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eme: Magnificent 7’s Stock Market Dominance Shows Signs of Cracking
최근 몇 년간 시장을 이기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택한 전략은 단순했다. 미국의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었다.
이 전략은 오랫동안 큰 성과를 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그렇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시작했던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한 기술 대기업 대다수가 S&P 500 지수보다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2025년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25% 상승해 S&P 500의 16% 상승을 웃돌았지만, 이는 알파벳과 엔비디아의 막대한 상승 덕분이었다.
많은 월가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 성장률이 둔화되고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수익 회수 여부에 의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초 이후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0.5%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S&P 500은 1.8% 올랐다. 이제는 그룹 내에서도 종목 선별이 중요해졌다.
“이제는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시장이 아니다.” 1조4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솔루션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잭 야나시비츠는 이렇게 말했다. “그냥 그룹 전체를 사면, 부진한 종목이 우수한 종목의 성과를 상쇄할 수 있다.”
지난 3년간의 강세장은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해 왔으며,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네 종목만으로도 2022년 10월 이후 S&P 500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S&P 500의 다른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열기는 식고 있다.
빅테크의 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더 이상 AI 부의 약속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제는 실제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7의 이익은 2026년에 약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이며 S&P 500 나머지 493개 기업의 예상 성장률 13%와 큰 차이가 없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미국 주식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레프코위츠는 “이미 이익 성장의 저변 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기술주만이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낙관론의 한 축은 비교적 차분해진 밸류에이션이다.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기준 29배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수년 전 40배대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S&P 500은 22배, 나스닥 100 지수는 25배 수준이다.
아래는 각 종목별 전망이다.
엔비디아
지배적인 AI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는 경쟁 심화와 최대 고객들의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주가는 2022년 말 이후 1,165% 상승했지만, 10월 29일 기록한 최고점 이후로는 11% 하락했다.
경쟁사인 AMD는 오픈AI와 오라클로부터 데이터센터 주문을 확보했고, 알파벳 등 엔비디아의 고객사들은 자체 맞춤형 프로세서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매출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월가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엔비디아를 커버하는 82명의 애널리스트 중 76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약 39%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는 그룹 내 최고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에도 S&P 500을 하회하며 2년 연속 부진했다. AI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로, 현재 회계연도(6월 종료)에 약 1천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예상되며, 이는 다음 해 1,16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확장은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성장을 되살리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접목된 AI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데는 아직 성과가 제한적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멀버리는 투자자들이 이제 투자 대비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지금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은 현금흐름 관리와 AI 수익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그림을 요구하는 움직임이다.”
애플
애플은 매그니피센트 7 중 AI 전략에서 가장 소극적이었다. 그로 인해 주가는 지난해 8월 초까지 거의 20%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반(反) AI’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연말까지 34% 급등했고, 견조한 아이폰 판매가 핵심 제품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올해 애플 주식의 관건은 성장 가속이다. 최근 모멘텀은 둔화됐지만, 금요일 종가는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장 하락 행진을 간신히 피했다. 2026회계연도(9월 종료) 매출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31배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랠리를 이어가려면 추가 동력이 필요하다.
알파벳
1년 전만 해도 오픈AI가 AI 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알파벳이 뒤처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현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AI 전반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신 제미니 AI 모델은 호평을 받으며 우려를 잠재웠고, 자체 TPU 칩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는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는 요소다.
주가는 지난해 65% 이상 상승해 그룹 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다만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근접하고,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28배로 5년 평균 20배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올해 3.9% 상승에 그친다.
아마존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대기업 아마존은 2025년 매그니피센트 7 중 최약체였으며, 이 순위는 7년 연속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들어 강한 출발을 보이며 선두로 나서고 있다.
