로부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INDEX
가정: GS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10~15년 동안 AI로 인해 창출될 가능성이 있는 매출의 현재가치를 기본 시나리오 기준 약 8조 달러로 추정. AI로부터 발생하는 약 8조 달러의 추가 매출을 가정해 보면 S&P 500 기업의 중앙값 기준 이익률은 15%, 대형 기술주의 경우는 약 30% 수준. 이를 평균적으로 20%의 이익률로 적용하면, 8조 달러 매출에서 약 1.6조 달러의 이익이 창출.
1. P/E 적용
여기에 P/E 22배를 적용하면, 잠재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약 35조 달러. 이는 현재까지 S&P 500의 시가총액 증가분인 약 24조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
2. P/S 적용
- 또 다른 방식으로, 8조 달러 매출에 P/S 3~5배를 적용하면, 25조~40조 달러의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도출.
- 따라서 현재 밸류에이션은 결코 과도하지 앦으며, 나아가 생산성 개선 효과가 온전히 실현되거나 강세 시나리오가 전개될 경우, 마진 상승과 그에 따른 멀티플 확장으로부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INDEX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컴퓨트 마진’ 개선 보도
: 컴퓨트 마진(compute margin)은 유료 유저 대상 AI 모델 운영(추론)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수익 비율
: ‘24년 1월 35% → ‘24년 12월 52% →’25년 10월 68%
(참고) 앤스로픽 ‘24년 -90% → ’25년 목표 53% → ‘26년 목표 68%(낙관적 시나리오)
: 마진 개선은 컴퓨팅 파워 임대 비용 하락 + AI 모델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 실행 + 높은 가격대의 구독 요금제 도입
: 잠재 투자자들은 유료 유저 관련 마진 개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 그러나 현재 약 70% 수준 컴퓨트 마진은,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평균보다 여전히 낮음
: 또한 유료 유저가 아닌 전체 유저 대상 모델 운영 및 모델 학습 비용 포함 전체 서버 효율성 측면에서 앤스로픽이 오픈AI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존재
: 오픈AI는 수억 명에 달하는 무료 사용자 기반 보유. 격차를 메우기 위해 광고나 쇼핑 제휴 수수료 등 수익화 필요
: 26-28년 전체 컴퓨팅 비용 전망
→ 앤스로픽 600억 달러(올 여름,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최근 서버 임대 계약을 포함하지 않은 시점 제시)
→ 오픈AI 2,200억 달러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 컴퓨트 마진(compute margin)은 유료 유저 대상 AI 모델 운영(추론)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수익 비율
: ‘24년 1월 35% → ‘24년 12월 52% →’25년 10월 68%
(참고) 앤스로픽 ‘24년 -90% → ’25년 목표 53% → ‘26년 목표 68%(낙관적 시나리오)
: 마진 개선은 컴퓨팅 파워 임대 비용 하락 + AI 모델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 실행 + 높은 가격대의 구독 요금제 도입
: 잠재 투자자들은 유료 유저 관련 마진 개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 그러나 현재 약 70% 수준 컴퓨트 마진은,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 평균보다 여전히 낮음
: 또한 유료 유저가 아닌 전체 유저 대상 모델 운영 및 모델 학습 비용 포함 전체 서버 효율성 측면에서 앤스로픽이 오픈AI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존재
: 오픈AI는 수억 명에 달하는 무료 사용자 기반 보유. 격차를 메우기 위해 광고나 쇼핑 제휴 수수료 등 수익화 필요
: 26-28년 전체 컴퓨팅 비용 전망
→ 앤스로픽 600억 달러(올 여름,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최근 서버 임대 계약을 포함하지 않은 시점 제시)
→ 오픈AI 2,200억 달러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컴퓨팅 마진 52% → 70% 개선
컴퓨팅 마진은 유료 사용자의 추론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수익의 비율. 오픈AI가 2025년 10월 기준 컴퓨팅 마진 70%를 기록했다고 The Information이 보도. 이는 작년 말 52%에서 18%p 개선됐고, 지난해 초 대비 2배 수준이라고 함
컴퓨팅 마진은 유료 사용자의 추론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수익의 비율. 오픈AI가 2025년 10월 기준 컴퓨팅 마진 70%를 기록했다고 The Information이 보도. 이는 작년 말 52%에서 18%p 개선됐고, 지난해 초 대비 2배 수준이라고 함
무료 사용자의 유료 전환율이 낮다면 그렇게 유의미한 지표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또한 "훈련 비용의 절감을 이뤄냈는가?"에 의문이 생기기도 함. 여전히 훈련 비용이 OpEx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
Forwarded from 루팡
OpenAI가 AI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는 내부 재무 자료가 공개
OpenAI는 유료 제품의 '컴퓨트 마진(연산 수익률)'을 지난 10월 약 7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52%에서 상승한 수치이며, 2024년 1월과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getting-efficient-running-ai-internal-financials-show
OpenAI는 유료 제품의 '컴퓨트 마진(연산 수익률)'을 지난 10월 약 7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52%에서 상승한 수치이며, 2024년 1월과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getting-efficient-running-ai-internal-financials-show
The Information
OpenAI Is Getting More Efficient at Running Its AI, Internal Financials Show
As OpenAI discusses raising an unprecedented investment round of up to $100 billion, it can crow about some key improvements to how it runs its business. While its total computing costs are still high as a percentage of revenue, it is wringing more revenue…
Forwarded from 루팡
AI 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은 향후 몇 년간 데이터 센터 리스에 총 5,69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하고 있습니다.
