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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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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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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현장 리포트 - Day 0. #2. 옵티머스는 아직 근태 불량]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임은영, 이종욱, 김중한입니다.

테슬라 차량을 빌려서, 첫 번째로 간 장소는 테슬라 다이닝입니다. SNS로 봤을때 매우 화려해보였고, 옵티머스가 서빙한다고 갔었는데, 옵티머스는 한 대도 없었습니다.
1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범블비가 전시되어있을 뿐입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특별한 이벤트에만 로봇이 배치된다고 합니다. 아직 로봇은 한정된 공간에서도 서비스를 할정도로 학습이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다이닝은 기대보다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다이닝 외부에는 큰 디스플레이에 영화를 볼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2층은 비가 와서 미끄러워서 구경할수가 없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도 미국의 햄버거 치고는 뛰어나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로봇이 아니라면, 굳이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론은 다이닝을 왜 오픈했을까요? 저희가 내린 결론은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 차가 어떻게 플랫폼으로 쓰일지에 대해 실험하는 공간으로 보여집니다.
다이닝으로 출발하기 전에 디스플레이 화면에는 음식을 미리 주문하겠냐는 메세지가 뜹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음식 주문 창으로 연결됩니다. 드라이브 뜨루 시간마저 아끼는 거죠. 향후에는 테슬라 다이닝 뿐아니라, 여러 장소가 자율주행 차와 연결되어 차안에서 주문을 하거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전 시간동안 머무르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는 두 번째인것 같습니다.
다이닝 주차장은 전기차 충전소로 구성되어있는데, 실제 음식을 사서, 다이닝이 아닌 차 안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도 다수 있었습니다.

로봇은 못 만나고,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혁신적인 실험을 하는 테슬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이닝에서도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5 공표자료)
[CES 현장 리포트 - Day 0. #3. 웨이모, 대수는 늘어나는데, 운전솜씨는 정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 임은영, 이종욱, 김중한 입니다.

저녁에는 테슬라와 비교를 위해 웨이모에 탑승했습니다. LA 거리에는 정말 많은 웨이모가 다닙니다. 이제 미국 대도시에는 택시는 거의 사라지고, 우버와 웨이모만 남은 것 같습니다.
우버 서비스가 처음 도입되었을때, 택시 운전사들의 엄청난 반발이 있었지만, 어느새 소비자가 적응하면서, 사회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공항이나 호텔에는 우버 픽업장소가 별도로 있는 것처럼, 로보택시도 1~2년 뒤에는 픽업 장소가 별도로 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버의 서비스는 작년과 비슷했습니다. 앱에는 차량 번호가 표시가 안되서, 많은 웨이모 속에서 찾는것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차 안의 운행 상태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도, 테슬라 화면과 비교하면 작아서 이제는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운전 솜씨는 테슬라와 비교할때 오히려 거칠게 느껴졌습니다. 회전률을 높이기 위해 다소 급하게 주행하는 모습이 진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줍니다.
많이 돌려야, 돈을 버니까요.

테슬라 FSD와 비교할때, 운전 솜씨가 발전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플릿 데이터의 양이 작고, 추론 방식이 모듈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듈 방식은 인지-판단-제어의 알고리즘 개선에 엔지니어가 많이 개입하기 때문에, 개선 속도가 느리고 복잡합니다. 반면, End-to-End는 원시데이터가 모델의 매개변수 가중치를 직접 조정하여 알고리즘을 수정하기 때문에, 좋은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사람과 같은 운전을 하게 됩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 정전 사태 발생시에, 웨이모가 운행 정지 되면서 도시 교통이 마비된 바 있습니다. 웨이모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겠다고 발표한 바, 추론 방식이 End-to-End로 바뀌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웨이모는 미국 5개 도시에서 2천 대~2.5천 대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4개 도시에 서비스를 추가합니다.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웨이모의 기업가치는 2020년에 300억 달러에서 현재는 1,000억달러로 높아졌고, 15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웨이모는 2008년 말에 글로벌에서 가장 먼저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고,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에게도 긍정적입니다.
현재 미국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의 경우 연간 2,500대로 판매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웨이모 때문에 규제가 완화되면, 그 수혜는 테슬라에게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5 공표자료)
PER(12m FWD)의 경우 Tesla 200배, BYD는 17.5배 수준. Tesla는 전기차 기업의 밸류에이션 평가 영역을 벗어나 있는 상황

중국 BYD(비야디)가 지난해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로 등극한 가운데 이러한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BYD 등 중국업체들이 촉발한 초저가 전략이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맞아떨어진 만큼 올해에는 '얼마나 전기차를 싸게 파느냐'가 완성차 브랜드들의 전동화 전략 성공 여부를 결정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올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얼마나 싸게 파느냐'가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27345?sid=104

"테슬라,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밈 주식'에 가까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869
Channel photo updated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더 크고 강하게 오래오래....(!!??)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올해 PC와 노트북 출하가 줄고 가격은 올라간다고 하네요.

