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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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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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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 주식 박기현, 미국 주식 조민주]

미국은 지금 - CES 2026, 스크린 밖의 AI(Agentic, Physical)

▶️CES 2026 의 시사점
- 생성형 AI 중심의 훈련(Training) 단계에서 벗어나, 에이전틱 AI(Agentic AI)·피지컬 AI(Physical AI) 중심의 추론(Inference)·기억(Memory) 단계로 본격 진입
- AI가 실물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자율적으로 목표를 수행함에 따라, CapEx가 단순 하드웨어 증설에서 지능형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
- 반도체 아키텍처, 데이터센터, 전력망, 제조·물류 시스템까지 물리 인프라 전반의 구조적 변화 촉발

▶️ Agentic AI 와 Physical AI 가 불러온 물리적 인프라 변화
- 추론 연산 수요 급증으로 랙당 전력 밀도 150kW 이상 환경이 도래하며, 직접액체냉각(D2C)·800V DC 전력 공급·대용량 메모리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
- BlueField-4 기반 AI 네이티브 스토리지는 GPU당 최대 16TB 컨텍스트 메모리를 통해 추론 속도를 5배 개선하며 데이터 병목을 해소
- 이러한 인프라 혁신은 로봇 학습(Project GR00T·Cosmos)과 차량 자율 추론(Alpamayo)을 가능하게 하며 피지컬 AI 상용화를 가속

▶️ 주목해 봐야 할 기업들
-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는 Vertiv와 Eaton이 냉각·전력 아키텍처 표준을 주도
- 산업 현장에서는 Caterpillar·Deere가 자율주행 장비로 생산성 혁신을 추진
-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Uber·Lucid·Nuro 연합이 양산형 로보택시 모델을 제시하며 피지컬 AI 적용을 현실화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301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CES 2026의 명확한 방향성

2025년까지는 AI가 학습용이었다면, 2026년부터는 실물 경제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줬던 이벤트

이에 대한 집중도가 2026년에 매우 높아질 예정


26.01.09.키움증권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AI에서 중요한 2가지 : 열 관리, 전력 공급

(수혜주 : 버티브홀딩스, 이튼)


26.01.09.키움증권
[CES 현장 리포트 - Day 4. 특이점은 이미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 임은영, 이종욱, 김중한 입니다.

오늘로써 공식적인 CES에서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종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미 특이점이 시작되었다는 일론 머스크의 의견에 동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날 언베일 행사에서 잠시 느꼈던 불안감(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주요 임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 지능의 가격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때문에 제조업에서도 큰 기회가 열린다.

2.피지컬 AI는 중국이 특히 잘한다. 이기고 싶은 국가는 연합해야 한다.

3.휴머노이드의 캐즘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향후 AI가 매크로(실업률, 금리)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질수 밖에 없다.

4.모든 테마는 AI로 연결된다(우주, 양자, 원전). 즉, AI가 살아있는 이상 흔들릴지언정 죽지는 않는다.

저희는 이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그럼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1/9 공표자료)
올해 CES에서 중국 기업들은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가격 및 제조 경쟁력: 중국은 정부 지원과 완비된 공급망을 바탕으로 고성능 로봇의 '저렴한 양산' 체제를 구축, 테슬라 등 미국 기업 대비 유리

하드웨어 강점 vs 소프트웨어 격차: 중국은 로봇의 몸체(하드웨어) 제조 기술에서 앞서가고 있으나, 이를 제어하는 AI 소프트웨어는 아직 미국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

안보 및 규제 리스크: 중국산 로봇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 보안 및 군사적 이용에 대한 미국의 견제와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음

전기차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8/china-s-humanoid-bots-were-everywhere-at-america-s-top-tech-show
Forwarded from 루팡
TSMC 2025년 12월 매출

12월 연결 매출액: 약 3,350억 대만 달러 (NT$335.00 billion)

2025년 11월 대비: 2.5% 감소

2024년 12월 대비: 20.4% 증가

2025년 누적 매출액 (1월~12월): 총 3조 8,090억 5,000만 대만 달러 (NT$3,809.05 billion)

2024년 동기 대비: 31.6% 증가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7월부터 외환 24시간 거래 도입 feat. "22년부터 얘기 나왔던..."

