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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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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 인적 분할 의결…4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단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9280?sid=101

㈜한화는 사업 부문별 특성과 전략에 맞는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인적 분할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할 이후에는 부문별 독립 경영과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 한화솔루션(에너지), 한화생명보험(금융) 등 기존 핵심 계열사를 보유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주주로 있는 한화시스템(우주항공)과 한화오션(조선해양) 등도 존속 법인 산하에 편입된다.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영상 보안), 한화모멘텀(물류 자동화 장비), 한화세미텍(첨단 제조 장비), 한화로보틱스(로봇)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리조트·레저·외식), 한화갤러리아(백화점·식음), 아워홈(단체 급식·식자재 유통)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한화 인적 분할, 자사주 소각 결정


분할 비율 존속 법인 76%, 신설 법인 24%, 6월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중 분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 한화솔루션(에너지), 한화생명보험(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주주로 있는 한화시스템(우주항공)과 한화오션(조선해양) 등도 존속 법인 산하에 편입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영상 보안), 한화모멘텀(물류 자동화 장비), 한화세미텍(첨단 제조 장비), 한화로보틱스(로봇)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리조트·레저·외식), 한화갤러리아(백화점·식음), 아워홈(단체 급식·식자재 유통)

약 5% 규모의 4000억 원 자사주 소각도 의결

남아 있는 구형 우선주도 장외 매수 방식으로 전량 취득해 소각할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9280?sid=101
<2026년 에너지 전망>

- 2026년은 SMR과 신재생에너지의 균형 발전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를 위한 핵심 축으로 작용함

- SMR은 300MWe 이하의 소형 원자로로, 모듈형 운송 및 설치로 건설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가능하며, 수동형 안전 계통 채택으로 내재적 안전성을 확보함

- 미국 누스케일, 테라파워, 영국 롤스 로이스 SMR 등이 상용화 경쟁 중이고, 한국형 SMART도 표준 설계 인가를 획득했으며, 산업단지 전력 공급, 청정수소 생산, 해수 담수화 등에 활용될 예정임

- SMR은 높은 초기 투자 리스크, 인허가 지연, 핵폐기물 처리, 공중 수용성, 공급망 및 숙련 인력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안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는 기술 혁신과 보급 확대로 지속 성장 중이나, 송전선로 부족 및 전력망 포화 문제 심화로 전력망 확충 및 안정화가 시급하며 지역 주민 상생 방안도 중요함

- SMR은 24시간 안정적 전력 생산으로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하고 전력 시스템 신뢰도를 높여, 두 에너지원의 지혜로운 공존과 전략적 통합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전망임

