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관세 환급 판결시 국채 금리 충격과 디스플레이션의 상호 관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 우선 1천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세 환급금은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계획에 없던 거대한 세출 항목이 될 전망
» 이를 지급하기 위해 재무부가 국채 발행 규모를 급격히 늘려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면,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공급 과잉 우려가 발생하게 될 것. 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하게 될 리스크가 존재
»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반론도 함께 형성. 관세가 철회되면 수입 물가가 직접적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강력한 디스플레이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물가 안정은 기준금리를 더 과감하게 인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며, 이는 재정 적자 우려에 의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주장
» 결과적으로 시장은 재정 우려(+채권시장 수급)에 따른 금리 상승과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단순한 환급 소식에 집중하기보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정적자 우려를 반영하면서 주요 저항선 영역을 빠르게 돌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금리가 임계치(4.2%~4.3%)를 넘어서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훼손하기 시작한다면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되었던 호재가 악재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
» 대법원의 공식 판결문과 재무부의 자금 조달 계획 발표,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와 재무부의 현금 잔고 현황 등이 맞물려 금리 방향의 쏠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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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 우선 1천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세 환급금은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계획에 없던 거대한 세출 항목이 될 전망
» 이를 지급하기 위해 재무부가 국채 발행 규모를 급격히 늘려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면,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공급 과잉 우려가 발생하게 될 것. 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하게 될 리스크가 존재
»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반론도 함께 형성. 관세가 철회되면 수입 물가가 직접적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강력한 디스플레이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물가 안정은 기준금리를 더 과감하게 인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며, 이는 재정 적자 우려에 의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주장
» 결과적으로 시장은 재정 우려(+채권시장 수급)에 따른 금리 상승과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단순한 환급 소식에 집중하기보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정적자 우려를 반영하면서 주요 저항선 영역을 빠르게 돌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금리가 임계치(4.2%~4.3%)를 넘어서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훼손하기 시작한다면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되었던 호재가 악재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
» 대법원의 공식 판결문과 재무부의 자금 조달 계획 발표,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와 재무부의 현금 잔고 현황 등이 맞물려 금리 방향의 쏠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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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감소 + 실업률 하락
» 비농업 고용자수: +5.0만명. 예상 하회
- 예상치 +7.0만명, 11월 +5.6만명
- 11월은 +6.4만명에서 하향 수정
» 실업률: 4.4%. 예상 하회
- 예상치 4.5%, 11월 4.5%
» 경제활동참가율: 62.4%. 예상 하회
- 예상치 62.4%, 11월 62.5%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전년대비 +3.8%. 예상 상회
(예상치 YoY +3.6%, 11월 +3.6%)
- 전월대비 +0.3%. 예상 부합
(예상치 MoM +0.3%, 11월 +0.2%)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2시간
- 예상치 34.3시간, 11월 34.3시간
» 지난 11월의 둔화 흐름을 일부 되돌리는 가운데, 또 다시 비농업 고용자수와 실업률이 엇갈린 방향성을 보이는 모습
- 월간 비농업 고용자수 감소 + 실업률 하락
» 비농업 고용자수: +5.0만명. 예상 하회
- 예상치 +7.0만명, 11월 +5.6만명
- 11월은 +6.4만명에서 하향 수정
» 실업률: 4.4%. 예상 하회
- 예상치 4.5%, 11월 4.5%
» 경제활동참가율: 62.4%. 예상 하회
- 예상치 62.4%, 11월 62.5%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전년대비 +3.8%. 예상 상회
