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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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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Kepler Cheuvreux)
FDA approval of Wegovy p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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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승인 및 시장 선점
• 미국 FDA가 위고비 알약(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을 승인했다고 발표함.
• 이는 2026년 성장의 핵심이자 시장에서 과소평가된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임.
•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의 Orforglipron(이제 신청 단계)보다 훨씬 앞서 시장에 진입하는 최초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임.
• 승인 라벨에는 체중 감량, 장기 체중 유지,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 감소 등 광범위한 효능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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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심리 및 주가 전망
• 지난 12~18개월간의 주가 부진과 작년 말 CagriSema 임상 실망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매우 취약한 상태였음.
• 이번 승인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매우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됨.
• 회사는 1월 초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출시 초기 몇 주간의 물량 모멘텀이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재 주가는 연초 대비 약 51.5% 하락한 상태로, 상승 잠재력이 가격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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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센서스와의 괴리 및 밸류에이션
• 당사는 시장 컨센서스(미미한 수준) 대비 약 3배 높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함.
• 시장은 2026년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미국 비만 시장 점유율 2%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있음.
• 미국 내 GLP-1 가격 인하가 물량(Volume)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나, 시장은 이를 간과하고 있음.
• 2028년 예상 P/E가 10배 미만으로 떨어져, 섹터 평균을 크게 하회하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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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변경 및 차이점
• 수년간 비관적(Bearish) 관점을 유지해왔으나, 이제는 '확실한 상승여력(Major Upside)'이 있다고 뷰를 선회함.
• 공급 문제, 가격 압박, 경쟁 심화 등의 악재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분석함.
• 목표 주가는 DKK 430.00을 제시하며, 현재가(DKK 303.50) 대비 약 41.7%의 상승 여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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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실적 추정 (단위: DKKm, 배)
• 2024년: 매출 308,953 / 영업이익(Adj. EBIT) 128,617 / 순이익 101,620 / P/E 13.3
• 2025년(E): 매출 310,364 / 영업이익(Adj. EBIT) 125,232 / 순이익 99,520 / P/E 13.4 / P/BV 6.5
• 2026년(E): 매출 351,321 / 영업이익(Adj. EBIT) 142,812 / 순이익 111,499 / P/E 11.8 / P/BV 5.9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J.P. Morgan)
Four Points on Last Night's Naval News
대상 기업: HII, GD, DR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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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발표와 조선업 전망
• 전일 밤 해군의 새로운 수상 전투함(전함) 발표에 대한 초기 반응을 공유함.
• 새로운 전함 도입까지는 수년이 걸리겠지만, 이번 소식은 조선업이 방위산업 내 성장 분야라는 투자자들의 열기를 지지할 것으로 보임.
• 트럼프급(Trump-class) 전함의 실현 가능성과 시기에 대해서는 일부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함.
• 미 해군 연구소(US Naval Institute)는 대통령 임기 이후인 2030년에나 건조가 시작될 것으로 보도함.
• 이는 현 대통령과 강력히 연계된 고비용 프로젝트인 '골든 돔(Golden Dome)'과 유사한 범주로 분류됨.
• 워싱턴 관계자들은 '골든 돔'이 현 행정부 이후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보나, 공중 및 미사일 방어는 여전히 우선순위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이번 전함 발표는 최근 취소된 콘스텔레이션급을 대체할 신형 호위함 발표와는 성격이 다름.
• 호위함은 기존 설계를 활용하여 생산을 확대하고 일감을 분배하는 실질적인 노력임.
• 전함의 경우 초기 목표는 2척이며, 추후 10척까지 목표하고 있으나 변동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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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및 정책 방향성
•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산업 기반을 저비용의 확장 가능한 무기로 전환하려 했으나, 국방부(DoD)는 최첨단 무기 체계도 포기하지 않음.
• 실제로 골든 돔, 대규모 조선업 부양, 6세대 유인 전투기 등 고비용 무기 체계를 추가하고 있음.
• B-21 가속화 및 미사일/탄약 자본 재조정도 진행 중이며, 대당 100~15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는 전함 계획도 포함됨.
•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려면 지속적이고 높은 예산이 필요함.
• 백악관은 내년에 또 다른 예산 조정(reconciliation) 법안을 추진하여 민주당과의 타협 없이 국방비를 증액하려 함.
• 다만 공화당의 하원 내 근소한 우위, 낮은 지지율, 중간선거 등 정치적 난관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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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변화 및 수혜 기업
•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 경영진에게 현금 환원(배당/자사주)을 자제하고 생산 능력(CAPEX)에 투자할 것을 압박할 예정임.
• 이는 정부가 주도하던 자본 투자를 기업이 리스크를 분담하는(skin in the game) 구조로 변화시키려는 의도임.
• 기업들이 자체 자본을 투자해 기술을 개발하고 계약을 따내는 방식(골든 돔 사례 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 전함 건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당장의 재무제표에 큰 영향은 없으나, 전반적인 조선업 부양 계획의 일환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HII(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와 **GD(General Dynamics)**가 명백한 수혜주로 꼽힘.
• HII는 순수 방산 조선업체로서 조선업 성장 가시성과 실행력 개선을 바탕으로 이미 유의미한 초과 수익을 달성함.
• 부품 공급사 중에서는 **DRS(Leonardo DRS)**가 찰스턴 신규 시설을 통해 신규 및 기존 선박에 대한 콘텐츠를 확대할 수 있어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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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관점과의 차이 및 밸류에이션
• 관점 변화: 기존에는 정부 고객이 주도권을 쥐고 기업은 낮은 마진 대신 정부 자본을 활용해 높은 ROIC를 누리는 구조였음. 그러나 현재 행정부는 기업의 자체 투자를 강요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지는 미지수임. 또한 기존 대형 방산업체(Legacy Primes)의 시장 점유율을 줄이려는 의도가 감지됨.
• 실적 전망: 본 보고서는 특정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올해 및 내년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PER/PBR 추정치 테이블을 제공하지 않음. 산업 전반의 정책 변화와 정성적인 영향 분석에 집중하고 있음.
Forwarded from Dean's Ticker
하이퍼스케일러, SPC 통한 자금조달 문제 있다 - FT