[원문 링크]
Global LNG markets glut should accelerate new demand creation, as in the past two cycles
Asia Gas Sector (Morgan Stanley)
Future of Energy: Asia -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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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셰일 혁명이 아시아로 확장되며 에너지 소비 지형을 재편하고 전력망 병목 현상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2,20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 창출 기회를 만들고 AI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됨.
• 저렴한 가스 도입에 따른 소비 증가 여력은 여전히 시장에서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임.
• 가스 공급 과잉(Glut)을 흡수할 인프라가 그 어느 때보다 잘 갖춰져 있어, 가스 미드스트림 및 발전 관련 주식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임.
• 향후 수년 내 저렴한 가스 수입이 아시아 에너지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며, LNG 경쟁력 강화로 2030년까지 가스 침투율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 가격에 민감한 소비 시장인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이 저렴한 가스의 최대 수혜국이 될 것임. 🌏
• 아시아의 소비는 2,700억 달러 이상의 미국 가스 수출 투자를 수익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함.
• 지난 5년간 아시아의 1,200억 달러 규모 가스 인프라 투자는 미국 수출 인프라와 상호 보완적이며 공급 과잉을 흡수할 준비가 되어 있음.
• 이는 시장 이익 추정치에 최대 25%의 상승 여력을 제공하고 아시아 커버리지 전반의 리레이팅(Re-rating)을 촉진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2030년 아시아 LNG 가격 전망치를 기존 대비 약 25~30% 하향 조정함.
• 수입 가스 비용(LNG)이 mmbtu당 7달러 수준으로 거의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대체 연료와 대등한 수준임.
• 이러한 가격 하락은 AI 데이터 센터, 반도체 시설, 알루미늄 생산 등의 전력 소비를 지원하고 운송 부문의 연료 전환을 촉진할 것임.
• 아시아 지역은 천연가스 수요의 절반을 수입하므로, 가격 하락은 에너지 소비 역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임.
• 2030년까지 소비자 연간 비용이 1,000억 달러 감소함에 따라 소비 탄력성이 지난 사이클 대비 약 2배 놀라울 정도로 높을 것으로 예상됨.
• LNG의 산업용 및 운송용 연료 대비 경쟁력이 2021년 이후 크게 개선되었으며, 7달러/mmbtu 수준에서 아시아 내 1억 2천만 톤(mntpa)의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임.
• 경쟁력이 1달러/mmbtu 개선될 때마다 운송, AI 전력 공급, 산업 부문에서 1,200만~1,300만 톤의 신규 소비가 추가될 것으로 분석됨.
• AI 데이터 센터 등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에서 20GW 규모의 가스 발전이 필요하며, 이는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저장 장치를 보완하여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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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뷰와 달라진 점은 2026~2030년 아시아 LNG 가격 전망을 약 25~30% 대폭 하향 조정한 것임.
• 기록적인 1억 5천만 톤 이상의 미국 LNG 공급이 아시아로 유입됨에 따라 공급 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임.
• 과거 사이클 대비 수요 탄력성을 2배 높게 적용하여, 가격 하락이 더 큰 폭의 물량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함.
• 2026년 LNG 가격 전망치를 기존 9.50달러/mmbtu에서 8.50달러/mmbtu로 낮추고, 그 이후에는 7.00달러/mmbtu 수준을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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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다년 간의 테마를 활용하기 위해 인도 GAIL, 일본 Osaka Gas 및 Tohoku Electric, 한국 KEPCO(한국전력), 태국 Gulf Energy, 싱가포르 Keppel 및 SembCorp를 선호함.
• 반면 업스트림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PTTEP와 Woodside는 가격 하락에 따른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임.
• 저렴한 가스 수혜주(Affordable Natural Gas Equities) 리스트를 통해 인프라, 유틸리티, 소비자 관련 기업 비중 확대를 권고함.
두산에너빌리티 (Morgan Stanley)
From Expectation to Execution: Upgrade to 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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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변경 및 핵심 포인트
• 투자의견을 기존 Equal-weight(비중중립)에서 **Overweight(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함.
• 목표주가는 기존 88,000원에서 110,000원으로 약 25% 상향 제시함.
• 2025년이 '기대감'이 주도한 해였다면, 2026년은 수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실행(Execution)'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함.
•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명확해지는 수주 가시성이 주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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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투자 포인트: 기대에서 실행으로
• 수주 가시성 확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5.64조 원)와 가스터빈 수출,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됨.
• 이는 단순한 재료 소진이 아니라, 대형 원전 및 가스터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요가 반복적으로 창출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임.
• SMR 및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26년에는 SMR 관련 파트너십이 구속력 있는 계약이나 실제 수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SMR(테라파워, X-energy 등) 및 중소형 가스터빈 수요 증가는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인임.
• 정책 모멘텀의 구체화: 미국 DOE의 SMR 지원, 한국의 원전 수출 지원 및 국내 에너지 정책 논의가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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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주가 리레이팅: 수주 잔고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하방 리스크는 줄어들고, 시장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용인하는 국면으로 진입함.
• 목표주가 산정: 2030년 예상 수주잔고를 2026년 말로 할인하여 적용, 목표주가를 산출함(Bull Case 155,000원, Base Case 106,000원).
• 2030년 수주잔고 전망치를 기존 대비 20% 상향 조정했으나, 자회사(밥캣, 퓨얼셀) 실적 전망 하향을 반영해 단기 EPS 조정폭은 제한적임.
• 리스크 요인: AI 관련 투자 심리 악화, 대형 원전 및 SMR 수주 지연, 가스터빈 경쟁 심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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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주요 일정 및 촉매제
• 2026년 2월: 4분기 실적 발표 및 경영진의 중장기 가이던스 업데이트.
• 2026년 1분기: TVA-ENTRA1 PPA 이후 뉴스케일(NuScale) 관련 SMR 수주 가능성.
• 기타: 국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원전 정책 업데이트, 팀코리아의 해외 원전 추가 수주 소식(UAE, 네덜란드, 영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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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 2025E: 매출 16,633 / 영업이익 877 / 순이익 365 / EPS 263원 / P/E 192.3배 / P/B 6.1배
• 2026E: 매출 19,078 / 영업이익 1,296 / 순이익 742 / EPS 778원 / P/E 64.8배 / P/B 6.1배
• 2027E: 매출 21,101 / 영업이익 1,682 / 순이익 1,052 / EPS 1,193원 / P/E 95.0배 / P/B 6.7배
(참고: 2025E 수치는 보고서 작성 시점 기준 추정치이며, 2026년 이후 실적 개선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됨)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건설] 현대건설: 2026년 세계가 현대건설을 새롭게 볼 것이다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만원 제시합니다. 12개월 선행 P/B 1.5배 수준으로 기존 대비 14% 상향한 것입니다.