(예상치 YoY +3.6%, 11월 +3.6%)
- 전월대비 +0.3%. 예상 부합
(예상치 MoM +0.3%, 11월 +0.2%)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2시간
- 예상치 34.3시간, 11월 34.3시간
» 지난 11월의 둔화 흐름을 일부 되돌리는 가운데, 또 다시 비농업 고용자수와 실업률이 엇갈린 방향성을 보이는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업종별 월간 고용 증가
- 레져접객: +4.7만명
- 교육 및 건강 서비스: +4.1만명
- 정부: +1.3만명
- 금융: +0.7만명
- 기타 서비스: +0.5만명
- 유틸리티: +0.1만명
- Information: 0명
- 도매업: -0.2만명
- 광업 및 벌목: -0.2만명
- 운송 및 창고: -0.7만명
- 제조업: -0.8만명
-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0.9만명
- 건설: -1.1만명
- 소매업: -2.5만명
- 레져접객: +4.7만명
- 교육 및 건강 서비스: +4.1만명
- 정부: +1.3만명
- 금융: +0.7만명
- 기타 서비스: +0.5만명
- 유틸리티: +0.1만명
- Information: 0명
- 도매업: -0.2만명
- 광업 및 벌목: -0.2만명
- 운송 및 창고: -0.7만명
- 제조업: -0.8만명
-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0.9만명
- 건설: -1.1만명
- 소매업: -2.5만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실업률 (소숫점 세자리 기준)
- 1월: 4.011%
- 2월: 4.139%
- 3월: 4.152%
- 4월: 4.187%
- 5월: 4.244%
- 6월: 4.117%
- 7월: 4.248%
- 8월: 4.322%
- 9월: 4.441%
- 10월: N/A
- 11월: 4.536%
- 12월: 4.375%
- 1월: 4.011%
- 2월: 4.139%
- 3월: 4.152%
- 4월: 4.187%
- 5월: 4.244%
- 6월: 4.117%
- 7월: 4.248%
- 8월: 4.322%
- 9월: 4.441%
- 10월: N/A
- 11월: 4.536%
- 12월: 4.375%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국채금리는 단기 구간 상승 + 장기 구간 하락의 완만한 Curve Steepening 진행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월 FOMC의 금리 동결 확률은 하루 사이에 88.9%에서 97.2%까지 상승 [CME FedWatch]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방 대법원이 관세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인지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베팅은 25%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황 [PolyMarket]
Forwarded from 루팡
미즈호 목표주가 상향
1) Nvidia ($NVDA)
미즈호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245에서 $275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재확인
2026년 전망을 롤포워드(기준연도 전진)했으며, 2025년은 보다 신중한(완만한) 셋업을 전제로 하면서도 AI 가속기, 반도체 장비(Wafer Fab Equipment), 광(Optical), 메모리 수요에서의 지속적인 업사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2) Micron ($MU)
미즈호는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290에서 $390으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재확인
AI 가속기, 광(Optical),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까지 반도체 업황의 업사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마이크론은 AI 주도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3) Alphabet ($GOOGL)
미즈호는 알파벳에 대한 목표주가를 $325에서 $365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
2026년 인터넷 업종 전망을 반영해 회사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구글 클라우드에서 의미 있는 매출 업사이드(상승 여력)가 있다고 봤습니다.
1) Nvidia ($NVDA)
미즈호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245에서 $275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재확인
2026년 전망을 롤포워드(기준연도 전진)했으며, 2025년은 보다 신중한(완만한) 셋업을 전제로 하면서도 AI 가속기, 반도체 장비(Wafer Fab Equipment), 광(Optical), 메모리 수요에서의 지속적인 업사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2) Micron ($MU)
미즈호는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290에서 $390으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재확인
AI 가속기, 광(Optical),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까지 반도체 업황의 업사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마이크론은 AI 주도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3) Alphabet ($GOOGL)
미즈호는 알파벳에 대한 목표주가를 $325에서 $365로 상향하고 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
2026년 인터넷 업종 전망을 반영해 회사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구글 클라우드에서 의미 있는 매출 업사이드(상승 여력)가 있다고 봤습니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미국 대법원은 금요일 트럼프 관세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The US Supreme Court will not rule in the Trump tariffs case today.