︎ KRW 온쇼어 시장이 제한적 연장 거래가 아닌 상시 거래 체제로 전환

︎ 핵심 목표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 이번 개편은 MSCI가 지적해온 외환시장 접근성, 거래시간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
• 유동적이고 연속적으로 거래 가능한 통화시장은 선진국 지수 편입의 필수 요건

︎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개선
• 미주 등 비아시아 시간대에도 원화 거래, 헤지가 가능해짐
• 시간대 불일치로 인한 거래 제약과 역외 NDF 의존도 완화

︎ 외환시장 보완 개혁 병행
• 외국 금융기관의 시장 참여 규제 추가 완화
• 등록, 보고, 결제 절차 간소화
• 역외 및 야간 원화 거래 인프라의 지속적 확대

︎ 정책적 배경
• 최근 수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의 연장선
• 금융시장 국제화 및 글로벌 자본 유치 전략의 일환

︎ 기대 효과
• 원화 유동성 증가 및 스프레드 축소.
글로벌 투자자의 환위험 관리 및 헤지 효율성 제고
• MSCI 선진국 편입 시 국내 주식, 채권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확대

︎ 전략적 의미
• 대한민국의 금융시장 접근성을 선진국 수준에 근접시키는 전환점
• 글로벌 투자자 유치를 위한 자본시장 개혁 의지의 신호

👉 채권은 모르겠으나 주식 쪽은 선진지수 편입시 EM 대비 DM 내 큰 폭의 비중 축소로 외국인 패시브 자금 추가 유입은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과거 코멘트 참조: https://news.1rj.ru/str/toptownquant/10497)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현황
[블룸버그 기준]

- 한국시간으로 밤 10시30분 발표
(미국 현지 오전 8시30분 기준)

- 비농업 고용자수: +7.0만명(11월: +6.4만명)
- 실업률: 4.5%(11월: 4.6%)
- 경제활동참가율: 62.4%(11월: 62.5%)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6%(11월: +3.5%)
MoM +0.3%(11월: +0.1%)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11월: 34.3시간)

» 응답률이 낮았던 11월 가계 서베이 항목들의 조정 양상 전망. 지난 11월에 과도하게 흐름을 벗어났던 지표들이 추세 유지 가운데 속도 조절하는 모습을 예상 중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정부는 올해 성장률 2.0%
물가는 2.1%로 전망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정부의 잠재성장률에 대한 평가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 전망…"'소비·건설' 내수 회복"
https://www.mt.co.kr/economy/2026/01/09/20260108234653391322/1

유엔,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2.7% 전망…한국은 1.8%로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9004600072?input=1195m
Meta, AI 사업 확장을 위한 대규모 원자력 발전 계획 발표

페이스북 모회사인 페이스북은 빌 게이츠가 투자한 테라파워(TerraPower)와 비스트라(Vistra)를 비롯한 오클로(Oklo)와 함께 원자력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https://www.wsj.com/tech/ai/meta-unveils-sweeping-nuclear-power-plan-to-fuel-its-ai-ambitions-65c56aac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x 오클로: 오하이오 1.2GW 원전 개발 파트너십

​1. 핵심 합의 내용
규모 및 장소: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Pike County)에 총 1.2GW 용량의 전력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자금 지원: 메타는 전력 대금을 선결제하고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오클로가 핵연료를 확보하고 프로젝트의 확실성(Phase 1 가동 등)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목적: 오하이오 지역에 위치한 메타의 데이터 센터(뉴올버니 AI 슈퍼클러스터 포함)에 안정적이고 청정한 기저 전력(Baseload Power)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2. 프로젝트 일정
2026년: 착공 전 준비 및 부지 특성 분석 시작.
2030년: 1단계 가동(Online) 목표.
2034년: 1.2GW 전체 목표 용량 달성 및 확장 완료.