리스란 장기 임대 계약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사무실 또는 창고를 즉각 소유하지 않는 대신 다년간의 비용 지불을 약속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1,970억 달러, 즉 5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라클($ORCL) 한 곳에서만 3분기에 1,480억 달러의 신규 리스 약정을 추가했으며, 이로써 총 데이터 센터 리스 의무액은 2,480억 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리스 계약 중 일부는 최장 19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AI 수요와 관계없이 오라클을 막대한 고정 비용에 묶어두게 됩니다.
테크 기업들은 AI에 거대한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2834961137594605?s=20
미국 테크 기업들은 향후 몇 년간 데이터 센터 리스에 총 5,69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하고 있습니다.
리스란 장기 임대 계약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사무실 또는 창고를 즉각 소유하지 않는 대신 다년간의 비용 지불을 약속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1,970억 달러, 즉 5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오라클($ORCL) 한 곳에서만 3분기에 1,480억 달러의 신규 리스 약정을 추가했으며, 이로써 총 데이터 센터 리스 의무액은 2,480억 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리스 계약 중 일부는 최장 19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AI 수요와 관계없이 오라클을 막대한 고정 비용에 묶어두게 됩니다.
테크 기업들은 AI에 거대한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02834961137594605?s=20
‘오픈AI에 올인’ 하는 손정의, Arm 지분까지... - 조선일보
소프트뱅크 그룹이 오픈AI 투자를 위해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의 지분 담보 대출 등 각종 자금 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는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Arm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을 50억달러에서 115억달러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Arm은 소프트뱅크에 2016년 인수됐으며, 2023년 상장 이후 주가가 3배로 늘어났다. 늘어난 담보 여력을 오픈AI 투자에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10월 엔비디아 지분 58억달러를 전량 매각했고, T모바일 지분도 일부 매각해 48억달러를 확보했다. 9월에는 대대적인 인력 감축에 나섰으며, 손정의 회장의 승인이 있어야만 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여러 경로로 모은 자금을 오픈AI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최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등 다시 한번 ‘AI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손정의 회장은 AI에 ‘올인’하고 나선 것이다.
손 회장은 이달 초 도쿄에서 “(엔비디아 주식을) 1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 오픈AI 등에 투자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했다”며 “‘AI 거품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21/J57U4344ZZCNJATC2DSWOQ22XM/
소프트뱅크 그룹이 오픈AI 투자를 위해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의 지분 담보 대출 등 각종 자금 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는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Arm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을 50억달러에서 115억달러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Arm은 소프트뱅크에 2016년 인수됐으며, 2023년 상장 이후 주가가 3배로 늘어났다. 늘어난 담보 여력을 오픈AI 투자에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10월 엔비디아 지분 58억달러를 전량 매각했고, T모바일 지분도 일부 매각해 48억달러를 확보했다. 9월에는 대대적인 인력 감축에 나섰으며, 손정의 회장의 승인이 있어야만 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여러 경로로 모은 자금을 오픈AI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최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등 다시 한번 ‘AI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손정의 회장은 AI에 ‘올인’하고 나선 것이다.
손 회장은 이달 초 도쿄에서 “(엔비디아 주식을) 1주도 팔고 싶지 않았다. 오픈AI 등에 투자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했다”며 “‘AI 거품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12/21/J57U4344ZZCNJATC2DSWOQ22XM/
조선일보
‘오픈AI에 올인’ 하는 손정의, Arm 지분까지...
