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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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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더 오를 수 있는 이유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반도체 류형근입니다.

새해 첫 거래일, 반도체 주가가 불을 뿜었습니다. 주가의 급등에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당사는 여전히 반도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 각각 160,000원, 840,000원을 제시합니다.

차별화된 사이클 (유례 없는 공급 부족 사태)이 강한 이익 성장을 이끌고 있고, 공급업계의 대응 방식도 과거와 달라지고 있습니다.

ADR과 SPC (SK하이닉스), LTA 기한의 연장과 Capital Intensity의 강화 (삼성전자),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강화 (마이크론) 등이 변화된 대응 방식이며, 장기 호황의 가시성 또한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2026년 메모리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한 Detail, 제품별 세부 전망과 경쟁 구도의 변화, 차별화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기업 단의 노력 등을 담았습니다.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받을지 몰라”… 올해 GPU 공급 부족 정점, 대체재 찾는 빅테크 - 조선일보

5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AI 서버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자체 ASIC 수요가 GPU 수요 성장률을 앞설 것으로 관측됐다.

클라우드 업체가 사용하는 ASIC 성장률은 44.6%로, GPU 성장률 16.1%보다 높게 예상된다. GPU 공급 제약이 ASIC 도입 가속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신호로 해석된다.범용성과 높은 성능, 빠른 AI 인프라 구축이 강점인 GPU의 공급망 리스크가 올해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GPU는 공정, 패키징, 고대역폭메모리(HBM)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특정 단계에서 병목이 생기면 전체 물량 공급이 막히게 된다. 특히 엔비디아에 몰리는 AI 반도체 수요는 폭증하고 있는데,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생산 여력은 수요의 50%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구글 텐서처리장치(TPU)를 필두로 새 바람을 몰고온 ASIC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ASIC은 특정 AI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되기 때문에, 초기 개발 비용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성능 대비 전력 효율과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유리하다. 앞서 구글은 TPU를 통해 AI 학습과 추론의 상당 부분을 자체 소화하고 있고, 아마존 역시 트레이니움과 인퍼렌시아 같은 전용 칩을 앞세워 클라우드 비용 구조를 바꾸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반도체 시장 보고서에서 AI 가속기 시장에서 ASIC 부문이 2030년까지 약 28%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다른 시장조사업체인 크리덴스 리서치 역시 생성형 AI ASIC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249억달러에서 2032년 약 1867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연 평균 약 28.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빅테크 입장에서 GPU는 더 이상 안정적인 ‘기본재’가 아니라, 외부 변수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전략 자산이 됐다. 이에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서 GPU 의존도를 낮추고, ASIC 비중을 높이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1/05/GY3WCNDBGNRDIOBWMNRTEYZSHE/
삼성전자 시총 800조 돌파
다올투자증권_SK하이닉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좋은 시기 '목표가 95만원'
-연구원은 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업종 내 입지 등을 감안했을 때 마이크론과의 멀티플 격차가 확대될 이유가 없다”며 “12월 마이크론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 등을 감안했을 때 SK하이닉스에 3.5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전·하닉이 끄는 韓 증시… 외국인 비중 5년 8개월 만에 '최대'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1/04/6LUFPAEGWZBIFLT4UXSLLMEWGQ/

DDR4 메모리 가격 1년새 1800% 폭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개선 청신호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050700161881fbbec65dfb_1#_PA

"삼성전자, 전례 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17만원 제시"
https://m.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1/20260105083526106644093b5d4e_1#_PA

승승장구 K반도체 올 수출 비중, 처음으로 30% 넘긴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7514526&code=11151400&cp=nv

SK하이닉스 “올해 주력 제품은 HBM3E…HBM4도 주도권 이어간다”
https://share.google/TrSKlmlohKWgi0ECO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목표가 84만원으로 상향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6413

서버를 통째로 물속에···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상용화 초읽기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318
플랫폼부터 비만약까지…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신기록 이어갈 주자는
https://m.ekn.kr/view.php?key=20260104027134680

[2026 유망바이오 톱10]'로슈·릴리와 맞손' 뉴로핏, FDA 추가 허가 임박④ (유료 기사)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2109046645314768&mediaCodeNo=257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4655?sid=103

"투자·빅딜 노린다"…K-제약바이오, JP모건헬스케어 집결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547