낙관론의 중심에는 AWS가 있다. 최근 실적에서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뒤처진다는 우려와 공격적인 AI 투자로 주가가 압박받아 왔지만,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통한 효율 개선이 곧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라임 캐피털 파이낸셜의 클레이튼 앨리슨은 “창고 자동화와 배송 효율 개선은 매우 큰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지만, 지난해 알파벳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타 플랫폼스
메타는 과도한 AI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인재 영입과 인수에 막대한 비용을 쏟았고, 스케일 AI에 140억 달러를 투자하며 CEO 알렉산더 왕을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 전략은 한동안 용인됐지만, 지난해 10월 자본지출 전망을 720억 달러로 상향하고 2026년 지출이 “눈에 띄게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자 주가는 급락했다. 8월 고점에서는 연초 대비 35% 상승했으나, 이후 17% 하락했다. 2026년에는 이 지출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테슬라
테슬라는 2025년 상반기까지 그룹 내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 전기차 판매 부진에서 자율주행과 로봇으로 초점을 옮기며 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주가는 예상 이익 대비 거의 200배에 달하며, S&P 500에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다음으로 비싼 종목이 됐다.
2년간 매출이 정체된 이후, 테슬라는 2026년부터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출은 올해 12%, 내년 18% 증가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회의적이다.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9.1% 하락을 시사하고 있다.
- Bloomberg.
최근 몇 년간 시장을 이기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택한 전략은 단순했다. 미국의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었다.
이 전략은 오랫동안 큰 성과를 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그렇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시작했던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한 기술 대기업 대다수가 S&P 500 지수보다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2025년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25% 상승해 S&P 500의 16% 상승을 웃돌았지만, 이는 알파벳과 엔비디아의 막대한 상승 덕분이었다.
많은 월가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 성장률이 둔화되고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수익 회수 여부에 의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초 이후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0.5%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S&P 500은 1.8% 올랐다. 이제는 그룹 내에서도 종목 선별이 중요해졌다.
“이제는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시장이 아니다.” 1조4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솔루션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잭 야나시비츠는 이렇게 말했다. “그냥 그룹 전체를 사면, 부진한 종목이 우수한 종목의 성과를 상쇄할 수 있다.”
지난 3년간의 강세장은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해 왔으며,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네 종목만으로도 2022년 10월 이후 S&P 500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S&P 500의 다른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열기는 식고 있다.
빅테크의 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더 이상 AI 부의 약속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제는 실제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7의 이익은 2026년에 약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이며 S&P 500 나머지 493개 기업의 예상 성장률 13%와 큰 차이가 없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미국 주식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레프코위츠는 “이미 이익 성장의 저변 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기술주만이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낙관론의 한 축은 비교적 차분해진 밸류에이션이다.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기준 29배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수년 전 40배대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S&P 500은 22배, 나스닥 100 지수는 25배 수준이다.
아래는 각 종목별 전망이다.
엔비디아
지배적인 AI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는 경쟁 심화와 최대 고객들의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주가는 2022년 말 이후 1,165% 상승했지만, 10월 29일 기록한 최고점 이후로는 11% 하락했다.
경쟁사인 AMD는 오픈AI와 오라클로부터 데이터센터 주문을 확보했고, 알파벳 등 엔비디아의 고객사들은 자체 맞춤형 프로세서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매출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월가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엔비디아를 커버하는 82명의 애널리스트 중 76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약 39%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는 그룹 내 최고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에도 S&P 500을 하회하며 2년 연속 부진했다. AI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로, 현재 회계연도(6월 종료)에 약 1천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예상되며, 이는 다음 해 1,16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확장은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성장을 되살리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접목된 AI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데는 아직 성과가 제한적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멀버리는 투자자들이 이제 투자 대비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지금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은 현금흐름 관리와 AI 수익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그림을 요구하는 움직임이다.”
애플
애플은 매그니피센트 7 중 AI 전략에서 가장 소극적이었다. 그로 인해 주가는 지난해 8월 초까지 거의 20%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반(反) AI’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연말까지 34% 급등했고, 견조한 아이폰 판매가 핵심 제품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올해 애플 주식의 관건은 성장 가속이다. 최근 모멘텀은 둔화됐지만, 금요일 종가는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장 하락 행진을 간신히 피했다. 2026회계연도(9월 종료) 매출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31배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랠리를 이어가려면 추가 동력이 필요하다.
알파벳
1년 전만 해도 오픈AI가 AI 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알파벳이 뒤처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현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AI 전반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신 제미니 AI 모델은 호평을 받으며 우려를 잠재웠고, 자체 TPU 칩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는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는 요소다.
