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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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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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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라인메탈이 현재 7.68%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준 PER 39.7로 나오네요.

Fn가이드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6년 PER은 20.44, 현대로템의 PER은 19.98입니다.

ROE는 현대로템이 더 높고, Growth는 유럽과 한국의 방산업체들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습니다.

국장의 방산주들은 아직도 상대적으로 많이 싼 가운데 우주라는 멀티플 확장 엔진까지 장착하고 있습니다.

시차는 있을지언정, 괴리는 결국 채워지리라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를 축출한 후 글로벌 방산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개입은 세계 안보 불안 심화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무기 제조업체들에게는 호재가 되었다.

유럽의 군사비 증액 추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독일 무기 제조업체 라인메탈 의 주가가 7% 상승하고 있다. 영국의 BAE 시스템즈는 3%,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는 6% 올랐다.

군용 항공기 및 기타 장비를 생산하는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과 가와사키 중공업 은 각각 8.4%와 7.9% 상승하며 마감했다.

한국에서는 한화항공우주 주가가 7% 상승했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가는 6.5% 상승했다.

미국에서는 노스롭 그루먼 과 록히드 마틴 의 주가가 개장 전 소폭 상승했습니다. RTX는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주식들 중 상당수는 2025년에 거둔 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산주 급등은 작년 주요 시장 트렌드 중 하나였습니다.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1-05-2026/card/global-defense-stocks-gain-after-trump-ousts-venezuela-s-maduro-DdTOiEmxEOe4xc3kw9kh
'골든 돔'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자본이 방산주로 이동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와 국가 안보에 대한 관심 증대 속에서 투자자들이 방산주로 자금을 이동시키면서 주식 시장 표면 아래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인공지능(AI), 반도체, 그리고 대형 기술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했지만, 방산 관련 주식은 거시 경제 동향과 정부의 장기적인 지출 우선순위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분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관심의 중심에는 많은 사람들이 "골든 돔" 테마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진화하는 글로벌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미사일 방어 시스템, 우주 기반 감시 및 차세대 보호 인프라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분쟁이 기술적으로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첨단 방어 능력의 전략적 중요성은 정책 입안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방산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다른 경기 변동에 민감한 분야와는 달리, 국방비 지출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미국과 동맹국들은 국방력 현대화, 미사일 방어, 사이버 안보, 우주 기반 시스템 등을 우선시하는 다년간의 국방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단기적인 경기 침체에 덜 민감하며, 오히려 세계적인 불안정기에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articles.stockcharts.com/article/capital-rotates-into-defense-stocks-golden-dome-theme-gains-traction/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스페이스X, 몸값이 1200조인 이유

주력 재사용 발사체인 ‘팰컨9’ 로켓을 앞세워 우주산업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올랐다. 지난해 약 130회, 올해는 약 160회 발사를 기록했는데 단일 부스터를 32회까지 재사용하여 발사 비용을 90% 이상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앞세워 전 세계 우주발사의 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8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다. 게다가 팰컨9 의 경우 약 70%의 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이 또한 전통적인 항공우주산업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다음은 스타링크. 최근 스페이스X의 사업 구조는 발사 서비스에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모습이다.

1만 개의 위성으로 구성된 스타링크를 통해 저궤도 인터넷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며 85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스타링크는 올해 스페이스X 전체 매출의 65~7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의 경우 2023년 87억 달러에서 2025년 150억~155억 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50% 이상 고성장하고 있으며 순이익은 2025년 55억~65억 달러로 이익률 37~42%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머스크도 올해 초 올해 스페이스X의 매출이 약 15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는 스페이스X가 “여러 해 동안 현금흐름이 플러스 상태”라고 적기도 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12254317b
SpaceX, 텍사스 스타링크 공장 생산량 두 배 증대 준비 중

이러한 움직임은 하드웨어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지만, SpaceX는 인도와 같은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년에는 스타링크 하드웨어 가격이 더 저렴해질까요? 스페이스X가 텍사스주 바스트롭에 있는 스타링크 공장의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므로, 스타링크 하드웨어는 확실히 더 풍부해질 것입니다.

