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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대한 확신이 메모리 반도체와 원자재 시장으로 번지며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99% 상승한 49,462.08, S&P500 지수는 0.62% 오른 6,944.82로 마감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고, 나스닥 역시 0.65% 상승한 23,547.17을 기록하며 강세장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지수의 평온함과 달리 시장 내부에서는 전날 급등했던 에너지 섹터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반도체와 소재 등 실물 인프라 자산으로 이동하는 격렬한 손바뀜이 나타났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도권은 단연 메모리 반도체가 장악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을 언급하며 데이터 저장 장치의 중요성을 역설하자, 그간 로직 칩에 가려져 있던 메모리 기업들이 폭발적인 시세를 분출했습니다. 여기에 상반기 메모리 가격이 40% 급등할 것이라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전망이 더해지며 샌디스크가 27.56%, 웨스턴디지털이 16.77% 폭등했고 마이크론 역시 10.02% 치솟았습니다.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기대에 구리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파운드당 6.01달러를 기록하며 소재 섹터의 강세를 견인한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반면 테슬라는 유럽 내 판매 부진과 엔비디아-벤츠 연합의 자율주행 협력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4.14% 급락해 빅테크 중 유일하게 소외되었습니다.

채권시장은 호재와 수급 부담이 충돌하며 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독일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8%로 예상치를 하회하자 글로벌 물가 둔화 기대로 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몰리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1.3bp 오른 4.178%, 2년물은 1.6bp 상승한 3.473%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독일의 인플레이션 둔화로 유로화 가치가 0.32% 하락하자 달러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대 중반 수준을 유지했고, 달러-엔 환율은 156.65엔으로 상승하며 엔화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차갑게 식었습니다. 전날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이슈로 급등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04% 급락한 배럴당 57.1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개입이 당장의 공급 충격보다는 장기적인 인프라 재건 이슈임을 인식했고, 이에 따라 전날 유입됐던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거둬들였습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에너지 대장주들이 각각 3%와 4% 넘게 하락한 것은 이러한 분위기를 방증합니다.
Forwarded from CTT Research
마이크론 +10.02%, ATH
AI 훈풍에 반도체주 '훨훨'…다우 0.99%↑ 신고가[뉴욕마감] - 뉴스1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에서 새로운 저장 기술이 포함된 차세대 AI 프로세서에 관한 세부 정보를 언급하며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관련주인 샌디스크 주가는 27% 이상 폭등했으며 웨스턴디지털은 17%,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14%, 마이크론은 10% 급등하며 4개 종목 모두 최고가를 경신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또한 2.75%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0770
🇺🇸주간 연준 발언 정리 (1/5~1/9)

바킨 리치몬드 총재 (투표권 X)


- 실업률 상승과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상충하는 압력을 고려할 때, 통화 정책 전망이 섬세한 균형 상태에 머물러 있음
- 감세와 규제 완화가 올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셧다운 종료 이후 공식 데이터 발표가 재개됨에 따라 정책 입안자들이 경제 상황을 더 명확하게 파악하게 될 것

스티븐 미란 이사 (투표권 O)

- 2026년 100bp 인하 필요. 통화정책이 경제를 제약하고 있음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총재 (투표권 O)

- 정책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했을 가능성
- 미국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회복력이 있음을 입증. 이는 통화 정책이 경제에 그리 큰 하방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
- 인플레와 노동시장 중 어느 쪽의 힘이 더 큰지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 그 결과에 따라 중립적인 입장에서 필요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 것
美 12월 S&P 서비스업 PMI 52.5…8개월래 최저 수준(상보)

- 6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4.1 대비 1.6포인트 떨어지며 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52.9 또한 밑돌았다. PMI는 50을 웃돌면 전월 대비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 서비스 부문의 신규 사업 증가율은 20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제조업에서는 신규 주문이 소폭이지만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물가 상승 압력은 다시 강해졌다. 12월 투입 비용 인플레이션은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서비스업 비용 상승률은 7개월 만에 가장 가팔랐으며 제조업에서도 투입 비용 상승세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이 같은 비용 증가는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은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서비스 부문에서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고 S&P는 전했다.