주가는 지난해 65% 이상 상승해 그룹 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다만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근접하고,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28배로 5년 평균 20배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올해 3.9% 상승에 그친다.
아마존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대기업 아마존은 2025년 매그니피센트 7 중 최약체였으며, 이 순위는 7년 연속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들어 강한 출발을 보이며 선두로 나서고 있다.
낙관론의 중심에는 AWS가 있다. 최근 실적에서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뒤처진다는 우려와 공격적인 AI 투자로 주가가 압박받아 왔지만,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통한 효율 개선이 곧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라임 캐피털 파이낸셜의 클레이튼 앨리슨은 “창고 자동화와 배송 효율 개선은 매우 큰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지만, 지난해 알파벳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타 플랫폼스
메타는 과도한 AI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인재 영입과 인수에 막대한 비용을 쏟았고, 스케일 AI에 140억 달러를 투자하며 CEO 알렉산더 왕을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 전략은 한동안 용인됐지만, 지난해 10월 자본지출 전망을 720억 달러로 상향하고 2026년 지출이 “눈에 띄게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자 주가는 급락했다. 8월 고점에서는 연초 대비 35% 상승했으나, 이후 17% 하락했다. 2026년에는 이 지출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테슬라
테슬라는 2025년 상반기까지 그룹 내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 전기차 판매 부진에서 자율주행과 로봇으로 초점을 옮기며 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주가는 예상 이익 대비 거의 200배에 달하며, S&P 500에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다음으로 비싼 종목이 됐다.
2년간 매출이 정체된 이후, 테슬라는 2026년부터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출은 올해 12%, 내년 18% 증가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회의적이다.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9.1% 하락을 시사하고 있다.
- Bloomberg.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NBC) 애플,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시리 운영에 구글의 제미나이 채택
애플이 올해 말 시리(Siri) 등 제품의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
CNBC 짐 크레이머가 입수한 성명에 따르면, 이 다년간의 협력 관계는 향후 애플 기초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애플은 성명에서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기초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https://www.cnbc.com/2026/01/12/apple-google-ai-siri-gemini.html
애플이 올해 말 시리(Siri) 등 제품의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
CNBC 짐 크레이머가 입수한 성명에 따르면, 이 다년간의 협력 관계는 향후 애플 기초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애플은 성명에서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기초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https://www.cnbc.com/2026/01/12/apple-google-ai-siri-gemini.html
CNBC
Apple picks Google's Gemini to run AI-powered Siri coming this year
Google's market value surpassed Apple for the first time since 2019 as it rolls out updated artificial intelligence features.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애플,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시리 운영에 구글의 제미나이 채택
애플이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를 공식화했습니다
2025년 8월에 블룸버그가 시리-제미나이 탑재에 대해 첫 보도를 한 뒤로 양사는 논의를 시작했고, 13일 CNBC 짐 크레이머가 양사가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습니다. 향후 애플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니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5년 8월에 블룸버그가 시리-제미나이 탑재에 대해 첫 보도를 한 뒤로 양사는 논의를 시작했고, 13일 CNBC 짐 크레이머가 양사가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습니다. 향후 애플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니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 曰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회사는 새로운 AI 공동 혁신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인재, 인프라 및 컴퓨팅 자원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The two companies will invest up to $1 billion in talent, infrastructure and compute over five years to support the new AI co-innovation lab.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lilly-announce-co-innovation-lab-to-reinvent-drug-discovery-in-the-age-of-ai
The two companies will invest up to $1 billion in talent, infrastructure and compute over five years to support the new AI co-innovation lab.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lilly-announce-co-innovation-lab-to-reinvent-drug-discovery-in-the-age-of-ai
NVIDIA Newsroom
NVIDIA and Lilly Announce Co-Innovation AI Lab to Reinvent Drug Discovery in the Age of AI
NVIDIA and Eli Lilly and Company today announced a first-of-its-kind AI co-innovation lab focused on applying AI to tackle some of the most enduring challenges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일라이릴리, AI 신약 개발 5년 협약 체결 $LLY
