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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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이버클라우드·NC AI, 국대 AI 1차 평가서 탈락... 정예팀 1개 추가 선정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9182?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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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네이버클라우드·NC AI, 국대 AI 1차 평가서 탈락... 정예팀 1개 추가 선정키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탈락팀으로 결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가한 5개 정예팀 중 네이버클라우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삼천당제약 (000250): 모멘텀 맛집
보고서: https://vo.la/BY1uNZv
NDR을 동행하면서 별도 매출과 이익을 추정했습니다. 27년 매출 5,155억원(+110% YoY), 영업이익 2,907억원(+416%, OPM 56.4%) 추정합니다.
27년 순이익 기반 가치는 9.5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실현 가능성 평가를 위해 확인할 것은 1) 4Q25 별도 실적 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매출, 2) S-PASS 접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의 국가별 계약 여부입니다.
특히 삼천당은 일본, 캐나다, 미국, 중동 등 국가별 파트너와 S-PASS 접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혀 단기간 내 복수의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S-PASS 계약은 그간의 기술적 의구심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주요 모멘텀이 될 수 있으며, 회사가 언급한 1Q26 주요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보고서: https://vo.la/BY1uNZv
NDR을 동행하면서 별도 매출과 이익을 추정했습니다. 27년 매출 5,155억원(+110% YoY), 영업이익 2,907억원(+416%, OPM 56.4%) 추정합니다.
27년 순이익 기반 가치는 9.5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실현 가능성 평가를 위해 확인할 것은 1) 4Q25 별도 실적 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매출, 2) S-PASS 접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의 국가별 계약 여부입니다.
특히 삼천당은 일본, 캐나다, 미국, 중동 등 국가별 파트너와 S-PASS 접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혀 단기간 내 복수의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S-PASS 계약은 그간의 기술적 의구심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주요 모멘텀이 될 수 있으며, 회사가 언급한 1Q26 주요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주님께]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시장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유상증자설에 대하여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재무 구조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합니다. 지난해 주주님들의 성원으로 유·무상증자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900억 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마일스톤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R&D 및 운영 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따라서 현재 떠도는 유상증자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은 계획대로 순항 중입니다.
-GI-102 (키트루다 병용): 해당 임상은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과 안전성 확인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적응증 확장 단계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비즈니스 전략상 데이터 공개 시점이 다소 조정되었으나, 임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GI-101A: 올해 상반기 내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기타 임상 단계/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기술이전(L/O)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기다리시는 결실을 하루빨리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
회사는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이 본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와 빠른 주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고, 회사의 행보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지아이이노베이션 임직원 일동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시장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유상증자설에 대하여 회사의 명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재무 구조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합니다. 지난해 주주님들의 성원으로 유·무상증자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900억 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마일스톤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R&D 및 운영 자금 조달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따라서 현재 떠도는 유상증자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은 계획대로 순항 중입니다.
-GI-102 (키트루다 병용): 해당 임상은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과 안전성 확인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적응증 확장 단계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비즈니스 전략상 데이터 공개 시점이 다소 조정되었으나, 임상 결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GI-101A: 올해 상반기 내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기타 임상 단계/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셋째, 글로벌 기술이전(L/O)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기술이전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기다리시는 결실을 하루빨리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회사의 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
회사는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이 본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와 빠른 주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근거 없는 루머에 현혹되지 마시고, 회사의 행보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지아이이노베이션 임직원 일동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데일리 상승 종목 스크리닝
Bull Market 지속. 지수 매일 오르는데 대형주들이 순환매로 돌아가면서 상승하고 있어서 기다리면 시세 주는 상황. (반대로 말하면 뽀모 장세)
복기해보면,
조선 → 방산 → 자동차 → 변압기 → 테크 → ???
베센트 원화 언급으로 환율 소폭 안정. 선물도 1시30분부터 외인 원웨이로 긁어줬고, 전자도 영향 받아 오후부터 상승. 외인 수급 확대 기대. 어찌보면 지금은 미국 테크 주식들보다 환율이 더 중요한 상황. TSMC 실적은 14:30에 나왔기 때문에 이게 유의미한 인디케이터는 아니었던 것 같음.
