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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일라이릴리, AI 신약 개발 5년 협약 체결 $LLY

NVIDIA와 Eli Lilly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혁신을 위해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여 샌프란시스코에 'AI 공동 혁신 랩'을 설립한다. 해당 연구소는 NVIDIA의 생물학 전용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BioNeMo 플랫폼과 Vera Rub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물학 및 화학 분야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실(Wet lab)과 계산 연구소(Dry lab)를 연결하는 연속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AI 보조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물리적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여 약물 생산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인 NVIDIA Inception과 Lilly TuneLab을 연계하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상용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일라이 릴리(Eli Lilly) 릴리의 아비박스 인수 관심 보도에 대한 간략 분석

오늘 오전, 다수의 뉴스 매체가 릴리(LLY)가 아비박스(ABVX) 인수를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릴리의 파이프라인에 '오베파지모드(obefazimod)'라는 또 하나의 후기 임상 단계 자산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는 면역학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릴리의 입지를 확실히 강화하여, 해당 시장 내 더욱 중요한 경쟁자로 도약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베파지모드는 견조한 임상 3상 궤양성 대장염(UC) 유도 요법 데이터를 확보한(IL-23 계열과 유사한 수준)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이 제품은 성장하는 IBD 시장(JPM 추정 기준 2030년 미국 시장 규모 250억 달러 이상)에서 확실한 잠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딜은 릴리의 포트폴리오에 경쟁력 있는 자산을 가져오고, 인크레틴(비만/당뇨 치료제)을 넘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탄탄한 인수 건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세 분석 오베파지모드는 거대 IBD 시장에서 명확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후기 단계 경구용 자산입니다. 이 약물은 miR-124의 발현을 강화(다운스트림에서 IL-17, IL-23, TNF 등을 안정화)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현재 IBD 치료를 위해 후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자산은 강력한 임상 3상 UC 유도 데이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용량 투여 시, 중증도가 높은(highly advanced) 환자군에서 8주 만에 스카이리치(Skyrizi) 투여 12주 차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적 반응 및 관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도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약성 측면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체로 양호한 편(IL-23 계열과 유사)입니다. 다만, 높은 두통 발생률과 피임 의무화(잠재적인 신장 효소 수치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요건은 시장 침투에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오베파지모드가 거대 IBD 시장(2030년 미국 시장 250억 달러 이상)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임상 3상 프로그램의 유지 요법(maintenance) 단계에서 나타날 안전성 및 효능 추이는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 및 전망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2분기 말에 UC 유지 요법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2027년 하반기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자산은 크론병(CD)에 대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유도 요법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적재산권(IP)은 미국에서 최소 2034년까지 독점권을 보장할 것으로 보이며(2039년까지 연장/방어 가능성 있음), 유럽에서는 2037년까지(2040년까지 연장 가능성 있음) 독점권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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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진입
2026년 1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검찰에 소환됐지만 소재 산업재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2) 애플이 시리 AI 운영체제로 제미나이를 쓰기로 해 알파벳 시총이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3) 유럽 PE 워버그가 15억유로 규모 국방펀드를 조성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4.75원 (-3.50원)
테더 1,472.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12 미 증시, 트럼프 악재에도 수급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다우 +0.17%, 나스닥 +0.26%, S&P500 +0.16%, 러셀2000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물가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 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2026년 1월 12일, 뉴욕 금융시장은 '정치의 소음'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꺾지 못함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청사 개보수 관리 부실과 위증 혐의로 전례 없는 형사 수사에 착수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위기가 고조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이 공포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장 초반의 불안감을 딛고 다우존스(+0.17%)와 S&P 500(+0.16%)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 또한 상승 마감하며 굳건한 강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기술주의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핵심 AI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형 호재에 힘입어 알파벳은 1.09%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기념비적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은 금융 섹터에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캐피털 원 파이낸셜이 6.42% 폭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4.27% 급락하는 등 금융주들은 정책 리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는 주식시장보다 통화시장에 더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달러인덱스(DXY)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해 99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소폭 상승한 4.187%에 마감하며 정치적 외풍보다는 경제 지표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맞물리며 배럴당 59.5달러로 상승, 지정학적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
S&P500 map

우주 관련주 시황과 무관한 강세 흐름 계속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주 상승(AI 데이터센터 지출 전망↑)

그 외 리튬, 희토류 관련주 강세
실적 기대가 파월 악재 눌러 미증시 일제↑ S&P 또 신고가(상보) - 뉴스1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실적 기대로 미국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미국 법무부가 연준 건물 증축과 관련,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으로 미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었다.

