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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유가 영향 제한될 전망. 장기 공급 옵션 확보 및 정치적 판단 반영의 의미

»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감행한 대규모 공습은 마두로 대통령의 생포와 미국 이송이라는 결과로 연결되며 베네수엘라의 정치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작전 직후 마두로 정권의 종료 선언과 동시에 적절한 정권 이양이 이루어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이번 이슈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의 향방을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매장량의 20퍼센트 수준인 3,030억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을 능가하는 매장량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지난 사회주의 정권 하에서의 만성적인 관리 부실과 투자 부족으로 인해 핵심 인프라가 붕괴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과거 하루 350만 배럴에 달했던 원유 생산량은 현재 100만 배럴 수준으로 급감하였으며, 글로벌 생산 비중 역시 0.8%까지 낮아져 방대한 매장량과 실제 생산 능력 사이에 극단적인 괴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가진 전략적 가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는 베네수엘라의 주력 유종인 Orinoco 벨트의 초중질유가 미국 정유 산업의 구조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 미국 내 다수의 정유 시설은 중질유 및 고유황유를 처리하여 디젤과 아스팔트 등을 생산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가깝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미국 에너지 안보와 정유 마진 개선에 필수적인 자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두고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복귀하여 인프라를 재건한다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구조적 상호보완성 때문입니다.

» 한편 당장의 시장 수급 관점에서 볼 때 이번 사태가 유가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현재 글로벌 원유 시장이 구조적인 공급 과잉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올해 세계 원유 공급이 수요를 하루 200만 배럴 이상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미국과 가이아나 등 비OPEC 국가들의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베네수엘라의 생산 차질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OPEC+ 국가들이 상당한 유휴 생산 능력을 비축하고 있다는 점도 유가 급등을 방어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시장에서는 금번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1~3달러 수준의 위험 프리미엄을 발생시키는 데 그칠 것이며, 공급 과잉의 흐름을 거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단기적인 유가 충격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 결과적으로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를 통해 잠재적인 공급 옵션을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억제와 중국에 대한 견제,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의사 결정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베네수엘라 원유의 특징과 미국 정유 생태계의 전략적 시너지 전망 및 중장기 재건 시나리오

»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정제 과정이 복잡한 중질유 및 고유황유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미국 내 상당수 정유 시설은 이미 이 유형의 원유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설계되었습니다.

» 특히 베네수엘라산 원유는 디젤, 아스팔트, 산업용 연료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미국 입장에서는 거리상 가깝고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부분에서 전략적 이점이 큽니다.

» 원유는 밀도와 황 함량에 따라 경질유와 중질유로 구분되는데, 미국 본토에서 주로 생산되는 셰일 오일은 가벼운 경질유에 속합니다. 경질유는 가솔린을 많이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디젤이나 아스팔트의 원재료가 되는 무거운 탄소 고리 성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 반면 베네수엘라의 원유는 대표적인 중질유로, 분자 구조가 크고 무거워서 정제 타워의 가장 밑바닥에서 나오는 잔사유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잔사유는 아스팔트의 주원료가 됩니다. 디젤 생산에 있어서도 중질유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 미국의 걸프 연안 정유소들은 베네수엘라산 중질유처럼 무거운 원유를 고도의 화학적 공정으로 쪼개어 고품질의 디젤을 만들어내는 고도화 설비를 구축하는데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왔습니다. 따라서 베네수엘라 원유가 투입되면 설비 가동 효율이 극대화되면서 미국산 경질유만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디젤을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특성 때문에 베네수엘라 원유는 미국 석유 시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솔린 생산에 특화된 미국산 셰일 오일과 디젤 및 아스팔트 생산에 특화된 베네수엘라산 중질유를 적절히 섞어 사용함으로써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석유 제품의 공급 균형을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디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생산이 과거 수준을 회복한다면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정상화는 미국 내 정유 마진 개선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 다만 물리적으로 당장의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전성기 수준인 하루 300만 배럴 이상의 생산 능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최종 단계까지 가기 위해 5년~10년 이상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실행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일단 초기의 긴급 복구 단계에는 약 1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존에 가동이 중단되었던 유정의 단순 수리와 기본 인프라 보수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현재 하루 100만 배럴 수준인 생산량을 약 120만에서 150만 배럴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어 중기 확장 단계의 경우 정권 교체 및 제재 해제 이후 약 2년~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외국 자본의 유입과 기술 이전이 진행되며 생산량을 200만 배럴대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Wood Mackenzie와 같은 분석 기관은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약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입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의 파이프라인 중 상당수는 50년 이상 노후화되어 전면 교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Orinoco 벨트의 초중질유를 처리하기 위한 고도 정제 시설을 재건하는 데에는 고도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총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350만 배럴 이상의 최대 생산 능력을 기록했던 1970년대 초반과 1990년대 후반 수준의 원유 공급이 재현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배경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권 개입 가운데 주목받는 쉐브론(Chevron): First Mover에 대한 기대