NVIDIA와 Eli Lilly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혁신을 위해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여 샌프란시스코에 'AI 공동 혁신 랩'을 설립한다. 해당 연구소는 NVIDIA의 생물학 전용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BioNeMo 플랫폼과 Vera Rub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물학 및 화학 분야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실(Wet lab)과 계산 연구소(Dry lab)를 연결하는 연속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AI 보조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물리적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여 약물 생산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인 NVIDIA Inception과 Lilly TuneLab을 연계하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상용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NVIDIA와 Eli Lilly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혁신을 위해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여 샌프란시스코에 'AI 공동 혁신 랩'을 설립한다. 해당 연구소는 NVIDIA의 생물학 전용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BioNeMo 플랫폼과 Vera Rub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물학 및 화학 분야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실(Wet lab)과 계산 연구소(Dry lab)를 연결하는 연속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AI 보조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물리적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여 약물 생산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인 NVIDIA Inception과 Lilly TuneLab을 연계하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상용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일라이 릴리(Eli Lilly) 릴리의 아비박스 인수 관심 보도에 대한 간략 분석
오늘 오전, 다수의 뉴스 매체가 릴리(LLY)가 아비박스(ABVX) 인수를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릴리의 파이프라인에 '오베파지모드(obefazimod)'라는 또 하나의 후기 임상 단계 자산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는 면역학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릴리의 입지를 확실히 강화하여, 해당 시장 내 더욱 중요한 경쟁자로 도약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베파지모드는 견조한 임상 3상 궤양성 대장염(UC) 유도 요법 데이터를 확보한(IL-23 계열과 유사한 수준)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이 제품은 성장하는 IBD 시장(JPM 추정 기준 2030년 미국 시장 규모 250억 달러 이상)에서 확실한 잠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딜은 릴리의 포트폴리오에 경쟁력 있는 자산을 가져오고, 인크레틴(비만/당뇨 치료제)을 넘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탄탄한 인수 건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세 분석 오베파지모드는 거대 IBD 시장에서 명확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후기 단계 경구용 자산입니다. 이 약물은 miR-124의 발현을 강화(다운스트림에서 IL-17, IL-23, TNF 등을 안정화)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현재 IBD 치료를 위해 후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자산은 강력한 임상 3상 UC 유도 데이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용량 투여 시, 중증도가 높은(highly advanced) 환자군에서 8주 만에 스카이리치(Skyrizi) 투여 12주 차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적 반응 및 관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도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약성 측면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체로 양호한 편(IL-23 계열과 유사)입니다. 다만, 높은 두통 발생률과 피임 의무화(잠재적인 신장 효소 수치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요건은 시장 침투에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오베파지모드가 거대 IBD 시장(2030년 미국 시장 250억 달러 이상)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임상 3상 프로그램의 유지 요법(maintenance) 단계에서 나타날 안전성 및 효능 추이는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 및 전망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2분기 말에 UC 유지 요법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2027년 하반기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자산은 크론병(CD)에 대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유도 요법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적재산권(IP)은 미국에서 최소 2034년까지 독점권을 보장할 것으로 보이며(2039년까지 연장/방어 가능성 있음), 유럽에서는 2037년까지(2040년까지 연장 가능성 있음) 독점권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 다수의 뉴스 매체가 릴리(LLY)가 아비박스(ABVX) 인수를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릴리의 파이프라인에 '오베파지모드(obefazimod)'라는 또 하나의 후기 임상 단계 자산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는 면역학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릴리의 입지를 확실히 강화하여, 해당 시장 내 더욱 중요한 경쟁자로 도약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베파지모드는 견조한 임상 3상 궤양성 대장염(UC) 유도 요법 데이터를 확보한(IL-23 계열과 유사한 수준)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이 제품은 성장하는 IBD 시장(JPM 추정 기준 2030년 미국 시장 규모 250억 달러 이상)에서 확실한 잠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딜은 릴리의 포트폴리오에 경쟁력 있는 자산을 가져오고, 인크레틴(비만/당뇨 치료제)을 넘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탄탄한 인수 건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세 분석 오베파지모드는 거대 IBD 시장에서 명확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후기 단계 경구용 자산입니다. 이 약물은 miR-124의 발현을 강화(다운스트림에서 IL-17, IL-23, TNF 등을 안정화)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현재 IBD 치료를 위해 후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자산은 강력한 임상 3상 UC 유도 데이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용량 투여 시, 중증도가 높은(highly advanced) 환자군에서 8주 만에 스카이리치(Skyrizi) 투여 12주 차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적 반응 및 관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도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약성 측면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체로 양호한 편(IL-23 계열과 유사)입니다. 다만, 높은 두통 발생률과 피임 의무화(잠재적인 신장 효소 수치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요건은 시장 침투에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오베파지모드가 거대 IBD 시장(2030년 미국 시장 250억 달러 이상)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임상 3상 프로그램의 유지 요법(maintenance) 단계에서 나타날 안전성 및 효능 추이는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 및 전망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2분기 말에 UC 유지 요법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2027년 하반기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자산은 크론병(CD)에 대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유도 요법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적재산권(IP)은 미국에서 최소 2034년까지 독점권을 보장할 것으로 보이며(2039년까지 연장/방어 가능성 있음), 유럽에서는 2037년까지(2040년까지 연장 가능성 있음) 독점권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1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검찰에 소환됐지만 소재 산업재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2) 애플이 시리 AI 운영체제로 제미나이를 쓰기로 해 알파벳 시총이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3) 유럽 PE 워버그가 15억유로 규모 국방펀드를 조성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4.75원 (-3.50원)