미국 ‘생물보안법’ 통과…중국 배제 속 K-바이오 반사이익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23396?sid=102

케어젠, ‘디글루스테롤’ 대사 조절에서 피부 항노화까지...'기술 특허 출원'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70

일동제약 박대창 회장 '경구용 비만 신약 물질, 상용화 기대감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486787?rc=N&ntype=RANKING&sid=001
4대 그룹, 中 경제사절단 동행…"韓·中 협력 실마리 찾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2452

[단독]'중 한한령 해제 선봉' 엔터계, 갤럭시코퍼·SM·WM 사절단 합류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22613?sid=104

中 새해연휴 방문지 1위는 ‘서울’…‘한국 호감도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4014?sid=104

강훈식 "한한령 해제, 약간의 시간 걸릴 듯…장기적으로는 기대"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5_0003464786

李대통령, 시진핑과 두달 만에 정상회담…환대 속 '한한령' 풀리나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6027988
[SK증권 IT 장비/소재 이동주]

IT 장비/소재 (Overweight)
빠르게 움직이는 시곗바늘

▶️ AI 온기, 소부장으로 하방 전개 시작

- 새해 첫 거래일부터 소부장 업종 주가 폭등. SOL ETF의 전공정은 +8.4%, 후공정은 6.5% 상승 마감. 원익IPS, 테스, 브이엠, ISC는 역사적 신고가 달성
- 조정기였던 지난 4분기와 무엇이 달라졌을까?

▶️ 이번 증설 사이클은 길고 갈수록 강해진다
- 메모리 증설에 대한 시선이 2026년 이후로 이동
- 현재 DRAM 신규 투자 집행이 가능한 인프라 공간은 AI 수요를 따라가기에 턱없이 부족(삼성전자 120K, SK하이닉스 90K, 마이크론 최저 추정)
- 시장은 2027년 투자 공백 가능성을 우려해왔음. 그러나 최근 메모리 업체의 그린 필드(신규 팹) 투자 스케쥴이 계속 당겨짐에 따라 2027년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밑그림까지 그려지고 있는 중

▶️ 2027년 공백은 없다
- 삼성전자 P5 착공 재개 시점은 다음달인 2월로 기존 계획 대비 6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파악. 준공은 2027년 2분기, 공정 장비 fab-in은 2027년 3분기로 예상. 트리플 팹으로 디자인 캐파는 300K에 달할 전망. 2028년에도 탄력적 증설 대응이 가능한 기반 시설 확보
-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의 phase1은 2027년 2분기부터 공정 장비 fab-in이 시작될 전망. 2029년까지 매년 100K 이상의 인프라 공간 확보 추정

▶️ 장비/소재/부품, 같은 사이클 같은 방향
- 당장은 실적 효과가 돋보이는 장비 업체의 매력도가 높음. 4Q25 실적을 기점으로 온기 반영. 현재 여유 공간의 투자 배분이 올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6년 실적 성장률도 돋보일 것
- 그린 필드 투자 속도가 빨라지면서 2027년 실적 공백 가능성도 낮음. 2028년부터는 확보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탄력적인 증설도 가능
- 소재/부품 업체는 밸류 매력이 두드러짐. 2026년 기준 P/E는 소재 13X, 부품, 17X, 장비 20X 수준. 소재/부품이 장비 업종 대비 derating이 된 경우는 HBM 초기 사이클을 제외하면 드문 편. 메모리 투자 사이클에서 같은 주가의 방향성을 그려왔음. 그렇기에 여전히 기회가 큰 업종
- 소재/부품 업체도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투자 ramp-up으로 실적 사이클 진입을 기대


▶️ 산업 보고서 url: https://buly.kr/B7bMK69
📮[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테스(095610): CAPEX 증가 초입에서 편안한 선택지

- 테스는 4Q25E 매출액 915억원(+6%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63억원(-26%; OPM 18%)을 기록할 전망.