지금 상황에서 리스크라고 하면 이란 전쟁 리스크.
"이란도 베네수엘라처럼"...미국의 공격 시나리오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51155545543
#테크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심텍, 해성디에스, 제주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시세 업. 본래 OPM 우려가 존재했는데, 시장에서 어느정도 해소 됐다고 생각하는 듯. 기간 조정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조오금 싸진 섹터는 맞지만, 몇몇 주식들은 단순히 멀티플로만 오르고 있어서 까다로운 섹터.
코리아써키트는 섹터 내 후반영 주식에서 오늘은 선반영 주식으로 탈바뀜. 26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주식이니까... 근데 제2의 이수페타시스인지는 모르겠음. (비관적인게 아니라 상대 비교를 안해봐서 모름)
기판 섹터는 이번 1Q에서 P 트래킹만 잘하면 20배 Range 트라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중.
제주반도체는 극 레거시 팹리스로 제품들을 대만 UMC 파운드리에 주문 하는 구조. 설마 다음주 극 레거시 난야 실적으로 튈 수 있나 ? ㅎ 물론 제주반도체를 펀더로 보는 사람은 없다.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피아이엠, 에스피지, 로보티즈
코스닥 순환매 대표적인 종목. 오랜만에 대형주인 레인보우, 로보티즈가 상승. 우주 vs 로봇이 하루 간격으로 수급 주고 뺏고 진행 중.(반대로 보면 우주 오늘 하루 빠졌다고 흔들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둘다 엄중 테마로 엄청 좋아함. 이건 분석할 건 없구... 레인보우 MSCI 이벤트와 현차에 달린 영역.
현차는 바텀업으로 보면 아래 코멘트 1.000% 공감. 글로벌 로봇 이벤트 찾아봤는데 딱히 나오는게 없어서 아쉽. 만일 장대 양봉 나올시 10배 뚫어주는 구간이라 엄청 중요한 시세가 되어줄 듯.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1389
#화학, 광물
효성티앤씨, 고려아연
화학, 광물 주식 아무도 안볼텐데 이번주에 완전 아웃퍼폼하는 중. 월요일에 봤던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S-oil 도 상승 지속.
큰 틀로 보면 중국의 한 단계 더 강해진 에틸렌 구조조정. 글로벌 에틸렌 폐쇄 규모가 5백만톤이 조금 안되면서 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 효티 가동률이 올라오지는 않은데, 스판덱스 재고가 50일 → 40일로 많이 내려온 상황
추가로 중국은 26년 3월, 15차 5개년 발표 예정. 여기서 에틸렌 설비 생산 능력 상한선과 탄소 배출량 감소등의 계획이 나와서 중요한 이벤트 존재
광물은 금, 은, 구리, 희토류 등 광물 가치의 상승. 계속 올랐지만 왜 지금이냐라고 하면 모든 건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에 더해서 그린란드 점령 계획이 큰 트리거가 됐다고 생각 함. 우라늄도 CCJ 차트가 심상치 않음. 26년은 정말 광물의 해가 될 것 같음
Bull Market 지속. 지수 매일 오르는데 대형주들이 순환매로 돌아가면서 상승하고 있어서 기다리면 시세 주는 상황. (반대로 말하면 뽀모 장세)
복기해보면,
조선 → 방산 → 자동차 → 변압기 → 테크 → ???
베센트 원화 언급으로 환율 소폭 안정. 선물도 1시30분부터 외인 원웨이로 긁어줬고, 전자도 영향 받아 오후부터 상승. 외인 수급 확대 기대. 어찌보면 지금은 미국 테크 주식들보다 환율이 더 중요한 상황. TSMC 실적은 14:30에 나왔기 때문에 이게 유의미한 인디케이터는 아니었던 것 같음.
지금 상황에서 리스크라고 하면 이란 전쟁 리스크.