메타(META)는 지난 10월 미 루이지애나주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 구축 위해 Owl Capital $3B 현금 출자와 PIMCO · BlackRock · Apollo의 $27B 대출로 '특수목적법인(SPC 또는 SPV)' 설립. 이를 통해 메타는 $30B를 차입하는 것이나 실제 대차대조표에는 전혀 반영 안됨. 오라클(ORCL), 코어위브(CRWV)도 SPV 중심 조달

Matthew Mish, UBS 크레딧 애널리스트는 SPV 구조가 사모 신용 스트레스 확산에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 금융 기관들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수십가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차입을 지원했으나, 막상 까보니 오라클 같은 하나의 사업자가 주체인 경우가 많은데, 이때 해당 기업이 무너질 경우 상당히 큰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 또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등급이 장부 외 부채를 반영하지 않아 현재 보이는 것보다 더 나쁘다는 점도 언급함

다행인 점은 모든 하이퍼스케일러가 그렇지 않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현금흐름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에 활용함. 또는 직접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함. 아직 거액의 SPV를 출자한 적이 없음

https://www.ft.com/content/0ae9d6cd-6b94-4e22-a559-f047734bef83
거래소, 연내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을 변경할 예정

- 코스닥, 코스피 합산해 시가총액 상위 100위 종목을 투자경고 지정 대상에서 제외
-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을 단순 주가 상승률 -> 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로 변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38051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투자경고 대상서 제외 추진

- 한국거래소, 코스닥 및 유가증권시장을 합산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을 투자경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을 단순 주가 상승률 대신 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 기준으로 변경할 예정

- 이는 최근 대형주까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어 거래에 불편을 주고 주가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38051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51224_12월_기말배당_예상_미래에셋증권_유명간_v.xlsx
342.1 KB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유명간입니다.