​3. 기술 및 부지 정보
오로라(Aurora) 발전소: 오클로의 차세대 원자로인 '오로라'를 여러 기 건설하여 단계적으로 용량을 확장합니다.
부지 확보: 과거 미 에너지부(DOE) 소유였던 약 200에이커(약 25만 평)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4. 전략적 의미 및 기대 효과
AI 전력 수요 대응: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빅테크가 직접 차세대 원전 건설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전력망 안정화: 메타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전력을 직접 생산함으로써 지역 전력망(PJM)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경제적 파급력: 건설 및 운영 단계에서 수천 개의 고학력·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고 오하이오주의 청정에너지 인력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2년 전 오하이오에 차세대 원자로를 짓겠다는 비전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메타의 자금 지원은 차세대 원자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 제이콥 드위트(Jacob DeWitte), 오클로 CEO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109127781/en/Oklo-Meta-Announce-Agreement-in-Support-of-1.2-GW-Nuclear-Energy-Development-in-Southern-Ohio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오클로, 메타와 1.2GW 원전 계약 체결 $OKLO

오클로는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에 1.2GW 규모의 원자력 발전 단지를 건설해 해당 지역에 설립되는 메타의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 체결. 메타는 전력용량에 대한 계약금을 선불로 오클로에 지급함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메타, 오클로 포함 원전 계약 3건 체결...총 6.6GW

= 테라파워(TerraPower): 최대 8기의 나트륨 원자로 개발 지원(2.8GW 규모). 2032년 첫 가동 목표.

= 오클로(Oklo): 오하이오에 첨단 원자력 캠퍼스 구축. 1.2GW의 기저 부하 전력 공급.

= 비스트라(Vistra): 페리, 데이비스-베세 원전 등 운영 연장 및 433MW 규모의 출력 증대 사업 진행.
메타, 최대 6.6GW 규모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원자력 연장 +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을 병행

: 2035년까지 최대 6.6GW의 안정적·청정 전력을 확보하는 장기 에너지 전략

: 원자력 RFP 절차를 거쳐 Vistra, TerraPower, Oklo와 계약 발표

TerraPower (첨단 원자로: Natrium)
- Natrium 원자로 최대 8기
- 기저부하 2.8GW + 저장 1.2GW
- 첫 2기는 2032년, 전체는 2035년 목표
→ Meta의 첨단 원자력 기술 최대 규모 지원.

Oklo (신규 원자력 캠퍼스)
- 오하이오 Pike County에 최대 1.2GW
- 2030년 전후 가동 가능
- Aurora Powerhouse(고속로 기반, 연료 유연성)
→ 완전히 새로운 원자력 공급원 + 지역 일자리·세수 확대.

Vistra (기존 원자력 연장·증설)
- Perry·Davis-Besse(오하이오), Beaver Valley(펜실베이니아)
- 20년 장기 계약, 총 2.1GW+ 구매
- 출력 증강(uprate) 433MW (2030년대 초)
→ 미국 기업 고객 기준 최대 규모 원자력 uprate 지원

https://about.fb.com/news/2026/01/meta-nuclear-energy-projects-power-american-ai-leadership/
체코 원전 '24조+α' 잭팟 또 터지나… 내년 테멜린 추가 수주 '청신호'

- 8일(현지 시각) 카렐 하블리체크(Karel Havlíček) 체코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은 체코 CTK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쯤 테멜린 지역에 신규 원전 2기 건설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블리체크 장관은 "테멜린에 신규 원전 2기를 짓지 않으면 에너지 자급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에너지 수지를 따져봤을 때 추가 원전 건설이 승인되지 않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신규 원전 2기 건설이 승인되면, 기존 계약에 따라 한수원의 수주가 유력하다. 지난해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인 두코바니Ⅱ 원자력 발전소(EDU Ⅱ)는 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2기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향후 테멜린 지역에 원전 2기를 추가로 지을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한수원에 제공하는 옵션이 포함됐다.

- 두코바니 원전 2기 사업비는 약 26조원이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테멜린 신규 원전 2기 사업비는 이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 옵션이 한수원의 추가 수주를 보장하는 건 아니다. 하블리체크 장관은 "프랑스, 미국 등 다른 기업에서도 테멜린 신규 원전 건설 제안서를 받아 조건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테멜린 신규 원전은 두코바니 프로젝트처럼 공개 입찰이 아닐 수 있다고도 했다. 체코 정부는 2022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관련 국제 공개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전에는 한수원,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가 참전해 치열하게 경쟁했다. 결국 한수원이 두 회사를 제치고 지난해 6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 원자력 업계에서는 한수원이 테멜린 신규 원전 2기도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한수원이 가격,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기존 계약에 우선 협상권 옵션을 받아냈기 때문이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IP) 합의에 따라 유럽 원전 시장은 웨스팅하우스가 맡기로 했으나, 체코는 기존 계약으로 제한받지 않는다.

