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주가 상승의 원인을 이익 성장(f-EPS)과 밸류에이션 변화(f-PE)로 나누어 분석하면,
• Leaders: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실제 이익의 성장(f-EPS Change)'. 반면 밸류에이션(f-PE)은 오히려 낮아지며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즉, "비싸지더라도 돈을 훨씬 더 잘 벌어서 주가가 올랐다"는 뜻
• Laggards: 이익 성장세는 완만하지만, 낮아졌던 '밸류에이션의 회복(f-PE Change)'이 주가 반등을 이끄는 주요 요인. 즉, "돈을 폭발적으로 잘 벌기보다는 저평가가 해소되면서 주가가 올랐다"는 뜻
• Leaders: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실제 이익의 성장(f-EPS Change)'. 반면 밸류에이션(f-PE)은 오히려 낮아지며 주가 상승을 억제하는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즉, "비싸지더라도 돈을 훨씬 더 잘 벌어서 주가가 올랐다"는 뜻
• Laggards: 이익 성장세는 완만하지만, 낮아졌던 '밸류에이션의 회복(f-PE Change)'이 주가 반등을 이끄는 주요 요인. 즉, "돈을 폭발적으로 잘 벌기보다는 저평가가 해소되면서 주가가 올랐다"는 뜻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전년도 많이 오른 주도주가 또 오를까, 아니면 소외주가 반등하며 새로운 주도주가 나타날까?
새해마다 투자자들이 갖게되는 고민일텐데, 확률적으로 많이 오른 주도주가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목할 점은 주가 상승의 원동력입니다. 주도주는 밸류에이션 압박 속에서도 강력한 실적 성장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는 반면, 소외주는 저평가 해소에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장기적인 확률과 실적의 가시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결국 '실적 기반의 주도주'를 믿는 것이 더 명쾌하고 승률 높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새해마다 투자자들이 갖게되는 고민일텐데, 확률적으로 많이 오른 주도주가 더 높은 성과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목할 점은 주가 상승의 원동력입니다. 주도주는 밸류에이션 압박 속에서도 강력한 실적 성장으로 주가를 밀어 올리는 반면, 소외주는 저평가 해소에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장기적인 확률과 실적의 가시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결국 '실적 기반의 주도주'를 믿는 것이 더 명쾌하고 승률 높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025년 한국 시장의 강력한 아웃퍼폼은 단순히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의 Re-rating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수치상으로 확인되는 압도적인 EPS 성장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실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EPS 레벨은 2025년 들어 과거 추세를 완전히 상회하는 폭발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으며, 이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승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확인되는 압도적인 EPS 성장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실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EPS 레벨은 2025년 들어 과거 추세를 완전히 상회하는 폭발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으며, 이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승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대 그룹 신년사 키워드 1위는 AI…고객·변화도 최상위권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6/01/202601031001509673112616b072_1#_PA
10대 그룹 신년사 주요 키워드 '톱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705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6/01/202601031001509673112616b072_1#_PA
10대 그룹 신년사 주요 키워드 '톱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705
글로벌이코노믹
10대 그룹 신년사 키워드 1위는 AI…고객·변화도 최상위권
국내 10대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서는 인공지능(AI)이 최다 언급 키워드로 부상하며, 고객 중심 경영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의지가 함께 부각됐다.국내 10대 그룹의 올해 신년사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로 나타났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실리콘 특이점' 온다... 삼성·SK하이닉스, 2026년 합산 영업이익 254조 '잭팟' 예고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021809316202fbbec65dfb_1#_PA
삼성에 큰 기회 온다…AI '황금 캐는 곡괭이'에 사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169151
"삼성·SK 영업이익 200조" 전망도…JP모건, 역대급 슈퍼사이클 예측
https://naver.me/FaOyFFn2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사상 첫 20조 넘나…"반도체가 돌아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2114300003
삼성·SK하이닉스 HBM 특수에 DDR5 가격 4배 폭등…"2026년 PC·스마트폰 20% 더 올라"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040702431024fbbec65dfb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021809316202fbbec65dfb_1#_PA
삼성에 큰 기회 온다…AI '황금 캐는 곡괭이'에 사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169151
"삼성·SK 영업이익 200조" 전망도…JP모건, 역대급 슈퍼사이클 예측
https://naver.me/FaOyFFn2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사상 첫 20조 넘나…"반도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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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HBM 특수에 DDR5 가격 4배 폭등…"2026년 PC·스마트폰 20% 더 올라"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040702431024fbbec65dfb_1#_PA
글로벌이코노믹