* 2025년 단순한 뉴스에 불과했던 원전이 2026년 본격적인 착공을 통해 현실로 올라설 것입니다. 원전 착공은 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 방법론 자체를 바꿀 것이고 2026년은 세계가 현대건설을 새롭게 보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 금일 급등으로 인해 향후 주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지만 큰 그림에서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판단합니다. KB증권의 원전/건설업종 최선호주입니다.

* 현대건설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각 시기 주식시장이 주목했던 ‘핵심 사업의 시장 크기’에 의해 결정되어왔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이후 국내 주택 분양 호황 (12개월 선행 P/B 0.9배), 2018년에는 대북경협 기대 (12개월 선행 P/B 1.2배), 2011~2012년에는 중동 플랜트 호황 (12개월 선행 P/B 2.2배)이 시장의 핵심 테마였습니다.

* 미국의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며, 관련 시장의 규모는 현대건설이 과거에 겨냥했던 기존 사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진입하고 있는 시장 자체 레벨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 또한 원전 EPC는 아무나 진입할 수 없습니다. 높은 기술력, 복잡한 규제 대응 역량, 국제적 신뢰도를 모두 갖춘 소수의 기업만이 실질적 경쟁자로 분류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시장 규모는 커졌고, 경쟁자는 제한적입니다. 밸류에이션 상단이 새롭게 정의되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입니다

* 12개월 선행 P/B 1.2배에 도달했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시장의 크기와 구조가 새로운 상단을 만들 것입니다. 확신을 낮출 필요가 없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클릭: https://bit.ly/4qhvxxe

KB증권 건설 장문준 텔레그램 채널 링크 클릭: https://news.1rj.ru/str/KB_EPC_MJ


* 위 내용은 금일 발간된 리포트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원전과 재생에너지, 천연가스 등 전력 생산의 기반이 되는 에너지원을 가리지 않고 모두 활용하고 있다는 점

트럼프 행정부는 비용이나 환경문제를 개의치 않고 전력 공급량 증가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음

대표적 좌초자산이었던 석탄산업 전반의 수명이 보다 장기화될 수 있어
Forwarded from 루팡
AI 인프라 주식들에 대한 또 다른 낙관적인 신호입니다.

H100 대여 가격이 11월 저점 이후 반등을 지속하며 현재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세대의 GPU가 등장함에 따라 구형 GPU들이 빠르게 도태될 것이라는 비관론(bear case)에 반박하는 근거가 됩니다. 모든 칩은 결국 작업 부하(workload)의 계층 구조 내에서 각자의 위치를 찾게 마련입니다.

AI 도입은 가벼운 작업과 무거운 작업 모두에서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가성비(달러당 성능)가 매우 중요해질 것입니다.

( H100 대여 가격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가 신규 공급이 확충되는 속도보다 빠르게 공급을 압박중)
Forwarded from 루팡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MedGemma 1.5는 헬스케어 개발자들을 위한 자사의 오픈 모델(Open models)에 있어 중대한 업그레이드입니다.