SpaceX는 최근 공개된 스타링크의 2025년 진행 보고서 에서 이러한 목표를 언급했는데 , 스타링크는 지난달 전 세계 사용자 수가 9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1년 전 약 4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텍사스 공장은 원래 하루 1만 5천 개, 즉 주당 약 10만 5천 개의 스타링크 안테나를 생산 했습니다 . 하지만 이후 공장 면적이 100만 평방피트(약 9만 3천 제곱미터) 더 확장되었습니다. 그 결과, "스타링크는 미국 전역에서 주당 17만 개 이상의 스타링크 키트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연간 약 900만 개의 안테나 생산량에 해당한다고 SpaceX는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https://www.pcmag.com/news/spacex-prepares-to-double-output-at-texas-starlink-factory
[상상인증권 금융 김현수]

💡 미래에셋증권(006800): 역대급 서프라이즈 가능성

▶️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가 만든 밸류에이션 정당화
미래에셋증권은 PBR 1.13배를 기록하며 타 대형사(평균 PBR 0.8배 중반) 대비 30% 이상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다. 단순 ROE 비교 시에는 다소 고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단행된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러한 밸류에이션 차별화는 충분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 $4,000억을 넘어 $8,000억으로, 4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지난 3분기까지는 스페이스X 기업가치 3,500억~4,000억 달러 수준이 장부에 반영되었으나, 핵심은 4분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8,000억 달러(약 1,120조원) 규모의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다. 단기간 내 기업가치가 2배 이상 급등함에 따라, 미래에셋의 보유 지분 가치는 3분기 말 약 6,000억~7,000억원에서 4분기 말 1.3조~1.5조원 수준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약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평가이익은 4분기 특유의 계절적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32,000원 제시
2026년 말 스페이스X의 IPO 목표가가 1.5조 달러(약 2,200조원)에 육박함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연간 ROE 15%를 상회할 잠재력을 확보했다. 이를 반영해 2025년 추정 BPS와 Target PBR을 조정,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다만, 막대한 평가익이 단순 자산 증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되려면 효율적인 자본배분이 필수적이다.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조달-운용-배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야말로 현재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고 추가 상승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 리포트 전문: https://buly.kr/FsJovoW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코오롱티슈진 (950160): 노이즈는 관심의 반증

보고서:
https://vo.la/mg1BKPU

전일 노이즈가 발생하며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해당 노이즈는 사실과는 다른,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단순 노이즈에 불과합니다.

6월 말 공개될 TG-C 임상 3상 결과는 올해 섹터 내 메인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성공한다면 혁신이 사라진 제약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장기추적관찰 임상 데이터도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TKA 빈도 55% 감소 데이터는 TG-C 투여군과 위약군 데이터가 합쳐진 것인데 이를 분리할 경우 TG-C 투여군의 데이터는 더 극적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제2의 알테오젠은 누구?...국내 최초 의사 출신 벤처캐피털리스트가 말하는 ‘좋은 바이오株’ 고르는 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0944

“일단 바이오 벤처를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볼 줄 알아야 한다.

①자체 혁신 신약이나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오름테라퓨틱 같은 곳이다.

②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만드는 알테오젠 같은 곳이다. 먹는 걸 주사로, 주사를 패치로, 매일 맞는 주사를 일주일에 한 번 맞게 하는 기술 등도 포함된다.

③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CDMO(위탁 개발 생산) 업체들이 세 번째다. 대기업들이 잘하는 영역이다.