- 신규 DRAM fab향 장비 출하가 본격화되며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 예상(+3%). 연간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지급 영향에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하회 전망

- 테스의 2026E 영업이익은 871억원(+42%)으로 예상. 2026년 DRAM/NAND향 장비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42%/+6%로 전망

- 성장의 핵심은 DRAM. 삼성전자 P4, SK하이닉스 M15X 신규 fab향 장비 공급이 연말까지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

- NAND의 경우, 양대 고객사는 200단후반-300단대 전환 투자에 집중할 예정. 전환투자 규모는 2025년과 유사한 수준 예상

- 당사는 연간전망 자료부터 1H26 장비 업종 선호 의견을 제시 중(11/14 https://vo.la/DadrOPP). 핵심은 상반기 이뤄질 CAPEX 눈높이 상향 및 이익 추정치 상향

- 고객사 신규 fab 투자가 2026년 P4(삼성), M15X(SK), 2027년 용인 Y1(SK), 2028년 P5(삼성)까지 예정됨에 따라 장비사의 중기적인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6.0만원으로 상향 조정. Target multiple 2.5배는 이익 성장기 ’19-‘21년 3개년 평균 PBR

https://vo.la/VzU5ZMP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주간 석유 시장 보고서 베네수엘라—중장기 글로벌 석유 공급의 상당한 상방 리스크. 석유 선물 곡선의 가격 책정 오류

1)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가 2026~2027년 및 그 이후의 글로벌 석유 공급 전망에 있어 즉각적으로 가장 큰 상방 리스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정치적 전환과 함께 베네수엘라는 2년 내에 석유 생산량을 일일 130만~140만 배럴(mbd)로 늘릴 수 있으며, 현재 약 80만 배럴 수준에서 향후 10년 동안 잠재적으로 250만 배럴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3) 더그 버검 내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복귀하여 석유 인프라에 투자하도록 독려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4)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미국의 석유 매장량을 합치면, 미국의 영향력 아래 통합될 경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약 30%를 미국이 확보하게 될 수 있습니다.

5) 이러한 변화는 미국에 석유 시장에 대한 더 큰 영향력을 부여하여, 잠재적으로 유가를 역사적으로 낮은 범위 내에서 유지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며 국제 에너지 시장의 세력 균형을 재편할 수 있습니다.

6) 이러한 역학 관계는 현재 석유 선물 곡선의 후단부(back end)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적 안정과 국가 석유 인프라 복구에 중점을 두고 베네수엘라에 협력적인 과도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현재 석유 수출에 대한 해상 봉쇄와 베네수엘라 주변의 지속적인 미군 주둔을 통해 유지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가 가능함을 시사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븐 밀러 수석 보좌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포함한 미국 고위 관리들은 베네수엘라 정부를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더그 버검 내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돌아와 노후화된 석유 인프라에 투자하도록 독려하는 과제를 부여받았습니다.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쿼런틴(격리)을 유지하겠다는 루비오 장관의 발언과 함께 베네수엘라에 대한 재공격 가능성은 유가에 어느 정도 완만한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석유 흐름을 미국으로 유도하면서 2차 제재를 시행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 우선주의 제재 정책과 일치합니다. 이러한 조치 자체는 유가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의제 하의 베네수엘라 전략적 관여, 2024년 12월).

앞으로도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가 2026~2027년 이후 글로벌 석유 공급 전망에 있어 가장 큰 상방 리스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합니다 (장벽 뒤의 배럴들—베네수엘라와 러시아, 2025년 12월 19일).

생산에 미치는 영향: 베네수엘라는 2년 내에 생산량을 현실적으로 일일 50만~60만 배럴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마두로 시나리오에서 전환기 자체는 일시적으로 가파른 충격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2002~2003년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기업(PDVSA) 파업과 같은 역사적 전례를 볼 때, 운영 중단, 인력 이탈 또는 PDVSA 시설의 예방적 가동 중단으로 인해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50%나 급감할 수 있습니다 (도표 1). 그러나 이러한 초기 하락 이후 회복은 신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정적인 정치 환경, 라이선스 갱신, 희석제 흐름 복구, 셰브론의 무제한 운영이 뒷받침된다면 공급량은 몇 달 내에 일일 약 120만 배럴 수준으로 빠르게 반등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평균 공급량이 일일 90만~95만 배럴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시나리오는 2025년 평균 대비 25만 배럴의 잠재적 증산을 의미합니다.