해싯 위원장은 전날 밤 핵심 인사들이 모두 참여한 전화 회의가 있었다면서 이 자리에서 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관세에 대해 불리한 판결을 할 경우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할지 논의가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맺은 합의들을 다시 만들어낼 다른 법적 권한이 많이 있고, 그것을 즉시 실행할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승소를 예상하지만, 만약 패소하더라도 같은 결과에 도달할 다른 수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美정부 간밤 대책회의까지 했지만…대법 관세선고, 9일엔 안나와
- 이르면 2주 내 선고 가능성…보수 우위 구도지만 트럼프 승소 장담 못해
- 위법 판결시 환급소송 등 후폭풍…백악관 경제위원장 "다른 법적수단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9036?sid=104
그는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맺은 합의들을 다시 만들어낼 다른 법적 권한이 많이 있고, 그것을 즉시 실행할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승소를 예상하지만, 만약 패소하더라도 같은 결과에 도달할 다른 수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美정부 간밤 대책회의까지 했지만…대법 관세선고, 9일엔 안나와
- 이르면 2주 내 선고 가능성…보수 우위 구도지만 트럼프 승소 장담 못해
- 위법 판결시 환급소송 등 후폭풍…백악관 경제위원장 "다른 법적수단 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39036?sid=104
Naver
美정부 간밤 대책회의까지 했지만…대법 관세선고, 9일엔 안나와(종합)
이르면 2주 내 선고 가능성…보수 우위 구도지만 트럼프 승소 장담 못해 위법 판결시 환급소송 등 후폭풍…백악관 경제위원장 "다른 법적수단 있어"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09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 후 대법원 판결 지연과 미,일의 유동성 기대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됐지만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판결이 오늘은 아니라고 발표하자 상승 확대. 특히 시장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고 평가. 더불어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와 일본의 조기 선거로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시장 상승이 확대(다우 +0.48%,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대법원 판결 지연, 유동성 공급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5.0만 건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7.0만 건)을 하회. 10월~11월 수치도 7.6만 건 하향 조정되는 등 4분기 고용시장은 뚜렷하게 약화. 실업률은 4.5%에서 4.4%로 하향 안정됐지만 고용 회복보다는 고용시장 이탈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전월(3.6%) 대비 다시 반등. 대체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음.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했음에도 주간 노동시간이 34.2시간으로 감소해 신규채용 축소는 물론 기존 인력의 활용도 축소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세부적으로는 외식업(+2.7만 건), 헬스케어(+2.1만 건), 사회복지(+1.7만 건) 등 경기 방어적, 서비스 중심 업종만 고용이 증가. 반면 소매업은 2.5만 건 감소하며 소비 둔화를 반영. 더불어 채용시장에서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해 향후 고용 증가 가능성이 축소. 더불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94.8만 건으로 과거 경기 침체기 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 2025년 월평균 고용 증가는 4.9만 건으로 2024년(16.8만 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점도 고용 악화의 본격화로 해석
이렇듯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는 연착륙으로 해석.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발표 직후 변화를 보이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주식시장도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양적완화 기대 및 대법원 판결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이 9일이 아니라고 대법원이 발표하며 판결을 내놓지 않았음. 이후 주요 언론은 다음 오피니언 데이인 14일에 선고될 것으로 보도.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뒤로 미뤄졌다는 평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고용보고서 소화 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 기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럼프가 전일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 연준이 통상 양적 완화 시 매입하던 대상인 모기지 채권을 트럼프가 매입을 발표하자 시장은 시장은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23일 소집되는 통상 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에 조기 총선을 할 것이라는 보도도 주목.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고 있어 조기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일본 정부의 재정 완화 정책이 확대를 기대. 관련 소식에 엔화가 달러 대비 크게 약세를 보였고 일본 국채 금리도 상승.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됐지만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판결이 오늘은 아니라고 발표하자 상승 확대. 특히 시장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고 평가. 더불어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와 일본의 조기 선거로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시장 상승이 확대(다우 +0.48%,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대법원 판결 지연, 유동성 공급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5.0만 건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7.0만 건)을 하회. 10월~11월 수치도 7.6만 건 하향 조정되는 등 4분기 고용시장은 뚜렷하게 약화. 실업률은 4.5%에서 4.4%로 하향 안정됐지만 고용 회복보다는 고용시장 이탈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전월(3.6%) 대비 다시 반등. 대체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음.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했음에도 주간 노동시간이 34.2시간으로 감소해 신규채용 축소는 물론 기존 인력의 활용도 축소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세부적으로는 외식업(+2.7만 건), 헬스케어(+2.1만 건), 사회복지(+1.7만 건) 등 경기 방어적, 서비스 중심 업종만 고용이 증가. 반면 소매업은 2.5만 건 감소하며 소비 둔화를 반영. 더불어 채용시장에서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해 향후 고용 증가 가능성이 축소. 더불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94.8만 건으로 과거 경기 침체기 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 2025년 월평균 고용 증가는 4.9만 건으로 2024년(16.8만 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점도 고용 악화의 본격화로 해석
이렇듯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는 연착륙으로 해석.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발표 직후 변화를 보이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주식시장도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양적완화 기대 및 대법원 판결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이 9일이 아니라고 대법원이 발표하며 판결을 내놓지 않았음. 이후 주요 언론은 다음 오피니언 데이인 14일에 선고될 것으로 보도.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뒤로 미뤄졌다는 평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고용보고서 소화 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 기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럼프가 전일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 연준이 통상 양적 완화 시 매입하던 대상인 모기지 채권을 트럼프가 매입을 발표하자 시장은 시장은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23일 소집되는 통상 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에 조기 총선을 할 것이라는 보도도 주목.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고 있어 조기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일본 정부의 재정 완화 정책이 확대를 기대. 관련 소식에 엔화가 달러 대비 크게 약세를 보였고 일본 국채 금리도 상승.