'실리콘 특이점' 온다... 삼성·SK하이닉스, 2026년 합산 영업이익 254조 '잭팟' 예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실리콘 특이점(Silicon Singularity)'이라는 미증유의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 지출(CapEx)이 폭발하며 데이터센터 핵심 지표가 물리적 공간에서 '전력 용량(Gigawatt)'으
슈퍼리치 고객의 새해 투자 키워드는 'K.O.R.E.A'
-한국 주식 선호(K-stock), 한국·코스닥의 성과(Outperform), 주식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시장(AI)을 의미한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1/202601041004128755edf69f862c_1#_PA
-한국 주식 선호(K-stock), 한국·코스닥의 성과(Outperform), 주식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시장(AI)을 의미한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1/202601041004128755edf69f862c_1#_PA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증권, 슈퍼리치 고객의 새해 투자 키워드는 'K.O.R.E.A'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금융시장을 한국 증시 중심의 기회로 인식하며 주식 비중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삼성증권은 자산 30억 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이 2026년 투자 키워드로
연말에 판 것보다 더 샀다… 돌아온 서학 개미 ‘美 주식 쓸어 담기’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1/04/CJ2IZ2W7VBFABJPLJ7S25X5SKY/
한국인은 지금 뭘 사고 있나…AI·레버리지에 몰린 해외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4923
전문가 20人 모두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 뽀족한 공급대책 없어”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1/01/5HT55V7FUJBEHMNGXAMCT76GCU/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1/04/CJ2IZ2W7VBFABJPLJ7S25X5SKY/
한국인은 지금 뭘 사고 있나…AI·레버리지에 몰린 해외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4923
전문가 20人 모두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 뽀족한 공급대책 없어”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1/01/5HT55V7FUJBEHMNGXAMCT76GCU/
Chosun Biz
연말에 판 것보다 더 샀다… 돌아온 서학 개미 ‘美 주식 쓸어 담기’
연말에 판 것보다 더 샀다 돌아온 서학 개미 美 주식 쓸어 담기
[1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8800504
日 "北, 탄도미사일 최소 2발 발사…비행거리 900∼950㎞"(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9753073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8800504
日 "北, 탄도미사일 최소 2발 발사…비행거리 900∼950㎞"(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9753073
연합뉴스
[1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 연합뉴스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미국, ‘대규모 공습’ 끝에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1. 시장 상황: 에너지 섹터의 이례적 강세
지난 금요일 S&P 500 내에서 에너지 섹터가 2%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것일까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이른바 ‘대규모 공습’의 일환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압송함에 따라, 현재 마두로는 뉴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 행정부는 토요일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을 ‘정권 교체’가 아닌, 마두로가 직면한 각종 마약 및 무기 밀매 혐의에 대한 ‘정의 실현’이라고 신중하게 규정했습니다. 물론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신중한 태도는 다소 무색해졌습니다.
2. 석유 시설 및 인프라 전망
이번 공격은 ‘정밀 타격’으로 묘사된 만큼, 석유 시설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정권 교체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논의가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석유에 대해서는 확실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석유의 미래와 관련해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후 인터뷰에서는 미국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와 인프라 재건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작전의 뒷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뉴욕타임스(NYT)는 마치 영화 ‘홈랜드’와 같은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 내부의 CIA 정보원이 대통령의 위치 추적을 도왔으며, 이번 작전은 CIA와 국방부(DoD)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수개월에 걸친 치밀한 계획의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은 2020년 트럼프의 가셈 솔레이마니 사살과 1990년 파나마 노리에가(현 마두로 상황과 가장 유사한 사례로 꼽힘)의 항복이 모두 1월 3일에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1월 3일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데이터 기반의 ‘지정학적 에스컬레이션(고조)’이 발생하는 날로 기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점 및 시장 피드백
3. 전문가들의 분석: 유가에 부정적(Bearish) 영향
전문가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운 정부로의 전환이 얼마나 “원만하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제가 대화를 나눈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초기 생산 차질(최대 50% 수준으로 예상)은 일시적일 것이며, 이를 일종의 통과 의례로 보고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 올 수 있는 생산량 증가(현재 수준보다 약 30% 상회 예상)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투자자들의 리스크 대비 보상 프레임워크:
1) 현재의 글로벌 공급 과잉 상태가 단기적인 생산 차질에 따른 유가 상승 폭을 제한함.
2) 추가적인 석유 생산량 증가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하락 리스크(Left tail)를 더욱 심화시킬 것임.
3) 결론적으로 상단은 막혀 있고 하단은 열려 있는 구조임.