- 한수원 장점은 정해진 시간과 예산 안에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온 타임 온 버짓(On Time On Budget)'이다.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대비 원전 사업비도 50~60% 저렴하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1/09/KMETDMNCDNCFPKR32FRXYG2IY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현황
[블룸버그 기준]

- 한국시간으로 밤 10시30분 발표
(미국 현지 오전 8시30분 기준)

- 비농업 고용자수: +7.0만명(11월: +6.4만명)
- 실업률: 4.5%(11월: 4.6%)
- 경제활동참가율: 62.4%(11월: 62.5%)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6%(11월: +3.5%)
MoM +0.3%(11월: +0.1%)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11월: 34.3시간)

» 응답률이 낮았던 11월 가계 서베이 항목들의 조정 양상 전망. 지난 11월에 과도하게 흐름을 벗어났던 지표들이 추세 유지 가운데 속도 조절하는 모습을 예상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예상 가능한 연방대법원 핵심 판결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시장의 파급력 전망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시나리오 1.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

»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 중 하나.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 관세 부과가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하급심의 판결을 확정하는 케이스. 이 경우 트럼프 정부는 2025년에 징수한 1,400억달러~1,740억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입을 기업들에게 환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생길 수 있는 상황

» 기업실적 관점에서는 부양책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 관세 부담으로 인해 마진 압박을 받던 소매업과 기술주들이 즉각적인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웰스파고는 이 판결이 나올 경우 S&P500 기업들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약 +2.4% 상향될 것으로 추정

» 다만 미 정부의 재정 관점에서는 불확실성이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인 OBBBA의 재원이 관세 수입에 의존. 대규모 환급이 현실화될 경우 미 국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

🔹시나리오 2. 연방대법원의 합헌 판결 (트럼프 정부 승소)
» 보수 성향 짙은 대법원이 대통령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을 인정하여 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하는 케이스. 이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강력한 사법적 면죄부를 주는 결과로 연결

» 이 시나리오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될 가능성 염두.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 직후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할 명분을 얻게 되기 때문. 공급망 비용 상승이 고착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 존재

»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점화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는 제조, IT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가능성. 수혜 종목군으로는 미국철강 등 내수 기반의 제조 및 원자재 기업들이 될 전망. 관세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며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존재

🔹시나리오 3. 부분 인용 및 절충안
» 대법원이 명확한 승패보다 권한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절충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존재. 예를 들어 이미 징수된 관세의 환급은 면제해주되, 향후 의회의 구체적인 승인 없이 부과하는 추가 관세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판결하는 방식

» 이 경우 시장의 일시적인 혼란 발생 가능성. 트럼프 정부는 기존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나 무역법 301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찾아 Plan B를 즉각 가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GoldmanSachs와 MorganStanley 등은 이러한 결과가 나올 경우 정책 전환 과정에서 기업들의 투자 결정이 지연되며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중

» 물류 및 운송 섹터가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물동량 변화가 극심해질 수 있기 때문

🔹상황에 따른 변동성 반복 가능성 염두

» 결론적으로 이번 판결은 단순한 관세 문제를 넘어 주요 질문 원칙에 따라 행정부의 자의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걸지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사건. 판결 직후 시장은 발표 문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결과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는 성급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섹터별 노출도를 점검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대법원 판결이 부정적으로 나올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Plan B 전략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역법 301조(Section 301)의 확대 적용. 이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대통령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 이미 1기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의 근거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특정 국가의 관세 장벽이나 보조금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는 전면적인 보편 관세보다는 법적 근거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내용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의 활용.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을 제한하거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기존의 철강과 알루미늄을 넘어 반도체, 자동차, 희토류 등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관세를 재부과 가능. 법원은 과거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에 사법부의 제동을 피하기에 용이한 수단

🔹1930년의 관세법 338조(Section 338) 부활. 이는 미국 상거래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국가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상호 관세의 논리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법적 근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팀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의회 승인 없이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를 시행할 근거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법안

🔹의회를 통한 입법적 해결. 만약 사법부가 대통령의 독자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건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압박하여 미국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 Trade Act)을 공식 입법화하려 할 것. 이는 대통령에게 관세 조정권을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국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

» 상기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관세 유지가 목적이 아니라 시장에 미국의 의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련 법안의 진행 속도에 따라 섹터별 비중 조절이 필수적. 더불어 결과적으로 관세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수정하는 것일 뿐, 보호무역 기조 자체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