» Chevron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깊고 오래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1920년대부터 베네수엘라에 진출하여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는 서방 메이저 석유 기업 중 독보적인 역사입니다. 특히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정치적 불안과 국유화 조치로 인해 철수할 때도 Chevron은 현지에 남아 설비를 유지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 미국 정부와의 특수한 관계 역시 Chevron의 큰 자산입니다. 과거 정부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Chevron은 재무부로부터 특별 면허를 부여받아 예외적으로 베네수엘라 내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 이를 통해 마두로 정권이 Chevron에 져야 했던 막대한 부채를 원유로 대신 상환받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으며, 이는 Chevron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 다른 경쟁사들이 국유화와 제재로 철수하거나 자산이 묶여 있는 동안 Chevron은 현지 설비와 인력, 그리고 국영 석유 기업인 PDVSA와의 파트너십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습니다. 따라서 정권 교체 이후 미국의 대규모 자본 투입이 시작될 때 가장 먼저 증산의 혜택을 입을 퍼스트 무버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Chevron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기업인 PDVSA와 함께 Petropiar나 Petroboscan 같은 대규모 합작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법인은 베네수엘라 전체 석유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Chevron은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질유 추출과 정제에 필요한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은 Chevron만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 마두로 정권의 정권 이양이 이루어진다면 Chevron의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다른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시장에 재진입하기 위해 초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수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이미 가동 가능한 자산과 숙련된 현지 인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베네수엘라가 마두로 정권 하에서 Chevron에 진 막대한 부채를 향후 원유 채굴권이나 국영 자산 지분으로 보전받을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본격적인 석유 생산 정상화 과정에서 Chevron이 가장 먼저 증산에 나서며 높은 점유율을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중장기 관점의 수익 모멘텀으로 연결 가능한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xonMobil과 베네수엘라: 생산 안정성과 몰수 자산 회복의 기대

» ExxonMobil과 베네수엘라는 2007년에 우고 차베스 정권이 Cerro Negro와 La Ceiba 프로젝트 등 대규모 유전 자산을 강제로 국유화하면서부터 20년 가까이 극심한 적대적 대립을 이어왔습니다.

» ExxonMobil은 몰수된 자산에 대한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국제 투자 분쟁 해결 센터와 미국 법원을 통해 법적 투쟁을 지속했으며, 지난 2025년 9월 미국 연방법원은 베네수엘라 정부에게 약 9억 8,500만 달러의 배상금을 ExxonMobil에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리며 법적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 이 판결은 과거 몰수당한 총 26억 달러 규모의 자산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금 회수의 명분을 확보한 이벤트입니다. 향후 베네수엘라 내 유전 운영권을 재취득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ExxonMobil의 기업 가치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가능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 물론 베네수엘라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판결 금액들이 입금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거액의 배상금을 일시불로 상환할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단 상기 판결의 실효성은 미국 내 동결된 베네수엘라 자산인 CITGO Petroleum 등에 대한 압류 권한과 향후 석유 판매 대금에서 배상금을 우선 공제할 수 있는 법적 강제력을 확보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따라서 베네수엘라 정부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영향력 확대 상황은 강제력을 현실화시켜주는 배경이 될 것입니다.

» 실제로 트럼프 정부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그 판매 수익이 정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고, ExxonMobil을 포함한 미국 채권단의 부채를 우선 상환하는 데 사용되도록 강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제 ExxonMobil이 배상금을 현금이 아닌 미래의 원유 수익권이나 유전 운영권이라는 현물 형태로 상환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는 사실상 ExxonMobil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다시 진출할 수 있는 입장권을 확보한 것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 결과적으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정권 개입은 상기 법적 승리를 ExxonMobil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더불어 마두로 정권이 가이아나 에세키보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ExxonMobil의 핵심 시추 설비를 위협해왔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해소되면서, 최대 성장 엔진인 가이아나 Stabroek 블록의 생산 안정성이 보장되었다는 부분도, 리스크 완화 및 주가 재평가의 요인으로 연결 가능한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 마라라고 연설을 통해 쿠바와 그린란드도 '돕고'싶은 지역이라고 언급. 덴마크는 당연히 반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중남미 지역의 친미 VS 반미 성향 국가들
베네수엘라 원유생산량 추이(1920년~)
[베네수엘라와 유가 영향 분석]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베네수엘라 정권 전환기 임박(요약)