파월 의장은 전일 자신의 X에 관련 동영상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이후 중앙은행 독립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며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었다. 이에 비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전 자산은 일제히 랠리했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와 13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 미만일 것이란 기대로 미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3대지수가 소폭이지만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6614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ed=

* 지난 주말 연준 파월의장은 연준 홈페이지에 트럼프 정부의 형사 소송에 대해 성명서를 동영상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례적입니다.

* 지난 20년 동안 연준이 이러한 예정에 없던 성명서를 낸 사례는 2008년 베어스턴스와 리먼 사태, 2020년 코로나 사태, 2023년 미국 지방은행 사태, 즉 금융위기 국면들이었습니다.

* 그런 면에서 이번 파월의장의 성명서는 금융위기는 아닙니다만, 파월 의장, 더 나아가 미국 중앙은행의 위기라는 인식을 보여준 것입니다.

* 그동안 트럼프 정부의 연준에 대한 입장을 상기해 보면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5개월 남은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의장은 의장 임기가 끝나도 연준 이사로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다행히 금융시장이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올랐고(+1.6bp)나 달러가 약해지긴 해도(DXY -0.2%) 투매는 아니었습니다.

*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이 한 개인 또는 정치적 압박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다는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하지만 누가 차기 의장이 되든, 그는 트럼프가 낙점한 인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금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 행여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에서 인플레 기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제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카드대출에 대한 1년간 이자율 상한도 그렇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바심이 큰 것 같습니다.

* 당장 주식시장 입장에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올해 미국증시는 Quality 스타일에만 국한하고, 한국 등 비미국 주가 비중을 더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십시오
ttps://t.me/huhjae
역대연준 의장들, 파월 수사에 "신흥시장서나 있을 독립성 훼손"(종합)

미국의 전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한 명망 있는 경제학자들이 연방 법무부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형사기소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중앙은행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

파월 의장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며 "이 전례 없는 행위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

https://share.google/i4XAKrkfuADUDkmk7
JP모건 "2026년 금리 인하 없다... 오히려 금리 인상 전망"


* 전망 전면 수정: JP모건이 당초 예상했던 2026년 1월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연준(Fed)이 2026년 내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 금리 인상 가능성: 심지어 JP모건은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하'가 아닌, 2027년 3분기 '0.25%p 금리 인상'이 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제시

* 배경 (노동시장): 12월 고용 데이터에서 신규 고용은 둔화되었으나 실업률이 4.4%로 하락하고 임금 상승세가 견고하게 유지되는 등, 노동 시장이 금리를 내릴 만큼 충분히 식지 않았다고 판단

* 트럼프 vs 파월 갈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며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경제 데이터(인플레이션 및 고용)는 오히려 긴축 유지를 가리키고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

* 타 은행과 비교: 골드만삭스나 바클레이즈 등 다른 주요 은행들은 금리 인하 시점을 2026년 중반 이후로 연기하는 데 그쳤으나, JP모건은 유일하게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경고하며 가장 매파적인 입장

https://www.businessinsider.com/federal-reserve-fed-interest-rate-cuts-hike-jerome-powell-jpmorgan-2026-1
모건스탠리: 연준 통화정책 전망 수정- 6월, 9월 각각 25bp씩 금리 인하 예상

12월 고용보고서와 최근 발표된 주요 지표들을 종합할 때, 연방정부 셧다운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연말까지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기존 전망을 조정함. 당초에는 실업률의 점진적 상승을 전제로 2026년 초(1월·4월) 두 차례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나, 최근 데이터는 해당 시나리오의 설득력을 약화시키고 있음.

3분기 GDP는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예상을 상회했으며, 4분기 들어서도 소비와 활동 지표 전반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시사함. 12월 실업률은 4.4%로 하락했고, 11월 수치 역시 4.5%로 하향 조정됨. 고용 증가 폭은 민간 기준 월 3만 명대에 그치며 둔화된 상태이나, 실업률이 안정적이거나 하락하는 한 연준은 완만한 고용 둔화를 감내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됨. 이는 노동 수요 둔화와 함께 노동 공급 증가도 유사한 속도로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이러한 환경에서는 연준이 노동시장 하방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조기 금리 인하에 나설 유인이 제한적임. 향후 추가 금리 인하는 관세 전가 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인플레이션 둔화가 보다 명확해지는 시점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당사 전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2026년 1분기 말 정점을 형성한 이후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연중 중반 이후 의미 있는 둔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연준은 2026년 6월과 9월에 각각 25bp씩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함. 금리 인하의 성격은 기존의 노동시장 약화 대응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추종형 인하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 정책금리 목표 범위는 기존과 동일한 3.0~3.25%로 유지될 전망임. 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하락 흐름을 확인한 이후 점진적으로 정책 정상화를 이어가는 경로에 부합한다고 판단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