새로운 4B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은 고효율로 전체 3D 스캔(CT, MRI)을 네이티브하게 해석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오픈형 의료 범용 모델(Open medical generalist model) 중에서는 최초의 시도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MedGemma 1.5는 매우 정확한 의료용 받아쓰기에 최적화된 음성-텍스트 변환 모델인 MedASR과도 원활하게 연동됩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이러한 멀티모달(Multimodal) 기능을 활용하여 더 많은 곳의 환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의료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오늘의 단신: 제미나이에 대한 확실한 지지가 된 애플과 월마트의 계약; 목표 주가 $370으로 상향

1. 애플 모델과 인텔리전스 기능에 힘을 실어주는 제미나이
애플과 구글은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pple Foundation Models)'을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다년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글 모델은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더 개인화된 시리(Siri)를 포함하여, 향후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동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글은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신중한 평가 끝에, 애플은 구글의 AI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한 가장 유능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것이 애플 사용자들에게 열어줄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1월 초 블룸버그의 이전 보도(당사의 11월 6일 보고서 참조)에 따르면, 이 계약의 일환으로 애플이 구글에 연간 10억 달러를 지급할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당사의 견해: 언론 보도를 통해 어느 정도 예상된 계약이었지만, 당사는 이 합의를 구글의 AI 역량에 대한 중요한 신뢰 입증으로 보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위한 선도적인 LLM(거대언어모델)으로서 제미나이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이 계약은 애플 기기 내에서 구글 검색의 배포 및 장기적인 수익화 지속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구글과 월마트, AI 쇼핑 파트너십 체결
일요일 NRF(전미소매업협회) 행사에서 구글과 월마트는 구글의 '유니버설 쇼핑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제미나이 앱에 월마트 재고를 연동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제미나이는 월마트의 방대한 제품 카탈로그를 분류하고 제품을 추천할 수 있게 되며, 사용자는 제미나이 내에서 이를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자신의 월마트 계정을 연동하여 더 개인화된 추천과 (가능한 지역의 경우) 당일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기능은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후 해외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 합의가 구글 검색 트래픽의 일부에 불과한 제미나이 앱에서의 '에이전트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위한 것임에 주목합니다.

당사의 견해: 월마트(이커머스 점유율 12%)는 구글의 미래 에이전트 쇼핑 경험을 위한 중요한 기초 파트너입니다. 이번 합의에 따른 매출 수수료율(take rates)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초기 구글 파트너들에게 유리한 조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장기적으로 제미나이의 에이전트 기능이 트래픽 전환율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트래픽이 검색에서 에이전트 방식으로 이동함에 따라 구글이 트래픽을 늘리고 실질 매출 수수료율을 높일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예상대로 대형 소매업체들이 구글 및 오픈AI와 협력하고, 아마존은 자체적인 사내 에이전트 기능을 구축하는 등 이커머스 분야의 에이전트 경쟁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3. 알파벳, AI 시대를 주도할 좋은 입지 확보; 목표 주가 상향
당사는 알파벳의 목표 주가(PO)를 370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변동 없는 2027년 조정 GAAP 주당순이익(EPS) 12.95달러(기타 투자 제외)에 더 높은 배수 28배(기존 26배)를 적용하고 현금 가치를 더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애플 및 월마트와의 계약이 구글 제미나이 기능의 시장 안착(traction)에 대한 증거를 높여주고, AI 주도의 수익화 상승 잠재력을 보여주기에 더 높은 멀티플을 적용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AI에 대한 투자 심리 변화(블랙웰 기반으로 개발된 경쟁사 LLM 등)가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현재 알파벳의 가치는 역사적 수준보다 다소 높게 평가되어 있습니다(약 330달러 주가 기준, 2027년 시장 컨센서스 GAAP EPS의 25배에 거래 중 vs 10년 평균 22배). 그러나 당사는 알파벳이 파운데이션 모델, 맞춤형 실리콘(반도체), 소비자 유통망, 기업 유통망 전반에 걸친 입지를 바탕으로 탁월한 AI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습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방산/조선
트럼프의 전략 변경: 방어에서 공격으로

신한생각: 트럼프 패러독스: 질서 파괴를 통한 질서 유지
- 미국이 설계한 다자주의 질서가 오히려 제조업의 공동화, 무임승차자들의 부상, 과도한 공공재 비용 지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자, 트럼프는 ‘규범’ 대신 ‘물리적 힘’을 선택하며 기존 질서의 파괴를 통한 재편에 나섬.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보의 내재화와 에너지 패권 탈환 시도는 2026년 국내 방산/조선업 주가의 지지 요인이며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게 될 것