1) 2026년 1월 3일 미국 특수부대가 카라카스에서 대규모 공습과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부인을 체포
2) 마두로 부부는 미국 해군 함정으로 이송된 후, 뉴욕으로 옮겨져 나르코-테러리즘 등 연방 혐의로 기소될 예정
3)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안전한 전환 기간까지 "통치"할 것이며, 석유 부문을 장악해 미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발표
4) 작전 중 미국 측 사상자는 없었으나(부상자 일부 보고), 베네수엘라 측 피해가 발생했으며 국제사회에서 합법성 논란 제기
5) 베네수엘라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는 마두로 석방을 요구하며 미국의 행동을 "야만적"이라고 비난

베네수엘라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에게 주어진 옵션은 협력뿐(정권 방향성 전망)

1) 현재 부통령 로드리게스는 미국을 비난하고 있으나, 만약 마두로 정권을 이어받아 독재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미국의 추가 군사 행동 가능성이 높음
2) 따라서 "온건한 독재(Dictablanda)"로 마두로의 석방 또는 사면을 조건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미국의 대규모 투자와 경제 제재 완화를 받아들이는 옵션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3) 트럼프, "그녀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건 뭐든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그녀는 꽤 친절했지만, 실제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언급

Kpler, 28년까지 베네수엘라 생산량 약 2배 증가 전망(원유 생산량 전망)

1) 현재 베네수엘라는 90만 b/d 생산 중(전세계 원유생산량 중 약 0.8%). 약 3개월 내 10만 b/d 증가해 100만 b/d까지는 복귀 가능
2) 2026년 말까지 Chevron 보유 유정 생산량 확대로 30~40만 b/d 증가한 120만 b/d까지 증가 가능
3) 2028년까지 총 80~90만 b/d 증가해 180만 b/d까지 증가 가능
4) 하지만 이 모든 가정은 대규모 CAPEX 지출이 포함된 상황. 설비 노후화, 만성적인 투자 부족, 그리고 오리노코 벨트의 혹독한 운영 환경(열, 습도, 부식으로 인프라가 심각하게 열화)으로 인해 유정, 파이프라인, 처리 시설, 전력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하려면 상당한 자본 지출이 필요
5) 현재 베네수엘라에서는 Chevron(미국), Repsol(스페인), Eni(이탈리아) 등이 활동 중. Chevron은 2025년 초 라이선스 취소로 사업 축소·중단 위기를 겪었으나, 2026년 1월 현재 제한적 조건 하에 운영 중

국제유가: 단기 영향 제한적, 중장기 하방 압력 강화 전망

1) 단기 유가 영향 제한적: 개장 시 소폭 상승 가능성 있으나, 상승 폭은 제한될 전망. 베네수엘라 PDVSA는 작전 후, 석유생산 및 정제운영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주요 시설 피해 없었다고 발표. 베네수엘라 역시 마두로가 체포된 상황에서 의미있는 군사적 대응을 할 가능성은 낮음
2) 중장기 원유 생산량 증가로 하방 압력 강화 예상: 인프라 노후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큰 원유 생산량 증가는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과거 피크 생산량은 3백만 b/d로 현재 대비 3배 수준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 매장량 보유국. 따라서 대규모 CAPEX 투자를 전제로 노후화된 설비가 개선된다면, 생산단가 40달러 이하로 하락하며 경쟁력 높은 원유생산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베네수엘라 관련으로 언급되었던 주식 오버나잇 시세

팔란티어: 5% 상승
셰브론: 10% 상승
엑슨 모빌: 6% 상승
록히드마틴: 0.6% 상승
RTX: 2% 상승
AVAV: 3% 상승
나이키: 0.5% 상승


@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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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미장 오버나이트

팔란티어 +5%

IREN +2.9%

마이크론 +2.6%

블룸에너지 +2.3%

테슬라 +1.4%

엔비디아 +0.4%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PLTR

주간에서 +4.4% 상승
Forwarded from CTT Research
현시각 마이크론
2026 시나리오 BBVA


1. 기본 시나리오 (Base-Case Scenario, 확률 60%)

'연착륙 정체기(The Soft-Landing Plateau)'

거시 경제: 미국은 사금융(Private Credit)의 완충 작용으로 경기 침체를 피하며, 인플레이션은 끈질기지만 통제 가능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정책: 미 연준(Fed)이 금리를 3.0~3.5% 수준으로 인하하지만,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집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사이클은 대체로 종료됩니다.