4. 단기적 변수: 포지셔닝과 시장의 반응
비록 위의 논리에 공감하지만, 냉소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지난 금요일의 가격 움직임이 단기적으로 우리가 보게 될 모습일 수 있습니다. 금요일 에너지 주의 이유 없는 상승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새해에도 여전히 숏(매도) 포지션이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저항이 적은 쪽, 즉 위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에너지 주식은 “시장의 흐름(Tape)에 귀를 기울이라”는 격언이 들어맞는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시장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지난 6월 미국과 이란 사태 이후의 가격 움직임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할 것입니다. 당시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했을 때, 그다음 월요일 원유는 4% 상승하며 시작했으나 결국 7%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그날 아침 80달러를 돌파한 이후 그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즉, ‘에스컬레이션’ 자체가 고점이 된 셈입니다.
이는 좋은 분석 틀이지만, 당시에는 매수(Long) 포지션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때의 각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비관론자들은 당시보다 현재 공급 과잉 시점에 더 가까워졌다는 점을 강조할 것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현재 시장의 포지셔닝 상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5. 브렌트유 포지션 비교 및 전략적 함의
브렌트유 포지션 규모(Brent Length) 비교: 미국/이란 사태(흰색) 대 베네수엘라/미국 사태(빨간색).
저의 또 다른 생각은, 이번 작전을 지난해 이란 핵 시설 공격과 연계해 볼 때 지정학적 후속 상황에 따른 TACO 트레이드(지정학적 기회를 노린 전술적 거래)라는 개념은 완전히 불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정책적 접근 방식은 레이건 시대의 긴장 고조를 통한 긴장 완화(escalate to de-escalate)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미국과 이란 관계의 향방
따라서 다음 질문은 최근 시위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고조된 매파적 수사들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점입니다. 과연 이란이 미국의 개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물러설 것인지(비둘기파적 시나리오), 아니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 확률이 높아질 것인지(매파적 시나리오)가 관건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결과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더라도, 다른 국가들로 번지는 파급 효과를 간과하기는 어렵습니다. 과연 다음으로 무너질 도미노는 어디일까요? 많은 이들이 쿠바 상황을 주시해야 할 곳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남미 리스크 확산이라는 관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에 대해서도 무언가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7. 향후 시장 가격의 결정 요인
물론 향후 며칠, 몇 주간의 가격 움직임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미래와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의 진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만약 상황이 극심한 혼란에 빠질 것이 명확해진다면, 유가 하락을 점치는 이들의 주장은 다소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남겨진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환 작업이 언제 시작되는가?
2) 그 전환은 실제로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가?
3) 진전 여부를 판단할 최종적인 목표 시점은 언제인가?
1. 시장 상황: 에너지 섹터의 이례적 강세
지난 금요일 S&P 500 내에서 에너지 섹터가 2%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가 바로 이것일까요?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이른바 ‘대규모 공습’의 일환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압송함에 따라, 현재 마두로는 뉴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 행정부는 토요일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을 ‘정권 교체’가 아닌, 마두로가 직면한 각종 마약 및 무기 밀매 혐의에 대한 ‘정의 실현’이라고 신중하게 규정했습니다. 물론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신중한 태도는 다소 무색해졌습니다.
2. 석유 시설 및 인프라 전망
이번 공격은 ‘정밀 타격’으로 묘사된 만큼, 석유 시설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정권 교체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논의가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석유에 대해서는 확실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석유의 미래와 관련해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후 인터뷰에서는 미국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와 인프라 재건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작전의 뒷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뉴욕타임스(NYT)는 마치 영화 ‘홈랜드’와 같은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 내부의 CIA 정보원이 대통령의 위치 추적을 도왔으며, 이번 작전은 CIA와 국방부(DoD)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수개월에 걸친 치밀한 계획의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은 2020년 트럼프의 가셈 솔레이마니 사살과 1990년 파나마 노리에가(현 마두로 상황과 가장 유사한 사례로 꼽힘)의 항복이 모두 1월 3일에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1월 3일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데이터 기반의 ‘지정학적 에스컬레이션(고조)’이 발생하는 날로 기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사점 및 시장 피드백
3. 전문가들의 분석: 유가에 부정적(Bearish) 영향
전문가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유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운 정부로의 전환이 얼마나 “원만하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제가 대화를 나눈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초기 생산 차질(최대 50% 수준으로 예상)은 일시적일 것이며, 이를 일종의 통과 의례로 보고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 올 수 있는 생산량 증가(현재 수준보다 약 30% 상회 예상)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투자자들의 리스크 대비 보상 프레임워크:
1) 현재의 글로벌 공급 과잉 상태가 단기적인 생산 차질에 따른 유가 상승 폭을 제한함.
2) 추가적인 석유 생산량 증가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하락 리스크(Left tail)를 더욱 심화시킬 것임.