군비의 수익화: 베네수엘라 군사개입, 국제기구 탈퇴, 1.5조달러 국방비
- 안보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동맹국의 군비 분담 속도가 중국·러시아의 위협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안보 시차’를 확인
- ‘미국 주도형 직접 억지’로의 선회: 미국이 직접 압도적 물리력을 투사해 질서를 규정하는 방식으로 수단을 전환. 1.5조달러의 국방예산안(2027년 목표)은 적대국들이 ‘계산기’를 두드리지 못하게 만드는 거대한 패권 유지 보험료
- 에너지-통화-안보의 ‘삼위일체’전략: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군사개입은 세계 최대 석유 매장지를 장악해 유가 주도권을 회복하고 달러 패권을 물리적으로 백업하는 모델을 제시
- 국제기구 탈퇴와 규범의 종언: 다자주의와 국제기구 중심의 조정 이익이 끝났다고 판단, 힘에 기반한 양자 거래 및 ‘국가 간 직접 협상’으로 무게 중심 이동

방위산업, 조선업의 구조적 수혜 구도
- 미국은 ‘시혜적 중재자’로서의 공공재 비용을 거부. 국내 방산/조선업의 호황은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안착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결과물. 구체적으로 1)미국 내 제조 역량 공백을 메울 유일한 대안처, 2) 미 군함/MRO시장의 개방을 통한 조선업의 성장성 확보, 3)미국 군비 증강과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K방산의 글로벌 표준화가 핵심 동력. 한국의 중장기 성장성이 리레이팅되는 구간이라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465
위 내용은 2026년 1월 12일 7시 4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Hanwha Ocean,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J.P. Morgan)
Korea Shipbuilding 4Q25 preview: tune in for LNGC and navy order ou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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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프리뷰 및 방산(Navy) 중심의 투자 전략
• 방산 익스포저가 있는 종목들인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며, 한화오션을 섹터 내 Top Pick으로 꼽음.
• 4분기 실적은 커버리지 전반에 걸쳐 큰 서프라이즈 없이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나, 연말 성과급 관련 비용이 일부 하방 요인이 될 수 있음.
• 지속적인 선종 믹스(Mix) 개선이 핵심 이익의 견조함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한화오션은 2024-2025년 수주 물량을 소화하며 가장 빠른 믹스 개선세를 보여
이익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4년 수주분을 매출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한화오션과 달리, 여타 조선사들은
여전히 2023년 수주분을 소화하는 단계에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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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
• 이번 4분기 실적 시즌에는 주로 방산 사업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함.
1. 미국 해군 기회에 대응하는 전략(캐파 확장 또는 협력 확대 여부),
2. 미국 및 비미국 지역의 2026년 수주 전망 및 가이던스,
3. 한화오션의 방산 사업 중기 매출 가이던스 갱신 등이 핵심임.
•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의 경우 자회사들의 이익 체력 강화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Value-up)
계획의 수정 가능성도 기다려볼 만한 요소임.
•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2026년 매출 및 수주 가이던스, 그리고 미국 LNGC(액화천연가스운반선)
발주 타이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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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촉매제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증액 요구에 힘입어 연초 이후 조선주, 특히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 MASGA 펀드, 미국 법안 변경, 한국 기업들의 판매 기회에 대한 추가적인 명확성이
필요하지만, 이미 미국 호위함/NGLS/정찰선 및 크로아티아 초계함 등 긍정적 신호가 나타남.
• 2026년 상반기 말까지 나올 MASGA 펀드 가이던스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 다음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실적 발표 일정은 삼성중공업(1월 30일)을 시작으로 한화오션(2월 4일),
HD현대중공업 및 HD한국조선해양(2월 9일) 순으로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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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변경 및 밸류에이션
• Hanwha Ocean (OW):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최근 주가 상승세 반영, 방산 수주 기대감 유효).
• HD Hyundai Heavy (OW): 목표주가 750,000원 (기존 660,000원에서 상향 추세).
• HD KSOE (OW): 목표주가 600,000원 (기존 510,000원에서 상향 추세).
• Samsung Heavy (Neutral): 목표주가 21,000원 유지.
• 방산 모멘텀과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여 방산 관련주들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