2025년 기말배당(예상) 파일 공유드립니다(12/23 종가 업데이트).
기업마다 배당기준일이 다르기 때문에(공시 참고) 엑셀파일에서 날짜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올해 배당락은 12/29(월),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12/26(금)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Polaristimes
달러/원 #환율, 장중 -2% 급락하며 1450원 선 하향돌파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해졌죠?
앞으로는 개미 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마 개미들이 환율을 '몇 시간만에 30원' 넘게 떨굴 능력이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때려잡으려면 환 투기꾼들을 때려잡아야지...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때려잡으려면 저성장의 주범을 때려잡아야죠. 어제 발표된 미국 3q GDP 성장률이 4.3%입니다. 한국은 1%대..... 성장이 강한 나라 대비 약한 나라 통화가 약세로 가는건 당연한겁니다. 통화량 같은 소설 안 써도 충분히 설명 가능하죠. 맨날 증세 복지 분배 규제 이런데 꽂힌 거대여당과 국민이 저성장 주범입니다.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모든 문제를 나쁜 놈이 있다 적폐를 청산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 못합니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반도체 공장 투자 관련 설명드립니다 - SK하이닉스

Q1. 규제 개선 왜함?
= AI 투자 전쟁임. 기존 자금조달 방식 한계 있음. 골든타임 놓치기 싫음

Q2. 현금흐름 좋잖아
= 호실적으로 재무 건전함. 근데 기업 자체 자금만으로 첨단기술 투자규모를 따라가기 벅참. 외부 차입은 신용 문제 생기고 장기적으로 Capa 감소 일으킴. 유증은 시총 2위 기업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할 사안임

Q3. 금산분리 어기는 거잖아요
= SPC가 반도체 팹을 건설하고 임대하는 거임. SPC는 자산운용, 금융상품 판매 같은 사업하지 않아 금산분리 훼손과 전혀 무관. 공정위와 충분한 소통하겠음

Q4. Debt/Equity Cost가 훨 싼데?
= SPC 유치가 비용이 높을 수 있으나 현금 유동성 확보라는 장점이 있음. 그리고 메모리 산업은 경기에 민감해 현금흐름 변동성 우려가 큼. 안정적으로 현금흐름 확보하는 구조가 아님

Q5. 6년새 투자액 5배 늘린 이유
= 19년 120조원 → 25년 600조원으로 투자 계획 늘림. 용적률 상향으로 인한 클린룸 면적 확대, 건설비 상승, 최첨단 장비 비용과 대수 증가 때문임. 향후 인플레이션과 장비 가격 고려하면 더 커질 수도 있음

Q6. SPC 설립 후 조달 방안
= 확정된 바 없음. 국민성장펀드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겠음

Q7. 그럼 SPC 출범하면 투자 속도 빨라짐?
= 속도 높이는데 도움됨. 반도체 팹 건설에서는 자금 규모보다 얼마나 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고 의사결정 내리는지가 더 중요함

https://news.skhynix.co.kr/fact-01/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단독] SK하이닉스, HBM4 4개월 빨리 양산 돌입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내년 2월부터 M15X에서 HBM4용 1b D램 양산 웨이퍼 투입을 시작한다. 당초 계획상 양산 웨이퍼 투입은 6월이었다. 초기엔 1만장 안팎으로 시작해 연말까지 수만 장 규모로 생산 용량을 확대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장비 투입과 설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더 빠르고 큰 규모로 양산할 수 있게끔 계획이 수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0194
Forwarded from 루팡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가 인텔(Intel)의 18A 제조 공정에 대한 테스트를 중단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 CEO 립부 탄(Lip-Bu Tan)의 딜메이킹(거래 성사) 역량이 회사 턴어라운드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미 상무부 관계자는 미국이 인텔에 성공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이 칩 제조업체는 ‘전략적으로 너무 중요해서 실패할 수 없는(too strategic to fail)’ 존재는 아니라고 말했다.”
정부가 밀어줘서 되는 문제가 있고 안되는 문제가 있죠
일단 AMD는 인텔한테 못 맡기니까
TSMC가 돋보이고
삼성은 테슬라라도 확보했으니 파운드리 상대매력은 더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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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의 18A 공정 테스트 중단
(Nvidia Halted Tests on Intel's 18A Manufacturing Process)

엔비디아가 인텔의 차세대 파운드리 공정인 '18A(1.8나노급)'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최근 이를 중단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파운드리 사업 재건을 노리는 인텔에게 큰 타격이 될 것

* 테스트 중단 (Halted Tests):
- 진행 상황: 엔비디아는 인텔의 최첨단 18A 공정을 테스트해 왔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stopped moving forward)" 결정

- 엔비디아가 인텔의 제조 기술을 자사 칩 생산에 도입할 계획을 보류하거나 취소했음을 시사

* 인텔 파운드리에 대한 타격:
- 인텔은 TSMC를 추격하기 위해 엔비디아,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것이 필수적