오픈AI에 올인 하는 손정의, Arm 지분까지... 연내 오픈AI에 225억달러 투자
대출, 현금, 지분 처분 나서
대출, 현금, 지분 처분 나서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로건 킬패트릭, ‘26년은 Embodied AI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2026년은 ‘실체를 가진 AI(체화된 AI)’에게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가까운 시일 안에 현실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로봇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BUYagra
#로봇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OID)'을 구성한다. 전시관은 20부스 규모다. . 이곳에서 에이로봇을 비롯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인공지능(AI), 부품사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한국의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선보인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21116372803626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로봇 업계가 협력한 '휴머노이드 MAX(맥스) 얼라이언스'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공동관(K-HEROID)'을 구성한다. 전시관은 20부스 규모다. . 이곳에서 에이로봇을 비롯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인공지능(AI), 부품사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한국의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선보인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21116372803626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모건스탠리) 휴머노이드의 지평: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점들
2026년으로 접어들며 휴머노이드에 대한 열기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춤을 추는 로봇과 대규모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한 해는 진전과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로봇 산업이 2026년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생각과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기적인 휴머노이드 열풍의 지속성
2026년 초에는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공개, 현 미국 행정부의 잠재적인 지원 정책, 하드웨어와 AI 양측에서의 추가적인 기술적 돌파구, 그리고 빅테크와 AI 주요 기업들의 로보틱스 및 물리적 AI 시장 진출 선언 등 여러 핵심 촉매제가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열풍은 파상적으로 찾아올 것이며, 다음 재조정 단계는 물리적 AI 모델 개발의 어려움 인식, 제조상의 허들, 그리고 스타트업들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율 작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
명확하게 자율 주행이라고 공지되지 않았다면 원격 조작(Tele-operation)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휴머노이드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훈련과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해 원격으로 조작되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격 조작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지만, 2026년은 로봇이 시연된다고 해서 즉각 자율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되는 해입니다.
3. 빅테크 및 주요 AI 연구소의 참전
메타, 구글, 애플, 아마존, 오픈AI, 바이두, 화웨이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이미 로보틱스나 휴머노이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기반의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TAM)을 찾고 있는 만큼, 최소 한 곳 이상의 기업이 로봇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업계 구조조정의 가능성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리차오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포함한 모든 신흥 산업에 대해 속도와 거품 가능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는 150개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지만 실제 입증된 활용 사례는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3월 발표될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추가적인 지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실험실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진출함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더 명확해질 것이며, 이는 독자적인 AI 역량과 제조 노하우, 채택 잠재력을 증명하는 기업으로 자본과 인재가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5. 미국 로보틱스 산업 지원 정책
최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과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중 시행될 수 있는 행정명령을 검토하며 미국 로보틱스 산업 가속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혜택, 정부의 로봇 구매, 규제 변화 등 구체적인 정책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 정부가 희토류나 드론 분야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민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다각도로 국내 로봇 산업 지원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중국의 선두 위치 공고화
중국이 자국의 강점인 제조업을 활용해 AI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하려 함에 따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은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에서 언급된 6대 주요 돌파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주요 중국 자동차 및 가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나 AI 기반 로봇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는 가속화된 속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으로 접어들며 휴머노이드에 대한 열기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합니다. 춤을 추는 로봇과 대규모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한 해는 진전과 도전이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로봇 산업이 2026년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생각과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기적인 휴머노이드 열풍의 지속성
2026년 초에는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공개, 현 미국 행정부의 잠재적인 지원 정책, 하드웨어와 AI 양측에서의 추가적인 기술적 돌파구, 그리고 빅테크와 AI 주요 기업들의 로보틱스 및 물리적 AI 시장 진출 선언 등 여러 핵심 촉매제가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열풍은 파상적으로 찾아올 것이며, 다음 재조정 단계는 물리적 AI 모델 개발의 어려움 인식, 제조상의 허들, 그리고 스타트업들의 구조조정이 맞물리며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율 작동에 대한 냉정한 평가
명확하게 자율 주행이라고 공지되지 않았다면 원격 조작(Tele-operation)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휴머노이드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율 주행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훈련과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해 원격으로 조작되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격 조작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신호는 아니지만, 2026년은 로봇이 시연된다고 해서 즉각 자율적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되는 해입니다.
3. 빅테크 및 주요 AI 연구소의 참전
메타, 구글, 애플, 아마존, 오픈AI, 바이두, 화웨이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이미 로보틱스나 휴머노이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업들이 AI 기반의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TAM)을 찾고 있는 만큼, 최소 한 곳 이상의 기업이 로봇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업계 구조조정의 가능성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리차오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포함한 모든 신흥 산업에 대해 속도와 거품 가능성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는 150개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지만 실제 입증된 활용 사례는 부족한 상황에서 투자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3월 발표될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추가적인 지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실험실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진출함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더 명확해질 것이며, 이는 독자적인 AI 역량과 제조 노하우, 채택 잠재력을 증명하는 기업으로 자본과 인재가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5. 미국 로보틱스 산업 지원 정책
최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과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 중 시행될 수 있는 행정명령을 검토하며 미국 로보틱스 산업 가속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혜택, 정부의 로봇 구매, 규제 변화 등 구체적인 정책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 정부가 희토류나 드론 분야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민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다각도로 국내 로봇 산업 지원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6. 중국의 선두 위치 공고화
중국이 자국의 강점인 제조업을 활용해 AI 분야에서 미국과 경쟁하려 함에 따라,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은 제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에서 언급된 6대 주요 돌파 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주요 중국 자동차 및 가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나 AI 기반 로봇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 미국과 중국 간의 격차는 가속화된 속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델라웨어 대법원, 일론의 편을 들다: 테슬라 지분율 25%의 의미]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12월 19일)에 델라웨어 대법원이 원심을 깨고, 일론의 2018년 보상패키지에 대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일론머스크는 9%의 지분율 추가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20% 수준으로 지분율이 상승합니다.