베네수엘라의 생산 능력은 이미 2025년 말에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9월 생산량은 거의 일일 120만 배럴에 달했으며, PDVSA 수출은 77만 4천 배럴, 셰브론 출하량은 13만 3천 배럴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반등은 연초에 겪었던 상당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입니다. 지난 4월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유예 조치가 일시 중단되면서 셰브론이 8월까지 수출을 전면 중단해야 했던 상황 등이 포함됩니다. 동시에 6월과 7월에는 희석제 수입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가 이후 점진적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은 상반기 동안 생산량을 인위적으로 억제했습니다.

향후 2~3년 동안 이전에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했던 과거 파트너들의 복귀로 생산량은 추가적인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미국 기업으로는 주로 셰브론, 엑슨모빌, 코노코필립스와 같은 대형 석유 회사들이 있습니다. 셰브론은 이미 현지에 진출해 있으며, 다른 기업들은 과거 몰수된 자산을 회수하고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중질유 매장지에 투자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이 저렴한 중질유 공급원을 찾는 미국 걸프 연안 정유사들의 관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향후 참여 여부는 정치적 안정, PDVSA와의 새로운 계약 프레임워크, 그리고 미결된 보상 청구 문제 해결에 달려 있습니다.

스페인의 렙솔(Repsol)과 이탈리아의 에니(Eni) 같은 기존 유럽 파트너들도 부채 상환 문제가 해결되면 복귀할 가능성이 있으며, 콜롬비아의 에코페트롤(Ecopetrol)과 같은 인근 국가의 잠재적 투자자들도 참여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 참여를 위해 미국 라이선스를 요청했던 다른 기업으로는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프랑스의 모렐앤프롬(Maurel & Prom) 등이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가 안보 전략이 서반구에서 중국, 러시아, 이란의 영향력을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들은 여전히 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6년에서 2013년 사이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와 시노펙은 장기 석유-차관 협정을 통해 수백억 달러를 투자했으나, PDVSA의 대금 지불 지연과 운영 관리 부실로 인해 점차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보다 최근인 지난 8월, 중국 콩코드 리소스(CCRC)는 베네수엘라에서 두 곳의 유전 개발을 시작했으며, 2026년 말까지 생산량을 일일 6만 배럴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할 때, 베네수엘라는 정치적 전환 후 2년 내에 일일 130만~140만 배럴의 생산 수준을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투자와 대대적인 제도 개혁이 이루어진다면, 생산량은 향후 10년 동안 잠재적으로 250만 배럴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국가의 석유 생산량은 약 75만 배럴 수준입니다.

지정학적 영향: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약 30%가 미국의 영향력 아래 통합될 수 있음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정유사들에 필요한 중질유가 풍부합니다. 2024년 기준 베네수엘라의 확인된 원유 매장량은 3,030억 배럴로, 이는 전 세계 매장량의 거의 20%에 해당하며 어느 국가보다 많습니다. 가이아나에서 빠르게 확장 중인 발견량과 미국의 전통 및 비전통적 매장량을 함께 고려할 때, 이러한 수치들이 미국의 영향력 아래 통합된다면 미국은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선도적인 보유국이 될 수 있습니다 (도표 2 및 3). 이는 글로벌 에너지 역학 관계에 있어 주목할 만한 변화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매장량의 상당 부분에 대한 접근권과 영향력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은 잠재적으로 석유 시장 트렌드에 더 큰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유가를 안정시키고 역사적으로 낮은 범위 내에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력 확대는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국제 에너지 시장의 세력 균형을 재편할 수 있습니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Forwarded from 루팡
베네수엘라: 석유와 가스를 넘어서는 막대한 잠재력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단순히 석유와 가스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철광석 매장량: 현재 베네수엘라는 약 40억 톤의 철광석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계적 순위: 추정치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철광석 매장국입니다.

자산 가치:
철광석 1톤당 가격을 107달러로 계산하면, 이 매장량의 총 가치는 약 4,280억 달러에 달합니다.

높은 수익성: 철광석 생산 업체들은 종종 40~50%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합니다.

예상 이익
: 이는 이 매장량을 채굴할 경우 2,00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교 수치: 이는 엔비디아(Nvidia)의 2025년 전체 순이익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베네수엘라 땅 밑에 잠들어 있는 부의 규모는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속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베네수엘라에서 2026년 2월 3일까지 무료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 군사작전으로 생포된 뒤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베네수엘라에 "자유의 시간"이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차도는 소셜미디어 'X"에 "베네수엘라 국민 여러분, 자유의 시간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