- 엔비디아의 이탈은 인텔 파운드리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약화

* 기술적 난항: 앞서 브로드컴(Broadcom) 역시 인텔 18A 공정 테스트 결과에 실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이번 엔비디아의 결정도 수율이나 성능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

https://www.marketscreener.com/news/nvidia-halted-tests-on-intel-s-18a-manufacturing-process-sources-said-ce7e59dadb80f221
Forwarded from 루팡
<정부의 환율대응 기조에 대한 제언> - 이소영 국회의원

정부의 대응은 더 차분하고 침착해야 한다. 자칫하면 시장의 불안감만 부추길 수 있다.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은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원달러 환율은 33% 올랐고 엔달러 환율은 50%가 올랐다.

지금 우리 외환보유고가 낮은 것도 아니고, 대외채무보다 대외자산이 큰 상황이다. 현재 환율만 놓고 IMF 때 환율과 비교하며 위기감을 부추기는 목소리는 경계해야 한다.

환율이 높지만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처럼, 경제의 3주체인 가계/기업/정부가 모두 해외투자를 늘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것이 나쁜 선택이라고만 할 수도 없으며,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투자가 늘어나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다.

안정화 조치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차분한 관점을 가지고 ‘대응과 적응(물가대책 등)’을 조화롭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환율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개인 투자’를 탓하면서 옥죄는 것은 효과보다 부작용이 클 것이다. 최근 증권사들을 압박해서 해외주식 정보채널 운영이 갑자기 중단되거나 해외주식 수수료 감면 이벤트까지 중단시키는 것은 접근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의도한 효과보다 반감만 커질 수 있다.

오늘 발표된 세제조치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을 넣은 이른바 ‘국내시장 복귀 계좌’에 대해 매도금액 5천만원을 한도로 1년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준다는 것인데, 단기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다른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팔고 해외주식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면 공연한 조세 손실만 발생하고 외환 관점에서의 실익은 없게 된다. 기재위 조세소위 위원으로서, 실익을 위주로 디테일을 따져 볼 것이다.

정부의 조급한 모습은 오히려 시장을 자극하게 된다. 그러므로, 환율 상황에 대한 정부의 차분한 접근과 안정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https://x.com/i/status/2003708519393177903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24 미 증시, 본격적인 산타랠리 시작되며 투자 심리 개선 속 상승

미 증시는 본격적인 산타랠리를 시작하며 보합권 출발. 이런 가운데 나이키(+4.64%)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개별 종목이 지수를 견인하며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짐. 특히 변동성지수(VIX지수)가 13.4로 올해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가 견고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융주가 지속적인 상승을 한 점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다우 +0.60%, 나스닥 +0.22%, S&P500 +0.32%, 러셀2000 +0.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8%)


* 변화 요인: 산타랠리 시즌 시작, 경제지표

통상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는 '산타 랠리'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 이러한 계절적 기대감 속에 다우 지수 구성 종목인 나이키(+4.64%)가 사외 이사인 애플 CEO인 팀 쿡은 물론 로버트 스완의 매수 소식이 전해지자(내부자 매수) 크게 상승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시장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높아져, 이러한 호재성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목 상승을 견인하는 경향이 뚜렷

이런 가운데 1월 13일 JP모건(+0.99%)등 주요 은행주의 실적 발표로 시작되는 4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 특히 금융주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대손충당금 축소와 트레이딩 수익 호조 등을 통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면서, 대형 은행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가 확대. 이는 주요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 시도를 가능케 했으며, 변동성 지수인 VIX를 올해 최저 수준(14 하회)으로 하락시키는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로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2.4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전일 소비자신뢰지수에서 구직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 수가 증가했음에도 대부분이 교육 및 헬스케어와 데이터센터 건설 부문에 집중돼 고용의 질적 저하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ADP 민간 고용의 견조한 흐름에 이어 이번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로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었고,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

모기지 금리의 하락도 주택 및 소비 심리 개선에 기여.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주 6.38%에서 6.31%로 하락하며 7주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여전히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고금리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 주택 시장의 선행 지표 격인 모기지 금리의 안정화는 연말 소비 시즌과 맞물려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으며, 특히 건설 및 소비재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