그에 더해 최근 M7 주식이 주춤한데 어쩌면 투자 비용 급증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으로 IT&Software deflator는 80년대 이후 줄곧 하락했습니다(가격 하락). 일부 리서치에서는 이를 망각하고, deflator가 (+)인 것이 좋다는 식으로 평가를 합니다. Oops! ㅋㅋ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또는 휴지조각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 중 하나는 높은 재정지출 증가율입니다. 그렇지만 올해 내년 두 반도체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만 200조가 넘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작년에 비해 100조 이상이 증가한 건데… 그러면 법인세만 20조 늘고 소득세도 더 늘겠죠. 아마 재정 추계는 올해도 대차게 틀릴 겁니다. 국채발행 늘어서 금리 오른다? 그게 아니고 다른 이유 탓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경기와 인플레이션?)
한은 총재 기자회견 내용 정리 (1/5)

-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부문 간 격차가 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됨. 통상 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 조정 가능성 등도 거론되고 있음

-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절하 흐름은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제도 개선뿐 아니라 정부, 중앙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음

- 높아진 불확실성 하에서 성장, 물가, 금융안정 등 정책변수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경제지표를 자세히 점검하면서 정교하게 운영해 나갈 것

- 시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고 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81686645314768&mediaCodeNo=257
정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 중심(지분 50%+1주) 컨소시엄부터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은행에 과반 지분을 맡기되 기술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실질적 운영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핵심 쟁점이던 발행 주체 문제가 일단락되면서 관련 입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6OYC7PZ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테크' 연합군 허용

(서울경제) 5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 중심 컨소시엄을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로 허용하기로 하고 국회 정무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초기에는 은행 중심 컨소시엄부터 허용하되 기술기업의 최대주주 지위를 인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단독] 네이버, 소버린AI 모델에 알리바바 큐웬2.5 오픈소스 사용

(뉴스1)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는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Qwen) 2.5 언어모델과 비전 인코더 웨이트의 코사인 유사도 99.51%, 피어슨 상관계수 98.98%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피어슨 상관계수는 실제 데이터값의 분포가 얼마나 똑같은지를 따지는 지표다. 코사인 유사도가 의미하는 단순 방향성이 아닌 실제 데이터 유사성을 따질 때 사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할 때,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 모델은 큐웬 2.5 모델의 비전 인코더와 웨이트를 가져다 일부 파인 튜닝해 사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파운데이션 모델은 모델의 사고와 정체성을 담당하는 핵심 '두뇌'이므로, 네이버는 이를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다만 이번 모델에서는 글로벌 최신 트렌드와의 호환성, 그리고 전체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 해당 인코더를 전략적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CLSA, 한국 테크


2026년 전망 : 더욱 강력하고 장기적인 상승세

- 전 세계 AI 자본 지출 급증으로 메모리 공급 흡수, 부족 현상 지속 예상
- AI 자본 지출 급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중
- 2025년 2분기에 시작된 ASP 상승세는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AI 학습 및 추론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메모리 조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메모리 부족에 대한 우려 속에 일부 고객은 현재 2027년 공급 물량에 대해 협상 중
- 2027년 하반기에 주요 공급 추가(웨이퍼 기준)가 이루어지고 공급업체들이 자본 지출에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함에 따라 현재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SEC)와 SK하이닉스는 더욱 강력하고 장기적인 메모리 상승세를 타고 있음


메모리 공급업체, 가격 결정력 강화

- AI 모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연산 능력이 아닌 메모리 대역폭이 주요 병목 현상으로 부상
- AI 워크로드의 높은 수요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의 부족 현상은 2027년 말까지 완화될 가능성이 낮음
- 컴퓨팅이 점점 더 메모리 중심적으로 변함에 따라 맞춤형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메모리 공급업체는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고 있음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메모리 모듈도 매출 지속 증가 추세
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서버는 ATH 갱신중
범용DRAM - 공급업계의 공격적 가격 인상 정책이 실효성을 보이고 있으며 DDR 5 LPDDR 5/5x, GDDR 7 등으로 수혜 영역도 다각화

NAND - 절제된 생산 증가 속 제품 믹스 전환으로 보수적 대응중. 신규 투자를 지양하고 저부가 라인 철수 및 전환투자만으로 공급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
삼성전자 : P5L은 계획을 최대한 앞당겨도 2028년 5~6월에나 웨이퍼 투입이 가능

SK하이닉스 : M15x 내 추가 투자가 가능한 구조이나, 절반 수준인 월 40K 수준에 대한 투자만을 2026년에 집행할 계획
PC가격 10~30% 인상, 출하량 최대 9% 감소할 수 있음

중국 스마트폰 가격 15% 이상 인상,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0.9%~-2.1% 예상

기업용 일반 서버 가격 10% 이상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