뉴욕증시, 고용지표 곱씹으며 강세 마감…다우·S&P500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작년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신호를 담은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날 상승으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명 증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3천명)를 밑돌았다. 반면 실업률은 4.4%로 예상 밖으로 하락해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상반되는 신호를 줬다.
마이크론(5.49%), 인텔(10.80%), 샌디스크(12.82%) 등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원자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 업종 관련주의 주식이 강세를 보였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산해 공개하는 성장률 전망모델 'GDP 나우'는 10월 무역적자 개선 등을 반영해 작년 4분기 미 경제가 5%대 성장세(전기 대비 연율 전환 기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0011351072
작년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신호를 담은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이날 상승으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명 증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만3천명)를 밑돌았다. 반면 실업률은 4.4%로 예상 밖으로 하락해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상반되는 신호를 줬다.
마이크론(5.49%), 인텔(10.80%), 샌디스크(12.82%) 등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원자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 업종 관련주의 주식이 강세를 보였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산해 공개하는 성장률 전망모델 'GDP 나우'는 10월 무역적자 개선 등을 반영해 작년 4분기 미 경제가 5%대 성장세(전기 대비 연율 전환 기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0011351072
연합뉴스
뉴욕증시, 고용지표 곱씹으며 강세 마감…다우·S&P500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작년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신호를 담은 가운데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1일): 한국 1월 1~10일 수출입
12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일)
13일: 미국 12월 CPI, 대법원 판결(관세 판결 여부는 미정, 가능성만), JP모건 실적(장전),
14일: 미국 PPI, 웰스파고, CITI, BAC 실적(장전)
15일: TSMC,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락 실적(장전), 한국 금통위,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6일: 미국 옵션 만기
(11일): 한국 1월 1~10일 수출입
12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일)
13일: 미국 12월 CPI, 대법원 판결(관세 판결 여부는 미정, 가능성만), JP모건 실적(장전),
14일: 미국 PPI, 웰스파고, CITI, BAC 실적(장전)
15일: TSMC,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락 실적(장전), 한국 금통위,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6일: 미국 옵션 만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 12월 고용보고서 컨센 혼조 >
** 헤드라인 고용 예상치 하회 및 직전치도 하향조정됐지만 실업률도 하락
1️⃣ 비농업 고용
실제 50k / 컨센 70k / 이전 56k(하향조정)
*민간: 실제 37k / 이전 50k(하향조정)
2️⃣ 실업률
실제 4.4% / 컨센 4.5% / 이전 4.6%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8% / 컨센 3.6% / 이전 3.5%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1%
5️⃣ 평균 주간근로시간
실제 34.2 / 이전 34.3
6️⃣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2.4% / 이전 62.5%
** 헤드라인 고용 예상치 하회 및 직전치도 하향조정됐지만 실업률도 하락
1️⃣ 비농업 고용
실제 50k / 컨센 70k / 이전 56k(하향조정)
*민간: 실제 37k / 이전 50k(하향조정)
2️⃣ 실업률
실제 4.4% / 컨센 4.5% / 이전 4.6%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8% / 컨센 3.6% / 이전 3.5%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1%
5️⃣ 평균 주간근로시간
실제 34.2 / 이전 34.3
6️⃣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2.4% / 이전 62.5%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3개월 평균 신규 고용 증가분은 -22k로 11월과 유사한 수준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교육/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하면 신규 고용 창출이 없는 상태
3개월 평균치로 보면 광업 -13k, 건설업 -10k, 제조업 -31k, IT -15k, 전문/사업 서비스 -51k, 연방정부 -34k, 금융업은 일자리 증가 없음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교육/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하면 신규 고용 창출이 없는 상태