테더 1,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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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파월이 검찰에 소환됐지만 소재 산업재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2) 애플이 시리 AI 운영체제로 제미나이를 쓰기로 해 알파벳 시총이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3) 유럽 PE 워버그가 15억유로 규모 국방펀드를 조성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4.75원 (-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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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12 미 증시, 트럼프 악재에도 수급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다우 +0.17%, 나스닥 +0.26%, S&P500 +0.16%, 러셀2000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물가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 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다우 +0.17%, 나스닥 +0.26%, S&P500 +0.16%, 러셀2000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물가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 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26년 1월 12일, 뉴욕 금융시장은 '정치의 소음'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꺾지 못함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청사 개보수 관리 부실과 위증 혐의로 전례 없는 형사 수사에 착수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위기가 고조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이 공포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장 초반의 불안감을 딛고 다우존스(+0.17%)와 S&P 500(+0.16%)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 또한 상승 마감하며 굳건한 강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기술주의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핵심 AI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형 호재에 힘입어 알파벳은 1.09%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기념비적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은 금융 섹터에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캐피털 원 파이낸셜이 6.42% 폭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4.27% 급락하는 등 금융주들은 정책 리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는 주식시장보다 통화시장에 더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달러인덱스(DXY)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해 99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소폭 상승한 4.187%에 마감하며 정치적 외풍보다는 경제 지표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맞물리며 배럴당 59.5달러로 상승, 지정학적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기술주의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핵심 AI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형 호재에 힘입어 알파벳은 1.09%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기념비적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은 금융 섹터에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캐피털 원 파이낸셜이 6.42% 폭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4.27% 급락하는 등 금융주들은 정책 리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는 주식시장보다 통화시장에 더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달러인덱스(DXY)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해 99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소폭 상승한 4.187%에 마감하며 정치적 외풍보다는 경제 지표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맞물리며 배럴당 59.5달러로 상승, 지정학적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우주 관련주 시황과 무관한 강세 흐름 계속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주 상승(AI 데이터센터 지출 전망↑)
그 외 리튬, 희토류 관련주 강세
우주 관련주 시황과 무관한 강세 흐름 계속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주 상승(AI 데이터센터 지출 전망↑)
그 외 리튬, 희토류 관련주 강세
실적 기대가 파월 악재 눌러 미증시 일제↑ S&P 또 신고가(상보) - 뉴스1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실적 기대로 미국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미국 법무부가 연준 건물 증축과 관련,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으로 미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었다.
파월 의장은 전일 자신의 X에 관련 동영상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이후 중앙은행 독립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며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었다. 이에 비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전 자산은 일제히 랠리했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와 13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 미만일 것이란 기대로 미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3대지수가 소폭이지만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6614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실적 기대로 미국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미국 법무부가 연준 건물 증축과 관련, 파월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으로 미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었다.