- S&P 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활동이 12월에도 계속 확장됐으나 미국 경제의 탄력성이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서비스 제공 업체의 신규 사업은 약 20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제조업체의 주문이 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과 함께 수요 성장의 광범위한 약화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 그는 "비용 상승 압력이 관세와 일반적인 공급업체 비용 인상으로 7개월 만에 최고치로 가속화했다"며 "이는 새해 초 성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의 결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친 12월 합성 PMI 산출지수는 52.7로 11월(54.2)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177
대법원, 금요일 관세 판결 발표 예정

미국 대법원은 금요일을 의견 발표 날로 정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에 대한 첫 판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판사들은 4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돌아오며, 오전 10시(동부 표준시)에 결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세 결정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GDP 나우', 작년 4분기 성장률 2.7%로 0.3%P 하향…소비•투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5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7%로 제시했다. 이는 4분기 추정을 시작한 지난달 23일 3.0%에서 0.3%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7%에서 2.4%로 하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7.0%에서 6.5%로 낮춰졌다.

- ISM의 12월 제조업 PMI는 47.9로 전달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48.3으로 소폭이나마 올랐을 것으로 점쳤다. ISM의 제조업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10개월 연속 밑돌았다.

- GDP 나우의 4분기 성장률 추정은 아직 초반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경제지표 흐름에 따라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지난 3분기 미국의 성장률은 2년 만의 최고치인 4.3%를 기록한 바 있다. 4분기는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성장률을 상당히 낮추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992
트럼프, 공화당에 "중간선거 패배 땐 또 탄핵" 결집 호소…석유 기업 회동 시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야당인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할 경우 자신이 다시 탄핵에 직면할 것이라며 공화당 의원들의 결집을 촉구했다. 동시에 미국 석유 기업들과의 회동 계획을 밝히며,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을 확보해 에너지 가격을 낮추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공화당 하원의원들을 만나 "중간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날 탄핵할 이유를 찾아낼 것이고, 결국 난 탄핵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집권 여당이 중간선거에서 고전해 온 역사적 흐름을 언급하면서도, 그 원인을 정책 실패가 아닌 유권자들의 인식 문제로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정책은 올바른데 대중의 생각이 왜 이런지 설명해줬으면 좋겠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낮게 나타난 국정 운영 지지율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는 하원 전체 435석과 상원 100석 가운데 3분의 1이 새로 선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간선거에서 여당이 하원 의석을 늘린 사례는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과 2002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이는 중간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작용해 왔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취임 1년간 이민 단속 강화, 대규모 관세 부과, 약가 인하, 감세 법안 등을 자신의 핵심 정책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공화당 의원들에게 정책 홍보에 보다 공격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여러분은 엄청난 탄약을 갖고 있고, 할 일은 그것을 유권자들에게 파는 것"이라며 "국경과 무역을 포함해 우리가 논의한 모든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제는 보건의료 문제를 민주당의 공격 대상에서 빼앗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세 법안에 대해서도 "혜택이 너무 많아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경고'는 자신의 과거 경험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는 집권 1기 당시 두 차례 탄핵을 당했다. 당시 하원 다수당이던 민주당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전 대통령(당시 전 부통령) 등 정적에 대한 수사를 압박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이어 2021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 이후 1월 6일 지지자들을 선동해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를 초래했다는 혐의로 다시 탄핵했다. 다만 두 차례 모두 상원 표결에서 파면에 필요한 3분의 2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긴장 국면과 관련해 조만간 미국 석유 기업들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알다시피 이건 석유 시추 문제"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가격은 훨씬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0704542517158
6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BBC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은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은 이처럼 중요한 외교 정책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논의 중”이라며 “물론 미군을 활용하는 것은 최고사령관이 언제든 고를 수 있는 옵션이다”라고 했다.

https://naver.me/FutrrEEp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공매도잔량 슬슬 증가중
S&P 500, 다우지수 모두 장중 신고가 기록. 나스닥도 +0.65% 상승.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의 강세가 돋보임. CES Fireside Chat에서 엔비디아가 스토리지 부문 발전 및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했고, 이와 별개로 메모리 수요 및 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이 늘어난 결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5/stock-market-today-dow-s-p-live-updates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젠슨 황은 '게임체인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의 상당부분을 메모리 관리를 통한 추론시스템 효율화 관련한 언급으로 할애


- 컨텍스트(한 번 작업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급증에서 오는 병목 처리

- SSM : 상태 모델. 트랜스포머 기반의 LLM의 한계를 보완하는 메모리 효율화 관점의 알고리즘. 추론효율을 증가시켜 결론적으로 더 많은 컴퓨팅 설치가 가능하게 함

- 블루필드4 : 엔비디아의 DPU(Data Processing Unit). 데이터의 이동, 처리를 담당하는 데이터 컨트롤러 개념. GPU와 CPU는 이로써 AI연산과 제어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함

- 연속학습 : LLM의 지능적 한계를 레벨업하는 개념으로 메모리의 계층화 아키텍쳐로의 전환이 필수(구글과 같은 방향)