"이란도 베네수엘라처럼"...미국의 공격 시나리오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51155545543
#테크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심텍, 해성디에스, 제주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시세 업. 본래 OPM 우려가 존재했는데, 시장에서 어느정도 해소 됐다고 생각하는 듯. 기간 조정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조오금 싸진 섹터는 맞지만, 몇몇 주식들은 단순히 멀티플로만 오르고 있어서 까다로운 섹터.
코리아써키트는 섹터 내 후반영 주식에서 오늘은 선반영 주식으로 탈바뀜. 26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주식이니까... 근데 제2의 이수페타시스인지는 모르겠음. (비관적인게 아니라 상대 비교를 안해봐서 모름)
기판 섹터는 이번 1Q에서 P 트래킹만 잘하면 20배 Range 트라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중.
제주반도체는 극 레거시 팹리스로 제품들을 대만 UMC 파운드리에 주문 하는 구조. 설마 다음주 극 레거시 난야 실적으로 튈 수 있나 ? ㅎ 물론 제주반도체를 펀더로 보는 사람은 없다.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피아이엠, 에스피지, 로보티즈
코스닥 순환매 대표적인 종목. 오랜만에 대형주인 레인보우, 로보티즈가 상승. 우주 vs 로봇이 하루 간격으로 수급 주고 뺏고 진행 중.
둘다 엄중 테마로 엄청 좋아함. 이건 분석할 건 없구... 레인보우 MSCI 이벤트와 현차에 달린 영역.
현차는 바텀업으로 보면 아래 코멘트 1.000% 공감. 글로벌 로봇 이벤트 찾아봤는데 딱히 나오는게 없어서 아쉽. 만일 장대 양봉 나올시 10배 뚫어주는 구간이라 엄청 중요한 시세가 되어줄 듯.
https://news.1rj.ru/str/autoteamkorea/1389
#화학, 광물
효성티앤씨, 고려아연
화학, 광물 주식 아무도 안볼텐데 이번주에 완전 아웃퍼폼하는 중. 월요일에 봤던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S-oil 도 상승 지속.
큰 틀로 보면 중국의 한 단계 더 강해진 에틸렌 구조조정. 글로벌 에틸렌 폐쇄 규모가 5백만톤이 조금 안되면서 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 효티 가동률이 올라오지는 않은데, 스판덱스 재고가 50일 → 40일로 많이 내려온 상황
추가로 중국은 26년 3월, 15차 5개년 발표 예정. 여기서 에틸렌 설비 생산 능력 상한선과 탄소 배출량 감소등의 계획이 나와서 중요한 이벤트 존재
광물은 금, 은, 구리, 희토류 등 광물 가치의 상승. 계속 올랐지만 왜 지금이냐라고 하면 모든 건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에 더해서 그린란드 점령 계획이 큰 트리거가 됐다고 생각 함. 우라늄도 CCJ 차트가 심상치 않음. 26년은 정말 광물의 해가 될 것 같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8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21.5만건과 전주의 20.7만건을 크게 하회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188.4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189.7만건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
» 노동 시장 내 Low Hire, Low Fire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 기업들이 기존 인력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여전한 상황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188.4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189.7만건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
» 노동 시장 내 Low Hire, Low Fire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 기업들이 기존 인력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여전한 상황
2026년 1월 16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공화당 하원의원이 메모리 부족을 당면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TSMC가 2026년 매출이 달러 기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미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 경계성 발언을 하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97원 (-0.93원)
테더 1,475.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공화당 하원의원이 메모리 부족을 당면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TSMC가 2026년 매출이 달러 기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미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 경계성 발언을 하며 금리가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2%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97원 (-0.9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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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26년 1월 15일 뉴욕 금융시장은 대만 TSMC가 쏘아 올린 AI 낙관론과 대형 은행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60% 상승한 49,442.44, S&P 500 지수는 0.26% 오른 6,944.47, 나스닥은 0.25% 상승한 23,530.02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주역은 단연 TSMC였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AI 칩 수요 폭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매출 30% 성장을 예고하며 시장의 AI 거품론을 일축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2.13%, AMD가 1.93%, ASML이 5.09% 급등하는 등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금융주 역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각각 4.63%, 5.78% 급등하는 깜짝 실적을 내놓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예상보다 너무 강력한 고용 지표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8천 건으로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21만 5천 건을 크게 밑돌자,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이로 인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5.0bp 급등한 3.564%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2.0bp 오른 4.159%로 마감했습니다.