④보톡스·필러부터 화장품, 안티에이징 등 헬스케어를 포괄하는 넓은 영역의 기업들이 여기 속한다.
📌260105 2차전지 투자전략 Weekly📌


[2차전지 상반기 트레이딩 가능 시점]


1. 2026년 차세대 배터리가 주목받는 해

1) LiB은 ESS향: 1H26은 수주, 2H26 실적으로 증명 필요
2026년에는 수주보다는 실적 위주로 ESS를 평가하게 될 것. 이에 시장의 불안 높아진 상황. 여기에 4분기 저조한 실적 예상 및 고밸류 섹터이기 때문에 상대적 매력도 낮음

다만, 리스크가 있거나 불확실한 프로젝트 등에 대한 악재성 공시들로 인해 섹터 주가 급락한 상황. 따라서 4분기 실적 시즌 전까지 실적, 수주 등 불확실성이 대부분 확인되면 이후 미국향 ESS 추가 수주 가능성 및 라인 전환 속도 등에 대한 발표로 셀 중심 주가 반등 예상

2) 2026년 차세대 배터리가 주목받는 해: 나트륨이온, 전고체 배터리 주목
중국 기업들의 나트륨/전고체 양산·상용화 발표, 미국의 탈중국 규제 강화 + 중국의 자원 무기화 본격 시행까지 맞물리며 LiB보다는 다양한 배터리 기술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


[나트륨이온]

1) 양산 신호
: 2025년 하반기, 리튬 탄산염 가격이 50% 이상 급등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자 CATL은 리튬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안정성이 뛰어난 나트륨이온 상용화 전략 가속화. CATL의 'Naxtra(175Wh/kg)'가 LFP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 2026년부터 승용차, 상용차, ESS 전 영역에 걸쳐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대거 투입할 예정

2) '리튬-나트륨 하이브리드'의 부상
: 나트륨이온은 북미에서 즉시 주류가 되기보다는, 정책 리스크의 헤지 수단으로 일부 대응 가능.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는 리튬-나트륨 하이브리드가 가장 현실적인 상용 경로로 부상할 가능성 높음


[전고체]

양산 신호
: 삼성SDI, 전고체 파일럿(S-Line) 기반으로 2027 양산 목표. 토요타-이데미쓰는 2027~2028 생산 시작 공식 발표, 이데미쓰는 전고체 핵심 소재(리튬 설파이드) 생산 설비를 2027년 6월 완공 목표로 추진. 퀀텀스케이프, 솔리드파워도 2027년 매출 본격화, 동풍자동차(Dongfeng)도 2026년 9월부터 고밀도 전고체 배터리 적용 전기차 양산 시작

2. Top Pick
셀 Top Picks: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소재 Top Picks: 한중엔시에스

자료링크:
https://tinyurl.com/bdef7dta

유안타 2차전지/신에너지 이안나
https://news.1rj.ru/str/anna7673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44 -> 47
2026년 1월 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12월 ISM 제조업지수가 재고감소로 예상을 밑돌았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2) ARK 등 중소형 성장주가 올랐고 우주국방 ETF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3) 위안/달러 환율이 2023년 5월 이후 7위안을 밑돌았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44.00원 (-1.45원)
테더 1,446.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05 미 증시, 악재 소화 속 정책, 실적 수혜주로 수급 이동하며 상승

미 증시는 베네수엘라 관련 지정학 이슈와 제조업 지표 부진이라는 부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공급 충격이 아닌 정책, 인프라 재건 수혜 기회로 해석하며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고,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업종으로의 수급 이동이 지수 상승을 견인. 반면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된 일부 제약 업종은 부진을 보이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한 가운데 다우와 러셀2000의 강세가 특징(다우 +1.23%, 나스닥 +0.69%, S&P500 +0.64%, 러셀2000 +1.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7%)


*변화요인: 부진한 제조업, 정책 수혜 기대, 업종 순환매

ISM 제조업지수는 47.9로 발표되며 예상치(48.3)와 전월(48.2)을 하회. 이는 10개월 연속 기준선(50.0)을 하회해 제조업 경기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주문(47.7, +0.3p), 고용(44.9, +0.9p)은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부진했고 생산지수(51.0, -0.4p)도 모멘텀 둔화를 나타냄. 주목할 점은 재고(45.2, -3.7p)와 수입(44.6, -4.3p)의 급격한 감소. 이는 기업들이 불확실한 2026년 경제 전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재고축소에 나선 것으로 추정. 이 결과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소화하며 상승