-> 오늘 미국장의 메모리 기업 급등은 단순히 1분기 디램계약가격 급등 정도의 이유가 아니라 젠슨 황의 언급에서 향후 메모리 기업의 포지셔닝 변화 부분을 시장이 적극적으로 프라이싱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TNBfolio
컨텍스트는 새로운 병목 현상이며 저장장치는 재설계되어야 한다
(by https://news.1rj.ru/str/TNBfolio)
1. AI 성능 제약의 주요 원인
- 모델 크기 증가: AI 모델 자체가 거대해지면서 처리할 기본 정보량 급증
- 컨텍스트 길이 확장: AI가 한 번에 이해하고 기억해야 하는 문맥의 범위가 넓어짐
- 다회차 대화의 누적: 사용자와의 대화가 길어질수록 과거 데이터가 계속해서 쌓임
- 동시 사용자 및 세션 증가: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면서 전송 통로에 부하 발생

2. 재설계가 필요한 핵심 하드웨어 계층
- HBM
- Memory
- Rack SSD
- Network SSD

3. 투자 시사점 및 결론
- AI 산업의 핵심 과제가 단순 연산 속도에서 데이터 이동 속도와 저장 능력으로 이동 중임
- 이에 따라 HBM뿐만 아니라 고성능 SSD와 관련된 반도체 인프라 기업들의 중요성이 강조됨
- 젠슨 황은 하드웨어 전반의 구조적 변화(Rearchitected)가 필수적임을 선언함
Forwarded from Dean's Ticker
#Opinion 엔비디아 '블루필드-4' 출시의 의미

데이터처리장치(DPU)는 CPU·GPU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등에서의 연산을 전담하는 프로세서. 엔비디아(NVDA)는 2019년 멜라녹스 인수 후 DPU 제품군 '블루필드'를 출시. 이번 CES 2026에서 4세대를 공개. 블루필드-4는 GPU 내장 메모리에서 처리하던 키밸류(KV) 캐시를 직접 관리하는 용도로 출시됨. 블루필드-3은 KV 캐시를 처리하는 용도는 아니었음. KV 캐시란 AI 추론 과정에서 이전 토큰의 연산 결과(프리필)를 저장했다가 다음 토큰 생성 시(디코딩) 재사용해 중복 연산을 방지하는 역할임

블루필드-4는 사실상 비싼 HBM 원가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져옴. HBM 탑재한 GPU가 KV캐시 처리에 쓰이기에는 상당히 비효율적인데, 이 구간을 LPDDR 기반 블루필드-4가 대체하면 고객은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고 엔비디아는 HBM 사용률을 줄여 마진을 방어할 수 있음. 이같은 HBM 대체는 프리필 전용 프로세서인 CPX와 최근 인수한 Groq의 LPU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 참고로 블루필드 - LPDDR5X, 루빈 CPX - GDDR7, Groq LPU - SRAM을 탑재함

메모리 업계에는 당연히 좋은 소식임. GPU향 HBM 발주가 이전만 못해도 ASIC으로 대체하면 되고, 여태 사용처가 모바일·PC·임베디드 등에 국한됐던 LPDDR·GDDR·SRAM을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익스포져를 확대할 수 있음. 위 문단에서 설명했다시피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호재. 문제는 엔비디아가 마진을 방어하는 만큼 LP·GD·SRAM을 사용하던 기존 산업이 높은 가격에 직면하게 됨. 당연히 없던 수요가 생기기 때문에 가격은 상방 역학을 형성하고 그 대가를 기존 업체가 치르는 구조가 나옴. 이 상황에서 메모리 제조사는 LP·GD를 선제적으로 증설하지는 않는 분위기임. 즉, GPU 업체(ASIC 포함)와 메모리만 수혜를 보는 구조고 나머지 첨단 산업이 다 죽어버리는 흐름이 나오고 있음

https://news.1rj.ru/str/d_ticker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젠슨 황 "루빈, 냉각 수요 크게 줄일 수 있어"

엔비디아 4세대 고성능 GPU인 루빈이 CES 2026 통해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 젠슨 황은 루빈의 냉각 요구사항에 대해 "냉각기가 필요하지 않다(no water chillers are necessary for data centres)"고 말했음. 이 소식에 일부 냉방공종(HVAC)와 직접칩냉각(DLC) 종목들이 하락. 특히 데이터센터향 배매출 비중이 10% 초반 수준인 존슨컨트롤즈(JCI)가 -6% 종가로 가장 크게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