고용 호조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달러인덱스는 0.28% 상승한 99.389를 기록해 6주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으며, 엔화는 일본의 확장 재정 우려 속에 약세 흐름을 지속해 달러-엔 환율이 158.643엔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대규모 처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믿는다"며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자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순식간에 빠져나갔습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4.56% 폭락한 배럴당 59.19달러로 마감하며 60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주역은 단연 TSMC였습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AI 칩 수요 폭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매출 30% 성장을 예고하며 시장의 AI 거품론을 일축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2.13%, AMD가 1.93%, ASML이 5.09% 급등하는 등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금융주 역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각각 4.63%, 5.78% 급등하는 깜짝 실적을 내놓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예상보다 너무 강력한 고용 지표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 8천 건으로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21만 5천 건을 크게 밑돌자,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이로 인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5.0bp 급등한 3.564%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2.0bp 오른 4.159%로 마감했습니다.
고용 호조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달러인덱스는 0.28% 상승한 99.389를 기록해 6주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으며, 엔화는 일본의 확장 재정 우려 속에 약세 흐름을 지속해 달러-엔 환율이 158.643엔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대규모 처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믿는다"며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자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순식간에 빠져나갔습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4.56% 폭락한 배럴당 59.19달러로 마감하며 60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6, 장 시작 전 생각: 기록,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3%, 나스닥 +0.3%
- 엔비디아 +2.2%, TSMC +4.4%, 마이크론 +1.0%
- 미 10년물 금리 4.18%, 달러 인덱스 99.2pt, 달러/원 1,469.7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강세를 보였지만, 그 패턴은 전강후약이었던 아쉬운 마무리였습니다.
TSMC(+4.4%)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엔비디아(+2.2%), 마이크론(+1.0%), 샌디스크(+5.5%) 등 반도체주 랠리,
블랙록(+5.3%), 골드만삭스(+4.6%), 씨티(+4.5%)의 호실적에 따른 금융주 강세에도,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경계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10년물 금리 상승 등이 장 중반 이후 증시 상승분을 반납하게 만들었네요.
2.
이번 TSMC 분기 실적은 훌륭했습니다.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전사 매출총이익률(62.3%)도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고, 1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네요.
또 전력 부족 사태도 AI주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변수 중 하나였는데,
컨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이 5~6년전부터 계획을 세워놨던 터라, 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이 낮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AI 수요 호조 + 공급 부족 현상 = 메모리 가격 강세”의 공식이 훼손되지 않은 점은 다분히 긍정적입니다.
일단 그 공식과 내러티브는 당분간 시장에서 주가 상승의 촉매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으나,
추후 이 같은 메모리 가격 강세가 데이터센터 이외의 PC, 가전, 스마트폰 등 B2C 수요를 둔화시킬지,
그로 인해 주식시장 내 주도권이 바뀔지에 대해서도 시간을 두고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어제 코스피는 또 상승하면서, 4,800pt 부근에 도달했습니다.
일단 뭐가 됐든 5,000pt는 어떻게든 한번 찍어보자 식의 군중심리가 작동한 것인지,
장중에 증시가 하락 전환해도 끝내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어느덧 10거래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최장기간 상승세가 2019년 3월~4월 중에 나왔던 13거래일 연속 강세였습니다.
“신기록은 어차피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도 “미국 반도체주 강세 vs 단기 랠리 부담”등 상하방 재료가 충돌하면서,
장중에 눈치 싸움이 상당할 것 같은데, 과연 11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4.