3개월 평균치로 보면 광업 -13k, 건설업 -10k, 제조업 -31k, IT -15k, 전문/사업 서비스 -51k, 연방정부 -34k, 금융업은 일자리 증가 없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고용자 수는 584k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데이터를 보면 경제가 확장 국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고용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임
중기적 관점에서 고용 둔화는 소비 둔화➡️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번 12월 고용 보고서에서 시장은 헤드라인 고용 수치보다 실업률에 주목. 실업률이 컨센 4.5%보다 낮은 4.4%를 기록하면서 당분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단기물 금리가 상승 중
중기적 관점에서 고용 둔화는 소비 둔화➡️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번 12월 고용 보고서에서 시장은 헤드라인 고용 수치보다 실업률에 주목. 실업률이 컨센 4.5%보다 낮은 4.4%를 기록하면서 당분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단기물 금리가 상승 중
美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 5만명에 그쳐…직전월 수치도 대폭 하향(종합)
- 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6만명 증가였다.
- 앞선 기간의 고용 수치가 하향 조정된 점도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기존 10만5천명 감소에서 17만3천명 감소로 6만8천명 하향 조정됐다. 11월 신규 고용도 6만4천명에서 5만6천명으로 8천명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10~11월에 걸친 두 달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7만6천명 감소했다.
- 12월 신규 고용은 음식 서비스 및 주점, 보건 의료, 사회 복지 부문에서 주로 나타났다. 반면 소매업 고용은 감소했다..
- 임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월 민간 비농업 부문 전체 근로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37.02달러로 전월보다 0.12달러(0.3%)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8%였다.
- 한편 12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하며 전월(4.5%)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750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는 194만8천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6.0%를 차지했다.
- 2025년 전체 고용 증가폭은 58만4천명(월평균 4만9천명)이었다. 200만명(월평균 16만8천명)이 증가했던 2024년에 비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했다.
- 미국 해군연방신용조합의 헤서 롱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10년에도 고용이 2025년보단 나았다"며 "일부 고용 둔화는 해외 출신 노동력의 공급 약화와 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고용에 대한 수요, 특히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산업에서 수요 둔화 또한 명백하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87
- 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6만명 증가였다.
- 앞선 기간의 고용 수치가 하향 조정된 점도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더하고 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기존 10만5천명 감소에서 17만3천명 감소로 6만8천명 하향 조정됐다. 11월 신규 고용도 6만4천명에서 5만6천명으로 8천명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10~11월에 걸친 두 달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7만6천명 감소했다.
- 12월 신규 고용은 음식 서비스 및 주점, 보건 의료, 사회 복지 부문에서 주로 나타났다. 반면 소매업 고용은 감소했다..
- 임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월 민간 비농업 부문 전체 근로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37.02달러로 전월보다 0.12달러(0.3%)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8%였다.
- 한편 12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하며 전월(4.5%)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750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는 194만8천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6.0%를 차지했다.
- 2025년 전체 고용 증가폭은 58만4천명(월평균 4만9천명)이었다. 200만명(월평균 16만8천명)이 증가했던 2024년에 비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했다.
- 미국 해군연방신용조합의 헤서 롱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10년에도 고용이 2025년보단 나았다"며 "일부 고용 둔화는 해외 출신 노동력의 공급 약화와 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고용에 대한 수요, 특히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산업에서 수요 둔화 또한 명백하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87
연합인포맥스
美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 5만명에 그쳐…직전월 수치도 대폭 하향(종합)
미국의 작년 12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5만명 증가에 그쳤다. 실업률은 소폭 하락했으나 작년 10월과 11월의 신규 고용이 대폭 하향 조정된 점이 눈에 띈다.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