파월 의장은 전일 자신의 X에 관련 동영상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이후 중앙은행 독립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며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했었다. 이에 비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금과 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전 자산은 일제히 랠리했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와 13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 미만일 것이란 기대로 미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3대지수가 소폭이지만 모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6614
뉴스1
실적 기대가 파월 악재 눌러 미증시 일제↑ S&P 또 신고가(상보)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실적 기대로 미국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17 …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ed=
* 지난 주말 연준 파월의장은 연준 홈페이지에 트럼프 정부의 형사 소송에 대해 성명서를 동영상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례적입니다.
* 지난 20년 동안 연준이 이러한 예정에 없던 성명서를 낸 사례는 2008년 베어스턴스와 리먼 사태, 2020년 코로나 사태, 2023년 미국 지방은행 사태, 즉 금융위기 국면들이었습니다.
* 그런 면에서 이번 파월의장의 성명서는 금융위기는 아닙니다만, 파월 의장, 더 나아가 미국 중앙은행의 위기라는 인식을 보여준 것입니다.
* 그동안 트럼프 정부의 연준에 대한 입장을 상기해 보면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5개월 남은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의장은 의장 임기가 끝나도 연준 이사로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다행히 금융시장이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올랐고(+1.6bp)나 달러가 약해지긴 해도(DXY -0.2%) 투매는 아니었습니다.
*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이 한 개인 또는 정치적 압박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다는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하지만 누가 차기 의장이 되든, 그는 트럼프가 낙점한 인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금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 행여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에서 인플레 기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제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카드대출에 대한 1년간 이자율 상한도 그렇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바심이 큰 것 같습니다.
* 당장 주식시장 입장에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올해 미국증시는 Quality 스타일에만 국한하고, 한국 등 비미국 주가 비중을 더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ed=
* 지난 주말 연준 파월의장은 연준 홈페이지에 트럼프 정부의 형사 소송에 대해 성명서를 동영상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례적입니다.
* 지난 20년 동안 연준이 이러한 예정에 없던 성명서를 낸 사례는 2008년 베어스턴스와 리먼 사태, 2020년 코로나 사태, 2023년 미국 지방은행 사태, 즉 금융위기 국면들이었습니다.
* 그런 면에서 이번 파월의장의 성명서는 금융위기는 아닙니다만, 파월 의장, 더 나아가 미국 중앙은행의 위기라는 인식을 보여준 것입니다.
* 그동안 트럼프 정부의 연준에 대한 입장을 상기해 보면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5개월 남은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의장은 의장 임기가 끝나도 연준 이사로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 다행히 금융시장이 혼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올랐고(+1.6bp)나 달러가 약해지긴 해도(DXY -0.2%) 투매는 아니었습니다.
* 여전히 미국 중앙은행이 한 개인 또는 정치적 압박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다는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하지만 누가 차기 의장이 되든, 그는 트럼프가 낙점한 인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금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 행여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에서 인플레 기대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제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카드대출에 대한 1년간 이자율 상한도 그렇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바심이 큰 것 같습니다.
* 당장 주식시장 입장에서 나쁠 것은 없지만, 올해 미국증시는 Quality 스타일에만 국한하고, 한국 등 비미국 주가 비중을 더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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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역대연준 의장들, 파월 수사에 "신흥시장서나 있을 독립성 훼손"(종합)
미국의 전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한 명망 있는 경제학자들이 연방 법무부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형사기소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중앙은행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
파월 의장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며 "이 전례 없는 행위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
https://share.google/i4XAKrkfuADUDkmk7
미국의 전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한 명망 있는 경제학자들이 연방 법무부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형사기소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중앙은행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
파월 의장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며 "이 전례 없는 행위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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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역대연준 의장들, 파월 수사에 "신흥시장서나 있을 독립성 훼손"(종합) | 연합뉴스
(뉴욕·워싱턴=연합뉴스) 이지헌 김동현 특파원 = 미국의 전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한 명망 있는 경제학자들이 연방 법무부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