여기에 2025년 보상패키지를 달성하게 되면, 일론 머스크의 지분율은 25%까지 늘어납니다.
일론이 테슬라에서 안정적으로 로봇과 AI 사업을 하기 위해서 원했던 지분율입니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일론의 관심이 분산되는것을 최대 리스크로 여기고 있습니다. 2026년 11월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일론은 다시 정치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 일론의 지분율이 42%로 추정되는 스페이스X가 상장되어, 테슬라 보다 더 높은 가치를 기록하게 된다면, 이 또한 리스크 요인입니다.
그러나, 테슬라에서 일론이 원했던 지분율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2035년 8.5조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론은 이제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인 테슬라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델라웨어 대법원, 보상안 합헌 판결
- 보상패키지는 문제 없음: 일론에 대한 보상패키지를 전부 취소한 것은 과도.
일론이 지배주주로서 자신을 위한 대규모 보상패키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수 있지만, 주주들 이 모든 정보를 알고 다시 투표했다면, 그 법적하자는 치유된 것.
또한 명목상 손해배상으로 1달러 지급 명령.
- 2018년 보상패키지 규모: 560억달러 및 테슬라 지분의 7%.
- 일론의 지분율 증가: 13% → 20%(2018년 보상안) → 25%(2025년 보상안 달성시)
■ 25% 지분율의 의미
- 25% 지분은 특별결의 차단선: 미국 기업 지배권에서, 합병, 정관변경, 대규모 자산 매각, 지배구조 변경 등에 대해서는 보통 주주 2/3 또는 75% 찬성 필요.
25%는 이를 차단할 수 있는 거부권으로, 일론의 계획을 끝까지 추진할 수 있는 방어권.
- AI와 로봇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초기 5년 이상 적자 사업.
- 스페이스 X, xAI와 시너지 기대: 일론이 42% 지분을 보유한 스페이스X, 33% 지분을 보유한 xAI가 차례로 상장되어도, 시가총액이 가장 큰 테슬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예상.
(2025/12/22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12월 19일)에 델라웨어 대법원이 원심을 깨고, 일론의 2018년 보상패키지에 대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일론머스크는 9%의 지분율 추가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20% 수준으로 지분율이 상승합니다.
여기에 2025년 보상패키지를 달성하게 되면, 일론 머스크의 지분율은 25%까지 늘어납니다.
일론이 테슬라에서 안정적으로 로봇과 AI 사업을 하기 위해서 원했던 지분율입니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일론의 관심이 분산되는것을 최대 리스크로 여기고 있습니다. 2026년 11월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일론은 다시 정치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 일론의 지분율이 42%로 추정되는 스페이스X가 상장되어, 테슬라 보다 더 높은 가치를 기록하게 된다면, 이 또한 리스크 요인입니다.
그러나, 테슬라에서 일론이 원했던 지분율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2035년 8.5조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론은 이제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인 테슬라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델라웨어 대법원, 보상안 합헌 판결
- 보상패키지는 문제 없음: 일론에 대한 보상패키지를 전부 취소한 것은 과도.
일론이 지배주주로서 자신을 위한 대규모 보상패키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수 있지만, 주주들 이 모든 정보를 알고 다시 투표했다면, 그 법적하자는 치유된 것.
또한 명목상 손해배상으로 1달러 지급 명령.
- 2018년 보상패키지 규모: 560억달러 및 테슬라 지분의 7%.
- 일론의 지분율 증가: 13% → 20%(2018년 보상안) → 25%(2025년 보상안 달성시)
■ 25% 지분율의 의미
- 25% 지분은 특별결의 차단선: 미국 기업 지배권에서, 합병, 정관변경, 대규모 자산 매각, 지배구조 변경 등에 대해서는 보통 주주 2/3 또는 75% 찬성 필요.
25%는 이를 차단할 수 있는 거부권으로, 일론의 계획을 끝까지 추진할 수 있는 방어권.
- AI와 로봇은 장기투자가 필요하고, 초기 5년 이상 적자 사업.
- 스페이스 X, xAI와 시너지 기대: 일론이 42% 지분을 보유한 스페이스X, 33% 지분을 보유한 xAI가 차례로 상장되어도, 시가총액이 가장 큰 테슬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예상.
(2025/12/22일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