한편,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공급 충격이 아닌 인프라 재건이라는 새로운 기회로 해석하며 관련주의 강세가 시장에 영향. 특히 트럼프가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강력히 관여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건설, 장비, 정제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잔고 증가로 해석. 이로 인해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기업들이 급등. 이는 지정학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부정적인 요인보다 수혜주를 찾는 등 투자 심리가 여전히 견고하고 그동안의 학습 효과에 따른 것으로 추정

금융주의 상승도 주목. 이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 특히 미 정부의 규제 완화 기대감과 기업들의 인수합병 및 자금 조달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 실제로 건축자재 유통기업 QXO(+18.15%)가 아폴로로부터 12억 달러 투자 유치하는 등 자본 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은행주의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들이 이어진 점도 특징. 결국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에도 주목하는 경향이 부각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CES 2026을 기점으로 막연한 AI 기대감에서 실질적인 하드웨어 교체 수요로의 뚜렷한 색깔 변화도 영향. 파이퍼 샌들러가 2026년을 하드웨어 교체의 해로 발표하자 AI 칩 관련주에서 장비주로 수급의 전환이 진행되는 모습. 이에 반도체 칩 관련주는 부진했지만 노후화된 반도체 장비를 교체 수요를 기대하며 반도체 장비 관련주가 급등. 이는 기술주 내에서도 견조한 실적에도 칩 관련주에 비해 상승이 크지 않았던 장비주로의 수급 이동도 특징

결국 전반적인 시장은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은 종목/업종, 같은 산업군에서도 상대적으로 상승이 크지 않았던 종목군으로 수급의 전환이 오늘 시장의 특징으로 볼 수 있음. 물론,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오히려 정책 수혜 관련 종목에 집중하는 등 시장은 하락 요인보다 상승 요인에 더 집중하는 힘을 보여줌
S&P500 map

빅테크는 여전히 그저그런 흐름(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AI CAPEX 수익성 우려)

반도체는 장비주로 순환매

KLA(KLAC) +6.1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5.75%, 마이크론(MU) -1.04%


방산 강세(전통적인 전쟁 관련주)

석유 에너지, 산업재 강세(베네수엘라 에너지&인프라 재건 기대감)


우주, 원전, 로봇, 희토류, 양자 컴퓨팅 강세

금융주 강세(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
뉴욕 증시는 주말 사이 전해진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라는 지정학적 격변을 '위기'가 아닌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로 해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정권 축출 후 베네수엘라를 직접 '관리(run)'하겠다고 천명하자, 시장은 즉각적으로 전후 복구와 에너지 인프라 재건이라는 계산기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 대비 1.23% 급등한 48,977.18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S&P500 지수는 0.64% 오른 6,902.05, 나스닥은 0.69% 상승한 23,395.8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에너지와 산업재였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낙후된 석유 시설을 미국 자본으로 다시 세울 것이라는 기대감은 '골드러시'를 방불케 했습니다. 특히 정유사 발레로 에너지가 9.23% 폭등하며 S&P500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슐럼버거(SLB, +8.96%)와 핼리버튼(+7.84%) 같은 유전 서비스 기업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지에 유일하게 발판을 남겨뒀던 셰브런도 5.10% 뛰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과 인프라 수요가 맞물리며 '산업의 쌀'인 구리 가격은 5% 폭등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안전자산인 금과 은도 동반 랠리를 펼치며 원자재 슈퍼사이클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반면, 화려한 인프라 테마의 이면에는 소비 둔화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웠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가 4분기 판매량이 7% 감소했다고 발표하고, 도요타 경영진마저 올해 시장을 '험난할 것(bruising)'이라고 경고하면서 자동차 섹터는 전반적으로 침울했습니다. 다만 테슬라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8거래일 만에 3.10% 반등했습니다.

채권과 외환 시장은 실물 경제의 둔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12월 ISM 제조업 PMI가 47.9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가자, 장 초반 상승하던 국채 금리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165%로 2.3bp 내렸고, 2년물은 3.457%로 2.0bp 하락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가 금리 상단을 억제하며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준 셈입니다.

달러인덱스(DXY) 역시 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0.16% 하락한 98.29로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공급망 불확실성과 재건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1.74% 상승한 배럴당 58.32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