지수가 너무 급하게 오르다 보니,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얽힌 오늘날입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을 체크해보면, 5,000pt 돌파가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에 공유해드린 <PER과 PBR 밴드>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주가가 이렇게 올랐음에도, EPS 상향 모멘텀 지속으로 PER(10.15배)은 10배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BR(1.37배)의 경우, 1.4배 부근까지 올라오면서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향후 주주환원 등으로 인한 ROE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금의 PBR 리레이팅은 감내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지금은 이익 사이클이 메인 엔진인 만큼, PER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네요.
이렇듯 단기적으로는 주가 과열로 인한 변동성을 경계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지수 상단은 열려 있다는 전제를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지만, 아침부터 하늘이 뿌옇네요.
그만큼 오늘 미세먼지가 상당히 나쁜 것 같은데,
다들 호흡기 관리 잘하시면서 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주말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3%, 나스닥 +0.3%
- 엔비디아 +2.2%, TSMC +4.4%, 마이크론 +1.0%
- 미 10년물 금리 4.18%, 달러 인덱스 99.2pt, 달러/원 1,469.7원
1.
미국 증시는 어제도 강세를 보였지만, 그 패턴은 전강후약이었던 아쉬운 마무리였습니다.
TSMC(+4.4%)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엔비디아(+2.2%), 마이크론(+1.0%), 샌디스크(+5.5%) 등 반도체주 랠리,
블랙록(+5.3%), 골드만삭스(+4.6%), 씨티(+4.5%)의 호실적에 따른 금융주 강세에도,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경계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10년물 금리 상승 등이 장 중반 이후 증시 상승분을 반납하게 만들었네요.
2.
이번 TSMC 분기 실적은 훌륭했습니다.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호조세를 보였으며, 전사 매출총이익률(62.3%)도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고, 1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네요.
또 전력 부족 사태도 AI주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변수 중 하나였는데,
컨콜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이 5~6년전부터 계획을 세워놨던 터라, 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이 낮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AI 수요 호조 + 공급 부족 현상 = 메모리 가격 강세”의 공식이 훼손되지 않은 점은 다분히 긍정적입니다.
일단 그 공식과 내러티브는 당분간 시장에서 주가 상승의 촉매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으나,
추후 이 같은 메모리 가격 강세가 데이터센터 이외의 PC, 가전, 스마트폰 등 B2C 수요를 둔화시킬지,
그로 인해 주식시장 내 주도권이 바뀔지에 대해서도 시간을 두고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어제 코스피는 또 상승하면서, 4,800pt 부근에 도달했습니다.
일단 뭐가 됐든 5,000pt는 어떻게든 한번 찍어보자 식의 군중심리가 작동한 것인지,
장중에 증시가 하락 전환해도 끝내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어느덧 10거래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최장기간 상승세가 2019년 3월~4월 중에 나왔던 13거래일 연속 강세였습니다.
“신기록은 어차피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도 “미국 반도체주 강세 vs 단기 랠리 부담”등 상하방 재료가 충돌하면서,
장중에 눈치 싸움이 상당할 것 같은데, 과연 11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4.
지수가 너무 급하게 오르다 보니, 기대와 우려의 시각이 얽힌 오늘날입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을 체크해보면, 5,000pt 돌파가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에 공유해드린 <PER과 PBR 밴드>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주가가 이렇게 올랐음에도, EPS 상향 모멘텀 지속으로 PER(10.15배)은 10배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BR(1.37배)의 경우, 1.4배 부근까지 올라오면서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향후 주주환원 등으로 인한 ROE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금의 PBR 리레이팅은 감내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지금은 이익 사이클이 메인 엔진인 만큼, PER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네요.
이렇듯 단기적으로는 주가 과열로 인한 변동성을 경계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지수 상단은 열려 있다는 전제를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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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지만, 아침부터 하늘이 뿌옇네요.
그만큼 오늘 미세먼지가 상당히 나쁜 것 같은데,
다들 호흡기 관리 잘하시면서 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 주말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