3) 결론적으로 상단은 막혀 있고 하단은 열려 있는 구조임.
4. 단기적 변수: 포지셔닝과 시장의 반응
비록 위의 논리에 공감하지만, 냉소적인 관점에서 볼 때 지난 금요일의 가격 움직임이 단기적으로 우리가 보게 될 모습일 수 있습니다. 금요일 에너지 주의 이유 없는 상승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새해에도 여전히 숏(매도) 포지션이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저항이 적은 쪽, 즉 위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에너지 주식은 “시장의 흐름(Tape)에 귀를 기울이라”는 격언이 들어맞는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시장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지난 6월 미국과 이란 사태 이후의 가격 움직임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할 것입니다. 당시 미국이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했을 때, 그다음 월요일 원유는 4% 상승하며 시작했으나 결국 7%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그날 아침 80달러를 돌파한 이후 그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즉, ‘에스컬레이션’ 자체가 고점이 된 셈입니다.
이는 좋은 분석 틀이지만, 당시에는 매수(Long) 포지션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때의 각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비관론자들은 당시보다 현재 공급 과잉 시점에 더 가까워졌다는 점을 강조할 것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현재 시장의 포지셔닝 상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5. 브렌트유 포지션 비교 및 전략적 함의
브렌트유 포지션 규모(Brent Length) 비교: 미국/이란 사태(흰색) 대 베네수엘라/미국 사태(빨간색).
저의 또 다른 생각은, 이번 작전을 지난해 이란 핵 시설 공격과 연계해 볼 때 지정학적 후속 상황에 따른 TACO 트레이드(지정학적 기회를 노린 전술적 거래)라는 개념은 완전히 불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정책적 접근 방식은 레이건 시대의 긴장 고조를 통한 긴장 완화(escalate to de-escalate)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미국과 이란 관계의 향방
따라서 다음 질문은 최근 시위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 고조된 매파적 수사들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점입니다. 과연 이란이 미국의 개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물러설 것인지(비둘기파적 시나리오), 아니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 확률이 높아질 것인지(매파적 시나리오)가 관건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결과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더라도, 다른 국가들로 번지는 파급 효과를 간과하기는 어렵습니다. 과연 다음으로 무너질 도미노는 어디일까요? 많은 이들이 쿠바 상황을 주시해야 할 곳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남미 리스크 확산이라는 관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에 대해서도 무언가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7. 향후 시장 가격의 결정 요인
물론 향후 며칠, 몇 주간의 가격 움직임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미래와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의 진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만약 상황이 극심한 혼란에 빠질 것이 명확해진다면, 유가 하락을 점치는 이들의 주장은 다소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남겨진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환 작업이 언제 시작되는가?
2) 그 전환은 실제로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가?
3) 진전 여부를 판단할 최종적인 목표 시점은 언제인가?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Korea Weekly Kickstart: KOSPI started strongly in 2026 led by tech hardware, breaking above 4300
대상: 시장 전략 및 주요 섹터 (Tech H/W, 반도체, 조선, 레저 등)
📈 2026년 코스피, 강세 출발 및 4300포인트 돌파
• 2026년 코스피는 테크 하드웨어(Tech H/W) 섹터가 주도하며 43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로 시작함
• 주간 기준으로 테크(Tech), 레저(Leisure), 제약(Pharmaceutical) 섹터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음
• 반면 유틸리티(Utilities), 통신(Telecom), 식음료(F&B) 섹터는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함
•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지속했으며, 특히 조선(Shipbuilding)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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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시장 회고: 1986년 이후 3번째로 강력했던 랠리
• 2025년 코스피는 1986년 이후 3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강력한 랠리를 보였음
• 2024년에는 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위축으로 역내 최하위권이었으나, 2025년에는 이익 성장과 멀티플 확장에 힘입어 아시아 지역 내 최고 성과를 달성함
• 섹터별로는 IT(Info Tech), 유틸리티, 산업재(Industrials)가 이익 상향과 멀티플 확장을 동시에 겪으며 상위 3개 섹터를 차지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5년 연초 대비(YTD) 수익률의 약 83%는 테크 하드웨어, 반도체, 그리고 산업재 관련 테마를 포함한 자본재(Capital Goods)가 견인했음
• 수급 측면에서는 국내 기관 투자자가 가장 강력한 순매수 주체였던 반면, 외국인은 소폭의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 수준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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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 전망 및 밸류에이션 동향
•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는 전주 대비 1.1% 상향 조정됨
• 테크 섹터가 가장 강력한 이익 상향 조정을 보인 반면, 건설(Construction) 섹터는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됨