성장: 미국 소비는 둔화되는 반면, 유럽은 재정 확대로 재가속화되고 중국은 안정화됩니다.

추천 거래: 유럽 주식 및 중소형주 매수, 우량 등급 채권 보유, 선별적인 기술주 투자.


2. 하락 시나리오 (Downside Scenario, 확률 20%)

'관세 주도 스태그플레이션(Tariff-Driven Stagflation)'

거시 경제: 관세의 타격이 예상보다 커서 공급망이 붕괴되고, 비용 상승형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동시에 소비는 무너집니다.

정책: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곤경에 처하며, 국채 수익률은 재정 적자 우려로 5% 이상 급등합니다.

성장: 미국은 일시적인 경기 침체에 빠지며 글로벌 무역은 위축됩니다.

추천 거래: 달러 및 금 매수(방어), 필수 소비재 및 단기 국채 보유, 경기 민감주 및 고베타 기술주 매도.


3. 상승 시나리오 (Upside Scenario, 확률 20%)

'생산성 폭발(The Productivity Boom)'

거시 경제: AI가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단위 노동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춥니다.

정책: 인플레이션 붕괴로 연준이 금리를 2.5% 미만으로 인하하며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납니다.

성장: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인 경제 가속화가 일어나며, 투자가 즉각적인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추천 거래: 미국 기술주(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산업재 및 소재 등 저평가 경기 민감주, 신흥국 통화 공격적 비중 확대.
22년 금리 인상기에 빠졌건 멀티플 프리미엄이 23,24년에 eps 증가와 함께 미국을 나홀로 급등으로 이끔

25년은 사실상 eps 증가분만 반영되면서 타 선진국이나 이머징 대비 언더퍼폼

26년의 시작도 기대감보다는 어닝에 집중하는 모습
작년 코스피 수익률 1등의 펀더멘탈 근거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11/20/OS4CNPOSTNGV3FPLUDNXBHWOEI/

[Insight] AI 패권 전쟁의 민낯: "소송하는 미국 vs 제조하는 중국"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미·중 AI 활용법의 결정적 차이'**를 다룬 분석임.

1. 🇺🇸 미국: "변호사의 나라 (The Land of Lawyers)"
• 활용: AI로 더 세련된 PPT를 만들거나, 더 많은 **소송(Lawsuits)**을 제기하는 데 씀.
• 현실: 기술력은 최고지만, 앤스로픽/OpenAI 등이 '저작권 소송' 방어하느라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을 낭비 중. 혁신이 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힌 형국.

2. 🇨🇳 중국: "엔지니어의 나라 (The Land of Engineers)"
• 활용: AI를 로봇에 탑재하고 제조업 공정을 돌리는 데 올인함.
• 전략: 시진핑이 "강력한 응용(Application)"을 주문함. 법적 논쟁보다는 당장 공장 효율 높여서 실물 경제 찍어 누르겠다는 심산.

💡 핵심 한 줄 요약:
"미국이 AI로 말(Words)을 하고 법정 싸움을 벌일 때, 중국은 AI로 물건(Things)을 만들며 물리적 격차를 벌리고 있다."

우리가 미국 진영에서 중국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듯
[Market Data] 다우존스 8개월 연속 상승의 통계적 함의

2025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가 8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 이는 1900년 이후 단 9차례만 관측된 매우 희소한 '강력한 모멘텀 시그널'.

1. 희소성 (Scarcity)
• 지난 125년(1900년~) 역사상 8개월 연속 상승은 이번을 포함해 단 9번 발생.
• 기술적 과열 우려가 제기될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이는 추세의 '끝'이 아닌 '가속화'를 의미했음.


2. 12개월 포워드 성과 (Historical Performance)
• 승률 (Win Rate): 과거 8번의 사례 중 1년 후 주가 상승 확률 88% (7승 1패).
• 유일한 예외: 1961년 (-11.96%)
• 기대 수익률 (Avg Return): 1년 후 평균 수익률 +12.90%.
• 참고: 1995년 사례의 경우, 8개월 상승 후 추가로 1년 동안 +17.42% 급등.


3. 시계열별 승률 (Time Horizon)
• 단기 (1~2개월): 일시적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한 노이즈 발생 가능 (승률 75~100%).
• 중기 (6개월): 과거 사례 **전체(100%)**가 6개월 후 플러스 수익률 기록. 시간이 지날수록 추세의 신뢰도가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