• 2025년 강력한 시장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이익 상향 조정 덕분에 코스피 P/E(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최근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KERB 지수)는 -1.2를 기록하며 여전히 위험 회피(risk-averse) 영역에 머물러 있음
• 환율은 원화(KRW)가 달러(USD) 대비 0.3%, 엔화(JPY) 대비 0.1% 약세를 보였으나 유로(EUR) 대비해서는 강세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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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MSCI Korea 기준)
• 2026년 전망: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는 9.3배, P/B(주가순자산비율)는 1.4배로 예상됨. EPS 성장률은 47.4%로 매우 높은 성장이 기대되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1.1%로 전망됨
• 2027년 전망: P/E는 10.2배, P/B는 1.2배 수준으로 예상됨. EPS 성장률은 10.1%로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ROE는 14.9%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2028년 전망: 구체적인 2028년 데이터는 본 보고서 요약 테이블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2027년까지의 견조한 펀더멘털 개선 추세가 확인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재 한국 시장은 글로벌(MXWD) 및 아시아(MXAPJ) 등 주요 지역 대비 P/E 기준으로 여전히 할인 거래되고 있음
Korea Weekly Kickstart: KOSPI started strongly in 2026 led by tech hardware, breaking above 4300
대상: 시장 전략 및 주요 섹터 (Tech H/W, 반도체, 조선, 레저 등)
📈 2026년 코스피, 강세 출발 및 4300포인트 돌파
• 2026년 코스피는 테크 하드웨어(Tech H/W) 섹터가 주도하며 43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로 시작함
• 주간 기준으로 테크(Tech), 레저(Leisure), 제약(Pharmaceutical) 섹터가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음
• 반면 유틸리티(Utilities), 통신(Telecom), 식음료(F&B) 섹터는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함
•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지속했으며, 특히 조선(Shipbuilding)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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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시장 회고: 1986년 이후 3번째로 강력했던 랠리
• 2025년 코스피는 1986년 이후 3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강력한 랠리를 보였음
• 2024년에는 이익 상향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위축으로 역내 최하위권이었으나, 2025년에는 이익 성장과 멀티플 확장에 힘입어 아시아 지역 내 최고 성과를 달성함
• 섹터별로는 IT(Info Tech), 유틸리티, 산업재(Industrials)가 이익 상향과 멀티플 확장을 동시에 겪으며 상위 3개 섹터를 차지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5년 연초 대비(YTD) 수익률의 약 83%는 테크 하드웨어, 반도체, 그리고 산업재 관련 테마를 포함한 자본재(Capital Goods)가 견인했음
• 수급 측면에서는 국내 기관 투자자가 가장 강력한 순매수 주체였던 반면, 외국인은 소폭의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보유 비중은 역사적 평균 수준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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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 전망 및 밸류에이션 동향
•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는 전주 대비 1.1% 상향 조정됨
• 테크 섹터가 가장 강력한 이익 상향 조정을 보인 반면, 건설(Construction) 섹터는 이번 주 가장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됨
• 2025년 강력한 시장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이익 상향 조정 덕분에 코스피 P/E(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최근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KERB 지수)는 -1.2를 기록하며 여전히 위험 회피(risk-averse) 영역에 머물러 있음
• 환율은 원화(KRW)가 달러(USD) 대비 0.3%, 엔화(JPY) 대비 0.1% 약세를 보였으나 유로(EUR) 대비해서는 강세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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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MSCI Korea 기준)
• 2026년 전망: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는 9.3배, P/B(주가순자산비율)는 1.4배로 예상됨. EPS 성장률은 47.4%로 매우 높은 성장이 기대되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1.1%로 전망됨
• 2027년 전망: P/E는 10.2배, P/B는 1.2배 수준으로 예상됨. EPS 성장률은 10.1%로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ROE는 14.9%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2028년 전망: 구체적인 2028년 데이터는 본 보고서 요약 테이블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2027년까지의 견조한 펀더멘털 개선 추세가 확인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재 한국 시장은 글로벌(MXWD) 및 아시아(MXAPJ) 등 주요 지역 대비 P/E 기준으로 여전히 할인 거래되고 있음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1/2에 나온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리폿 들여다보고 있는데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148조인데...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181조군요.
삼성전자는 그럼 한 200조 되나?
삼성전자는 그럼 한 200조 되나?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60102_삼성전자 CAPEX 추정치 변화[vs. 1 Year Ago]
(1) 2026(F): 56.9조 → 58.2조
(2) 2027(F): 53.6조 → 59.9조
(1) 2026(F): 56.9조 → 58.2조
(2) 2027(F): 53.6조 → 59.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